영수는 배려가 많은 성격도 남눈치를 심하게 보는 성격도 전혀 아님. 자존감은 낮지만 그걸로 인해서 상처 받기 싫으니까 자기 자신을 비하해서 내가 날 먼저 상처입혀 다른사람이 날 상처입히는걸 사전에 차단하는것임 물론 그과정에서 다른사람들이 불편해하고 분위기 안좋아지고 이런건 영수에게 상관없음 그냥 본인이 상처 안받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남눈치 심하게 보고 배려심 많은 사람들은 절대 영수 처럼 행동 못함 눈치 본단게 뭔데? 다른사람 기분을 너무 생각한단거 아니야 근데 저렇게 주변 사람 다 불편하게 만드는게 어떻게 눈치를 보는거야ㅋㅋㅋ 눈치를 전혀 안보는거지
진짜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게 진심으로 영숙 영식이 잘되기를 바랬다면 자기 얘기나올때 "그래서 영숙님은 영식님이랑 어디가 통한거에요?" 하면서 유쾌하게 둘의 대화를 이어갈수도 있는거임. 영수 저거는 끝까지 자기 감정만 중요하고 타인에 대해 궁금해하지도 않음. 주변인을 매우 불편하게 한다는걸 인지 못하고 있는게 정말 큰 문제임.
1. 자존감 매우 낮음 2. 혹시나 하는 마음에 떠보기 위해 상대방에게 지속적으로 물어봄 (난 너가 나한테 관심없는거 알아. 맞지? 라고. 근데 속마음은 제발 “아니야 나 너한테 마음 있어 라고 말해줘” 빌고 있는 상태임 3. 자기가 망하니 남 잘되는 꼴을 못봐서 영식이한태 화풀이함 (자꾸 너네 둘이 잘 안되도 를 외치고, 술 들어가니 테이블 쾅쾅 치며 윽박지르기 시전) 4. 소심해서 온갖 자의식 과잉으로 똘똘 뭉쳐있음. 남들의 사소한 행동 반응에 어쩔줄을 모름 즉... 사회성이 매우 떨어져 있고, 착하지도 않네요. 매번 느끼지만 모쏠이 착하고 순진할거라는 착각은 그냥 헛된 망상일뿐 현실은 사회성 떨어짐, 공감능력 부족, 커뮤니티 능력 결여, 그로인한 열등감 + 자의식 과잉 이게 현실임.. 저 위에 사항들은 다 이어져 있음. 저 사회성 결여부터 시작되서 모든 사항들이 그 사람의 내부에서 악영향을 끼치며 발전하는거임
영수가 자기 마음을 저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참 복합적인듯ㅋ 수학문제같이 단순한 문제가 아님 뭔가 구린 의도가 보이는데 첫째 자꾸 내얘기 금지하면서 본인이 가진 생각 다말함. 영숙이가 날 선택 안할거다 자꾸 이얘기 함으로써 영숙이 마음 지속적으로 확인할라함. 둘째 소심한척 오지게하는데 계산은 역대 기수중에 제일 빠름. 영숙이랑 영식이 데이트한거보고 멘붕 나간거부터 이미 영수는 사실 영숙이랑 결혼까지 생각했을수도 있음 서로 첫인상 고르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본인 의도랑 다르게 영식이 고르니 멘붕 나갈만하지 평생 여자한테 대시도못해보고 고백도 못해봤기에 여자를 어떻게 꼬시고 쟁취하는지 1도모름. 저게 어떻게보면 영수입장에서는 여자꼬시는 방법인게 자꾸 “ 너나 안고를거지? 난 마음에 있는데 포기했어 왜? 너가 날 안좋아할거같아 이말을 계속함. 너가 날 좋아한다면 표현 조금만해줘. ”이런 의도가 너무 보임 걱정이 많은 만큼 별거아닌거에도 의미부여를 ㅈㄴ게하는 타입이기에 영숙이가 바로 영수 좋다고 최종선택할거라하면 바로 태세전환 하고도 남을사라임. 영식아 제발 니마음 표현도 좀 하고 살어 자꾸 떠보지말고 아무것도 모른척하면서 ㅋㅋ 나이가 몇살이냐 진짜 ㅋㅋㅋ
여자에 대한 피해 의식이라?? 대쉬 후에 여자가 무반응이나 싫어했다거나 그런 거요??? 그래서 자존심 상했다 이런 ... 공부 잘해서 서울대 갈 정도면 선생님이나 집에서도 나름 인정을 받았을텐데.. 아이러니 하네요. 제가 알던 사람 중에 영수처럼 자기 방어 기제가 커서 대화 안돼고 자기 뜻대로 안돼면 저렇게 엇나가는 사람이 있었거든요. 아직도 참 이상한 사람이었다 생각이 드네요. 불쌍해서 제가 다 참다가 나중에 폭발했거든요..
@@vrai1004 무반응이면 차라리 좋았을텐데 학창시절엔 여자애도 놀림 당하니까 편지를 버린다거나 대놓고 거절하고 사회에 나와선 예의있는 거절이 쌓이다보니 습관이 되서 여자는 자기를 싫어한다는 밑바탕이 깔려버린거 같아요. 제 진짜 친한 친구가 똑같이 저래요. 최근에 여자 하나가 잘해줬는데 그냥 먼저 화내면서 다가오는걸 막더라구오
키작아도 얘기해봤을때 자존감 높고 배려심좋고 인간미 있고 에너지강한 눈빛 가지고 있는 남자면, 처음엔 호감없다가도 진짜 매력있고 상남자로 보이던데.. 영수님처럼 자신을 비하하는 방식으로 낮은자존감을 표현하면, 만약 사귀게 되더라도 매번 모든상황에 의샤의샤 기 살려줘야하고... 여자가 먼저 포기해요
너무 말하는게 부정적인 말만 해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듬..보통 자기한테 집중 안하게 하려면 다른 두사람의 장점말하면서 본인에 대한 집중도룰 낮추는데.. 영숙이 다른 이야기 할까요..?하는데 영수 또 자기얘기 하지말라면서 또 자기한테 집중하게 만듬ㅋㅋㅋㅋ일부러 저러는듯.,;;
배려가 아니라 고도의 방해공작같은..ㅋㅋ. 본인은 배제하라면서 계속 말함. 분량 욜라 많음. 헤어질때 피해자 코스프레로 포석깔고 매우 힘들게 할 경우 많음. 머리회전 매우 빠름. 모솔은 괜찮아! 순수하든 순진하든 하나만 있어도 좋을텐데... 넘겨짚고 본인 각본에 끼워맞추고 매우 위험. 심리치료가 꼭 필요. 본인이 못고침.
지 얘기 금지할거면 아예 자리에 가질 말던가 영식이 숙소에 있으라고했더니 굳이 같이 와서는 분위기 씹창내고 민폐끼치고 진짜 개노답임 저건 배려도 아니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임! 주변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지만 생각하는듯ᆢ 아니면 저렇게 해야 방송에서 욕 안먹을거라 생각하고 일부러 저러는건지. 아후 개노답 발암!!!
영수는 배려심 많은 척 되게 착한거 같지만 저 말들을 해석하면 난 너가 맘에 들었는데 이번 선택에서 날 선택안한걸 보고 이제 나보단 다른 사람을 더 알아보고 싶어졌고 앞으로도 선택 안할거잖아 그니까 내 얘기 하지말고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둘이 얘기해~ 괜히 내 얘기해서 분위기 망치지말고.. 나에 대해 뭘 물어봐도 나 선택안할거 알아 그치?! 그니까 내 얘기하지마 라면서 은근 마음 있으면서 확인받으려고 떠보고 불편하게 하는 자존감 낮고 소심한 사람 같아요
영수가 아이큐가 키보다 높은 멘사출신이라는데,혹시 어려서부터 자폐증세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그동안 사람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다가 이제 40 다되어 결혼은 해야겠고 여자한테 관심을 두려고 둘러보니 영숙에게 꽂혔다.근데 영숙은 영식만을 바라보는거 같아 어찌할 바는 모르겠고 한번 옆에서 가까이는 있어보고 싶은 마음에 저러는거 같다. 한편 영숙과 영식이 파토나게 훼방놓으려는 마음이 무의식적 내면에 있는것 같기도하다.
내 얘기 금지라면서 ㅠㅠ....... 말은 제일 많이 하시는데....... 영수님 제발 부탁이니 용기좀 내세요... 영숙님이 제시한 기준에 영수님이 부합하지 않는것 같아도 좋아하면 들이대야죠~~~~ ㅠ ㅠ 지레 겁먹고 방어기재 세우지 마시라고요!!!!!!!!!!! 저는 영식님보다 영수님이 괜찮아요. 영상에서 다 망쳤는데 제일 잘한거 : 영숙을 선택한 이유가 매력적이라서..... 이런 멘트만 계속 날려죠~~~~~~~~~~~~~~~~~~~~~~~~~~~~~~~~~~~제발 ㅠ 예전에 절 보는거 같아서 짠하네요.
8:55 "아 진짜 지겨워" 심히 이입된다. 나도 진짜 지겹다. 영수가 영식이한테 형인데 오죽하면... 분위기 망침
진짜 영수 보면서 답답해서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응. 극 초 소심한것같음. 보는데 내가 소심해지는기분 ㅡㅡ
너무불편해
진짜 관심끄게하려면 그냥 말을 안하면됨. 말은 겁나많음
저렇게 남 응원할거면 뭐하러 방송출연했나 학원 홍보하러 나온거 아닌가
애처럼 삐져서 뻗대는거임
왠지 영수 “내 얘기 금지”이거 snl 에서 패러디 할 듯ㅋㅋㅋ
ㅋㅋㅋㅋㅋㅋ벌써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지금도 친구들이랑단톡으로 내얘기금지거리는디
아 기대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ㅋㅋㅋ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유형의 자책 빌런이 나타났다
자책빌런ㅎㅎㅎㅎㅎ웃겨 죽겄네ㅎㅎㅎ
영수는 저렇게 하는게 쿨하고 멋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 진짜 분위기 개판으로 만들고 있는데
그러니까요ㄱㄱ ㅋㅋ
오박사님 상담이 시급합니다
그래서 모쏠인거지 뭐 ㅋㅋ
쿨찐의 정석
영수님 19기 광수가 재현에 성공했습니다. GOAT시여...
영수는 배려가 많은 성격도 남눈치를 심하게 보는 성격도 전혀 아님. 자존감은 낮지만 그걸로 인해서 상처 받기 싫으니까 자기 자신을 비하해서 내가 날 먼저 상처입혀 다른사람이 날 상처입히는걸 사전에 차단하는것임 물론 그과정에서 다른사람들이 불편해하고 분위기 안좋아지고 이런건 영수에게 상관없음 그냥 본인이 상처 안받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남눈치 심하게 보고 배려심 많은 사람들은 절대 영수 처럼 행동 못함 눈치 본단게 뭔데? 다른사람 기분을 너무 생각한단거 아니야 근데 저렇게 주변 사람 다 불편하게 만드는게 어떻게 눈치를 보는거야ㅋㅋㅋ 눈치를 전혀 안보는거지
진짜 영수가 착해서 저런다는 사람들 너무 이해가안돼요
저게 어떻게 착한건가요 남들 무안주고 눈치주고 불편하게하는데
인정 절대 배려가 많고 착한거 아님 남눈치를 심하게 보는건 맞음 다만 그 눈치가 분위기 파악하는 눈치는 아니고 자기가 하는 행동에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눈치보는 매우 소심한 사람 남들은 진짜 관심 1도 없는데 혼자 고민으로 남까지 피곤하게하는 전형적인 찐따형인간
모자람
방어기제가 너무 심해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안타깝기도 했네요 😭
@@라운이스튜디오 3글자로 압축해 버리네 ㅋㅋㅋㅋ
영수님 지금도 본방 보고 괴로워하고 계실 것 같은데 거의 식음을 전폐했을까 걱정임
이렇게 드립따 욕 먹어도 사실 별거 아니고 사람들 금방 잊어버리니 이번 기회로 많이 배우셨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식음전폐 한다해도 전혀 이상하지않을듯
학부모들은 못잊을듯
들입다
이댓글 엄청 따숩다..
행복해지시길..
옆에 뻔히 있는데 자기 신경쓰지말라고 하는게 젤 신경쓰여 영수형;
사회적 지능은 좀 있어야지..
정 그럴꺼면 뭐 투명망토라도 쓰고가던가
투명망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명망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명망ㅇ톸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그러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ㄱㅋ아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사람 불편하게 하는데 재능이 있네..
저 정도면 사회성도 없는 거 아닌가😢
학원강사라 딱히 마니 못하신듯 ㅋㅋ
영수. 넘 이기적이다. 내 얘기. 금지라면서
지가 젤 많이. 궁시렁거리고 있네.
영식 영숙 둘이 대화하는데 박수는 왜치냐
자의식 과잉
정답ㅋㅋㅋㅋ
찐따
@Qaz1325 같은 남자들도 상대 안 해줄 듯 한데... 답답하고 주변 사람 의식하지 않고 할말 안 할말 구분 못하는 듯 한데..
내 얘기 금지 해놓고 본인이 젤 말 많음
영수 진짜 사람 속터지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수학은 시원하게 가르치겠죠? 아마도? ㅎ
그렇게 자신감 없는데
왜 나왔을까요?
광수가 여기서 제일 빌런인 줄 알았는데, 이번 편 보고 광수가 영수보단 쬐~끔 더 낫다고 느낌... 영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ulee4297 응 광수보단 영수가 빌런같음
영수님 솔직히 상대방이 칭찬해주셨는데 내얘기 금지라고 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분위기도 더 어색해지고....
영수 자기만 중요한듯 하네요... 칭찬으로 마음을 열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영수 내 애기 금지 ❌Snl 함 가쟠ㅋㅋㅋㅋㅋㅋㅋ 영수가 이번 기수 베스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거 권혁수가 찰지게 할듯
새로운 유형의 빌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영식이처럼 snl 나오면 겁나 웃기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ㄱ
그럼 영수 유리멘탈이라 .. 집에서 엄청울듯
영수님…상담이 시급. 이미 나이 들어서 고쳐지기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남은 인생을 위해 제발 상담치료 받으시길 ㅜㅜ
다음주 예고에 옥순님이 물개박수 치던데 달라지길 ㅎㅎ
상담해주는분아 도망갈듯
진짜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게 진심으로 영숙 영식이 잘되기를 바랬다면 자기 얘기나올때 "그래서 영숙님은 영식님이랑 어디가 통한거에요?" 하면서 유쾌하게 둘의 대화를 이어갈수도 있는거임. 영수 저거는 끝까지 자기 감정만 중요하고 타인에 대해 궁금해하지도 않음. 주변인을 매우 불편하게 한다는걸 인지 못하고 있는게 정말 큰 문제임.
오직 자기에게만 몰입되어 있음
남에게 관심없음
맞아요.. 본인은 배려를 하겠다고 한건데 오히려 본인생각만 한거예요 결국
이런걸 여기서 설명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임 ㅋㅋㅋ
100퍼 동감하는데 심한 말로 욕하고 싶은 제 심정을 아주 젠틀하게 표현하셨네요..
상대가 왜 불편해 할까에 대한 고민이 없는 듯
눈치는 보지만 이타적이진 않다보니 눈치에 대한 자기표현밖에 못하는 것 같아요
영수님 대화하실때 너무 할말 없게 만드신다.... 자신감을 가져요
자신감도 없는거지만 구린의도로 저러는거임 자신감이 없으니 그런 구린의도로 저런말하는거겠지만 ㅋㅋ
@@jjjjjjjjj145 구린의도 ㅇㅈ ㅋㅋ
수많은 빌런을 봐왔는데, 진짜 역대급 욕나오게 싫은 사람이였다.
최악임
착한사람 다얼어죽었다 자의식과잉 이기적인거 이번방송 젤 보기힘들었어요..
1. 자존감 매우 낮음
2. 혹시나 하는 마음에 떠보기 위해 상대방에게 지속적으로 물어봄 (난 너가 나한테 관심없는거 알아. 맞지? 라고. 근데 속마음은 제발 “아니야 나 너한테 마음 있어 라고 말해줘” 빌고 있는 상태임
3. 자기가 망하니 남 잘되는 꼴을 못봐서 영식이한태 화풀이함 (자꾸 너네 둘이 잘 안되도 를 외치고, 술 들어가니 테이블 쾅쾅 치며 윽박지르기 시전)
4. 소심해서 온갖 자의식 과잉으로 똘똘 뭉쳐있음. 남들의 사소한 행동 반응에 어쩔줄을 모름
즉... 사회성이 매우 떨어져 있고, 착하지도 않네요. 매번 느끼지만 모쏠이 착하고 순진할거라는 착각은 그냥 헛된 망상일뿐
현실은 사회성 떨어짐, 공감능력 부족, 커뮤니티 능력 결여, 그로인한 열등감 + 자의식 과잉
이게 현실임.. 저 위에 사항들은 다 이어져 있음.
저 사회성 결여부터 시작되서 모든 사항들이 그 사람의 내부에서 악영향을 끼치며 발전하는거임
정확
자기 기분, 상황만 중요하고 남들 배려 하나도 안함 자존감 낮아서 착해보이는거같지만 진짜 이기적인거..
내가볼땐 영수가 영숙이 너무 맘에 들었는데 영식이랑 이어지니깐 질투심이나 아쉬움이 많이 느끼는 것 처럼 보임..
그냥 혼자 살어라.... 중증이다 ㅋㅋㅋㅋㅋㅋㅋ곧 불혹인데 금지 금지거리누
ㅋㅋㅋㅋ 38
와...영수는 진짜 병원가야 된다...
자신은 겸손이 미덕이라 생각하고 저러는 건데 과한 겸손이 오히려 분위기를 망치거나 상대방을 더 뻘쭘하게 하거나 피해를 주는 걸 생각 못 하네
영수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받아야함.
영수 여태 사회생활 어떻게 하셨는지...? 보는 내가스트레스
처음엔 순수하다 느낌이였는데 슬슬 혐수치 차오르네. 떡볶이 먹는게 웃긴가요? 하는것부터 순수한의도는 아닌거 같다. 나름의 광끼부린거지 ㅋㅋ
영수는 진짜 병원가보던지 혼자살아라..
상대와 소통안됨...남의집 귀한딸 피말려 힘들게할수도..
결혼 생활은 갈등을 피할 수 없는데.. 저런 방식이면 상대 배우자가 너무 힘들거 같아요. 엄마 같이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해야 하는데... 엄마 조차도 그렇게 완벽하게 이해 못해주는데 배우자에게 너무 큰 부담입니다.
영수가 자기 마음을 저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참 복합적인듯ㅋ 수학문제같이 단순한 문제가 아님 뭔가 구린 의도가 보이는데 첫째 자꾸 내얘기 금지하면서 본인이 가진 생각 다말함. 영숙이가 날 선택 안할거다 자꾸 이얘기 함으로써 영숙이 마음 지속적으로 확인할라함. 둘째 소심한척 오지게하는데 계산은 역대 기수중에 제일 빠름. 영숙이랑 영식이 데이트한거보고 멘붕 나간거부터 이미 영수는 사실 영숙이랑 결혼까지 생각했을수도 있음 서로 첫인상 고르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본인 의도랑 다르게 영식이 고르니 멘붕 나갈만하지 평생 여자한테 대시도못해보고 고백도 못해봤기에 여자를 어떻게 꼬시고 쟁취하는지 1도모름. 저게 어떻게보면 영수입장에서는 여자꼬시는 방법인게 자꾸 “ 너나 안고를거지? 난 마음에 있는데 포기했어 왜? 너가 날 안좋아할거같아 이말을 계속함. 너가 날 좋아한다면 표현 조금만해줘. ”이런 의도가 너무 보임 걱정이 많은 만큼 별거아닌거에도 의미부여를 ㅈㄴ게하는 타입이기에 영숙이가 바로 영수 좋다고 최종선택할거라하면 바로 태세전환 하고도 남을사라임. 영식아 제발 니마음 표현도 좀 하고 살어 자꾸 떠보지말고 아무것도 모른척하면서 ㅋㅋ 나이가 몇살이냐 진짜 ㅋㅋㅋ
영수 진짜 38맞냐 직업도 사람상대하는 강사인데 저렇게 분위기 파악을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질구레한 걱정이 너무많아
올해 39임 ㅋㅋ
@@젤리솜 맙소사
금쪽이가 커서 나솔 나와있네….
첨 봐 저런 사람...기괴해요.
와 나 지난주에 영수 응원댓글 달았는데 이번주에 도라버리는 줄 알았네.. 영수씨.. 사람 좋게 봤는데 진짜 그러지마쇼..
영수는 진짜 심각하다..
이런 사람들이 흑화하면 범죄자되기 딱좋음 저런류 진짜 조심해야돼요 연애능력부족이 아니라 사회성 자체가 없고 배려가 없어보여요
배려가 뭔지모르고 꼬여있고 무례해요
그냥 재밋게 보기엔 너무 소름끼치네요
저 사람 때문에 나는 솔로 보기 싫어질정도 ㅜ
50평생 저런 캐릭터 처음봐요 소심하고 자존감 낮은걸 넘어서 대단한 민폐캐릭터
옆사람기분까지 잡치게 함
저런 애들 원래 반에 두명씩 있음. 뭔가 왕따도 아니고 존재없는 친구들. 근데 크면서 여자에 대한 피해의식이 많이 쌓인 느낌임. 남자는 고로 자기가 맘에 들면 되던말던 노력은 해보는게 맞지.
여자에 대한 피해 의식이라?? 대쉬 후에 여자가 무반응이나 싫어했다거나 그런 거요??? 그래서 자존심 상했다 이런 ...
공부 잘해서 서울대 갈 정도면 선생님이나 집에서도 나름 인정을 받았을텐데..
아이러니 하네요. 제가 알던 사람 중에 영수처럼 자기 방어 기제가 커서 대화 안돼고 자기 뜻대로 안돼면 저렇게 엇나가는 사람이 있었거든요. 아직도 참 이상한 사람이었다 생각이 드네요.
불쌍해서 제가 다 참다가 나중에 폭발했거든요..
@@vrai1004 무반응이면 차라리 좋았을텐데 학창시절엔 여자애도 놀림 당하니까 편지를 버린다거나 대놓고 거절하고 사회에 나와선 예의있는 거절이 쌓이다보니 습관이 되서 여자는 자기를 싫어한다는 밑바탕이 깔려버린거 같아요. 제 진짜 친한 친구가 똑같이 저래요. 최근에 여자 하나가 잘해줬는데 그냥 먼저 화내면서 다가오는걸 막더라구오
영수는 자신감이 없는게아니라 본인이 갖고싶고 차지하고싶은 욕심만큼 현실이 따라주지않아서 관심을 품었던 상대에대한 원망과 요란한 방식으로 어그로 끌면서 계속 관심끌기 수법을 쓰고있는 연애방정식게임을 혼자서 머리쓰면서 하고있는것같다.
영숙이 영식노래에는 손흔들고 호응해도 영수노래는 가만히 듣고만있는것 파악하고 한번더 실망한것깉고 내가 갖을수없다면 상대커플도 잘되지않기를 바라는게 못된 속마음이 본심이다. 머리쓰고 상황파악은 여우같이 빨라서 모솔이란 상황을 이용해서 관심있는 여성과 연결될 가능성있는 상대커플도 쪽박내고싶은게 실제진심인것같다.
11기영식과 친분있다고 들었는데 순수함도 찾아볼수없고 주변사람 불편하게하고 욕심껏 안되면 강한자기부정으로 본인도 힘들고 주변사람 모두 어색하게하는게 자기만의 세계에 자기방식으로 어그로를 끌면서 관심을 유도하고 상대를 은근 괴롭히고 신경쓰게 만드는 고난도 상대흔들기 권법같다.
제일 사악하고 한심한 마인드로 보인다.
진따야 그냥 아무말않고 가만히이라도있던가
두분이서 얘기하라면서 말은 지가 젤많이해
이번회차 빌런은 영수네
....부정적이거나 자기비하를 안해야하는데. 진짜 사람 불편하게 하네
영수는 영숙에게 마음이 있다
마음이 있는데 얻을 생각은 안하고, 자기자신을 낮추며 상처 받지않게 지혼자 미리 방어. 자신감 없고 사회성 딸리고 진짜 자기밖에 모르는거임. 보는내내 암걸려서 소리지름
정답.
@@라운이스튜디오 와.. 정말 제 생각을 그대로 옮겨놓음..
@@라운이스튜디오 진짜 나는솔로지금까지.본 남출중에 제일찐따같음 하남자도 저런하남자는 첨본다
첫사랑 못잊는듯한 느낌이랄까?ㅋㅋ
너가 젤이뻐하고 까여서
자존심상한ㅎ
저거 역으로 나한테 더 집중해달란 소리임
역으로 자기신경쓰이게해서 자기선택해달라고
나도 개찐따여서 저랬음
영수가 지딴에는 나는 이정도 배려심이 있는 남자야라고 어필하는중
잘생겨도 저렇게하면 최악임
어이가 없음을 넘어서 짠할 정도다,,,
극혐...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타입..
키작아도 얘기해봤을때 자존감 높고 배려심좋고
인간미 있고 에너지강한 눈빛 가지고 있는 남자면, 처음엔 호감없다가도 진짜 매력있고 상남자로 보이던데.. 영수님처럼 자신을 비하하는 방식으로 낮은자존감을 표현하면, 만약 사귀게 되더라도 매번 모든상황에 의샤의샤 기 살려줘야하고... 여자가 먼저 포기해요
진짜 그만좀해 가 저절로 나왔다.... 왜저러는거야 영수
저거 병 있는 거 아니에요? 진짜 심각한 수준같은데
두분의 꽁냥꽁냥 이러는 거도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 영식님 영숙님 두분이 뭐엄쳥 잘되가는 상황도 아닌데.. ㅋㅋㅋㅋ
@@청양고추마요 ㄹㅇ광기
너무 말하는게 부정적인 말만 해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듬..보통 자기한테 집중 안하게 하려면 다른 두사람의 장점말하면서 본인에 대한 집중도룰 낮추는데..
영숙이 다른 이야기 할까요..?하는데
영수 또 자기얘기 하지말라면서 또 자기한테 집중하게 만듬ㅋㅋㅋㅋ일부러 저러는듯.,;;
같이있는데 뭘 내얘기 금지야
상대방 나쁘게 만드는 스탈.
자기자신 비하해서 다른 사람 불편하고
나쁘게 만들지말자
12기영수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하나하나 의미부여하지않는것부터 시작일듯 파이팅!
영수야 모솔이 문제가 아니다 리얼로 정신과 ㄱㄱㄱㄱㄱ
그냥 선택 못받으니까 삔또 상해서 더 광기 부리는거 같은데? 아니 차이고 또 찾는게 나는 솔로지 그럼 왜나왔어요 영수님
아 이 말도 함부로 못하겠다 이 댓글 보고 또 동굴 들어가있으실듯...
그리고 영식아 니도 세상 다 가진것마냥 웃을때가 아이다.. 니빼고 다 안다..
배려가 아니라 고도의 방해공작같은..ㅋㅋ. 본인은 배제하라면서 계속 말함.
분량 욜라 많음. 헤어질때 피해자 코스프레로 포석깔고 매우 힘들게 할 경우 많음.
머리회전 매우 빠름. 모솔은 괜찮아! 순수하든 순진하든 하나만 있어도 좋을텐데...
넘겨짚고 본인 각본에 끼워맞추고 매우 위험. 심리치료가 꼭 필요. 본인이 못고침.
자존감은 바닥인데 자존심은 높을때의 영상
반박시 니말도 다맞음
ㅇㅈ..
와 정확한 표현임다!!
자신은 신경쓰지말라고 상대에게 강요하면서 말과 행동은 더 신경쓰이게 만드는 모순 적인면과 사회성 부족이 보이네요..관심있는 이성 앞에서 자신감은 없는데 은근 관심 받구싶구 어필하구 싶어하는 이중 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러니 우리가 암걸리죠
ㅇㅈ....... 분위기 곱창내면서 나 신경쓰지말라는 ㅅㅂ 존나 신경쓰이게 하면서
자기를 깎아내리는 말하는 이유
-> 겸손같지만 아님
'아니야~~너 괜찮아'라는 말을 듣고싶은 것ㅎ
문제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 수준처럼
계속 저러니
위로 격려해주는 사람이 기빠지는게 함정ㅋ
이번 회차 보고 확실히 느꼈다.
영수야, 모솔탈출은 무슨.. 가서 방탈출이나 해
혼자 걱정하거나 혼자 자신없는걸 굳이 사람들 다 듣게끔 계속 말하면 한두번이야 위로하고 받아주지 혼자 생각하던가 계속 왜 주변까지도 다 불편하게 말을 계속 하냐고ㅡㅡ아 보는 내내 진짜 답답해 죽는줄
그러게요 말을 하지를 말던가, 말은 셋중에 제일많이 하던데
저 욕안하는데 보다 욕햇어요.. ㅜ
지 얘기 금지할거면 아예 자리에 가질 말던가 영식이 숙소에 있으라고했더니 굳이 같이 와서는 분위기 씹창내고 민폐끼치고 진짜 개노답임 저건 배려도 아니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임! 주변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지만 생각하는듯ᆢ 아니면 저렇게 해야 방송에서 욕 안먹을거라 생각하고 일부러 저러는건지. 아후 개노답 발암!!!
영수는 배려심 많은 척 되게 착한거 같지만 저 말들을 해석하면 난 너가 맘에 들었는데 이번 선택에서 날 선택안한걸 보고 이제 나보단 다른 사람을 더 알아보고 싶어졌고 앞으로도 선택 안할거잖아 그니까 내 얘기 하지말고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둘이 얘기해~ 괜히 내 얘기해서 분위기 망치지말고.. 나에 대해 뭘 물어봐도 나 선택안할거 알아 그치?! 그니까 내 얘기하지마 라면서 은근 마음 있으면서 확인받으려고 떠보고 불편하게 하는 자존감 낮고 소심한 사람 같아요
다른 사람을 알아볼 용기도 없음
나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라며 엄청 외치고 계신듯.. 듣는 사람은 자기가 엄청 잘못한것 처럼 느껴져 너무 고통스러울것 같아요ㅜㅜ 정말 응원하고 있다면 굳이 꺼내지 않아도 될 말인것 같은데.. 극도로 본인을 낮추면서 상대방이 미안한 마음이 들게 하네요..
그런것까지 계산할정도로 사회성이 있는 사람이 아님, 그냥 정말 자기가 영숙이랑 잘될 가능성이 없다고 상황 판단하고 둘을 밀어주려고 하는건데 그게 존나 사람 속터지게 하는거지
@@Muchachoman 계산이 없어서 문제임, 계산을 하고 좀 배워야함
내 얘기 금지🙅♂️
상대가 왜 불편해 할까에 대한 고민이 없는 듯
눈치는 보지만 이타적이진 않다보니 눈치에 대한 자기표출밖에 못하는 것 같아요
관전자 모드 하겠다면서 훼방자 모드.
영수 심리는 나를봐줘랑 나를통해불편하지마 가 같이 공존
영수가 빌런인듯
너무과함
아무도 관심없고 의미도없는 자기해명만 계속함
2절까진 봐주겠는데 5절까지함
아직 4박5일 끝난것도 아니고 커플이 정해진것도 아니고 영숙의 생각도 모르는건데 자기만의 생각으로 저런식으로 사람을 대하다니 불편하고 개답답하다....영수야...
'영숙, 너는 영식이 좋아하는거자나!' 라는 전제가 깔려있어서 영숙이 속으로 울화통 터질듯 ㅋㅋㅋ 그나마 대화 통하는게 영식이라서 데이트한건데
@@stargazer1059 영숙님이 방송이라 답답한티는 많이 못냈는데 마지막 한마디가 모든 답답함을 푸는거같은 느낌 "왜그래요!!" ㅋㅋㅋ
아니 이건 모태솔로가 아니라 그냥 사회생활자체를 안한사람처럼.. 어떻게저러냐.. 보는내내 진짜 왜저래 이랬네; 와 답답하다 만약 남자친구나 남편이된다면 피말라죽을듯... 영수님 제발 방송보시고 어느정도 느끼셨으면..
영수는 설사 기적적으로 모솔 벗어난다해도, 여자가 저 성격 못 버팀!
연애를 못한이유 분명하네요 그래서 모솔인거구요 중요한것은 상대를 불편하게 만드는 본인을 보면서 앞으로 바꾸면 됩니다 남 불편하게 만들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해명하려고 나오는 말들이 더 불편 안타깝네요 사람이 마쁜게 아니라 생각이 행동을 지배하는 저분이 안타깝습니다
영수의 수동공격성. 영식과 영숙만 그대로고 다 섞였을 때 '전체적이지 않은 곳이 한 군데 있는데' 에서도 보였음
와 저도 느낌 수동공격
오 저는 그냥 쿨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자존감이 이렇게 중요한거다.
자존감도 자신감도 둘다 부족한듯
저 영상보고 영수가 너무 무서웠음 만약 어찌어찌 누군가를 사귀더라도 헤어질때 절대 그냥 고이보내줄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들었음
사람 질리게 하는 스타일이네 저러면 여자는 물론이고 친구도 정떨어져서 없을듯
영수가 아이큐가 키보다 높은 멘사출신이라는데,혹시 어려서부터 자폐증세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그동안 사람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다가 이제 40 다되어 결혼은 해야겠고 여자한테 관심을 두려고 둘러보니 영숙에게 꽂혔다.근데 영숙은 영식만을 바라보는거 같아 어찌할 바는 모르겠고 한번 옆에서 가까이는 있어보고 싶은 마음에 저러는거 같다.
한편 영숙과 영식이 파토나게 훼방놓으려는 마음이 무의식적 내면에 있는것 같기도하다.
빈틈없이 불편하네
와 진짜 듣는 사람 피말리게 하는 화법이네..ㅋㅋㅋㅋㅋ
시청자 고구마 백억개 맥이고, 밤중에 본방보는데 기빨려 죽는쥴
잘은 모르지만.. 여러(?) 상처가 많으신 분 같은.. 일단, 이미 방어적인성향이.. 무서울.. 정도...😢
영수님 이번 출연을 계기로 변하시길 바랍니다. 자신감 좀 가지세요.
외모가 본인에게 만족이 안되서 자존감이 낮은거면 성형을 하던 운동을 하던 해서 외모를 키우고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으면 동호회라던지 이런데라도 강제적으로 나가시고요
제발 자존감 자신감 좀 채우세요.
나도 한 걱정하는데 영수보면서 거울치료 제대로 함
완전 공감이요..ㅌㅋ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보일까봐 반성했어요..
저두여ㅋㅋ
이거보면서 많이 돌아봄ㅋ
내 얘기 금지라면서 ㅠㅠ....... 말은 제일 많이 하시는데....... 영수님 제발 부탁이니 용기좀 내세요... 영숙님이 제시한 기준에 영수님이 부합하지 않는것 같아도 좋아하면 들이대야죠~~~~ ㅠ ㅠ 지레 겁먹고 방어기재 세우지 마시라고요!!!!!!!!!!! 저는 영식님보다 영수님이 괜찮아요. 영상에서 다 망쳤는데 제일 잘한거 : 영숙을 선택한 이유가 매력적이라서..... 이런 멘트만 계속 날려죠~~~~~~~~~~~~~~~~~~~~~~~~~~~~~~~~~~~제발 ㅠ 예전에 절 보는거 같아서 짠하네요.
내 얘기를 금지하던말던
그건 영수님이 지시할일이
아닙니다 !!!!
그건 무례한 것이라는걸
중고등도 압니다
수학은 국내 탑인줄 모르겠으나
인간관계의 기본적인건
초등수준이시네요
저건 모솔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성격적인 문제임
살다 살다. 나를. 까달라. 험담해. 달라 하는. 정신 나간. 인간은. 첨 보네.
거의 빌런이네 ㅋㅋ 걍 눈에보이질 말던가 ㅋㅋㅋ
학생들 사이에서도 내 얘기 금지 유행어 됐을듯..영수님이 이름 부르면 저 손 제스처 해주며 내 얘기 금지..해줘야 함
진짜 저 편 보고 왜저래를 몇번을 했는지...
나중에 종방라이브할때 머라할지 소감 진짜 궁금함 ㅋㅋ
저랑 똑같군요. 저도 종방라이브가 더 궁금해집니다ㅠㅠ
내 얘기 금지 내 얘기 금지 내 얘기 금지 x30
@@코카콜라-p8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리고싶음
핑계 겁나 대겠죸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병임 치료도 안되는
영수빌런.. 넘 피곤함
옆사람 불편하게 하고 질리게함
저런 사람 옆에 있음 피말림...
옥순은 저 질리는걸 모르고 선택한듯
둘이 잘돼라..
자아존중감이 왜 중요한지 알게되었다..
거절 좀 당하면 어때요 ㅜ
미리 방어하느라 빌런되셨네
저럴 거면 그냥 혼자 고독정식 먹지 왜 영숙이 택해서 자꾸 갑분싸 만드는겨
자기방어기제가 너무 강해서
상처받기전에 먼저 자해를 하는 방법으로 얼떨떨하게 만드는거임..
불쌍한거죠 어떻게보면 ;
자존감 너무 낮다
살다살다 저렇게 자존감 없는 사람은 처음봐요 자기자신한테 미안해야 할 정도 ㅜㅜ 티비나온게 신기할 정도
티비 부셔버리고싶었습니다.
모쏠인 이유가 있구나. 사람을 ㅈㄴ 불편하게 만드는 재주가.있네
편집이라 그럴까요..? 영식 영숙님은 말 거의 못하고 영수님만 계속 내 얘기금지 !! 하다가 끝난거 같네요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