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만히 있어야 함 저렇게 감정적으로 얘기하는 분위기에서 이성적으로 말하면 감동파괴범되어 찍혀버림 저기있는 남자들은 속으로 알지 아픈거 알지만 언제꺼지 그럴래? 힘내라는 멘트라는 걸 솔로 커플보니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없다는걸 느끼는중 고치고 말고할게아니라 장단점을 파악해서 계속 갈지말지를 정하는게 아닐까 싶다
영수 마음의 이상은 연애해서 행복은 하고싶고, 배울건 많고ㅋㅋㅋㅋㅋㅋ 자기 맘대로 안되곸ㅋㅋ고구마한가득한데ㅋㅋㅋㅋㅋ 대부분 연애많이 못해봤고 이혼한사람들의 자기만 생각하는 그 위주 , 뭐 어쩔수 있냐 그러면 배워야지 하나를 얻을려면 잃는 자세릍 심어주어야함 그러면 무지 나아질듯
진짜 빌런 대잔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소연 하고 싶어하는 영숙이는 주변 분위기를 다 우울하게 만드려고 대성통곡을 하고 그거 위로해준답시고 정숙은 우쭈쭈하면서 공감해주고 다독여주는 척 영수한테 할말하않 다 질러대고 영수는 분위기 못 읽고 선택이 어쩌고 동문서답에 딴 얘기하면서 다독여준답시고 끼어들다가 폭격기 맞고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그냥
이것도 좋게 말하면 영수는 분위기상 나머지는 즐겁게 놀고 본인이 희생해서 영숙을 델고 나가고 그로인해 영숙도 진정하고 이런 효과를 얻자고 했을리 없음.ㅋㅋ 첨에 정숙한테 어필할때도 가장 만만한게 정숙이라 들이 댄거 눈에띄게 티났음. 것도 안되니깐 빵표받은 영숙 달래서 어떻게 해보려고 한것도 티가 났음. 정숙은 계속 상철한테 미련이 있지만 괄괄한 본인성격을 안맞춰주는 상철이 야속해서 다 받아줄거 같던 영수한테 간거같고. 결론은 지 성격 아무도 못 받아준다는것도 깨달았음 좋겠음.
작년에 화제로 떴을 때 넷플로 찾아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알고리즘으로 손풍기 편이 떠 계속 이어져서 시청하다 보니, 처음 봤을 때도 그렇고 지금 와 다시 봐도 왜 출연자분 전원이 다들 솔로로 지내고 있는지 아주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 녀 관계에선 누구나 소개받는 상대방 성격이 어떤지 궁금해 하는데 사실 이걸 나타내는 순간이 초반에 있다는걸 잘 모르시더라구요. 남자 쪽이든 여자 쪽이든 첫 만남부터 한쪽이 맘에 안 드는 경우에는 사실상 뭘 하든 관심을 얻기란 쉽지가 않은 게 사실이기에, 이 시점이 바로 서로의 됨됨이가 드러나는 포인트라, 이때 서로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많은 모습들이 보여지고 비춰지므로 이때를 놓치지 말고 상대방의 말 이나 행동을 살펴 보시면 아주 잘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으로 봤을 때 영수분의 미숙한 화법과 잘해 주려고 나름 노력해 보지만 딱 거기까지 인 데이트 매너와 정숙의 의중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대화 형태, 나아가 적극적인 거 같지만 막상 소극적인데 재미도 없는 그런 데이트를 시도했다고 보입니다. 반대로 정숙 분은 이미 시작부터 영수분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것 이 표정이나 말투에서 느껴지고 식당 안에서도 같이 있는 영수분의 의중은 전혀 배려하지 않고 더우면 덮다고 짜증 내며,노포 조개 집 같은 장소에 와서 시끄럽다고?? 짜증 내는 모습에 개인적으론 두분이 서로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왜냐하면 두 분 다 서로 일반적인 연애를 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은 분들이라 여겨졌기 때문이죠. 한데 포장 이후 숙소로 돌아와서 영수분이 어디 멀리 집 밖에 있는 다른 숙소로 간 것도 아닌 그냥 바로 옆방에 문도 버젓이 열려 있는데도 굳이 영숙한테 뜬금없이 묻지도 않았는데 X자로 꽝이다 그러고선 소곤소곤 안 들리는 것도 아닌 마치 들으라고 하는 것 마냥 맘에 안 든다고 대놓고 말하는 인성을 보여 주는 모습이 놀랍더군요. 더구나 방에서 나와 바로 옆에서 냉장고를 여는 영수분 뒤통수에 대놓고 "이걸로 끝!!이라고 말해버리니, 아마 영수분이 화가 많이 났을 거라 여겨 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이후 뜬금없이 영숙 분은 과거사 얘기하면서 울고 그런 와중에 눈치가 부족한 영수분은 본인도 정숙분한테 맘 이 없다는 걸 어필하며 질투심? 을 유발하고 싶어서 인지 갑자기 정숙분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려 하는 행동을 한거 같던데,, 이걸 보면서 역시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음 쉽게 설명해 배려와 눈치가 부족한 분들?? 이런 분들은 나이를 먹어도 10대 때와 다르지 않는 연애? 행태? 습관을 그대로 재연하는 거 같다는 결론이 들더군요.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에 제가 출연자와 나왔다고 한다면 저 역시 부족한 부분이 드러났을 거라 여겨지지만, 적어도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와 배려는 지켰을 거라 여겨지네요. 부디 다들 맘에 있든 없든 기본적인 배려와 매너는 지키면서 데이트를 시작한다면 결과가 어떻든 최소한 상대방이나 나에게 상처 주고받는 일 은 덜할 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예쁜 연애 사랑하시길 바라면서..
영수 말도 하나 하나 들어보면 일리는 있는데, 말하는 타이밍이 안 좋더라. 어떤 느낌이냐 하면, 추석에 여러 친척이 모였는데, 왠 말 많은 삼촌이 조카들이 싫다고 하는데도 끌어내서 인생 이야기 해주는 것 같더라고. 제 3자 입장에서 봐도 좀 눈치 없고 융통성이 모잘라 보였다.
분위기 깬다기보다는 그동안 정도 많이 들고 다 동병상련인 처지고 마지막 날이라 벅찬 것 같아요 여자분들은 다 같이 우는거 보니까ㅠㅠ 저는 오히려 얼마나 마음고생했으면 툭 건들어도 우실까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서 비슷한 사람들 만나서 터 놓는게 다 같이 치유되는 것같기도 하고요ㅠㅠ
영수는 말을 줄여야되요. 사회성도 떨어지고 언변도 부족한 사람이 남보다 돋보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침묵&행동이죠. 말하지말고 행동으로만 보여주는 스타일도.. 여자들이 꽤나 좋아합니다. 저 장면에서 티슈나 수건 챙겨주고 묵묵히 들어만 주면서 말을 딱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힘들었겠다"
난 영수님 말이 더 동의가 되는데... 정숙님은 상대를 너무 무시하며 얘기하는 거 같네..ㅠ 사람 봐가며 차별적으로 대하는 정숙님..ㅠ 너무 잔인하게 느껴지네요..ㅠ 글고 긴시간 울며 한탄하는 영숙님, 돌싱이라고 세상이 차별하고 편견어린 시선으로 봐서 너무 억울하다고 하시는데.. 그건 영수님 말처럼 지나친 강박과 피해의식인 거 같아요. 남들은 다 각자 자기인생 살기 바쁜데.. 무슨 이혼한 사람이 어쩌니 하며 평가를 하겠어요? 남을 너무 의식하시는 거 같네요.. 남들은 영숙님에게 큰 관심이 없고, 모두 자기 삶을 살기도 버겁고 바빠요.. 울면서 세상탓할 정도로 나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억울함을 느끼실 이유는 전혀 없을 것 같아요.
영숙은 그냥 ... 술이 가장 큰 문제였고 , 다른 사람들 다 데이트 나갔는데 자기 혼자 하루종일 우울하게 숙소에만 있던게 서러워서 그게 쌓여서 술먹고 진상 부린걸로 보임. 다같이 저래 있는데 혼자 입술 내밀며 대성통곡하는건 진짜 잘못됐고 습관인거 같은데 고칠필요가 있음
영수는 여자 배려하는 법부터 배워야 할듯. 마사지도 옷 벗어야 해서 싫다는 여자한테 더우니까 옷 벗어라 하는 것부터가 땡땡땡. 애들 엄마가 아닌 여자로써 사랑 받고 싶은 맘은 어려서나 늙어서나 한결 같음. 그거를 영수가 처음 말한거처럼 잘 지켜주면 되는데 입을 열면 열수록 실수만 마니 하네. ㅠㅠ
(팩트체크) 영수는 정말 사람들 위해 김치찌개를 만들었음. 1시간 7분쯤 영수가 김치 넣는 것 영상에 나옴. 옥순한테 김치 넣은 베이스 확인도 시켜주고 파넣고 끓이기만 하면 된다고 함. 옥순도 그것 보고 "감동 감동"이라고 말함. 영수 눈치는 없지만, 이번꺼는 오해인데 진짜 속상하고 불쌍함.
ㅋㅋㅋ넘 웃겨요 광수입장에선 어이없었을듯ㅋㅋ 데이트 잘하고 와서 기분도 좋고 이제 매력발산좀 해볼까하고 떡볶이 만들어왔는데 자기들끼리 울다가 갑자기 자기들끼리 싸우고 난리남ㅋㅋㅋ 떡볶이 아무도 안먹고 칭찬도 안해줌ㅠㅠ 영자가 먹고 슬쩍 엄지척해주고 광수도 웃는거 보고 둘 다 귀여웠음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지만 제 시각으로 볼땐 영수는 영숙을 저와중 꼬시려 한것이 아니고 첫인상 선택도 해주고 고마운 마음과 영숙에게 흔들렸었단 말 들도 영숙에게 자신감을 가지라는 당신은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다 라고 본인을 낮추고 위로의 말을 한것이라 봅니다~영수가 말이 서툴러서 그렇지 그정도로 영악한 사람은 아닌 선한 사람으로 느껴집니다~근데 그와중 정숙은 사람들 다 있는데서 김치찌개 이야기를 굳이 꺼내서 옥순과 함께 영수를 꼽주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건 진짜 나쁘다고 봅니다~결론은 김치넣은게 팩트~
그저 끓여놓는다고 생색내고 안해서 망신 주려는게 아니라 영수님의 진정성을 꼬집는거예요. 김치찌개가 뭣이 중한디?라고 생각하는 영수님은 다시 생각해보아야됩니다. 그까짓 김치찌게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신뢰를 쌓고 관계를 유지하는데는 저런 사소한 배려나 행동하나로 시작되거든요.
이거 레전드임 . 분위기 파악못하면 분위기 어떻게되는지 알수있는 교과서같은.
저 정도면 진짜 사이코패스급 분위기 캐치 아님?
영수씨 전처가 이혼 후, 애들과도 인연을 끊엇다는거에서 쎄함
영수형 모든대화의 솔로몬인척 금지..
리얼 오디오의 99를 담당하시네 1을 안줘도 ..
아빠노릇하다보니 습관성
얘 얘 너도 나이들면 꼰대 안될거 같니?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함
저렇게 감정적으로 얘기하는 분위기에서
이성적으로 말하면 감동파괴범되어 찍혀버림
저기있는 남자들은 속으로 알지
아픈거 알지만 언제꺼지 그럴래? 힘내라는 멘트라는 걸
솔로 커플보니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없다는걸 느끼는중 고치고 말고할게아니라
장단점을 파악해서 계속 갈지말지를 정하는게 아닐까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99였냐고 ㅋㅋㅋㅋ
@@서태웅은웃었다 말을 줄이고 입다물고 있으면 꼰대로 안보고 중간은 감 참지못하고 진지충처럼 저러니까 꼰대가 되는거라고
역시 클래식은 다시 찾게 된다..
클래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래식이즈더베스트!!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와... 울면 데려간다는 거 미친거 아니냐고...
망태할아버지 전설이 괜히 있는게 아냐..
망태할부지에 빵 터졌어요
유머센스가 최고
ㅋㅋㅋㅋㅋㅋㅋ아 영상보다가 ㅋㅋㅋㅋㅋ겁나웃엇네여
울면 할배가 따묵을꺼야~로 들리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남친때매 개빡쳐있었는데 웃고가욬ㅋㅋㅋㅋ
인생 힘들다고 우는데 첫인상 선택을 했고 랜덤데이트 하고 마음이 흔들렸다..는 말이 너무 대박이다
진심 ㄸㄹㅇ 같음
진짜 그 대목에서 소오름!
편집이 좀 있는거 같아요 ㅋㅋ 대화의 흐름이 너무 말이 안됨ㅋㅋ
영수는 동문서답
센스제로
공감능력 제로
사람 쳐다보는거 핵소름
정면으로 있을때 사람을
옆으로 째려보면서 말함
@@papehz 그건 생각 못했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근데 만일 편집이라면 제작진 영수한테 넘한거 아님?ㅡㅡ
술주정할꺼면 술을 먹지마라.. 이 분위기도 술만 안 먹었어도 이정도까진 아니였을거다
이 정도가 나와줘야 방송이 재밋쥬?
밖에서 술많이 마시면 안되겠다는 교훈을 준 장면.
더운곳도 포함 시끄러운곳도 포함..🫨
@@jxsogam 거기 장소 정한 게 정숙이었다고 함....
영수는 초밥집이나 이렇게 둘만 있을 수 있는 곳 원했는데
지가 가자고 하고 지가 성질내는 연대급 사이코패스 여자
제작진이 편집으로 사람 범위로 조정해논거
@@LK-ip4ej 아 ㄹㅇ??
?? 아니에요 방송에서 영수가 고른 로컬 맛 집 도착 이라고 자막게 나와요
술아무리많이마셔도 싸운적 한번도 없음 ㅋㅋ
제작진은 알아서 이렇게 싸워주니 편집하면서 얼마나 신났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분량나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구~~
근데 요새 이런거 안보여줌. 개 노잼으로 편집함.ㅎ
댓글 정말ㅋㅋㅋ
영수 태세전환 ㅋㅋㅋㅋㅋㅋ 고백 소름 ㅋㅋㅋ
영숙 울고 있는데 위로 해야될 타이밍에
자기 생각을 얘기 하네 ㅋㅋ
진심 ㅇㅈ
그러니까 바보같죠
아 이건 좀 역겹긴 했음 ㅠㅠ
고백 공격, 나가자 공격에 있던 눈물이 싹 마른게 웃음포인트임
싸이코같았음
살면서 이렇게 집중해서 본 방송이 있었나 싶다.
ㅋㅎㅎㅎ
씹인정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도 리뷰 다 보고있어요 사람들 댓글하구 인생을 배우는거같네여
이거보고 인생을배움
ㅋ
영수 정숙욕만 하는게 대부분인데 나는 지 선택못받았다고 저 분위기 박살내는 영숙이 젤 싫더라...
왜 울고 지랄들이야???
잠시 그럴수는 있어요
저렇게 모든 사람이 모여있는곳에서
퍼 울기는 ,,,
아
짜증
같은처지 사람들이고.
누구하나 상처없나~본인이 젤힘든거처럼
술처먹고 어디서 술주정이냐
쳐울긴 아오 꼴불견
저건 영수를 저격하기위한 치밀한 두여자의 콤비플레이다. 그걸 간파한 영수는 영숙을 집요하게 파고. 전후 사정을 모르는 나머지는 영수 머야 하는 분위기가 된거지. 사람하나 멕이는 아주 무서운 상황임.
8@@송은정-v5j
ㅇㅈ 평소에 어떤 생각인지 알거같음 울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부류
영숙이가 잘되가는 짝이 있었으면 울 시간도 없었겠지. 표를 못받아서 그런건가... 짝 찾으러 와서 신세한탄을 하고 있어
저도같은생각 ㅋㅋㅋ술주정임 그냥
빵표받고 혼자있었던게 서러워서.....
진상임. 왜 2번햇는지..알겠..
하긴 저 와꾸에 싱글인것도 놀랍다
술주정 심한 여자 별로임
이혼한 사람 다 일반화해서 이상한 분위기 만들고 다 같이 있는 곳에서 신세한탄으로 분위기 다운시키고
술 먹지마요 잘 거 아니고 주정할거면요
광수님이 재주 부린 떡볶이는 그렇게 칭찬도 못받았다고 한다..😭
영숙아
어두운 시절에 남이 내곁을 지켜줄 거라 생각하지 마라
해가 지면 심지어 내그림자도 나를 버리기 마련이다
행복은 내스스로 만드는거지 남자 없으면 큰일난다니
와 시적인 표현이네요
오우~ 👍
혹시 영수님이세요?
공감해요.
영숙이 자존감이 낮으니 끊임없이
타인의 인정과 관심에
얽매이는 것 같아요.
@@서태웅은웃었다 전 여자입니당ㅎ
6:41 난 이게 개웃긴데 ㅋㅋㅋㅋㅋㅋ 영수가 잠깐 나좀봐 했을때 영숙이 나지막하게... 안봐.... 싫어......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첨알앗다ㅋㄱㅋㅋㅋ개웃기네ㅋㅋ
뒤로가서 만지면서 데리고 나가려는 거 너무 무서워영
@@ponyogaponyo뒤로 하는게 좋죠
@@nyangnyang534?
@@nyangnyang534너 안해봤잖아
4:27 우는 영숙한테 갑자기 환승고백하는 영수 ㅋㅋ
광수 웃음참느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눈치없는사람 무섭다..ㅋㅋ
이생각하고있고 눈물한방울 찔끔하다가ㅋ
댓글보니 빵터졌어요 ㅎ
환승 고백이라기 보단
저 사람 딴에선 위로를 한 거임
두 번 세 번 이혼을 했다고 하더라도
너 잘못 아니고 충분히 매력있다
뭐 이런 얘기임 ㅡㅡ
고대로 고백이 아니라 ..
@@나니-t1i 이게 맞는거지 2번 이혼했다고 그렇게 자책하지말고 내가 느끼기에도 넌 매력이 있는 사람이니 힘내라 이런 느낌의 위로인데 뭔 갑자기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까 다들....
진짜 어쩜 이렇게 골고루 한번씩 빌런역할을 할 수 있지?ㅋㅋㅋ
그러니까 돌싱이짘ㅋㅋㅋㅋ
영숙ㅉ
@@Iam신뢰에요 진짜 이말은 하고싶지않았는데 진짜 맞는말인듯..
@@배고프니들어와 ㅇㅈ 선입견 하나도 없는데 이거 보고 이래서 돌싱이구나 계속 되뇌임
모든 성공과 실패는
단지 우연이 아니다
모든 성공과 실패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영수란 분.. 와.. 나이는 아빠뻘인데...생각이나 행동 소통능력 실화인가..와;;
네.. 도를 닦지않는이상 20년후도 똑같애요
너만큼할까
저게 이혼한 남자들 상태 저럼ㅋㅋㅋㅋㅋ 꼰대력 조선시대 성리학 훈장급임ㅋㅋㅋㅋ
영수 마음의 이상은 연애해서 행복은 하고싶고, 배울건 많고ㅋㅋㅋㅋㅋㅋ 자기 맘대로 안되곸ㅋㅋ고구마한가득한데ㅋㅋㅋㅋㅋ
대부분 연애많이 못해봤고 이혼한사람들의 자기만 생각하는 그 위주 , 뭐 어쩔수 있냐 그러면 배워야지 하나를 얻을려면 잃는 자세릍 심어주어야함 그러면 무지 나아질듯
목소리 말투부터 완전 비호감인데
이번 10기는 진짜 쉬어갈 타선이 없다ㅋㅋ
죄다 3할 타자여ㅋㅋ
너무 잼나게 봤습니다^^
ㅋㅋㅋ 인정 에이스타자 한명도없고 전부 3할아니 벤치 앉아잇어야 타자들인데 에이스인척함 ㅋㅋ
@@jh5502 난 후보에도 못낌 ㅋ ㅠㅠ
@@주왁고옥주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할 9푼 9리 ㅋㅋㅋ
ㅋㅋㅋㅋㅋ 참고로 전 영수님 케릭 젤 재밌게 봤습니다 ㅋ 10기분들 전부 최고 ㅋ 가식없는 진심이 느껴지는 케릭 ㅋ 영수 정숙님 진짜 정감가서 좋아요 👍
진짜 나는솔로가 하트시그널보다 훨씬 재밌어질줄은 전혀 몰랏다 ㅋㅋㅋㅋㅋ 이번 기수 개꿀잼
하트시그널은 애들 장난이었음ㅋㅋㅋㅋㅋㅋ
그걸 몰랐다니 눈치 없고 센스 없는 영수님 같으시네
하시는 밍밍해서 재미가…..
핱시는 걍 잘생기고 예쁜 애들 모아놓은 애들장난
하트시그널은 리얼이 아니지 여자들이 바라는 드라마를 리얼로 포장한거 이게 진짜다
광수커플 순자커플은 데이트 즐겁게 하고 들어와서 그 기분 이어가려했을텐데 초상집 분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빌런 대잔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소연 하고 싶어하는 영숙이는 주변 분위기를 다 우울하게 만드려고 대성통곡을 하고
그거 위로해준답시고 정숙은 우쭈쭈하면서 공감해주고 다독여주는 척 영수한테 할말하않 다 질러대고
영수는 분위기 못 읽고 선택이 어쩌고 동문서답에 딴 얘기하면서 다독여준답시고 끼어들다가 폭격기 맞고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그냥
진짜 저렇게 분위기 망치고 질질짜는 여자
성격좋은 여자없음 지기분에 따라 승질내고
지기분 따라...하여튼 저런여자 손절이 답
@@TNT5TNT 남들 다 데이트 하는데 혼자 선택못받아서 운거임ㅋㅋㅋㅋ
@@YeahKhan-hc5zh맞아요 저때 혼자선택 못받아서 기분 지하로 가있었음.
징징짜고
우쭈쭈해주고
환상의 콤비임.
여자들의 내숭 파티.
@@퍼플블루-m9m 이런 비응신을 봣나 한복판에서 쳐울지말고 울음 터지면 밖에 나가는게 정상임 다른 사람들은 눈물나오니까 야외바람에 수분 말리려고 나가냐??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주연급들이 차고 넘친다...
올해 이보다 더 박진감 넘치고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던가??
출연진들 모두 방송연예대상 만들어서라도 주고 포상으로 해외여행 보내서 번외편 하나 더 가즈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캐릭터 컨셉으로 시트콤 제작중입니다..타방송국에서
영식이 그대를 필두로 10기는 연말 시상식에 참석시켜 SBS예능 신인상 줘야됨.
@@죠지초이 저는 영식님 연예인으로 정식 데뷔 했음 해요. 명언 제조기
영수의 서툰 위로가 아쉽네. 혼자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 같았는데... 그걸 너만 힘든게 아냐라고 말해버리니... 모두 마음 아프지 마시오
님 말이 정답입니다
진짜백번공감.
송스타님 마음씨가 착한 분이신듯 ㅋㅋ
이짧은댓글에서도 느껴지네용
그러게요.. 처음엔, 위로를 한다는 것이 펴현을 반대로.. 하나 했는데, 상대보고 나오라고 할때, 이 사람은 선을 모르는 사람이구나.. 를 느겼서요. 쎄함.
아니지. 저틈을 이용해서 어차피 영숙이랑 안될걸 인지하고 쟤한테 고백하면서 잘해보려고 수작걸기 시작하는거지..위로가 주가 아님
영숙인 선택못받을때만우는게
선택못받음에 자괴감이 더드는건가..
누가 결혼도 이혼도 하라고 부추긴적없는데 ㅋㅋ영수말처롬 강박맞는것같은데 저상황에서 말해서 욕먹는듯
진짜 영수아재 할말한거임 ㅋㅋ 너만 힘드냐? 이런느낌으루다가
게다가 방송 촬영중인디 분위기 산통 다 깸
징징징..누가 뭐라안했는데.혼자말많네.영숙
결혼도 이혼도 본인이 선택한걸ᆢ
그걸 타인의 탓으로
울면 다가 아니지
세번째 결혼을 위해 나온 용기람
긍정적 마인드로 가야할듯ᆢ
영수아재는 맞는말을 하는데 문제는 타이밍 눈치가 존내 없음 ㅋㅋㅋㅋ
사람많은자리에서 지기분따라 우는사람은 인생에서 무조건 걸러라
07:05 누가 댓글에 망태할아버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 멈추게 하는 망태 할아버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리고 나간다는거에 뚝 그쳤데 ㅋㅋㅋㅋㅋㅋ
망태할아버지럌ㅋㅋㅋㅋㅋ아 타졌네 ㅌㅋㅋㅋ
언성 낮추세요 = 본인이 먼저 언성높임 ㅋㅋ
입다물어, 입 닥쳐, shut up 그 뜻 임. 방송이라 언성 어쩌구로 표현한것일뿐 ㅋㅋ 정숙이 저 말할 때 영수 큰소리 한번도 안냈음.
데프콘 중간중간 하는말 존나 사이다
테프콘한테 상담받고싶다는.너무 파악을 잘해요
읽는것
대본임 편집다한거 영상 작가가 대본적어주는거임
@@user-yf2je3hg8c 아닌데요.
@@Leonardo-f4n5h 증거를 대주세요 ㅎㅎㅎㅎ
근데 정숙이 말 더 끊는거 같은데.....
나는솔로10기 지금까지 어떤 데이트, 이성찾기 프로그램 중 최고의 타선이다. 지린다. 제작진, 섭외팀 정말 시청율 뽑기 위해 최선을 다 하셨네요
세상에 영수님
어쩜 센스가 없어도 그렇게 없을 수 있는지
정말 놀라울 정도
세상진따네 영수
얘 얘 너도 나이 들고 거울 보면 그 안에 영수님이 있을거란다.
눈치 없고 느리고 고집 쌘 너희 큰아빠 할매 할배가 되어있을거란다
아주 자기중심적이고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는 부죠
센스 공감을 강요하는 당신들이야말로 남자를 아래로본다는 영수말이 맞지
여자들도 총체적난국아님? ㅋㅋ 뻔히 데이트 가기전에 김치찌개 일러바치는 순자 1표도 못받아서 울어놓고 누가 돌을 던졌네 뜬금포 영숙 ㅋㅋ 정숙은 그냥 라방보면 노답이고 난 저기 40대 여자들도 노답이던데
영숙이가 그냥 힘든과거 생각하면서 우는데 영수님은 이걸 또 기회라고 생각하고 작업 시도하려는 와중에 정숙님이 눈치채고 자르는듯
ㅇㅈ
이것도 좋게 말하면 영수는 분위기상 나머지는 즐겁게 놀고 본인이 희생해서 영숙을 델고 나가고 그로인해 영숙도 진정하고 이런 효과를 얻자고 했을리 없음.ㅋㅋ 첨에 정숙한테 어필할때도 가장 만만한게 정숙이라 들이 댄거 눈에띄게 티났음.
것도 안되니깐 빵표받은 영숙 달래서 어떻게 해보려고 한것도 티가 났음.
정숙은 계속 상철한테 미련이 있지만 괄괄한 본인성격을 안맞춰주는 상철이 야속해서 다 받아줄거 같던 영수한테 간거같고. 결론은 지 성격 아무도 못 받아준다는것도 깨달았음 좋겠음.
그런 의도는 아니예여 영수가 눈치 없고 센스가 없어서 말을 저런식으로 했지만 위로 차원에서 칭찬해 준다는걸 저런식으로 말한거지 꼬시려는 의도는 아님 어찌 그리 일차원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늑대와춤을-d5l 그렇게 순수한사람 아님. 정숙이랑 어그러지니까 틈 노린거 맞다고 본다.
@@늑대와춤을-d5l 그러는 영수도 1차원적이지 저기서 자기가 나가잔다고 영숙이 나갈까? 그냥 가만히 있는게 저기선 최선책인거임
작년에 화제로 떴을 때 넷플로 찾아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알고리즘으로 손풍기 편이 떠 계속 이어져서 시청하다 보니,
처음 봤을 때도 그렇고 지금 와 다시 봐도 왜 출연자분 전원이 다들 솔로로 지내고 있는지 아주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 녀 관계에선 누구나 소개받는 상대방 성격이 어떤지 궁금해 하는데 사실 이걸 나타내는 순간이 초반에 있다는걸 잘 모르시더라구요.
남자 쪽이든 여자 쪽이든 첫 만남부터 한쪽이 맘에 안 드는 경우에는 사실상 뭘 하든 관심을 얻기란 쉽지가 않은 게 사실이기에,
이 시점이 바로 서로의 됨됨이가 드러나는 포인트라, 이때 서로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많은 모습들이 보여지고 비춰지므로 이때를 놓치지 말고
상대방의 말 이나 행동을 살펴 보시면 아주 잘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으로 봤을 때 영수분의 미숙한 화법과 잘해 주려고 나름 노력해 보지만 딱 거기까지 인 데이트 매너와 정숙의 의중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대화 형태,
나아가 적극적인 거 같지만 막상 소극적인데 재미도 없는 그런 데이트를 시도했다고 보입니다.
반대로 정숙 분은 이미 시작부터 영수분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것 이 표정이나 말투에서 느껴지고 식당 안에서도 같이 있는 영수분의 의중은 전혀 배려하지 않고
더우면 덮다고 짜증 내며,노포 조개 집 같은 장소에 와서 시끄럽다고?? 짜증 내는 모습에 개인적으론 두분이 서로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왜냐하면 두 분 다 서로 일반적인 연애를 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은 분들이라 여겨졌기 때문이죠.
한데 포장 이후 숙소로 돌아와서 영수분이 어디 멀리 집 밖에 있는 다른 숙소로 간 것도 아닌 그냥 바로 옆방에 문도 버젓이 열려 있는데도
굳이 영숙한테 뜬금없이 묻지도 않았는데 X자로 꽝이다 그러고선 소곤소곤 안 들리는 것도 아닌 마치 들으라고 하는 것 마냥 맘에 안 든다고 대놓고 말하는 인성을 보여 주는 모습이 놀랍더군요.
더구나 방에서 나와 바로 옆에서 냉장고를 여는 영수분 뒤통수에 대놓고 "이걸로 끝!!이라고 말해버리니, 아마 영수분이 화가 많이 났을 거라 여겨 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이후 뜬금없이 영숙 분은 과거사 얘기하면서 울고 그런 와중에 눈치가 부족한 영수분은 본인도 정숙분한테 맘 이 없다는 걸 어필하며 질투심? 을 유발하고 싶어서 인지
갑자기 정숙분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려 하는 행동을 한거 같던데,,
이걸 보면서 역시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음 쉽게 설명해 배려와 눈치가 부족한 분들??
이런 분들은 나이를 먹어도 10대 때와 다르지 않는 연애? 행태? 습관을 그대로 재연하는 거 같다는 결론이 들더군요.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에 제가 출연자와 나왔다고 한다면 저 역시 부족한 부분이 드러났을 거라 여겨지지만,
적어도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와 배려는 지켰을 거라 여겨지네요.
부디 다들 맘에 있든 없든 기본적인 배려와 매너는 지키면서 데이트를 시작한다면 결과가 어떻든 최소한 상대방이나 나에게 상처 주고받는 일 은 덜할 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예쁜 연애 사랑하시길 바라면서..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정숙도 잘한거 없음.. 사람들 저렇게 많은데 자꾸 무시하고 눈치주고.. 둘다 문제임 ㅜㅋ
영수 말도 하나 하나 들어보면 일리는 있는데, 말하는 타이밍이 안 좋더라. 어떤 느낌이냐 하면, 추석에 여러 친척이 모였는데, 왠 말 많은 삼촌이 조카들이 싫다고 하는데도 끌어내서 인생 이야기 해주는 것 같더라고. 제 3자 입장에서 봐도 좀 눈치 없고 융통성이 모잘라 보였다.
어어 맞아요 이거예요 ㅋㅋ
그냥 그때그때 위기모면하려는걸로 보이는데 하나하나가 주옥같음
눈치 센스가 없음 저런사람음 어울리기 쉽지않음 말만 번지르르
말이 계속 바뀌는데 무슨 일리가 있다는건지. 물만 넣어도 베이스가 일리있나?ㅋ
일리가 전혀 없는데요. 애초에 정숙은 마음이 별로 없었고 99는 자기가 다가갈테니 1만 내어달라던 사람이 헐 행동과 말은 아니죠. 한여자만 본다더니 정숙이랑 좀 쎄하니까 바로 정숙앞에서 영숙 데리고 나가려는거보고 기겁
영수형 마음이 급해서 영숙으로 환승하려다가 분위기 파악 못해서 실패
언성은 니가 높아요 정숙아
영수도 답답하고 화날만도 한데
소리는 니가 더 많이질렀거든 ㅎ
말만 번지르르하게 포장한 최후
목소리도 하나의 관상에 포함됨. 듣기 싫은 목소리 말투는 백프로 거르면됨
목소리가 하나의?
하나의?
하나의 맞나요?
최소5할이상 입니다.
적어도 만남이 얼마 안된 관계라면..
하다하다 이제 목소리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유사과학 하나하나 다 따져서 사람만나면 만날사람 아예없겠다.그래서 니 주위에 아무도 없지?
@@고글고글-i4f 많아 걱정마 ㅋㅋㅋㅋㅋ
@@고글고글-i4fㅋㅋ어서와 베컴 ㅋㅋ
스티븐호킹이 지옥에서 찾아간다 니
이번기수는 남녀는 최악인데 재미는 역대급임ㅋㅋㅋ
ㅋㅋㅋㅋ 졸라웃교
이번 출연지ㅏ들 최악은 맞음
남자만 최악같은데
9기 광수를 능가할 수 있겠음?
여자는 멀쩡함
정숙도 영수 말하는거 많이 잘랐는디..ㅎㅎ 정숙 자기 언성 높으면서 영수한테 지적..정숙도 대단한 성격.감당못함..ㅎㄷㄷ 이번기수 젤 잼나네..ㅋㅋ
내말이ㅋㅋ 지가 언성 더 높이면서 내로남불 오짐
그리고 데이트 내내 썩은 표정 짓고.. 상철이 지랑 안엮이니까 괜히 화풀이 하는 느낌
장군감 ㅋㅋ
@@나나야-q4z 맞아맞아
정숙님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랬을꼬.. 전 남자지만 정숙님 심정 백번천번 이해됩니다
ㅇㅈ인터뷰에서 대화가 안통한다고 하는거 웃김
똑같은사람이면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명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보러온다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저도 ㅋㅋ 잊을만하면 보러 옴
이거랑 조개구이집인가 머라고요? 손풍기안가져왔냐고오ㅋㅋㄱ이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실 그래요
'나는 연원히 솔로다' 따로 촬영중이신듯
그런데 영숙님 보면 매번 울어 아니 한 기수 안에서 이렇게 우는 사람 많이 본건 또 처음인듯 상처가 많은 것 같긴 한데 울어서 분위기를 계속 깸
분위기 깬다기보다는 그동안 정도 많이 들고 다 동병상련인 처지고 마지막 날이라 벅찬 것 같아요 여자분들은 다 같이 우는거 보니까ㅠㅠ 저는 오히려 얼마나 마음고생했으면 툭 건들어도 우실까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서 비슷한 사람들 만나서 터 놓는게 다 같이 치유되는 것같기도 하고요ㅠㅠ
상처가 아니고 그냥 피해자 코스프레임. 본인잘못때문에 이혼한건지 여기서 판단가능?? 누가 손가락질한다 이지랄ㅋㅋ 저기에 같이 울고 지랄. 저기가 저러는 자리임??
K-즙필승
두번의 이혼으로 많이 무너졌나봐요 분위기 망치는 것도 맞지만 모두 같은.입장이라 저 출연자들 사이에서만 오갈 수 있는 대화와 공감이 있을 것 같아요
님이 겪어보지 않고 매번 운다.. 이런말은 하지 않는게 맞는것 같아요.
정숙님도 대놓고 사람들 많은 곳에서 고칠게 많다고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술 처마시고 굳이 우는 사람 극혐..
상철님이 정숙님 싸우는거 보면서 역시 난척
잘 걸렀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듯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생각
이미 저런류의 경험이 있어서 바로 캐치한듯
맞아요
상철은 다시한번 정숙에 대한 자신의 판단이
맞다고 확신할 듯
상철이 소심하긴해도 선구안은있네
이번기수 이후로 캐스팅에 더욱더 심혈을 기울일듯 . 이런 신들린 캐스팅은 진짜 역대급! 뭔가 기준이 있나? 어쩜 저리 골고루 다들 어떤 선에서 벗어나있지? 진짜 최근에 이렇게 집중해서 본 프로가 음따. 두고두고 인생공부용으로 돌려볼 각임.
다들 한 캐릭터 함
핵공감
9기 광수에 이어 빅재미를 선사해준 영수님......ㄷㄷㄷㄷㄷㄷ
와~ 이번 10기 역대급!!
매회마다 스토리 팩트 넘 재밌어요 수욜만 기달림ㅋ
저도
예능을.첨 본다는.ㅎ. 센여자별로
영숙 솔직히 한번도아니고 두번씩이면.....
상대방보다 본인한테 뭔가 문제가없진않을것같아요....그리고 인스타스토리에 어떤분이 영수님욕한거 캡쳐해서 올리시고 욕먹으니 지우고 사과하셨던데....영식님도 언팔하시고....
사람이 경솔하면서 가벼워보여요....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아씨
16기로 입문 해서 알고리즘 타고 여기 왔는데
진짜 존나 훈훈하고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
16기 보고 오니까 진짜 훈훈하다
전 지금 정주행이라 16기는 아직 못봤는데 이 기수보다 더 막장인가요?.. 그게 가능합니까요
@@dawn-male환장파티 그 잡채임
16기는 진짜 철없는 이혼님녀 들의 대환장 정치질
@@dawn-male 최소 한국 리얼리티 중 최고막장
@@dawn-male16기 레전드 그다음 이거 그다음 9기
맘에 안드는 점이 있을 순 있어요 하지만 그걸 모든 사람이 있는 곳에서 비난하면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서럽고 당황스럽겠어요. 더군다나 모든 여출이 정숙의 편인상태에서..
영수님 왜자꾸 귀엽지도않은 꾸러기 표정을 짓는거양. ㅠㅜ
늘거써
깡
내말이 튼녀?
영수님이 눈치없는 건 맞지만 이번화는 정숙도 너무했다
사람들 앞에서.... 재판받듯이... 김치찌개...얘기를 다굴하듯이..... 하...
그것도 영숙 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 갠적인 불만표출 ㅠㅠ
좋은거 99를 줘야지 안좋은거 99를 주시면 어떡해요..
뭔 소리임 안좋은거 100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맞는 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말만 번지르르
짜장면 혼자먹기 싫어 청산유수 어필
ㅋㅋㅋㅋ
영숙님= 전부 남탓...
영수님=공감능력 제로.....
두분다 안타깝습니다 이러려고 온 솔로나라는 아닐텐데........
니가 더 안타까움
돌싱은 아무나 되나요? 변화를 주든지 힘들지만 맞는 짝 찾아 수고를 더 할수밖에요, 한번사는 인생 여러사람과 살아보는 것도 행복.
저러니까 저런곳나가죠.
나이들수록 묵묵히 잘 들어주고 좋은 말해주고 고맙다해주고 웃겨주는 사람이 좋다
@Black 맞아요..
@Black 좋은 사람 찾는것도 중요한데 정작 나는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인가는 쉽게 간과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잘못된 원인을 나 아닌 타인에게서만 찾으려고하는 습성도 있구요~ 참 뻔한 얘기지만 결국 연인이든 부부사이든 두사람의 문제이니 서로 노력하고 해결해야죠~
묵묵히를 답답하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좀 많다는거....회피하려한다 이런식으로 말함
좋은얘기는 책이나 티비에서 듣고
맞습니다
영수는 말을 줄여야되요. 사회성도 떨어지고 언변도 부족한 사람이 남보다 돋보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침묵&행동이죠. 말하지말고 행동으로만 보여주는 스타일도.. 여자들이 꽤나 좋아합니다. 저 장면에서 티슈나 수건 챙겨주고 묵묵히 들어만 주면서 말을 딱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힘들었겠다"
다른 우후죽순 생겨난 커플,매칭프로그램들. 많이 있는데... 그것들과는 아예 성격과 결 자체가 다르다. 그야말로 날것 그대로를 보여주는 프로가 나솔인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영숙님은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는데 이성을 볼때 너무 앞에서 보여지는 장점과 좋은점만 보는것 같아. 결국 상대방도 잘 보이기 위해 약간의 과장된 친절이나 언변이 있을 수 있는데 너무 쉽게 받아드리고 좋아해버리는 것 같아요.
이성을 통해서 행복해지려는 순간 모든 악몽은 시작된다.
진리다
출처-본인 뇌
명언
그래서 괴로웡 ㅠㅠ
명언이네 전여친한테 들려주고싶네ㅋㅋㅋ.. 사랑했다
난 영수님 말이 더 동의가 되는데... 정숙님은 상대를 너무 무시하며 얘기하는 거 같네..ㅠ 사람 봐가며 차별적으로 대하는 정숙님..ㅠ 너무 잔인하게 느껴지네요..ㅠ 글고 긴시간 울며 한탄하는 영숙님, 돌싱이라고 세상이 차별하고 편견어린 시선으로 봐서 너무 억울하다고 하시는데.. 그건 영수님 말처럼 지나친 강박과 피해의식인 거 같아요. 남들은 다 각자 자기인생 살기 바쁜데.. 무슨 이혼한 사람이 어쩌니 하며 평가를 하겠어요? 남을 너무 의식하시는 거 같네요.. 남들은 영숙님에게 큰 관심이 없고, 모두 자기 삶을 살기도 버겁고 바빠요.. 울면서 세상탓할 정도로 나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억울함을 느끼실 이유는 전혀 없을 것 같아요.
아니 누가 행복하지 말라고했나?ㅡㅅㅡ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네
그냥 술주정 ..술마시면 수시로 저럴꺼같음 ㅎ 많이봤어 저런사람
@@hoseong6352 무서운건 소주 3잔마시고 사람들 한둘씩 복귀하니 즙짜서 분위기 씹창냄.....
이혼 2번한 이유 알거같음ㅋㅋㅋㅋㅋ 인터뷰때 갑자기 어느날 자기 자신이 너무 불행해서 이혼해달라고 했더니 해주더라
행복을 누가 가져다주나요? 영숙은 남들이 본인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나봐요?
영숙은 본인 인생만 힘들죠.. 그만울었음... 보기시름 ㅜㅜ
두 번 이혼으로 주변에서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부분이 있었을 거 같아요.
그러게요 ㅜㅜ
보는 내내 뭐지 ?했어요
겪어보지않고 어떻게 쉽게말하지? 주변시선과 편견 무시할수없음.
맞아요
착하구 여린거랑
좀 ㅡ달라보여요
언성 낮추라는 소리가 젤 언성 높음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인정 ㅋㅋㅋㅋ
저 여자가 정상이냐고..
짝 찾으러 왔는지 왕놀이 하려고 왔는지 저때 도통 이해안됐음
진짜 공감 저 여자 제정신이야? 술집 마담 같아 그리고 저게 뭐 중요한 토픽이라고 사람들 다 있는데 찌게가지고 꼽을 주고 난리냐고 그것도 목소리도 안좋은데 큰 소리 치면서 뭐하는 진상이야 ㅉㅉㅉㅉㅉㅉㅉ
@@박시나브로-w4g개공감이여
물만 있어도 베이스야! 이게 젤웃김
ㅌㅋㅋㅋ
괜히 혼자인게 아님ㅋㅋㅋㅋ
어쩜 말한마디한마디가 무식한지~걍 혼자사시길
근데 말은 맞는 말이긴 함ㅋㅋㅋㅋ
물만넣어도 베이스 맞는말인데.
하지만 자기 아집을 집요하게 드러내는 대목
영숙은 첨에 영수가 맘에 들어할때 폭탄 돌리기처럼 정숙한테 넘기고 순자도 영수랑 잘해보라하고 본인은 맘에있던 상철한테 가고
영숙이는 왜 0표인줄 알겠다.
저기서 저런 청승 떨면서 울면 누가 좋아하냐
순수해서그래요.여우짓을 못하고...남힘든거 같이 공감다해주고...그러니 이성들이 이용했을듯...영숙언니 좋은분 같아요ㅡ
방송에 보니까 자기맘대로 안될때면 서럽다고 울고 그러는것같던데? 희안하지?? 방긋방긋 웃어도 이쁠까한 조건에 질질짜니까 더 싫을듯.
40대
영식이랑 커플;
영숙 캐릭이 징징 짠순이들인가~ 9기 영숙두 날리 부르스를 떨더만 ㅋ
영수는 영숙한테 고백공격으로 보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악 맞네ㅋㅋㅋㄱㅋ
언성은 정숙누님이 먼저 높이시는구먼
그냥 정숙님은 영수님이 싫은거임....
상철이랑애기할때랑 영수랑 애기할 때 표정부터가 다름 ㅋㅋㅋㅋㅋ
@@ttv9585 ㅎㅎ네~
상철님이 왜 갑자기 싫어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됨.
자기가 왕인가요?
울면 데리고나간다하니까 울음뚝!!ㅋㅋ
어딘가 댓글에 망태할아버지라고ㅋㅋㅋㅋㅋ
망태 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
거의 곶감 ㅋㅋㅋ
망태 개오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ㄷㅁㅊㅇ
@@Good_Look_plz 망하
언성 낮추라고 하는데
정숙도 만만찮음 ㅋㅋㅋㄱ 시끄러워죽겠음
시장통 곱창이나 말아파는 억센 아지맨데 기차화통 삶아먹은 듯한 소리 나겄지 저런 양반들 이혼 사유 안봐도 뻔함
영숙은 그냥 ... 술이 가장 큰 문제였고 , 다른 사람들 다 데이트 나갔는데 자기 혼자 하루종일 우울하게 숙소에만 있던게 서러워서 그게 쌓여서 술먹고 진상 부린걸로 보임. 다같이 저래 있는데 혼자 입술 내밀며 대성통곡하는건 진짜 잘못됐고 습관인거 같은데 고칠필요가 있음
뿐만
새사람찾으러와서 옛상처 가지고 분위기다깨고 진상 맞음
남자들아 형이 알려준다 술먹고 우는여자 절대 만나지마라 ㅈ된다
아니 저기 나가서 왜 신파를 찍고 있는건지
진짜 분위기 엉망 만들고 자기 감정밖에 생각 안하는듯
@@햄복한나날 자기 감정만 생각 극공감합니다 이런 사람 진짜 조심해야됨 인생망칩니다
영숙님은 공주처럼 떠받고 살 남자 아니면
평생 힘들게 사실듯
그리고 인스타에 영수님 공개 저격하셨던디
본인 행복은 그렇게 중요하다면서 인스타에 그렇게 한거보고 참...
영수랑 같이 살면 복장 터지겠어 대화가 안통해 ㅠㅠ 정말 난감
아놔 그놈의 김치찌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기가 역대 레전드ㅋㅋㅋㅋ
영숙님 선택못받을때만 저러케 우시는거같음 우연일수더있지만 선택받지 못했을 때 자존심이 무너져서 ㅡ 자기가 이혼녀여서 선택받지 못한거라 합리화 하는 것 같아요..
맞음 그냥 자기 선택 못받아서 우는게 훨씬 큰데 다른 이유 둘러대면서 징징 하는거같음
정답
자기객관화 엄청 필요하고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혼자 살어라 좀 혼자서도 잘 지내야 둘이서도 잘 지내지
영수는 여자 배려하는 법부터 배워야 할듯. 마사지도 옷 벗어야 해서 싫다는 여자한테 더우니까 옷 벗어라 하는 것부터가 땡땡땡. 애들 엄마가 아닌 여자로써 사랑 받고 싶은 맘은 어려서나 늙어서나 한결 같음. 그거를 영수가 처음 말한거처럼 잘 지켜주면 되는데 입을 열면 열수록 실수만 마니 하네. ㅠㅠ
손 선풍기 안가져왔냐고
근데 저 이해안되는데.. 마사지하는데 왜 옷을 벗어요?건식마사지 다옷입고하잖아요
@@tv-sk4mx 만난지 이틀된 여자한테 건식이라 괜찮으니 마사지가자고 해봐라, 그럼 자연스레 알게 될거야!
진짜, 배려는 개뿔도 없으면서 무슨 99프로 해준다는건지. 언행불일치 대박이더라고요. 다짜고짜 산만하다고 지적하고 ㅎㅎㅎ
@@미화한 진짜.. 손선풍기 발언에서.. 두손두발. 마지막에 선풍기 가지고다니라고 말도 잊지않고 ;;
여기 분위기를 조진건 영숙이가 신호탄이네..그 지혼자 커플 못되고 서러웠던 마음을 사람들이 자기를 업신여긴다는 핑계를 대면서 주디 삐쭉이면서 처 운게 신호탄이고 여기에 눈치없이 끼어 든게 영수고 그런 영수를 안그래도 맘에 안들었는데 조지자는 마음으로 김치찌개를 핑계로 한명 조리돌림한게 정숙이고..참 빌런들 천국이네 ㅋㅋㅋ 대박이다 이번 기수 완전 잼있음
주디 삐쭉 ㅋㅋㅋㅋㅋㅋㅋ
18기보다가 지루해서 또 보러왔어요
영숙아 고만 좀 해라..
본인만의 자격지심과 박탈감에
빠져서 오히려 행복한 사람마져
이상해지게 만드네 ㅡ 아 최악...
몇회 봤지만 보는 사람도 힘빠지게 한다....
제일 힘든 캐릭터..
공감
진짜 행복행복하는데 인생이 어찌 행복만있나
불행이 있기에 행복이 있는건디 불행과 역경을 죽기보다 못견디는 성격
그니깐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 불행한 사람으로 만드냐.. 참
우울해요 ㅜㅜ 내 기까지 뺏겨
ㅋㅋ 최악의 캐릭.
최고빌런
(팩트체크)
영수는 정말 사람들 위해 김치찌개를 만들었음. 1시간 7분쯤 영수가 김치 넣는 것 영상에 나옴.
옥순한테 김치 넣은 베이스 확인도 시켜주고 파넣고 끓이기만 하면 된다고 함. 옥순도 그것 보고 "감동 감동"이라고 말함.
영수 눈치는 없지만, 이번꺼는 오해인데 진짜 속상하고 불쌍함.
옥순도 좀 문제가 있음… 뭔가 조금씩 사건에 휘말려있어서 뭔가를 전달은 하는데 도움은 안 됨
헐 진짜네 김치넣네
영수님도 그렇치만 정숙님도 상당이 센느낌 둘이 똑 같음
저아줌마는 자기가 언성젤높은데 뭔자꾸 언성높이지말라하냐ㅋㅋㅋ개웃기네
네 보적보 아줌마의 댓글 잘보았습니다^^
@@TV-mf7nb ? 몬개솔ㅋㅋㅋ
@@스가-e2p 보@적@보 아줌마 긁?
@@TV-mf7nb 옘병ㄴㄴ당신이 긁힌듯
04:27 광수 웃참 하는거다 킬링포인트
ㅋㅋㅋ넘 웃겨요 광수입장에선 어이없었을듯ㅋㅋ 데이트 잘하고 와서 기분도 좋고 이제 매력발산좀 해볼까하고 떡볶이 만들어왔는데 자기들끼리 울다가 갑자기 자기들끼리 싸우고 난리남ㅋㅋㅋ 떡볶이 아무도 안먹고 칭찬도 안해줌ㅠㅠ 영자가 먹고 슬쩍 엄지척해주고 광수도 웃는거 보고 둘 다 귀여웠음
ㅋㅋㅋㅋㅋ저도느꼈음 이부분ㅋㅋㅋ
영수가 저 와중에 갑자기 영숙한테 작업거는거 보고 웃겨서 웃참하는거임 나도 저기서 빵터졌음
@@요리사-w8q 셋이서 술쳐먹고. 가지가지 제일 꼴뵈기 싫어
@@이름-s6v 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두 명 귀엽다
다른 사람들이 불편하니까 말다툼 할려면 둘이 나가서 했어야지...
영숙 울때 영수가 나가자고 하니깐 울음 뚝 그침. 만약 영식이가 나가자고 했으면 바로 따라나갔을듯ㅋ
이모든것은 영수가 택시에서,정숙한테 주의산만이라는 말을 내뱉어서 임.
정숙은 그때부터 벨이 꼬임.
진짜 저와중에 영숙이루 갈아타려는 맨트할때
광수 빵터져서 입가리구 웃는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감성에 젖어 질질짜는 여자에 거기에 추태부리는 남자에
진짜 개판이라 웃음 참는게 더 힘들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찍하다 이게 현실 조커고 고담시티 아니냐고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지만 제 시각으로 볼땐 영수는 영숙을 저와중 꼬시려 한것이 아니고 첫인상 선택도 해주고 고마운 마음과 영숙에게 흔들렸었단 말 들도 영숙에게 자신감을 가지라는 당신은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다 라고 본인을 낮추고 위로의 말을 한것이라 봅니다~영수가 말이 서툴러서 그렇지 그정도로 영악한 사람은 아닌 선한 사람으로 느껴집니다~근데 그와중 정숙은 사람들 다 있는데서 김치찌개 이야기를 굳이 꺼내서 옥순과 함께 영수를 꼽주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건 진짜 나쁘다고 봅니다~결론은 김치넣은게 팩트~
@@김다예-h9h 진짜 ㄹㄹㅋㅋㅋㅇㅋㅋㅋ고담시티ㅋㅋㅋㅋㅋㅋ
@@newtype524지금 정주행하고 있능데 결론은 김치 넣었는데 못 본거였어요? ㅌㅋㅋㅋ
@@구-v8v 나중에 10기 멤버들 다 모여서 이제는 말 할수 있다 같은거 했는데 김치 넣은건 맞다고 했어요 반포기
애초에 저기서 왜 울고불고 난리..... 어휴 영수는 너무 답이 없고 정숙도 그놈의 김치찌개로 계속 어휴 답들 없다
영숙이 꼴불견
그저 끓여놓는다고 생색내고 안해서 망신 주려는게 아니라 영수님의 진정성을 꼬집는거예요. 김치찌개가 뭣이 중한디?라고 생각하는 영수님은 다시 생각해보아야됩니다.
그까짓 김치찌게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신뢰를 쌓고 관계를 유지하는데는 저런 사소한 배려나 행동하나로 시작되거든요.
완전 공감ㅋ
니들이 뭘알겠냐
저렇게 울고 불고 신세 타령 하니까 사람들이 더 이상하게 보는거다 ㅉㅉㅉ 좋은 말만 하다가지 뭘 울고 자빠져.. 순자년도 그래 왜 거짓을 전달하고 다니냐
영수형….. 누가 데이트를 저런데서해요……….
검색해봤을 때는 그런 분위기일지 몰랐겠지요.
저런 분위기인지 몰랐을거고 맛있는거 먹으려는 생각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앞에서 여자가 힘들어하는게 보이면 눈치채고 자리를 이동하던 어떻게 편하게 해줄지 좀 생각해야되는데 눈치가 너무 없었다는게 안타까운 ㅠㅠ...
모르고 왔으면 빨리나와서 조용한데 가서 커피라도 마시던가 뭐 먹으려고 나쏠 갔어요? 배 많이 고파요? ㅋㅋㅋㅋㅋ
장소가 문제가 아니야ㅋㅋ 눈치없는 사람이 문제지
@@spritual_enlightenment 손풍기 안가져왔서?? 선풍기 없쪄???? 선푸웅기!?!?!?
10기를 넘어서는 기수가 나올까 싶었는데 16기 보고 할 말을 잃었다
돌싱이 제일 재밌어요ㅎㅎ22기만 노잼
정숙이 처음나와서 제작진에게 한 말."점쟁이가 평생 혼자 살 팔자래요"
그 점쟁이 위치좀 알고 싶다.
ㅍ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철 = 궁예 ㅋㅋㅋㅋ
ㄹㅇ 영수도 문제 많지만 이여자도 만만치 않은거 같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영수도 문제지만 정숙이도 문제임 저놈의 언니병
말할 때 "언니가" 붙이잖아요 자신의 위치를 확인시키는 말투 남자도 똑가이 있음 "형이" 이거 계속 붙이면서 말하는 사람
남자이길려는 스탈
영숙 말할때 입 툭 내밀면서...
우린 잘못없다. 우린행복해야된다.
이런말하는데 진짜 꼴뵈기 싫다.
입모양이;;;
우린 행보칼 자격바께 업는사람들이다~😭
뜬금없이 다 모여서 즐길라고 모일시간인데 갑자기 시작도전에 우는 영숙님땜에 당황🤣
왤캐 징징거리는지~~~
.꼭 누구에게라도 의지를 하고 살아야하나?
진상진상 .저러니 결혼을 두번하고도 모잘라서 또 하겠다고 나오는 모지리.
꼭 남자없이 못사냔말이지~~ㅉㅉㅉ
@@use-p2o 개공감이요~
저 이야기도 잘 들어보면 결국 자기중심적이다
04:28 광수 웃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