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렬신부님 명 강론 고영민&손현희 찬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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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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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찬양사도로 살아온 고영민 안드레아, 손현희 소화데레사 부부가
미디어를 통한 선교사명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쟝르( 사제, 수도자, 평신도의 말씀, 교육 세미나, 찬양피정, 음악회, 기도, 영성 메시지)로 복음을 전하는 종합 선교 방송 입니다
#김웅렬신부님#사순절#특강 #찬양피정
자꾸들어도 좋아요
신부님 요즘 생활이 궁핍하여 많이 힘이듭니다 그러나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나날이 믿음이 충만해지고 많은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김웅열신부님강론 말씀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부족한 저희를 위해서 좋은말씀으로 일깨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희도 하느님 말씀안에서 길을 찾아 신앙생활 잘해 나가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포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보석같은 말씀 언제들어도 큰감동과 ㆍ울림이옵니다 ㆍ체계적인말씀 ㆍ포기 고통 저도그말씀새기며 살겠어요 ㆍ항상 주님축복 신부님과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말씀 가르치심에 도움받고 있어요
가슴에 새기며 한가지라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작은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하느님을 따름은 포기
하느님을 따름은 고통이시라는 신부님 말씀 가슴에 깊이 새기며 오늘 하루도 하느님 나라에 포인트 적립하는날 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 건강한 나날되시길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 말씀은 언제나 힘이 있습니다
가슴에 깊이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름은~신뢰의마음🌺 만남은 💕 사랑 존중. 체험으로* 열매맺게 되리니!!🌷믿음은한마음한몸이 🍒됩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 1장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유투브 강론을 알게된지 겨우 10일쯤 되었습니다 매일을 신부님 강론속에서살게 되었습니다 6년전 강론부터 순서없이 무조건 듣고 울고 웃으며 매일보내면서 정말 조금씩 조금씩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알게되며 죄속에서 죄를짖고사는 저를발견하며 회개하려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말씀실행하는사람이 됩시다^ 자기자신 을 속이는사람 이 되지말고~ 체험적인 하느님 을 바라봄니다. 삶으로 열매를 맺으리라. 아멘+
신부님!존경합니다아둔한저를말씀으로깨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Amen
김웅렬 아퀴나스 토마스 신부님
존경합니다
그저 말씀을 듣기만 하고 말씅을 실행하는 자가 되십시요 아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오늘도 복음으로 승리 합니다 아멘 아버지
기적은 포기한 만큼 옵니다
따름은 포기를 뜻한다
만남과 따름은포기다
아멘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 기뻐하소서 아멘
예수님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갈라디아서(갈)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0.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부르시고 따름이 만 남
영적인 순교 육적인 신교
바오로 사도는 ᆢ간질로
세번이나 애원 ᆢ고통의 의미를 알고 ᆢ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갈라디아서(갈) 6장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4. 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ich the world has been crucified to me, and I to the world.
고향 친척 아비의 집 포기
아브라함 ᆢ
사도요한은 성모님을 지키셨 습니다
포기 , 십자가
지복직관의 ᆢ태양의 시 찬가를ᆢ
푸란치스코 성인
1장 입니다
그물, 아버지 세배대 일꾼들을. 포기 합니다
베드로 ᆢ요한 .야고보
마르꼬의다락방에서 성령이 임하고ᆢ
성령을 받으면 순교도 할 수 있었다
바이러스와 화합 ᆢ
따름의 첫번째 ᆢ포기
건강을 포기
신부님 오늘합동성사가 우리본당에 있는 데저는 어려서 첫 영체를 하고 아버지 따라 성당에 다니다가 아버지가 성당에 안나가셔서 저도 그만 어릴적부터 27년간을 냉담중에 살았웁니다 나름대로 고백성사를 보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와서는 자꾸 옛날에 지은 죄가 나를 괴롭입니다 그래서 오늘밤에 고백성시-를 모조리 다 볼려고 하는데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허지만. 신부님 강론듣고 담대하고용기를 가지고 지나온 나에 잘못을. 다 볼겁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 기도하면서 요. 신부님ㆍ. 감사합니디- 항상 건강하셔요 부산 온천성당. 박안 자. 안젤라
야고보서(약) 1장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22. Do not merely listen to the word, and so deceive yourselves. Do what it says.
포기하는 내용 다릅니다
베드로전서(벧전) 4장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2. Dear friends, do not be surprised at the painful trial you are suffering, as though something strange were happening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