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하신 하나님 요나서 4장 9-11절 요나의 분노와 하나님의 자비 요나서의 핵심어는 '물고기' 와 '순종' 인데, 큰 🐟 물고기 가 요나를 삼킨 사건은 요나의 종말이 아닌 선지자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뻗으신 손길을 의미하는데 요나는 물속에 뱃속에 동안 회개하였고, 다시 그에게 구원을 선포할 기회가 주어진 내용으로 우리는 요나처럼 직접 현장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calling 은 받지 않았지만 , 보내는 선교사, 중보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support 의 선교사명 을 기꺼이 감당하는데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 합니다 아멘
11월 7일 매일의 묵상 인자하신 하나님 - 요나 심판의 말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던 요나는 물고기 뱃속 경험을 통해 순종하게 됩니다. 요나는 결국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음을 전했고 니느웨는 이에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였고 하나님은 심판을 거두셨습니다. 요나는 오히려 이 일에 분노하였고 자신의 감정에 갇혀 죽기를 원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요나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그늘을 제공해주던 박 넝쿨 나무를 시들게 합니다. 니느웨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엇던 곳이였고 요나는 이에 니느웨가 심판 받기를 원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용서하시자 분노했던 것입니다. 이는 요나가 이스라엘 하나님이 온 세상의 하나님이심을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요나의 태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들과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나누기 싫어했던 마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베푸시는 용서와 구원은 요나와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우리가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맡길 때, 비로소 하나님의 구원의 거대한 그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진정한 복음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누군가의 죄가 너무 커보이더라도 우리 자신도 죄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죄인에게 회개를 촉구하시며, 그들이 돌아올 때 구원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 요나를 통해 우리 모두는 죄인이며 선교의 사명을 품기를 묵상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거나 외면하고 사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은혜를 누리게 만드는 도구로 우리를 사용해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하루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11월 8일 금요일] 매일의 묵상ㅣ에스더 | 마승국 목사](http://i.ytimg.com/vi/Aj4i0COJjzs/mqdefault.jpg)
![[11월 8일 금요일] 매일의 묵상ㅣ에스더 | 마승국 목사](/img/tr.png)
![[11월 6일 수요일] 매일의 묵상ㅣ고레스 | 최순종 목사](http://i.ytimg.com/vi/A01XFt-CgaI/mqdefault.jpg)
![진정 살고 싶습니까? [박보영 목사님 최근설교]](http://i.ytimg.com/vi/RTtp3I42oaE/mqdefault.jpg)
샬롬! 인자하신 하나님 (요나4장9-11절)우리가 삶의주권을하나님께 맡길때 비로소 하나님이 구원의 거대한 그림을볼수있게됩니다.하나님께서는 모든죄인에게 회개를촉구하시며그들이돌아올때구원을베푸시는분이십니디.
나의일상에서하나님의사랑과 복음을실천하고전하는 삶이될수있도록귀한 말씀전해주신 왕정아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아멘!! 왕정아전도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보기도 사역에 열정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
아멘~!
중보 기도사역으로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길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인자하신 하나님
요나서 4장 9-11절
요나의 분노와 하나님의 자비
요나서의 핵심어는 '물고기' 와 '순종' 인데, 큰 🐟 물고기 가 요나를 삼킨 사건은 요나의 종말이 아닌 선지자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뻗으신 손길을 의미하는데 요나는 물속에 뱃속에 동안 회개하였고, 다시 그에게 구원을 선포할 기회가 주어진 내용으로 우리는 요나처럼 직접 현장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calling 은 받지 않았지만 , 보내는 선교사, 중보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support 의 선교사명
을 기꺼이 감당하는데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 합니다 아멘
11월 7일 매일의 묵상
인자하신 하나님 - 요나
심판의 말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던 요나는 물고기 뱃속 경험을 통해 순종하게 됩니다. 요나는 결국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음을 전했고 니느웨는 이에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였고 하나님은 심판을 거두셨습니다. 요나는 오히려 이 일에 분노하였고 자신의 감정에 갇혀 죽기를 원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요나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그늘을 제공해주던 박 넝쿨 나무를 시들게 합니다.
니느웨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엇던 곳이였고 요나는 이에 니느웨가 심판 받기를 원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용서하시자 분노했던 것입니다.
이는 요나가 이스라엘 하나님이 온 세상의 하나님이심을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요나의 태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들과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나누기 싫어했던 마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베푸시는 용서와 구원은 요나와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우리가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맡길 때, 비로소 하나님의 구원의 거대한 그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진정한 복음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누군가의 죄가 너무 커보이더라도 우리 자신도 죄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죄인에게 회개를 촉구하시며, 그들이 돌아올 때 구원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 요나를 통해 우리 모두는 죄인이며 선교의 사명을 품기를 묵상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거나 외면하고 사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은혜를 누리게 만드는 도구로 우리를 사용해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하루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