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그 죄를 지은 주체가 할 소리는 아니죠 그냥 그 상황 모면하려는 수작일 뿐 진심으로 뉘우치는 인간들 없습니다 뉘우친다면 아무 말을 안하겠죠.. 정말 열받는 내용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사람들도 참 이기적인게 신고해서 구할 생각을 아무도 안했다는 게 화납니다..
정말 악마를 보았네요 세상이 아무리 무서워도 그렇지 차 가 빨리 안간다고 사람을 납치를 했어 무참하게 폭력을 하고 죽이다니 도저히 사람이라고 믿지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애기 엄마를 그지경을 만들어 놓다니 ... 법이 살아잇다면 사형을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서 편안하게 영면에 드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이쁜말 좋은말만 해주시는 미희님이당>ㅇ< 안녕하세여 미희님^_^ 좋은아침이네여 잘 주무셨어염? 이제 5월달도 내일이면 끝나다니 시간 진짜 잘가는거 같아요 날씨 더운데 물 자주 마시시구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구 이번주 한주도 화이팅하시구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여^_^ 건강하시구 오늘 하루도 화이팅!!
정말 너무너무 화가납니다.정말 그 악마들은 정말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저는 정말 너무 너무 싫은말이 죄는 미워해도 사람을 미워 하지 말라 는 말입니다..사람이 죄를 짓는데 사람을 미워하고 죄는 미워 하지 말아야죠..아기엄마가 부디 그 악마들꿈에 한번쯤 나타나서 괴롭혀 줬으면 좋겠어요..오늘 이야기는 정말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때,그장소에 있었던 방관자 들도 공범입니다.. 오늘도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항상 건강조심 하세요 ~^^❤
...이번 이야기는 굉장히 안타갑네요..아무리 화가 난들 사람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일수 있을까요.. 억울하게 죽은 그녀가 너무 안타갑고..주변에서 그녀를 도와주었으면.. 그녀는 살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대..안타갑네요~ 누군가는 꼭해야 하는 부검일도..사람인지라..힘드셨겠네요. 참 법은 약자에게는 때로는 잔인한거 같습니다 업로드가 빠른 그당오빠가 기특한 저녁입니다 다음에 또봐요~
저도 운전하는 사람이고 분명 제 주위에서도 충분히 발생될수 있는 이야기인듯 싶습니다 때론 이해하고 넘어갈줄도 알아야 겠지만 무릇 김여사 불리우는 운전 막돼먹은 사람들 땜시 저도 어쩔때 보면 화가 나기도 하지만 오늘 이야기 들으면서 아무리 운전 뭐같이 운전하더라도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려는 습관을 위해 노력해봐야 겠다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인듯 싶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한 생명이 재가 되어 흩어졋다. 그것도 무참히 짋밟힌 채로..차갑게 억울한 죽음을... 끌려가는 동안에도 얼마나 아이엄마가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저희 아이가 차안에 혼자 앉아 잇으니 도와주세요~~누갸.. 신고좀해주세요.............. 아이엄마의 울부짖는 외침------------ 돌아오는건 메아리뿐.
피해자에게는 평생의 괴로움을 생명을 앗아간 피의자에겐 몇안되는 형벌과 미래의 기회를 이게 현실의 법이라고 느껴집니다. 민주주의와 공평이라고 하는데 생명이 내려지는 겨우 몇년에 신분보호까지라는게 공평이 아니라 불공평입니다. 공평이라면 피의자한테도 피해자처럼 똑같이 행하게 한다음에 기회를 주는게 이게 공평이라고 생각됩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말란 말은 좀 말이 안되는 말인거 같다! 세상에 용서가 되고 용서가 안되는 죄가 어디 있을까? 피해자는 속이 쌔가맣게 타들어가고 하늘이 무너졌는데.. 가해자들은 단순히 술이 취해 몰랐습니다! 순간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그렇게 됐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이건 정말 개소리입니다! 죄는 미워하지말고 그 죄를 저지른 사람.. 아니 개만도 못한것들을 미워해야지!!! 죄는 잘못이 없지! 그 죄를 저지른것들이 잘못이지!!!
아 X밤 듣고 있는데 개 화난다.... 진짜 울화통이 치민다. 이런 설들 들으면 진짜 너무 화가 난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이 말이 세상에서 제일 뭣 같은 말이다. 제일 거지 같고 제일 말도 안되는 정말 뭣 같은. 결국 그 미워해야 되는 '죄'를 행한 게 '사람'인데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 애초에 미워하고 싫어 해야 될 '죄'라는 것이 그 거지 같은 '사람'이 하지 않았다면 생기지도 않았을 것 아닌가? 누가 만든 말인지 진짜 개 뭣 같다.
당시 피해자의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을지..자신을 그들에게 내맡긴채 어떤 저항도 할수 없었을 좌절감과 무기력함.. 그리고 나는 이렇게 죽는구나..왜 이렇게 내가 죽어야하지?? 그러다 두들겨 맞고 깊숙한곳까지 수십군데 칼에 찔리는 동안 차라리 빨리 죽기를 바라지는 않았을지... 어떤 운명의 알고리즘이 그들과 그녀와 구경군들의 그 순간을 만들었는지, 살면서 내가 통제 할 수 없는 어떤일을 겪었을때 느꼈던 눈꼽만한 무력감을 떠올려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에 대한 형벌은 그 사회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도여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을 해야 하는 이가 바로 검사와 판사인 것이다. 과거와 현재까지 검사와 판사는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기관이 흐리멍텅하니 이러한 범죄가 마치 곰팡이 처럼 피어나는 것이다. 범죄자들 보다 국가 기관에 종사하는 이들이 더 문제인 것이다. 공무원은 외압이나 뇌물 등에 굴복하거나 손을 잡고자 한다면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그런 공무원이 과연 얼마나 될까? 죄다 썩어 있다. 먼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통솔한다고 한다. 차라리 그게 낫을 것이다. 그리고 그래야 한다. 나 역시 나 자신에게 조차 떳떳하지 못하다. 공정한 판결 등을 내려줄 수 있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그렇다고 신이 강림이라도 해서 판결을 내려주기를 바라는 것도 소용없는 짓이다. 인공지능만이 그럴 수 있다.
![분명 아무도 없었던.. 내 방에 있던 사람. [무서운이야기] [소름 돋는 이야기] [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XTFwntL_6bU/mqdefault.jpg)
![분명 아무도 없었던.. 내 방에 있던 사람. [무서운이야기] [소름 돋는 이야기] [그와 당신의 이야기]](/img/tr.png)
![히로시마에 있는 방사능보다 위험한 부적의 집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일 - 부적의 집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xe51ZXxFit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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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와 같은 반이었던 사람의 소름 돋는 이야기 [무서운이야기] [그와 당신의 이야기]](/img/1.gif)
정말 열받네요 아무죄없이 죽은아이엄마가 너무나 안타깝네요 주변사람들두 목격했을텐데 너무들하네요 ㅠ 법이제발 엄격하게 강화되어야 합니다 그당님 오늘두 잘듣구 갈께요
아이 엄마가 탄 차가 늦게 간다는 이유로 화가 치밀어서 죽였다라... 이건 사람을 미워해도 정당하다고 보이네요 무기징역도 아깝고요
픽션보다 더욱 픽션같은게 현실이니 누굴 위한 법이고 누굴 위한 벌 같은거는 없다고 봅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그 죄를 지은 주체가 할 소리는 아니죠 그냥 그 상황 모면하려는 수작일 뿐 진심으로 뉘우치는 인간들 없습니다 뉘우친다면 아무 말을 안하겠죠.. 정말 열받는 내용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사람들도 참 이기적인게 신고해서 구할 생각을 아무도 안했다는 게 화납니다..
정말 악마를 보았네요
세상이 아무리 무서워도 그렇지 차 가 빨리 안간다고
사람을 납치를 했어 무참하게
폭력을 하고 죽이다니 도저히
사람이라고 믿지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애기 엄마를 그지경을 만들어 놓다니 ...
법이 살아잇다면 사형을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서 편안하게 영면에
드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이쁜말 좋은말만 해주시는 미희님이당>ㅇ< 안녕하세여 미희님^_^ 좋은아침이네여 잘 주무셨어염? 이제 5월달도 내일이면 끝나다니 시간 진짜 잘가는거 같아요 날씨 더운데 물 자주 마시시구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구 이번주 한주도 화이팅하시구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여^_^ 건강하시구 오늘 하루도 화이팅!!
김미희님 오래간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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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나 넘 오낸만입니다 ㅎ
잘계시죠
종종 모습좀 보여주세요 ㅎ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 진짜 화가 나네요 어떻게 차안에 아기도 있는데 어떻게 화가 난다고 아이 엄마를 짓밟았는지 말 그대로 악마를 보았다네요 제발 무기징역 갔으면 좋겠네요 불쌍한 아이엄마 부디 좋은데로 가셨음 좋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당님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형 집행했으면 좋겠네요.
저것들이 저지른 끔찍한 방법으로 똑같이.
정말 너무너무 화가납니다.정말 그 악마들은 정말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저는 정말 너무 너무 싫은말이 죄는 미워해도 사람을 미워 하지 말라 는 말입니다..사람이 죄를 짓는데 사람을 미워하고 죄는 미워 하지 말아야죠..아기엄마가 부디 그 악마들꿈에 한번쯤 나타나서 괴롭혀 줬으면 좋겠어요..오늘 이야기는 정말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때,그장소에 있었던 방관자 들도
공범입니다..
오늘도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항상 건강조심 하세요 ~^^❤
진짜 요즘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느껴요ㅠㅠ
귀신이야기 100번듣는거랑 이런 치졸하고 잔인한 사람들 얘기 2개듣는거랑 스트레스 차이가 극명하네요ㅠㅠ
떠도는 이야기라도... 잔인합니다 진짜.. 사람이 무서워요 애는 뭔잘못이야ㅠㅠ
그 정신병자들은 사람이 아닙니다.죽을죄 입니다.죄는미워해도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 정말정말 싫어합니다.사형시켜야 합니다.ㅇㅏ기가 있는데도 저런짓을 했다니 짐승많도 못한 쓰래기들!!!대한민국 법은 너무 관대해 문제 투성이 법.
제 말이 그 말이에요
우리나라만 왜 가해자들한테 뭐다고 인권 이딴 멍멍소리를 쳐 하는건지 이해가 1도 안됨 ㅡㅡ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 자체를 이 세상에 영원히 사라지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복운전같은 그런 상황이군요. 차가 늦게 간다고 결국... 참 세상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악마보다 더 한 놈들...평생을 그리고 죽어서도 고통받았음 좋겠어요...😡
이사건 실홥니다..
심지어 수장될때도 살아계셔서 폐에 물이 차 있었다더군요.
아.....무섭고, 슬프고...너무 가슴이 미어지는 사연이네요..차에.혼자 남아 있던 아이는 얼마나 무서웠을지.....
끌려가던 엄마는 그와중에도 아이걱정을 얼마나 했을지....후........
제발....좋은곳 가셨길... 남은 가족분들은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죄를만든게 사람인데 어떻게 죄를 지은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할 수 있죠? 정말,,,,나쁜사람들입니다
진짜 악마도 저런 쓰레기들은 안데려갈꺼에요 쟤네들은 사람 아니니까 미워해도 됩니다!! 에휴... 출근준비하면서 듣는데 눈물도 나고 화도 치밀고... 에휴....
...이번 이야기는 굉장히 안타갑네요..아무리 화가 난들 사람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일수 있을까요.. 억울하게 죽은 그녀가 너무 안타갑고..주변에서 그녀를 도와주었으면..
그녀는 살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대..안타갑네요~ 누군가는 꼭해야 하는 부검일도..사람인지라..힘드셨겠네요.
참 법은 약자에게는 때로는 잔인한거 같습니다 업로드가 빠른 그당오빠가 기특한 저녁입니다 다음에 또봐요~
진짜너무 화가나네요 그깟것 좀 천천히 가면
어때서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무자비하게
인간의탈을쓰고 어떻게 와 진짜 화가난다
요새는 일하는중에 바빠서 영상 올려주신거 못 보고 있다가 늦게보네요 ☺☺
늦게나마 영상 올려주신거 잘 보고 들어가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시고, 늘 건강 조심하세요 😍😍
와~ 진짜 기가막히고 화나는 사건이네요. 이 이야기가 만일 실화가 맞다면 저 구역질나는 악마놈들을 싹 다 총살시켜도 모자르다고 봅니다. ㄹㅇ
역시 현실 공포가 제일 무섭네요ㅠㅠ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일 같아서...
듣는 내내 넘 힘들었습니다. 너무 화나고 무섭고...슬프네요...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네요ㅠㅠ...
가해자들도똑같은방법으로죽여버려야됩니다 아기엄마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맞습니다 똑같이 !!!
그래야 느낄것입니다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용서는 피해자만할수있는겁니다
그당님 오랜만이에요~ 더운데 이모저모 고생많으시네요.. 잘듣고 가겟습니당
저도 운전하는 사람이고 분명 제 주위에서도
충분히 발생될수 있는 이야기인듯 싶습니다
때론 이해하고 넘어갈줄도 알아야 겠지만
무릇 김여사 불리우는 운전 막돼먹은 사람들
땜시 저도 어쩔때 보면 화가 나기도 하지만
오늘 이야기 들으면서 아무리 운전 뭐같이
운전하더라도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려는
습관을 위해 노력해봐야 겠다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인듯 싶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배경음 빗소리가 젤 좋아요 계속 빗소리로 해주세요~^^👍
아이엄마도 불쌍하고 아이도 불쌍하고..
오늘도 뽀드득 뽀드득 소리와함께 잘듣고
좋아요 팍 누르고가요 👍💯
오늘 이야기 무섭기도 하지만 슬픈내용이네요..ㅠㅠ 그당님 오늘도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흐린 날씨의 월요일
딱맞는 그당 분위기
ㅋ새로운 에피소드 반갑네요!!!
그저 떠 도는 괴담일 뿐, 진심 안 믿고 싶은 사연이다,, ㅠㅠ
🎀오늘도 잘듣고 가요•________•🖐
사람들 앞에서 잘못한척 하고 뒤에서 자랑하며 다니는 싸이코 패스 똘아이들.......
잘생긴 총각 고생했어요!
이번에도 잘 보고 잘듣고가요!
제발 귀신이 되어 똑같이 갚아주고 데려갔으면 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범죄도 피해자가 누구냐에 따라 처벌의 정도에 차이를 두어야한다고 봅니다. 군인,아이,아이의 부모,노인 이런분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질렀다면 어떤 범죄의 형태든 중범죄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잘 듣고 갈게요^_^ 오늘 하루도 화이팅!!
노가다님 안녕하세요 ㅎ
언제나 변함없이 늘 한결같은
님께서도 5월에는 많은 뜻깊은
날이 많아길을 바래봅니다
다가오는 6월에도 항상 좋은일 만 있길 바레요
마지막 5월에도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길 되세요 ㅎ
새로운 얘기가 안올라오네요 😀 다본거 또보니다 ㅎㅎ
참안정적인.목소리참좋습니다.한편의모노드라마.를보는것같습니다.매일.매일간강하세요
한 생명이 재가 되어 흩어졋다.
그것도 무참히 짋밟힌 채로..차갑게 억울한 죽음을...
끌려가는 동안에도 얼마나 아이엄마가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저희 아이가 차안에
혼자 앉아 잇으니 도와주세요~~누갸..
신고좀해주세요..............
아이엄마의 울부짖는 외침------------
돌아오는건 메아리뿐.
그당님 목소리랑 글읽는게 너무잘하셔서 구독좋아요 눌러요~목소리 너무좋아요~^^
저런것들은 보는데서 지어미를 끌어내다가 똑같이 해야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상습 폭력범, 강력범죄 전과자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갱생이 불가능한 거 같음. 갱생이 가능하다해도 갱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무고한 피해자가 필요할까?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돼야 겨우 사람 한명을 갱생시킬 수 있는걸까?
애기엄마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아무도 신고한 사람이 없다는게 더 소름끼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속 안 좋아... 너무 끔찍해...
이런 이야기 들으면
인간이란 존재는 정말 세상의 실패 그 자체인듯
저런 놈들에게는 수레바퀴형이 필요하다.
이야기잘듣겠습니다
진짜 저런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고 동시에 죽고 나서도 영원히 고통 받기를 기원해봅니다.
모바일 디스코드가 자꾸 튕기는거 때문에 신경쓰여서 잠이 안왔는데 이거 보고 자야겠네요..
무슨 정상 속도로 운행한 운전자를 끌어내려고 그따위로 해놔. 심지어 목격자들이
있었을 것이 뻔한데 그 양반들은 나서기는 커녕 신고도 안 했어? 진짜 딱 방관자 신드롬이네.
운전자가 우락부락한 남자였어도 그랬을지.
피해자에게는 평생의 괴로움을 생명을 앗아간 피의자에겐 몇안되는 형벌과 미래의 기회를 이게 현실의 법이라고 느껴집니다. 민주주의와 공평이라고 하는데 생명이 내려지는 겨우 몇년에 신분보호까지라는게 공평이 아니라 불공평입니다. 공평이라면 피의자한테도 피해자처럼 똑같이 행하게 한다음에 기회를 주는게 이게 공평이라고 생각됩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말란 말은
좀 말이 안되는 말인거 같다! 세상에 용서가 되고 용서가 안되는 죄가 어디 있을까? 피해자는 속이 쌔가맣게 타들어가고 하늘이 무너졌는데.. 가해자들은 단순히 술이 취해 몰랐습니다! 순간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그렇게 됐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이건 정말 개소리입니다! 죄는 미워하지말고 그 죄를 저지른 사람.. 아니 개만도 못한것들을 미워해야지!!! 죄는 잘못이 없지! 그 죄를 저지른것들이 잘못이지!!!
아 X밤 듣고 있는데 개 화난다.... 진짜 울화통이 치민다. 이런 설들 들으면 진짜 너무 화가 난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이 말이 세상에서 제일 뭣 같은 말이다. 제일 거지 같고 제일 말도 안되는 정말 뭣 같은. 결국 그 미워해야 되는 '죄'를 행한 게 '사람'인데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 애초에 미워하고 싫어 해야 될 '죄'라는 것이 그 거지 같은 '사람'이 하지 않았다면 생기지도 않았을 것 아닌가? 누가 만든 말인지 진짜 개 뭣 같다.
그당님 달달한목소리 잘 듣고갑니다❤
죄를미워해야지 그런데 그 죄의 근본은 사람이였죠.... 범죄자는 죕니다;; 축년법도 사라져야합니다ㅠㅜ
운전석 잠겨있지않았는지~정말 믿기지않을정도입니다!~~가로막으면 차로 확 차라리 받아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안타깝고 불쌍하고 너무 화가납니다! ~
오예~~~~~ 잘 볼게요
당시 피해자의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을지..자신을 그들에게 내맡긴채 어떤 저항도 할수 없었을 좌절감과 무기력함.. 그리고 나는 이렇게 죽는구나..왜 이렇게 내가 죽어야하지?? 그러다 두들겨 맞고 깊숙한곳까지 수십군데 칼에 찔리는 동안 차라리 빨리 죽기를 바라지는 않았을지... 어떤 운명의 알고리즘이 그들과 그녀와 구경군들의 그 순간을 만들었는지, 살면서 내가 통제 할 수 없는 어떤일을 겪었을때 느꼈던 눈꼽만한 무력감을 떠올려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섭다 ㅎㅎ 방관자가 더무섭네
잘보고갑니당
예전에 묻지마 식으로 등을 팍팍 찌르고 도망간 곳에 출동 간 적 있었는데 뭔가 고통이 가늠이 되어서 그런지 다른 큰 사고 난 것 보다 소름 돋음...
아무도 신고한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더 무서워요 ㅠㅠ
죄는 미워해도 되고 사람 미워해도 된다 봅니다. 용서는 오로지 피해자의 몫이라서 나는 사람 미워해도 괜찮다고 봐요
죄는미워도사람을미워하지 말라고 ? 그런말을하는자들 그런일 꼭당하도록 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실화?
하긴 더한 실화도 많으니 ㅡㅡ
살인자 색히들은 부디 저것보다 더한죽음을 맞길
아이엄마 너무불쌍하네요ㅠ
아기도 너무불쌍합니다ㅠ
아기는혼자남아 무슨죄인가요?ㅜ
말이 안되는군요 차문은 밖에서 못여는데 본인이 열어주지 않는한
와 딱잘라고했는데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감동
아이엄마가너무불쌍해 ㅠㅠ
실화가 아니길...용서는 무슨...
제가 그 피해당한 여성의 남편이라면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해야 두다리를 뻗고 잘수있을것 같습니다...세상에 정의가 실종된것 같이 느껴지는 슬픈이야기네요
그당님 까꿍😍
언힌지드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영ㅠ
기다리고 있었네요
제목에는 실화 괴담이라고 쓰여 있는데 실제 있었던 일 맞나요?
아무리 검색해봐도 폭행사건만 있지 납치살인까지 간건 안보이네요
귀신보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더니...ㅠㅠ
잘자요
진짜 너무 무섭다
세상이 미쳐간다는 얘기네요..
우리나라 판사들의 범죄자형향이 개판이라 이런 범죄가 계속 늘어갈겁니다
실화면 어느 동네냐?! 땅값, 집값이나 푸~욱 바닥으로 떨어져라! 골판지 박스 값 정도로~
선댓후 감상
나는 악마를 보았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무기징역이란 말도 사치스럽네 제발 사형제도가 부활되면 알될까
자주좀 올려줘요~ ㅎㅎ
이런 거는 실화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괜찮아요.실화라면 저 어리고뽀얀 짐승놈들은 감옥에서 이쁨? 받으며 살테니까.잘하면 뒤질수도있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사형시켜야한다
그냥 무섭네요 ㄷ
차라리 귀신 백 명 만나는 게 낫겠네요
실화라니 끔직ㅜㅜ
2래서 외과 의사덜을 안하려 한다짐ㅜ😯ㅜ"
게임 손풀면서 듣기좋은영상
죄에 대한 형벌은 그 사회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도여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을 해야 하는 이가 바로 검사와 판사인 것이다.
과거와 현재까지 검사와 판사는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기관이 흐리멍텅하니 이러한 범죄가 마치 곰팡이 처럼 피어나는 것이다.
범죄자들 보다 국가 기관에 종사하는 이들이 더 문제인 것이다.
공무원은 외압이나 뇌물 등에 굴복하거나 손을 잡고자 한다면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그런 공무원이 과연 얼마나 될까?
죄다 썩어 있다.
먼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통솔한다고 한다.
차라리 그게 낫을 것이다. 그리고 그래야 한다.
나 역시 나 자신에게 조차 떳떳하지 못하다.
공정한 판결 등을 내려줄 수 있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그렇다고 신이 강림이라도 해서 판결을 내려주기를 바라는 것도 소용없는 짓이다.
인공지능만이 그럴 수 있다.
아니겠지요 아니죠? 실화가
근데 일반 외과의사가 아닌 국과수 법의학자가 하는 업무인걸로 아는데?
실화인가요?...
사람이 젤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