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6 아침 영상 메시지(시편 17:1-15_김한요 목사)_7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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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 가정예배로 초대합니다 ◆
아침영상 메시지는 온 세대가 함께 모이는 예배로 드림과 동시에, '큐티인' 으로 새벽예배 말씀을 가정예배로 드릴 수 있게 영상을 제공합니다. 베델교회에서 매일 제공되는 "오늘의 말씀"과 가정예배 안내지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며 기도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2월 26일 오늘의 말씀
말씀: 시편 17:1-15
찬송가 음원 출처(Beecompany 비컴퍼니)
• [새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찬송가 482장(새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1. 내 기도하는 그시 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낯낯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 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3.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 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주사 새 은혜 부어 주시네
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찍이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들에서나 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아멘
#베델교회 #김한요목사 #아침영상 #시편 #큐티 #큐티인 #QTin #찬송가364
억울하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주님께 기도드리며 호소하고 입으로 범죄치 않게 하소서.
내가 잘했다고 느껴져도 주 앞에 서면 회개 밖에 할 것이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족한 은혜에 감사하며 모든 만사에 행하실 주님의 능력과 심판을 주께 맡깁니다.
기도하며 나아갈 때 억울한 일, 답답한 일, 모두 풀어 주시고 또 회개하며 주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와도 잠잠히 주님께 고하며 주님이 해결하실 역사를 보며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 돌리게 하소서.
오늘도 예수 그리스 안에서 기도하는 이 시간이 참으로 귀합니다.
주께로 나아가며 인생의 감사의 황금기를 기도와 말씀으로 체험하며 진실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오늘 다윗의 기도에서 답답하고 힘든상황에 그 마음을 주님앞에 쏟아 놓으며 자신의 정직한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는 모습으로 주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는 모습을 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닥치는 답답한 상황에 우리도 다윗처럼 주님만 의지하고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하옵소서. 마음둘 곳 없어 헤매는 작은 존재의 작은새 같은 우리가, 주님 집에서 곧 나의 집에서 보금자리를 찾고 둥지를 트며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다시 힘을 얻고 참된 안식을 누리며 주님만 의지하고 찬양하며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의인의 호소를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 일을 계획하였지만 되려 잘못되어 억울한 일이 되어 버려 낙망하고 좌절할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 정직한 자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의뢰하며 기도할 때 기도의 불이 되어 더욱 뜨겁게 하나님을 간구하게 될 것입니다. 크리스천의 삶에서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정직한 마음과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마음 놓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2022년도 마지막 주 월요일 아침입니다. 끝까지 크리스천으로 믿음을 지키고 죄 앞에 지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지키는 한해가 되길 소망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