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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우정 부럽네요.건강하게 오래사세요, 그리고 보리암, 웅장하고 멋지네요,꼭한 번 가보고 싶네요.
두분 너무 예쁘고 흐뭇하네요. 우리나라도 너무 예쁘고..~금산은 두번 정도 갔었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두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머니 생각에 눈시울이 울컥! 고맙습니다
진안고원 산골이야기 우와! 길수님 여기서도 뵙네용! ㅎ ㅎ
할머님들인디 왜 내가 아빠미소가 지어지는가
이게 뭐라고 마음이 확풀리네요 ㅠㅠ
첫화면에 새소리가너무좋네요나도어려서산에올라가면바로저소리가들렸는데어려서는저새를산새라고불럿는데
풍경이너무좋다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풍경이네요 👍👍
저 아래로는 바다가 보이는 곳, 기암괴석의 신묘한 정기가 흐를 것같은 산새좋은 저곳에 언젠가는 가보고 싶다. 한 폭의 그림같은 포근한 자연환경 그리고 산신같으신 할머님이 지키는...우선은 영상으로나마 제 느낌을 힐링해봅니다.^^
너무 좋다 우리나라도 외국못지 않은것 같습니다
우앙 저런 상추가 진짜 맛있는건데... 매끼니 먹고싶네요.
이미쓰 와! 정말 사먹는 상추랑 다르죠! 질기지도 않고 부들부들
저기 2년전에 갔었는데 해외많이돌아다녔지만.....가히 최고의 절경이라 할수있을정도로 뷰가 엄청납니다.....가격도 그리 비싸지않고 보리암가시는김에 가는거 추천~!!
영상미 끝내주네염
언제나 산은 다 품어준다
여기가 금산산장이군요. 감사합니다
자식걱정, 어머니 맘이란 다 똑같겠지요. 짠하네요..
나이들수록 친구가 좋음^^♥
방송보면.산장이 나오는데 참 신기하다. . 내가 모르는것도 우리나라에는.엄청 많다는거네!
고창 선운사 도솔암도 예술이고 구례 화엄사 구층암도 멋지구요 구례 사선암 등 멋진곳 많습니다 어쩌다보니 다 암자네요
할무이들 오래사시소~
저 풍경에 저 상추에다 밥만 먹어도 맛있겠다..
한편의 그림같은곳에서 사시네요.. 부럽기도하고 혼자살면 적적할거같기도하고.. ㅠㅠ 살아생전에 가보고싶은곳입니다!
꼭가야지ㅡㅡㅡ
여기뷰는 최고인정 안할수가없음 막걸리 걸쭉해서 밥안먹어도 든든했든 기억이 납니다
💝💝
옛날 비구니들이 거주하던 암자임ㆍ부산장 여관으로 옛날에 수학여행의 학생들이 많이 잣다고 함ㆍ몇대째 여관겸 식당으로 사용중ㆍ경치가 너무 아름답고 멋있음ㆍ금산이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보리암과 산장ㆍ
보리암 지나서 있나봐요??보리암과 상사바위까진 갔었는데요~
여기는 아침일찍 해뜰때 가면 진짜 이뻐요 그때 갔을때도 저 두분 같이 계셨는데
감상잘했네요.선물풀고갑니다
남해 보리암에서조금가면 있어요. 음식은 부추전과 도토리묵 라면. 세가지입니다
어떻게 왔다 갔다 거리시는걸까.. ㄷㄷ 물품도 어떻게 사오고.. 부지런 하지않으면 살수 없는곳.
경치가 기가막힘.꼭 가봐야겠다
2:16 경치 대박이네..한번 가보고 싶다
저는 네팔에서 보고있어요 🙏 💕💕
뻥치시네~!
Bantawa Rai 네팔도 좋치만. 우리나라도 좋치요 할머니들의 정깊은 사랑ㅇㅇㅇ
@@김기숙-q1i씨 감사합니다 저는 조굼만 한국말 알겠습니다.
여기 베트남서 보고있네요 한국가면 등산겸 함 가보고 싶네요
Bantawa Rai 한국 사람아나예요네팔사람이예요경치 좋은데서 행복하게사세요
늙어서 외로운건 사람이다격는일 거족이잇어도 외롭다
맞아요 가족이 있어도 외로운 게 사람특히나 늙으면
옥자 집 생각난다. 국내 마운틴 뷰 끝판왕
작년에 보리암 참배했는데못봤는데 아쉽네 ㅎ
자동차가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집을 지었네 집 지을때 재료들을 어찌 옮겼을까
헬기나 사람이 옮겨요
게시월이 1월인데 영상엔 녹음이 무성하군요.몇년도에 찍은 영상인가요?굿금합니다.
저기에 집을 재료를들고가서 어떻게 짓나요?
사장안보이시네남자분이든데인성좋으시고약간장애가잇으신거같떤데어디아프시나
저희고향동네인데
남잔답없는데..여잔결혼후 오겟대...
보리암 경치가 쥑입니다 가본사람
Good morning pakistan
집자리가 산신령 집자리다
우동 산신령 보고싶당 ㅋㅋㅋㅋㅋㅋㅋ
저런곳엔 쓰레기문제는 어떻할꼬
그러니깐요 태울건 태우고 묻더라고요 자연훼손 ㅡ
그전에 백백교인가 무슨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절벽에 집을 저 놓고서는 신도들로 하여금 재산정리하여 들어오게 만들고서는 방바닥이 푹 꺼지게 하여 절벽아래로 떨어지게 하고 재산만 갈취하였다고 하는데, 절벽 위에 집짓고 사신다니 그 종교가 생각나네요...
아줌마는.금산사람이아니네용.
저긴 본인 땅인가? 그렇다면 뭐라 할 수 없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완전 자연 파괴.
아휴,, 어지간히 하네.. 거짓말도..
두분의 우정 부럽네요.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그리고 보리암, 웅장하고 멋지네요,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두분 너무 예쁘고 흐뭇하네요. 우리나라도 너무 예쁘고..~금산은 두번 정도 갔었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두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머니 생각에 눈시울이 울컥! 고맙습니다
진안고원 산골이야기 우와! 길수님 여기서도 뵙네용! ㅎ ㅎ
할머님들인디 왜 내가 아빠미소가 지어지는가
이게 뭐라고 마음이 확풀리네요 ㅠㅠ
첫화면에 새소리가너무좋네요
나도어려서산에올라가면바로저소리가들렸는데
어려서는저새를산새라고불럿는데
풍경이너무좋다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풍경이네요 👍👍
저 아래로는 바다가 보이는 곳, 기암괴석의 신묘한 정기가 흐를 것같은 산새좋은 저곳에 언젠가는 가보고 싶다. 한 폭의 그림같은 포근한 자연환경 그리고 산신같으신 할머님이 지키는...
우선은 영상으로나마 제 느낌을 힐링해봅니다.^^
너무 좋다 우리나라도 외국못지 않은것 같습니다
우앙 저런 상추가 진짜 맛있는건데... 매끼니 먹고싶네요.
이미쓰 와! 정말 사먹는 상추랑 다르죠! 질기지도 않고 부들부들
저기 2년전에 갔었는데 해외많이돌아다녔지만.....가히 최고의 절경이라 할수있을정도로 뷰가 엄청납니다.....가격도 그리 비싸지않고 보리암가시는김에 가는거 추천~!!
영상미 끝내주네염
언제나 산은 다 품어준다
여기가 금산산장이군요. 감사합니다
자식걱정, 어머니 맘이란 다 똑같겠지요. 짠하네요..
나이들수록 친구가 좋음^^♥
방송보면.산장이 나오는데 참 신기하다. . 내가 모르는것도 우리나라에는.엄청 많다는거네!
고창 선운사 도솔암도 예술이고 구례 화엄사 구층암도 멋지구요 구례 사선암 등 멋진곳 많습니다 어쩌다보니 다 암자네요
할무이들 오래사시소~
저 풍경에 저 상추에다 밥만 먹어도 맛있겠다..
한편의 그림같은곳에서 사시네요.. 부럽기도하고 혼자살면 적적할거같기도하고.. ㅠㅠ 살아생전에 가보고싶은곳입니다!
꼭가야지ㅡㅡㅡ
여기뷰는 최고인정 안할수가없음 막걸리 걸쭉해서 밥안먹어도 든든했든 기억이 납니다
💝💝
옛날 비구니들이 거주하던 암자임ㆍ
부산장 여관으로 옛날에 수학여행의 학생들이 많이 잣다고 함ㆍ
몇대째 여관겸 식당으로 사용중ㆍ
경치가 너무 아름답고 멋있음ㆍ
금산이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보리암과 산장ㆍ
보리암 지나서 있나봐요??
보리암과 상사바위까진 갔었는데요~
여기는 아침일찍 해뜰때 가면 진짜 이뻐요 그때 갔을때도 저 두분 같이 계셨는데
감상잘했네요.선물풀고갑니다
남해 보리암에서조금가면 있어요. 음식은 부추전과 도토리묵 라면. 세가지입니다
어떻게 왔다 갔다 거리시는걸까.. ㄷㄷ 물품도 어떻게 사오고.. 부지런 하지않으면 살수 없는곳.
경치가 기가막힘.꼭 가봐야겠다
2:16 경치 대박이네..한번 가보고 싶다
저는 네팔에서 보고있어요 🙏 💕💕
뻥치시네~!
Bantawa Rai
네팔도 좋치만. 우리나라도 좋치요 할머니들의 정깊은 사랑ㅇㅇㅇ
@@김기숙-q1i씨 감사합니다 저는 조굼만 한국말 알겠습니다.
여기 베트남서 보고있네요
한국가면 등산겸 함 가보고 싶네요
Bantawa Rai
한국 사람아나예요
네팔사람이예요
경치 좋은데서 행복하게사세요
늙어서 외로운건 사람이다격는일 거족이잇어도 외롭다
맞아요 가족이 있어도 외로운 게 사람
특히나 늙으면
옥자 집 생각난다. 국내 마운틴 뷰 끝판왕
작년에 보리암 참배했는데
못봤는데 아쉽네 ㅎ
자동차가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집을 지었네 집 지을때 재료들을 어찌 옮겼을까
헬기나 사람이 옮겨요
게시월이 1월인데 영상엔 녹음이 무성하군요.
몇년도에 찍은 영상인가요?
굿금합니다.
저기에 집을 재료를들고가서
어떻게 짓나요?
사장안보이시네남자분이든데인성좋으시고약간장애가잇으신거같떤데어디아프시나
저희고향동네인데
남잔답없는데..여잔결혼후 오겟대...
보리암 경치가 쥑입니다 가본사람
Good morning pakistan
집자리가 산신령 집자리다
우동 산신령 보고싶당 ㅋㅋㅋㅋㅋㅋㅋ
저런곳엔 쓰레기문제는 어떻할꼬
그러니깐요 태울건 태우고 묻더라고요 자연훼손 ㅡ
그전에 백백교인가 무슨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절벽에 집을 저 놓고서는 신도들로 하여금 재산정리하여 들어오게 만들고서는 방바닥이 푹 꺼지게 하여 절벽아래로 떨어지게 하고 재산만 갈취하였다고 하는데, 절벽 위에 집짓고 사신다니 그 종교가 생각나네요...
아줌마는.금산사람이아니네용.
저긴 본인 땅인가? 그렇다면 뭐라 할 수 없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완전 자연 파괴.
아휴,, 어지간히 하네.. 거짓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