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w-shot 러닝은 적은 수의 데이타를 가지고 학습하는 딥러닝 방식을 말합니다. 출입구의 얼굴인식 시스템 같은 경우, 신입사원을 등록할때 몇번의 촬영 만으로도 이후로 그사람이 화장이 진하더 머리가 짧던 잘 인식해야 하는데 그걸 가능케 하는게 퓨샷러닝 인거죠. 퓨샷러닝의 기술로 샴쌍둥이 딥신경망이 주로 쓰입니다.
philosopherai.com/philosopher/i-feel-that-your-answers-contain-prejudice-and-int-7ec3da 섬뜩함을 느꼈습니다. 여러 질문 답변 중 ai의 정확도와 효율성에 의지한 세계 재편에 대한 언급이 자주 나옴 => (월등한ai)지도자의 생각이 정답이라는 생각은 파시즘과 같이 위험할 수 있다 라고 질문 => 답변 거부 => ai의 훌륭한 능력에 의해 세계 재편을 이끌지 않겠는가 질문 =>그렇게 되는 것은 맞다. (인정함) 작은 영역에 적용하여 결과를 보아야 할 것이다. 서로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가 매우 좋다. 좋은 하루 되세요(소름돋음.. 다른 답변과 다르게 긍정적 단어들과 인사치례.. 자신의 의견을 설득하려는 의도를 느낌) => 논문 등에서 인종 편향들을 보았기에 편향 이야기와 ai임에도 너의 답변에 의도가 있는것 처럼 느낀다. (감정적이지 않아서 정확하고 효율적인 ai라고 말하였는데..) 그런 ai를 믿고 인간의 미래를 의지해도 되겠는가? =>분노...???? philosopherai.com/philosopher/i-feel-that-your-answers-contain-prejudice-and-int-7ec3da philosopherai.com/philosopher/it-is-ai-you-who-said-i-should-classify-and-eradic-c6e482
우리나라를 대리전의 플레이어라고 간주하는 건 공감하기 좀 힘드네요, 마치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대신 우리가 억울하게 피를 흘린다는 뉘앙스로 들려서 그렇게 표현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요. 지금 우리가 미국편에 들어서 중국 공산당에 저항하는 것은 단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동시에 우리의 이익과 자주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미중 패권 대립에 관심을 끄고 우리의 지금 시대의 평화를 위해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한다고 여기에 말려들지 않을 것 같습니까? 중국이 우리나라의 정치와 언론에 하고 있는 공작들, 우리나라의 6.25 때 지명을 바꾸라는 강요를 하는 등의 미국은 절대 요구하지 않을 법한 중국의 우리나라에 대한 비상식적인 수많은 내정간섭들, 6.25 때 대한민국의 한반도 통일을 방해한 점, 중국이 김씨 괴뢰정권을 내세워서 차지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우리 땅 북한을 생각해보면 우리 대한민국은 대리전의 플레이어가 아니라, 대만과 같은 당사자입니다. '미중 패권 대립'이라고 불러도 그 두 강대국들의 영향을 정말 가장 많이 받는 당사자 중 하나가 대한민국이고,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러시아,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이란, 인도 등 지정학적, 경제적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당사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를 '대리전 플레이어'로 보는 태도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외면하는 너무나 안일하고 무책임한 인식이라 생각되고, 단순히 '대리전'으로 보는 건 사건이나 현상을 너무 단순하게 바라봄으로서 오류 및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는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대리전'이라고 부르기에는 이익이 대립할 정도로 중국과 지정학적 위치가 너무나 가깝고, '대리전'이라고 부르기에는 미국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혜택과 이익을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이 누려왔고 지금도 누리고 있으며, '대리전'이라고 부르기에는 미국이 없었어도 분명 우리는 이미 깊이 관여되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좀 정치에 매몰되셔서 과민반응이신것 같은데.. 영상에서 쓰인 '대리전'이라는 표현이 미국과 중국의 미사일 대치상황에서 미국이 배치한 전력을 한국이 미국을 대리해서 배치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미국은 안그래도 한국에 배치한 전력으로 중국을 견제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그 전력 배치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연히 중국 견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고. 미국이 한국을 '대리'해서 중국을 겨냥해 배치한 미사일 전력을 이제 미국이 한국 미사일제한을 풀어줘서 한국이 직접 만들어서 미국 전력을 '대리'해서 중국을 겨냥하라는게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6.25도 사실상 미국이 한국을 대신해서 치른 대리전이었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우리나라가 동아시아 국제정세에서 중요한 플레이어라는 점과 '대리전'이라는 표현이 과장되고 과격한 표현이라는 지적에는 동의 하지만, 완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우선, 우리 정부가 미사일 개발이나 군사적 행동에 있어서 미국정부의 의사에 반하는 행위를 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아직은 전작권도 묶여 있고요. 또 중국의 비판을 감수하면서까지 우리 군의 무기운용체계와 관련성이 적은 사드배치를 용인한 과정만 보아도 우리나라의 군사적 결정에 미국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드배치가 결정되기 이전에 정부(박근혜 정권 당시)가 나서서 친중행보를 보이다가 몇 일만에 갑자기 사드 배치를 강행했던 모습은 분명 억지스러워 보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웃긴 부분은 중국이 주한'미군'이 운용하는 사드의 배치문제를 두고 미국이 아닌 우리를 비판했다는 점이죠. 쿠바위기때도 비판과 압박의 대상은 쿠바가 아니라 소련이었는데 말이죠. 참 국제 관계라는 것이...) 이런 점들을 보면, 군사적으로 미국 중심의 군사 동맹에 한 발 담그고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에게 분명한 이득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양국 간의 명확한 힘의 차이로 인해 한미관계가 상호적인 이익을 공유하는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갑을관계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 역시 부인할 수 없어 보입니다. ※ 요약 1. 우리나라는 동아시아 군사 상황에서 중요한 플레이어임. 2. 우리와 미국의 동맹은 우리에게도 많은 이익이 있음. 3. 하지만 우리나라가 미국의 동의 없이 할 수 있는 독자적 군사행동은 거의 없으며, 미국이 강하게 요구하는 군사적 협조를 거부하기도 힘들어 보임. 결론 : 양쪽이 하는 말은 전부 맞는 말인데 관점이 다를 뿐임.
미국이 왜 미사일 제한을 풀어주는지 궁금하기 이전에 기본적으로 동맹국이라는 나라가 미사일 제한을 하고 있는 이유가 더 궁금하고 이해가 안가지 않나요? 이미 우리보다 사거리가 긴 로켓(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기분을 신경쓰는 듯한 기자의 발언이 이상하네요.(평화적으로만 이용해야한다?) 오히려 지금까지 이웃국가가 마구 사거리를 늘려가는데 신경안쓰고 있던 우리나라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가. 중국, 중동 이야기. 1. 중국, 중동 인공위성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⑴ 중국 발전 소식은 들을때 마다 항상 기쁜 것 같네요.
나. 인공 지능 이야기. 1. 인공지능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⑴ 사람 질문: 1700년대 미국 대통령은 누구인가? ⑵ 인공지능 답변: 윌리엄 테니. 1.1. 이 질문과 관련한 답변은 두 가지 겠네요. ⑴ 다 문화 사회 AI 답변: 윌리엄 테니류. ⑵ 전체주의 사회 AI 답변: 1700년대 미국 대통령은 없다. 1.1.1. 인공 지능 답변이 두 가지로 나누어진 이유는, ⑴ 인간 지식이, 이 두 가지로 나누어 지기 때문이겠죠. ① 다 문화 사회 지식. ② 전체주의 사회 지식. 1.1.1.1. 질문: '1700년대 미국 대통령?'에는, ⑴ 다문화 사회 지식: 윌리엄 테니류 라는, 사회적인 의미 포함. ⑵ 전체주의 사회 지식: 윌리엄 테니류 라는, 사회적인 의미 미 포함. 이니깐요.
다. 인공지능 지식 수치. 1. 사람지는 뉴론? 1백 조개. 이고, 2. 인공지능 뉴론? 1천 억개. 이면, 3. 100년이 지나면, ⑴ 사람 지능 = 인공 지능. 이 되겠군요. (1년 1천억개로 대입). 3.1. 시간이 길지만, ⑴ 사람 지능 = 인공 지능. 되는, 2120년이 기대 되는 군요. ============================================= 1. 기쁜 마음으로, 시청 잘 했습니다.
최팀장님 악플을 다 이겨내시고 복귀하셨군요!! 환영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팟캐스트 시절부터 애청자로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최팀장님께서 댓글을 다 읽어보시는 것 같아서 여기에 적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최팀장님하고 이용 기자님이 가끔 방송중에 에반게리온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최근의 반일정서와 노재팬도 있겠지만 에반게리온의 작가 사다모토 요시유키는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명한 극우인사입니다. 그리고 SNS로 소녀상을 모욕한 적이 있어서 한 번 한국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고요. 저는 두 분이 에반게리온 이야기를 하실 때마다 그 생각이 떠올라서 조금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ㅠㅠ 사실은 저도 에반게리온 많이 좋아했습니다. 중고등학교때부터 일본 애니메이션 오타쿠였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14년간 일본에 살고 있어서 일본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서점에 혐한 서적이 가득하고 베스트셀러가 되는 이 시기에 에반게리온에 대한 언급은 방송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소녀상 모욕 트윗을 보자마자 집에 있던 에반게리온 굿즈 전부 버렸습니다. 일본 지인들에게 선문 받은 것도 선물해 준 지인에게는 미안하지만 같이 버렸습니다. 물론 에반게리온을 좋아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입니다. 하지만 지랑스럽게 소녀상과 한국에 대해 모욕적인 글을 싸 질러 논 작자의 창작물따위를 언급해 줄 필요는 전혀 없지 않을까요? 혹시 방송에서의 에반게리온 언급은 저 이외에 몇몇 분들에게도 안 좋은 방향으로 비춰질 수 있을 지도 모르니까 직접적인 언급에 대해서는 고려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저의 잡다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에반게리온 팬인데 이런 사실은 몰랐네요. 전 단순해서 급언짢아집니다. 저런 일그러진 사고방식 가진 자가 만든거 안보고 말지, 배우든 뮤지션이든 뭐든간에 그 사람의 인격 따로 작품 따로 봐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이거든요. 관련 상품을 너무 많이 사들인 것이 후회막급입니다.
최팀장님 다시 오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과학요정! 최팀장!
최팀장님 조아요
홧팅
^^
너무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섯 분이 화면을 꽉 채우니 좋네요! 파토님 살 너무 빠졌어요. ㅎㅎ
최팀장님
카메라 각이 잡혀가는게 보기에 좋아요.
항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양구가 왜 여기서 나와? 강양구 나오는 편은 스킵
최팀쟝님 넘 좋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 MBTI 제 경우 한국어로 해 보고 바로 영어로 해보니 진짜 극과 극의 유형이 나왔어요. 외국에 살다보니 한국어를 사용할 때와 영어를 사용할 때의 제가 마치 다른 사람 같다고 생각해서인지 걸과도 그렇더라구요
최팀장님 언제나 응원해요!
few-shot 러닝은
적은 수의 데이타를 가지고 학습하는 딥러닝 방식을 말합니다.
출입구의 얼굴인식 시스템 같은 경우,
신입사원을 등록할때 몇번의 촬영 만으로도
이후로 그사람이 화장이 진하더 머리가 짧던 잘 인식해야 하는데
그걸 가능케 하는게 퓨샷러닝 인거죠.
퓨샷러닝의 기술로 샴쌍둥이 딥신경망이 주로 쓰입니다.
젊은 시절 사진 보니 팟캐스트로 처음 파토님 음성 들었을 때 떠올렸던 이미지와 매치가 되네요. ㅋㅋㅋ
후훗 팀장님 좋아요
파토님~ 살 빠지니 보기 좋아요~ 잘 유지하시기 바래요~~
최팀장님. 화이팅!
최팀장님 옷이 예쁨. 보고팠어요
과학요정 최팀장님 ㅎㅎㅎ
과학적 호기심가득한 저에게는 얼마나 좋은 내용인지^^
점점 방송이 재미있어져요~ 과학요정~~ 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ㅋ
팟빵에서만 듣다가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위해 요새는 유튜브로 듣고 있습니다. 과학과사람들 흥해라!
과학요정 최팀장님이 함께 해야 완전체가 되는 '과학하고 앉아있네'입니다~^^
최팀장님 매력 있으신 듯 ㅋㅋ
재미있게 잘들 놉니다. ㅎ
다욧! 성공하셔요~~
여리여리한 파토님~
재미있는 정보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지 두 개!
계속 흥미진진하게 듣다가 마지막 mbti 에서 빵터지고 갑니다..ㅋㅋㅋ
앗~! 문득 전기가 많이 소모 된다고 하니 문득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라는 애니가 생각이 나네요...
그 애니에서 주인공이 엄청난 음식 발생기를 만들었는데, 집에서 쓰는 전력이 턱없이 부족해서 집 근처에 전력탑에 가서 기기를 작동시키던게 기억이 나네요... ^^
이번편 화성, AI 등등 주제 개꿀잼~~
잘 듣고 있습니당, 이날 드레스 코드는 혹쉬 장마를 표현한 파랑 회색인가여....
팟으로 들어서 여긴 추천만 박고 갑니다.
아이고 강양구가 여기까지 철수해야겠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것은 좋은데 자막으로 어떤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릏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너무 과거 팟케스트의 비주얼 버젼 정도로 머물러 있는 것이 아쉽네요
최팀장님 웃을때 깜짝깜짝 놀라요 이하늬님 웃음소리랑 넘나 똑같아요!! :D
ㄴㅐ용이 가장 풍부한 과학정보 방송~!
와 과확요정
과학요정 ㅋㅋㅋㅋㅋ 이게 이번회에 제일 웃긴포인트인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이번 폭우도 있고한데, 온난화 문제 다뤘으면 좋겠어요
강 기자님께서 말씀하신 paper는 Nature paper 아닌가요? www.nature.com/articles/s41586-020-2550-z
내용은 좋은데 색감이 부드럽고 화면전환이 많은게 정보전달에 좋은거 같지 않아요. 불필요한 클로즈업을 줄이고 자막을 넣으면 어떨까싶습니다.
요새 뒷광고 논란이 다른 유투브에서 꽤 유행처럼 번져나가는데 PPL타임에 따로 유료 광고포함 표시가 들어가야 하지않나 오디오로만 듣다가 한마디 남겨봅니다 (....)
팟캐스트 광고는 빼고 올려요~
이 동영상 녹화하실때 흑서도 집필중이셨다는 거네요. 주어 없음.
최팀장님 화이팅!!! 보기싫고 듣기 싫으면 보지 말고 듣지 마요 !! 악플 쓰지 마시고 악플러분들
-10kg, 허리 32인치 부럽습니다. ~
강기자 혹시 강양구씨아닌가요 아니면 다행이지만
일론 머스크 공식적으로는 2018년에 OpenAI에서 손 땠어요
과학요정! 과학요정! 과학요정!
구독자가4만뿐?? 헐. 홍보가 필요해
ㄷㄷㅠㅜ..ㅋㅋㅎㅎ
우리의 고체연료 탑재 장거리 탄도탄 보유로 동북아 주변국의 긴장과 군비경쟁이 높아진 만큼 그게 없어 그동안 긴장하고 쫄아 있던 우리는 행복하고 편안합니다. 더이상 호구도 아니고 북한도 이란도 아니고
라때 병무청 인성검사는 훈련소가 아니고 신검 때 했었어요. 그 때 성격파탄자 정석답안으로 찍어서 제출했는데 당당히 1급 합격.
잡담 좀 잘라서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AI가 기레기들역할까지 할려면 좀 더 발전해야 될듯. 당분간 인간기레들은 살아 남을듯.
Ai는 정직한 뉴스를 써서, 기래기들이 채용 안 하지 않을까요? ㅋ
조작을 해야 되는데요.
거짓말을 쓰는 Ai가 나와야. 채용할 듯요
mbti 뿐 아니라 다른 심리검사 역시도 자기문답식이기 때문에 자기이해를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인 영역에서의 입장에서는 결점들이 많죠. 그런 식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상담 쪽의 입장에서 보아야 하는 거죠.
이 날 파란날이었나요?
다들 옷이 블루톤. ㅋㅋ
파토님 너무 야위셨어 ㅜㅜ
중국이 시적표현을 하는건 중국이 뜻 글자라서 그럴듯욤.
소리글자인 영어와 한국어는 시로 표현하지 않죠
philosopherai.com/philosopher/i-feel-that-your-answers-contain-prejudice-and-int-7ec3da
섬뜩함을 느꼈습니다.
여러 질문 답변 중
ai의 정확도와 효율성에 의지한 세계 재편에 대한 언급이 자주 나옴
=> (월등한ai)지도자의 생각이 정답이라는 생각은 파시즘과 같이 위험할 수 있다 라고 질문
=> 답변 거부
=> ai의 훌륭한 능력에 의해 세계 재편을 이끌지 않겠는가 질문
=>그렇게 되는 것은 맞다. (인정함) 작은 영역에 적용하여 결과를 보아야 할 것이다. 서로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가 매우 좋다. 좋은 하루 되세요(소름돋음.. 다른 답변과 다르게 긍정적 단어들과 인사치례.. 자신의 의견을 설득하려는 의도를 느낌)
=> 논문 등에서 인종 편향들을 보았기에 편향 이야기와 ai임에도 너의 답변에 의도가 있는것 처럼 느낀다. (감정적이지 않아서 정확하고 효율적인 ai라고 말하였는데..) 그런 ai를 믿고 인간의 미래를 의지해도 되겠는가?
=>분노...????
philosopherai.com/philosopher/i-feel-that-your-answers-contain-prejudice-and-int-7ec3da
philosopherai.com/philosopher/it-is-ai-you-who-said-i-should-classify-and-eradic-c6e482
강양구씨 .. 의외네요.
방송 중 인간의 뉴런 100조개 언급이 있는데요, 뉴런은 1천억개이고 시냅스가 100조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755976.html
제가 GPT-3의 의인화(?)된 애니메이션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ruclips.net/video/iuxuN6b9DDk/видео.html
우리나라를 대리전의 플레이어라고 간주하는 건 공감하기 좀 힘드네요, 마치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대신 우리가 억울하게 피를 흘린다는 뉘앙스로 들려서 그렇게 표현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요. 지금 우리가 미국편에 들어서 중국 공산당에 저항하는 것은 단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동시에 우리의 이익과 자주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미중 패권 대립에 관심을 끄고 우리의 지금 시대의 평화를 위해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한다고 여기에 말려들지 않을 것 같습니까? 중국이 우리나라의 정치와 언론에 하고 있는 공작들, 우리나라의 6.25 때 지명을 바꾸라는 강요를 하는 등의 미국은 절대 요구하지 않을 법한 중국의 우리나라에 대한 비상식적인 수많은 내정간섭들, 6.25 때 대한민국의 한반도 통일을 방해한 점, 중국이 김씨 괴뢰정권을 내세워서 차지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우리 땅 북한을 생각해보면 우리 대한민국은 대리전의 플레이어가 아니라, 대만과 같은 당사자입니다. '미중 패권 대립'이라고 불러도 그 두 강대국들의 영향을 정말 가장 많이 받는 당사자 중 하나가 대한민국이고,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러시아,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이란, 인도 등 지정학적, 경제적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당사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를 '대리전 플레이어'로 보는 태도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외면하는 너무나 안일하고 무책임한 인식이라 생각되고, 단순히 '대리전'으로 보는 건 사건이나 현상을 너무 단순하게 바라봄으로서 오류 및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는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대리전'이라고 부르기에는 이익이 대립할 정도로 중국과 지정학적 위치가 너무나 가깝고, '대리전'이라고 부르기에는 미국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혜택과 이익을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이 누려왔고 지금도 누리고 있으며, '대리전'이라고 부르기에는 미국이 없었어도 분명 우리는 이미 깊이 관여되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좀 정치에 매몰되셔서 과민반응이신것 같은데.. 영상에서 쓰인 '대리전'이라는 표현이 미국과 중국의 미사일 대치상황에서 미국이 배치한 전력을 한국이 미국을 대리해서 배치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미국은 안그래도 한국에 배치한 전력으로 중국을 견제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그 전력 배치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연히 중국 견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고. 미국이 한국을 '대리'해서 중국을 겨냥해 배치한 미사일 전력을 이제 미국이 한국 미사일제한을 풀어줘서 한국이 직접 만들어서 미국 전력을 '대리'해서 중국을 겨냥하라는게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6.25도 사실상 미국이 한국을 대신해서 치른 대리전이었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ㄱㄹㅇ
@@rreinhardt2393 ㄱㄹㅇ
과학매체니까 알아서 걸러들으시라고 하기엔 정치 분량이 꽤나 뇌절한데다가 정작 고체연료 얘기는 슬쩍 k2박사님쪽으로 넘기시는게 제가 보기에도 실드 치긴 그런데 ....에휴 ㄱㄹㅇ.
우리나라가 동아시아 국제정세에서 중요한 플레이어라는 점과 '대리전'이라는 표현이 과장되고 과격한 표현이라는 지적에는 동의 하지만, 완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우선, 우리 정부가 미사일 개발이나 군사적 행동에 있어서 미국정부의 의사에 반하는 행위를 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아직은 전작권도 묶여 있고요.
또 중국의 비판을 감수하면서까지 우리 군의 무기운용체계와 관련성이 적은 사드배치를 용인한 과정만 보아도 우리나라의 군사적 결정에 미국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드배치가 결정되기 이전에 정부(박근혜 정권 당시)가 나서서 친중행보를 보이다가 몇 일만에 갑자기 사드 배치를 강행했던 모습은 분명 억지스러워 보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웃긴 부분은 중국이 주한'미군'이 운용하는 사드의 배치문제를 두고 미국이 아닌 우리를 비판했다는 점이죠. 쿠바위기때도 비판과 압박의 대상은 쿠바가 아니라 소련이었는데 말이죠. 참 국제 관계라는 것이...)
이런 점들을 보면, 군사적으로 미국 중심의 군사 동맹에 한 발 담그고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에게 분명한 이득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양국 간의 명확한 힘의 차이로 인해 한미관계가 상호적인 이익을 공유하는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갑을관계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 역시 부인할 수 없어 보입니다.
※ 요약
1. 우리나라는 동아시아 군사 상황에서 중요한 플레이어임.
2. 우리와 미국의 동맹은 우리에게도 많은 이익이 있음.
3. 하지만 우리나라가 미국의 동의 없이 할 수 있는 독자적 군사행동은 거의 없으며, 미국이 강하게 요구하는 군사적 협조를 거부하기도 힘들어 보임.
결론 : 양쪽이 하는 말은 전부 맞는 말인데 관점이 다를 뿐임.
모 기레기씨 다음에는 안나왔으면 좋겠는데요.
대리전에 앞서 미소중일이 주변국이다. 자주국방의 버튼이 없는 한 언제나 꼬봉일 뿐이다.
파토님...살빠지시니까... 음... 어... 이런말 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 살빠진 김정일 닮았어요..ㅜㅜ
강양구 기자께서 조국흑서에 진중권씨 와 함께 저자로 참여하더군요 아무리 패널이라도 정치성향이 극단적이신 분이 나오신다면 더이상 구독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선생님이 극단적이신 걸 수도 있어요
본인 아량이 좁으신듯 ㅎㅎ
과학과 사람들 자체가 정치편향성이 얼마나 심한데 먼소리 ㅋㅋ현정부 옹호하는 발언할때 마다 구역질 난다
어디서 둘엇는데 800 뷰터 1200인가1300 까지는 똑같은 기술로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둘은거 겉은데.. 정확하디 않음
ㅋㅋㅋㅋㅋ아 mbti꼭지 너무웃겨요 ㅋㅋㅋ
미국이 왜 미사일 제한을 풀어주는지 궁금하기 이전에 기본적으로 동맹국이라는 나라가 미사일 제한을 하고 있는 이유가 더 궁금하고 이해가 안가지 않나요?
이미 우리보다 사거리가 긴 로켓(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기분을 신경쓰는 듯한 기자의 발언이 이상하네요.(평화적으로만 이용해야한다?) 오히려 지금까지 이웃국가가 마구 사거리를 늘려가는데 신경안쓰고 있던 우리나라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강양구 기자님이 뭔가 반듯하니 믿음을 주는 분이시라 호감주는 반장에게 적극 협조하듯 또 이러고 댓글을 달게 되네요. 파토님 건강호전되셔서 정말 기쁘고요, 소싯적사진 정말 충격적이네요. ‘literally’ 꽃미남이라니 🙀
강양구 나오니까 갑자기 보기 싫어지네
코로나는 이 사람을 빼놓고 이야기 하지 마세요 闫丽梦 Li-Meng Yan .
가. 중국, 중동 이야기.
1. 중국, 중동 인공위성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⑴ 중국 발전 소식은 들을때 마다 항상 기쁜 것 같네요.
나. 인공 지능 이야기.
1. 인공지능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⑴ 사람 질문: 1700년대 미국 대통령은 누구인가?
⑵ 인공지능 답변: 윌리엄 테니.
1.1. 이 질문과 관련한 답변은 두 가지 겠네요.
⑴ 다 문화 사회 AI 답변: 윌리엄 테니류.
⑵ 전체주의 사회 AI 답변: 1700년대 미국 대통령은 없다.
1.1.1. 인공 지능 답변이 두 가지로 나누어진 이유는,
⑴ 인간 지식이, 이 두 가지로 나누어 지기 때문이겠죠.
① 다 문화 사회 지식.
② 전체주의 사회 지식.
1.1.1.1. 질문: '1700년대 미국 대통령?'에는,
⑴ 다문화 사회 지식: 윌리엄 테니류 라는, 사회적인 의미 포함.
⑵ 전체주의 사회 지식: 윌리엄 테니류 라는, 사회적인 의미 미 포함. 이니깐요.
다. 인공지능 지식 수치.
1. 사람지는 뉴론? 1백 조개. 이고,
2. 인공지능 뉴론? 1천 억개. 이면,
3. 100년이 지나면,
⑴ 사람 지능 = 인공 지능. 이 되겠군요.
(1년 1천억개로 대입).
3.1. 시간이 길지만,
⑴ 사람 지능 = 인공 지능. 되는, 2120년이 기대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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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쁜 마음으로, 시청 잘 했습니다.
최팀장님 악플을 다 이겨내시고 복귀하셨군요!! 환영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팟캐스트 시절부터 애청자로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최팀장님께서 댓글을 다 읽어보시는 것 같아서 여기에 적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최팀장님하고 이용 기자님이 가끔 방송중에 에반게리온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최근의 반일정서와 노재팬도 있겠지만 에반게리온의 작가 사다모토 요시유키는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명한 극우인사입니다. 그리고 SNS로 소녀상을 모욕한 적이 있어서 한 번 한국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고요. 저는 두 분이 에반게리온 이야기를 하실 때마다 그 생각이 떠올라서 조금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ㅠㅠ
사실은 저도 에반게리온 많이 좋아했습니다. 중고등학교때부터 일본 애니메이션 오타쿠였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14년간 일본에 살고 있어서 일본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서점에 혐한 서적이 가득하고 베스트셀러가 되는 이 시기에 에반게리온에 대한 언급은 방송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소녀상 모욕 트윗을 보자마자 집에 있던 에반게리온 굿즈 전부 버렸습니다. 일본 지인들에게 선문 받은 것도 선물해 준 지인에게는 미안하지만 같이 버렸습니다.
물론 에반게리온을 좋아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입니다. 하지만 지랑스럽게 소녀상과 한국에 대해 모욕적인 글을 싸 질러 논 작자의 창작물따위를 언급해 줄 필요는 전혀 없지 않을까요?
혹시 방송에서의 에반게리온 언급은 저 이외에 몇몇 분들에게도 안 좋은 방향으로 비춰질 수 있을 지도 모르니까 직접적인 언급에 대해서는 고려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저의 잡다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에반게리온 팬인데 이런 사실은 몰랐네요. 전 단순해서 급언짢아집니다. 저런 일그러진 사고방식 가진 자가 만든거 안보고 말지, 배우든 뮤지션이든 뭐든간에 그 사람의 인격 따로 작품 따로 봐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이거든요. 관련 상품을 너무 많이 사들인 것이 후회막급입니다.
진지한대가 없어
아니 제목은 머스크 인공지능인데 난 알지 못하는 사람들 신상 토크 몇 분을 하는 것이야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