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요약 [수학] 1. 개념의 확실한 이해와 숙지 개념>문제풀이 -목차를 통째로 외워라 ⬆개념완벽 이해 후 2.문제 많이 풀기 [국어] 1.주제파악 및 훈련 지문을 먼저 읽고 주제를 찾아라 2.객관 유지 주관 배제 주관-창작(나만의생각)배제 객관-논리적으로 오답이되는이유-근거를찾아라 [영어] 1.단어많이외우기 -단어만 알면 문장의 뜻을 알수있다 2.매일 공부해라 삶의 전환점이 될 여름방학숙제 -순수공부18시간 공부 도전해보기 >이것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한계를 이기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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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수학 1. 완벽한 개념 확인 모르는 유형은 다시 찾아보기 2. 문제 많이 풀기 (개념완벽하에) ✔국어 1.주제 찾기 (짧게 끊어서) 2. 객관적,논리적⭕ 주관❌《요약》 ✔수학 1. 완벽한 개념 확인 모르는 유형은 다시 찾아보기 2. 문제 많이 풀기 (개념완벽하에) ✔국어 1.주제 찾기 (짧게 끊어서) 2. 객관적,논리적⭕ 주관❌ ✔영어 1. 단어 많이 외우기 (독해,영어듣기 영향⭕) 2. 매일 꾸준히 공부하기
국어는 진짜 맞습니다 저는 문학이 좀 애매했던 경운데 특히 2번 방법으로 효과 많이 봤습니다. 객관을 유지하고 주관을 배제하는 것. 그리고 근거를 찾는 것. 그러면서 국어의 감을 점점 찾아가는 것. 그것이 진짜 국어의 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식으로 해서 고3 모든 모의고사, 그리고 수능에서 모두 국어를 1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문의 형태가 바뀌었던 6월모평 100점 받았습니다. 저는 수능은 인서울 의대정도 성적 나왔고요. 공부에 있어서 지름길이란 없습니다. 진짜 제대로, 그리고 더 높은 지향점이 있을수록 기본에 충실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공부입니다. 나아가 수학에서의 개념, 그리고 영어에서의 단어와 맥락 반드시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상 2017 수능 보고 침대에서 뒹굴고 있는 전직수험생 올림 (참고로 저는 수능에서 다 1등급 받았으니까 속는셈치고 제발 좀 믿어보세요ㅠㅠ 물론 안 믿으셔도 저는 하등 무관합니다~)
근데 상위 0.1%라고 해서 " 오 뭔가 대단한게 있나보군?" 했을지 몰라도 우리가 조금만 생각해내도 도출해낼 수 있는 공부법이네요. 결론은 딱히 상위 0.1%라고 해서 특별한건 없다라는거.. 그냥 공부를 하냐 안하냐 차이에서 상위가 되느냐 하위가 되느냐. 그 차이인듯 해요.
20년전에 저의 과외선생님이 가르쳐 주셨던것이 틀린 문제가 아니라 맞은 문제부터 다시 살핀거였어요... 맞은 문제를 스스로 설명하도록 하셨고 남에게 설명할 만큼의 확실한 개념이 이해가 된 후에 열심히 문제를 풀었던것 같아요 ... 공신님이 말씀하신것과 맥락이 같네요 저는 고3 여름에 시작했는데도 수능을 빠른 시간에 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공부 방법이 비단 수학이나 기타 교과목에만 국한되는게 아닌것 같아요 인간은 사고 하는 존재입니다. 왜? 냐는 질문이 끝도 없이 나오죠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것 그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학보다 더 어려운 문제는 세상에 너무 많습니다. 알고보면 수학보다 쉬운건 없죠 인생에는 답이 없는 문제가 참 많아요
학생들에게 유익하겠네요 ! 한편 이런 생각도 합니다. 한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아직 먼 것은 아닌지.. 말씀대로 우리 입시 - 특히 언어- 는 자기의 생각과 주관보다는 객관적 근거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무슨 의미 인가요. 어렸을 때 부터 상상. 과 실수를 통한 배움 보다는 남이 쳐 놓 은 그물 속의 근거 그놈의 근거 찾기.. 이는 실수 안 하기 경쟁으로 교실에서 나타 납니다. 이것에 능한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할까요? 제 머리엔 따뜻한 감성과 주체적이고 개성적인 , 국제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인재 보다는 찌찔하게 지엽적인 근거만 물고 늘어지는 적폐당 누구가 먼저 떠오릅니다.
처음에 수학을 얘기할때 그얘기를 이해했어 지금난 중2다 그걸 참고해서 마지맏단원이 총핵심 과목이라는 걸 1단원 부터 6단원의 개년이 모두다 총집한 것이 7단원이였어(2021년 기준) 목차를 보고 뭐가 중요한지 보고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고 설명을 해야 이해가 될것같고 내가 최대한 으로 이해를 하면 이건이제 끝이아니라 반년뒤에도 기억이 날정도로 이해를 시키면 됩니다
수학-목차 파악 통해서 개념 숙지.그후 문제를 풀되 틀린문제는 해당 개념을 다시 외우고 계속 복습 국어-물어보는 주제 파악하고 객관적으로 판단.어떻게 판단?그 답이 맞는 이유 혹은 틀린 이유 찾으며 풀기 영어-단어가 기본이 되야함.외국어이기 때문에 꾸준함도 필요. 성태 선생님이 내준 숙제-18시간 공부에 도전하자.나의 한계를 깨는 순간 너도 공부의 신이 된다. (다들 열심히 합시다~♥)
영어는 단어 암기라고 하셧는데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평가원.교육청 모두 애초에 50분(듣기 제외)안에 27문제를 풀도록 문제를 만들어야하고 그에비해 1문제당 지문은 11줄 12줄 됩니다 그말인 즉슨 영어는 당일에 앞에 2.3줄 그것으로 안되면 끝쪽 2.3줄 보고 답이 나오게끔 한다는 것인데 현 고2고 지금까지 모의고사 영어공부는 1주전부터 시험의 감만 찾았지 단어암기는 고등학교와서 부터 하나도 하지 않고 시험봤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늘 2등급 상위권을 유지를 했고요 이곳에 저의 머리가 좋다고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단어를 암기하는데 치중하지말고 글의 흐름을 따지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단어를 몰라도 주변의 문맥으로 글의 주제를 찾는경우도 많으니까요
엄마가 중학교때부터 강성태 보라고보라고 엄청 말했었는데 고등학교 개학 이틀전에 이제서야 와서 보네요. 걸러야되는 대학 영상 보다가 4 5등급은 수도권도 못간다는 댓글들 보고 갑자기 와서 찾아보게 됐어요. 방학 내내 늦게일어나고 학원갔다오면 공부 다했다고 자기전까지 핸드폰만 하고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고요. 나름 공부 해보겠다고 하긴 하는데 진짜 하는분들은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월요일 개학인데 이제 아예 핸드폰 놓고다니려고 합니다. 핸드폰을 하루에 몇시간을 하는건지 그시간에 단어외우면 하루에 200개쯤은 외우겠더라고요. 워낙에 집중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있는것도 못하는데 고쳐보려고 다짐하고 댓글 남기러 왔어요.. 오늘이 2019년 8월 18일 오전 3시 15분이네요. 9월 모의고사보고 등급 올려오겠습니다. 저번 6월 모평때는 수학5 영어6 국어4 사탐1 과탐5 한국사5 이랬습니다. 자는시간 폰하는시간 줄이고 공부 미친듯이 해서 후기남기러 올게요ㅎㅎ ※아 참고로 고1입니당
아 다 알아요 안다고요ㅠㅠㅠ공부 열심히 하려면 무슨 필기해라 공부해라 열심히해라 외워라 등 이런거 다 아는데 그게 안된다구요!!!! 외우고 필기하고 오답찾기 다 아는데 알아도 공부가 귀찮다고요ㅠ공부못하면 다시 잘할수 없고 전교1등은 이해가 안가요ㅠ공부비법 아는데 공부가 너무 하기싫고 귀찮은걸 어떡해요ㅠㅠ
저도 요새 80일 정도 밖에 안남아서 과목마다 시간, 집중력 등 평소보다 배로 투자해가며 열심히 제자신을 굴리고 있는데 한계라는게 막상 기출 여러개 돌려버리니 금방 깨지는것 같더라고요. 이래서 EBS 보고 나머지는 전부 기출 돌려라. 기출 돌려라~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남은 80일 잘 써먹고 원하는 대학 현역으로 합격할 수 있게 전략적으로, 최소한 우리 학교에서라도 짱 먹겠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발 실수랑 너무 떨어서 뇌절만 안왔으면 좋겠네요.
최상위권 학생들은 어느정도 타고난 공부머리가 있기에 일반학생이 따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영상에 중요하게 빠진건 바로 어정도의 구체적인 방법이다. -국어: 수능국어 풀어보라 반도못풀고 시간이오버 or 다풀긴했는데 감으로풀어서 여러번풀어보면 들쭉날쭉한 성적 or 특히 비문학지문은 거의 손도못댄다... ==> 수능은 적성시험이다. 암기로 풀수없다. 지문을 아주 빠르게 분석할수있는 능력을 키우지 않으면 매번 좌절한다. 그해법은 바로 지문분석을 소재.주재.키워드.핵심접속사를 체크해가며(나같은경우 네모.동그라미.세모.밑줄.화살표) 단락별로 분석하는연습을하고 발문과 선택지를 통해서 그에 맞춰나가는 연습이다. 수개월간 연습한후 놀라운일이 벌어진다. 물론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고싶지만 글로는표현의한계때문에. 추가로 논리학을 공부하라. 수능에 매번 출제될뿐더러 대학졸업후 취업을 위한 시험이 모두 적성시험이기에 (psat,leet,lsat,ncs,niat,,,,) 이게 기본적으로 머리에 탐재되어있지않으면 한글이 외계어로 보인다. -영어: ==>국어와 마찬가지로 지문분석을 빠르게 할수있어야한다 거기에 추가로 영어는 외국어이기에 기본적인 문법과 어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작문과 리딩이 안되면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특히 어휘를 따로 책을사서 한글로 외우면 망한다. 왜? 수능평가위원회의 영어공부법을 보라. 그리고 기출을보라. 어휘는 우리가알고있는기본적인뜻보다 문장에서 다양하게 응용되어 한글로 한어휘당 한두개의 뜻만외우는것은 이제 자살행위이다. 문장안에서 뜻을 이해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이제 단어를 하루에 수백개씩 외워 시험보는 시대가 아니다. 적성시험(암기능력이 아닌 인지능력 테스트)임을 기억하라! -수학: ==>여기에서 말한것처럼 개념이해가 최선이자 우선이다. 남에게 방정식. 함수등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할수있는가? 아니라면 개념이없는거다. 문제풀이는 이후의문제이다. 개념없이 문제만풀면 계속 새로운문제로만 보일뿐이다. 잊지말자. 수능은 적성시험이지 암기시험이 아니다!!!
영상 보고 목표를 세워서 아침 6시에 과목당 3시간씩 국영수과 12시간 공부 도전해봤습니다 도전 중간에 밥도 안먹고 12시간 집중하는게 일반인이 할 짓이 아니라는걸 여려번 느꼇지만 그래도 꾹 참고 계속 하니 어느새 저녁 8시가 되어있네요 밥도 안먹고 졸지도 않고 14시간이나 공부를 한 내 자신이 대견스럽습니다 그 다음날부턴 하루에 5시간씩 하였습니다 이후 22일 뒤 월~목 중간고사에서 170위권 성적이 50위 내부로 진입하였습니다 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군요 감사합니다
학생때는 공부가 전부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죠. 하지만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공부잘하고 명문대를 나온다고 해서 꼭 잘되고 성공하는 경우는 요즘 들어서는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말그대로 금수저 흙수저 시대죠. 잘사는 집안의 자식들이 계속 잘사는 것 같습니다. 참 암울한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나사가 빠진 우리나라교육 수학: 일상에 안써먹음(미적분, 포물선같은걸 일상에 일반인이 쓰겠음?) 국어: 문학을 주관적으로 생각하고 여러가지 관점으로 생각하는게 좋은데 문제는 그걸 막아버리고 한가지 관점으로 생각하게 만듬 영어: 원어민들이 쓰지도 않은 말을 지어냄, 일상영어가 아닌 배배꼬아논 전문 영어 수능,대학만을 위한 공부 ㅅㅂ 이게 나라냐
님들 진짜 영어꿀팁 알려드릴게요. 진짜 하루에 영어단어를 50개씩외우세요. 정 안되면 20개씩 하루에 외워봐요 그러면 영어 문장도 어느정도 뜻을 알게되요. 저 학원을 다녀본적이없는데 학원다니는애가 단어를 50개씩 외워보라하는말을듣고 진짜 자기전에 30개씩 외워봤는데 중간고사때 영어 68점 맞은거보고 감격했어요..;ㅠ 진짜 68점으로 자랑하는건아닌데 저 원래같으면 영어 35?점에서 첨으로 68점맞아서 감동이었음. 그리고 단어도외우면서 영어교과서를 많이 읽어보세요 문제풀이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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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요약
[수학]
1. 개념의 확실한 이해와 숙지
개념>문제풀이
-목차를 통째로 외워라
⬆개념완벽 이해 후
2.문제 많이 풀기
[국어]
1.주제파악 및 훈련
지문을 먼저 읽고 주제를 찾아라
2.객관 유지 주관 배제
주관-창작(나만의생각)배제
객관-논리적으로
오답이되는이유-근거를찾아라
[영어]
1.단어많이외우기
-단어만 알면 문장의 뜻을 알수있다
2.매일 공부해라
삶의 전환점이 될 여름방학숙제
-순수공부18시간 공부 도전해보기
>이것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한계를 이기기위해서
감사합니다!!ㅇㅁㅇ
신비 와...ㄱㅅㄱㅅ
감사합니다
신비 너 필기 잘하지?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한계는 단 하루면 부술 수 있다는 말 너무 멋지네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Me Me 그러게여♡ '한계는 하루면 깰수있다' 명언 입니다!!!!
그거 좌우명으로도 설정 가능하겠네용
@은아
과고애들 몰입하는 방법이요
cafe.naver.com/writefuture/888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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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는 하루면 돌파가능하다. 굉장히 힘이 솟는 말이네요
@@lovermarshmallow6822 저사람이 수능 2개틀렸다는데 어떡할꺼임
아무것도없는 님말이 더맞말이겠음
대학으로 증명한 저사람이 더맞말이겠음?
@@lovermarshmallow6822 뭐래 고졸이ㅋㅋ;
@@lovermarshmallow6822 무지개반사~~~~
@@lovermarshmallow6822 치매 걸렸으면 노인정이나가 할아방탱이야
@@lovermarshmallow6822 반사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공감.. 18시간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짜뿌듯함 시험잘본것보다 뿌듯함ㄹㅇ 지식뿐만아니라 여러가지를 얻게해줌 18시간안해보신분은 함해보세요
하루동안 하는거예요?? 아님 밤잠안자고 계속 하는거예요??
내일 토욜이고 한달뒤에 기말인데 나도 함 해봐야게써
(어차피 못할거면 말 꺼내지도 말지..)
2시간해본적도없어요ㅎ
앉아있다가 정신차려보면 내 손에 폰이 들려있음..
하실 때 혹시 시간 측정하는 기준을 밥 먹거나 잠시 다른 잡 생각 하는 시간은 제외하고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만을 측정하신 건가요? 궁금합니당
《요약》
✔수학
1. 완벽한 개념 확인
모르는 유형은 다시 찾아보기
2. 문제 많이 풀기 (개념완벽하에)
✔국어
1.주제 찾기 (짧게 끊어서)
2. 객관적,논리적⭕ 주관❌《요약》
✔수학
1. 완벽한 개념 확인
모르는 유형은 다시 찾아보기
2. 문제 많이 풀기 (개념완벽하에)
✔국어
1.주제 찾기 (짧게 끊어서)
2. 객관적,논리적⭕ 주관❌
✔영어
1. 단어 많이 외우기 (독해,영어듣기 영향⭕)
2. 매일 꾸준히 공부하기
헉 미친ㄴ 복사 가능해요?
저...과학은여?
국어는 진짜 맞습니다 저는 문학이 좀 애매했던 경운데 특히 2번 방법으로 효과 많이 봤습니다. 객관을 유지하고 주관을 배제하는 것. 그리고 근거를 찾는 것. 그러면서 국어의 감을 점점 찾아가는 것. 그것이 진짜 국어의 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식으로 해서 고3 모든 모의고사, 그리고 수능에서 모두 국어를 1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문의 형태가 바뀌었던 6월모평 100점 받았습니다. 저는 수능은 인서울 의대정도 성적 나왔고요.
공부에 있어서 지름길이란 없습니다. 진짜 제대로, 그리고 더 높은 지향점이 있을수록 기본에 충실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공부입니다.
나아가 수학에서의 개념, 그리고 영어에서의 단어와 맥락 반드시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상 2017 수능 보고 침대에서 뒹굴고 있는 전직수험생 올림
(참고로 저는 수능에서 다 1등급 받았으니까 속는셈치고 제발 좀 믿어보세요ㅠㅠ 물론 안 믿으셔도 저는 하등 무관합니다~)
홍길동 다른것도 그렇지만 국어도 만만치않게 모의고사 성적이 6,7등급인데...혼자 내신공부하면서 수능공부 어떻게 하면 두마리토끼를 다 잡을수 있을까요...?
김경은 몇 학년이세요??
홍길동 올해 고2입니다..
현재 재수생입니다.. 국어는 인강을 듣는것이 좋나요 어떤가요??
김장희 기출중심.
근데 저 18시간 체크하는 거 되게 신경쓰임..조금만 쉬고 싶어도 멈춰야 해서..
김다빈 그니까 그게 장점이죠!
안 쉬고 공부할 마음을 주니까요:)
김다빈 맞아요..
제가 전에는 공부 겁나 못했어요 한 평균이 50도 못넘었어요
그런데 이 영상들 보고 공부자극생겨서 시험 평균 97.5점맞았어요ㅠㅠ
감사해유ㅠㅠㅠㅠ
그때 진짜 부을정도로 울었는데ㅠ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aldifn-k1w 충청도누ㅋ
근데 상위 0.1%라고 해서 " 오 뭔가 대단한게 있나보군?" 했을지 몰라도 우리가 조금만 생각해내도 도출해낼 수 있는 공부법이네요. 결론은 딱히 상위 0.1%라고 해서 특별한건 없다라는거.. 그냥 공부를 하냐 안하냐 차이에서 상위가 되느냐 하위가 되느냐. 그 차이인듯 해요.
칠석 저 분은 상위 0.001%이십니다!!
네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앗... 네!
칠석 알고있는데 하지를 않음
칠석 그렇지 이게 팩트지 복습,예습 누가 몰라 근데 안하는것 뿐이지
다른 거는 진짜 그럴 지 모르겠지만 국어 방법은 맞습니다. 저렇게 해서 9월모의고사 2등급, 수능 1등급 찍었어요
송동현 네
송동현 상처받아서 그렇습니다
장난은 상대방도 같이 웃고 즐겨야 장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장난이 아닌거죠. 희롱이 될수 있고, 비난, 비방 등 언어 폭력으로 받아 들일수 있습니다.
송동현 장난인 줄 알았는데 아닌 거 같아서 신고했습니다
나아만 국어방법이 맞다는건 모든 방식이 맞다는 뜻 아닐까요?
성태형 18시간공부 도전해보겠습니다
진짜 이영상덕분에 마음잡고공부해서 수학7등급 국어7등급 영어4등급이였는데 수학 3등급 국어 1긍급 영어 1등급 으로올랐습니다 ㅜㅜㅜㅜㅜㅜ영상을늦게본게후회되네요ㅜㅜㅜ비록 수학은 높은등급은아니지만 진짜 너무뿌듯하네요 강성태님 정말감사해요ㅜㅜㅜ저의한줄기빛이되주셨어요ㅜㅜㅜ
정유경 축하드립니다
ᄒᄋ 이새끼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ᄒᄋ ㄲㅋㅋㅋㅋ옵치프사 달고 이 말하니까 좀 웃기네ㅋㅋㅋㅋ
부럽습니다
국어 2번 소름이다
제 꿈이 정의로운 판사이면서도 동시에 공부의 신이 되는 것이 제 인생의 목표이 입니다. 공부 열심히해서 꿈을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루어지길 바랄게요
행복은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남들보다 더 부유하다고
생기는 절대적인 가치가 아닌데
한국은 이상하다
단체로 미친것같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할 수 없는 것은 있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자애로운선비 꼭 공부만이 돈을 버는 길은 아닌듯..
분명 우리나라 사회 비정상인건 너무나도 사실입니다..그러나 이 사회를 바꿀 혁명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을것입니다
돈 많고 머리 좋은 상위층들이 만든 이 사회 제도를 엎어버리거나 반항할 용기가 없다면 독기 품고 이 사회에서 살아나는법을 터득해야됩니다
자애로운선비 행복을 누리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죠,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황금만능주의,물질만능주의 란 말이 있습니다. 그것을 비판하는 고전문학도 많이 있고요 하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20년전에 저의 과외선생님이 가르쳐 주셨던것이 틀린 문제가 아니라 맞은 문제부터 다시 살핀거였어요... 맞은 문제를 스스로 설명하도록 하셨고 남에게 설명할 만큼의 확실한 개념이 이해가 된 후에 열심히 문제를 풀었던것 같아요 ... 공신님이 말씀하신것과 맥락이 같네요 저는 고3 여름에 시작했는데도 수능을 빠른 시간에 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공부 방법이 비단 수학이나 기타 교과목에만 국한되는게 아닌것 같아요 인간은 사고 하는 존재입니다. 왜? 냐는 질문이 끝도 없이 나오죠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것 그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학보다 더 어려운 문제는 세상에 너무 많습니다. 알고보면 수학보다 쉬운건 없죠
인생에는 답이 없는 문제가 참 많아요
와 공부하고 싶다 "자신의 한계를 깨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학생들에게 유익하겠네요 !
한편 이런 생각도 합니다. 한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아직 먼 것은 아닌지..
말씀대로 우리 입시 - 특히 언어- 는 자기의 생각과 주관보다는 객관적 근거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무슨 의미 인가요. 어렸을 때 부터 상상. 과 실수를 통한 배움 보다는 남이 쳐 놓
은 그물 속의 근거 그놈의 근거 찾기..
이는 실수 안 하기 경쟁으로 교실에서
나타 납니다. 이것에 능한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할까요?
제 머리엔 따뜻한 감성과 주체적이고 개성적인 , 국제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인재 보다는 찌찔하게 지엽적인 근거만 물고 늘어지는 적폐당 누구가
먼저 떠오릅니다.
제가 국어영어는100인데 수학은 이번에D 받았거든요ㅠㅠ 수학은 수행평가로도 살리기가 너무어려운데
수학은공부하기가 갈피가 안잡히고 엄두가 안나네요ㅠ 중2인데 이대로 하면 될까요?ㅠ
한계는 단 하루만에 부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인상깊었고, 이 영상이 11분밖에 안되지만 진짜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ㅜ이 비법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강성태님 감사해요!!
근데 혹시 기가나 과학,사회등은 어떻게 하나요?(현재 중2)
그것들은 그렇게 중요하진 않나요?
공신님 저는 걱정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저의 진로의 관한것 인데요
야구선수를 하고싶기도한데 성공하지못할것 같기도 하고 부모님이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공부를 해야할까요?
예비 고1 인데 국어를 독학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국어 학원 한달을 다녀서 문제푸는 흐름을 읽는게 나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이승현
좀 댓글이 오랫동안 지났지만
추천하고습은 책이 있어요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인데
고3배울과정인데 저도 고1 올라가는데 국어 선생님이 추천하신 책입니다 저 책은 우리가 3년동안 배운 중학교가 다 들어있다고 했어요
ebs강의도 있답니다.
이렇게.. 잘알려주는... 유튜브가 있다면.. 지금 공부하세요~ 32살인데 다시 공부해요.... 단어외우는게 예전보다 느리지만... 그래도 여러분 살면서 공부할게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공부할거 그때그때하세요... 제바알...
처음에 수학을 얘기할때 그얘기를 이해했어 지금난 중2다 그걸 참고해서 마지맏단원이 총핵심 과목이라는 걸
1단원 부터 6단원의 개년이 모두다 총집한 것이 7단원이였어(2021년 기준)
목차를 보고 뭐가 중요한지 보고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고 설명을 해야 이해가 될것같고 내가 최대한 으로 이해를 하면 이건이제 끝이아니라 반년뒤에도 기억이 날정도로 이해를 시키면 됩니다
ㅇ와 좋다
마지막 말이 좋네요 한계를 께라...
+이찬혁 깨라
수학-목차 파악 통해서 개념 숙지.그후 문제를 풀되 틀린문제는 해당 개념을 다시 외우고 계속 복습
국어-물어보는 주제 파악하고 객관적으로 판단.어떻게 판단?그 답이 맞는 이유 혹은 틀린 이유 찾으며 풀기
영어-단어가 기본이 되야함.외국어이기 때문에 꾸준함도 필요.
성태 선생님이 내준 숙제-18시간 공부에 도전하자.나의 한계를 깨는 순간 너도 공부의 신이 된다.
(다들 열심히 합시다~♥)
공부는 1년계획을 세우고 주간 계획 일간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성공하더라고요.
오랜수험생활끝에 계획을 일일계획만 세우는 것은 그저 내가 원하는 공부만 해서 실패를 보네요.
내년에 중학교 가는데 제가 국어랑 다른과목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할수있겠는데, 수학이 어려워요ㅠㅠ고등때는 어찌할지 하
갓성태님 감사합니다
공부한적없는재수생입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모두화이팅
재수 잘 되셧나요?
국어에서 근거를 찾는 공부법 있잖아요 ㅠ 혹시 그거는 문제를 풀면서 근거를 찾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채점후에 근거를 찾는게 나을까요 ㅠ
이거보고의지가생기네요열심히해보겠습니다화이팅^^
사람옆에 속마음같이나오는거 짜증난다
글게요..보는데 짜증남ㅋㅋㅋ
영어는 단어 암기라고 하셧는데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평가원.교육청 모두 애초에 50분(듣기 제외)안에 27문제를 풀도록 문제를 만들어야하고 그에비해 1문제당 지문은 11줄 12줄 됩니다 그말인 즉슨 영어는 당일에 앞에 2.3줄 그것으로 안되면 끝쪽 2.3줄 보고 답이 나오게끔 한다는 것인데 현 고2고 지금까지 모의고사 영어공부는 1주전부터 시험의 감만 찾았지 단어암기는 고등학교와서 부터 하나도 하지 않고 시험봤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늘 2등급 상위권을 유지를 했고요 이곳에 저의 머리가 좋다고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단어를 암기하는데 치중하지말고 글의 흐름을 따지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단어를 몰라도 주변의 문맥으로 글의 주제를 찾는경우도 많으니까요
와 완전 자극된다 ,, 오늘부터 다시 기말준비 해야지 !!!! 공신이 되는 그날까지 !!!!!!!
엄마가 중학교때부터 강성태 보라고보라고 엄청 말했었는데 고등학교 개학 이틀전에 이제서야 와서 보네요. 걸러야되는 대학 영상 보다가 4 5등급은 수도권도 못간다는 댓글들 보고 갑자기 와서 찾아보게 됐어요. 방학 내내 늦게일어나고 학원갔다오면 공부 다했다고 자기전까지 핸드폰만 하고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고요. 나름 공부 해보겠다고 하긴 하는데 진짜 하는분들은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월요일 개학인데 이제 아예 핸드폰 놓고다니려고 합니다. 핸드폰을 하루에 몇시간을 하는건지 그시간에 단어외우면 하루에 200개쯤은 외우겠더라고요. 워낙에 집중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있는것도 못하는데 고쳐보려고 다짐하고 댓글 남기러 왔어요..
오늘이 2019년 8월 18일 오전 3시 15분이네요. 9월 모의고사보고 등급 올려오겠습니다. 저번 6월 모평때는 수학5 영어6 국어4 사탐1 과탐5 한국사5 이랬습니다. 자는시간 폰하는시간 줄이고 공부 미친듯이 해서 후기남기러 올게요ㅎㅎ
※아 참고로 고1입니당
멋지다♥
와 진짜 멋져요ㅠ 저를 되돌아보게됬어요ㅠ감사합니다ㅠ
수학 진짜 공감되네요... 개념만 죽어라 했더니 4등급은 찍더라고요.
김현지 개념만알면 진짜 6~70점정도는 가져가더라고요 ㅋㅋ
김현지 근데 저고2인데 미적분어떻해 해여 ㅜㅜ너무어려워요 개념부터 다시해얃나
개념을 완벽하게 남들 한테 설명 할 정도로 실력 갖추면 2등급 나옵니다 왜 그게 그렇게 되는지 모든걸 설명 할수 있는지 . . .
율아 나올백 고3
아..인정요..
개념 꼭 있어야죠.
근데 여기
고2라는 인간인척하는 초딩이
말투가 참...
고2면 수능 준비 땜에 바쁠텐데
왜 이러고 계실까
아.난 15살임
질풍노도의 시기지
쿄쿅
아 진짜 강성태님 너런 남자 짱이다
5월23일부터 하루 15시간부터 도전하다가 습관이 되면18시간 도전하겠습니다!
고1입니다. 3년 죽도록 하겠습니다.
강성태 공신님 멋있습니다.
학교수업도있고,체육시간도있고 등하교시간,밥,동아리 활동, 잠...학교다니면서 18시간은 무리인것같아요,
개인적인생각인데 수학은 타고난사람을 노력하는사람이 따라잡기는 좀 힘들다고생각함
뭐든지 엄청나게 타고난건 따라잡기는 힘들것입니다
위대한탄생 수능수학은 노력으로 충분히 따라잡을수있음
위대한탄생 하이큐에서 카게야마와 오이카와같은?
위대한탄생 기벡빼고는 노력이 천재를 무조건 이김. 무조건. 기벡은 공간지각능력이 뛰어나면 그사람은 좀 편하게 하더라고요.
타고난 건 없어요.. 어린시절 환경이나 돈같은것때문에 다 달라지는거지..
딱 하루, 단 한 번이라도 자기 한계를 깨보는건 공감합니다. 지속하는건 조금은 다른 문제이긴하지만 분명 지속하는데 동기부여는 되더라구요.
3:10개념을 완전히 숙지한다는것은 어느정도를 뜻하나요?
공부 해야하는데 (말만...ㅋㅋㅋ)
역시팩트 폭격기다......... 아니 일걸로 전교일등가능할까? 아 맞지? 나초딩이짘ㅋㅋㅋㅋㅋ 음...... 토요일에해봐야겠다...
제가1,2,학년모두 수학1등급이었고 3학년인지금도 계속1등급인데 진짜문제집은 개념+유형 하나고 계속개념공부만 했었어요
아 다 알아요 안다고요ㅠㅠㅠ공부 열심히 하려면 무슨 필기해라 공부해라 열심히해라 외워라 등 이런거 다 아는데 그게 안된다구요!!!! 외우고 필기하고 오답찾기 다 아는데 알아도 공부가 귀찮다고요ㅠ공부못하면 다시 잘할수 없고 전교1등은 이해가 안가요ㅠ공부비법 아는데 공부가 너무 하기싫고 귀찮은걸 어떡해요ㅠㅠ
저도 요새 80일 정도 밖에 안남아서 과목마다 시간, 집중력 등 평소보다 배로 투자해가며 열심히 제자신을 굴리고 있는데 한계라는게 막상 기출 여러개 돌려버리니 금방 깨지는것 같더라고요. 이래서 EBS 보고 나머지는 전부 기출 돌려라. 기출 돌려라~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남은 80일 잘 써먹고 원하는 대학 현역으로 합격할 수 있게 전략적으로, 최소한 우리 학교에서라도 짱 먹겠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발 실수랑 너무 떨어서 뇌절만 안왔으면 좋겠네요.
어떻게됐오요?
한계는 하루면 충분하구나... 오늘부터라도 제대로 살이야겠다
수능본지 꽤 됐지만 수학은 진짜 개념정리 전과 후로 나뉩니다! 저 고3 1학기때 4,5등급 받다가 개념 정리하고 2학기때 1,2맞았어요!
감동받았습니다. 도전을 하는 순간 한계는 극복된다는 성태 형님의 말씀에...
솔직히 이런거 보면 맨날 다 아는 내용인데 혹시나 다른게 있지 않을까 하고 들어왔다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우리.
요번시험 올백맞으면 좋을텐데. 불가능 하갯지 3과목바서 가능성은잇는데 과학이 전시험에서 30점대나왓는데 ....
비법만 볼려고 넘기지 마시고 조금만 투자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세요.마지막에 되게 멋지신 말하는데 와닿네요..
최상위권 학생들은 어느정도 타고난 공부머리가 있기에 일반학생이 따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영상에 중요하게 빠진건 바로 어정도의 구체적인 방법이다.
-국어:
수능국어 풀어보라 반도못풀고 시간이오버 or 다풀긴했는데 감으로풀어서 여러번풀어보면 들쭉날쭉한 성적 or 특히 비문학지문은 거의 손도못댄다...
==> 수능은 적성시험이다. 암기로 풀수없다. 지문을 아주 빠르게 분석할수있는 능력을 키우지 않으면 매번 좌절한다. 그해법은 바로 지문분석을 소재.주재.키워드.핵심접속사를 체크해가며(나같은경우 네모.동그라미.세모.밑줄.화살표) 단락별로 분석하는연습을하고 발문과 선택지를 통해서 그에 맞춰나가는 연습이다. 수개월간 연습한후 놀라운일이 벌어진다. 물론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고싶지만 글로는표현의한계때문에. 추가로 논리학을 공부하라. 수능에 매번 출제될뿐더러 대학졸업후 취업을 위한 시험이 모두 적성시험이기에 (psat,leet,lsat,ncs,niat,,,,) 이게 기본적으로 머리에 탐재되어있지않으면 한글이 외계어로 보인다.
-영어:
==>국어와 마찬가지로 지문분석을 빠르게 할수있어야한다 거기에 추가로 영어는 외국어이기에 기본적인 문법과 어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작문과 리딩이 안되면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특히 어휘를 따로 책을사서 한글로 외우면 망한다. 왜? 수능평가위원회의 영어공부법을 보라. 그리고 기출을보라. 어휘는 우리가알고있는기본적인뜻보다 문장에서 다양하게 응용되어 한글로 한어휘당 한두개의 뜻만외우는것은 이제 자살행위이다. 문장안에서 뜻을 이해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이제 단어를 하루에 수백개씩 외워 시험보는 시대가 아니다. 적성시험(암기능력이 아닌 인지능력 테스트)임을 기억하라!
-수학:
==>여기에서 말한것처럼 개념이해가 최선이자 우선이다. 남에게 방정식. 함수등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할수있는가? 아니라면 개념이없는거다. 문제풀이는 이후의문제이다. 개념없이 문제만풀면 계속 새로운문제로만 보일뿐이다. 잊지말자. 수능은 적성시험이지 암기시험이 아니다!!!
해보고싶네요.저의 한계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기도 하고요.지금 집중력은 1시간30분정도인데 진짜 5시간만넘어도 놀랄거같아요..
진짜 명강의 입니다 많은생각하고 갑니다ㅜㅜ
무조건 영어 단어 매일 꾸준히 할게요 ..ㅠㅠㅠ 30개씩이라도 매일 외울게요 안되면 20개씩이라도 양보다는 정확하게 하겟습니다 언젠가는결과가 말해주겠죠
혹시 영어 말고 중국어나 베트남어 같은 외국어 공부 관련 비디오 올려 주실 수 있나요?
영상 보고 목표를 세워서 아침 6시에 과목당 3시간씩 국영수과 12시간 공부 도전해봤습니다
도전 중간에 밥도 안먹고 12시간 집중하는게 일반인이 할 짓이 아니라는걸 여려번 느꼇지만
그래도 꾹 참고 계속 하니 어느새 저녁 8시가 되어있네요
밥도 안먹고 졸지도 않고 14시간이나 공부를 한 내 자신이 대견스럽습니다
그 다음날부턴 하루에 5시간씩 하였습니다
이후 22일 뒤 월~목 중간고사에서 170위권 성적이 50위 내부로 진입하였습니다 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군요 감사합니다
👍👍👍👍
서경석도 거의 공신이지
TaeKeong Lim 육사 공부 잘해야됨
TaeKeong Lim 육사를 뭘로 보는거니
TaeKeong Lim 육사 공부 서울대급으로 잘해야돼...
@@김경수-l4d사관학교는 서울대보다 들어가기 힘들고 겅쟁이 치열해서 평소에 공부를 진짜 잘하군 엄친아가 공군사관학고 재작년에 시험 치고 면접 봐서 겨우 들어가더라구요.그러니 체력도 어느정도 되고 공부는 서울대 수석이 될만큼의 실력을 가져야 겠죠
학생때는 공부가 전부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죠. 하지만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공부잘하고 명문대를 나온다고 해서 꼭 잘되고 성공하는 경우는 요즘 들어서는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말그대로 금수저 흙수저 시대죠. 잘사는 집안의 자식들이 계속 잘사는 것 같습니다. 참 암울한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의 큰 일부죠. 그렇다고 포기 할 수 없습니다. 정치가 뽑는거부터 모든 부분에 싸울부분은 싸우고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우리 모두 빛이 되어야 합니다.
강성태님 전 중2여학생인데 저번시험에는 93등이었는데 이번에 이 영상과 다른 성태님 영상 보면서 공부하니까 45등 찍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
헐 나 쌤 진짜 잘만났구나....국어 공부법 우리 쌤이 수업하시는 거랑 똑같음ㄷㄷ
기본인데 왜 안되는지., N수생은 쩝
어느 시험이든 지름길은 없다는 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공부에 제일 중여한것은 그걸 얼마나 오랫동안 재밌게 활용하냐 그리고 자기에 맞는 공부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영어는 모의고사에서도 직접적인 문법문제는 한문제? 두세문제?정도밖에 안나오니깐 그냥 단어만 주구장창 외우면 어느정도 점수 나오던데
성태형 고마워~ 이 공부법 잘 활용해볼게
우리학교 선생님 개념이해하게 할려고 엄청노력하시고 절대 포기하지않고 못하는애들까지 따로 다시설명해주심
진짜말그대로th l크릿이네
사실 다들 알고있는 방법이지,
다만 실천을 안하는거야 못하는게 아니라
혹시 동영상에 나오는 공부시간 재는거 어디가면 살수있나요?
Peter 휴대폰 타이머
김태우 배터리가 사망하셧습니다
?
김태우 18시간동안 타이머키면 배터리 나갈거같은데
김태우 10%정도는 남을지도
수학이 정말 맞게 나옴
난 고등학교때 미적분 기하벡터 확률 공부할때 그 그수학기본서를 2권씩풀어보고 다시 풀어봤음
문제가 틀렸을때 내가 놓친 공식이 뭐였는지 그리고 그공식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오답노트에 적고 다시 보고 그 틀렸던 문제들을 내 문제로 만들때까지 풀었음
국어도 인강에서 본거였지만 이분법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논리적으로 빠르게 정확하게 풀수 있었음
수능영어는 형태가 정해져 있었음
주장이 있고 그걸 꾸며주고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연설명들
왜 영어잘하는 사람이 해석 빨리해서 30초만에 푸는게 아니라
그 주장만 보면 바로 답이 나오니까 30초가 나옴
국어잘하려면 책많이읽으라던데 정말 그래야하나요?
꿀팁 알아갑니다~~
Muy ingenioso
한계돌파하라는 이유가 사회에 오시면 뼈져리게 느끼게되실겁니다 사회일에 회사 시험에 ... 이거2개면 하루다지나갑니다 오시면 느낍니다
기말까지 이틀남기고 보네요
기말 잘보고 이번 여름방학때 18시간 공부 꼭 도전하겠습니다
0.1 공부법이든 머든 일단 해야지...
내일모레가 시험인데 시도해봐야겠어요*~*
온라인 학습에서 보여줬는데 옛날에 봤던 영상이라 엄청 신기함ㅋㅋㅋ
잘보고갑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이 영상은 보고 잘한다고 치면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상위0.1%못할 수도 있지 않나요?
놀랍게도 불가능입니다. 안할 사람은 안하거든요
수학 개념 잡기가 너무 힘들어요ㅜㅜ
학원도다니고 학교에서 조는것도아닌데 겨우 개념 이해하면 응용조금해버리면 손도 못대겠고.. 머리가 돌인가봐요
혹시 저같은분 있나요 ㅠㅠ
지연 저도 그래요ㅜㅠ 어떤 공부방법이 정말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진짜 조금만 응용해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다 나사가 빠진 우리나라교육
수학: 일상에 안써먹음(미적분, 포물선같은걸 일상에 일반인이 쓰겠음?)
국어: 문학을 주관적으로 생각하고 여러가지 관점으로 생각하는게 좋은데 문제는 그걸 막아버리고 한가지 관점으로 생각하게 만듬
영어: 원어민들이 쓰지도 않은 말을 지어냄, 일상영어가 아닌 배배꼬아논 전문 영어
수능,대학만을 위한 공부
ㅅㅂ 이게 나라냐
시크릿공부법
안나 선생님 김소망 봤어요
성태오빠 머시따..
멋져요!!!^^
난 저런걸 알아도 게을러서 실천을 안할듯..하..
18시간 공부는 말이 18시간이지 집중한 시간만으로는 커녕 그만큼 앉아 있는 것도 힘든데... 무슨 과목 공부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하루 12시간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도 힘들게 했는데 18시간 집중 가능한 분들은 진짜 '공부의 신'이란 말 들을만 한듯...
강연이 짧고 굵어서 좋네
일본에서 대학원생이며 가르치는 직업인 저는 감동 쩔어요.
공부의 이순신!!
습관부터 잡아야겠네요!
18시간...정말 너무 혹독하다. 18시간 공부하라는 말이 아니라고 하지만..참 너무 공부가 다인것처럼 되어버린 이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님들 진짜 영어꿀팁 알려드릴게요. 진짜 하루에 영어단어를 50개씩외우세요. 정 안되면 20개씩 하루에 외워봐요 그러면 영어 문장도 어느정도 뜻을 알게되요. 저 학원을 다녀본적이없는데 학원다니는애가 단어를 50개씩 외워보라하는말을듣고 진짜 자기전에 30개씩 외워봤는데 중간고사때 영어 68점 맞은거보고 감격했어요..;ㅠ 진짜 68점으로 자랑하는건아닌데 저 원래같으면 영어 35?점에서 첨으로 68점맞아서 감동이었음. 그리고 단어도외우면서 영어교과서를 많이 읽어보세요 문제풀이도 해보고
굿굿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