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않고사는사람]봄179. 봄나라 로고(logo)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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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봄179.
    봄나라
    로고
    (logo)
    설명
    생각의
    모드이며
    선입관
    (先入觀)
    고정관념으로
    (固定觀念)

    소아본위의
    좌뇌는
    외부지향적인
    생각을
    위주로
    하므로
    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을
    놓치고
    살므로
    마치
    몸이
    없는
    귀신과
    (鬼神)
    같은
    존재이고
    심지어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나
    친구
    동료와도
    지지
    않고
    이기려고
    싸움하는
    동물과
    (動物)
    같으므로
    무의식적으로
    (無意識的)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무명중생으로
    (無明衆生)
    하여금
    의식적
    자각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선입관
    고정관념이
    없는
    무심,
    (無心)
    무아본위로
    (無我本位)
    무의식의
    깊은
    잠에서
    깨어난
    의식적
    (意識的)
    자각적인
    (自覺的)
    사람으로
    바뀌면
    생각이라는
    양(陽)과
    감각이라는
    음(陰)이
    음양상극에서
    (陰陽相剋)
    음양상생으로
    (陰陽相生)
    인격이
    (人格)
    상승하여
    두뇌개혁을
    이룩하면
    내면에
    (內面)
    좋아하고
    싫어하는
    두가지가
    하나로
    둥글어져
    일원상이
    (一圓相)
    이루어진
    다음
    가슴으로
    내려가
    심폐기능을
    (心肺機能)
    업그레이드
    (upgrade)
    시켜
    목숨의
    호흡이
    생명의
    호흡으로
    바뀌어
    여유만만하고
    (餘裕滿滿)
    유유자적한
    (悠悠自適)
    사람이

    다음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이루어져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이루어지면
    건강한
    신체의
    소유자인
    동시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면
    정신과
    신체의
    중심인
    하단전에
    (下丹田)
    점을
    찍어
    정신이
    주(住)하면
    영육이
    (靈肉)
    하나가
    되어
    육안으로
    (肉眼)
    현상계를
    (現象界)
    바라보는
    동시에
    영안으로
    (靈眼)
    본질계를
    (本質界)
    돌아봄이
    이루어짐에

    앞에
    대원경이
    (大圓鏡)
    떠서
    산야나
    (山野)
    바다나
    하늘의
    일월성신이
    (日月星辰)

    안에
    들어와
    포용됨에
    (包容)
    사람이
    하늘이
    되었으니
    인내천이
    (人乃天)
    이루어졌고
    영육이
    하나가
    되었으니
    영육쌍전이
    (靈肉雙全)
    이루어졌으니
    육체인
    (肉體)
    소우주와
    영체인
    (靈體)
    대우주가
    하나인
    테두리가
    없는
    일원상인
    (一圓相)
    둥근
    하나의
    원이

    앞에
    나타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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