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외계인들은 오래전부터 지구에 와서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었답니다. 각종 신화들, 그게 신을 외계인으로 바꾸고 하늘에서 내려왔다는게 UFO를 타고 왔다고 해석할 수 있죠. 미국 정부가 은폐하고 있는 UFO를 연구했다는 사람들 증언에 의하면 UFO들은 반 중력장치를 쓰는데, 우리가 전자기장 만들듯이 중력장이나 반 중력장을 만든다는건 아인슈타인 이론에 따르면 시간, 공간을 휘거나 접거나 하면서 조종할 수있다는거죠. 그런 기술이면 광속보다 빠른 속도로 다른 별에 거의 순간적으로 갈 수 있다는겁니다.
나는 뭐라 안했어요? 잘못이 없다구요? 잘못했다가는 빅뱅까지 관여하겠네요? 여기서 우주 끝까지 순간이동으로 간다는 것인데... 속도가 빅뱅보다 더 뻐르네...? 빅뱅은 138억년인 걸렸는데 순간적으로 저만치 가니까...? 4차 5차 외계인들은 민생고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몰라? 맛있는 커피도 마셔야 되는데...? 우리는 때되면 배고파서 밥부터 찾는데 외계인들은 안먹고 산다는 것인데... 근거가 영 안보이니까 답답..?
은하 코어 영역은 생명체가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지적' 생명체가 아니라 생명체 자체가... 은하는 일종의 초거대 블랙홀+강착 원반이라 은하 중심부는 은하 핵인 초대질량 블랙홀과 그 주변을 공전하는 블랙홀 대부분과 약간의 초거성 정도입니다. 쉽게 말해서 방사선 천지라는 소리
저는 간단하게 우리가 지구에 사는 개미 한마리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사는 개미가 몇년 걸으면 경기도? 근처는 갈수 있겠죠. 그러나 미국까지 갈수 있을까요? 비행기나 배가 있어야 하는데 개미는 절대 갈수 없습니다. 우리가 다른 행성까지 가려면 지구에 없는 원료를 이용한 이동 시스템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냥 인간의 관점으로 증명할 수 있는것만 말씀하시는겁니다. 전 보통 외계인과 인간의 시점을 동물과 인간의 시점으로 보는데요. 인간이 침팬치를 보면서 문명,지식,기술을 느끼는게 외계인이 인간을 보는것과 같다고봅니다. 침팬치가 3차원을 알리없고 상대성이론을 알 수 없듯이 외계인의 문명과 지식은 인간으로도 해석과 추측 자체가 불가능할수도 있죠. 애초에 인간이 외계인의 기술을 이해하려는것은 침팬치가 우리 인간들과 같이 대화하고 같이 학교를 다니고 문명속의 살아갈 정도의 확률이라는 거죠. 평생 인간의 관점으로 외계를 판단하려면 부정밖에 나올수가 없습니다. 그저 인간 지식의 한계인것 뿐인데 말이죠.
인간의 지혜로는 인간이 왜 여기 있는지 우주가 무엇인지 결코 완전히 알 수 없습니다.물론 깊은 연구는 할 수 있지요.그렇지만 이 우주 어디엔가 그 해답이 반드시 있을거란 생각도 해 볼 수 있습니다.나는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성경'입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이 우주가 왜 있는지 인간이 무엇인지 우주와 인간의 장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인간의 머리로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모를 진리들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믿느냐 안믿느냐의 의지의 선택만이 남아 있습니다. 인류 중 단 한사람도 예외없이 믿는 자는 환희로 넘칠거고 믿지 않는 자는 신비로움의 허무속에 생을 마감할 것 같습니다
a에서 b로 가기위한 최단거리를 선으로 생각하면 그렇겠지만 그건 2차원적인 발상입니다. 3차원 4차원으로 생각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웜홀을 통과하는데 UFO가 비행선이 아닌 웜홀통과선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과학자는 의심도 중요하지만 가능성도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을 바꿔 그렇게 거리가 먼데 우리가 다른 태양계를 어떻게 가지? 라고 외계인이 인간과 같은 궁금증을 품었다면 다른방법을 강구했겠죠. 그것도 몇 십 만년전에요. 그렇다면 빛의 속도로 날라가는게 불가능하니 다른 방법을 강구하자.. 그렇다면 웜홀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 웜홀을 생명체타 통과하기 힘드니 통과하기 쉬운 기체를 만들어보자.. 생명체가 안전하게 웜홀을 통과할 수 있게 말이야.. 그게 UFO가 아닐까 저는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좀 이상하네요. 보이저호 속도가 20~30 km/s라고 하시는데 검색해보니 41년간 216억 km 갔다고 하니 16 km/s의 속도네요. 오르트구름까지 거리를 다양하게 추측하고 있지만 보통 1만 AU(태양까지 거리=1AU)부터 10만 AU사이로 보던데 1만 AU를 초속 20~30 km로 가면 3만년이 아니라 1500년에서 2300년정도 걸립니다. 보이저호 속도 초속 16 km로 오르트구름 끝이라고 추정하는 10만AU까지 가도 28,000년인데 너무 이상하네요.
@@산파람 지구를 1초에 지나간다는게 직경 말하는거면 초속 12,000 km네요. 빛이 초속 300,000 km 니까 25배 차이라서 1광년가는데 25년 걸립니다. 빛의 속도의 4%네요. 초속 12,000 km 엄청난 속도네요. 참고로 인간이 만든 우주선들은 초속 7 km 정도입니다.
아닙니다. 과학은 귀납논증이기 때문에, "없다"와 "모른다"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을 부정하면 우리는 모든 과학적 결과에 "없다"라는 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죽지 않는 인간은 없다"라는 말은 '현재'의 시간과 공간에서 귀납적 도출한 것이고, 미래에 다른 공간에서 영원히 사는 인간이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없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차원은 인간이 공간을 이해하려고 만든 상상력이에요. 1,2차원엔 어떠한 생명체가 살지 않는거처럼 3차원 그외 공간은 그저 이해하기 위한 도구밖에 안되어요. 시간과 공간, 현재 우리차원을 시공간 합쳐서 4차원이라고들 하죠. 필자처럼 허상공간으로 허상적으로 생각하라고 만든 공간개념이아닙니다
천문학자님 말씀대로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항성과 항성의 이동을 단순히 '비행' 이라는 초점에만 맞춘다면 3만년 5만년이 지나도 우리는 우리 눈으로 다른 항성을 절대 보지 못하겠죠 거기까지 가는 우주선의 연료와 차체강성 이라던지 그 기간을 버틸 식량 거기까지 가는 많은 양의 에너지 등등 해결하지 못하면 인류의 멸종이 더 빠르지 항성간의 이동이 더 빠르진 않을겁니다 하지만 초점을 '이동' 이라는 것에 맞춘다면 시간은 걸릴지언정 인류가 멸종하기 전엔 가능하겠죠 차원을 넘나드는 기술력만 발견되고 발전한다면 충분히가능합니다 시공간을 컨트롤 할수만 있다면 가능하져 그럼 단순히 3만년을 3개월로 줄일수도 있고 3초로 줄일수도 있겠죠 4차원을 넘어서 5차원 6차원의 세계 까지 발견하고 그 차원과 차원을 넘나드는 기술력만 있다면 우주정복도 시간문제가 될듯하겠지만 그걸 발견 하기도 전에 인류가 자원이 모자라서 멸종하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ㅠㅠ
인류역사상 최근 100년동안 과학적 진보가 95%이상 이루어진거라고 볼때 앞으로 만년의 기술적 과학적 진보를 더 이룬다고 가정하면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자 그러면 타 항성계에 지적생명체의 과학적 진보가 우리보다 10만년이상 앞서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지구로 오는거??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분이 설명하시는건 오로지 우리 관점에서 설명한 것 뿐입니다
이건 가설일 뿐이고 현실에선 안될 확률이 더 높아요. 주장하신 가설이 통하려면 전세계가 우주항공에만 모든 물적,인적 자원을 몰빵해줘야 가능할까 말까인데 앞으로 100년간 과학진보를 이루기전에 인적,물적 자원이 고갈될 확률이 다높죠. 사람들이 우주항공에만 관심을 가지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의 관심사에 훨씬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자원을 쏳는데 말씀하신 100년간의 연구보다 앞으로 이룰 연구에 소비될 자원이 훨씬 많이 필요로합니다. 1만년은 고사하고 100년을 더 버티는거도 장담하기 힘들다고봐요.
저도 자세하게 알진못하지만 곰벌레같이 산소 없이 살아남을수 없는 생물이 있긴합니다. 그런데 거의 없죠 지구상에 있는 거의 모든 생물은 산소를 기반으로 살고 있는 생명체니까요 뭐 정말 다른 외계행성에는 다른 원소 기반의 생물이 살고 있을 수는 있지만 현재 우리는 산소를 통해 살고 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산소와 물을 기반으로 한 행성을 찾는것이기도 하구요
우주에 둥둥 떠 있는 별들 중 하나에 우리가 살고있는 것 처럼 다른 별 어디엔가 살고 있는게 당연한거지;; 없다. 우리만 유일하다. 생각 하는게 더 신기함. 아직 아메바 일수도 있고 우리랑 비슷할수도 있고 더 발전했을 수도 있는 것이고. 있을까 없을까 보다 언제 만날 수 있을까가 맞을듯.
1.광속으로 추진할수 있는 추진장치가 있다해도 추진하자마자 핵폭팔이 일어날수있다 즉 아직 광속추진 장치와 반중력장치 를개발못했다 를 돌려서 설명함 2.광속으로 광년을(1광년은 광속으로 1년을 간거리) 이동시 늙어 죽을수 있다 즉 인간을 늙지않게 해줄 장치와 장치를 관리해줄 시스템이 필요함 이것도 돌려서 설명함
@@valhalla5457 가속은 중력을 이용한 스탠바이로 현재 인류의 순수기술로는 못내는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이걸 멈추는건 가속하는거보다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동일한 에너지를 이동 반대방향으로 가하면 이론적으로는 정지하겠지만 말해드린데로 순수기술로 낸 속도가 아닐뿐더러.. 인간을 태운 우주선의 항성간 이동에 필요한 에너지는 행성의 중력을 이용한 스탠바이보다 최소 몇천배이상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광속이 약 30만km/s인데 현재 스탠바이를 이용한 속도가 20~30km/s이니까요 1만배차이고요 가장 가까운 항성계가 4.3광년입니다 지금 위성 속도로는 1만*4.3= 43000년 걸리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속도보다 1000배는 더 속도를 내야 하는데(그래도 가는데만 43년) 이는 중력을 이용한 가속을 역이용해서 중력으로 감속시키는 정도로는 멈추는데만도 상상을 초월한 시간이 걸립니다... 마치..100키로로 달리는 자동차 앞에다 선풍기 틀어서 세운다는 느낌이랄까.... 뭐..언젠가는 멈추긴 하겠죠.... 그래서 본댓글에 속도를 내는것도 중요한 문제지만.. 그 속도를 감속시키는게 더 힘들다는 겁니더~ 물리적인 에너지로 이동하는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을 찾아낸다면 가능할겁니다
아주 먼 미래에는 우주로 날아가 또 다른 행성에가서 엄청난 에너지를 창출, 추출해서 지구로 가지고 올수도 있는 그런 미래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돈만 많다고 쉽게 우주를 탐사선 할 사람들은 극소수 일 것이며 지구와 같은 조건의 산소와 물 숲이 다른 행성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불가능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 해부영상의 진위여부를 이야기한 넥플릭스 쇼가 있었는데. 거기서 현재의 할리우드 분장팀에게 이런 영상을 더미를 사용해서 촬영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지금도 저렇게 사실적으로 만드는 건 어렵다 하물며 몇십년전에 이런 외계인 몸을 사실적으로 만들기는 불가능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을 던졌죠
특수 상대성 이론은 시공간이 변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만 유효한거고, 은하계중 우주 멀리에 있는 것들은 이미 광속의 3배까지 우리로부터 멀어지는게 관측되고 있읍니다. 우주 팽창에 의해서 광속을 넘는 경우는 일반 상대성이론을 적용한건데,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는 속도제한이 아예 없죠.
현재의 개념으로는 당연히 불가능하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몇백년 전에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을 미친놈 취급하고 핍박한 사람들을 과연 무지하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지금 개념으로는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당시에는 그 누구도 욕하지 않고 대부분 동조했습니다. 앞으로 수백년 수천년 후에 이 영상을 보며 '불가능'이라고 말하는 저 사람을 비웃거나 어리석다고 하겠죠. 그 판단은 미래인류의 몫입니다.
과학자들이 똑같이 이런 관점을 갖고 있다면.... 이건 인류의 비극입니다 과연 지금 우리가 가진 기술이 우주 최고일꺄요? 아니 그 이전에... 이 너른 우주에 인간만 있다는 발상이 더 믿기 어렵지요 과학자로서 분별있고 책임있게 말하십시다 지금의 과학은 더 열려있어야 합니다 모든 가능성을 탐구하는게 과학자의 역할이지요 그냥 모른다고 인정하세요
중세 초기시대를 예를 들면 쉽다. 당시 나라들은 옆에 있는 나라들만 알뿐 유럽에서 아시아 더 멀리는 아메리카 대륙이 있는지도 몰랐지 그당시 과학기술로는 그게 한계였고 지금도 우리의 과학 수준으론 앞마당밖에 못보는 수준인거지 앞으로 또 엄청난 과학 발전이 있으면 외계인이 사는 행성도 발견 할 수있는거다 마젤란이 아메리카 인디언을 만난거 처럼
노 인간의 착각임 외계인은 더좋은것 더 맛있는것 먹고 있을듯 치킨 우리보다 먼저 일듯 우주에 어마어마함 지구는 미세한 먼지수준임 우주에 생명체가 없겠나요 우리말고도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을듯 과학기술도 우리보다 만배 이상 발달 했을듯함 지구는 우물한 개구리 수준보다 못할듯 먼지 수준정도 보면 될듯 지구는 바다도 점령 못했는데 무슨 우주를 점령도 못함 우주 전체 알기전에 지구는 멸망할듯 팩트
인류보다 더욱더 진보한 외계문명이 존재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항성간의 광년의거리를 극복하지 못하고 그들만의 공간에서 살아갈겠죠!! 지금 지구에서 가장가까운 항성 프록시마 센타우리 거리는 4.2광년 ...보이저1호가 여기에 도달한 다는 가정하에 73755년이 걸린다고한다!! 무사히 도착할수있을지도 의문 이네요???
이정도가 대중에게 설명할 수 있는 한계인가봅니다.. 되게막 무슨, 초월이니 기술력의 한계니 차원을 넘어선 연결같은 그런 댓글들 많아서 첨언을 굳이 드리자면.. 공간과 시간은 뗄레야 뗄 수 없거든요. 우주의 설계가 그렇게 되어 있어서 아무리 빠른 빛입자조차 그 이상의 속도로 공간을 내지를 수 없기에, 다시말해 너무도 광활한 우주에선 정보가 교환될 수 없습니다 절망적이지요. 그것은 외계문명의 존재하냐에대한 생각을 뛰어넘어서 우리는 소통할 수 없다는 거에요
결론은 외계인이 있다는것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며 여러가지 단계의 가설을 증명하기 힘들다. 다른 태양계를 가기 위해선 현재 과학으론 몇 만년등의 세월이 필요. 즉 외계에서 또 다른 생명이 지구로 오기까지 쉽지 않다. 빛의 속도라는 것은 실현하기 힘드며, 현재 분자학 입장에서 봤을때 불가능한 속도로 볼 수 있고 실현되는 즉시 핵폭발이 일어나 생명이 생존할 수 없음.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막연하게 생각만 했던 것을 과학자 입장에서 보니 새롭고 실제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빛에 가까운 속도를 내는 것에 문제는 저항도 있지만 그만큼의 속도를 위해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필요하다는거죠. 운동에너지는 질량에 속도의 제곱배인데 속도가 커질수록 에너지도 커지고 그러기 위해 질량이 커지고 그러면 속도가 느려지고 무한반복... 결국엔 적당한 크기에 그만큼의 에너지를 낼 수있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저항은 둘째치구요.
@@엘린-b5o 아니죠.. 질량 커지고 시간이 꺼꾸로 가고 길이 짧아져서 광속을 못넘는다는 건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나온 이야긴데, 특수 상대성 이론은 시공간이 변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만 유효한거고, 은하계중 우주 멀리에 있는 것들은 이미 광속의 3배까지 우리로부터 멀어지는데 그건 뭔가요? arxiv.org/pdf/astro-ph/0011070.pdf 우주 팽창에 의해서 광속을 넘는 경우는 시공간이 변하는 거라서 일반 상대성이론을 적용해야 하고,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는 속도제한이 아예 없죠. 이건 1920년대부터 나온 결과인데 이걸 알고 방송출연하는 과학자는 한명도 못봤읍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화제가 되었던 어떤 연구원의 폭로에 의하면 UFO는 반 중력장치를 이용해서 하늘로 떠다니는것 뿐만 아니라 시공간을 휘어서 광속 이상으로 비행을 한다고 하죠. 실제로 21세기에 블랙홀을 연료로 하는 우주선이 물리학자들에 의해 제시가 되었었는데 바로 블랙홀의 중력장을 이용해서 광속에 가까운 속도를 내는겁니다. 근데 UFO를 폭로한 연구원은 중력장을 이용해 광속 "이상"을 여행하는 UFO 이야기를 1980년대부터 떠들고 있었죠. 영어로 된 인터뷰가 있는데 관심있으시면 한번 보시길... ruclips.net/video/BEWz4SXfyCQ/видео.html
우주가 생겨난지 1천5백억년이 되었으니까 외계인이 있다면, 우리 지구인들보다 한 2-3백만년 정도 과학기술이 앞선 생명체가 있겠죠? 그러면 광속이란 속도제한은 이미 한 1-2백만년 전에 돌파하지 않았을까요? 1백만년 전이면 인간은 아직도 유인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100년 됐는데 1,000,000만년, 100년... 과학기술 발전이 많이 됐겠죠? 질량 불변의 법칙, 너무 논리적이고 상식적인 법칙도 상대성 이론에 의해 깨졌으니까 광속 돌파는 사실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그리고 외계인들은 이미 지구에 수만년전부터 와서 인류를 지배하고 있었다는 설도 있지요. 그리고 이집트에서 한번 외계인들끼리 전쟁도 일어났었다고 하고요... 피라미드가 개박살나고... 유명한 대피라미드는 껍데기만 날라갔지만 완전이 작살이 난 피라미드들도 여렀있지요 모래속에 파묻힌... 피라미드를 건설한 외계인들이 항복하면서 전쟁이 끝났다고 하죠... 인류의 모든 종교가 "하늘"에서 신이 내려왔다는데 심지어 한국의 단군, 환웅도 하늘에서 내려왔다지요... 하늘? UFO? 화물 신앙이라고 한번 구글 검색 해보시죠...
@@sbkarajan 빅뱅이 일어난게 138억년 전이니 우주가 생겨난것 역시 138억년 전이라고 봐야하고 광속이란 것은 속도제한의 의미가 아니며 그 어떤 물질도 광속보다 빠를 수는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우리보다 수백만년, 혹은 몇 억년 앞서 생명체가 만들어지고 계속해서 지적 생명체로 진화한 행성이 있다한들, 광속을 돌파하는 것은 불가능 하며, 그 행성이 몇 억 광년 떨어져 있다면 그 행성에서 보낸 전파가 도착해도 이미 그 행성은 몇 억년 전에 지적 생명체가 살았던 과거의 행성이 되는겁니다. 그 지적 생명체가 더 진화해서 살고 있을지, 아니면 지구의 공룡처럼 어떠한 이유에서든 멸종했을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구요.. 다만, 우주에서 광속은 논리적이고 상식적인 법칙이 아니라 불변의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발전한 문명이 있다 하더라도 지구에서 수천만년 이상 떨어진 행성이라면 사실상 지구를 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ForRestTime- 아, 138억년.. 0을 하나 더 보탰네... 하여간, 우주의 나이가 100억년 이상 됐으면 10,000,000,000년 대 1,000,000년... 아마도 우리보다 과학문명을 시작한지 1,000,000년 더 오래된 생명체가 있을수 있겠죠? 근데 광속이란건 물체가 공간을 지나가는 속도이고... 아인슈타인에 의하면 시간공간은 휘어지고 굽혀지고 뚫리기도하고 찢어지기도 한다는데... 앞으로 10,000년 후에 과학이 어떻게 발전할지, 질량보존, 뉴톤의 법칙이 상대성 이론에 의해 수정되었듯 상대성 이론이 절대 불변의 과학적 이론으로 10,000년 이상 지속될지 "단정"지을수는 없지 않나요? 마치 10,000년전에... 아니... 100년전에 우주가 팽창한다고 했으면 무신 소리를 들었을까요? 우주뿐 아니라 공간에 물질, 반물질이 만들어졌다 없어지고, 양성자 속에 쿼크란게 있는데, 그 쿼크들 질량을 합한게 양성자 질량의 1% 정도밖에 안된다...나머지 99%는 에너지다.. 그랬으면? 아, 그뿐 아니라 대륙들이 서서히 움직인다.. 남아메리카랑 아프리카는 한 대륙이었다.. 그걸 주장했던 사람은 정신병자 취급 받았는데 그 대륙이동 설 받아들인지 50년정도밖에 안되요... 과학이란건 언제나 불변의 진리란게 없는겁니다. 인류의 과학역사는 수백년밖에 안됐는데 그 중에 수정되거나 변치 않은것 있나요? 광속도 절대 넘지 못한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죠. 그리고 먼 곳으로 여행할때는 공간을 광속 이상으로 지나가는것 보다는 중력, 공간과 시간을 굽히거나 뚷거나 해서 순간이동을 하는게 더 현명할 듯... 가는길에 뭔 장애물이 있을지 모르니까... 먼지라도 광속으로 부딧치면... 으...
우리한테 가끔씩 발견되는 ufo는 미래에서 과거여행(학생들 수학여행, 가족여행, 노인들 황혼여행) 온 애들이 운전수 실수로 깔짝 노출되는 경우임. 원래 절대 발견되면 안되고 과거의 현지를 쭉 둘러보며 눈으로만 감상하고 다시 돌아와야하는데 가끔 실수or기계오류로 노출된것.
과학자들이 말하는 "없다"라는 표현은 "지금은 모른다"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정확히는 미관측
지금의 과학으로는 증명 할 수 없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진실”이라는 표현은 “일단 지금까지는 우리 상상력이 여기까지다”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자기가 잘 모른다고 '없다'라고 단언하는 건 과학자의 자세가 아니죠.
@@edwardlee2715 '외계생명체와 UFO 연관성이 없다'와 같이 요인의 상호관계를 파악 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필요하지 않을까요?
크.... 전 외계인을 믿는사람입니다.
그냥없어!라는말보다 이렇게 과학적으로 풀어주시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이미 외계인들은 오래전부터 지구에 와서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었답니다. 각종 신화들, 그게 신을 외계인으로 바꾸고 하늘에서 내려왔다는게 UFO를 타고 왔다고 해석할 수 있죠. 미국 정부가 은폐하고 있는 UFO를 연구했다는 사람들 증언에 의하면 UFO들은 반 중력장치를 쓰는데, 우리가 전자기장 만들듯이 중력장이나 반 중력장을 만든다는건 아인슈타인 이론에 따르면 시간, 공간을 휘거나 접거나 하면서 조종할 수있다는거죠. 그런 기술이면 광속보다 빠른 속도로 다른 별에 거의 순간적으로 갈 수 있다는겁니다.
우주를 보고 듣고 있자면 지금 아웅다웅하는 우리의 삶이 순간이라 느껴진다 그렇지만 그러한 우리삶이 덧없거나 무의미하진 않다본다 그저 우주를 이야기하면 한없이 겸손해진다..
유진호 그래서 신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던데.. 우주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은... 인간이 한없이 작은 존재라서...
그 엄청난 확률의 깨고 지금 우리가 있는거니까 더 의미있게 살아야징 우리는 너무 특별한 존재니까.. 어쩌면 우주의 탄생보다도...?
그래서 신이 우주를 만든 겁니다. 겸손하라고요.
@@김솔-f6z 현실에 행복을 느끼고 커피 한 잔으로 만족이 못하는 욕심꾸러기들이니까 신이다 종교다 하고 허무맹랑한 것만 보이기 마련이죠. 아프리카 어느 구석진 마을에서는 마실물도 흙탕물인데요...?
종교에 트라우마 있는 사람들이 있는건가 ㅋㅋㅋ 우주가 너무 커서 이건 신이라는 존재가 우주를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할수 밖에 없어서 우주과학자들중에 종교를 갖는 사람이 많다는 말이구만 다들 핀트를 이상하게 잡네 ㅋㅋㅋㅋㅋ
분명 어려운 주제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내시는 분은 드물겁니다... 대단하시네요~ 재밌습니다
달을 기지로 삼고
활동하는 외계인은
분명히 있다고 합니다 우주인들도
달에 갔을때 알수 없는 시설물과 이상한 소리도 세 우주인 모두 다 들었다고 합니다
@@sjy5879 달엔 소리로 매질로 하는 공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가설로 나뉘는데
1. 환청
2. 지반활동
2는 아예없으니 1환청이에요 ㅋㅋ
@@이정민-q7q2c 달은 속이 텅텅비었다는데
인공위성이라는 썰도 잇음
더웃긴건 그걸 외계종독들이 만들었다나
@@sjy5879 쌉소리여
@@sjy5879 헛소리 작작해라
헐 이 분 너무 존경합니다....멋있으세요!!
물리학적으로 속도를 정의할 때 시간에 근거하기때문에, 일단 시간이란 무엇인가:? 시간이 존재하는가?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지만 인간이 해석하기 위해서 만든것이 아닌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저 분들도 당연히 우주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간이 생애주기나 의식, 문명이 비유하면 지렁이만큼도 안된 다는 것을 잘 아실텐데 현실적으로 최대한 알기쉽게 지금 인류가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만 과학적으로 말씀해주시는 것 같네요.
개미가 인간을 인식하지 못하 듯이 인간이 개미라고 할 때 개미 주위에 다른 차원의 문명을 볼 수 없다
울 마눌과 똑같은 얘기 ㅎㅎㅎㅎ
@더라이브 과연 인식할수있을까요?
우릴 볼수있을까요?
@더라이브 인간으로 인식한다는건 개미입장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안다는것인데 실제로 느끼는건 위에서 커다란무언가가 땅을 진동시키는것뿐이죠
고도로 발달한 문명에서 오는 외계인들이 보이저같은 자전거를 타고 지구로 오겠습니까?
그저 우리가 아는 만큼 보일뿐 그들의 문명을 상상하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3:05 5:54 6:49 9:17 9:31 11:17 12:42
3차원의 물리법칙으로는 항성간 이동이 불가능하다
최소 6차원 이상의 문명을 가진 생명체가 있다면 가능하다.
4차원은시간..5차원은중력..?6차원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사고속에 우리는 질문두하구 공감한다구 ~
인간의 한계되여 잇는 기술측면에서 생각하다보니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죠 . 우주는 4차원 5차원 , 공간의 뒤틀림. 이런 영역에는 1도 모르는 인간이 아마도 미지의 세계는 상상도 할수 없는거겠죠 . 그래서 인간의 보잘것 없는 과학을 가지고 애기 한다면 맞는거겠죠 .
나는 뭐라 안했어요? 잘못이 없다구요? 잘못했다가는 빅뱅까지 관여하겠네요? 여기서 우주 끝까지 순간이동으로 간다는 것인데... 속도가 빅뱅보다 더 뻐르네...? 빅뱅은 138억년인 걸렸는데 순간적으로 저만치 가니까...? 4차 5차 외계인들은 민생고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몰라? 맛있는 커피도 마셔야 되는데...? 우리는 때되면 배고파서 밥부터 찾는데 외계인들은 안먹고 산다는 것인데... 근거가 영 안보이니까 답답..?
이 영상의 말인 즉슨 정말로 영화처럼 지구를 방문하는 문명이 존재 한다면 우린 그 문명에 결정에 따라 미래가 결정 될거라는것... 문명 수준 차이가 넘사벽
그 내용이 sf소설 "유년기의 끝"이네요.
영화좀 그만봐라
아 플 로 가 🇰🇷우 리 나 라 대 한 민 국
좋 아
안 녕 하 새 용
대 한 민 국 짝 짝 짝짝 짝나 이 스 해 드
립
진짜 엄청나게 별들로 밀집된 은하계 중심부의 문명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건 아무도 모를듯
우리은하예 지구형행성에 우리같은 지능을 갖춘 문명 생명체 행성은.. 내생각에는 10개도없을듯 있다고 쳐도 가는 중에 멸망 만날확률은 더극악
@@kaminus51 문제는 우리은하말고 그크기만한 은하가 셀수없다는거
우주 전체적으로 동시간대에 문명이 존재할 확률은 거의 무조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관측이 안될뿐... 우리는 빅뱅에서부터 지구까지 오는 과거의 빛들만 관측가능하지 동시간대의 우주는 관측을 못하기때문에 ㅠㅠ
은하 코어 영역은 생명체가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지적' 생명체가 아니라 생명체 자체가...
은하는 일종의 초거대 블랙홀+강착 원반이라 은하 중심부는 은하 핵인 초대질량 블랙홀과 그 주변을 공전하는 블랙홀 대부분과 약간의 초거성 정도입니다.
쉽게 말해서 방사선 천지라는 소리
시간을 포함 4차원으로 이해하려는 인간이해력 의 한계를 넘어 우리가
이해할수없는 또다른 차 원이 존재하는듯-- 삶과
죽음도 초월한
@Moving Stone Lee ㅈㄹ ㄴ
@Moving Stone Lee 니 m2
귀한 시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부터 올리고 강의 경청!
이동한다는 개념을 외계인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봐야 할 거 같네요
6:01 오르트 구름이란 곳이 명왕성 보다 3~4배 거리에 위치한 것이 아니라, 현재의 보이저호의 위치가 (지구에서) 명왕성거리의 3~4배까지 도달했다는 것이고 또한, 현재 보이저호가 오르트 구름까지 도달하려면 지금 속도로 약 3만년을 더 가야 된다는 소리임.
저는 간단하게 우리가 지구에 사는 개미 한마리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사는 개미가 몇년 걸으면 경기도? 근처는 갈수 있겠죠. 그러나 미국까지 갈수 있을까요?
비행기나 배가 있어야 하는데 개미는 절대 갈수 없습니다.
우리가 다른 행성까지 가려면 지구에 없는 원료를 이용한 이동 시스템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H.K Lee 와 저도 이런생각 했는데 같은분이 계시네요
우주는 일부러 인간이 알수도 멀리 갈수도없게 만든거같아요
아 이런내용 너무좋다
우리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그냥 인간의 관점으로 증명할 수 있는것만 말씀하시는겁니다. 전 보통 외계인과 인간의 시점을 동물과 인간의 시점으로 보는데요. 인간이 침팬치를 보면서 문명,지식,기술을 느끼는게 외계인이 인간을 보는것과 같다고봅니다. 침팬치가 3차원을 알리없고 상대성이론을 알 수 없듯이 외계인의 문명과 지식은 인간으로도 해석과 추측 자체가 불가능할수도 있죠. 애초에 인간이 외계인의 기술을 이해하려는것은 침팬치가 우리 인간들과 같이 대화하고 같이 학교를 다니고 문명속의 살아갈 정도의 확률이라는 거죠. 평생 인간의 관점으로 외계를 판단하려면 부정밖에 나올수가 없습니다. 그저 인간 지식의 한계인것 뿐인데 말이죠.
아는 만큼 보인다
인간의 지혜로는 인간이 왜 여기 있는지 우주가 무엇인지 결코 완전히 알 수 없습니다.물론 깊은 연구는 할 수 있지요.그렇지만 이 우주 어디엔가 그 해답이 반드시 있을거란 생각도 해 볼 수 있습니다.나는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성경'입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이 우주가 왜 있는지 인간이 무엇인지 우주와 인간의 장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인간의 머리로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모를 진리들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믿느냐 안믿느냐의 의지의 선택만이 남아 있습니다.
인류 중 단 한사람도 예외없이 믿는 자는 환희로 넘칠거고 믿지 않는 자는 신비로움의 허무속에 생을 마감할 것 같습니다
@@까미청 '종교'는 종교로서 의미가 있죠. '반야심경'도 읽어보심이 어떠신가요?
우주에는 우리 인간의 기술력이랑 비슷하거나 그보다 못한 외계인들도 많겠죠?
단순한 종결 팩트 - 기술력 부족
당연하지요.. ㅎㅎ 인간이 로켓을 쏴서 우주에 위성이던 뭐던 보내기 시작한게 이제 고작 100년도 안됐는데 우주의 시간으로 봤을땐 눈 껌뻑이는 찰나에 불과한 시간...
@@js2540 그거 백만조분의일도안됨
세상을 제대로 즐기기엔 너무 일찍 태어난게 참 비통하다
어릴적부터 천문학 좋아하는 저에겐 너무 좋은 강사영사입니다 ! 정말 꽝 구독하고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꿈이 천문학자 였습니다
77년 초여름 새벽 경인고속도로 춘의IC 근처에서
완벽한 은색 비행접시 목격
그때 내 머리위에 아우라를 지금도 생생히 기억남
페르소나 궁금하네요 어떤 모습이었는지 제가 부천 살아서 ㅋㅋㅋ
연세가 어떻게되시는지...
@@페이즈-r5f
63세 입니다
저도 서울 건대근처 옥상에서 목격했는데 형형색색 광채 뿜다가 소리없이 상승해서 구름너머로 빠르게 이동했는데 밤이었지만 도시불빛때문에 제법 잘보였음. 그때가 2008년쯤... 크기는 크지 않고 거리대비하더라도 경차보다 작았던거 같음. 그러고나서 다음날인가 뉴스보는데 대낮에 서울상공에서 편대비행하는 영상 나왔음.
그 날 내가 군전역하고 오는 길이었는데 내가 본 그것인가 보다...? 한탄강에서 피터지게 ...
맞는 얘기지만.
전화 통화가 먼곳을 순식간에 목소리 전달할거라 누가 알았겠어요 언젠가는 순간 이동이 가능하지않을까요
모르죠.. 그리고 모르는 것에 대해서 과학자들이 어떤 확답을 내릴 수 없기 때문에 저렇게 회의적으로 말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죠. 빠르게 우리몸에 있는 원자들의 위치와 상태를 스캐너로 빠르게 전부 파악하고 그 정보를 빛으로 보내고 그 정보를 가지고 다시 빠르게 조립할 능력이 있으면 빛의 속도로 이동은 가능합니다.
이지환 빛의속도로 이동하려면 질량이 없어야하는데..
@@user-hy1mf1yg5b 인간이 직접 움직일려고 하면 인간은 질량이 있기때문에 불가능하죠. 근데 인간을 구성하는 원자들의 정보는 질량이 없기때문에 충분히 빛의 속도로 전송이 가능합니다.
박경택 진짜 익숙함에 속았지만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멀리있는 사람하고 의사소통이 된다는게.
나중에는 뭐 새로운연료나 새로운 에너지가 개발되서 갈수있을진 몰라도 지금은 꿈도못꿀듯
a에서 b로 가기위한 최단거리를 선으로 생각하면 그렇겠지만 그건 2차원적인 발상입니다. 3차원 4차원으로 생각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웜홀을 통과하는데 UFO가 비행선이 아닌 웜홀통과선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과학자는 의심도 중요하지만 가능성도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을 바꿔 그렇게 거리가 먼데 우리가 다른 태양계를 어떻게 가지? 라고 외계인이 인간과 같은 궁금증을 품었다면 다른방법을 강구했겠죠. 그것도 몇 십 만년전에요. 그렇다면 빛의 속도로 날라가는게 불가능하니 다른 방법을 강구하자.. 그렇다면 웜홀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 웜홀을 생명체타 통과하기 힘드니 통과하기 쉬운 기체를 만들어보자.. 생명체가 안전하게 웜홀을 통과할 수 있게 말이야.. 그게 UFO가 아닐까 저는 생각해봅니다.
인터스텔라나 다시봐라
6:01 자막에 명왕성보다 3~4배거리에 오르트구름이 있다고 씌여있는데 지금 현재 보이저호가 명왕성까지 거리의 3,4배 거리만큼 가고있다는 말이고 오르트구름까지 가려면 3만년 남았다고 하는데 자막이 잘못됐네요.
그리고 좀 이상하네요. 보이저호 속도가 20~30 km/s라고 하시는데 검색해보니 41년간 216억 km 갔다고 하니 16 km/s의 속도네요. 오르트구름까지 거리를 다양하게 추측하고 있지만 보통 1만 AU(태양까지 거리=1AU)부터 10만 AU사이로 보던데 1만 AU를 초속 20~30 km로 가면 3만년이 아니라 1500년에서 2300년정도 걸립니다. 보이저호 속도 초속 16 km로 오르트구름 끝이라고 추정하는 10만AU까지 가도 28,000년인데 너무 이상하네요.
4.2광년 거리인 센타우리까지 5만년 걸린다고 하는거보니 보이저호 속도를 25 km/s로 생각하고 계산하셨네요. 그럼 오르트구름까지 1,800년~18,000년 걸린다고 해야 말이 되는데 왜 3만년이라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1광년 거리를 보이저호가 1만8천년 걸린답니다
@@산파람 지구를 1초에 지나간다는게 직경 말하는거면 초속 12,000 km네요. 빛이 초속 300,000 km 니까 25배 차이라서 1광년가는데 25년 걸립니다. 빛의 속도의 4%네요. 초속 12,000 km 엄청난 속도네요. 참고로 인간이 만든 우주선들은 초속 7 km 정도입니다.
@@산파람 빛이 1년가는 거리 9조5천억 키로미터 맞고요. 지구 직경 12000키로를 1초에 지나가는 속도로 나누면 25년 걸립니다.
내가 모른다는 것과 그런 것은 없다라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아닙니다. 과학은 귀납논증이기 때문에, "없다"와 "모른다"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을 부정하면 우리는 모든 과학적 결과에 "없다"라는 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죽지 않는 인간은 없다"라는 말은 '현재'의 시간과 공간에서 귀납적 도출한 것이고, 미래에 다른 공간에서 영원히 사는 인간이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없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주기가 다르니 가장빠를때 가야해요 ~*
중간중간 관객 이쁘다아~
1분50초.
아직 가까운 화성엔 발도 못디디고, 저 우주끝에는 과연 벽처럼 막혀있는지 뚫려있는지도 모르고 태양계같은 행성이 얼마나 존재하는지도 모르죠 . 이런 우주의 비밀을 모르고 죽다니 ㅜㅜ 우주라는걸 보면 우리의 인생은 찰나의순간 밖에 안되는것같습니다
4차원의 존재가 있다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 하는게 가능 하지 않을까? 3차원을 인식 하는 인간과학자의 뇌로는 감히 추측도 할수없는..
그렇죠 그래서 그레이외계인이 말하길 지구과학지들은 보이는대로 말할뿐인데 그마져도 그림을 보고 물감얼룩이라는것과 같다고 그러잖아요 ,
그럴수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4차원적 존재를 사진찍고 하는건 말이 안된다는ㅋㅋㅋㅋ
차원은 인간이 공간을 이해하려고 만든 상상력이에요. 1,2차원엔 어떠한 생명체가 살지 않는거처럼 3차원 그외 공간은 그저 이해하기 위한 도구밖에 안되어요. 시간과 공간, 현재 우리차원을 시공간 합쳐서 4차원이라고들 하죠. 필자처럼 허상공간으로 허상적으로 생각하라고 만든 공간개념이아닙니다
인터스텔라에서 고차원의 인류가 우릴 도와주려고 웜홀을 열고 테서렉트를 만들어줬다는 설정이 있죠.
광속과 초월적 기술력 및 순간이동... 이해 어려운 말들만 하는데... 그 외계인들은 민생고가 안먹고도 살수있다 뭐 이런겁니까? 커피도 마셔야 되는데...?
우리가 정복한다면 화성이 좋아요
난 아직도 이분하고 본게임에나오는 과학자하고 헷갈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필이면 목소리도 겁나 똑같아서
원종우님은 과학자 아니에요. 뮤지션이라 해야하나? 작가?
나는 본게임에 나오는 분하고 강적들에 나오는 시인하고 헷갈림.
M.S.G !
5:16 여기 설명에서 2029년에 태양계를 완전히 떠난다고 되어있는데 왜 뒷부분에서는 오르트구름까지 가는데 3만년이나 걸린다고 하신건가요?
제 생각으로는 인간 의식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업로드 하여 가는 방법이 젤 좋음.
천문학자님 말씀대로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
항성과 항성의 이동을 단순히
'비행' 이라는 초점에만 맞춘다면
3만년 5만년이 지나도 우리는 우리 눈으로 다른 항성을 절대 보지 못하겠죠
거기까지 가는 우주선의 연료와 차체강성 이라던지
그 기간을 버틸 식량
거기까지 가는 많은 양의 에너지 등등
해결하지 못하면 인류의 멸종이 더 빠르지
항성간의 이동이 더 빠르진 않을겁니다
하지만 초점을 '이동' 이라는 것에 맞춘다면
시간은 걸릴지언정 인류가 멸종하기 전엔 가능하겠죠
차원을 넘나드는 기술력만 발견되고 발전한다면 충분히가능합니다
시공간을 컨트롤 할수만 있다면 가능하져
그럼 단순히 3만년을 3개월로 줄일수도 있고
3초로 줄일수도 있겠죠
4차원을 넘어서 5차원 6차원의 세계 까지 발견하고
그 차원과 차원을 넘나드는 기술력만 있다면
우주정복도 시간문제가 될듯하겠지만
그걸 발견 하기도 전에 인류가 자원이 모자라서 멸종하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ㅠㅠ
우리가 상상치도 못한 방향으로 외계 생명체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우리 몸속에 있는 미생물들은 우리가 살고있는 인간세계에 대해서 상상이라도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우리는 피, 내장, 미생물이 있다는것을 다 알고있죠.
평소 내생각과일치
우주는 어느생명체의 세포구성일수도
증명하지 못하면 모두 가정이고 상상이죠!
@@시그니엘1000억부자 그 세포도 더작은 소립자로 드가면 우주가 될수도 그소립자도 우주가 될수도 에고 물질에서는 답을 찾을수 없군. 고로 과학으로는 진리에 접근할 수 없다라는 진리는 얻어가게 됨
우리가 동물원 동물보듯 우주를보게된다면
UFO안에 외계인이 지구인을 관찰하는거와 비슷해보이죠
우리관점으로 다른은하를 몇만 년걸려 긴다 하지말고 역으로 외계기술을 배워서(인디펜던스데이2)처럼 우주여행도 더빠를듯합니다
그건 문재인과 추미애가 계산해 보아서 민주당에 이윤이 남아야 통과 됩니다?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시간순삭
공간을 접어서 가는 비행술이다~시공간을 초월하는 과학기술을 100년 남짓한 과학기술로 알려구 하는것이 넌센스 아닐까요
빅뱅이라는 놈은 왜 시공간을 초월치 못해서 그대로 팽창만 계속했다는 것인데... 빅뱅도 별거 아니었네요.
인류역사상 최근 100년동안 과학적 진보가 95%이상 이루어진거라고 볼때 앞으로 만년의 기술적 과학적 진보를 더 이룬다고 가정하면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자 그러면 타 항성계에 지적생명체의 과학적 진보가 우리보다 10만년이상 앞서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지구로 오는거??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분이 설명하시는건 오로지 우리 관점에서 설명한 것 뿐입니다
천문학자가 설명해주는걸 지극히 일반인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더 웃긴다
다 가정이잖아요 ㅋㅋ
가정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증명이 중요한거죠
어린 애들도 하는 게 님 같은 생각이에요
이건 가설일 뿐이고 현실에선 안될 확률이 더 높아요. 주장하신 가설이 통하려면 전세계가 우주항공에만 모든 물적,인적 자원을 몰빵해줘야 가능할까 말까인데 앞으로 100년간 과학진보를 이루기전에 인적,물적 자원이 고갈될 확률이 다높죠. 사람들이 우주항공에만 관심을 가지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의 관심사에 훨씬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자원을 쏳는데 말씀하신 100년간의 연구보다 앞으로 이룰 연구에 소비될 자원이 훨씬 많이 필요로합니다. 1만년은 고사하고 100년을 더 버티는거도 장담하기 힘들다고봐요.
생각하시는건 자유인데...그 가정을 증명하지 못하면 그냥 헛소리입니다
워프의 과학적 근거가 명확히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먼거리의 항성계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8:33 이부분 영화로 만든거있던대 이름이생각이안난다... 아시는분있나...?
Lime .T 맞음
우리가 알고 있는것도 빛이 제일 빠르다는건데 다른 뭔가 있겠지.
최근에
미국 펜타곤이 전투기등에서 미확인 비행물체를
찍었다는 영상중 몇개가 조작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미확인 비행물체일뿐 외계인이라고 한적없음
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아니라고 하던데욬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착각들을하는게
UFO는 외계인 우주선이라고들 생각하는데 언아이덴티파이드 플라잉 오브젝트 말그대로 확인이 '아직'되지 않은 비행체라는거임
ㅋㅋ 이런글다는놈 젤바보
남들이 그러근데요!!
여려분 궁금한 게 있습니다.
지구에 사는 생명체 중에 곤충이나 미생물 중 우주 화성같은 환경에서도 살 수 있을만한 생물은 없나요? 정말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 수 있는 끈질긴 생물이 있다면 화성에 보내서 어떤 실험을 해 볼 법도 한데 그런 경우는 없었나요?
저도 자세하게 알진못하지만 곰벌레같이 산소 없이 살아남을수 없는 생물이 있긴합니다. 그런데 거의 없죠 지구상에 있는 거의 모든 생물은 산소를 기반으로 살고 있는 생명체니까요 뭐 정말 다른 외계행성에는 다른 원소 기반의 생물이 살고 있을 수는 있지만 현재 우리는 산소를 통해 살고 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산소와 물을 기반으로 한 행성을 찾는것이기도 하구요
우주에 둥둥 떠 있는 별들 중 하나에 우리가 살고있는 것 처럼 다른 별 어디엔가 살고 있는게 당연한거지;; 없다. 우리만 유일하다. 생각 하는게 더 신기함. 아직 아메바 일수도 있고 우리랑 비슷할수도 있고 더 발전했을 수도 있는 것이고. 있을까 없을까 보다 언제 만날 수 있을까가 맞을듯.
5만년이란 시간이 흐르기 전에 기술은 더욱 발전하거나 멸망하거나 둘중 하나일 겁니다.
거기에 기술을 지구의 기술 관점에서만 보기에 저런 결론이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외계의 기술이 우리보다 못할수도 있지만 훨씬 뛰어넘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직 심해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것들이 우주라.. ㅋㅋㅋ
ㄹㅇ ㅋㅋ 수압도 못견디는게 어케 우주방사선을 버티누 ㅋㅋㅋ
오히려 우주 관측이 심해 탐사보다 쉬운건 사실이니까요
심해 10키로 이상 뭐가 있는지도 모른는데.
우주를 논한다는것이 미스테리 임...우주는 내가 가보지 않는한 공상 이라고 생각함...
것들이라뇨 님보다 몇백배는 더대단한 과학자분들한테
심해탐사 많이 하고 있습니다.
관련 보도입니다.
ruclips.net/video/HywKHX2189s/видео.html
1.광속으로 추진할수 있는 추진장치가 있다해도 추진하자마자 핵폭팔이 일어날수있다
즉 아직 광속추진 장치와 반중력장치 를개발못했다 를 돌려서 설명함
2.광속으로 광년을(1광년은 광속으로 1년을 간거리) 이동시 늙어 죽을수 있다
즉 인간을 늙지않게 해줄 장치와 장치를 관리해줄 시스템이 필요함
이것도 돌려서 설명함
원종우씨랑 목소리 비슷해서 가끔 헷갈림
123 123 원쌤이랑 외모도 비슷 ㅋㅋㅋ
한번 겪고나면 믿을수밖에...
외계인은 멀리서오는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같이살고있어요 차원이달라 못볼뿐이지...
?
차원이 다르다면 지구에 왜 있나요? 지구에 와서, 물, 흙, 나무같은것들을 즐기지도 못할텐데... 태양을 돌고있는 지구가 우리와 같은 차원이라면, 다른 차원에선 지구가 보이지도 않을텐데요.
3차원의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2차원까지의 법칙이죠..결국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을 생각하고 풀려고 하는 것보다. 우리 가시권의 태양계를 좀더 정복해봅시다.
참 신기해~. 우리도 외계인인데.
그러네요를레이히
못생긴 일베
아...신기하고 잼나네요
뭔가 업청나게 대단한 내용은 아니지만 머리를 기르고 묶은 사람이 이야기하니까 뭔가 있어보인다.
대마리가 이야기하면 더 전문가처럼보임
주호민이 말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에 맞춰서 쉽게 설명해주는듯
요새는 대세가 빡빡 아니면 질끈 동여 매야 합니까?
@@do0329 다시 말하면 맞춤강의 정도인 듯?
그렇게 빛의속도로 움직여서 핵폭발을한다면 한번씩 번개칠때는 왜괜찮은가요? 번개도 당연빛의속도고 원자와전자가 있을텐데 그럼 핵과핵끼리 부딪칠거고...그럼 비오는날 번개한번칠때마다 우리인류는 종말했어야 된건가요...궁금해서요...
이 넓은 우주속에 생명체가 존재하는곳이 지구말고도 있겠지만 만나지는 못할것이다
우리가 개미를 밟지않고 지나가거나 모르고 밟는 경우가 있죠.
외계행성 가는데 속도도 중요하지만 우주공간에서 정지가 더 힘들어서..산넘어산임
이게레알
그러면 정지는 어떻게 해야됨??
@@valhalla5457
가속은 중력을 이용한 스탠바이로 현재 인류의 순수기술로는 못내는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이걸 멈추는건 가속하는거보다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동일한 에너지를 이동 반대방향으로 가하면 이론적으로는 정지하겠지만
말해드린데로 순수기술로 낸 속도가 아닐뿐더러..
인간을 태운 우주선의 항성간 이동에 필요한 에너지는 행성의 중력을 이용한 스탠바이보다 최소 몇천배이상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광속이 약 30만km/s인데 현재 스탠바이를 이용한 속도가 20~30km/s이니까요 1만배차이고요 가장 가까운 항성계가 4.3광년입니다
지금 위성 속도로는 1만*4.3= 43000년 걸리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속도보다 1000배는 더 속도를 내야 하는데(그래도 가는데만 43년)
이는 중력을 이용한 가속을 역이용해서 중력으로 감속시키는 정도로는 멈추는데만도 상상을 초월한 시간이 걸립니다...
마치..100키로로 달리는 자동차 앞에다 선풍기 틀어서 세운다는 느낌이랄까.... 뭐..언젠가는 멈추긴 하겠죠....
그래서 본댓글에 속도를 내는것도 중요한 문제지만.. 그 속도를 감속시키는게 더 힘들다는 겁니더~
물리적인 에너지로 이동하는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을 찾아낸다면 가능할겁니다
편의점 알바하면서 빌게이츠보다 많이벌면 어떻게하지같은 쓸때없는 생각하고자빠졌네 개찐따모지래이새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서 빵이나 사와라
@@커피얼룩 넘들은 나름 논리를 대가며 댓글쓰는데 이사람 혼자만 겉돌아 ㅋㅋㅋ
그리고 왤케 웃어?
우와 잼있다
저 또한 외계인이 못 오거나 안 오는 이유 중 가장 큰 건 너무 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아파서 못올수도...? 아니면 지구커피향기 냄세 맡으면 빨리 올지도...?
몇 천년 전부터 오고 있었을 수도 ㅋㅋㅋㅋㅋ 상상초월이란 가정하에 ㅋ
@@에보루타인 몇 천년은 1광년에 세발의 피인데요?
산바람 아 그렇긴 하죠 ㅎㅎ 암튼 ㅋ 근데 기독교인은 이런것도 다 거짓이라고 지구가 둥근게 아닌 평평하다면서 예수를 믿으라네요 ㅋㅋㅋ 진짜 개 또라이 종자인듯
@@에보루타인 종교는 마음 약하신 분 등등은 일리가 있겠지만...개인적으로 허무맹랑의 시발점이다 생각... 유명인 왈...신은 영원히 인간에게는 방관자이다
우리가 앞으로 발견해낼 기술과 과학들이 머나먼 과거에는 이미 발견했지만 어떤 이유로 멸망하고 그 후 오랜 시간이 지나 현재 인류까지 왔다는 생각을 하니깐 현타오네 수만년전 금성에는 사람과 같은 생물체가 살았을까 현재지구처럼
마하의속도도 이전에는
이론이였어..
당시에 최대속도가 한 300km/h 라고 했을때 마하의 속도는 3배가 약간넘는건데 지금 우주선 속도가 30 km/s 라고 했을때 광속이랑 1만배차이라 우리세대에는 근접할일도 없을듯
@@moed0 그래서 AI가 필요하죠. 인간의 문명은 고작해야 럭비공 만한 크기의 생체 CPU로 일군 것이라 그 발전에 한계가 있는 반면 AI는 무한히 영리해지니 인류의 발전속도는 이전과 비교를 불허하겠죠. 물론 그걸 잘 통제하느냐는 다른 문제
아주 먼 미래에는 우주로 날아가 또 다른 행성에가서 엄청난 에너지를 창출, 추출해서 지구로 가지고 올수도 있는 그런 미래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돈만 많다고 쉽게 우주를 탐사선 할 사람들은 극소수 일 것이며 지구와 같은 조건의 산소와 물 숲이 다른 행성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불가능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음내가 이런거 되게좋아하는데 어떻게 알고 날 여기로 데리고왔지🤔
외계인이 우리보다 월등한 기술과 문명으로 타고온 우주선이 지구인의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녹색옷입은 아저씨 외계인 입니다
???: 이래서 눈치가 빠른 놈은 싫다니까..
표정관리 못함 ㅋㅋㅋ
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
11:31 랩틸 등장
11:32 이마에 랩틸 피부
11:34 일루미나티로 복귀
댓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제 지인분이에요
저 해부영상의 진위여부를 이야기한 넥플릭스 쇼가 있었는데. 거기서 현재의 할리우드 분장팀에게 이런 영상을 더미를 사용해서 촬영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지금도 저렇게 사실적으로 만드는 건 어렵다 하물며 몇십년전에 이런 외계인 몸을 사실적으로 만들기는 불가능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을 던졌죠
아직 태양계도 못벗어난 종족이 불가능이라고 단정 짓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특수 상대성 이론은 시공간이 변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만 유효한거고, 은하계중 우주 멀리에 있는 것들은 이미 광속의 3배까지 우리로부터 멀어지는게 관측되고 있읍니다. 우주 팽창에 의해서 광속을 넘는 경우는 일반 상대성이론을 적용한건데,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는 속도제한이 아예 없죠.
저분이 말하는건 그냥 인간의 상식으로는 힘들다는거죠 딱 그수준
인류 과학조차 제대로 모르는 인간이 트집 잡는 건 아니라고 안 보시나요?
현재의 개념으로는 당연히 불가능하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몇백년 전에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을 미친놈 취급하고
핍박한 사람들을 과연 무지하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지금 개념으로는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당시에는 그 누구도
욕하지 않고 대부분 동조했습니다. 앞으로 수백년 수천년 후에 이 영상을 보며 '불가능'이라고 말하는 저 사람을
비웃거나 어리석다고 하겠죠. 그 판단은 미래인류의 몫입니다.
정말... 외계행성에 지적생명체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이넓은 우주에 지구가 유일한 지적 생명체가 있는곳이였다면 정말 충격적이겠다
신기한건 지금 화성 대기에 산소농도가 높아지고 잇다는거 이게 무슨 말일가요.
ㅋㅋ
네? 사실인가요? 어디서 들으셨나요??
언젠가는 화성에 가게되면 우리가 생각하던 화상과 다른 모습이 되어 있을수도 있군요.
아무의미없음 비중이 존나개 낮아서
0.01이 0.010001 이되는 수준일듯
높아져봤자
과학자들이 똑같이 이런 관점을 갖고 있다면.... 이건 인류의 비극입니다 과연 지금 우리가 가진 기술이 우주 최고일꺄요? 아니 그 이전에... 이 너른 우주에 인간만 있다는 발상이 더 믿기 어렵지요 과학자로서 분별있고 책임있게 말하십시다 지금의 과학은 더 열려있어야 합니다 모든 가능성을 탐구하는게 과학자의 역할이지요 그냥 모른다고 인정하세요
1차원은 선,2차원은 면,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은 입체
4차원의 세계에서는 시공을 왜곡하여
공간을 이동할수 있으므로
문명이 발달한 미지의 외계생명체가
UFO를 타고 지구에 왔을것이라고
우리동네 바보 만식이가 그랬다
5차원이상의 지성체정도 되어야 시공을 왜곡할 수 있을듯. 지금 우리는 4차원에 살지만 시공간 왜곡이 가능하지 않음.
죄송하지만 그분은....... '신' 이 십니다만?
우리가 사는 게 3차원이 아니라 4차원임... 단 인간은 3차원민 인식이 가능함... 더 정확한건 인간은 시간이란 개념으로 4차원을 이해하지만 실제로 움직이는건 3차원...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은 더 다차원일수도 있다는게 함정
UFO를 왜타고 옴 그들은 육체가 없는데 만식이 바보 맞네.
우리가 모르는 고차원에서 정신력만 이동하여 태아에 깃들어 신적인 힘을 발휘한다
아 실수러 눌러서 지금 재탕을 몇번하는지 모르겠지 왤케 잼있어ㅋㅋㅋㅋㅋㅋ
중세 초기시대를 예를 들면 쉽다. 당시 나라들은 옆에 있는 나라들만 알뿐 유럽에서 아시아 더 멀리는 아메리카 대륙이 있는지도 몰랐지 그당시 과학기술로는 그게 한계였고 지금도 우리의 과학 수준으론 앞마당밖에 못보는 수준인거지 앞으로 또 엄청난 과학 발전이 있으면 외계인이 사는 행성도 발견 할 수있는거다 마젤란이 아메리카 인디언을 만난거 처럼
옳소 인간의 두뇌로 한계가있다면
미래의 발전한 AI기술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워프 그이상의것도 만들어내것죠 지금살고있는 우리들은 다 죽고 난 뒤에 일어날 일들이지만 아쉽네요 궁금한비밀을 못보고 가야된다는게..ㅜ
태양계를 아직벗어나본적이 없는데 태양계 외 은하계등은 어떻게 알게된것인가요?
망원경으로요...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교회한테 찍혀서 집밖도 못나갔는데 그 작은 방에서 태양계를 다 그렸잖아요 그거랑 같은 이치
외계인도 지구의 치킨맛 보면 좋아할듯
외계인이 치킨처럼 생겼으면요?
우리가 외계인한테 복수극 당하고 멸종하겄지...
노 인간의 착각임 외계인은 더좋은것 더 맛있는것 먹고 있을듯 치킨 우리보다 먼저 일듯 우주에 어마어마함 지구는 미세한 먼지수준임 우주에 생명체가 없겠나요 우리말고도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을듯 과학기술도 우리보다 만배 이상 발달 했을듯함 지구는 우물한 개구리 수준보다 못할듯 먼지 수준정도 보면 될듯 지구는 바다도 점령 못했는데 무슨 우주를 점령도 못함 우주 전체 알기전에 지구는 멸망할듯 팩트
어디서 찐 소리가 나노
배달의 민족이니까 혹시 짜장면 배달 시키면 ...싸이 모르면 간첩이라도 되나요?
재 미있다
인류보다 더욱더 진보한 외계문명이 존재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항성간의 광년의거리를 극복하지 못하고
그들만의 공간에서 살아갈겠죠!! 지금 지구에서 가장가까운
항성 프록시마 센타우리 거리는 4.2광년 ...보이저1호가 여기에 도달한
다는 가정하에 73755년이 걸린다고한다!! 무사히 도착할수있을지도 의문
이네요???
이분은 모든것에 제한을 두고 얘기하네...도전이라는 것을 찾아 볼수가 없다
뭘 제한을 두고 얘기해 현실인거지.
너무재밋다 진짜 ㅠ
재밌게 잘봤어요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라' 인간의 지식과 기술로 판단 할수 없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이정도가 대중에게 설명할 수 있는 한계인가봅니다..
되게막 무슨, 초월이니 기술력의 한계니 차원을 넘어선 연결같은 그런 댓글들 많아서 첨언을 굳이 드리자면..
공간과 시간은 뗄레야 뗄 수 없거든요. 우주의 설계가 그렇게 되어 있어서 아무리 빠른 빛입자조차 그 이상의 속도로 공간을 내지를 수 없기에, 다시말해 너무도 광활한 우주에선 정보가 교환될 수 없습니다 절망적이지요. 그것은 외계문명의 존재하냐에대한 생각을 뛰어넘어서 우리는 소통할 수 없다는 거에요
우리는 우주 밖으로 나가게 되어있다 그게 인류에게 주어진 운명 인간은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 충동은 막을수 없다 언제가 공간을 왜곡시켜 이동하는 기술을 얻을것이다 그땐 지금의 이순간이 그저 추억일것이다
해변스케치
저랑 철학이 비슷하시네요.
인류는 무조건 기필고 꼭 우주로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인류가 지능을 가지고 있는 이유이고 사명입니다.
결론은 외계인이 있다는것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며 여러가지 단계의 가설을 증명하기 힘들다.
다른 태양계를 가기 위해선 현재 과학으론 몇 만년등의 세월이 필요. 즉 외계에서 또 다른 생명이 지구로 오기까지 쉽지 않다.
빛의 속도라는 것은 실현하기 힘드며, 현재 분자학 입장에서 봤을때 불가능한 속도로 볼 수 있고 실현되는 즉시 핵폭발이 일어나 생명이 생존할 수 없음.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막연하게 생각만 했던 것을 과학자 입장에서 보니 새롭고 실제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빛의속도로 이동할때 핵폭발이 일어난다
전투기가 마하1의 속도를 넘어설때 소닉붐이 일어나는것과 비슷한거같네
정답!! 살 수가 없어서..
우주가 무한하다고 내가 초라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우리도 하나의 우주다.
맞습니다. 우리가 우주인이고. 지구의 모든 생명. 인간 자체가 우주죠
미군이 양자거품으로 표면을 감싸서 만들어서 유체의 저항을 없애는 기술을 특허냈던데, 저항자체를 없애는 기술이 있다면 빛에 가까운 속도도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빛에 가까운 속도를 내는 것에 문제는 저항도 있지만 그만큼의 속도를 위해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필요하다는거죠. 운동에너지는 질량에 속도의 제곱배인데 속도가 커질수록 에너지도 커지고 그러기 위해 질량이 커지고 그러면 속도가 느려지고 무한반복... 결국엔 적당한 크기에 그만큼의 에너지를 낼 수있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저항은 둘째치구요.
@@엘린-b5o 아니죠.. 질량 커지고 시간이 꺼꾸로 가고 길이 짧아져서 광속을 못넘는다는 건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나온 이야긴데, 특수 상대성 이론은 시공간이 변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만 유효한거고, 은하계중 우주 멀리에 있는 것들은 이미 광속의 3배까지 우리로부터 멀어지는데 그건 뭔가요? arxiv.org/pdf/astro-ph/0011070.pdf 우주 팽창에 의해서 광속을 넘는 경우는 시공간이 변하는 거라서 일반 상대성이론을 적용해야 하고,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는 속도제한이 아예 없죠. 이건 1920년대부터 나온 결과인데 이걸 알고 방송출연하는 과학자는 한명도 못봤읍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화제가 되었던 어떤 연구원의 폭로에 의하면 UFO는 반 중력장치를 이용해서 하늘로 떠다니는것 뿐만 아니라 시공간을 휘어서 광속 이상으로 비행을 한다고 하죠. 실제로 21세기에 블랙홀을 연료로 하는 우주선이 물리학자들에 의해 제시가 되었었는데 바로 블랙홀의 중력장을 이용해서 광속에 가까운 속도를 내는겁니다. 근데 UFO를 폭로한 연구원은 중력장을 이용해 광속 "이상"을 여행하는 UFO 이야기를 1980년대부터 떠들고 있었죠. 영어로 된 인터뷰가 있는데 관심있으시면 한번 보시길... ruclips.net/video/BEWz4SXfyCQ/видео.html
진짜로 외계인이 있어서 지구로 온다면 지구는 개박날 날겁니다
빛의 속도로 가도 수백 수만광년이 걸리는데 자기가 사는행성에서 지구로 왔다?
인간의 기술력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발전했다는 증거니까
근데 안 와요..
우리가 살고있는 이쪽은 외계인들이 필요로하는 자원이 없데요
그런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코로나 걱정하시는게 나을듯요
우주가 생겨난지 1천5백억년이 되었으니까
외계인이 있다면, 우리 지구인들보다 한 2-3백만년 정도
과학기술이 앞선 생명체가 있겠죠?
그러면 광속이란 속도제한은 이미 한 1-2백만년 전에 돌파하지 않았을까요?
1백만년 전이면 인간은 아직도 유인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100년 됐는데
1,000,000만년, 100년... 과학기술 발전이 많이 됐겠죠?
질량 불변의 법칙, 너무 논리적이고 상식적인 법칙도
상대성 이론에 의해 깨졌으니까
광속 돌파는 사실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그리고 외계인들은 이미 지구에
수만년전부터 와서 인류를 지배하고 있었다는 설도 있지요.
그리고 이집트에서 한번 외계인들끼리
전쟁도 일어났었다고 하고요...
피라미드가 개박살나고...
유명한 대피라미드는 껍데기만 날라갔지만
완전이 작살이 난 피라미드들도 여렀있지요
모래속에 파묻힌...
피라미드를 건설한 외계인들이 항복하면서 전쟁이 끝났다고 하죠...
인류의 모든 종교가 "하늘"에서 신이 내려왔다는데
심지어 한국의 단군, 환웅도 하늘에서 내려왔다지요...
하늘? UFO?
화물 신앙이라고 한번 구글 검색 해보시죠...
@@sbkarajan 빅뱅이 일어난게 138억년 전이니 우주가 생겨난것 역시 138억년 전이라고 봐야하고
광속이란 것은 속도제한의 의미가 아니며 그 어떤 물질도 광속보다 빠를 수는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우리보다 수백만년, 혹은 몇 억년 앞서 생명체가 만들어지고 계속해서 지적 생명체로 진화한 행성이 있다한들, 광속을 돌파하는 것은 불가능 하며, 그 행성이 몇 억 광년 떨어져 있다면 그 행성에서 보낸 전파가 도착해도 이미 그 행성은 몇 억년 전에 지적 생명체가 살았던 과거의 행성이 되는겁니다. 그 지적 생명체가 더 진화해서 살고 있을지, 아니면 지구의 공룡처럼 어떠한 이유에서든 멸종했을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구요..
다만, 우주에서 광속은 논리적이고 상식적인 법칙이 아니라 불변의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발전한 문명이 있다 하더라도 지구에서 수천만년 이상 떨어진 행성이라면 사실상 지구를 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ForRestTime- 아, 138억년.. 0을 하나 더 보탰네... 하여간, 우주의 나이가 100억년 이상 됐으면 10,000,000,000년 대 1,000,000년... 아마도 우리보다 과학문명을 시작한지 1,000,000년 더 오래된 생명체가 있을수 있겠죠? 근데 광속이란건 물체가 공간을 지나가는 속도이고... 아인슈타인에 의하면 시간공간은 휘어지고 굽혀지고 뚫리기도하고 찢어지기도 한다는데... 앞으로 10,000년 후에 과학이 어떻게 발전할지, 질량보존, 뉴톤의 법칙이 상대성 이론에 의해 수정되었듯 상대성 이론이 절대 불변의 과학적 이론으로 10,000년 이상 지속될지 "단정"지을수는 없지 않나요? 마치 10,000년전에... 아니... 100년전에 우주가 팽창한다고 했으면 무신 소리를 들었을까요? 우주뿐 아니라 공간에 물질, 반물질이 만들어졌다 없어지고, 양성자 속에 쿼크란게 있는데, 그 쿼크들 질량을 합한게 양성자 질량의 1% 정도밖에 안된다...나머지 99%는 에너지다.. 그랬으면? 아, 그뿐 아니라 대륙들이 서서히 움직인다.. 남아메리카랑 아프리카는 한 대륙이었다.. 그걸 주장했던 사람은 정신병자 취급 받았는데 그 대륙이동 설 받아들인지 50년정도밖에 안되요...
과학이란건 언제나 불변의 진리란게 없는겁니다. 인류의 과학역사는 수백년밖에 안됐는데 그 중에 수정되거나 변치 않은것 있나요? 광속도 절대 넘지 못한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죠. 그리고 먼 곳으로 여행할때는 공간을 광속 이상으로 지나가는것 보다는 중력, 공간과 시간을 굽히거나 뚷거나 해서 순간이동을 하는게 더 현명할 듯... 가는길에 뭔 장애물이 있을지 모르니까... 먼지라도 광속으로 부딧치면... 으...
몇십만년전 혹은 공룡도있기훨~~씬전에 외계인들이 지구에들렸는데 '이별은 생명체가 존재하지않군'뭐이런식으로 들렸다갔을수도있다생각함 그리고 지구가 빙하기던 소행성과충돌했듯이 그 외계인이살던별은 사라졌을수도있고 지금 어딘가에서 새로 태어나고있을수있다고 생각듬
말씀 되게 재밌게하시네ㅋㅋㅋ
우리한테 가끔씩 발견되는 ufo는 미래에서 과거여행(학생들 수학여행, 가족여행, 노인들 황혼여행) 온 애들이 운전수 실수로 깔짝 노출되는 경우임.
원래 절대 발견되면 안되고 과거의 현지를 쭉 둘러보며 눈으로만 감상하고 다시 돌아와야하는데 가끔 실수or기계오류로 노출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