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다른사람의 기억으로 인해 내가 책임감을 갖고 얘한테 뭔가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속상하다." 이게 말입니까 막걸립니까... 다친 분 말고도 주변 지인들도 둘이 같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것을 목격했다매요 그것도 본인을 부축하다가... 다친 분께서 본인이 이만큼 다쳤다~라고 단톡방에 말하기 전에 미안하다 사과하고 좋게좋게 풀어나갔으면 좋았을 것을 굳이 끝까지 입다물고 계셔서 그 사달을 만드셨나요ㅜㅜ
@@jh5502 같은맥락인데? 지탓으로 사고가 났는데 첨엔 먼저 내기분도 안 살펴줬다 하다가 할말없으니 그럼 그쪽에서 먼저 섭섭한거 확실히 이야기해줬으면 내가 안그랬지 그러는데 왜 본인탓으로 생긴 문제를 자꾸 외부에서 찾음? 저런 성격 아짐이랑 접촉사고 있었는데 아주 가관임 지가 와서 들이박아놓고 괜찮냐고도 안물어보고 먼저 괜찮냐 물어보면 내가 먼저 사과했으니 지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고 전부 내탓이라그럼 사과 = 지고들어가는것 이라는 프레임이 확실한 사람은 사과도 잘 안하고 스스로에게서 문제를 찾으려고 노력조차도 안함
술마셔서 기억도 안나는데 다들 자기 잘못으로 몰아가는게 억울하다 기가 차네 만약 그 동생분이랑 둘이 있다가 다쳤으면 완전 거짓말쟁이로 몰아갈 성격이네 동료들이 봤다는데도 저렇게 나오는거 보니 완전 이기적이고 사람이 나이를 헛먹은듯. 저렇게 술 꽐라 될 때까지 마시는 사람 옆에서 뒷처리 해주는것만도 힘든건데 더구나 다쳤다고 하면서 출퇴근 어쩌고하면 알겠다고 너 나을때까지 언냐가 해줄께 라고 하면 끝날걸 끝까지 부정하고, 기억없으니 억울한게 먼저라니 나같아도 탈퇴한다
평소에 술 마셔도 몸을 가눌 수 있다고 말하는 걸로 봐서 '동생이 괜히 부축이 필요 없는 나를 부축해준답시고 따라와서는...나 혼자 갔으면 안 넘어졌거나 자기도 다칠 일이 없었을 텐데. 가만 놔둬도 될걸 왜 괜히 부축해준다고 해서 일을 이렇게 만들었지'이런 생각이 있는 거 같음. 그런데다가 온통 주변에서는 내탓만 하니까 '누가 도와달랬나?왜 나보고 뭐라하지?' 자꾸 더 삐뚤게 생각하게 되고. 내가 어릴 때 이랬었는데 ㅎㅎ 나이와 같이 생각이 못 커서 그러신 것 같음. 이번 일을 계기로 깨달음을 많이 얻으시기 바랄게요!
이렇게 보니까 저 분 입장 이해가되네. 6:56 이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중압감을 자꾸 주면 억울할 거 같아요. 주변 사람도 문제임.. 그래도 4년동안 같이 모임을 해왔으면 가족과도 같은 친군데 돈도 빌려줄 수 있는 그런 사이잖아요 저 같은 경우 서운하지는 않지만 병원비는 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연자님 뭐가 억울해서 나왔는지 이해가 안가요. 술 많이 먹어서 기억안나는데 눈치주니까 억울하다니 본인이 기억안난다고 없었던 일이 아니예요. 기억이 안나면 더 미안해하셔야죠. 그리고 내가 화해의 제스쳐를 취하면 무조건 받아줘야한다? 그건 다친 동료분이 결정할 일이죠. 안받아주니까 서운하다는게 말입니까? 사연자님 너무 이기적입니다. 그 정도로 서운할 정도면 동생분은 얼마나 더 서운하시겠어요. 반대로 꼭 생각해보시길 바라고요. 혹시라도 동료분이 안받아준다고 해도 내가 너 때문에 방송까지 나갔는데 화해를 안받아?! 같은 생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친자네ㅋ '헉, 내가 기억에 없는 동안 폐를 끼쳤어?'하고 놀라고 미안해하는게 아주 정상적인거임. '내가 기억에 없는데 왜 내가 책임져야해?'가 아니라ㅋㅋㅋ진짜 온갖 욕을 다 갖다 들어도 달게 받아야지 어디서 지가 서운하다 뭐다야. 생판 남인 서장훈 말을 듣고 나서야 미안한 맘이 든다고 하는 친구 버려져도 싸다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는 격이에요. 일이 벌어지고 다음날 알았을때 바로 진심으로 사과하고 고마워했으면 아무일 없이 쉽게 풀렸을것을...안타깝네요. 사진올리고 농담이라고 문자보내고 한 부분에서 이미 동료분은 두번은 더 참은 것으로 보이는데... 사람이 살다보면 당연히 실수 할 수 있는거라 후처리가 더 중요한 법입니다. 내 실수에 대해 내가 자존심 부리는 것만큼 미련한게 없어요.
그 동료가 화가 나고 절연을 한 이유는, 사과를 하긴 하는데 마음에도 없는 사과라는 게 느껴지기 때문이고, 또 단지 그날의 일 때문만이 아니라 그 전부터 유사한 태도로 사람을 대한 적이 많았을 거란 합리적 의심이 든다. 본인이 나이도 많고, 상대가 어리다는 이유로, 친하고 편하다는 이유로, 그리고 이 사람 본질 자체가 이타심이 부족하고 이기적이라 상대를 막 대하다가 여러 상황에서 쌓인 서운함과 스트레스가 이번 일로 폭발한 거지. 이런 사람은 거르고 안 엮이는 게 상책.
그 동생 입장에서는 출퇴근 도와달라는 말이 설령 장난이었어도 "나 때문에 많이 다쳤구나 ㅠ 정말 미안해, 내일 너네 집으로 갈게" 라고 답장을 하는 게 정상이지, 거기서 그냥 "ㅋ" 라고 답장했다는 게 정말 성의 없어 보이고요. 평소 지인과 카톡해도 답장이 "ㅋ"면 되게 성의 없어 보이는데, 본인 때문에 다친 상황에서 그런 답장 받으면 더 화나죠. "단지 다른 사람 기억으로 인해 내가 책임감 갖고" 라고 하는데 말인지 방구인지..ㅋㅋ 다른 사람이 기억이 아니라, 사연자 때문에 동생이 다친 건 그들의 잘못된 망상이 아니라 팩트에요! 그걸 "남의 기억"으로 표현하는게... 주변 사람들이 혼내켜서 궁지에 몰린 기분이라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궁지에 몰기 전에 본인이 충분히 그 동생에게 사과했으면 주변 사람들도 안 그랬겠죠. 그리고 2:25 미안함에 어찌할 몰라 아무 말 안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미안할수록 사과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저 사람은 미안한 마음도 전혀 없나?' 생각 들어요.
에구 경아씨..내가 심지어 다리가 부러졌어도 상대가 진심으로 미안해하면 다리 다친거 하나도 안 억울해요. 그런데 경아씨 말속에 드러난 진심=>아니 내가 생각도 안나는 일에 지가 원해서 도와주다가 다쳐놓고 저리 생색을 내야해? 그렇게 그게 불만이면 에라 여깃다 사과 => 이 느낌임. 이런 식이면 손가락 살짝 다친것도 억울하고 기분 나쁨
일단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몸을 못 가누고 필름이 끊길 정도로 술을 마시고 주사를 부린 것만으로도 부끄러워할 일이며 그로인해 타인을 다치게 했다면 본인이 기억이 안나더라도 당연히 백번 미안해 할 일이다. 본인이 저지른 일이 기억이 안난다고 없던 일이 되는 게 아니잖아. 어찌됐든 본인 주사로 다른 이를 다치게 했다면 엄청 미안해 하고 사과하고 보상하는 게 맞는 거지 그리고 남을 다치게까지 했음에도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면 술도 당장 끊어야 하는 거고... 뭔 할말이 많고 기분이 나쁘다 하는지... 그러니 상대방은 의절한다는 말이 당연 나오지 술취해 몸도 못 가누는 사람 옆에서 챙기는 거 엄청 힘들고 짜증나는 일인데 다쳐가며 본인 챙겨준 동생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고마울 일이야?
이런사람과는 연을 끊는게 좋습니다. 이분 때문에 다쳤다는 분 혹시 보신다면 끊어 내시는게 맞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사람과는 알고 지내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절대 사람 안 변합니다. 더 이상한 일 당하기전에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자기합리화의 극치... 모든것을 본인위주로 먼저 생각(이기심)...자존심가득!!!! 본인이 서운해하는 마음 이전에 본인때문에 다친 상대방에게 먼저 진심으로 사과 이게 중요(서운했던 부분은 이 시점 이후의 문제...) 인정할줄 알아야 함 자의식해체!!!!! 자존심 버리기~~!!!! 서장훈님께서 더 강하게 이야기 하셨어야함~~~ "자존심의 꽃이 떨어져야 인격의 열매가 맺힌다" 사연자분 이 글 꼭 보시면 좋겠네요 따봉 눌러주세요~~
동생이 왜 다쳤겠어. 언니 다칠까봐 도와주다 본인이 다친거죠. 블랫아웃 상태, 계단, 굴러 떨어짐. 동생 없었으면 멀쩡 했을까요? 동생 덕에 큰일 안난걸 감사해야 하는데 본인이 억울하단 생각을 하고 사과도 마지 못해 하는게 보이니 당연 손절하는게 당연한 결과입니다. 계속 사과하면 동생 불편하고 무안하게 하는거고 이걸 교훈으로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으시길
이 여자 이기적인게 역대급이다 본인 기억에 없는걸로 책임감을 느껴야 하냐니?? 본인이 먼저 괜찮냐고 물어 보지도 않아놓고 다친사람한테 서운했다고 톡까지 보냈네 그러면서 끝까지 본인 때문에 다친 사람 탓만해 이렇게 이기적인 여잔 길에서 스쳐지나가기도 싫다 상담후 사과하는 영상에서 내가 너무 잘못했다 사과 받아주기 바래가 아니라 앞으로 잘 지내보자로 끝내네 이사람 분명 이렇게 생각할 것 내가 방송까지 나가서 사과했는데 왜 안풀어져?? 이 정도 했으면 화가 풀려야지 너가 이해안돼 에효~ 모든게 자기중심인 사람인듯
와.. 저도 대학교때 사연자 분이랑 똑같은 상황 겪음.. 학교 후배가 옆에 잡아주다 계단 굴러서 유리에 이마 찢어지고.. 저는 술취해서 기억도 못하는데 경찰차 타고 집에 왔다고 하더라구요… 다음날 일어나서 친구한테 자초지정 들었는데.. 진짜 학교 못나갈 정도로 챙피하고 미안해서 바로 전화했어요 학교가서 바로 미안하다고 하고 애들도 다 미안하다고.. 한학기가 아니라 5년 지난 지금도 미안해 하고 사과함 ㅠㅠ 처음 필름 끓킨거라 충격이여서 그날부로 술도 끓음… ㅠㅠ 진짜 그정도로 먹는거 자체가 사과해야되는 부분인거 같아요
4년이면 꽤 오래 지속된 모임인데 단지 저 사건만 가지고 틀어진게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이전부터 자잘하게 쌓여왔고 만취사건으로 크게 터진 듯. 사연자가 괜찮은 사람이고 자신의 잘못을 깨끗하게 인정할 사람이었으면 굳이 단톡에 보내서 박제할 일도 없었을건데 ㅋㅋ 비록 저 모임은 나갔지만 사연자 빼고 따로 셋이 만나서 놀겠네 이제 ㅋㅋㅋㅋㅋ
왜 서운한 거 말안하고 풀 생각 안하고 모임을 탈퇴하냐고 하시는데 백번 그여자분이 이해가는데요? 태도보니깐 말해도 들어먹을 것같지도 않고.. 어렸을 때나 싸우고 다투면서 풀지 나이드니깐 신경쓸 것도 많고 에너지쓰기도 지쳐서 어느 선이상 넘었다고 생각들면 손절하게 되더라고요.
저런 사람은 곁에 안두는게 인생에 도움 됩니다... 화해하러 와도 절대 받아주면 안됨;;; 나중에 불미스런 일이 생겼을때 지금이야기 하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해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너무하다면서 동생을 또 나무라고 흉보고 몰아세울 사람입니다. 그냥 저런 마인드의 사람이랑은 안역이고 사는게 평생에 도움됩니다. 지금이라도 손절한걸 평생 운을 다썼다고 생각하고 받아주지 마세요
정말 미안하신 거 맞나요? 미안한 마음이 들면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 일인 것을 왜 바로 그 말씀을 못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동생분은 인간관계에 현타가 와서 모임을 탈퇴하신 걸겁니다. 기억도 안 나는데 미안하다고 해야 하니 속상하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그런 일이 없었을 텐데 주변에서 거짓말로 몰아가고 있다는 뜻? 아니면 기억에 없는 일은 일절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뜻? 두 분이서만 있었을 때 일 터졌으면 정말 큰일날 뻔 했네요. 동생분이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었겠어요. 다른 동료들도 분위기 이상해지니까 사과할 타이밍 만들어주려고 그 일을 언급했던 거겠죠. 누가 봐도 신세진 것 맞으니까요.
내 주변에도 술자리에서 나한테 엄청 실수해서 바로 손절함~ 몇달을 조심하는것 같았음..근데 주변에 엮인 사람이 자꾸 화해를 하라는거임~그래서 계속 거절하다 많이 반성해 보이는듯해서 화해했더니 그다음에 또다른 문제 일으켜 내가 아예 손절함..사람 본성은 변하지 않더라..저런 인간은 본인이 뭘 잘못한지도 모름
저도 약간 동생분 같은 성격인데 ... 어차피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고, 바뀐다 하더라도 굳이 내가 얘 엄마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시시콜콜 이해를 시켜야하나 싶어서 그냥 곁에 두지 않게 되더라구요. 꼭 친구가 도움이 되어야만 친구는 아니지만 적어도 나한테 해가 되는 사람은 지인으로라도 안 두는게... 그냥 포기하시길 바라요. 비슷한 분들이랑 모임 다시 하시면 될듯.
손절하신 분 너무 현명하십니다.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닙니다. 지금까지 저런 사람 옆에 있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본인은 고칠려고 용기내서 나왔는데 말 한번 되게 재수없게 하네요
@@khedpe야 지 잘못도 모르는데 뭘 고쳐 남들이 내 탓해서 억울하다는식인데 지 탓 맞는데 인정을 안하는데
저게 고치려고 나온태돈가?
그렇다고 52년 살면서 저런인성으로 살아왔는데 미안하다면 단줄?ㅉㅉㅉ혼자 공자마냥 너그러운척한다 생각말고 이야기 본지나 잃으시길@@khedpe
@@khedpe저기서는 알았다고 해도 사람 못고쳐써요.. 저런사람은 나중에 주변에 친구 하나도 없게됨.
정말 미안해 하는지 모르겟고 그냥 억울한 마음만 가득가득
죄 짓고나서 술취해서 기억이 안난다 심신미약 주장하는 사람들 심리가 저런 것인가. 남의 기억 때문에 죄책감을 가져야 한다는게 억울하다니 에고...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구나
인정 정말 싫으네요
경아님 맘 좁으네여
기억안나도 주변얘기들었으면
넉넉한맘가지세여
너무 화가 났어요 ㅠ😢
범죄자마인드 같음 그렇게 살지마라 양심리스 인간
현명하신말씀이십니다 형님
손절한 동료님 잘하셨습니다. 혹시라도 또 사과하면 받아주지 마세요.지때문에 다친사람한테 아직까지 억울하다는 소리가 나오네.. 사람 안 변합니다
맞아요 절대로 상대하지 마세요 머 저런 헛 나이처먹은 부끄러운 것도 모르는 방송 나와서 얼굴 들고 있는 쌍판 다보갰나!! 🙄
절대못변함 억울한 마음깔고 무물보까지 나왔는데 앵간히도 고치긋다 서장훈 엔딩때 표정 존나썩었던데
사람 절대안변해 저나이에?? ㅋㅋㅋ
“기억에 없다고 억울한 마음이 드는부분”에서
손절각입니다~
음주운전으로 사람 치고 술먹어서 기억 안 난다고 감형해달라는거랑 똑같이 어이없고 용납이 안 되는 마인드임
저나이에도 이런걸 하나하나 다 말해줘야 한다는게 충격
여전히 본인 잘못을 모르고 억울하다는게 충격
내주변에 저런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네
여시할 거 같은 할줌마
서장훈이랑 이수근이랑 편 안 들어주니 선즙필승 함
즙도 사과의 의미가 아니라 아 씨 ㄱㅐ쪽팔리고 민망하고 분해서 흘리는 눈물
그러니깐요 ㅋㅋㅋ 사람은 평생 배우고 다듬어야 하는 존재인것같음
술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문제;; 남이 자기때매 다쳤다는데 왜 사과를 못하지
왜냐면.. 본인이 만취해서 기억 못하는 바람에 본인도 억울하니까. 내가 억울하니까 상대에게 절대 사과 못하는 것...;;
그러게요. 왜 사과를 못하지.
자기 때문에 다쳤는데...
저런생각하는걱 멍청한거지
자존심 땨문이죠. 사람대 사람 사소한 일로도 이 ㅈㄹ인데
일본이 여태 한국한체 사과했는데 왜 아직가지 저러나~ 일본 시민들도 그렇게 하는 인터뷰를 봤어요 이 무시안당할라고 노랗게 강한 염색 핸 아줌마도 변태같은 자존심 때문에 꽁해있는거예요
사과를 못하는이유는 법적으로 따져서 그래요
누가 도와달라고했나요?? 본인이 날도와줘놓고 본인이 다쳤는데 그게 내잘못이에요?
라고 할수도있어요
근데 같이 4년동안 함께했던 동생은 그렇게 다쳤는데 억울하고 한마디위로도 안해주니까 훨신더 서운한거에요~
"단지 다른사람의 기억으로 인해 내가 책임감을 갖고 얘한테 뭔가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속상하다."
이게 말입니까 막걸립니까...
다친 분 말고도 주변 지인들도 둘이 같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것을 목격했다매요 그것도 본인을 부축하다가...
다친 분께서 본인이 이만큼 다쳤다~라고 단톡방에 말하기 전에 미안하다 사과하고 좋게좋게 풀어나갔으면 좋았을 것을 굳이 끝까지 입다물고 계셔서 그 사달을 만드셨나요ㅜㅜ
ㅋㅋㅋㅋㅋ누가봐도 자기과실로 접촉사고 내도 자기편안들어주면 화낼 상
진짜 먼소리냐ㅋㅋㅋㅋㅋ애초에 댁이 왜 책임감을 가졐ㅋㅋㅋ 지가 잘못 해놓고 상대방 감정에 속상해하는게 젤 개소리
@@jh5502 너검 ㅋㅋ
@@jh5502 같은맥락인데? 지탓으로 사고가 났는데 첨엔 먼저 내기분도 안 살펴줬다 하다가 할말없으니 그럼 그쪽에서 먼저 섭섭한거 확실히 이야기해줬으면 내가 안그랬지 그러는데 왜 본인탓으로 생긴 문제를 자꾸 외부에서 찾음? 저런 성격 아짐이랑 접촉사고 있었는데 아주 가관임 지가 와서 들이박아놓고 괜찮냐고도 안물어보고 먼저 괜찮냐 물어보면 내가 먼저 사과했으니 지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고 전부 내탓이라그럼
사과 = 지고들어가는것 이라는 프레임이 확실한 사람은 사과도 잘 안하고 스스로에게서 문제를 찾으려고 노력조차도 안함
@@jh5502 너무 미안해서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다고 백번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기억도 안나는데 사과를 해야한다는게 억울하다는게 정상적인 사람이냐? 이런 안하무인 이기주의적 마인드의 사람이 있다는게 소름끼칠정도다ㅋ 무조건 손절각인 부류 ㅋㅋ 댓글쓴넘 본인인지 자식새끼인지 모르겠지만 불쌍하다참 ㅋ
진짜... 세상에... 나라도 탈퇴함...
술먹고 필름끊긴 언니 챙기려다 같이
계단 굴러 죽을뻔 했는데...
목숨 살려준 은인한테...
적반하장으로 나오다니...
푼다? 뭘 풀어요...
역지사지! 역으로 꼭 생각해 보시길...
모든 리액션이 충격이다... 어떻게 화해할지 모르겠다고 나온 사람이 아직도 그저 억울해보임. 진짜 살면서 지인으로 절대 두고싶지않은 타입임.
맞아요
이건 손절한 분이 옳다. 술쳐먹고 필름끊겨서 피해줬으면 맘속으로 ㅈ같고 쪽팔리더라도 바짝 엎드려서 사과만 했어도 별 탈없이 끝날 문제였는데 그깟 자존심때매 이게 뭐냐ㅋㅋㅋㅋㅋ
와우... 나이가 많다고 어른이 아니다..
나이 만큼 마음이 성숙하기 힘들지...
헐...공감ㅋㅋ저도 애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
중2병이 중2에 오는것도 행복이라 생각해요...
머리를 보세요 저게 성숙한건지 ....ㅋㅋ 웃기죠
저런 사람들은 왜
사과를 못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 못하고,
고마움을 표현 못하고,
쓸데없는 자존심만 치켜세우려고 하는걸까요??
뺨대기 마렵네요....
오히려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더 어려지더라구요..
술마셔서 기억도 안나는데 다들 자기 잘못으로 몰아가는게 억울하다
기가 차네
만약 그 동생분이랑 둘이 있다가 다쳤으면 완전 거짓말쟁이로 몰아갈 성격이네
동료들이 봤다는데도 저렇게 나오는거 보니 완전 이기적이고 사람이 나이를 헛먹은듯.
저렇게 술 꽐라 될 때까지 마시는 사람 옆에서 뒷처리 해주는것만도 힘든건데
더구나 다쳤다고 하면서 출퇴근 어쩌고하면 알겠다고 너 나을때까지 언냐가 해줄께
라고 하면 끝날걸 끝까지 부정하고, 기억없으니 억울한게 먼저라니
나같아도 탈퇴한다
저희엄마도 저러는데 저분은 자기 실수를 잘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인것 같아요 자기입장만 주장하고 상대 입장을 잘 헤아리지 못하는...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면 자기자신의 존재자체가 위협당한다고 느끼는거 같더라고요
아니 왜 본인이 서운해? 기억안나는게 자랑이야? 본인 때문에 다친사람 입장을 생각해봐....
본인이 넘어지고 덤탱이 씌웠을수도있지..
???: 난 기억이 안나니까!!!
걍 서로 손절하는게 낫다고 본다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어
왜냐면 저 성별들은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이라 자기 감정이 가장 중요함
@@라-s7q맞말
평소에 술 마셔도 몸을 가눌 수 있다고 말하는 걸로 봐서 '동생이 괜히 부축이 필요 없는 나를 부축해준답시고 따라와서는...나 혼자 갔으면 안 넘어졌거나 자기도 다칠 일이 없었을 텐데. 가만 놔둬도 될걸 왜 괜히 부축해준다고 해서 일을 이렇게 만들었지'이런 생각이 있는 거 같음. 그런데다가 온통 주변에서는 내탓만 하니까 '누가 도와달랬나?왜 나보고 뭐라하지?' 자꾸 더 삐뚤게 생각하게 되고. 내가 어릴 때 이랬었는데 ㅎㅎ 나이와 같이 생각이 못 커서 그러신 것 같음. 이번 일을 계기로 깨달음을 많이 얻으시기 바랄게요!
저도 이렇게 생각이 들었네요. 내가 도움을 청한것도 아닌데 스스로 나서다가 다친건데 왜 내 탓을 하지? 라고 생각 들 수도 있을것같아요. 게다가 주변에서 몰아세우면 더더욱요...
이게 정답인듯
이렇게 보니까 저 분 입장 이해가되네. 6:56 이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중압감을 자꾸 주면 억울할 거 같아요. 주변 사람도 문제임.. 그래도 4년동안 같이 모임을 해왔으면 가족과도 같은 친군데 돈도 빌려줄 수 있는 그런 사이잖아요 저 같은 경우 서운하지는 않지만 병원비는 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사람들이 있기에 길에 쓰러져 있어도 나몰라라 하는거임.물에 빠진사람 건져놨더니만 보따리 내놔라 함과 뭐가 다르지?
주변에서 대하는 태도도 변하고 생활하기 불편하니까 나왔네.
안그랬으면 신경도
안 썼겠지..ㅠ
나이 먹으면 자존심만 쌔져서 정작 본인이 잘못한건 까먹고 감정적으로 변하기 쉬워짐. 이래서 사람은 늙어서도 배워야함.
나도 서장훈씨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고,
잘풀렸으면 좋겠지만….
이 방송으로 상대방은 손절한 마음을
굳힐 것 같아요..; 사연자님의 말이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이해안됐어요…
손절이 답~~~
이게 리얼 현실일듯..
사연자님 뭐가 억울해서 나왔는지 이해가 안가요.
술 많이 먹어서 기억안나는데 눈치주니까 억울하다니 본인이 기억안난다고 없었던 일이 아니예요. 기억이 안나면 더 미안해하셔야죠.
그리고 내가 화해의 제스쳐를 취하면 무조건 받아줘야한다? 그건 다친 동료분이 결정할 일이죠. 안받아주니까 서운하다는게 말입니까? 사연자님 너무 이기적입니다.
그 정도로 서운할 정도면 동생분은 얼마나 더 서운하시겠어요. 반대로 꼭 생각해보시길 바라고요.
혹시라도 동료분이 안받아준다고 해도 내가 너 때문에 방송까지 나갔는데 화해를 안받아?! 같은 생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0⁰노
오~~!!
오~!
제일 싫은게 술 많이 마셔서 기억이 안난다 자랑인가
술이 문제가 아니고... 본인을 돌아보세요
정말 이기적...ㅜㅜ
미안한 마음보단 억울함 맘이 많네. 어찌됐든 자신을 도와주다 다친건데 운전해달니 그 정도까지 해야하나 생각하다니 본인이 먼저 괜찮냐고 미안하다고 하고 도와줄건 없냐고 해야하는데 괜찮냐고 말하는건 진심은 아니라니 어이가 없네요 그 동료분이 손절한건 당연한 결과에요
술마셔서 사람죽이고 기억안나니까 난 안죽였어요 할사람이네... 절대로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안함 나올때부터 자기 잘못이라고 느끼질못하는데 손절한 동료님 잘하셨어요
미친자네ㅋ '헉, 내가 기억에 없는 동안 폐를 끼쳤어?'하고 놀라고 미안해하는게 아주 정상적인거임. '내가 기억에 없는데 왜 내가 책임져야해?'가 아니라ㅋㅋㅋ진짜 온갖 욕을 다 갖다 들어도 달게 받아야지 어디서 지가 서운하다 뭐다야. 생판 남인 서장훈 말을 듣고 나서야 미안한 맘이 든다고 하는 친구 버려져도 싸다
범죄자들의 이해할 수 없는 래퍼토리 '술먹고 한일이라 기억나지 않는다.'
아무런 죄책감없이 뻔뻔하게 내뱉는 말들에 이해도 안되고 어이없었는데,
저 아줌마를 보니, 이런 말도안되는 마인드로 사는 사람들이 있긴 있군요...
ㄹㅇ.. 기억안나묜 혹시 내가 실수햇을까봐 미안해 하는게 정상
그러게요
ㄹㅇ 술은 자기가 쳐 마셨지 누가 억지로 입에다 넣었나.. 저런 마인드의 사람들은 생각이라는게 없나 궁금함
저분 마인드는 내가 기억에 없는데 왜 내가 책임져야해 보다는 다른 느낌인거같아요 그건 너무 과도하게 부풀려진느낌 암튼 상대입장에선 정털릴만해요
저런 사람과
4년이나 모임을 했다는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개소리 ㄴㄴ 둘다 똑같으니까 다니는거
직장에서 언니인데 그냥 쌩깔수도없으니까 다닌거겠지...
@@천라이언 똑같으니까 같이 다닌다는건 억지. 아무대다 대고 개소리 어쩌고 하는 수준.
@@천라이언 응 개소리 ㄴㄴ 똑같지 않더라도 같이 다니는 사람들도 많음
@@양호선-w9o지 주변인이 지랑 똑같은듯 ㅋㅋ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는 격이에요. 일이 벌어지고 다음날 알았을때 바로 진심으로 사과하고 고마워했으면 아무일 없이 쉽게 풀렸을것을...안타깝네요. 사진올리고 농담이라고 문자보내고 한 부분에서 이미 동료분은 두번은 더 참은 것으로 보이는데... 사람이 살다보면 당연히 실수 할 수 있는거라 후처리가 더 중요한 법입니다. 내 실수에 대해 내가 자존심 부리는 것만큼 미련한게 없어요.
"나 때문에 다쳤다며? 미안해 그런데 몸은 괜찮아?"
이 한 마디면 그냥 넘어갈 일..
저게 바로 꼰대라는 겁니다.
진심 두번음 참으면서 나름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말할 기회 준거라고 생각해요..
그동료란사람도 친해지고싶진 않은사람
저런 사람들은 왜
사과를 못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 못하고,
고마움을 표현 못하고,
쓸데없는 자존심만 치켜세우려고 하는걸까요??
뺨대기 마렵네요....
@@qpalzmwoskxn-dv7zl 자존감 낮아서...?
그 동료가 화가 나고 절연을 한 이유는,
사과를 하긴 하는데 마음에도 없는 사과라는 게 느껴지기 때문이고,
또 단지 그날의 일 때문만이 아니라 그 전부터 유사한 태도로 사람을 대한 적이 많았을 거란 합리적 의심이 든다. 본인이 나이도 많고, 상대가 어리다는 이유로, 친하고 편하다는 이유로, 그리고 이 사람 본질 자체가 이타심이 부족하고 이기적이라 상대를 막 대하다가 여러 상황에서 쌓인 서운함과 스트레스가 이번 일로 폭발한 거지.
이런 사람은 거르고 안 엮이는 게 상책.
와근데
진심
저분이
누군가의 시어머니가될테고
친정엄마가되서 사돈이될수도있는전제하에
진심인성
소름끼치네요
뭘 서운하단건지 이해가 안되네
고맙다 고맙다 해도 모자를판에
서운하다니 참나
ㄹㅇㅋㅋㅋ 출퇴근 시켜주는거 하나 못해주는데 무슨 미안하긴 뭐가 미안해 ㅋㅋㅋㅋ
단톡에 계속 실수한걸 올리고 계속 단톡에 서 몰아가니 속상하듯ᆢ단톡에서 사과하고 단톡에서 욕다먹고ᆢ하니 막상 얼굴보니 사과할맘이 사라진듯ㅠ
"미안하고, 고맙다."
이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냐... 대통령도 할 줄 아는 말인데.... ㅉㅉ
@@qpalzmwoskxn-dv7zl 맞아요 ㅉㅉ
적지않은 나이에 아무리봐도 품행제로~~나잇값좀 하세요! ㅉ ㅉ
저런 어른이 되면 안되겠구나를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당연히 안 되죠!! 세상엔 선생들이 너무나 많죠!!?? 😂😂😂
저런 사람 많아요.
본인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몰상식
서장훈 정말 말 잘한다 어쩜 저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논리적으로 말할수가 있지 부럽...
진심으로 서장훈씨같은사람이 내면적으로 멋있는 남자네요. 시간이갈수록 왠만한 잘생긴 남자연예인들보다 더멋져보임. 저런사람이랑 결혼하세요.
진짜 성의 없는 변명 나도 연 끓는다
술때문에 음주운전 하신경험 이있으셔도 그럴수도있지요 자신에실수 경험담 술문제는
@@VikiWaikiki 저도 구렇게 생각했었는데...음주운전 때문에 실망 ㅠㅠ
아니 저정도 말 못하면 문제 있는거야
서장훈 진짜 현인이다 사람으로서 너무 멋있다
자고로 술먹고 주사부리거나 문제 일으키는 사람 곁에 두는거 아님. 평소에 멀쩡하더라도 그게 그 사람의 본 모습임. 본인은 술먹어서 실수한거다 기억이 안난다 해도 본질적인 컴플렉스, 문제 처리방식과 관련있고 그렇기에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일임
1. 술을 기억이 끊길 정도로 많이 마신점.
2. 목격자가 여럿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억울함만 강조. (자신이 서운한것만 말함)
3. 서운한건 다친 동료가 서운한거 아님?
항상 보면 거진 서장훈이 매우 날카롭다. 사건의 본질을 보는 눈이 서장훈에게 있다.
맞아요. 이수근은 출연자 공감 역할
팩트
목격자들이 있었으니 다행이지 아무도 안봤음 그 도와주신분 세상 좋은일하고 우울증걸릴 상황이었겠네요
백퍼~공감합니다
절교한동생분이 이 영상보면 정이 더 떨어질듯~
자문구하러 왔음 신중하게 들어야지
자기에게 불리하게 이야기하니 목소리 커지는거 보소.
억울한 자기 감정을 저렇게 드러내는데
그나마 서장훈님이 이야기하니 수궁했지 술자리 있던 지인들이 훈수뒀음 싸움났을듯
지인들이 훈수뒀으면 분명 알지도 못하면서 ㅈㄹ하지마라 라고 했을듯ㅋㅋㅋ
자기가 아직 뭘 잘못한지 모름 ㅠ
그 동생 입장에서는 출퇴근 도와달라는 말이 설령 장난이었어도 "나 때문에 많이 다쳤구나 ㅠ 정말 미안해, 내일 너네 집으로 갈게" 라고 답장을 하는 게 정상이지, 거기서 그냥 "ㅋ" 라고 답장했다는 게 정말 성의 없어 보이고요. 평소 지인과 카톡해도 답장이 "ㅋ"면 되게 성의 없어 보이는데, 본인 때문에 다친 상황에서 그런 답장 받으면 더 화나죠. "단지 다른 사람 기억으로 인해 내가 책임감 갖고" 라고 하는데 말인지 방구인지..ㅋㅋ 다른 사람이 기억이 아니라, 사연자 때문에 동생이 다친 건 그들의 잘못된 망상이 아니라 팩트에요! 그걸 "남의 기억"으로 표현하는게... 주변 사람들이 혼내켜서 궁지에 몰린 기분이라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궁지에 몰기 전에 본인이 충분히 그 동생에게 사과했으면 주변 사람들도 안 그랬겠죠. 그리고 2:25 미안함에 어찌할 몰라 아무 말 안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미안할수록 사과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저 사람은 미안한 마음도 전혀 없나?' 생각 들어요.
생각이 저런데 무슨 어찌할 바를 몰랐겠어요.미안하지도 않았겠죠
나 때문에 다쳤다는 말을 들으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미안한 감정들면서 바로 미안하다고 본능적으로 나와야 당연한거 아닌가
지금도 본인이 더 억울하신것 같은데...동료분 너무 착하시다;;
운것도 미안해서가 아니라 쪽팔리고 민망해서 화가나서 운거죠
여시 할 거 같은 할줌마 정신 좀 챙겨요 하고 싶음
잘잘못을 떠나서 사과 한마디 하면 될 것을 존심때문에 못하는 케이스...이런 사람 엄청 많음...
그것도 쓸데없는 자존심이죠 ㅋㅋㅋㅋ
저건 자존심도 아니고 그냥 어깃장 놓는거죠.
기억안나는 데 뭐 어쩌라고? 이러고 있잖아요.
게다가 이미 별로 미안한 마음도 없음
돈이지 뭐ㅋㅋ
저런 사람들은 왜
사과를 못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 못하고,
고마움을 표현 못하고,
쓸데없는 자존심만 치켜세우려고 하는걸까요??
뺨대기 마렵네요....
에구 경아씨..내가 심지어 다리가 부러졌어도 상대가 진심으로 미안해하면 다리 다친거 하나도 안 억울해요. 그런데 경아씨 말속에 드러난 진심=>아니 내가 생각도 안나는 일에 지가 원해서 도와주다가 다쳐놓고 저리 생색을 내야해? 그렇게 그게 불만이면 에라 여깃다 사과 => 이 느낌임.
이런 식이면 손가락 살짝 다친것도 억울하고 기분 나쁨
일단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몸을 못 가누고 필름이 끊길 정도로 술을 마시고 주사를 부린 것만으로도 부끄러워할 일이며 그로인해 타인을 다치게 했다면 본인이 기억이 안나더라도 당연히 백번 미안해 할 일이다.
본인이 저지른 일이 기억이 안난다고 없던 일이 되는 게 아니잖아.
어찌됐든 본인 주사로 다른 이를 다치게 했다면 엄청 미안해 하고 사과하고 보상하는 게 맞는 거지
그리고 남을 다치게까지 했음에도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면 술도 당장 끊어야 하는 거고...
뭔 할말이 많고 기분이 나쁘다 하는지...
그러니 상대방은 의절한다는 말이 당연 나오지
술취해 몸도 못 가누는 사람 옆에서 챙기는 거 엄청 힘들고 짜증나는 일인데 다쳐가며 본인 챙겨준 동생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고마울 일이야?
술 좋아하고 필름 끊기도록 마시고 기억도 못하는 사람은 멀리해야~ 손절이 답이다
술취해서 기억이 안난다는거부터가 미안한일인건데..나이에 비해 생각의 깊이가 안타깝다
저 나이 되도록 필름끊길때 까지 술을 마신다는거 자체가 참.
@@ehl2616그러게요..추하지요
이런사람과는 연을 끊는게 좋습니다.
이분 때문에 다쳤다는 분 혹시 보신다면
끊어 내시는게 맞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사람과는
알고 지내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절대 사람 안 변합니다.
더 이상한 일 당하기전에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자기합리화의 극치... 모든것을 본인위주로 먼저 생각(이기심)...자존심가득!!!! 본인이 서운해하는 마음 이전에 본인때문에 다친 상대방에게 먼저 진심으로 사과 이게 중요(서운했던 부분은 이 시점 이후의 문제...) 인정할줄 알아야 함 자의식해체!!!!! 자존심 버리기~~!!!! 서장훈님께서 더 강하게 이야기 하셨어야함~~~ "자존심의 꽃이 떨어져야 인격의 열매가 맺힌다" 사연자분 이 글 꼭 보시면 좋겠네요 따봉 눌러주세요~~
이게정답인듯요
공감합니다 저는 다른일이었는데
자기중심적인 친구는 모든것을 본인 위주로 생각하더라구요 끝까지, 본인 서운한 맘 이전에 다친 친구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친구한테 괜찮냐고 안부 물어라도 볼텐데 말이죠. 손절할수밖에없죠
자기 때문에 동료가 다쳤는데 기억없다고 본인이 더 억울해 하시는것 같네요...치료비 먼저 준다고 했어야 하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했어야 합니다
나이가 50되도록 사과 한마디를 못하다니. 이제껏 어떤 인생을 사신거에요?
동생분은 이 기회에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시는게 본인에게 도움이 될것 같네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랍니다.
사과라는것은 자신의 자존심을 한쪽 내어주는게 아니라 다친 상대방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이해하는것 입니다
@@Start-l9s 제 말의 뜻을 파악 못하신거 같은데
사과를 잘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가 자신을 낮춘다라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대게 상황을 상황으로 바라보지 않고 자신의 감정이 우선이기 때문에 그렇죠
Ryuk ka님 말씀에 무릅을 탁! 칩니다
정말로 공감요~
명언입니다.
와 명언
오...👍👍👍👍👍
저렇게 만취하게 마시는 사람들은, 누군가 나를 책임지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겠지라는 타인의 선의를 함부로 요구하더라... 술뿐만 아니라 다른 일에서도 무조건 타인이 나를 배려할거라는 걸 전재로 생각해서 이기적으로 행동함. 어쩌다 저런 인간이 됐을까?
자기 기억이 안나고 다른 사람의 기억으로 뭔가를 해줘야해서 속상하단게 소름이네
잘못 계단 구르면 뇌출혈이나 사지마비도 온다 이 아줌마야
취한 사람 상대해주는게 쉬운줄 아나
52살을 어디로 먹었을까??
어휴~
필름끊기는 사람은 자기관리 못하는거 같아서 같이 술먹기도 부담스럽다
주변사람들이 케어해야하는데
민폐란 생각은 안하는게
진짜 이상하다
저런사람이랑 같이 모임을 몇년간한게 대단들 하네
똥구녕~
진짜 맞는말
저 분이 치료비를 돌려줬다는 것을 봐서 출퇴근 얘기도 그래 당연하지 하고서 받아주면 괜찮다고 그냥 농담이었다고 넘어갔을 것 같은 분인데... 좋은 인연 하나 놓쳤네요
와 서장훈 조언 듣고 진심으로 놀라는게 레전드네요 역시 비정상의 완성은 자기가 비정상인지를 모른데서 완성되는듯..
세상이 미쳤다 진짜
누가 당당해야 하고 누가 자숙해야 하는건지 구분도 못하는 세상
필름이 끊어질 정도로 마신다는거부터 손절
저였으면 알게된 즉시 과일바구니라도 들고 병문안 갔을거같은데요… 진짜 미안하다면서.. 남편도 얼마나 속상했으면 그런말을 했겠어요. 사진찍어 올릴정도면 보통다친게 아닌거같은대
특이한게.. 사과를 하기 싫다면 상대의 거절과 외면을 감수해야하는데 그건 또 화나는 거지...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그 정도면 됐지 않냐? 라는 마인드. 진심으로 미안해해도 그 사람이 받은 상처 커서 더 이상 못 보면 그것까지 존중해줘야하는 게 맞아요
딱 주호민 와이프 한수자 마인드임 ㅋㅋㅋ
사과했는데 안받아주면 더이상 우리잘못 아니다
아 너무 공감됨
사과 띡하고 난 사과했는데 너가 안받은거임 너가 예민한거임 ㅅㄱ
이런 느낌임
@@ililllillil-o2x 사과도 안함ㅋㅋㅋㅋㅋ
동생이 왜 다쳤겠어. 언니 다칠까봐 도와주다 본인이 다친거죠. 블랫아웃 상태, 계단, 굴러 떨어짐. 동생 없었으면 멀쩡 했을까요? 동생 덕에 큰일 안난걸 감사해야 하는데 본인이 억울하단 생각을 하고 사과도 마지 못해 하는게 보이니 당연 손절하는게 당연한 결과입니다. 계속 사과하면 동생 불편하고 무안하게 하는거고 이걸 교훈으로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으시길
“서운한 마음을 말해줬다면 엉킨 감정들을 풀 수 있었을텐데” 라는 말도 이기적인겁니다..
서운한 사람이 용기를 내야하나요?
사연자분이 먼저 서운했냐고 미안하다고 다가가야죠..
술 먹고 사고친거 기억 안난다고 당당한 점
미안하다 하면서 상대에게 이해하라 강요한 점
자존심때문인지 걸핏하면 본인만 억울하다 하는 점
손절~~~
정말 이해가 하나도 안되네.. 어쩜 본인 입장만 생각할까 미안해서 사과를 하러 나온것도 아니고
억울해서 호소하러 나온게 아직도 모르는듯
그 다쳤던 분은 진짜 방송보고 어이가 없겠다
술 맨날 마시니까 모르겠지만
술 마니안마시는사람들은
술꽐라되도록 마시는 옆사람 챙기는거
진짜 힘든일이에요
이 여자 이기적인게 역대급이다 본인 기억에 없는걸로 책임감을 느껴야 하냐니??
본인이 먼저 괜찮냐고 물어 보지도 않아놓고 다친사람한테 서운했다고 톡까지 보냈네 그러면서 끝까지 본인 때문에 다친 사람 탓만해 이렇게 이기적인 여잔 길에서 스쳐지나가기도 싫다
상담후 사과하는 영상에서 내가 너무 잘못했다 사과 받아주기 바래가 아니라 앞으로 잘 지내보자로 끝내네 이사람 분명 이렇게 생각할 것 내가 방송까지 나가서 사과했는데 왜 안풀어져?? 이 정도 했으면 화가 풀려야지 너가 이해안돼
에효~ 모든게 자기중심인 사람인듯
엄밀히 말하면 화장실갈때 도와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오바해서 도와준답시고 동행한 그 남자가 책임이있는거죠 ㅎ 님같으면 도와달라고 요청도 안하는 여자 밤길 위험하다며 집까지 자발적으로 바래다주면서 님이 넘어져서 발목 뿌러졌으면 그 여자 잘못인가욬ㅋㅋ
@@설겆이-j7p 일단 상대방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구요 ;
기억도 안날만큼 취했는데 그냥 혼자 보내는게 더 이상한거같습니다 ㅠㅠ사회부적응자이신듯 ㅎㅎ
@@설겆이-j7p 이사람도 생각하는거 참피곤하네
@@설겆이-j7p 방송 제대로 보고 댓글 달아요 피해의식 만땅이세요??
@@이주은-w7g 여봐요 ㅋㅋ 둘다 술 먹고 뭘 누구 잘못을 따집니까? 둘다 똑같이 술 때문에 잘못된거죠. 막말로 동생이란 사람이 잘못해서 떨어진건데 저 여자분 잡고 떨어졌는지 누가 알수 있죠?
손절을 수용하고,,, 이번 기회에 절주하시고 새로운 인연을 찾으시기를... 잘 지내자고 재촉하는 것도 그 사람에겐 스트레스임
지금 그 뒤에 상황이 중요한게아닙니다.서운한게 중요한것도 아니구요.
처음부터 남들이 뭐라고 하기전에
언니도와주다 다쳤다 들었으면
바로 미안하다고했으면 뒤에 상황은 벌어질 일이 아님.
와.. 저도 대학교때 사연자 분이랑 똑같은 상황 겪음.. 학교 후배가 옆에 잡아주다 계단 굴러서 유리에 이마 찢어지고.. 저는 술취해서 기억도 못하는데 경찰차 타고 집에 왔다고 하더라구요…
다음날 일어나서 친구한테 자초지정 들었는데.. 진짜 학교 못나갈 정도로 챙피하고 미안해서 바로 전화했어요
학교가서 바로 미안하다고 하고 애들도 다 미안하다고.. 한학기가 아니라 5년 지난 지금도 미안해 하고 사과함 ㅠㅠ
처음 필름 끓킨거라 충격이여서 그날부로 술도 끓음… ㅠㅠ 진짜 그정도로 먹는거 자체가 사과해야되는 부분인거 같아요
자초지정->자초지종
@@닿닿 어휴 딱봐도 키보드 옆에 버튼 잘못 눌려서 그런거 같구만 닉값하네
일단자초지종 을틀리는것부터 글렀네
끓었을때 많이 뜨거우셨겠어요 ㅠㅠ
@@시가아이스핏ㅋㅋㅋㅋㅋㅋㅋㅋ
서장훈 씨 보면 진짜 상담자분들께 꼭 필요한 솔루션주는것 같아요
제가 들을때도 자기를위해 다쳤는데 상대가 출퇴근 시켜달라고 설령 했더라도 해줘야할판에 참 이기적이다 싶었는데 여튼 장훈님 넘넘 멋지세요!!♡♡♡♡♡
4년이면 꽤 오래 지속된 모임인데 단지 저 사건만 가지고 틀어진게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이전부터 자잘하게 쌓여왔고 만취사건으로 크게 터진 듯.
사연자가 괜찮은 사람이고 자신의 잘못을 깨끗하게 인정할 사람이었으면 굳이 단톡에 보내서 박제할 일도 없었을건데 ㅋㅋ
비록 저 모임은 나갔지만 사연자 빼고 따로 셋이 만나서 놀겠네 이제 ㅋㅋㅋㅋㅋ
이미 사연자 빼고 따로 셋이 만나서 노니까 방송 나왔을 수도 ?
@@Jjww77 ㅋㅋㅋㅋ그러게나 말입니다... 정중하게 사과하는게 뭐 그리 어려운지....
@@oryango 그렇지요.. 그래도 모임 안깨지게 유지하려고 상대 태도에 따라 조금은 유하게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인데 영상 속 사연자 태도 보면 참... 좋게 넘어가려다가도 화딱지 나서 손절칠 거 같긴 합니다.
@@eunkyungkim3641 그렇지요... 사연자 입장에서만 보면 서운하겠지만 본인이 자초한 일이니 엉킨 매듭은 본인이 풀어야할 듯 합니다. 굉장히 어렵겠지만;
저도 그 생각...이기적인 면모 때문에 질려버린듯
술 먹고 실수하는 건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 중 한 사람인 것 같네요.
죄책감과 미안함이 전혀 없네요. 만약 혼자 화장실 가게 놔둬서 다쳤어봐 왜 혼자가게 놔뒀냐고 뭐라 할 사람 같네
원래 취한 본인은 모르는겁니다 옆에서 도와준 사람한테 미안하다고 한 마디 더 하는 것이 좋았을텐데..지금이라도 진심어린 사과 한 번 하시는게 좋겠네요
죄인이 맞는데 죄인처럼 취급받는게 싫다고 나온 자신감부터 인성이 덜된거임ㅋㅋㅋ
노노 잘된일임 지금이라도 저런사람인걸 알고 손절한걸 평생의행운으로 알고 받아주지 말고 잘살아야함 저런사람 옆에두면 언젠가 꼭 화를 당합니다.
남녀 나이 상간없시 술을 필림이 끊길정도로 퍼 넣는 인간은 도망 가야합니다.
이 영상보고 더 정떨어졌을듰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많구나.. 어떡하면 서운하단 생각이 먼저 들까
비 정상적인 사람!! 한마디로 또라이 😂😂😂
미친년이다
손절한 사람이 이해간다... 사람 바꾸는게 쉽겠나. 저런 사람이라면 그냥 안보고 속편한게 더 나은 선택
술 마셔서 기억이 안난다는것 만큼 세상 무책임한 말이 없는거 같아요
기억안나면 다가 아니라….. 기억안나는 와중에 증인도 있자나요…… 그럼 본인때문에 다쳤다 그러면,,,, 저라면 너무 놀랄꺼같고 괜찮냐가 먼저 나올꺼 같은데…? 기억안나는 내가 서운하다는 말부터 나오는 인성무엇………?
보통 필름 끊어지면 같이 먹은 사람들한테 자기 실수한 거 없냐고 물어보고 고맙다거나 미안하다고 하는게 정상아닌가
만취해서 필름 끊기고 온갖 범죄 다 저지르고 심신미약이었는데 이게 왜 내가 책임감을 가져야되는 부분이냐 묻는 격.. 나라도 손절함
왜 서운한 거 말안하고 풀 생각 안하고 모임을 탈퇴하냐고 하시는데 백번 그여자분이 이해가는데요? 태도보니깐 말해도 들어먹을 것같지도 않고.. 어렸을 때나 싸우고 다투면서 풀지 나이드니깐 신경쓸 것도 많고 에너지쓰기도 지쳐서 어느 선이상 넘었다고 생각들면 손절하게 되더라고요.
술취해서 필름 끊기면 뭐 실수한건 없나 다음날 지인들한테 미안한데 나 어제 실수한거 없어? 부터 물어보게 되던데.. 진짜 나이가 다가 아니구나..
여기 편들어줄걸 확신하고 고민상담하러 온거 회사 동생이보면 그냥 할말이 없을것 같다ㅋㅋㅋ
와... 어떻게 이렇게 타인의 배려에 감사할 줄 모르고,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기억과 생각과 감정만 있을까..하하하..어이가없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죄책감이 없는 사람이다.
미안하다 괜찮아? 이말을 안했다니..철면피다
술 취해서 뭔 일을 했는지 기억 안나는 정도면 술을 먹지 말아야지
기억 안 난다고 지 잘못 아니라고 하면 안되지...
술 취해서 사고 치는 사람 하고는 멀리 하는게 좋음....가까이 해서 좋을 거 하나도 없음
저런 사람은 곁에 안두는게 인생에 도움 됩니다... 화해하러 와도 절대 받아주면 안됨;;; 나중에 불미스런 일이 생겼을때 지금이야기 하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해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너무하다면서 동생을 또 나무라고 흉보고 몰아세울 사람입니다. 그냥 저런 마인드의 사람이랑은 안역이고 사는게 평생에 도움됩니다. 지금이라도 손절한걸 평생 운을 다썼다고 생각하고 받아주지 마세요
서장훈 상담 진짜 잘해주신다
저런 사람들은 왜
사과를 못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 못하고,
고마움을 표현 못하고,
쓸데없는 자존심만 치켜세우려고 하는걸까요??
뺨대기 마렵네요....
뺨대기마렵ㅋㅋㅋㅋㅋ
자존감 안 높은데 사회성 없고 개성은 특출난데 능력이 없으면 사회부적응인데 본인은 개성이라 자기위안해서 그래요. 사회성도 교육수준과 지능의 복합인데 그게 덜되서 자기생각만 하는 타입임. 그래서 사과? 안하죠 자기
중심이니. 😊
ㄹㅇ 나도 술쳐먹고 만취되서 뺨대기 갈기고 기억 안난다고 하고싶다
양싸대기마렵
대박이다 자기 때매 다쳤는데 미얀하단 말 한마디 안해 인간성 장난아님
본인은 술 취해도 비틀거리지 않고괜찮은데 동생이 괜히 해준다해서 다친거자나~라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본인은 술 취해도 괜찮다는것부터 고쳐야해요
진짜 관상은 과학이구나~
나두 내얼굴에 책임질수있게 힘써야겠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에 자존심 세우지 맙시다 아끼지 말고 좀 팍팍 쓰세요 돈 드는 일 아니잖아요?
저거 보면 상황 파악 안돼요?ㅋㅋㅋ
미안해 라는 말을 자존심때문에 못하는게 아니고
공감능력 부족임
애초에 사고 방식 자체가 다름
관상 말투 제스쳐 모든것이 완벽하다
@밀카루사연자 본인이세요?
ㅇㅈ
진짜 뭐 저런 요상하고 괴상한 뇨자가 다있대 상식이다 상식 상식이 어렵냐!?
그냥 미안하다고하지 끝까지 “어쨋든 나때문에 다쳤는데...”라고 시작하는 저 말투..어쨋든은 내면에 내가 도와달라고하지도 않았는데 니가 해줘놓고가 깔려있는거같아요 걍 혼자 꼬꾸라졌었어야하는데..ㅠㅠ
원래 괜찮아? 가 먼저입니다 합리화하지마세요..
정말 미안하신 거 맞나요? 미안한 마음이 들면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 일인 것을 왜 바로 그 말씀을 못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동생분은 인간관계에 현타가 와서 모임을 탈퇴하신 걸겁니다. 기억도 안 나는데 미안하다고 해야 하니 속상하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그런 일이 없었을 텐데 주변에서 거짓말로 몰아가고 있다는 뜻? 아니면 기억에 없는 일은 일절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뜻? 두 분이서만 있었을 때 일 터졌으면 정말 큰일날 뻔 했네요. 동생분이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었겠어요. 다른 동료들도 분위기 이상해지니까 사과할 타이밍 만들어주려고 그 일을 언급했던 거겠죠. 누가 봐도 신세진 것 맞으니까요.
그리고 이미 타이밍을 놓치셨어요. 그 일을 안 바로 그 순간에 미안하다는 말씀 먼저 하셨어야죠. 이미 머뭇거리는 걸 보면서 감정이 상해서 사과 한 번으로는 안 될거 각오하셔야 할듯
사연자분 걱정돼서 따라 가 준 동료의 마음이 참 고마운데ᆢ다쳤다니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실수하신것 같네요.마음 잘 위로해 주세요.
재동료참고마운위로맛없재 💗빠른회복바래여💗
내 주변에도 술자리에서 나한테 엄청 실수해서 바로 손절함~ 몇달을 조심하는것 같았음..근데 주변에 엮인 사람이 자꾸 화해를 하라는거임~그래서 계속 거절하다 많이 반성해 보이는듯해서 화해했더니 그다음에 또다른 문제 일으켜 내가 아예 손절함..사람 본성은 변하지 않더라..저런 인간은 본인이 뭘 잘못한지도 모름
나때문에 다친 사람한테 시덥지 않은 사과만 해놓고
쿨하지 못하다고 탓을 해? 면전에서 인생 그따구로 살지 말라는
소리 안들은걸 감사해 하시길.
이런사람은 손절만이 답.
늘 자신의 실수는 대수롭지 않고 남한테는 하늘같은 이해만 바라는 타입.
저도 약간 동생분 같은 성격인데 ... 어차피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고, 바뀐다 하더라도 굳이 내가 얘 엄마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시시콜콜 이해를 시켜야하나 싶어서 그냥 곁에 두지 않게 되더라구요. 꼭 친구가 도움이 되어야만 친구는 아니지만 적어도 나한테 해가 되는 사람은 지인으로라도 안 두는게... 그냥 포기하시길 바라요. 비슷한 분들이랑 모임 다시 하시면 될듯.
둘다 소심해서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