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H.O.T. 그리고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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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진우플레이펀
    @진우플레이펀 6 лет назад +3

    글이 진짜 마음을 울리네요..딱 우리의 마음이에요.이 글 꼭 오빠들이 읽으셨음 좋겠다

  • @왕-밤-빵
    @왕-밤-빵 11 лет назад +4

    희준오빠 저 멘트는 13년이란 세월이 무색하게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 @creamhand
    @creamhand 8 лет назад +4

    우리들의 맹세는 이젠 들으면 그냥 눈물이....하아...글귀들도 너무 와닿네요.....

  • @전승희-x5w
    @전승희-x5w 9 лет назад +1

    ㅠㅠㅠ..

  • @jhkim9611
    @jhkim9611 11 лет назад +1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