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보면 무조건 애들이 싸가지없어서 금쪽이가 되는건 아니더라. . 대부분 부모들도 심각한수준 맗이 있더만.. 애들말도 들어봐야지... 서울대 입학하자마자 자퇴하고 부모와 인연 끊는경우 같은데? 고문에 가까운 강요...해서 공부시키는거 아님?? 잠도 안재우고.시험하나 틀리면 온갖 욕에 폭행에... 나 고등학교때. 우리학교 동창하나 결국 미쳐서 ㅡㅅㅡ 엄마 죽이고 정신병원 갔다.... 그때 티비에서 패륜이라고 뉴스 뜨고 했는데... 직접보면 이해가 갈정도였다... 새벽까지 공부시키고 뒤에서 식칼들고 감시...함 졸면 같이 죽는거라고...... 애가 말도 어버버할정도로 얼빵했는데..성적은 탑이였지....
사춘기라도 부모에게 욕하는건 인성 문제인듯,앞날이 훤하다
성적 잘 받으면 본인한테 좋은 건데 왜 부모가 명품 운동화를 사줘야 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퇴해도 좋으니 성적을 볼모로 부모 이용하지 말라고 딱 자르세요.
갑자기 저렇게 변했다면 아이한테 무슨 문제가 생겨 보입니다.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쫓겨나야지
이런딸은 진짜 필요없음.
개인성쓰레기는 공부잘해도 아무필요없다
공부잘하고 인성 나쁜게 최악인데..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
서울대 다닐지라도 엄마에게 욕설하는딸 필요없음
먼저 인간이 되어라!!!
사춘기때문이 아니라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에요ㅠㅠ
요대로 크면 사건반장에 나오는 갑질하는 꼰대 되는거임. 지 잘난맛에 살고, 그거에 댓가를 요구하는 모습이 딱 갑질 꼰대들이랑 딱 맞는 듯.
부모한테 한번 선을 넘으면 다음은 점점 쉬워지지.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이 따로있지.
인성과 공부를 고민하다니...
차라리 공부 못하고 착한 자녀들을 가진 부모들이 축복받은것이다. 공부 잘하고 인성이 개떡같으면 우리사회에 평생 쓸모없는 암적존재이다.
ㅋㅋ
저딸은 미래에 부모도 죽이지 않을까요.인성이 없는 딸이 훗날에 그렇게 될수 있는 아이입니다
당연히 착한데 전교꼴찌를 선택할줄 알았는데 그걸 고민하는 저 패널들이 이상하다
ㄹㅇ 방송 재미를 위해 저러는거라면 이해 하는데 ..저게 진심이라면..미친거임.
소위 지성인이라는 방송국 앵커 기자 변호사 패널들이 우리나라 평균보다 못한..평균이하의 수준이라는거!!
저도 고민하시는거 보고 놀랬어요..
저게 본성
저런 애들이 결국 어떤 범죄를 저지를지도 모릅니다. 인성이 먼저입니다.
딸이 제 정신이 아니네요. 언젠가 큰 사고를 칠 것 같습니다
공부 못해도 인성이 바르면 어디서든 대우받고 예쁨받으며 잘 살거라고 생각함.
아빠들은 자식들은 자세하게 상대안해서 모름
아이 인성 문제는 99.9퍼 부모 탓임 그거 외엔 친구 영향이 큼.. 착했다가 친구 잘못 만나서 양아치 된 사람들 많이봤음..
공부 잘하는 걸로 유세구나. 에휴... 나도 공부 잘해서 스카이 갔는데 저렇게 개싸가지로 살지 않았다.
사춘기라도 저렇게는 안한다
알빠노
오냐오냐 키운 탓이지
그냥 적당한 시기에 그 딸 시집보낼 때 호적 빨리 파내고 끝내세요. 안 그러면 450만원 받고 나가라고 한 그 남자한테 시집을 보내든지.
저런 친구들이 정상으로 돌아오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정신차리던가 아무리 부모님이 가리킨다구 소용없어요~지가 스스로 느껴야해요 저두 고2학생 키우고있어요
사춘기가 아니라 인성문제네
똑똑한 악마가 더 무서워
명품ㅎㅎᆢ속 편한 혼자만의 세상이네ᆢ머리 좋은애가 생각이 없으면 피곤해집니다.착한데 전교꼴지가 난 좋다.♡♡
그러게 좋은 머리를 나쁘게 이용하면 큰일이지..
죽기직전까지 쳐맞으면 되여 진심으로 딸래미 정신차리게하고싶다면
공부가 전부가 아니다 인간이 되는게 첟째다
사회악이될 가능성높아요.지금이라도 고쳐야하는데 아빠가 협조안되면 그것도 힘들겠네요
공부보다는 인성중요하다 생각된다. 그리고 갑자기 태도가 저러면 무슨일이 있는지 확인이필요하다.
공부 잘하는데 인성나쁘면 진짜 악한거 ㅋㅋㅋㅋ
자식 겉낳지 속낳는거 아니라더군요.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도..
저 아이는 자라면서 부모에게 어떻게든 돈만 뜯어가려할겁니다. 절대 주시면 안돼요. 한번 주면 부모 알거지 만들어서라도 자기 허영 채우는데 쓰려할거니까.
스윗당뇨걸려서 딸바보랍시고 오냐오냐 키워서 그럼.
일단 성적부터 확인해보시길 성적표위조는 어려운거 아님
저도이생각. 저렇게 외모신경쓰며 1등 하는거 불가능함
할수 있는걸 다해봐도 안바뀌면 버리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쓰레기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인성이 안되있으면 뭘하든 사람취급 받을수 없습니다 ㅡㅡ
제가 저런 케이스라서 잘 알아요 (물론 패륜은 안했습니다만) 백퍼 친구한테 물들은 거고 저런 애는 엄하게 해야 정신차려요 한번 싹 뒤집으시고 개고생 한번 시키세요 저는 언니한테 여러차례 뒤지게 맞고 핸드폰 부서지고 나서 정신차렸어요
예전부터 어른들은 몽둥이가 약이라고했음
공부든 뭐든 알아서 하는데 부모 눈에 마음에 안드는 행동한다고 억압하면 사춘기 때면 반항하죠. 머리 염색이 나쁜짓은 아니잖아요. 욕은 혼나야 하는 부분이지만.
아빠는 뭐하냐!
ㅋㅋㅋㅋㅋ성적 조작을 의심합니다....언제부터인지 모르나 중학교때 아니면 고등학교때....잘 조사해보시죠! ㅋㅋㅋㅋㅋ
금쪽이 보면 무조건 애들이 싸가지없어서 금쪽이가 되는건 아니더라. .
대부분 부모들도 심각한수준 맗이 있더만.. 애들말도 들어봐야지...
서울대 입학하자마자 자퇴하고 부모와 인연 끊는경우 같은데?
고문에 가까운 강요...해서 공부시키는거 아님?? 잠도 안재우고.시험하나 틀리면 온갖 욕에 폭행에... 나 고등학교때. 우리학교 동창하나 결국 미쳐서 ㅡㅅㅡ 엄마 죽이고 정신병원 갔다.... 그때 티비에서 패륜이라고 뉴스 뜨고 했는데...
직접보면 이해가 갈정도였다... 새벽까지 공부시키고 뒤에서 식칼들고 감시...함
졸면 같이 죽는거라고...... 애가 말도 어버버할정도로 얼빵했는데..성적은 탑이였지....
전교 1등인데 해줄거 해줘라 걍,
성적이 진짜 맞나요?
친구를 잘 만나야죠 뭐
겉자 않운 딸 갖다 버려라.
할거. 하면서 머리염색.. 이런거. 원하면. 해주면. 안되나요 … 자꾸 터치. 잔소리 하니 아이가 그러는건가. 싶고 .. 어쨌는. 욕설은. 교육이. 필요하겠네여
우리아이 초등학교시절 같은 학부모 아이와 같네요 그당시 딸아이와 같은반 친구 그집에 초대받아 갔는데 그집 큰딸이 중3 와 엄마한테 육두문자 쓰는데 경악했네요...그 엄마왈 우리딸이 사춘기가 와서 많이 예민해졌어요..그럼서 그걸 인내로 소리도안치고 받아주길래 저래도 되나 싶었는데 그러던딸이 대학 들어가면서 확 달라지던데 ㅎㅎ 우리딸도 사춘기몸살이 컷지만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지금은 결혼해 잘살고 있네요 여자아이들이 많이 예민해 심한듯..
얼마전에 뉴슨지 사연인지에 , 공부만 잘하면 뭐든 해도 된다며!! 라고 하던 아이 생각나네요.
이것도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할듯. 이유없이 엄마한테 저러진 않을테니까.
사춘기라고 욕설하고 하진 않지,
공부를 잘하던 말던 그건 지 인생이고
그게 왜 무기가 되고 유세 떨일인가?
요즘 학생들은 두발이고 교복 길이고
통제는 없는듯함,
엄마가 김정 쓰레기통이구만
애가 사춘기보다 인성이 문제고
공부를 무기로 부모 휘두르는건
안되는거지.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모두가 가르치질않았나?
딸에게 뭔죄가 있는데?
평소 도덕과 예절을 중요시 안 한 어른들이 문제지.
예절을 안 가르치는데 누가 배우나? 자업자득이다
공부 잘해봤자 직원 ㅎㅎ
내쫓아야지
나 어릴때 옆집누나 까불다가 발가벗겨서 내쫓겼더라 고딩이었는데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쫓겨남
부모 눈에 안치는 거지
딸은 충분히 겪을수 있는 상황을 경험하고 있어요
20살 이후는 본인이 책임질수 있는 삶을 살수 있게 믿어주세요
방구석 여포 아가씨네.
음 나랑 남편한테 그랬으면 반 죽이지
뉴스로 다룰게 없으니깐 이런 별 같잖은 사연을 다루는구나.
여기 초반에는 신선했는데 점점 제작진들 너무 날로 먹는거 아니냐?
반항하는것도한때 사춘기지나면 좋아저 특히여자애들은 너무나무라지말어 더망가져 딸둘 아들하나둔 부모의경험
머리염색하고 본인 용돈으로 화장품 사는게 왜 인성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본인일 아니라고 그러는데 ㅋㅋㅋㅋㅋ 자식이 공부 못해봐라~
학벌사회 자본주의 만 찾다가 인성은 개판 이던 말던 신경 안쓰니까
각종 말도 안되는 범죄가 일어나고 지능범죄 들이 넘쳐나는 나라가 되는거다
매가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