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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크리스 국적,인종을 떠나 참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요. 한국에 와줘어서 고맙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래요
밑에 악플 있어서 신고 했어요. 저도 코로나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가족의 상실의 아픔을 공감합니다.
저도 일년 사이 부모님 두 분이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트라우마성 사별이었네요ㅠ 너무 공감되어서 함께 눈물 흘렸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이루다-n2z 감사합니다 🙏🏻
아이고.....힘내세요!!❤❤🎉🎉
크리스티나님 옛날에 이탈리아 집 방문한 방송 봤어요. 어머님 아프기 전이셨던 것 같은데 그때도 딸 자주 못보는 것 때문에 눈물 훔치시더라구요.. 돌아가신 줄은 몰랐네요. 끝까지 얼마나 그리워하다 가셨을지.. ㅠㅠ그래도 항상 밝은 모습의 크리스티나님 응원해요!
어머니 본인 아프실텐데 사위걱정하시구 코로나가 와서 민폐시기네 두분다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마음치료받구 정서 안정 마음 안정하세요 타지에서 얼마나 옆에서 사무치고 보고싶었을까요 힘내시구요 기운내세요
저도 결혼해서 미국에 살고 있는데 매년 한국에 가다가 코로나때 4년정도 못갈때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두번갑니다
텐션 낮은 크리스티나님 처음봬요너무 말 잘하신다
크리스티나씨 경쾌한 목소리 귀여워요😊 고향도 가고싶고 부모님도 많이보고싶으실텐데😢한국말도 제법 잘하시고 완전한국사람이네요❤
크리스 참 똑똑하고 착해보여.
저도 미국에 살면서 1년에 한번씩 한국가서 공감이 되요,,,
아… 우리 아빠도 딱 코로나 시작 되면서 뇌종양 4기… 2020년8월에 돌아가셨고… 힘든 걸 너무나 공감 되어요…
크리스티나.너무너무아프네요.엄마
투병중인거 말 해주시지ㅠㅠㅠ 마지막인지도 몰랐잖아 이게 뭐야ㅠㅠ
딸을 키우지만 참 맘이ㅠ
진짜 중국 때문에 뭔 민폐냐
아이고.... 먼 타향에 사니 다들 부모님 보기 힘들지.... 한국에서 살아도 본가가 멀면 자주 못 감.
국제 가족이 마냥 좋은 점만 있는게 아닌...이런 현실의 벽이...그...대륙이 문제지...으휴.....세계의 민폐...
코로나 때문에 진짜 중국 이미지 안좋아졌겠다 저분들은… 어후… 상상도 못한다 ㅠㅠ
임종.
손하나 까닥안하고 시어머니를 종부리듯 히는 아들 내외 참이기적이다 느꼈는데 보여지는게 다 는 아닐듯 참 시어머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뭔; 시어머니가 나가 살아야지
한국에 35년 살았는데 아직도 발음이 저따구… 넌 걍 이탈리아로 쳐가
왜요 크리스티나씨 말 이쁘게 잘하시는데? 본인은 얼마나 발음이 좋으신지? 외국어 공부해본적없으니 이리 말하는거죠? 제발 마음 좀 이쁘게쓰세요.. 본인이 들어 기분나쁠말 남도 기분나뻐요.
아 글 못읽으세요? 저기 17년이라고 써있는데..
ㅁㅊ
하긴, 언어 하나 쓰는 사람은 이해 못하겠구나
왜저래? 크리스티나 처음 왔을 때 생각하면 일취월장이고만. 그리고 발음만 저렇지 다 알아듣고 말도 잘하는데? 뭐가 문제?
크리스티나 크리스 국적,인종을 떠나 참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요. 한국에 와줘어서 고맙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래요
밑에 악플 있어서 신고 했어요. 저도 코로나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가족의 상실의 아픔을 공감합니다.
저도 일년 사이 부모님 두 분이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트라우마성 사별이었네요ㅠ 너무 공감되어서 함께 눈물 흘렸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이루다-n2z 감사합니다 🙏🏻
아이고.....힘내세요!!❤❤🎉🎉
크리스티나님 옛날에 이탈리아 집 방문한 방송 봤어요. 어머님 아프기 전이셨던 것 같은데 그때도 딸 자주 못보는 것 때문에 눈물 훔치시더라구요.. 돌아가신 줄은 몰랐네요. 끝까지 얼마나 그리워하다 가셨을지.. ㅠㅠ
그래도 항상 밝은 모습의 크리스티나님 응원해요!
어머니 본인 아프실텐데 사위걱정하시구 코로나가 와서 민폐시기네 두분다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마음치료받구 정서 안정 마음 안정하세요 타지에서 얼마나 옆에서 사무치고 보고싶었을까요 힘내시구요 기운내세요
저도 결혼해서 미국에 살고 있는데 매년 한국에 가다가 코로나때 4년정도 못갈때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두번갑니다
텐션 낮은 크리스티나님 처음봬요
너무 말 잘하신다
크리스티나씨 경쾌한 목소리 귀여워요😊 고향도 가고싶고 부모님도 많이보고싶으실텐데😢한국말도 제법 잘하시고 완전한국사람이네요❤
크리스 참 똑똑하고 착해보여.
저도 미국에 살면서 1년에 한번씩 한국가서 공감이 되요,,,
아… 우리 아빠도 딱 코로나 시작 되면서 뇌종양 4기… 2020년8월에 돌아가셨고… 힘든 걸 너무나 공감 되어요…
크리스티나.너무너무아프네요.엄마
투병중인거 말 해주시지ㅠㅠㅠ 마지막인지도 몰랐잖아 이게 뭐야ㅠㅠ
딸을 키우지만 참 맘이ㅠ
진짜 중국 때문에 뭔 민폐냐
아이고.... 먼 타향에 사니 다들 부모님 보기 힘들지....
한국에서 살아도 본가가 멀면 자주 못 감.
국제 가족이 마냥 좋은 점만 있는게 아닌...이런 현실의 벽이...
그...대륙이 문제지...으휴.....
세계의 민폐...
코로나 때문에 진짜 중국 이미지 안좋아졌겠다 저분들은… 어후… 상상도 못한다 ㅠㅠ
임종.
손하나 까닥안하고 시어머니를 종부리듯 히는 아들 내외 참이기적이다 느꼈는데 보여지는게 다 는 아닐듯
참 시어머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뭔; 시어머니가 나가 살아야지
한국에 35년 살았는데 아직도 발음이 저따구… 넌 걍 이탈리아로 쳐가
왜요 크리스티나씨 말 이쁘게 잘하시는데? 본인은 얼마나 발음이 좋으신지? 외국어 공부해본적없으니 이리 말하는거죠? 제발 마음 좀 이쁘게쓰세요.. 본인이 들어 기분나쁠말 남도 기분나뻐요.
아 글 못읽으세요? 저기 17년이라고 써있는데..
ㅁㅊ
하긴, 언어 하나 쓰는 사람은 이해 못하겠구나
왜저래? 크리스티나 처음 왔을 때 생각하면 일취월장이고만. 그리고 발음만 저렇지 다 알아듣고 말도 잘하는데? 뭐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