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별야옹입니다🌷 임보중인 아픈길고양이를 걱정해주시고 또 좋은말씀 많이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 저희 가족들 모두 시간을 정해 돌아가며 아픈 길고양이 곁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어요 하네스를 짧게 해둔 이유는 집사들이 잠시 자리를 비우고 아주 잠깐 아픈길고양이가 혼자 있게 되었을때 경련으로 큰 사고가 날 뻔한 일이 많았어요 자리를 비우는 시간에는 하네스를 채워주었는데 길게 해 주고 자리를 비웠을때 하네스 줄이 아이의 다리에 감겨 아이의 다리가 꺽일 뻔한 일이 발생하여 아이의 안전을 위해 하네스를 짧게 하게 되었어요. 당연히 함께 있을땐 하네스를 채우지 않아요 아이가 케이지 안에 들어가지 않고 나와 있는 이유는 케이지 문을 닫았을때 심한 거부반응으로 케이지 문을 열어주게 되었어요 매순간 하루하루 다른 반응으로 어느날은 케이지 안이 편안한 모습이었다가 또 어느날은 케이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상태입니다 매순간 지켜보며 아이가 안정될 수 있도록 최대한 편안하게 맞춰주고 있어요 🌷그누구보다도 저희 가족 모두 아이의 안정과 건강을 가장 바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걱정해주시는 진심의 마음은 정말 감사드려요 하지만 상처주는 말들의 댓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별별 집사님 이상한 댓글에 신경쓰지 마세요 참나..방구석 의사들,간호사들 참 많네요.. 별별집사님이 그동안 아이들을 돌보시는걸 보면 모르시나요?덫에 걸렸던 아이들 돌보시는 부분만 봐도 알겠네요…참나..이분 유튭 처음 시작하실때부터 보신 분들이라면 상처 못주죠..참 한결 같고,헌신적인 가족들이십니다! 저도 속상한 마음에 한마디 합니다 /숨숨집을 해라,어두운걸 덮어라 ,끈빼줘라,끈이 짧다,병원에 가라…아니 여러분들…이렇게 아픈 길고양이 돌봐보신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별별 집사님이 다 알아서 이미 하시고 계시지 않을까요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말씀해 주시는 건 잘 알겠어요 하지만 이렇게 고양이를 오래 돌봐보신 별별집사님이 설마 그것 조차 안 하셨을까요.. 그리고 진료 생각 안하셨을까요…우리 그동안 별별집사님 영상 보면 얼마나 진심인지 다 아실 거라 생각해요 이렇게 보여지는 부분이 다가 아니잖아요…아이를 돌봐주시고 아픈아이 치료해 주시는 거 기다리고 소식 전해주면 시청하며 우리는 그냥 응원 하면 좋을 거라 생각해요 다들 좋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말씀해 주시는 건 알겠지만 지금 힘든상황에 아픈아이 간병이 보통일이 아니실텐데…별별집사님은 얼마나 힘드시고 얼마나 상처가 되실지 제발 생각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별별 집사님 제발 절대 신경 쓰지 마세요
도대체 누가 쓸데없는 글들을 적나요 길냥이들 밥만 주는것도 힘든 부분이 많은데 아픈 아이들까지 온가족이 열심히 케어하는 분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좀 안하면 좋겠네요 직접 하지도 않으면서 가벼운 입과 손으로 집사님들에게 상처주지 않으면 좋겠네요 별별집사님 할머니집사님~~~ 그런글들은 무시하세요~~~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힘내세요~~~♡♡♡
꼬리를 보니 매우 영양이 부족한 상태로 어미와 사고로 헤어졌거나 사회화 시기를 거쳐 독립한거 치곤 너무 말라있습니다. 풍부한 사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은거 보니 혼자 있는 기간이 많은걸로 느껴지네요....먼저 사람과의 교감보다는 스스로 심리적인 안정감과 체력 회복에만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셔야 조금이라도 빠른 회복이 될거같습니다. 집사님이 고생이 많더라도 장난감으로 뛰어노는 날을 생각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네 보현행님..아이와 항상 함께 있어요 아이가 혼자 있지 않도록 계속 같이 지내고 있어요~~ 아이가 저희 집에 온 날이 아마도 이 아이에게 가장 행복하고 편안했던 날인 것 같아요 지금 다시 예전에 생각으로 기억으로 많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지만 아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에구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오늘 빌라에서 개저씨가 7개월 어린 고양이 밥 챙겨주지 말라고 또 그러면 학대해버린다고 해서… 오늘 급하게 임보한 첫 날이에여.. 내내 울고다니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보니 더 맘이 안 좋네요 임보냥이와 영상 속 치즈냥이 다 건강하게 그냥 냥청하게 행복만 했음 좋겠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보이는데 집에서 도통 적응을 못하는군요.. 저렇게 작고 이쁜 아이가 매우 불안해하고 혼자 힘들어하는 모습에 마음이 짠합니다..ㅠㅠ 아마 길에서 사람보다는 다른 동물이 좀 괴롭힌게 아닐까 추측은 해봅니다. 일단 집에서 편하게 자고 쉬면서 체중도 불리고 해야할텐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합니다..ㅜㅜ 아기의 이름도 지어서 자꾸 불러주시고, 가급적 마음을 편하게 갖도록 해주시면 차츰 나아지리라고 봅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저 자그마한 아이가 얼른 안정되도록 기도합니다...
고양이 테라피 같은 심신 안정 시킨는것 본적이 있어요.침도 도움이 되고 저러다 더 다칠까봐 ㅠ.ㅠ 별님도 걱정이고 . . .휴~어쩌면 좋아요.저도 지금 2달 꼬맹이 본네트에서 목이 쉬어서 울고 있는 아이 구조해서 감기 설사 치료 중이예요.3일 되어는데 잠만 자더니 안정이 되어는지 천방지축이네요.ㅠ.ㅠ 별님 가족분들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일만 . . .
금예님🌸🌸정말 많은 아이들을 돌봐주시고 계셔서 정말 대단하세요 이 아이는 저희 집으로 온 그날이 아이에게는 가장 편안히 잠들 수 있었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있지만 꼭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예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응원에 글 남겨 주시는 것만으로도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 주고 계세요 마음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금예님 응원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별별야옹도 금예님 함께 응원할게요!
별별님과 아가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네요....토닥토닥.. David Teie 의 고양이 심신안정 음악(엄마고양이의 고르릉 호흡소리도 들리는) 이나 엄마냥 골골송만 편집한 파일을 들려준다면 혹시 도움이 될까요.? 사람 심장소리도 괜찮다고 하는데.. 아이 놀란가슴이 어서 진정되어야 집샤님도 아가도 좀 편해지련만...서서히 안정되길 바랍니다.🙏🙏💖
네 그런것 같아요 처음 몇일만 정말 평온해 보였고 잘 적응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그렇게 편안한 순간은 아이의 묘생에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며칠 동안 잠만 잤던 것 같아요 이제 다시 예전에 무섭고 두려웠던 일들이 자꾸 생각나면서 괴로워 하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요
그아이의 상처는 저희가 상상할 수 조차 없는 큰 상처였군요..ㅠㅠ 지금 그아이를 지켜주시는 별별야옹님의 진정한 마음을 꼭 알아주고 다시 힘내줄꺼라 믿어요 참으로 어렵고도 먼길을 가야겠군요.. 힘내주세요 응원할께요 언젠가 긴 하품을 하며 늘어지게 기지개를 켜고 꼬리를 살랑대며 다가와주길 기다려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별별야옹님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 되날을 함께 응원하고 기다릴께요
은이님🥺🥺🥺아이를 보고 있음 정말 눈물밖에 안나네요… 저희 집에 오자마자 며칠은 정말 편안하게 잠만 잤던 것 같은 데 잘 적응하고 있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마도 그 아이에게는 그 날이 가장 그동안 중에 편안하고 공격당 하지 않는 최고의 날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다시 예전에 두렵고 무서웠던 기억이 나면서 힘들어 하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속상해요
🌷안녕하세요 별별야옹입니다🌷
임보중인 아픈길고양이를 걱정해주시고
또 좋은말씀 많이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 저희 가족들 모두 시간을 정해 돌아가며
아픈 길고양이 곁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어요
하네스를 짧게 해둔 이유는
집사들이 잠시 자리를 비우고
아주 잠깐 아픈길고양이가 혼자 있게 되었을때
경련으로 큰 사고가 날 뻔한 일이 많았어요
자리를 비우는 시간에는 하네스를 채워주었는데
길게 해 주고 자리를 비웠을때
하네스 줄이 아이의 다리에 감겨
아이의 다리가 꺽일 뻔한 일이 발생하여
아이의 안전을 위해 하네스를 짧게 하게 되었어요.
당연히 함께 있을땐 하네스를 채우지 않아요
아이가 케이지 안에 들어가지 않고 나와 있는 이유는
케이지 문을 닫았을때 심한 거부반응으로
케이지 문을 열어주게 되었어요
매순간 하루하루 다른 반응으로
어느날은 케이지 안이 편안한 모습이었다가
또 어느날은 케이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상태입니다
매순간 지켜보며 아이가 안정될 수 있도록
최대한 편안하게 맞춰주고 있어요
🌷그누구보다도 저희 가족 모두 아이의 안정과 건강을 가장 바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걱정해주시는 진심의 마음은 정말 감사드려요
하지만 상처주는 말들의 댓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별별 집사님 이상한 댓글에 신경쓰지 마세요
참나..방구석 의사들,간호사들 참 많네요..
별별집사님이 그동안 아이들을 돌보시는걸 보면 모르시나요?덫에 걸렸던 아이들 돌보시는 부분만 봐도 알겠네요…참나..이분 유튭 처음 시작하실때부터 보신 분들이라면 상처 못주죠..참 한결 같고,헌신적인 가족들이십니다!
저도 속상한 마음에 한마디 합니다 /숨숨집을 해라,어두운걸 덮어라 ,끈빼줘라,끈이 짧다,병원에 가라…아니 여러분들…이렇게 아픈 길고양이 돌봐보신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별별 집사님이 다 알아서 이미 하시고 계시지 않을까요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말씀해 주시는 건 잘 알겠어요 하지만 이렇게 고양이를 오래 돌봐보신 별별집사님이 설마 그것 조차 안 하셨을까요.. 그리고 진료 생각 안하셨을까요…우리 그동안 별별집사님 영상 보면 얼마나 진심인지 다 아실 거라 생각해요 이렇게 보여지는 부분이 다가 아니잖아요…아이를 돌봐주시고 아픈아이 치료해 주시는 거 기다리고 소식 전해주면 시청하며 우리는 그냥 응원 하면 좋을 거라 생각해요 다들 좋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말씀해 주시는 건 알겠지만 지금 힘든상황에 아픈아이 간병이 보통일이 아니실텐데…별별집사님은 얼마나 힘드시고 얼마나 상처가 되실지 제발 생각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별별 집사님 제발 절대 신경 쓰지 마세요
제 경험을 나누고자 남긴 글이었습니다. 비방하거나 지적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어요. 별별야옹님과 가족분들의 고양이를 향한 사랑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아픈 고양이를 키우는 일은 생각보다 보이는 것보다 많은 헌신이 필요하지요. 모두들 훌륭하고 용감하십니다.
@@가즈아-z8e
저역시
별별야옹님께서
이번에도
아가♡사랑으로 잘보듬어 지혜롭게 케어하시고 힘든시간 잘아겨내실거라 믿습니다
별별야옹님 제가 젤 좋아하고 신뢰하는 분입니다
그런분께 댓글 남긴건..
간단한맘도
오지랖도
잘난체도 아닙니다
집사님 우려!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집사님..
저도
그 많은날 아니 지금까지 지옥같은 겪다보니
너무 안타까워 그랬습니다
그런맘이 저 한사람은 아니겠죠
가즈아님
나쁜맘 오지랖도 있고
좋은맘 오지랖도 있습니다
집사님..
만..
별별야옹님께 진심있는거 아닙니다
가즈아님
선은
지키시길..
@@맘j-m8p 님아 충분히 오지라퍼처럼 보여요. 가즈아님 충분히 선을 지키면서 댓글 쓰셨던데 그 댓글이 불편하면 님이 찔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도대체 누가 쓸데없는 글들을 적나요 길냥이들 밥만 주는것도 힘든 부분이 많은데 아픈 아이들까지 온가족이 열심히 케어하는 분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좀 안하면 좋겠네요 직접 하지도 않으면서 가벼운 입과 손으로 집사님들에게 상처주지 않으면 좋겠네요 별별집사님 할머니집사님~~~ 그런글들은 무시하세요~~~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힘내세요~~~♡♡♡
얼마나사는게 고통이였으면 마음에병이된것같아 가슴아프네요 불쌍해서어떡해요 시간이지나면 괜찮아질겁니다 부탁합니다 나쁜인간들때매애가 고통받네요 아이고 마음아파죽겠네
그동안 정말 힘든 하루 하루를 보냈던 것 같아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이가 꼭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해 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으니님🌷🌷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줄이넘짦게묶어져서움직일때마다소리에도게예민하네여
저희 집사들이 잠시 자리를 비 울때만 채워 주고 있어요 비우는 시간은 몇분으로 짧은시간으로 최대한 집사들이 돌아가며 아이와 늘 함께 하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의 행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ㅠ 노래가 넘 구슬퍼서 더 슬프네영 ㅠㅠ
아가괜찮아 천사야괜찮아 .. 아가천사야미안해 ..
ㅜㅜ니노맘님…. 아이를 보고 있으면 정말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요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가야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태어나보니 길거리..아프다고 스스로 죽을 수도 없고 삶이 지옥이고 공포였구나..아가의 아픔을 보고만 있어도 이리 아픈데 울아가 여태 버텨준게 고맙고 기적이네 집사님 감사합니다..계속 소식 부탁드려요
하늘빛님…아이가 너무 맘이 아파요..네 하늘빛님..아이소식 계속 전해드릴게요
댓글 쓰신게 참 맘을 후벼 파네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고맙습니다..
왜 저 아이는 공포에 떨고 있을까요..
왜 자꾸 고양이들이 피해를 입어야 하나요..ㅠㅠ
저도 이 댓글읽고..가슴이 찢어지네요..ㅠㅜ
제발..아이들이 행복하기만..바랍니다..
아가 모습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질켄 같은 안정제나 펠리웨이 같은거 써보시고 안되면 병원 처방약이라도 먹여보시면 어떨까요
JS님 병원에 다녀 와서 처방해 주신대로 하고 있답니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갑고 더러운 길바닥에서 말못하는
저 작은생명이 하루에 물 한모금도 장담받지 못한채 흙탕물이라도 마시려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하루하루 불안하게 살아가는데
사람이 돼서는..꼭 저아이들을 구박하고 학대해야겠습니까..ㅠㅠ
왜 사람들은 측은지심이 없을까요
ㅠㅠ싫으면 그냥 지나치고 차라리 무시해주면 더 좋을것 같아요 ㅠ이 작은 아이들이 너무 맘이 아파요
어떡하니,깜짝,깜짝,놀래는구나,아예끝을,풀어주시는게,어떨지,아이가,갇혀있다,생각할수도,저아이는,누구한태,몇번잡혀던아이같아,끈을풀어주세요,잘못함.죽어요,저도,길냥들.10,마리키우기,때문,조금알아요
네 미순님🍀🍀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정제를 좀 처방받아 먹으면 좋을듯 싶네요
아이도 좀 편히 잠이라도 자면 컨디션이나 적응에 도움될거예요
네 수진님🌷🌷아이를 걱정해 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가 꼭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끝까지 치료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길애들이 눈치보며 저러고 지내겠죠 ㅜㅜ 이유없이 싫다는이유로 애들 구박하지 말았으면 해요
ㅠㅠ길아이들 소외받는 아이들을 보면 넘 맘이 아파요 ㅠ
우리 하루도 누가 발로차서 넚적다리 뼈가 다 부서지고 눈도 함몰...항문쪽에선 구더기가 득실득실...수술하러 파주에서 서울까지...죽지않고 산건 기적이라 하루예요. 선생님이 하루만 늦었어도 주겄을거라고.
다리는 절뚝거리며 걸어도 눈은 함몰 되었어도 건강합니다. 해볼때까지 해보면 결국 살아나는 아이들. 사지말고 버리지말고 입양했으면 좋겠어요.
신영님도 정말 어려운 일을 해주셨네요!정말 감사해요
이렇게 살 기회만 얻어진다 하며 살아갈 수 있는 아이들이 정말 많은데… 안타까운 현실이예요 신영님을 별별야옹도 함께 응원 할게요
그나마,먹는거는,잘먹어다행
네 밥에는 엄청 심한 집착을 보이더라구요 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죽다 살았으니 저런 반응이 어쩌면 당연한거겠죠
약물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약물이 다 나쁜게 아닙니다 이 아이는 약물치료 하면 좀 편안해 질겁니다.
네 꼭나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밖에인간들이,유독,싫어하고,밥도못주게,쫒아버리고,그릇버리고,천벌받을거다
정말 조금의 배려만 해주셔도 좋은데..그게 안되는가봐요 ㅠ
너의 다친마음을 어찌 풀어줄꼬...
꼭 아이가 밝게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할거에요!!!!꼭 미니님…응원 이 아이에게 분명 닿을거에요ㅠㅠㅠㅠㅠ정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cubana님🌳🌳🌳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용
세상에나~ㅜ
긍정이님🥺🥺🥺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마음이 너무 너무 아파요
아이구 산넘어 산이네요!!!!!무엇이 문젤까요??!! 아이 동영상 찍어서 미야옹철쌤이나 윤쌤 라방할땐 문의한번 해보심 어떠실지??? 보는 저두 애가 타네요....
영주님🥺🥺🥺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이가 꼭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Thanks!
Have a wonderful day🌷
thank you so much
집에 데려가 학대하다 버렸을까요?
그 기억에 집안에서도 불안해 하는걸까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집사님은 좋은사람이라는걸 아이가 빨리 알게되면 좋겠어요
들개들한테 지속적으로 물리고 괴롭힘당했데요 ㅠㅠ
미영님..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만 점점 그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학대의 기억이 아니길 바래요ㅠㅠ너무 힘들어 하네요 ㅠ
지수님🥺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얘기예쁘게도생겼네
얘기심정 알것같아요
시장다큐멘터리봤는데 사나운고양이들 남긴밥을 먹다들켰는데 다음날작은고양이가 사라졌어요 고양이세계 무섭더라구요
마자요 고양이들의 영역..소외되고 따돌림받고..그렇게 약한 아이들은 살 수 없더라구요
꼬리를 보니 매우 영양이 부족한 상태로 어미와 사고로 헤어졌거나 사회화 시기를 거쳐 독립한거 치곤 너무 말라있습니다. 풍부한 사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은거 보니
혼자 있는 기간이 많은걸로 느껴지네요....먼저 사람과의 교감보다는 스스로 심리적인 안정감과 체력 회복에만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셔야 조금이라도 빠른 회복이 될거같습니다.
집사님이 고생이 많더라도 장난감으로 뛰어노는 날을 생각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송풍님의 응원 정말 감사드려요~~우선 기력이 회복 되고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피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다니는 🏥 선생님과 상의후~
불안증세를 개선해주는
스트레스 완화제 '질켄'먹이면 좋아지더라구요 ~ 인터넷에서도 구매가능해요~
처음 일주일은 아침,저녁 두번먹이다가 일주일지나면 하루한번챙겨먹이면 되요~
네 포포님🌳 아이를 걱정해 주시고 이렇게 좋은 말씀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가 꼭 나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에구...어째요..ㅠㅜ
ㅜㅜ🥺아이가 엄청 고통스럽게 살았던것 같아요
다 품을 수 없는 이 마음..
인간들은 알기나할까?
ㅜㅜ정멀 맞는 말씀이에요…늘 길아이들 보면 미안하고 안타깝고 수없이 눈물이 나네요ㅠ
공격을 당한건지ㅜㅜ 학대를 당한건지 아가가 넘 안쓰럽네요ㅜㅜ 합사할때 쓰는 액화로 된 릴렉스용 직구로 사서 써봤는데 안정에 대개 좋은데 남은거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ㅜㅠㅠ 넘 맘아프다… 묶어두는게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도 트라우마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ㅠ저희 집으로 온 그날이 아이에게는 가장 편안히 잠들 수 있었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있지만 꼭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진정제 처방해서 습식 섞어서 주시면 어떤지요? 놀래서 뛰게되니 짧은 가슴줄은 스프링 처럼 다시 튕겨서 되돌아오게되서 목을 꽉 조이게 하니 안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콩이님..조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에게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방향으로 잘 돌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안쓰럽네요
집사님도 너무 애쓰시네요
제 짧은생각으로는요 좀 어두운곳에 담요같은걸 덥어주면 어떨까싶은데요
너무 오픈된공간에 또 묶여있으니 더 공격받지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을것 같기도해서요
적응 될때까지는 그렇게 놔두시는것도 괜찮을듯해요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셨을때 케이지 보니 사방을 다 덮어놨었던데요…
이렇게 두셨다는건..숨숨집도 해보시지 않았을까요…
봄님🌷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가 꼭 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10만님도 봄님도 응원주셔서 감사해요
애기를 끌어안고 심장소리를
듣게 해주면 어떨까요
자해하는 아이 그렇게 치료 되는걸 봤거든요 ㅠㅠㅠ
별빛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이렇게 좋은 정보도 주시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이가 꼭 치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분간 힘들겠지만 마음의 안정을찾을때까지 집사님과 함께 기거하면 안될까하는 마음에서 외람되이 적어봅니다.
사람으로말하면 심리적으로 안정되지못해 강박관념이있는것처럼 내면적으로 많이 불안한것같아 속상하고 안타깝고 화가나네요.
무엇이 저렇게 예쁜길아가를 저 지경으로만들었는지.. 수의사님께 여쭈어보시고 좋은 해결방법을 찾아 건강하게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늘..
말못하는 길아가들을 연민과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집사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네 보현행님..아이와 항상 함께 있어요
아이가 혼자 있지 않도록 계속 같이 지내고 있어요~~
아이가 저희 집에 온 날이 아마도 이 아이에게 가장 행복하고 편안했던 날인 것 같아요 지금 다시 예전에 생각으로 기억으로 많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지만 아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
@@starlitmeow 고마워요..별별야옹 님~
사람들도 병간호할때 지칠때가있는데 하물며 말못하는 냥이를..
영상볼때마다 별별야옹님같은 분들이계셔서 험난한 길위의 삶을 많은 길아가들이 씩씩하게 버티며 묘생을이어가는 모르겠네요..
같은 캣맘으로서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목줄이.조금.짤번것같아요.너무.불쌍하다,그간에.무슨일이.있길래,저토록.불안한가요,잘보살펴주세요,.고맙습니다
고양이를부탁해신청해보는게ㅡㅡ너무안됐네요ㅠㅠ
네 아이가 꼭 나을수 있게 정말 최선을 다할거에요 oon y님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집사님들도 야옹이들도 너무 안타깝구 고생하시는데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ㅠㅠ 이런아이 전에 고부해나 동물농장 보니까 약물치료도 병행하던데 ㅠㅠ 약도 먹여보구 지금 고부해7까지 끝났으니까 동물농장 이런데 제보해서 도움 청해보면 어떨까요 ㅠㅠ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ㅜㅜ
따뜻한 마음으로 조언해주신 말씀 잘 참고해서 아이가 꼭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트라우마가 심한듯 ㅜ ㅜ
혼자서도 갑자기 놀라고 무서워하고...
도와주는이 없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젠괜찮으니깐...
아픔 다 이겨내길
그동안 엄청 힘들고 고통스러운 하루 하루를 보냈던 것 같아요 정말 마음이 아파요
동물에게 마음을주고 사랑하며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수록 내마음은 갈수록 여려지고
약해지는게 가장 고통스럽다....
ㅠㅠ길 아이들을 생각하며 항상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안타까워요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ㅠ저도이틀전에 아프다고버림받고 동네길냥에게 사람에게 당하던 고등어애기구조해 저희집임보중인데 너무말라서 주사기로계속밥먹이고하고 병원다녀오고햇는데 ㅠ개냥이는 너무나 길위에서위험해요 ㅠ 좋은일하시니 저도감사드려여 전 혼자개인적으로하고잇고 유툽은안합니단 영상보니 ㅠ짠하네요
임보해주셔서 감사해요❤❤❤
주희님🌸정말 감사해요 고등어아이 주희님덕에 새삶을 산물받았네요..축복받으실거에요
Blue님 따뜻한 마음 감사해요
@@starlitmeow 😻😻😻💜💜💜
약물치료가 필요해보여요.눈물이 계속..살아있는게 고통이었을 여리고여린 성향의 애기네요.너무 순한성격이 오히려독이되었나봐요.
분명 좋아지고 행복해지리라믿어요
ㅜㅜ너무 순해서 이리저리 치이고 당하고 다녔던것 같아요 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
염소자리님🌸🌸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ㅜ
좋아질것을 믿고 대해주시면 고양이도 그에 맞게 좋아질거에요. 고양이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의 불안증세에 안타깝고,미안하네요😭. 울 집사님들 아기때문에 마음 너무 아파하셔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정말 죄송해요 💦 😭.
Haemin님🥺🥺정말 보고만 있어도 너무 속상하고 마이 아픈 아이에요
Haemin님이 이렇게 글 남겨주시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라요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길에서 공포를 느끼며 살아와서 트라우마가 심한가봐요 눈이 겁에 질린게 너무 느껴져서 아기가 너무 안쓰럽고 슬퍼요ㅠㅠ
ㅠ저희 집에 온 첫날이 아마도 가장 행복하고 편안했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며칠 동안 잠만 자더니 예전에 무서웠던 생각이 다시 난 것 같아요 아이를 꼭 끝까지 치료해 주고 싶어요
보는 내내 집사님들이 냥이 상처에 대한 속상함과 뭐든지 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마음이 너무나 느껴져서 감사했어요
아..마음이 아픕니다..
아가 제발 이제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렴..
니가 계속 눈에 밟히는구나..
미성님..🥺아이가 꼭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끝까지 치료해주고 싶어요
에구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오늘 빌라에서 개저씨가 7개월 어린 고양이 밥 챙겨주지 말라고 또 그러면 학대해버린다고 해서… 오늘 급하게 임보한 첫 날이에여.. 내내 울고다니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보니 더 맘이 안 좋네요 임보냥이와 영상 속 치즈냥이 다 건강하게 그냥 냥청하게 행복만 했음 좋겠습니다….
임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미키님!
정말 그아저씨 너무하네요ㅠㅠ
미키님이 데려와주신 아이 정말 복받았어요
미키님!!!!정말 복 받으실거요 정말 가사해요 그리고 별별야옹도 미키님을 응원할게요!!!!
아픈몸의 통증들이 나아지며 또다른 정신적인 충격이 되살아나는걸까요.아가 뭐라그리 무섭고 두렵니ㅠㅠ집사님이 온정성으로 돌봐주시는군요.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어머니집사님도 따뜻하셔서 그정성 빨리닿길 바랍니다.별집사님 얼굴 어떡해요ㅠㅠ곳 좋아지리라 믿어의심치 않아요.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애기 잘부탁드려요.
히햐님🥺🥺🥺저는 치료받으면 되지만 아이의 마음이 너무 다쳐있어 보고 있으면 눈물나요
아이가 아직 어려보이는데 집에서 도통 적응을 못하는군요..
저렇게 작고 이쁜 아이가 매우 불안해하고 혼자 힘들어하는 모습에 마음이 짠합니다..ㅠㅠ
아마 길에서 사람보다는 다른 동물이 좀 괴롭힌게 아닐까 추측은 해봅니다.
일단 집에서 편하게 자고 쉬면서 체중도 불리고 해야할텐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합니다..ㅜㅜ
아기의 이름도 지어서 자꾸 불러주시고, 가급적 마음을 편하게 갖도록 해주시면 차츰 나아지리라고 봅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저 자그마한 아이가 얼른 안정되도록 기도합니다...
성준님🥺🥺저희 집으로 온 그날이 아이에게는 가장 편안히 잠들 수 있었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있지만 꼭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꼭 참고해서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음이너무 아파요 안타까워서 이쩌면 좋을까요 의사쌤께 상의해서 치료해야할듯요 별님 마음을 어떻게 달래드려야 하나요 쓰담쓰담 토닥토닥 넘 아파하지마시고 울지 말아요 저도 울어요 지난밤 아갱이한아이가 별이 되었어요 많이 슬펐답니다 별별님 건강 상하실까 염려 되요 어머님께서도 건강 챙기시길바래요
슬프시겠지만...힘내세요😭😭
연수님🥺🥺🥺아깽이가..떠났군요..어트케요 맘이 너무 아파요ㅠㅠ 꼭 사랑받고 포근한곳에서 다시 태어나길 기도할게요…연수님 힘내세요
블루님…ㅜㅜ감사합니다
@@starlitmeow 😭😭
오프닝은 제가좋아하는 🌷 이라 좋았는데
점점 오열하면서 봣네요 하~~
얼마나힘들었을까요...밥먹는것도 허겁지겁
에휴..애야..널어떻게 해야하니?
설사가멈추어야하는데 몸도맘도 힘들었구나..
아가야 ㅜㅜ
길에서산다는건 얼마나힘드니 ㅜㅜ
별별야옹님 얼굴은 괜찮으세요?
어뜩해야할까..
기다리는수밖에 없을 것같아요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늘 ㅜㅜ
부비님🥺🥺🥺아이를 보고 있으면..너무 맘이 아파요ㅠㅠ 같이 있으면 눈물만 나요ㅠ
고양이 테라피 같은 심신 안정 시킨는것 본적이 있어요.침도 도움이 되고 저러다 더 다칠까봐 ㅠ.ㅠ 별님도 걱정이고 . . .휴~어쩌면 좋아요.저도 지금 2달 꼬맹이 본네트에서 목이 쉬어서 울고 있는 아이 구조해서 감기 설사 치료 중이예요.3일 되어는데 잠만 자더니 안정이 되어는지 천방지축이네요.ㅠ.ㅠ 별님 가족분들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일만 . . .
쫑님이 돌봐주시는 아가가 발랄해졌다니 기쁜소식이네요~~축복받은 아가네요!!!!쫑님과 아가를 저도 응원할게요!!!!정말 감사해요 쫑님
아유.. 사람이 안들리는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경계하고 날파리나 다른 벌레만 봐도 놀라고 사람이 앉았다 이러나거나 살짝 움직여도 깜짝 깜짝 놀라서 경기하듯이 날뛰고 오줌도 지리고 저도 처음에는 케이지에 격리하다가 이러다간 이도저도 안될거 같아서 주위 모든게 무서운거 같아서 암막커튼 달아서 최대한 어둡게 해주고 새볔에 잠깐씩 해뜨는 시점에 조용할때만 커튼치어서 보여주고 이불에 오줌지리고 날뛰어도 같이자면서 아이가 안정될때까지 기다렸어요. 여기저기 숨숨집 아이가 숨을수 있게 만들어주면서 그나마 좋아졌지만 지금도 가끔씩 경기하듯 날뛰어요..트라우마 라는게 무서워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ㅜㅜ
별별집사님이 애기를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셨을때 케이지 보니 사방을 다 덮어놨었던데요…
이렇게 두셨다는건..숨숨집도 해보시지 않았을까요…
anna님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잘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아 너무안쓰럽다 도대체 길에서 어떤생활을한거니..아진짜 왜 애를물고괴롭히고 난리였던거야ㅠㅠ 진짜 구조해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카레님🥺🥺🥺아이가 정말 힘들게 살아 왔던 것 같아서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질켄이나 팰리웨이를 사용해 보시길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물론 집사님이 더 잘 알아서 챙겨주시겠지만요...가여운 아이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프랑시스잠님🍀좋은 정보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트라우마는 지속될수있네요. 시간이걸린단다. 아가야. 좋아질거야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가 꼭 회복될 수 있도록 저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애기들 다 마당에 없는거 알지만 혹시나해서 남겨봐요 튤립은 고양이들에게 냄새만 맡아도 치명적이랍니다
네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있는곳이 엄청 떨어져 있어요~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병원에서 안정제(진정제) 받아다가 먹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하는데 그냥 두는것보다는 약의 힘으로라도 조금이라도 편하게 지내게 해주는게 좋을 거 같아요 ㅜㅜ
네 둥루기님🥺아이가 꼭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치료 해 주고 싶어요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순한 아이가 몸과 마음이 너무 많이 상처만 받고, 살았던 건 아닌지…불안에 떠는 모습을 보니 더욱 안쓰럽고, 슬프네요.
집사님 우는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꼭 좋은 소식이 있었음 좋겠어요.
집사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
tomtomm님😭😭😭아이와 함께 있다보면..눈물밖에 안나네요 ㅠ
저렇게 댓글에 기부하시는건가요..? 어떻게 하는거에요 아가 보니 너무 마음이아파서 저도 눈물이나네요.. 얼마나 사람 고양이한테 쫓겨 살았으면 ..
@@minmama52 슈퍼땡스로 응원하실 수 있어요
좋아요 버튼 라인에 땡스라고 있어요
안녕하세요저는83냥이들을키우고있는39년차에80세할머니집사랍니다아픈아가들구조하시고치료했주셨어감사합니다애기야사랑스럽고소중한애기아프지말고행복하게오래오래꽃길만걷자사랑해집사님댁애기들모두아프지않고오래오래꽃길만걷길빌게습니다집사님계좌번호좀올려주세요조금이나마도움드리고싶어그래요🌹🙏🏻🙏🏻🌷🌷💓💓🙇♀️🙇♀️
83마리요?대단하시네요 금예님!감사합니다
댓글에서 응원가능하세요 (슈퍼땡스란 게 있어요!!!)
별별야옹 집사님은 계좌후원 한번도 안받으시는것 같아요
금예님🌸🌸정말 많은 아이들을 돌봐주시고 계셔서 정말 대단하세요
이 아이는 저희 집으로 온 그날이 아이에게는 가장 편안히 잠들 수 있었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있지만 꼭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예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응원에 글 남겨 주시는 것만으로도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 주고 계세요 마음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금예님 응원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별별야옹도 금예님 함께 응원할게요!
감사해요
애기장에 밖이 보이지않게 가리막으로 좀 가려주면 좋을듯 하네요
눈물겹게 안타까워서ㅡ
점화님🌸말씀해 주신 부분 잘 참고해서 아이에게 최대한 맞춰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담요로 싸서 꼭 끌어안고 눈을 마주쳐주세요. 품 안에 두고 다독거려 주면서 안전하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네..와우님~따뜻하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꼭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끝까지 치료 받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가 주눅든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고맙습니다~구조해주셔서 그리고 우시는 소리에 저도 눈물이 났어요~애기가 이제 편안하게 지냈음 합니다
별이님🥺엄청 고통스럽게 살았던것 같아 너무 맘 아파요
별별집사님을 만난 요 아이는 행운이지만 집사님이 너무 고생이 많으시니 혹시 건강이라도 해칠까 염려가 되네요.
힘내시고 몸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냥이도 집사님 믿고 편안해지길♡
이렇게 저까지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가 꼭 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얘기야 얼마나 힘들고 아파니 좋은언니만나 다행이다 보는우리는 응원하고 감사하다는말뿐 빨리건강을회복하자
집사언니도 건강잘챙기시고 너무감사해요
정원님🥲🥲이렇게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의 상처가 꼭 나을수 있었음 좋겠어요
@@starlitmeow 저두4마리 아이들이랑 밖에 못만나는아이들 밥먹으라고놓고오지만 만은아이들 돌보고돈들어가는게 만만치 안은신데 너무고생만으시고 감사하고 말을표현할수가없네요
밀크.라떼도 다치고힘든시간치료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아기 상태가 너무 안 좋아 보여서 너무 맘이 안 좋네요 아기도 힘들고 집사님도 얼마나 힘드실지...정성으로 돌봐주는만큼 제발 낫길 바랍니다
루루라님🥺🥺🥺아이에 불안한 모습을 보면 저희도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파요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끝까지 치료 해주고 싶어요
그간의 삶이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었을지..너무 평온한 지금에야 나오는거 같아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네요
부디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좋은분들 만났으니..
네 그런것 같아요..처음에 오자마자 며칠을 너무 잠을 잘 자서 잘 적응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살면서 이렇게 아무도 공격 하지 않고 편안한 잠자리는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걸 생각하니 정말 정말 마음이 더 아파요
1주일전 영상땐 그래도 제법 사람도 따르고
묶어놓지않아도 편안해 했던것 같던데
언제부터 저런 증상이 생긴건가요?
ㅜㅜ이곳에 오고 나서 잘 적을 한다 생각했는데… 예전에 두려웠던 생각이 다시 났던 것 같아요 지금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지만 꼭 끝까지 치료해 주도록 하겠습니다!!!!Moon님 감사해요
몸의 상처도 컸지만 맘의 상처는 더 컸나봐요 ㅠㅠ
저 작은 아가가 혼자서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요 ㅠㅠ
영상으로 보는것만으로도 맘이 아픈데
곁에서 지켜보며 돌보는 집사님들 속상해서 어째요 ...
진짜 진짜 감사해요
초코쿠키님…아이의 경련 일어날 때마다 정말 정말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요
꼭 낫게 해주고 싶어요 ㅠ
별별님과 아가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네요....토닥토닥..
David Teie 의 고양이 심신안정 음악(엄마고양이의 고르릉 호흡소리도 들리는) 이나 엄마냥 골골송만 편집한 파일을 들려준다면 혹시 도움이 될까요.?
사람 심장소리도 괜찮다고 하는데..
아이 놀란가슴이 어서 진정되어야 집샤님도 아가도 좀 편해지련만...서서히 안정되길 바랍니다.🙏🙏💖
이지님…네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아이가 꼭 더시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이지님 항상 감사드려요
😿💖💕🙏😻👍
koji님🌷🌷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꼭 아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게요
마음의 상처가 커서 불안증세가 심하네요.
안정제?같은 정신적인 치료를 해야할것 같네요.
안타까워요.
부디 건강해지길....
네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하루 빨리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어떤 삶을 살았을지 너무 마음아프고 눈물나네요... 하
저희 집으로 임시보호를 받으러 온 날이 이 아이에게 가장 편안한 날이었나 봐요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있지만 아이가 꼭 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해요 니나뉴님
얼굴은 괜찮으세요?많이 다치신 건 아니신지..ㅠ
보는내내 짠하네요 냥이들 싸움 말고도 사람을 좋아하고 따르는 걸 이용해서 지속적인 폭행을 당한 건가 싶기도 하고요ㅠ 아가가 치유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네요
에고 천사집사님들 힘드시겠어요ㅜㅜ 집아이들도 많으신뎅..
체리블라썸님🌸🌸저희 집으로 온 그날이 아이에게는 가장 편안히 잠들 수 있었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있지만 꼭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웅~요아이 불쌍해서 으째요..
무신 일을 당했는데~~
언능 행복해하는 모습 보고싶어예~
꼭 빨리 알려주세요^^
숙영님…🥺내 아이가 꼭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치료 해주고 싶어요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길에서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으면 너무 가엽어요ㅠ 아가 이제 괜찮아 엄마집사 할머니 집사님 믿어도 돼 아가 에겅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만화가님🌷네 아이가 꼭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잘 치료하겠습니다🌷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이고 저렇게 행동하는애를 다시 밖에 풀어주는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ㅠ 저런 트라우마가 고양이한테도 있구나…ㅠㅠ
첫날에는 사람한테 거부감 없는모습만 영상에 담겨서 이런상처까지 가지고있는줄 몰랐네요…
ㅜㅜ저희도 정말 아이를 보고있으면 눈물밖에 안나요ㅠㅠ이렇개 큰상처를 가진 아이를 ..
오자마자 너무 편하게 며칠을 자길래 잘 적응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아마 처음으로 그렇게 편안한 곳에서 잠을 잤던 것 같아요
아가야 집사님들만믿으면돼 걱정할거없어 우리아가사랑해
ㅜㅜ미미님…꼭 나을수 있도록 저희가 꼭 노력할거에요🥺
저 아이는.. 몸이 아픈것보다, 마음이 아픈게... 가장 큰 것 같네요.. ㅠㅠ
네 그런것 같아요 처음 몇일만 정말 평온해 보였고 잘 적응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그렇게 편안한 순간은 아이의 묘생에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며칠 동안 잠만 잤던 것 같아요 이제 다시 예전에 무섭고 두려웠던 일들이 자꾸 생각나면서 괴로워 하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요
How you are good taking care of them very well 👍🐈🐈🐈🐈👩🦱🧑💕👏
Hope all them good health and happiness 💕🍀🌷.
May God bless you all 🙏🙏🙏
Thank you so much for supporting my sick cat, my friend you are a very good person
God bless you🌷🌷🌷🌷
@@starlitmeow
Thank you for your kindly heart 💕👩🙏
길밖생활에서 여기저기 물리고 쫓겨다닌 트라우마가 남아있나보네요.
약처방이 필요한가? ㅠㅠ
작고 여린아가야...이젠 사랑만 받고 살아라
울랄라님🥺🥺저희 집으로 온 그날이 아이에게는 가장 편안히 잠들 수 있었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있지만 꼭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뭐가 그리 불안한걸까요 ㅜㅜ 별별집사님이 지켜주고 보호해 주실거니까 밥잘먹고 얼릉낫자.
그리고 예전의 무섭고 힘든시간들은 다 잊고 꽃길만 걷자요
스누피님..아이가 너무 맘아파요
그아이의 상처는 저희가 상상할 수 조차 없는 큰 상처였군요..ㅠㅠ
지금 그아이를 지켜주시는 별별야옹님의 진정한 마음을 꼭 알아주고 다시 힘내줄꺼라 믿어요
참으로 어렵고도 먼길을 가야겠군요..
힘내주세요 응원할께요
언젠가 긴 하품을 하며 늘어지게 기지개를 켜고 꼬리를 살랑대며 다가와주길 기다려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별별야옹님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 되날을 함께 응원하고 기다릴께요
은이님🥺🥺🥺아이를 보고 있음 정말 눈물밖에 안나네요…
저희 집에 오자마자 며칠은 정말 편안하게 잠만 잤던 것 같은 데 잘 적응하고 있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마도 그 아이에게는 그 날이 가장 그동안 중에 편안하고 공격당 하지 않는 최고의 날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다시 예전에 두렵고 무서웠던 기억이 나면서 힘들어 하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속상해요
짠하네요 ㅠ 마음이 아프고 얼마나 학대를 받았으면
love님…저희 집에 온 그날이 이 아이에게 가장 행복하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었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를 보고만 있어도 정말 마음이 아파요
집사님...겁이 유난히 많은 아이라 그런것같아요ㅡㅡ근데 우리ㅠ집사님이 지속적으로 보살펴주면 점점ㅠ나아질듯해요..제발 포기하지마시고 잘 보살펴주세요.ㅡ부탁드립니다..
네 해숙님..아이가 꼭 나을 수 있도록 계속 열심히 치료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어요
아가야 ㅠㅠ
정말 너무 맘이 아파요 ㅠㅠ
약자를 괴롭히는 나쁜것들 이세상에 다 사라졌음 좋겠어요 아이의 트라우마가 잘 치유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부엉님🥺🥺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를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가 꼭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치료해 주고 싶어요
어머나..저런 아이가 얼마나 고텅속에 길에서ㅠ살았을까요..ㅠㅠ가슴이ㅠ미어지네요ㅡㅡ너무 가엾어서...
ㅜㅜ보고만 있어도 너무 마음 아픈 아이예요 해숙님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행복지자 냥이야 ㅠㅠ
항상감사드립니다..복많이받으세요
항항이니🌷🌷항상 감사드려요;~~꼭 회복될슈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몸과 마음 모두 상처가 많은 아이네요 ㅠ 고생스럽겠지만 잘 부탁합니다
냥멍님🍀🍀항상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가 꼭 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애기 너무 예쁜데….안쓰럽네요.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Mo님 아이가 꼭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끝까지 치료해 주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좋아질거라 믿어요.
집사님 사랑 받고 있어요.
얼굴은 괜찮으세요? 마지막 손에 머리 부비는 아이 모습에 더 눈물이 났어요.
아 진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집사님 힘내세요.
그리고 지켜 주세요
아이의 상처 꼭 나을수 있도록 잘 보살피고 치료받을게요 당근님 정말 감사드려요
무슨말이필요할까요?그저수고하고맘씀에감사하고아무나하는일이아님을세삼느낌니다.감사합니다
Ducklee님🍀🍀아이를 보고 있으면 정말 마음이 아파요..그동안 의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워 쓸 지 아이 모습에 그대로 나타나 있는 것 같았어요 아이가 꼭 회복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치료해 주고 싶어요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과거에 케이지같은 공간에서 학대당한 경험이 있는건 아닐까요? 안타깝네요. 하루빨리 마음과 몸 모두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길아가 집에들어오면 눈치보고 잘 놀라고..구석에숨고 집사만 졸졸 따라다니더라구요..시간이필요한가봅니다.
좋아질거예요
네 순희님맞아요 시간이 필요하겠죠 아이가 꼭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끝까지 치료해 주고 싶어요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숨숨집이 있어야겠어요 눈동자가 편안해 보이지않네요 아가야 괜찮아 너 괴롭힐 그무엇도 없단다
네 청옥님~아이가 꼭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치료해 주고 싶어요 좋은 말씀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카메라에 안잡혀도 괜찮으니
몸을 숨길 수 있는 숨숨집을 하나 넣어주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그렇잖아도 낯선 환경에 저렇게 무서워하는데
완전히 몸을 숨길 곳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착한 아가 힘내라 ㅜㅜ
영상초반에 보니 숨숨집도 있었던것 같아요..애기 경기하기전에 어딘엔가 넣어주려는데 애기가 거부하눈모습도 보였고..집사님이 숨숨집을 안하진 않았을것 같아요…
걱정해 주시고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가 꼭 치료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 하겠습니다
가즈아님도 항상 감사드려요
제 아이들중
거이 대부분 잔인한 학대 현장을 경험하고 학대받다 구조된애들인데 아가 반응보니 길생활속에서 길냥이들에게만 당한모습이라기엔..
몇년의 세월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몇아이는 유독 예고없이 건들거나 눈앞에서 손이 왔다갔다 뭔가 계속 반복된 움직임으로 어수선할때 갑자기 놀라 용수철처럼 튀어오르고 온 집안을 사력을다해 도망을..
이빨이 부러지고 낙상해 골절되는..
외부인이나 외부소음에 상상초월 아수라장이되죠 늘 조심하고 미리미리 살펴도 사단이나니 집안가구나 물건 다 재정비하고 은신처를 곳곳에 만들고 높은 캣타워가 아닌 넓직하고 안전한가구나 냥용품 이용해 다치지않게 뛰어올라 덜 불안하게.. 숨숨집을 방바닥보다 천정과 가까운 높이에 두었었고 서랍장.어린이용책상, 2층침대..(장농이나 냉장고 이용) 중고나눔받아 이층 맨위엔 벙커처럼 해두었었고 아래층엔 천으로 가림막쳐서 숨을수있게 해줬어요
아주 심하지 않은 아이들도 피신하기 좋게요
지금은 많이들 좋아졌지만 젤 끔찍한일 겪은 몇아인 아직도 예민해요
궁금한게 아가가 착하고 친화력 좋은 냥이들과 함께 지낼때 어떤모습일지..
이렇게 자세하게 아이에게 도움을 주시는 경험들을 말씀해주시고 정멀 감사드려요
아이에게 최선의 환경과 최대한의 안정을 줄 수 있도록 도 신경쓰고 더욱 열심히 치료 받도록 하겠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가장 선하고 착한 생명중 하나일 아가냥이가, 도대체 무슨 험한일을 겪은것일까요..??
제발 그 다친맘 어서 치료되길...
별별야옹님 많이는 울지마세요..
이렇게 좋으신 별별야옹님이 지켜주시니까, 아가의 몸과맘 치료될겁니다.. 고맙습니다...
예림님🥺🥺🥺🥺이아이 …저희 집에 온 그날이 이 아이에게 가장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었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있지만 끝까지 치료해 주고 싶어요 예림님 항상 응원해 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진짜 많이 두려웠나보다..
가즈아님🌸🌸정말 감사드려요~~~
길에서 계속 공격 당하며 살았나봐요. 아ㅠㅜ 정말 맘 편하게 사랑 받으며 살수 있으면 좋겠어요.아 넘 불쌍해요ㅠㅜ
네 주변 고양이들 들개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구박을 많이 받았다 하네요ㅠㅠ
아이가 설사가 심해 항문이랑 꼬리까지 엄청 상태가 안좋아 악취가 심하거든요 ㅜㅜ보고 있으면 엄청 마음이 아파요
울지마세요ㅠㅜ... 별별야옹집사님들..ㅠㅜ.
희망님🥺🥲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