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와 AWD같은 전륜에 구동력이 있는 차는 가속시와 감속시의 안정성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엔진감속이 전륜에서 발생하고, 가로엔진형인 전륜구동은 전륜과 후륜의 무게차이와 감속시 후륜 접지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 불안정합니다. (브레이킹시와 같은.. ) 우연히도 이번 테스트에서는 G80스포츠때와 달리 가속할때만 계속해서 테스트가 진행됐습니다. 이때 악셀에서 발을 떼었다면 ESP 비장착 FF나 AWD차량은 전륜 감속력으로 블박영상에서 흔히 보는 대파사고로 직행합니다. (대부분 가속없이 카운터스티어를 하기 때문에 후미스윙이 되먹임현상으로 증폭되어 도로와 직각방향으로 내던져집니다.) 이급의 차는 ESP가 기본장착 되어 작동했겠지만 일반차는 재가속하지 않는이상 안정성을 회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속도가 있다면 무언가(낙하물,포트홀,차량...)를 회피할때 악셀에서 발을 떼는 행동은 금물입니다. (겨울마다 반복되는 TV 방송의 미끄러질때 대처방법도 속도가 있을때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전 G80 AWD의 영상에서는 가속하지 않는 중에 롤을 주었고 흔들림에 악셀에서 발을 떼어서 불안정성이 커졌을겁니다. 구동방식의 구분없이 같은 급의 차량을 비교하는 것, 같은 구동 방식이라도 가속/등속/감속의 구분없이 무스테스트, 슬라럼, 고속안정성등의 테스트를 하고 비교하는 것은 그 결과의 차이가 큽니다. 이러한 구분없이 테스트를 하게 되면 운전자에 따라서, 혹은 같은 운전자라도 우연과 환경에 따라서 좋은차가 되기도 나쁜차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또한 이런 차이를 이해한다면 FF, FR, AWD에 대한 대중적인 관념과 실제와의 차이도 느낄 수 있을겁니다. (AWD는 가속시의 전후좌우 토크 배분뿐만이 아니라, 악셀에서 발을 뗄때 전륜보다 후륜의 감속을 크게하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후륜 감속은 FR의 고속안정성의 한요소) 잘 보고갑니다. 다음 시승기도 기대합니다.
성진 Park 나이들어 운수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관리만 잘하시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영업용은 더 저렴한 싸구려 자재들로 만들어져 있어도 폐차까지 60만km 씁니다. 고장(요즘 길가에 퍼진 택시 보신 적 있나요?)도 거의 없고요. 차가 고장이 난다는 것은 너무 많이 쓰거나 관리가 부족한 것이라 보면 맞습니다. 사람몸도 마구 쓰면 아픈 것처럼 차도 같습니다. 차에 불평많은 사람들 보면 공통점... 차를 거칠게(예열 필요없다... 시동걸자마자 풀악셀... 길들이기도 필요없다... 등등) 쓴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BMW도 2000km(1200mi)까지는 고속운행(고속엔진임에도 100마일 이하)을 자제하라고 써있습니다. 국산차는 시동후 여름 1분 겨울 3분 예열 후 주행 80km이하 3000rpm이하 2000km 길들이기 주행 후 고속주행 길들이기... 하지 않은 차와 3년 후 차가 다릅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나 45년 오랜 경험에서 드린 말씀이니 믿고 한 번 해보세요.
고황석 저도 회사택시 땐 선생님과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제 경험은 강동구 대도통상에 근무할 때 N소나타 신차를 배차받아 기분좋게 일했었는데요. 회사정비 부장님이 비가 오면 라이트에 습기가 찬다고 강동구 내에 있는 서비스센타에 갔다오라고 했던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말이죠 서비스센타에서는 정상이래요 차에대해 잘 모르는 제가봐도 신차가 그러면 불량이라고 생각이드는데 무조건 정상이라고 했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내차가 아닌 회사차이기에 별불만이 없었죠. 그래서 저도 그땐 선생님과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라고 한겁니다. 그런데말이죠! 개인택시를 하고나서 비슷한 경험을 하게되면 화가나고 현대자동차의 서비스에 불만을 갖게되고요 결국 현대안티가 됩니다. 선생님도 개인택시를 시작하시고 현대신차를 구매하면 경험으로 아시게 됩니다!
안재석 많이 속상하셨나봅니다... 정상이라고 한 기술자가 미친 놈이었나 봅니다. 바로 현대차로 전화를 했으면 결과가 달랐을텐데 아쉽네요. 저같은 경우는 그런 가만두지 않습니다. 차에 원래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경우를 전체로 보는 우를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동차회사는 어디나 똑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유별함은 유명하지요. 외국에서 딜러에 서비스받으러 가면 거기도 똑같고 특별함 없습니다. 회사택시는 불만이 없으셨는데 지금은 왜 그런지 생각해보시지요. 혹 내차라는 강한 애착에 과민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신지... 외국에서는 워낙 부품값도 비싸고 공임도 비싸 웬만한 것은 고장으로 생각 안하는 것도 있습니다. 많은 차를 타보았지만... 차는 그냥 차입니다. 건승하세요.
국내 차 중에서는 현대가 가장 안전합니다. 수입차 중에서도 딱히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건, 독일 3사나 볼보, (스바루) 정도 뿐이죠. 에어백 안 터짐, 주행 중 급발진 전부 평균 내보면 현기가 평균보다 낮은 편에 속합니다. 다만 많이 팔아서 사고도 많고, 그만큼 많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 뿐이죠.
Life Seeker 안전? 흉기차가 안전? ㅋㅋㅋ 리콜 한번 제대로 안하는 흉기차가 안전하다고요? 고작 900원짜리 커플링에 핸들이 먹통되는데 지금 안전을 논함? 그것도 다 해주는게 아니라 핸들 조향이 먹통되야 해주는데? 내가 K7 가지고가서 커플링 교체해달라고 했더니 핸들에서 소리나면 다시 오라던데요? 그게 안전을 논하는 회사가 할말임? 흉기차에 들어가는 부품의 품질은 한숨 나오는 수준이에요.
1, 2,부까지 모두 시청하고난 느낌은 ; 둘중에 어떤게 맞아요? 첫째, 그랜저3.0 람다엔진 / 이번에 새론 6세대 그랜저 전체적으로 좋은느낌이고 하부도 잘나온듯..., 지금처럼 앞으로 고객만족면에서 소비자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 둘째, 그랜저3.0... / 그동안 현대가 정말 국내 소비자를 우습게 알는데 이번 6세대 그랜저는 정말 모든면에서 잘 나온듯하다는 의미...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나 그냥 잠깐타면 좋지만 내돈주고 사서 몇년이고 타기에는 도무지 믿을수가 없는게 현대차임. 엔진부품을 단조가 아니라 소결로 만들던데 진짜 제정신 아닌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원가절감을 하려고 소비자는 엔진 깨지는 차를 몇천만원 주고 사게하는게 현대 ㅋㅋㅋㅋ 요즘 나온 현대 신차 하체가 많이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예전에는 기본도 못하다가 외부 인사들 영입해서 그나마 셋팅을 좀 신경쓰면서 최소한의 수준에 도달한거지 뭐 대단한게 아님... 유명한 인재들을 몇명을 초빙했는데 그정도 셋팅도 못하겠냐...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사실 말씀하신 절반쯤 밟아야 제대로 밟히는게 유럽식입니다. 현기차들은 전통적으로 밟자마자 제동이 강하게 걸리는 브레이크 세팅을 해왔습니다. 이게 사실 제동력이 좋은것으로 느껴지는데 사실 그렇지않아요. 초반에 이미 브레이크가 많이 집히는 것이어서 브레이크 잘듣네? 라고 생각은 들지만 더 깊게 밟아도 제동력 차이가 거의 없죠. 제동력이 진정으로 좋은것이 아니라 좋은척을 하는겁니다. 반대로 특히 독일차들안 처음 브레이크를 밟았을때 뭔가 덜잡히는거같아 불안하지만 그건 살짝 밟은만큼만 브레이크가 걸리는것이고 깊숙히 밟으면 밟을수록 제동력은 확실히 강해집니다.. 제가 HG를 운전해보진않았지만 아마 현기차가 이런 유럽차 감각을 따라하지 않았나싶네요
외국 시승기와 비교해보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방송의 템포가 느리다고 느껴지고 지루합니다. 다른 분들의 평들도 보면 전문가도 아니면서 무조건 까는 느낌... 모터트랜드같은 것을 많이 보셨겠지만 거기서 느껴지는 듬직함이 없는 평이라 느껴집니다. 저도 어릴 때부터 국내의 모든 차를 타보았고 외제차 밴츨리 롤스로이스 마이마흐 등급만 빼고 다 타보았고 가져봤었지만... 차는 거의 비슷합니다. 미천한 다른 평론가들의 외제는 다좋고 현대기아는 거지같다라고 하는 것 보면 역겹습니다. 미국에서 잘팔린다는 것은 그만큼 인정받는다는 것입니다. 양키들이 어떤놈들인데 싸고 보증이 좋아 팔아준다는 것은 그들을 모르고 하는 소리. 기본적으로 처가 받쳐주지 않으면 퇴출입니다. 푸조 시트로앵 피아트 모두 미국에서 퇴출당한 브랜드입니가. 즉 현기보다 쓰레기라는 말입니다. 다른 평들도 전문성도 떨어지고... 가격도 국가가 가져가는 세금이 많아서 비싼 것인데 무조건 현기가 국내 바가지 미국 헐값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공장도 가격과 수출가를 비교해보시기를... 사량른 국개의원들을 자극해서 법을 바꿔서 국내사양 강화를 요구해야지 장사치들에게 요구해봐야 국내법에 따라 만들겠다는데 되겠습니까? 그런 부분도 다뤄주시는 좋은 방송과 노력을 바래봅니다.
FF와 AWD같은 전륜에 구동력이 있는 차는 가속시와 감속시의 안정성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엔진감속이 전륜에서 발생하고, 가로엔진형인 전륜구동은 전륜과 후륜의 무게차이와 감속시
후륜 접지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 불안정합니다. (브레이킹시와 같은.. )
우연히도 이번 테스트에서는 G80스포츠때와 달리 가속할때만 계속해서 테스트가 진행됐습니다.
이때 악셀에서 발을 떼었다면 ESP 비장착 FF나 AWD차량은 전륜 감속력으로 블박영상에서 흔히 보는 대파사고로 직행합니다.
(대부분 가속없이 카운터스티어를 하기 때문에 후미스윙이 되먹임현상으로 증폭되어 도로와 직각방향으로 내던져집니다.)
이급의 차는 ESP가 기본장착 되어 작동했겠지만 일반차는 재가속하지 않는이상 안정성을 회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속도가 있다면 무언가(낙하물,포트홀,차량...)를 회피할때 악셀에서 발을 떼는 행동은 금물입니다.
(겨울마다 반복되는 TV 방송의 미끄러질때 대처방법도 속도가 있을때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전 G80 AWD의 영상에서는 가속하지 않는 중에 롤을 주었고 흔들림에 악셀에서 발을 떼어서
불안정성이 커졌을겁니다. 구동방식의 구분없이 같은 급의 차량을 비교하는 것, 같은 구동 방식이라도
가속/등속/감속의 구분없이 무스테스트, 슬라럼, 고속안정성등의 테스트를 하고 비교하는 것은 그 결과의 차이가 큽니다.
이러한 구분없이 테스트를 하게 되면 운전자에 따라서, 혹은 같은 운전자라도 우연과 환경에 따라서
좋은차가 되기도 나쁜차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또한 이런 차이를 이해한다면 FF, FR, AWD에 대한 대중적인 관념과 실제와의 차이도 느낄 수 있을겁니다.
(AWD는 가속시의 전후좌우 토크 배분뿐만이 아니라, 악셀에서 발을 뗄때 전륜보다 후륜의 감속을 크게하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후륜 감속은 FR의 고속안정성의 한요소)
잘 보고갑니다. 다음 시승기도 기대합니다.
Wd
정답
많이 좋아졌나보네요 국내시장에만 판매되는거라 대충만들줄 알았는데 아닌가봅니다 근데 신차라 엔진 트러블은 없겠지만 앞으로 내구성이 걱정해봅니다
성진 Park
나이들어 운수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관리만 잘하시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영업용은 더 저렴한 싸구려 자재들로 만들어져 있어도 폐차까지 60만km 씁니다. 고장(요즘 길가에 퍼진 택시 보신 적 있나요?)도 거의 없고요. 차가 고장이 난다는 것은 너무 많이 쓰거나 관리가 부족한 것이라 보면 맞습니다. 사람몸도 마구 쓰면 아픈 것처럼 차도 같습니다. 차에 불평많은 사람들 보면 공통점... 차를 거칠게(예열 필요없다... 시동걸자마자 풀악셀... 길들이기도 필요없다... 등등) 쓴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BMW도 2000km(1200mi)까지는 고속운행(고속엔진임에도 100마일 이하)을 자제하라고 써있습니다. 국산차는 시동후 여름 1분 겨울 3분 예열 후 주행 80km이하 3000rpm이하 2000km 길들이기 주행 후 고속주행 길들이기... 하지 않은 차와 3년 후 차가 다릅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나 45년 오랜 경험에서 드린 말씀이니 믿고 한 번 해보세요.
+고황석 저는 서울개인택시 가조 5년 경력 안재석입니다!
소속을 알고싶습니다.
안재석
전 회사택시입니다.
고황석 저도 회사택시 땐 선생님과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제 경험은 강동구 대도통상에 근무할 때 N소나타 신차를 배차받아 기분좋게 일했었는데요. 회사정비 부장님이 비가 오면 라이트에 습기가 찬다고 강동구 내에 있는 서비스센타에 갔다오라고 했던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말이죠 서비스센타에서는 정상이래요 차에대해 잘 모르는 제가봐도 신차가 그러면 불량이라고 생각이드는데 무조건 정상이라고 했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내차가 아닌 회사차이기에 별불만이 없었죠. 그래서 저도 그땐 선생님과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라고 한겁니다. 그런데말이죠! 개인택시를 하고나서 비슷한 경험을 하게되면 화가나고 현대자동차의 서비스에 불만을 갖게되고요 결국 현대안티가 됩니다. 선생님도 개인택시를 시작하시고 현대신차를 구매하면 경험으로 아시게 됩니다!
안재석
많이 속상하셨나봅니다... 정상이라고 한 기술자가 미친 놈이었나 봅니다. 바로 현대차로 전화를 했으면 결과가 달랐을텐데 아쉽네요. 저같은 경우는 그런 가만두지 않습니다. 차에 원래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경우를 전체로 보는 우를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동차회사는 어디나 똑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유별함은 유명하지요. 외국에서 딜러에 서비스받으러 가면 거기도 똑같고 특별함 없습니다. 회사택시는 불만이 없으셨는데 지금은 왜 그런지 생각해보시지요. 혹 내차라는 강한 애착에 과민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신지... 외국에서는 워낙 부품값도 비싸고 공임도 비싸 웬만한 것은 고장으로 생각 안하는 것도 있습니다. 많은 차를 타보았지만... 차는 그냥 차입니다. 건승하세요.
지금봐도 완성도는ig부터 시작인듯
차 잘나왔네요
그랜져는 suv 같은 모델로 안나오나요? ㅎ 좋은 차 같아요
언제나 객관적인 좋은 시승기 감사합니다.현기 별로 안 좋아하지만 시승기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분 리뷰 너무 좋음
그랜져.....그래 그랜져는 인정한다.
내부가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디자인은 진짜루 깔끔하다. 꼭 성공해라.
디자인만 보고사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어떤 부품이 들어가는지 보고사세요.
국내 차 중에서는 현대가 가장 안전합니다. 수입차 중에서도 딱히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건, 독일 3사나 볼보, (스바루) 정도 뿐이죠. 에어백 안 터짐, 주행 중 급발진 전부 평균 내보면 현기가 평균보다 낮은 편에 속합니다. 다만 많이 팔아서 사고도 많고, 그만큼 많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 뿐이죠.
Life Seeker 안전? 흉기차가 안전? ㅋㅋㅋ 리콜 한번 제대로 안하는 흉기차가 안전하다고요?
고작 900원짜리 커플링에 핸들이 먹통되는데 지금 안전을 논함? 그것도 다 해주는게 아니라 핸들 조향이 먹통되야 해주는데? 내가 K7 가지고가서 커플링 교체해달라고 했더니 핸들에서 소리나면 다시 오라던데요? 그게 안전을 논하는 회사가 할말임? 흉기차에 들어가는 부품의 품질은 한숨 나오는 수준이에요.
그놈에 흉기좀 고만해라. 유치하다. 글케 싫음 현대가서 불이라도 지르던가.
+jay o 자동차가 달리다 조향이 안먹히는데 흉기가 아님 뭐야... 가서 따져도 리콜 안해주던데? 4천만원주고 산차땜에 시간 내서 갔는데 핸들에서 소리나면 오라는 개소릴 내가 들어야되냐?
시승하다 엔진에 불안나요? 조심하세요
설계능력이 미진한데 출력만 올려서 엔진 깨지는 것 아닌가요?
그래저 3.0 풀옵 5년째 타는데 문제없이 편안히 잘 타고 있어요!
만족~~😂
시승후 엔진 내시경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내시경해봐야됨 사람 목숨으로 장난치는 엔진ㅋㅋㅋㅋㅋㅋㅋ
저 시승기차는 3.0으로 세타2엔진이 아니고 람다 엔진입니다. 2.4가 세타2엔진이죠
몽블랑 람다ll인거 알고 드립친거같은데 ..
박기돈 편집장님 얼굴이 나올때 쓰는 카매라는 소니 RX100 mk4 같은데 맞나요? 화질 정말 장난 아니네요 ㅎㅎ
고민하다가 저는 캐논 G7X 마크2로 구입했습니다. 출장 시 사진 촬영 겸 영상용입니다. 사진은 정말 잘 나옵니다만, 영상은 아직 좀 부족해 보입니다.
Motorian모터리언 오홋..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드리프트영상을계속만들죠!!
차를 잘아는사람이라면 만들면안되죠. . . . .
여기서 빵빵 터짐ㅋㅋㅋ
그래도 터널에서 차선변경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엉뚱한 질문이지만 영상에서 출발하신 시골길 지역이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동네 느낌이 참 좋아 한 번 저도 달려보고 싶네요.
저두요
시승하면 국도에서 저리 쎄게 밟아도 됩니까? 시승차는 사고 안난데요?
1, 2,부까지 모두 시청하고난 느낌은 ; 둘중에 어떤게 맞아요?
첫째, 그랜저3.0 람다엔진 / 이번에 새론 6세대 그랜저 전체적으로 좋은느낌이고 하부도 잘나온듯..., 지금처럼 앞으로 고객만족면에서 소비자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
둘째, 그랜저3.0... / 그동안 현대가 정말 국내 소비자를 우습게 알는데 이번 6세대 그랜저는 정말 모든면에서 잘 나온듯하다는 의미...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나 그냥 잠깐타면 좋지만 내돈주고 사서 몇년이고 타기에는
도무지 믿을수가 없는게 현대차임. 엔진부품을 단조가 아니라 소결로 만들던데
진짜 제정신 아닌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원가절감을 하려고 소비자는 엔진 깨지는
차를 몇천만원 주고 사게하는게 현대 ㅋㅋㅋㅋ 요즘 나온 현대 신차 하체가 많이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예전에는 기본도 못하다가 외부 인사들 영입해서 그나마 셋팅을 좀 신경쓰면서 최소한의 수준에 도달한거지 뭐 대단한게 아님... 유명한 인재들을 몇명을 초빙했는데 그정도 셋팅도 못하겠냐...
+이동언 좀 줘바라 개세야..그랜저 한대 사자! !
3.0익스페셜 끄는데... 좋다는 생각은 들어요
다만 방지턱 넘을때 19휠이라 그런지 쿵쿵대교...
3.0 끌면서 연비 말하지 말라고들 하던데.. 8만넣음........
저도 3.0 익스 타는데 정말 만족하면서 탑니다!
저도 같은오너인데 지금 9만 다되어가는데 하체소음 고속주행중 소음이 많이들리네요 😭
모터리언은 왜 다이나모 테스트는 안 하십니까? 실 휠주행 마력 토크를 알고싶은데요.
ㅋㅋㅋ너무칭찬하시면 현까들몰려옵니닿편집장님
잘 봤어요
지난번 영상에서 차량 사이즈 자막에 대해서 건의 드렸는데
바로 반영해주신덕에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제가 시승해봤습니다.. 일반 도로주행밖에 못해서 아쉽긴 합니다만.. 유럽차를 겨냥해 세팅한게 눈에 띕니다.. 3.0 6기통 가솔린차량인데 터보차처럼 튀어 나가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독일차는 반응이 바로오는데 국산차는 반응이 한박자 느리다는걸 겨냥해서 세팅한거 같습니다.. 외관은 아우디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별루였는데 의외로 내부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실용적입니다.. 그리고 버튼 하나하나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
기자들마다 다 평이 많이 다르네요. 직접타보고싶다.
고유진
현기 좋다하면 다 알바라고 치부해버리고 르쌍쉐 좋다하면 깨시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기 동영상엔 까는 댓글투성이인데 상식적으로 르쌍쉐알바가 더 일리있는소리 아님???
무조건 3.0을 사야될듯...2.4세타2엔진은 좀... 유튜브에 세타2엔진 결함이 너무 많더군요
리뷰 잘봤습니다^^
차 잘뽑았네요 이번 그랜져~
걱정이라면 기자분들시승차로 내주는거랑 실제로 구매하는사람한테주는 거에
차이가없길 바랄뿐입니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 bmw 528i 와 비교하여 주행성능이 어떤가요? 순수히 주행성능만 놓고 봤을때요
jin kim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아무리 그랜저가 신형이구 비엠5시리즈가 구형이지만
후륜 고급 세단하고 국내에만 파는 우물 속 개구리인 전륜 세단 그랜저하고 비교 대상이 되다니 어이가 없네요..ㅎㅎ
LF 쏘나타만 몰아봐도, 그랜저HG보다 하체가 좋다는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 리뷰의 호평을 믿습니다.그런데... 스포츠모드로 바꾼다해서 서스는 전혀 달라지지 않습니다. 핸들만 묵직해지고, 변속 타이밍만 늦어질 뿐이죠.기자님이 착각하신듯....
Jeong Hoon Ha 가변서스는 달라집니다 다만 그게 얼마나 느낌차이가 많이나냐가 문제죠
gyudong kim 옵션표 봐도 IG에는 ECS가 없더라고요. HG는 풀옵에 있습니다만....
그런가요? SM6에도 있는게 그랜저에 없다니...
소나타에서도 사라지더니 그랜저에서도 빼나보져 ecs..ㅠ
근데 착각할만한게 행사 프리젠테이션에서 통합제어 시스템에서
서스펜션도 제어한다고 설명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일반댐퍼 통수의 현대ㅋㅋㅋㅋㅋㅋ
전자가변 서스가 들어있어요? 왜 스포츠모드에 하체 세팅이 바뀐다 하죠?
이것도 세타2엔진 입니까?
3.0이라고요 차알못인가....
정성현 몰라서 묻는데 시비네 병신이
SENGHYUN MOON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세타는 현기에서 미치비시엔진 가지고 와서 계조를하고 전자식으로 계조한 엔진을 세타라고 합니다 휠발류 2000cc 계열 엔진을 그리부리죠
강핻섣다면~! ㅋㅋㅋㅋㅋ 역시 어쩔 수 없네요...ㅋㅋㅋㅋㅋㅋ 야밤에 살밥이 먹고 싶네요. 옆집에 차 좋아하는 아저씨같은 리뷰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차 살때 도움이 많이 되네요.
쏘나타랑 그랜즈신형
유지비얼마나날까요
2부는 언제 나오나요?
이차 진짜 국산차의 명차임. 잔고장 없고 힘좋고 진짜 3.0 이 최고임. 지금은 3.0 이 없어서 ㅠ ㅠ 3.3 은 너무과하고 2.5는 뭔가 쫌 애매하고... 왜 3.0 을 안나오는지....
내구성 만큼은 최고!
마세라티 르반떼 테스트좀 꼭 부탁드려요
그랜저 ig는 세타2 엔진 안들어갔나요?이차도 가다가 푹 쓰는거 아니에요?
2.4에 세타2엔진 들어갔답니다. 3.0은 람다엔진이라네요
k7대비 어떤지요?
차 좋다,
그랜저 ig개간지
유익한 리뷰 잘봤습니다.
스포츠모드하면 하체셋팅이 바뀌나요? 에어서스인가요?
차는 페이스리프트 되면 사라는데 맞나요
캬 뽀대나네요.우려했던 전면부 그릴은 우려했던거와달리 기대이상이군요...네비도 생각외로 맘에 들고요..다만 시계 위치가 진짜 쌩뚱맞네요
혼다 어코드 9.5세대도 리뷰좀 해주세용
스포츠때 5:45 하체가 단단해진다고 하셨는데, 3.0은 가변제어 서스인가요?
wooyoul lee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아닐거예요 그랜져 급에선 한쪽에 60만원짜리가 넘는 쇽업쇼바를 넣주진 않죠
조성필 이번그렌저는 스포츠때 서스까지 제어들어가는 가변제어서스 들어가더라구요
조성필 하체도 옵션입니다
스포츠모드에서 하체가 단단해진다고 하는데 그랜저에는 가변댐퍼가 안들어가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평가 기준이 상당히 느슨하시네요. 이만하면 국산차 장하다는 식인가요 ㅎㅎ 아재 리뷰도 먹히는덴 있겠죠뭐 ㅋㅋ
2부는 언제쯤 나올까여..
출력 ㅋ 단속 구간이 많아서리 필요없죠 내리막 80키로 좌우 라운딩 테스트해봐야죠
하체가 어떻게 좋은지 설명을 해야지요! 휠베이스 잠깐 얘기하고 끝?
k7 인가요 그랜저인가요?? 가격대비성능이궁금합니다. 같은 2.4라 봣을때
고속도로에서 그렇게 핸들 조절 그렇게 하다가 사고날수도 있으니까
언제나 안전운전 하세여
2부 언제나오나염
외람된 말씀이오나 모터그래프 김기자님께 출연료는 받으셨나요?ㅋㅋ 잠시 특별 출연 하셨잖아요ㅋ
김기자도 특별 출연시킬까요? ㅎㅎ
Motorian모터리언 박기자님과 콜라보 하면 진짜 고퀄리티 리뷰가 나오겠네요^^
이건 노사장도 인정했다
차 잘나왔네요 택시로 찾아뵙겠습니다
남양연구소 가보니깐 현대랑 기아 연구소가 따로던데요 서로 경쟁하에 개발하는듯 합니다
기자님 시승기잘보고 갑니다.
3.3도 빨리 부탁드려요
소신있는 리뷰 잘보았습니다..
조금 궁금한게, 화면상으로는 많이 밟아야 rpm 5000정도 살짝살짝 밟으시는 걸로 보이는데 그거가지고 마력이 센지 약한지 어떻게 아시는지요?
좋아지면 모하노 구매자를 거지취급하는데!
속지말자 차를 잘 못 만든건 용서가 되나 AS에서 책임 안지는 서비스는 현대안티를 양상하죠!
뭐 성능이야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디자인은 전 세대가 더 좋아보이네요.. 저희단지에 몇대 돌아다니는데 디자인에서 나오는 임팩트가 이번 세대에서는 없는듯 ..
더 궁금한 건, 저거 수출형인가? 내수형인가? 그게 더 궁금 ㅋㅋ
처음 새차는 어떤차도 최고좋을 때다
제동성능은 어떤가요?
다른차들이 살짝만밟아도 느낌이 확오는데 비해 hg는 패달을 절반이상밟아야 그때서야 브레이크가 제대로 듣기 시작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브레이크 성능도 많이 개선됐습니다. 가혹하게 테스트해보지는 않았지만 브레이크의 전반적인 느낌은 성능이 많이 개선된 듯합니다.
직접댓글달아주시고 영광입니다
사실 말씀하신 절반쯤 밟아야 제대로 밟히는게 유럽식입니다. 현기차들은 전통적으로 밟자마자 제동이 강하게 걸리는 브레이크 세팅을 해왔습니다. 이게 사실 제동력이 좋은것으로 느껴지는데 사실 그렇지않아요. 초반에 이미 브레이크가 많이 집히는 것이어서 브레이크 잘듣네? 라고 생각은 들지만 더 깊게 밟아도 제동력 차이가 거의 없죠. 제동력이 진정으로 좋은것이 아니라 좋은척을 하는겁니다. 반대로 특히 독일차들안 처음 브레이크를 밟았을때 뭔가 덜잡히는거같아 불안하지만 그건 살짝 밟은만큼만 브레이크가 걸리는것이고 깊숙히 밟으면 밟을수록 제동력은 확실히 강해집니다.. 제가 HG를 운전해보진않았지만 아마 현기차가 이런 유럽차 감각을 따라하지 않았나싶네요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 했었죠. 그걸로 미국에서도 브레이크 성능 만점 받았는데, 성능 이라기 보다는 반응 민감도를 꽤 올린 것 같더군요.
2부는 언제 나오나요?ㅎㅎ
Comfort sedan 치고 주행 성능 좋아짐 👍👍👍
15:28 싼타페 썬룹 뚫고 나와서 몸 내밀고 촬영하네... 미쳤다고 해야하나 취재 정신이 투철하다고 해야하나
외국 시승기와 비교해보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방송의 템포가 느리다고 느껴지고 지루합니다. 다른 분들의 평들도 보면 전문가도 아니면서 무조건 까는 느낌... 모터트랜드같은 것을 많이 보셨겠지만 거기서 느껴지는 듬직함이 없는 평이라 느껴집니다. 저도 어릴 때부터 국내의 모든 차를 타보았고 외제차 밴츨리 롤스로이스 마이마흐 등급만 빼고 다 타보았고 가져봤었지만... 차는 거의 비슷합니다. 미천한 다른 평론가들의 외제는 다좋고 현대기아는 거지같다라고 하는 것 보면 역겹습니다. 미국에서 잘팔린다는 것은 그만큼 인정받는다는 것입니다. 양키들이 어떤놈들인데 싸고 보증이 좋아 팔아준다는 것은 그들을 모르고 하는 소리. 기본적으로 처가 받쳐주지 않으면 퇴출입니다. 푸조 시트로앵 피아트 모두 미국에서 퇴출당한 브랜드입니가. 즉 현기보다 쓰레기라는 말입니다. 다른 평들도 전문성도 떨어지고... 가격도 국가가 가져가는 세금이 많아서 비싼 것인데 무조건 현기가 국내 바가지 미국 헐값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공장도 가격과 수출가를 비교해보시기를... 사량른 국개의원들을 자극해서 법을 바꿔서 국내사양 강화를 요구해야지 장사치들에게 요구해봐야 국내법에 따라 만들겠다는데 되겠습니까? 그런 부분도 다뤄주시는 좋은 방송과 노력을 바래봅니다.
뭔 개소리...?
@@논리충츤데레 等神
@@remingtonsteal1893 느거미 ^^
@@논리충츤데레 니엄마!
그렌져ig는 측면 후면 디자인은 좋은데 정면 디자인이 너무 아쉽네용
그랜져도 트렁크 아우디A7처럼 열리게 만들어주세요
제네식스에서 아우디A7비슷하게만들어도 좋을듯
김승주 현대가 볼수도있을거같아서 써봤어요^^
생긴것도 제네시스랑 비슷한데 가겨도괜찮네 ..성능도 좋은것같고 타보고싶음
비엠 5시리즈랑 맞먹는 그렌져 ㅋㅋㅋㅋ재미지네
이차 엔진이 자연흡기라고 하는데 gdi엔진 아닌가요??
정신환 과급장치가 안달려있으니 자연흡기가맞습니다 gdi는 직분사라는뜻이구요
정신환 터보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S500 4matic long 4matic 정확히는 강제 흡입식 이라고 합니다
시승차 시승기자는 안전밸트 안하고 운전해도 되나?
윤언철 안전벨트 했는데요
타고싶다..
G80 스포츠리뷰로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랫동안 시청해왔는데, 객관적 관점이라고 박기돈기자님을 믿습니다. 고속에서 핸들많이 흔드시다 다치실까 걱정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안전감이 어떻게 좋은지 설명좀 해주세요!
이제 슬슬 각종 리뷰 댓글들도 자정기능이 어느정도 작동하는 듯...
예전엔 마냥 까대거나 알밥들이 칭찬못해 안달인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했었는데
모든차를타보고 느낀점을말해주는거가 신뢰도가높지 니들처럼 탄거라고는 택시 밖에없으면서 까대기만하는수준보면 ㅉㅉ 무슨 세타2엔진 달린차들은 다폭발한다는줄알겠네 리얼뚜벅이들 알바라도해서 그시간에 돈이나벌어라
하하민오 생명과 직결되는 결함이 발생했으면 그게 중요한거죠 안타본사람은 닦치고 타라는거네요
하하민오 칭찬 일색이구먼 동영상은 끝까지보고 설레발인가?
그리고 세타2가 말이 많다고 했지 폭발한다는 말은 없고만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세타2 엔진개발팀 똘마니신가?
함께 걷다 달과 현까는 종교가 맞다. 지금 현까들 하는 말을들어보면 '현기는 흉기다' 밖에없다. 그래놓고 본인들이 비판 받으니까 '별말 안했는데요?'라고 한 발 빼는 모습을 보인다. 현까는 종교야
함께 걷다 달과 현기까는 사람들은 쉐보네의 알바인가? 아니지? 현빠들도 현기의 알바아니다. 현기 옹호했다고해서 알바라고 몰아세우는 본인들의 논리가 얼마나 비루한지 먼저 알아차리기 바란다
연의 안좋으면 깔수 있는거지 뭘그리 따지는지
횬다이에서 얼마 받으셨어요? ㅎㅎㅎ
시승기 2부를 봐 주세요. ㅎㅎㅎ
g80깐건 못보신듯? ㅎㅎㅎ
차는 최소 3년은 넘어야 제대로된 평가가 나온다.
그렌져 이번에 잘만들엇음
저도 그랜저ig 2019년형 리뷰 했는데 페리도 기대되네요.
아무리 그랜져가 잘나왔더라도 쎄타2엔진때문에 현대가 좋아보이진 않네요
3.0은 람다엔진입니다 빡대갈님아
2부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굿
앞 헤드램프에 있는 주간 주행등이 BM과 좀 비슷한것 같음 멋찜
앞부분은 인피니티, 뒷테는 완전 닷지 차저
언제나 독창적 디자인이 나올지...
헤드라이트가 BMW 같이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기자 시승용 엄청 좋게 튜닝한거 아님? 실구매자들이 이런차를 구매하게끔 만들어준다면 현대 나름 발전한거지
그랜져 IG엔진 제가 알기로는 람다2엔진으로 알고있는데 세타엔진인가요?
2.4 6단 자동변속기에 세타2 개선엔진 3.0과 3.3은 8단자동변속기에 람다2개선 엔진입니다...
오늘은 칼치기 카운터 안보여 주시네요
현대는 디자이너 또 영입하던데 디자이너도 중요하다만 다른쪽에도 신경좀..
내수차별 현대인데
이사실이 자동차 명장이 고소해서 널리퍼지자
그제서야 만든차이다.
호구로봤다가 이세기들
잠재워야 겠다해서
만든차아닌가요??
솔직히 hg가 동력성능 체감이 약했죠 오늘도 리뷰 잘보고 갑니다 기대가 되네요
이번주 토요일 시승예약했는데 저도 타보고 느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