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는 좀 많이 무리하셨는데요.~😁😁 북한산 성문종주 못지 않은 멋진 산행하셨네요., 마지막에 길 잃은 양들 길라잡이도 해 주시고요.~👍👍 모자봉 버섯바위 능선은 못가본 코스인데., 너무 자세하게 안내해 주셔서 꼭 한번 가야겠습니다. 바람 불고 기온도 낮아서 고생하셨겠지만., 시계가 좋아서 영상에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무일님.,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좀 무리였나 봅니다 ㅎㅎ 전 왠지 비슷한 느낌은 나는 것 같더라고요 ㅎㅎ 모자봉에서 삼성산 넘어가는 길에 달마도사 바위도 있는데 나중에 황대장님에게 검사 한번 받아야겠습니다. 이번주에 남쪽으로 내려가는데 꽃구경 조금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멋진 산행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
관악산 이코스는 처음이네요.관악산 몇 번 가보기는 했는데 머리속에 지도가 없어서 방항감각이 없네요. 8봉도, 6봉도 다 좋아서 자주 가고 싶은 산인데 늘 북한산에 밀려 잘 찾지 않게 되네요. 버섯바위 암릉길 멋진 길인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나중에 한 번 가봐야 할 코스로 저장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삼일절 출근 후 가까운 관악산에 다녀오셨네요.
사람들이 적어서 죠용히 다녀올 수 있는 코스네요.
바위위에 소나무 보러 가실만 합니다.
관악산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자운암 능선 국기봉 앞에 소나무가 정말 멋져서 제일 많이 가는 곳입니다.
출근 때문에 북한산 성문 종주를 못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하루가 되었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수님 반갑습니다~ 👋😍
멋진 공연 감사드립니다👍
💟💟💟🌹💟💟💟
평안한 아침 되세요...
이탈리아에서 응원해주는 마우리치오입니다🇮🇹 💟❤️🎉
Grazie per il tuo supporto e la tua visita da lontano.
Per la Corea è notte qui. Le auguro una buona notte ^^💟💟💟
타노스는 좀 많이 무리하셨는데요.~😁😁
북한산 성문종주 못지 않은 멋진 산행하셨네요., 마지막에 길 잃은 양들 길라잡이도 해 주시고요.~👍👍
모자봉 버섯바위 능선은 못가본 코스인데., 너무 자세하게 안내해 주셔서 꼭 한번 가야겠습니다.
바람 불고 기온도 낮아서 고생하셨겠지만., 시계가 좋아서 영상에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무일님.,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좀 무리였나 봅니다 ㅎㅎ 전 왠지 비슷한 느낌은 나는 것 같더라고요 ㅎㅎ
모자봉에서 삼성산 넘어가는 길에 달마도사 바위도 있는데
나중에 황대장님에게 검사 한번 받아야겠습니다.
이번주에 남쪽으로 내려가는데 꽃구경 조금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멋진 산행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
시작부터 졸졸졸 시냇물이
멋드러지게 출발하는군요😊😊
무일님께 배워야 할게 넘많은 웅자 입니다😊😊😊
자운능선은 관악산을 찾을때
많이오르는 코스로. 하는데
하산하는걸 보니 다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잘보고갑니다 😊😊
춘삼월인데 아직 눈이 녹질 않아 봄을 기다리는데 자꾸 조급해지네요
진달래가 보고 싶거든요 ㅎ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 편안한 밤 되세요 ^^😍😍😍
관악산 이코스는 처음이네요.관악산 몇 번 가보기는 했는데 머리속에 지도가 없어서 방항감각이 없네요.
8봉도, 6봉도 다 좋아서 자주 가고 싶은 산인데 늘 북한산에 밀려 잘 찾지 않게 되네요.
버섯바위 암릉길 멋진 길인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나중에 한 번 가봐야 할 코스로 저장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코스입니다. 볼거리도 많고 바위 타는 재미도 좋고
지금은 안전 장치들이 많이 생겨서 조금은 심심하지만
그래도 바로 옆으로 스릴을 즐길 수 있어서 저도 가끔 찾아가는 코스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
영상 차분하고 넘 좋아요. 혹시 버섯능선은 8봉능선보다 쉬울까요?
아내랑 같이 가려고 찜해뒀어요!
재미있게 시청 하셨다니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버섯바위 능선이 팔봉
능선보다 쉽습니다 걱정 마시고 다녀오세요 ~^^
관악산 연주대 58번이나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못가봤는데 대단하네요 연주대는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많은것 같네요
처음 등산을 하면서 일하는 현장에서 가깝고 또 관악산 외엔 다른 곳은 잘 몰랐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오르다 보니 꽤 많이 갔네요
그것도 초반에 다 올랐던 횟수라.. 지금은 1년에 한번 두 번 가기도 힘들어서요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