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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년도 더 전 학생때 테잎으로듣던 찬송이 새벽에 깨서 갑자기 생각이났는데 검색해보니 있네요.너무 기쁩니다.
저는 66세 여성입니다 처음으로 듣습니다 너무나 좋아요 청아한 영혼에 울리는 시와 음색입니다.사랑합니다
오래전 듣던 테입시절이 생각나네요 테입이 늘어질때로 늘어져도 좋아 듣던 그 시절..시편 131편에서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그 사랑됨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아멘
여호와여 나의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큰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게하기를 젖땐 아이가 그 어미품에 있음 같이 하였나이다 이스라엘아 너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 지어다
어린시절 함께 했던 추억의 찬양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순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좋다
고등학교때주님을알고선물받았던 창문찬양~지금 두아이엄마가되서 들어도너무좋네요^^
군대서 말년에 새벽에 초소에서 근무설때 창문테잎 틀어놨었죠.계급이 낮은 병사들도 듣게 하기 위해 크게 틀어놨던 기억이 나네요
아멘.. 중학교 시절 기타를 치면서 찬양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음악을 시작했는데..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20여년전 고등학생 시절에 기독교 학교에서 매일 아침마다 나오던 찬양입니다.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대학교 새내기배움터에 두 분께서 오셨더랬죠...저는 모르는 분들이었지만 입학동기들 상당수는 잘 아는 분들이었는데...지금 마음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말씀은 잘 몰랐지만 찬양의 가사가 생각나서 해당부분만 운전하며 계속 마음으로, 영혼은 울며 불렀네요...
너무좋네요
이스라엘아 너는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계속흥얼거리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
너무 좋아요. 20년전 생각이 나요 ㅠㅠ
예전에 듣던 테잎 다시 듣고 싶어집니다다시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좋아요^^♥
한 때 너무나 좋아했던 창문..오래된 카세트 테잎을 찾아 듣다보니더 큰은혜로 느껴지네요
창문. 지금들어도 좋다. 자켓은 지금보니 너무... 귀엽고 촌스럽다. 창. 문
아주 오래전 듣던 찬양인데 은혜가떠나질않네요^^악보구하고싶은데도와주실수있으세요?
아름다운 찬양입니다.혹시 가사를 삼입하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10년 전 글에 댓을 달면 어떻게 될까요?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편 131편이 가사입니다,100% 그대로는 아닐지라도, 말씀을 한 번 더 읽어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이거 음원 구할 수 없을까요? ㅠㅠ
유튜브 음원추출을 시도해보세요. 구글에서 유튜브 음원추출이라 검색하시면 됩니다
거의 20년도 더 전 학생때 테잎으로듣던 찬송이 새벽에 깨서 갑자기 생각이났는데 검색해보니 있네요.너무 기쁩니다.
저는 66세 여성입니다
처음으로 듣습니다
너무나 좋아요
청아한 영혼에 울리는 시와 음색입니다.
사랑합니다
오래전 듣던 테입시절이 생각나네요 테입이 늘어질때로 늘어져도 좋아 듣던 그 시절..시편 131편에서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그 사랑됨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아멘
여호와여 나의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큰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게하기를
젖땐 아이가 그 어미품에 있음 같이 하였나이다
이스라엘아 너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 지어다
어린시절 함께 했던 추억의 찬양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순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좋다
고등학교때
주님을알고
선물받았던 창문찬양~
지금 두아이엄마가
되서 들어도
너무좋네요^^
군대서 말년에 새벽에 초소에서 근무설때 창문테잎 틀어놨었죠.계급이 낮은 병사들도 듣게 하기 위해 크게 틀어놨던 기억이 나네요
아멘.. 중학교 시절 기타를 치면서 찬양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음악을 시작했는데..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20여년전 고등학생 시절에 기독교 학교에서 매일 아침마다 나오던 찬양입니다.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대학교 새내기배움터에 두 분께서 오셨더랬죠...
저는 모르는 분들이었지만 입학동기들 상당수는 잘 아는 분들이었는데...
지금 마음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말씀은 잘 몰랐지만 찬양의 가사가 생각나서 해당부분만 운전하며 계속 마음으로, 영혼은 울며 불렀네요...
너무좋네요
이스라엘아 너는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계속흥얼거리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
너무 좋아요. 20년전 생각이 나요 ㅠㅠ
예전에 듣던 테잎 다시 듣고 싶어집니다
다시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좋아요^^♥
한 때 너무나 좋아했던 창문..
오래된 카세트 테잎을 찾아 듣다보니
더 큰은혜로 느껴지네요
창문. 지금들어도 좋다. 자켓은 지금보니 너무... 귀엽고 촌스럽다. 창. 문
아주 오래전 듣던 찬양인데
은혜가떠나질않네요^^
악보구하고싶은데
도와주실수있으세요?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혹시 가사를 삼입하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10년 전 글에 댓을 달면 어떻게 될까요?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편 131편이 가사입니다,
100% 그대로는 아닐지라도, 말씀을 한 번 더 읽어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이거 음원 구할 수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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