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5강 탐심은 사랑을 증오하며 두려워한다 (그리스도의 편지2024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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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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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 @minsimlee2785
    @minsimlee2785 Месяц назад +2

    아멘👍
    “너희는 어둠이 전혀 없는
    빛의 아들로서
    영원토록 변함없이
    내 안에 거하느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속성은
    사랑과 영원함과
    하나 됨이니
    나와 너희를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