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복_달맞이꽃_#.HS.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TV-nx9wm
    @TV-nx9wm  2 года назад

    💋💋🎉🎉이용복 달맞이꽃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찬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 @TV-nx9wm
    @TV-nx9wm  Год назад

    이용복
    이용복(1952년 6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선천성 소아 녹내장을 앓던 그는 8살 때 사고로 시력을 잃어 맹아 학교에 입학했다. 1970년 1월, 고등학교 2학년 때 가수로 데뷔했는데, 처음엔 장애인이라는 점 때문에 인기를 끌었지만, 1971년에 여러 신인 가수상을 받으면서 가수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기타리스트로서도 재능이 있어서 양희은의 데뷔 앨범 《아침 이슬》에서 12줄 기타를 맡기도 했다. 1972년과 1973년 연속으로 MBC 10대 가수상을 받았다.

  • @TV-nx9wm
    @TV-nx9wm  Год назад

    한국의 호세 펠리치아노' '한국의 레이 찰스'로 1970년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추억의 이름이다. 무엇보다 당시 이탈리아 니콜라 디발리의 산레모 가요제 입상곡을 번안한 노래 '1943년 3월4일생'과 '마음의 집시'로 올드 팬들의 기억에 선연히 남아 있다.

  • @TV-nx9wm
    @TV-nx9wm  Год назад

    이용복 노래
    초기에는 외국곡을 번안해서 인기를 얻음 번안곡 : 어머니 왜나를 낳으셨나요 (1943년3월4일생) 어린 시절 (Playground In My Mind의) 캐세라. 마음은짚시. 등
    히트곡 :달맞이꽃, 그얼굴에 햇살을, 잔디밭, 마지막 편지, 어린시절, 잊으라면 잊겠어요, 사랑의 모닥불, 비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