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똥별 중 한 명으로, 현역 육군대장 구속수사 1호 대한민국 국군의 군인. 1948년 생으로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1] 출처.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 26기로 입학, 졸업, 임관했다. 그리고 육사 시절 성적이 뛰어났기 때문에 다시 미국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에 유학을 가서 그곳도 졸업했다. 이때문에 미국통으로 알려져 있고, 영어에도 능해서 출세가도에 든다. 동기로는 국방장관을 지낸 이상희가 있다. 제28보병사단장, 제3군단장, 육군교육사령관,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냈다. 공판을 받으러 들어가는 신일순 대장. 2004년에 공금 횡령으로 현직 대장으론 최초로 구속 수감되었다. 당시 구속 및 기소를 주도한 사람은 당시 군검찰단 수석검찰관이었던 최강욱. 그러나 군부의 반감을 우려한 정부의 의지[2]에 의해 횡령 금액(1억)[3]을 죄다 추징하면서도 징역형 대신 벌금형을 받았다. 2003년에 소장이 7천만원을 수뢰해 징역 5년을 받은 것과 달리 솜방망이 처벌이란 말이 나왔다. 출처. 그를 구속한 최강욱은 "검찰 알아야 바꾼다"라는 팟캐스트에 나와 신일순 구속사건을 회고하면서 "능력은 분명히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폐쇄적인 군 문화 때문에 출세가도를 달릴 때 바로잡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막나갔다"고 회고한 바 있다. 미국 유학을 했기 때문에 동기들과도 거의 접촉이 없이 자신의 능력만으로 계속 출세가도를 달렸고, 이러다보니 주위에 조언이나 경고를 해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너무나 순진할 정도로 죄의식 없이 공금을 꿀꺽했다는 것. "나는 청렴한 군인으로, 월급을 모아서 집을 두 채 산 것이 재산의 전부다. 이렇게 돈을 모아야 했기 때문에, 공금으로 생활비를 썼을 뿐이다"고 태연이 자백하여 최강욱을 아연질색하게 했다는 것이다. 부하들을 몹시 잘 갈구는 걸로도 유명하다. 최강욱의 회고에 의하면 신일순이 떠난 6개월 후에 자기가 3군단에 부임했는데, 이때도 그의 파렴치한 행각은 전설로 남아있었다고 한다. 신일순 사령관이 너무나 갈궈서 군단장 직속참모 10여 명이 모두 심장병에 걸려있었을 정도. 최강욱이 분노한 것은, 또한 어려운 부사관들 자녀들의 장학금을 위해 부사관 부인들이 부대 근처에 열린 잣을 따서 만든 장학기금까지도 꿀꺽한 것. 이 사실을 듣고 분노한 최강욱은 "이런 파렴치범을 꼭 손봐줘야겠다"고 결심한 후 조사를 시작했고, 캐다보니 공금 횡령 여러 건을 포착, 결과적으로 창군 이래 처음으로 구속된 4성 장군이 되었다. 동아일보의 월간지인 신동아에서 다룬 대목이다. 예비역 중령 K씨는 2년 전 신 대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국방부 검찰단에 고발한 바 있다. 2000년 5월 3군단 예비군 관리대대장이었던 K중령은 이른바 북풍사건이 언론을 통해 불거진 직후 당시 3군단장이던 신 대장에 의해 보직해임됐다. 북풍사건이란 1996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당시 군 수뇌부가 북한군의 판문점 무력시위를 과장해 여당에 유리한 선거분위기를 조성했던 사건이다. K중령은 당시 합참 정보부서에 근무했었다. K중령의 보직해임 사유는 부대 무단이탈에 따른 지휘체계 문란. 근무시간에 부대 인근 병원에 갔다 오면서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고 예비군동원훈련장에 보고 없이 들렀다는 게 이유였다. 하지만 이는 구색 맞추기로 씌운 혐의였고, 진짜 이유는 북풍사건과 관련해 YTN 기자의 전화취재에 응한 데 있었다. 당시 신 대장은 K중령에게 YTN 건을 거론하면서 “너 같은 XX는 인간쓰레기다. 너 같은 놈이 어떻게 육사를 나왔냐”고 폭언을 퍼부었다. K중령이 북풍사건의 진실에 대해 말하려 하자 “북풍사건엔 관심 없다”며 입을 막았다. K중령은 보직해임 조치로 자신의 특기인 정보와 아무런 관련 없는 군수사령부로 발령이 났다. 이듬해 보직해임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냈으나 1, 2심에서 모두 패했다. 그가 신 대장과 당시 3군단 감찰참모를 고발한 것은 행정소송 과정에 자신에 대한 감찰보고서와 국방부 인사소청인사위원회에 제출된 문서에서 사실과 다른 기록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국방부 검찰단은 이 고발사건을 육군본부 검찰부로 이첩했다. 육본 검찰부는 감찰보고서 내용이 잘못됐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고의성이 없었다”는 이유로 신 대장 등을 불기소 처분했다. 지난해 6월 전역한 K씨는 신 대장에 대해 “자신의 뜻에 거슬리는 부하는 용납하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군 생활 30여년 중 3군단 시절이 가장 힘들었다”고 회고했다. 신 대장이 교육사령관을 지낼 때 예하부대에 근무했던 예비역 대령 K씨는 “신일순에게 조인트 까인 대령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 우스갯소리로 ‘신일순과 한번도 같이 근무한 적 없으면 복 받은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귀띔했다. 참모총장이 교육사 행정학교를 순시했을 때 일이다. 이 경우 교육사령관은 행정학교장과 더불어 헬기 앞에 대기했다가 총장을 맞이하는 게 관례다. 하지만 교육사령관인 신 대장은 총장이 헬기에서 내렸는 데도 한쪽에서 행정학교 장교들을 모아놓고 혼내는 데 여념이 없었다. K씨 기억으로는 “너희들 똑바로 일 안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게 요지였다. 참모총장 비서실장을 지낼 때의 일화도 그가 부하들에게 얼마나 엄격했는지를 잘 말해준다. 신 대장의 깐깐한 업무 스타일에 비서실 직원들은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의전과의 한 대한민국 군무원은 결국 심장병을 얻은 후 사표를 냈다고 한다. 총장의 외박 기간에 비서실 전직원을 육사 생도 때처럼 완전군장시킨 후 24시간 근무하게 한 것도 유명한 일화이다. 연합사 장교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이른바 ‘된장찌개 사건’은 연합사 부사령관으로 부임한 지 얼마 안 돼 벌어졌던 일이다. 4월 중순 신 대장은 취임 첫 행사로 연합사 소속 장성들과 그 부인들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장소는 서울 남성대 클럽하우스. 참석 인원은 20여명에 이르렀다. 메뉴는 4000원짜리 된장찌개였다. 사전에 신 대장은 자신이 직접 메뉴를 선정한 후 보좌관에게 찌개 하나를 2~3명이 먹도록 주문하라고 지시했다. 즉 사람 수보다 적게 찌개를 시키고 공기밥을 추가하라는 얘기였다. 보좌관이 당일 식당에서 보니 1인용 찌개라 두세 사람이 하나씩 먹기엔 양이 턱없이 부족했다. 그래서 부득이 신 대장의 지시를 어기고 한 사람 앞에 하나씩 찌개를 주문했다. 다음날 보좌관과 비서실 직원은 신 대장 방에서 한 시간 가량 부동자세로 선 채 속된 말로 엄청 깨졌다. 신 대장은 "왜 지시대로 하지 않았냐" "너희들 돈 들어가는 거면 그렇게 했겠냐"고 호통을 쳤다. 남성대 회동에 참석했던 한 장성은 나중에 그 소식을 듣고 두 사람을 위로했다고 한다. 연합사에서 신 대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모 장교는 “그처럼 아낀 공금을 유용했다고 생각하니 분통이 터진다”고 말했다. 출처. 그가 구속된 데는 사관학교든 출신 눈치를 안 보는 군법무관들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했단 평가도 있다. 당시 신 대장의 구속 수사를 국방부 검찰단이 주도했는데 주무자가 소령이었다. 소령이 대장을 어떻게 구속시키냐며 장교단 내에서 굉장히 싫어했다. 똥별 중에서도 부정부패, 인사 줄타기, 인격 모독에 이르기까지 3안타를 달성했고, 그나마 장교로서 3대 징계 사유인 성 군기, 음주 운전, 보안 사고는 가까스로 피했다. 이 양반에게 13년 만에 헌병대 후배(...)가 생겼다. 주인공은 박 모 대장이며 그에 대한 죄목은 뇌물수수.
최강욱은 보배, 민주주의의 지킴이, 보석처럼 빛나는
역시
최강욱 의원님 👍👍👍👍👍👏👏👏👏👏
빨리 국회로 돌아오시길❤️
국회로 다시 ~!!돌아와주세요~!
멋지십니다 최강욱 의원 님 ❤❤❤❤❤
멋있는 군인입니다. 👍
다정다감, 섬세함, 내거 내일같이 !!!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인 신일순(57.육사26기) 육군 대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 대장은 육군 28사단장과 3군단장을 거치면서 부대공금과 위문금, 복지기금 등 1억5000여만원을 전용 또는 유용한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101여단장 출신
진정한 똥별 중 한 명으로, 현역 육군대장 구속수사 1호
대한민국 국군의 군인. 1948년 생으로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1]
출처.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 26기로 입학, 졸업, 임관했다. 그리고 육사 시절 성적이 뛰어났기 때문에 다시 미국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에 유학을 가서 그곳도 졸업했다. 이때문에 미국통으로 알려져 있고, 영어에도 능해서 출세가도에 든다.
동기로는 국방장관을 지낸 이상희가 있다. 제28보병사단장, 제3군단장, 육군교육사령관,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냈다.
공판을 받으러 들어가는 신일순 대장. 2004년에 공금 횡령으로 현직 대장으론 최초로 구속 수감되었다. 당시 구속 및 기소를 주도한 사람은 당시 군검찰단 수석검찰관이었던 최강욱. 그러나 군부의 반감을 우려한 정부의 의지[2]에 의해 횡령 금액(1억)[3]을 죄다 추징하면서도 징역형 대신 벌금형을 받았다. 2003년에 소장이 7천만원을 수뢰해 징역 5년을 받은 것과 달리 솜방망이 처벌이란 말이 나왔다. 출처.
그를 구속한 최강욱은 "검찰 알아야 바꾼다"라는 팟캐스트에 나와 신일순 구속사건을 회고하면서 "능력은 분명히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폐쇄적인 군 문화 때문에 출세가도를 달릴 때 바로잡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막나갔다"고 회고한 바 있다. 미국 유학을 했기 때문에 동기들과도 거의 접촉이 없이 자신의 능력만으로 계속 출세가도를 달렸고, 이러다보니 주위에 조언이나 경고를 해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너무나 순진할 정도로 죄의식 없이 공금을 꿀꺽했다는 것. "나는 청렴한 군인으로, 월급을 모아서 집을 두 채 산 것이 재산의 전부다. 이렇게 돈을 모아야 했기 때문에, 공금으로 생활비를 썼을 뿐이다"고 태연이 자백하여 최강욱을 아연질색하게 했다는 것이다.
부하들을 몹시 잘 갈구는 걸로도 유명하다. 최강욱의 회고에 의하면 신일순이 떠난 6개월 후에 자기가 3군단에 부임했는데, 이때도 그의 파렴치한 행각은 전설로 남아있었다고 한다. 신일순 사령관이 너무나 갈궈서 군단장 직속참모 10여 명이 모두 심장병에 걸려있었을 정도. 최강욱이 분노한 것은, 또한 어려운 부사관들 자녀들의 장학금을 위해 부사관 부인들이 부대 근처에 열린 잣을 따서 만든 장학기금까지도 꿀꺽한 것. 이 사실을 듣고 분노한 최강욱은 "이런 파렴치범을 꼭 손봐줘야겠다"고 결심한 후 조사를 시작했고, 캐다보니 공금 횡령 여러 건을 포착, 결과적으로 창군 이래 처음으로 구속된 4성 장군이 되었다.
동아일보의 월간지인 신동아에서 다룬 대목이다.
예비역 중령 K씨는 2년 전 신 대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국방부 검찰단에 고발한 바 있다. 2000년 5월 3군단 예비군 관리대대장이었던 K중령은 이른바 북풍사건이 언론을 통해 불거진 직후 당시 3군단장이던 신 대장에 의해 보직해임됐다. 북풍사건이란 1996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당시 군 수뇌부가 북한군의 판문점 무력시위를 과장해 여당에 유리한 선거분위기를 조성했던 사건이다. K중령은 당시 합참 정보부서에 근무했었다.
K중령의 보직해임 사유는 부대 무단이탈에 따른 지휘체계 문란. 근무시간에 부대 인근 병원에 갔다 오면서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고 예비군동원훈련장에 보고 없이 들렀다는 게 이유였다. 하지만 이는 구색 맞추기로 씌운 혐의였고, 진짜 이유는 북풍사건과 관련해 YTN 기자의 전화취재에 응한 데 있었다. 당시 신 대장은 K중령에게 YTN 건을 거론하면서 “너 같은 XX는 인간쓰레기다. 너 같은 놈이 어떻게 육사를 나왔냐”고 폭언을 퍼부었다. K중령이 북풍사건의 진실에 대해 말하려 하자 “북풍사건엔 관심 없다”며 입을 막았다.
K중령은 보직해임 조치로 자신의 특기인 정보와 아무런 관련 없는 군수사령부로 발령이 났다. 이듬해 보직해임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냈으나 1, 2심에서 모두 패했다. 그가 신 대장과 당시 3군단 감찰참모를 고발한 것은 행정소송 과정에 자신에 대한 감찰보고서와 국방부 인사소청인사위원회에 제출된 문서에서 사실과 다른 기록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국방부 검찰단은 이 고발사건을 육군본부 검찰부로 이첩했다. 육본 검찰부는 감찰보고서 내용이 잘못됐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고의성이 없었다”는 이유로 신 대장 등을 불기소 처분했다. 지난해 6월 전역한 K씨는 신 대장에 대해 “자신의 뜻에 거슬리는 부하는 용납하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군 생활 30여년 중 3군단 시절이 가장 힘들었다”고 회고했다.
신 대장이 교육사령관을 지낼 때 예하부대에 근무했던 예비역 대령 K씨는 “신일순에게 조인트 까인 대령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 우스갯소리로 ‘신일순과 한번도 같이 근무한 적 없으면 복 받은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귀띔했다.
참모총장이 교육사 행정학교를 순시했을 때 일이다. 이 경우 교육사령관은 행정학교장과 더불어 헬기 앞에 대기했다가 총장을 맞이하는 게 관례다. 하지만 교육사령관인 신 대장은 총장이 헬기에서 내렸는 데도 한쪽에서 행정학교 장교들을 모아놓고 혼내는 데 여념이 없었다. K씨 기억으로는 “너희들 똑바로 일 안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게 요지였다.
참모총장 비서실장을 지낼 때의 일화도 그가 부하들에게 얼마나 엄격했는지를 잘 말해준다. 신 대장의 깐깐한 업무 스타일에 비서실 직원들은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의전과의 한 대한민국 군무원은 결국 심장병을 얻은 후 사표를 냈다고 한다. 총장의 외박 기간에 비서실 전직원을 육사 생도 때처럼 완전군장시킨 후 24시간 근무하게 한 것도 유명한 일화이다.
연합사 장교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이른바 ‘된장찌개 사건’은 연합사 부사령관으로 부임한 지 얼마 안 돼 벌어졌던 일이다. 4월 중순 신 대장은 취임 첫 행사로 연합사 소속 장성들과 그 부인들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장소는 서울 남성대 클럽하우스. 참석 인원은 20여명에 이르렀다. 메뉴는 4000원짜리 된장찌개였다. 사전에 신 대장은 자신이 직접 메뉴를 선정한 후 보좌관에게 찌개 하나를 2~3명이 먹도록 주문하라고 지시했다. 즉 사람 수보다 적게 찌개를 시키고 공기밥을 추가하라는 얘기였다.
보좌관이 당일 식당에서 보니 1인용 찌개라 두세 사람이 하나씩 먹기엔 양이 턱없이 부족했다. 그래서 부득이 신 대장의 지시를 어기고 한 사람 앞에 하나씩 찌개를 주문했다. 다음날 보좌관과 비서실 직원은 신 대장 방에서 한 시간 가량 부동자세로 선 채 속된 말로 엄청 깨졌다. 신 대장은 "왜 지시대로 하지 않았냐" "너희들 돈 들어가는 거면 그렇게 했겠냐"고 호통을 쳤다. 남성대 회동에 참석했던 한 장성은 나중에 그 소식을 듣고 두 사람을 위로했다고 한다. 연합사에서 신 대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모 장교는 “그처럼 아낀 공금을 유용했다고 생각하니 분통이 터진다”고 말했다.
출처.
그가 구속된 데는 사관학교든 출신 눈치를 안 보는 군법무관들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했단 평가도 있다. 당시 신 대장의 구속 수사를 국방부 검찰단이 주도했는데 주무자가 소령이었다. 소령이 대장을 어떻게 구속시키냐며 장교단 내에서 굉장히 싫어했다.
똥별 중에서도 부정부패, 인사 줄타기, 인격 모독에 이르기까지 3안타를 달성했고, 그나마 장교로서 3대 징계 사유인 성 군기, 음주 운전, 보안 사고는 가까스로 피했다.
이 양반에게 13년 만에 헌병대 후배(...)가 생겼다. 주인공은 박 모 대장이며 그에 대한 죄목은 뇌물수수.
최강욱님 이야기 잘 듣고싶은데..
여자분이 자꾸 끼어들고, 목소리도 크고... 짜증나네
그 여자분은 손 혜원 전의원 같습니다
엄지척
잘하고 있습니다. 최강욱 변호사님
잘못하고 잘못을 모르는 도덕의 무감각증
국방부장관해서 적패청산하자
멋지다. 최강욱님. ...남재준대장건도 궁금합니다.
대가 존나 쌔...군검사 소령이 대장구속..
신일순이 .누군지 찾아보니 나오네요. 신일순은. 영성이 결여됐네요. 최강욱님 정의에 몽둥이로 후려. 갈겨 버렸네. ㅎㅎ😅
윤석열 파면후
최강욱 검찰총장 추천합니다
빨갱이 새끼
국가분열😢지역감정부추기고❤극우는 ❤국가 법을 ❤우습게 보네여❤
진실을 왜곡하고 ❤역사를 변절시키고 ❤
국가를 난도질❤법을 거미줄법으로 생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좋아요 휼륭한 최강욱님 늘사랑함니다 화이팅
Myong Mackey 나두요 공감을
저두 같이 사랑합니다.꼭 대선 나오시길^^~
존경합니다. 나도 군에 있었지만, 여기서 나오는 자식은 정말 쓰레기네..
신씨.
대단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단언컨데 파면만 재대로해도 방산비리 사라진다.
공수처 공수처 공수처 공수처
신일순 대장..? 미국육사출신..
처벌한 무용담...결국벌금몇백만원..!!
3군단장 출신(안제/양구/원통)..
부하 12명이 심장질환재검..
대장 4스타 9명 :
합동참모총장/차장,
연합부사령관,
육해공참모총장, 육군1ㆍ2ㆍ3군사령관.
최강욱 변호사님.. 최고로 강한 욱 하는 인내심 으로 빛나는 거룩하신 님 이시다. 화 이 팅 ~~~~
우리 고향분이라서. 그런지
정의롭고 멋지십니다
유지연 님 최강욱 변호사님 존경
공감 지역 적인 편가르기 같음은 적절치 안은것같음
@@연프마이 자랑스러워서 그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신일순 광주고 출신 육사 26기
별네개 광주출신 대장입니다. 자랑스럽죠?
@@잘가라나의청춘 같은 절라도시잖쑤?
정말 시원시원
와 진짜 전무후무한 역대급 4성꼴통이군요
최강욱❤
최강욱님 진짜진짜
나라를 지키는 것은
당연 하다..
담대하라..
나라위해 화이팅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최강욱 눈빛이 이재명과 판박이네 ㅠㅠㅠㅠ
이런애가 국회의원을 하면서 조국이 딸을 거짓 증명서 떼어주고 ^^^
국회의원 배찌를 떼었으니 자업자득이지 ㅠㅠㅠ
이제 변호사 한다고
어디가서
말도하지마라 챙피하게 ㅠㅠㅠㅠㅠㅠ
군대 그런x 많아요 손님오면 취사병들 손님들이 용돈주면 빼앗는게 별들이다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최강 국ㅎㅎ
최변호사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최강욱변호사님 완전 멋지십니다
뜻하신대로 이뤄질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소리도 참좋고 신뢰가 갑니다. 최변호사님 건강하세요. .
문제의 사성장군은 누구인가?
Chung Nam Ha 신일순대장요
결론이 어떻게 되었지?
최강욱 변호사님 시원시원 하시고요 정의에 강하신분입니다 국회로 가셔서 큰읽꾼이 되시면 좋겠어요 존경합니다.
총선 출마 기대합니다!!
제일 썩은곳
애국이 어쩌고 잡소리하지 마라
최강욱변호사님! 고마워요. 말씀 감사합니다.
최강욱님 안나오시니까 평정을 잃은 법계 이런 느낌 슬픈현실 서민들에 피해망상병 걸려있읍니다 배운것들의 발악 돈만 바라복 달려가는 부류들 바른견해도 양심도 국가관도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 과연 몇분이나될까?
저도 이재명도지사님은 지지합니다.그런 정치인이 참 정치인입니다.
내용은 참 좋은데 옆에 여자 목소리 재수없네
당신 남자군
최강욱 민정 수석으로
포스타 설명을 몇번 하는기야
최강욱 변호사님,,,민주당 입당해 국회로 가세요,,,이런분이 정치를 해야~~~
공수처만이 답인데
아베에 지시를 받고있는 모양새의 저 자유토착왜구당을 어쩌죠??
역시 최씨 대단 해요 잘했어요 짱 짱 짱 ~~~
최강욱변호사님 문세광.동아대 사건.광주 민주화운동. 버마 랑군사태.858칼기폭파파.용산화제.천안함.세월호사건들도 속시원히 뒷담화로 풀어 주세요.
앞으론 , 1달을 넘기지 말고 똥별갑질자를 구속해 나가지 않으면 부패되는 것은 숙명이다
엑기 ~~~
인생은 젊었을때는 자기만 정직한것 같지만 별 차이 없다
백에 한명? ~~~~이나
최강욱 저런게 청와대 들어가서 일 한다는 사실. 개판 나라. 4성 장군 구속이 적폐청산 이라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 하는지 되돌아 볼 일이다.
너 뭐래는 거냐?
최 좌실
옆에여자좀가만히좀있어요
허허...!
하나님 문지기 아들이었네!
근데 강욱씨도 국ㄱ 짤리겠더라
근거 있는이야기???
공수처장으로 갑시다. 검찰 뜯어러...
최강욱은 이 나라의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시대의 리더
이사람이 누군지 야기해 의문만주지말고 세월호같히 진실은 어디있니 나중에 아무실채가없겠지
추임새 넣는 여자는 누군가요?
최강욱, KBS 1 '저널리즘토크쇼J' 출연 당시 말하는 것 들어보니 핵ㅇㅇ이 더만 - - - 예전에 옳은 일이 허사처럼 보인다.
야...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네요...이런분이 법부부장관, 대통령 되셔야 된다....추천..
얼마나
부하가 무능했으면 군단장이 욕헀겠야
최강욱 변호사님.청와대서 무엇하고 계십니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와대 밑보여 구속시킨거 다아는데 무슨 말하는건지!구속시키고 국회의원된건데 ㅎㅎ
무용담이냐..?? 노대통령이 왜 그렇게 말 한 줄 아직도 모르겠다는 것이 한계 아니겠냐..
최강욱변호사님이런정신으로자한당을때려패면좋게습니다ㅡ나ㅡ황또라이들
더불당 최강욱 ㅋㅋㅋ..
최 강욱 왼쪽
중간중간 여자. 끼어드는 목소리 짜증난다
주둥만
박찬주 대장이 무죄판결받은 것도 좀 설명을 해도라.
이놈 웃기는 놈이구먼,
말이야 방구야.
촤강욱 변호사님 ~~화이팅😁💝😁💝😁💝😁💝😁💝😁
그렇게 똥별들 날리니깐..지금은 샛별들이 반짝이니?...똥군대 만들어놓고선..야사로 당나라군대 만드니좋아?
역지사지 !
온고이지신 !
박찬주 대장도 당신이 구속했냐?
좋은 변호사 파이팅~~~!!!
박근혜도 그랬다니? 그런 말 함부로 확인도 없이 해도 되는거냐? 이것들이 정신이 나갔나? 미쳤나?
그러니까요. 우주의기운이 잘못되 혼이 비정상인가봅니다.
옥살이하고 계신 최순실한테나 그러지
최강욱 넌누구냐 어이없다 거짓말좀그만해 네가 그렇게 의인이야 내가 로펌에서 변호사들을 상대해봤지만 너같은변호사는 처음이다 네얼굴을보면 독사를보는거같아 국민이 바보아냐 거짓말그만 집어쳐라 난아무정당 아무단체도아닌데 넌심하다 거짓말이
너같은 변호사는 처음본다..불의를 못본다로 받아들여도 되는지....거짓말은 무엇이 거짓말인지 구체적으로 말을 해야지 그냥 욕을 쓰는것은 단순히 인신공격하려는 의도인가요?
믿도 끝도 없구만, 자칭 보수라는 수구꼴통들 특징이 논리는 없고, 그냥 빨갱이, 대깨문!! 제발 조용히 박그네 ,이맹박 가카만 추종해라
생긴대로 못된 인간 같군 최강욱 ㅋㅎ
왜????????
@@ambush3950
저 글쓴이는 똘아이 ㅎㅎ
@@조현우-r8v 못된인간 같다는 표현하는게 머? 또라이? 에라이 백수새끼야 밥은먹고 댕기나?
홍어홍어홍어~~~
어쭈 최씨가그런적이
강욱아 ~~
니 참 잘났다.
근데 정신 줌 똑바로 차리고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