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기자의 퇴사하니 보이는 것들]🔎미쳐버릴 것만 같은 순간은 오고 또 오고.. 당신의 '탈출구'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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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코너 [전직 기자의 퇴사하니 보이는 것들]은 먼저 퇴사한 사람의 단상을 담는다. 이번 동영상에서는 단순히 스트레스를 푸는 차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노동 강도가 세고 조직에서 상명하복 문화 또한 분명한 한국 사회에서 스트레스 관리는 하나의 능력으로도 평가될 수 있다. 그만큼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된다는 말이다. '탈출구'가 필요하다. 그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2023년 2월 말, 17년간의 기자 생활을 마쳤다. 퇴사하니 회사 다닐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인생에서 어떤 것은 멈춰서야 보이고 또 어떤 것은 멀리 떨어져야 보인다더니,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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