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씨. 댁 엄마가 특이 체질이라 친모라고 검사결과가 잘못 나왔을 가능성 0.001%를 감안해도 댁의 여동생이 똑같이 친모로 나와야 댁의 말이 말이 되는거에요. 백만보 물러나도 댁 여동생 남편은 친부로 나와야죠. 검사 결과가 셋 모두 동일하게 틀릴 확률은 몇이나 될까요? 왜 댁의 집안에만? 외계인이세요? 일가족이 당당하게 헛소리하고 앉아있네.
글구dna처음에 석씨딸로 나와서 우리 국가원의 dna결과 정확하다고 국가원도 계속우겼는데 두번째검사에서 석씨 딸이 아니라고 나오더라도 경찰이 이제와 아니라고 밝힐수있나요? 경찰들 범인잘못잡으면 자기들 자존심때문에 범인아닌거알아도 그냥 밀고가는경우가생겨서 억울하게 옥살이하는사람들도잇던데..
임신 거부증이라고 해서 임신했는데도 여성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거부하려는 생각이 강한 경우 태아가 생존하기 위해 숨어살듯 지내기 때문에 배도 많이 나오지 않고 생리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석씨가 임신거부증이었다면 이로 인해 배가 많이 안 나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람이 낳아놓고 외도? 애초에 보람이를 아끼는 척 했을뿐 그게 다 본인을 포장하는 행위였던 것임 ㅠ 딸을 아끼면 외도를 하지 않지.. 그러니 이혼하고나서 금방 애를 버려두고 간거고. 전처가 잘 키우는줄 알았던 애가 미라상태로 발견된 것도 충분한 충격일텐데 더군다나 내 애가 아닌 장모의 아이라니 전남편 정신병오겠다ㅠ 석씨는 자기가 애를 낳은적이 없다고 간절히 믿고 싶은 것이지 아직 본인을 속이는 단계까진 못감. 그러니 거짓반응 다 들키고 계속 우기기만 하는거지... DNA검사결과를 안믿으면 뭣하러 조사를하나? 심증보다 확실한 과학적 결과가 떡하니 말해주는데.
언제부터우리나라가 아이 학대 사건에 Dna검사를 햇나요 갑자기? 자기자식아니다 친족에게 성폭행당햇다고 이야기하면 조사해서 검사한다고 들었어요 솔직히 아무리그래도 가족들은 거짓말한다쳐도 이웃에서 임신한걸 아무도 몰랐다고요? 물론 배불러도 표가덜나는사람도있겟죠 그런데 과연 10달 애나올때까지 아무도 몰랐다고요?
ㅡ 어떤 이유에서건 (친모 사실을 알았든, 아니면 실수로 죽였든) 이사할 즈음에 아이는 이미 죽어있었던 거 ㅡ 두 모녀는 그 사실을 알고 방치.. ㅡ 석씨 남편은 (약점이 있어서?) 그간 정황이나 변화를 알거나 눈치채고 있으면서도 거짓말 ㅡ 석씨, 남편, 딸들.. 정상 가족 관계인지 조사 (이미 했겠죠) * "딸을 낳은 적이 없다" 고하니... 두 딸도 친딸이 아닌가 하는.. (예를들면 두 딸은 남편의 딸) ㅡ 주 수입원 및 과거.현재 직업 조사 ㅡ 빈집으로 놔둘만큼 넉넉한 재정? 임대계약 기간 중? 정보 없고... ㅡ 석씨와 둘째딸 김씨 성향 (난잡한 성도덕) 이 비슷한걸로봐서 친딸로 추측 ㅡ 경찰에서 가족관계는 (유전자 검사) 다 파악이 된건지... ㅡ 만일 사건이 밝혀질 핵심을 경찰이 비켜가고있다면... 음모론일 가능성도 열어둬야할 듯 경찰은 이 정도는 이미 모두 조사했을텐데 수사기밀로 공개를 안 하는건지.. 했는데 시민들이 모르고있는건지... 이 정도 더 밝히면 ..대략 그림이 나올거 같네요
둘다 너무 이상한 사람들이라서 속단은 금물...20대 여자는 새로운 결혼에 눈이 팔려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을 버리고 새 결혼생활을 하고자 하는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을 수도 있고...범죄심리수사학자들의 말처럼, 도무지 보통인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라 그냥 전남편과의 아이를 정말 버리고 간 것일수도..
남편이 석씰 믿는다네...ㅎㅎ 근래에도 내연남이 둘씩이나 있었다는데...? 유전자 확률의 0.001의 확률이 자기 엄마일수도 있지않냐고 하는 딸은 또 뭐지? 글타치면 왜 보람이 언니랑은 왜 모녀지간이 아니라고 나온거지? 0.001의 확률이 엄마 동생한테 넘어서고 있는데? 그리고 엄마가 글케 좋은 엄마였다면 딸이 아무리 밉더라도 이사가는데 내다도 안보고 이사간집 올라가보지도 않아서 애가 죽은것도 모를 정도로 남보다 못한 사이같이 지냈다고?말이 안됨 저집 가족 모두 대단한 사람들 같네요 글치않다면 석씨가 철저히 두얼굴로 산건가?
일차원 적으로 티브이 보면서 깡총깡총뛰는 저 그 귀엽고 소중한 여린생명을 집에 혼자두고 발길을 떼어 이사를 나간 엄마인지.언니인지 암튼 그여자 무섭고 소름돋는다... 악마악마 3년 침대머리맡에 두었던 곰인형도 이사하면서 버리려니 왠지 안쓰러워서 도로 데리고 이사가게되더만...
저 남편이란 남자가 더이상하다. 남자관계가 저렇게 복잡한 마누라 뭘 믿고 임신아니라고 하노 그리고 여자는 중년쯤되면 배가나오기 때문에 살찐건지 애가졌는지 모를수도 있다 머리 염색한 사진보니 덩치도 있겠고 참 ..저 남편이 이상하네 ..마눌이 바람피는것도 모르는 무딘 남자 부부사이 알만하네 ..
저 질문이 있어요! 1. 유전자 검사로는 친모가 엄마라는 사실을 입증을 한상태인데 그러면 애초에 애를 낳을려고 할때 병원에가서 출산을 할텐데 엄마 와 딸이 낳은 자식들은 병원 기록에 남지 않나요? 2. 지금 유전자로만 친모관계를 입증한 상태인데 그러면 딸이 낳은 자식이 지금 어디로 갔는지 모르는 상태인데 이게 가능한지? 만약 친모가 검찰 조사때 자기는 모르는일이다로 일관할시 딸에 자식이 어디로 갔는지 증거가 없어서 재판은 이부분까지 가중처벌 받을까요? 못받을까요?
근데 경찰도 지금 이상해 처음엔 할머니가 거탐을 통과 했다 했고 다음날엔 거탐 거짓반응 나왔다 했고 또 다음날은 거탐을 거부했대 왜 오락가락 하는지 모르겠고 누군가 충격적인 이슈를 만들려는 수작인건지 할머니는 한결같이 아이 낳은적 없다 하고 신생아때 모습과 자라는 모습 모자이크 치우고 확인 좀 했음 좋겠네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서 석씨 남편까지 조사해야합니다.. 몰랐을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느껴지는게 편지를 아내한테 보낸것도 그렇고 실화탐사대 인터뷰 편에서도 뭐 들킨 개마냥 벌컥 화내는 것도 그렇고 결코 무관하진 않을거임...제발 남편이 어서 멀 쳐먹고 쌌는지까지 조사를 하세요..;
석씨 살던 곳에 보니 육아용품이 집을 많이 차지하고 있네요.베이비룸, 걸음마 보도기도 보이고요. 큰딸 아이를 봐주는 것 같은데요. 할아버지도 말입니다 죽은 아이는 그렇게 매정하게 신경도 안 쓰고 내버려뒀다니. 그리고 석씨가 자기 딸은 죽게 놔두고 위에 놔둔 상태로 손녀는 봐준걸까요?? 어떤 심리상태면 이게 가능하죠. 정말 너무너무 이상하네요
석씨남편이 석씨가 임신한적이 없다며 보여준 사진 확대 보여줄때 배가 좀 불룩하게 보인건 저뿐인가요? 임신 안한 증거로 사진을 보여주려면 석씨 혼자 찍은 점퍼 안입은 사진을 보여줘야지. 옆사람에 꼭 붙어 살짝 가린듯한 사진을 증거라고 보여주나.. 석씨 남편도 이상한 사람같아요.
보람이가 태어나기 한달 반 전 사진 보면서 이 때는 임신을 안했어요 라고 ..이 말은 그 전에 임신을 했는데 아이를 낳았다 그래서 이 때는 임신을 하지 않았다? 애 얼굴이 많이 변했을텐데 아기 엄마가 모르겠어요 아기 아빠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식구들이 전부 한통 속이라는 소리.
@@tigerlily84981 전남편은 모를수도ᆢ 왜냐면 남잔 그냥 회사 집 회사 집 다니다봄 당연지사 내아이거니 생각에사로잡히면 체면걸린것처럼 ᆢ 하루사이에 애기가 좀 변해있어도 이케 변할수도 있구나하고 그냥 지나쳐버릴수도 ㅡ시간이 흐르니 그때 그감정 쌍그리 잊어버릴수도ᆢ ??? 아 모르겠네요 진짜 상상초월인 사건인듯ᆢ 암튼 꼭 검찰척에서 알아냈으면 아니 알아낼겁니다 그쵸?
걍 친부 찾았다고 구라치자 친부가 다 불었다고 그럼 자백할거 같은데 함정수사는 증거 안 되지만 판사들도 괘씸해서 증거로 채택해줄거 같다 질질 끌다 가벼운 형만 받고 끝날 거 같은데 다른 기관에 의뢰해서 새로운 샘플로 40대 엄마랑 20대 딸 숨진 아이 다시 검사해서 그래도 40대가 친모면 빼박 빼돌린 아이에 대해서도 일정 시간 자백 시간 주고 그 안에 말 안 하면 살해로 판단하고 최고형 때렸으면 좋겠다
이거 진짜 보면 볼수록 너무 신기함. 입원도 혼자해서 병원에서 아이가 바뀔일이 없다고 하고, 3개월 전에 아이를 외할머니가 혼자 낳아서 아이를 숨겼다가 바꼈다고 하면 그동안 그 갓난 아이를 어디다 놧다는거지..? 조리원 안가는 사람은 많음 내 동생도 그랬고. 이모님 불러서 친정에서 케어했음. 저런건 증거가 안됨. 이게 진짜 만약에 0.001퍼센트의 확률로, 외할머니가 저 확률로 억울한거라면 진짜 세계 논문감같은데 주변 사람들 다 조사해도 내연남이라고 나온건 두명정도인데 그 두명도 디엔에이가 안맞는다는데, 대체 무슨 일이야 이게.... 수사방향을 다시 잡는게 좋을거같은데 .계속 저렇게 강경하게 나오면 자백 받기도 힘들고 모든 정황을 다 알수 없을거같아요. 근데 정황상 임신을 하고 낳을 시기가 없어보이는데... 1-2월에 출산했다면 두달전에 출산한건데 아이가 바뀌면 알아볼 정도일거같은데 백일정도만 되도 애기가 엄청 다르던데. 조카 보니깐 ..... 이거 알면 알수록 너무 신기하고 기묘함.
지금 유전자검사고 자시고 현재로선 끝까지 자신은 딸의 아이를 발견한 외.할.머.니여야함 그래야 자신이 진짜 손녀를 해치우고 바꿔치기 했단걸 세상에 알려지면 안됨. 딸은 어리고 철없는 초보엄마임. 가출땐 석씨와 연끊니마니 싸웠어도 엄마인 석씨 태도가 갑자기 싹 돌변해서 육아 힘드니까 내게 맡기고 바람좀 쐬고 와^^ 하면 의심은 커녕 룰루랄라 놀다오는거지ㅋㅋ 석씨는 딸이 설령 아기에게 의문점을 가졌어도 어머~ 원래 아기는 하루하루 커지느라 얼굴이 매번 달라져~ 입매가 딱 너잖니 하면 의심을 거뒀을거임ㅋㅋ 육아는 엄마한테 맡기고 자긴 놀며 새로운남자 만나고ㅋㅋ 그래서 외도로 이혼도 한거고ㅋ 그러니 모성애따위 생길리가 있겠음? 저녁에 바로 위아랫집이 석씨와 자신의 집이니까 맡긴 애데리고 바로 가서 아이에게 나 남친과 통화할때 목소리네면 혼난다ㅅㅂ 위협하고 배고파하던 울던말던 딸에겐 그저 전남편에게 아이양육비 받는 용도로 굴면 아기가 그집에서 아무리 배고파도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할리가... 저기서 불쌍한 사람은 그저 아이 둘 뿐임. 근데 무식하게 과학수사대는 그렇게 외면하는데 의외로 약점이 있을수도 있겠음. 지 자식이 죽은 와중에 난 딸을 낳지 않았다고 끝까지 부정하는 싸이코가 아이가 미라화 된 모습 보고 나오는데 바람소리 그런거에 두려움 느꼈다는 부분에서. 저 석씨한테는 Dna 유전자 어쩌고저쩌고 머리아픈말 말고 야 당신 뒤에 아이 귀신이 무섭게 서있는데? 하면 의외로 술술불지도 모르겠음. 저 가족들 한테서 사이비느낌적인 느낌도 없잖아 있음. 과학수사대는 끝까지 부정하면서 석씨를 맹신하듯한 부분에서
의문점 1. 사람이 죽었는데 , 자신의손녀 자신의 조카가 죽었는데 자신의 아내 자신의 엄마만 두둔하느라 바쁜 남편과 큰딸. 2. 석씨가 딸이 윗층살때는 손녀를 지극정성돌봤다면서 딸이 내연남이 생겨 이사가는동안 그리고 이사간후에는 손녀를 왜 챙길생각안한건지? 3. 이상하리만치 유전자검식을 믿지않고 엄마와 아내만 믿는 저 부녀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감.
친부를 찾는거는 도움이 안되고 해결안됨 자 한번 보자 DNA검사에 응한 사람들은 분명 자신의 아이일리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중에 진짜 죽은 아이의 아빠가 나온다 하더라도 사건의 전말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외할매 혼자 저지른 일이거나 제3자와 공모한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또한 외할매는 죽은아이 아빠를 찾아 얼굴 들이 밀어도 절대 아니라고 할꺼다 이유는 DNA를 부정하기 때문이다. 당연이 죽은 아이 아빠는 모든 사실을 모름 이사건 미궁에 빠질 확률이 높다
@@믓쟁이-m7w 남자는 모르던가 알던가는 전혀 상관없이 과학적으로 그여자가 남자랑 관계했다는 사실은 적어도 밝힐 수 있지. 저 여자는 아예 애낳았단 자체를 부정하잖음. 남자가 드러난상황에서 여자가 지금처럼 발뺌하긴 어려움. 남자가 공모해서 노출안하고있는거면 자백받기어렵겠지만 수사를 통해서 실마리를 찾을수 있고, 오히려 공모안했다치면 저 여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싑게 말해주겠지.
![[최초공개] 구미 3세 여아 변사 사건 3부 - 아기 바꿔치기는 가능했나? 구미 석씨 입장 최초공개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10403방송](http://i.ytimg.com/vi/PWr0cD6mqLo/mqdefault.jpg)
![[최초공개] 구미 3세 여아 변사 사건 3부 - 아기 바꿔치기는 가능했나? 구미 석씨 입장 최초공개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10403방송](/img/tr.png)
![[KKOKKOMU2] "We are not Gongsoon" Rage of women workers who received 90-100 won per day | SBS NOW](http://i.ytimg.com/vi/bFHRiacv5q4/mqdefault.jpg)
가족들 포커스가 이상한게..죽은 아이는 안중에도 없고 사라진 아이도 아무 안중 없고 그저 석씨는 억울하다가 결론이야...무서워
가족들이 죽은 아이 걱정은 안하고 다 석씨말이 맞다고만.. 무섭습니다.
저런사람들은 아기가질 자격도 안되서 진짜 인성검사하고 아기를 낳게 해야 되는데...외도도 ㅈㄴ쉽게쉽게 하니까 외도남들도 그렇게 천지로 있지ㅡㅡ
그러게요.자기집 손녀가 죽었으면 초상집 분위기여야 하는데 지와이프 억울하다고만..ㄷㄷㄷ
방송의 포커스인듯
애기가 죽었는데 딸에게 전화해서
내가 처리할께 석씨 너무 무서워요
저런여자니 명백한증거 앞에서도 악을쓰며 아니라고 소리지르지 않을까요
큰딸씨.
댁 엄마가 특이 체질이라 친모라고 검사결과가 잘못 나왔을 가능성 0.001%를 감안해도
댁의 여동생이 똑같이 친모로 나와야 댁의 말이 말이 되는거에요.
백만보 물러나도 댁 여동생 남편은 친부로 나와야죠.
검사 결과가 셋 모두 동일하게 틀릴 확률은 몇이나 될까요?
왜 댁의 집안에만?
외계인이세요?
일가족이 당당하게 헛소리하고 앉아있네.
Se
연근해 동우 민아의 영희 다음 편을 나는 남편 여자 남편 너네 남편으로 서언이 언제 온다는 건데
남편을 얼굴 왜 이래 난 나는 명동 고마워 오잖아 마뽕 사람 서영 거는 덤벙거림 농협 비닐 어느 너는
예쁜여 자 문의 오늘은 그냥 오늘은 끝나나요 여자 나 나 나 나 차 거니 이별의 누나 짧잖아 야 변해 일어나 넌 자 전화 눈 따라 오늘 런처
ㅑ 연천읍 사니 오늘은 오늘 비는 안 와 야 너 오늘 였구나 뽀뽀 런처 어 너는 오늘은 넌 전화 전화를 했다
저집안은 다공범인것같아요 잘수사해야 된다
펜트하우스 반전은 아무것도 아니었어... 심수련이 살아있는 것도 여기엔 못비비지 ㄷㄷㄷ
ㅆㅇㅈ 펜트하우스 보다 더 심함...ㄷㄷ
아스포당했네;;
오늘 새로운 사실 발견.. 딸이랑 엄마랑 공모해서 바꿔치기했을가능성 높음...
갑자기 펜하가.. 아나운서가 막장드라마에서도 보지 못했다자나요..제가 볼땐 엄마나 딸이나 공범이구만요 딸이 재혼해야한다고 엄마테 키우라고 하면서 싸움하고 아이 죽인거같음..ㅠ
누구의 딸이건 죽였다는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연관자 들의 합당 엄중 처벌이 있길 ㅠ 아이는 더이상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아이가 얼마나
혼자서 무섭기도하고
얼마나 울어설까 ᆢ
마음이 아프네.
와 정말 영화로 만들어도 결말을 못 만들겠네...
진심 아 머리터질거 같네...
하나하나 조각을 맞춰가다가도 안맞아 도저히 ㅡㅡ
나 이런사건은 처음보네 진짜 하........................
석씨든 김씨든 난 관심도 없고, 모르겠고..
엄마를 찾으며 배고픔에 서서히 죽어가는 보람이가 상상되서 심장이 아리고 눈물이 안 멈추네요.....
보람아 보람이 명복은 이모가 빌께..
이런 감성적인 멘트 그만 좀. 내가 봤을 땐 범인이 더 중요해 보임 이제 고만 감정이입 해라
@@thekikiki8048 아기를 키우다보니 감정이입이 되었네요;; 넘 속상하잖아요 ㅠ 아이들에게 무서운 일이 그만 생겼음 좋겠네요.
@@s____minjung 네ㅠㅠ 정말 이런 일들 보면 너무 속상해요ㅠㅠ
가족들이 뭔가 다 이상하다 모든상황이 이해가안가지만 석씨 내연남이 그렇게 많았는데 부인의 억울함을 알아달라는 남편이 제일 이해안가네. . .
내연남이
그냥 통화기록상 남자들을 지칭한거임 .
실제 내연관계 라써 내연남 이라고 한게 아님. 내연관계인지 아닌지는 확인 불가.
머가 이상하다는건지?ㅋㅋ색안경 끼시고 보시나?
당신와이프면?
조사 대상 남자들이 택배기사와 그동안 문자나 전화 주고 받던 남자들이라던데 내연남이라고 하기에는 좀 뭐하지 않나요.
@@leesangrok7856 내연남 둘 검사했고 아빠가 아니라
통화기록에 있는 다른 분들 해본거에요
몇일전부터요
@@leesangrok7856 내연남은 두명 주변사람중에 안나와서 요새 통화기록에 있는 남자들 하고 있잖아요
그게 택배기사던 누구던 경찰도 답답하니
와 저렇게 이쁜애를 저렇게 이쁘게 입히면서 키웠잖아
갓난아기때 핸드폰 영상보면 목소리에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데 저게 다 가식이라니ㄷㄷ
어떻게 사람이 저러냐
정인양부도 양모가 학대한적이 없다며
방송 마다 나와서 인터뷰했어요
석씨남편의 자존심일지 싶어요
석씨가 부인인데 남편인 자기를 두고 외도를 밥먹듯이 했으니까요
그러게요. 부인이 결혼 중에 50 다 되어 다른 남자 애 낳았다는 사실을 어떻게 인정하겠다요 ㅎㅎㅎ
그러니까요 남편의 마지막 자존심
내연남자가 2명이나 있다고 뉴스에서 보도로 나오는데도 마누라를 믿는다
석씨 가족은 보통사람은 절대 이해할수 없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에요
손녀딸이던 딸이던 아이가 죽었는데 눈도 꿈쩍도 않하고 자기만 억울하다고 부인하고
이상한 가족
@@ok-ou3lz
석씨남편이 딸이 이혼하고 재혼한것도 경찰조사받을때 알았다니
가족간에 관계 좋다면서 말이 앞뒤가안맞는가족이에요
@@레몬트리-l5l
정말요?
장인한테 재혼한 사위가 인사도 안하고 살림을 합치다니 이상한 가족이 맞네요
자기애가 아닌걸 알게된 언니가
엄마랑 싸우고 놓고 간거 아닐까
석씨가 돌잡이 까지 해줬다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바로 아랫층에 살면서
애기가 죽고나서 6개월 동안
손녀 얼굴 한번 보러 안갔다는게
확실히 정상 가족은 아님
심쿵지민 이사갈때 가서 도와주고 할텐데...아이를 놓고 가는걸 모른다는 자체가...
@@윤현숙-q8y 그러게요
그러면 딸이 이사하는당일에도
내다도
인보고손녀도안봤다는건가?
그니까요
딸이이사가는데
가서봤다면...애기를두고가는걸몰랐을까요??정말이상한일입니다
@@사과-x7h 효 ㅅ
친딸인가 아닌가가 문제가 아니라 세살밖에 안된 어린 아이를 혼자 남겨두고 이사를 갔고 아이가 굶어 죽었다는게 문제다 바뀐건 그다음 문제다
맞습니다..친딸이라는게 중요한가
누가됐든 아이를 죽인게 문제지..
아니지 사라진 아이는? 어디로?
엉터리. 아사한 아이는 이미 죽은 아이지만, 친딸이 아니라면 어딘가 생존가능성이 있을 아이의 목숨이 둘째문제? 이미 죽은아이 문제가 어디서 어떻게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는 아이에 우선한다? 전혀 동의 못함.
외도해서 임신 출산을 부정하는거겠지 버림당할까봐... 그 애미나 그 딸이나 외도 ㅉㅉㅉ 역시 그 엄마에 그 자식이네
그유전자가 어디가겠음??
진짜 싫다 자식보기 챙피하지도 않은지..ㅉㅉㅉ
그 남편도
완전 콩가루집안
외도도 유전이지 암
산후조리원에서 조리 안하고 친정엄마 집에서 지낸 것, 친정엄마인 석씨가 1~2월 출근 안 했던 것, 석씨 딸은 남편이랑 이혼한 사유가 가정에 소홀했던 거 인만큼 애만 낳고 크는 동안에 그렇게 신경 안썼을 수도 있고 친정엄마한테 맡겨놨겠지 그래서 바뀌는것도 몰랐을테고
딸도 알았을 듯 자기가 낳은 아기를 바꿔치기 당했는데 모를리가
그래서 버리고 간거 아닐까
그럴수도?!모든 가능성을 열고 수사해야 합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아무리 엄마딸이라해도 남자랑 살겠다고 버리고 이사가는건 아니죠 제대로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만약에 버리고 간거라면 지엄마보다 더 악렬한ㄴ이라고 봐요 그나저나 석씨 딸도 구속된건가요?석씨만 나와
석모씨가 자신의 딸을 위해 집도 마련해주고 잘 돌봤다는데..굶어 죽을 정도로 무관심 하지 않을 듯...아 인간들 맘 어찌아누..
저건 딸년이 엄마 딸인줄 알고 죽인거야
저건 엄마나 딸이나 서로 다 알고 있는거야
둘다 철저하게 거짓말 하고있는거다
이사갈때 놔두고 간건
믿는구석이있다
예, 석씨딸이니낀
오 맞는 거 같아요
엄마 딸인걸 알았다해도 본인 동생이고 키워온 아이인데 죽일 이유는 없죠?!딸이 집나가기전 엄마 딸이니 엄마가 알아서하라고 하면서 서로 싸움이 나고 죽인것일수도?누가 죽였는지 둘이 공범인지도 모르죠? 그러지않고서야 빌라에서 애 울부짖는 소릴 못들었을리가..그리고 부패한 냄새도 심할텐데..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ㅠ
@@junglee8367 죽일 이유가 있는지 없는지는 그년 마음이지 니가 어케아냐 니가 물어봤냐? 잘난체 위선 작살이네 성인군자 나셨네
아이를 저렇게 죽게한 사람들이 무슨 거짓말을 못할까 국과수에서도 하두 이상해서 검사를 4번이나 했다잖아 사체에 각기 4곳에서 검출해가지고 DNA는 거짓말 못해
열번을해도 석씨가친모인데,저렇게새빨간거짓말하는 석씨에게는 삼천교육대가 필요함 그럼답이 나오겠네요 ~
진짜아주혹시나 다른사건 묻으려고 이사건을 이러케 dna조작까지해서 이사건을 크게 키울가능성은 희박할까요?
글구dna처음에 석씨딸로 나와서 우리 국가원의 dna결과 정확하다고 국가원도 계속우겼는데 두번째검사에서 석씨 딸이 아니라고 나오더라도 경찰이 이제와 아니라고 밝힐수있나요? 경찰들 범인잘못잡으면 자기들 자존심때문에 범인아닌거알아도 그냥 밀고가는경우가생겨서 억울하게 옥살이하는사람들도잇던데..
임신 거부증이라고 해서 임신했는데도 여성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거부하려는 생각이 강한 경우 태아가 생존하기 위해 숨어살듯 지내기 때문에 배도 많이 나오지 않고 생리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석씨가 임신거부증이었다면 이로 인해 배가 많이 안 나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애기를 친정서 돌보다 애기를 석씨가낳아서 바꿔치기했다 치면 이가족들 다 뭐죠??? ㅎㄷㄷ 진짜 이게가능하다면 ?? 대박
정말 궁금해서 돌아가시것네;;;
꼭 파헤쳐 주시길 ᆢ 끝까지ᆢ
친정보단 병원에서 바꾸기 쉽겠는데
애기한명밖에 없었다는데 간호사들이 하루종일 애기보고 있을리도 없노 비어있는시간에 바꾸기 쉬울것같은데요?조리원도 아니고
조리원이면 수시로 산모에 도우미들이 들락날락거려서 힘들지만
그리고 거기서 팔찌가 끊겨있었다는 전남편얘기도 있고
과학에 정면도전하는 석씨 집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단석산 지인이세요?ㅋㅋㅋ
@@mongsul2692 같은 종교단체 교인인듯ㅋㅋㅋㅋ
@@김단석산 술처먹고 댓글 다나?
@@김단석산 1ㅣ1ㅣ1ㅣㅣ1111
보람이 낳아놓고 외도? 애초에 보람이를 아끼는 척 했을뿐 그게 다 본인을 포장하는 행위였던 것임 ㅠ 딸을 아끼면 외도를 하지 않지.. 그러니 이혼하고나서 금방 애를 버려두고 간거고.
전처가 잘 키우는줄 알았던 애가 미라상태로 발견된 것도 충분한 충격일텐데 더군다나 내 애가 아닌 장모의 아이라니 전남편 정신병오겠다ㅠ
석씨는 자기가 애를 낳은적이 없다고 간절히 믿고 싶은 것이지 아직 본인을 속이는 단계까진 못감. 그러니 거짓반응 다 들키고 계속 우기기만 하는거지... DNA검사결과를 안믿으면 뭣하러 조사를하나? 심증보다 확실한 과학적 결과가 떡하니 말해주는데.
언제부터우리나라가 아이 학대 사건에
Dna검사를 햇나요
갑자기?
자기자식아니다 친족에게 성폭행당햇다고 이야기하면 조사해서 검사한다고
들었어요
솔직히 아무리그래도 가족들은 거짓말한다쳐도 이웃에서 임신한걸 아무도 몰랐다고요?
물론 배불러도 표가덜나는사람도있겟죠
그런데 과연 10달 애나올때까지
아무도 몰랐다고요?
정인이 양부모도 외부에선 얼마나 자신들이 입양도 하는 선량한 사람들도 포장했게요
그냥 전남편에게 양육비 꼬박꼬박 타려고 잘키우고 있는척 포장이야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 봐요
@@6969power1 와우 대단한 판단력이십니다 동감하구요 님처럼 생각할수있는분 몇안되는데 놀랐습니다 이시키들이 국민들을 진짜 개.돼지로 취급하네요
외할머니라고 생각했던 석씨까지 DNA검사를 했다는게 좀 의아했긴했어요.
디엔에이 검사에서 엄마인줄 알았던 김씨가 자매라고 나오니 뜨아해서 석씨까지 한거에요.
다른걸 다 떠나서 죽은아이가 살던곳 밑에층에 살았다고 알고있는데 자신들의 딸이 손녀를 혼자두고 다른남자랑 사는데 어린 손녀를 혼자 내버려둔건지도 이해가 안된다
ㅡ 어떤 이유에서건 (친모 사실을 알았든, 아니면 실수로 죽였든)
이사할 즈음에 아이는 이미 죽어있었던 거
ㅡ 두 모녀는 그 사실을 알고 방치..
ㅡ 석씨 남편은 (약점이 있어서?) 그간 정황이나 변화를 알거나 눈치채고 있으면서도 거짓말
ㅡ 석씨, 남편, 딸들.. 정상 가족 관계인지 조사 (이미 했겠죠)
* "딸을 낳은 적이 없다" 고하니...
두 딸도 친딸이 아닌가 하는..
(예를들면 두 딸은 남편의 딸)
ㅡ 주 수입원 및 과거.현재 직업 조사
ㅡ 빈집으로 놔둘만큼 넉넉한 재정? 임대계약 기간 중?
정보 없고...
ㅡ 석씨와 둘째딸 김씨 성향 (난잡한 성도덕) 이 비슷한걸로봐서 친딸로 추측
ㅡ 경찰에서 가족관계는 (유전자 검사) 다 파악이 된건지...
ㅡ 만일 사건이 밝혀질 핵심을 경찰이 비켜가고있다면... 음모론일 가능성도 열어둬야할 듯
경찰은 이 정도는 이미 모두 조사했을텐데 수사기밀로 공개를 안 하는건지..
했는데 시민들이 모르고있는건지...
이 정도 더 밝히면 ..대략 그림이 나올거 같네요
딸도 엄마 딸인걸 알았으니 다른 남자한테 가면서 엄마한테 애 키우라고 두고 갔겠지...에휴
대박 이게맞는듯 ..도대체 딸이 아이를버리고 이사를갔나했는데 이거네!
그러면 증거는요?최소 카톡이나 통화기록은 나오지않을까요? 모녀관계인데
아 맞네
근데 그 할멈은 왜 아이를 6개월이나 살펴보지도 않았을까. 엄마에게 넌지시라도 아이를 돌봐달라는 신호를 보내지 않았을까.
둘다 너무 이상한 사람들이라서 속단은 금물...20대 여자는 새로운 결혼에 눈이 팔려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을 버리고 새 결혼생활을 하고자 하는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을 수도 있고...범죄심리수사학자들의 말처럼, 도무지 보통인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라 그냥 전남편과의 아이를 정말 버리고 간 것일수도..
보람이아빠는 진짜 정신병걸리넸네
가엾은 아가 .... 천국에서 행복하거라!!!! 남은 아가는 안전하기만을 기도합니다 !!!
남편이 석씰 믿는다네...ㅎㅎ
근래에도 내연남이 둘씩이나 있었다는데...?
유전자 확률의 0.001의 확률이 자기 엄마일수도 있지않냐고 하는 딸은 또 뭐지?
글타치면 왜 보람이 언니랑은 왜 모녀지간이 아니라고 나온거지?
0.001의 확률이 엄마 동생한테 넘어서고 있는데?
그리고 엄마가 글케 좋은 엄마였다면 딸이 아무리 밉더라도 이사가는데 내다도 안보고 이사간집 올라가보지도 않아서 애가 죽은것도 모를 정도로 남보다 못한 사이같이 지냈다고?말이 안됨
저집 가족 모두 대단한 사람들 같네요
글치않다면 석씨가 철저히 두얼굴로 산건가?
처음에 남편분 너무 황당하고 기막히겠다 생각했었는데...
참 이해할 수 없는 가족이네요.
전 사위분이 제일 안쓰럽네요...
@@hyunjeekim1173 딸이 이사갔는데 몇개월 동안 딸사는곳도 안가봤으니 손녀가됐든 지딸이 됐든 애가 없어진것도 모른거 아닌가요?
애를 죽인게 아니고 두고갔다면
엄마가 평범한 집처럼 그런 모녀사이였다면 자식이 이사갔으니 들여다보는게 당연하니 금방 애 없어진거 눈치채서 애를 첮아야 하는게 수순일텐데 몇개월만에 시신으로 썩어가는 애를 것도 윗층서..ㄷㄷ
오늘 뉴스엔 사이 좋았던것처럼
나오던데...저런 사이가 무슨 좋은 사이란건지?진실이 뭔지...답답함
보람이 아빠가 아기가 빽빽울면 저 집 건물자체에 소리가울려퍼졌대요 근데 석씨가 바로 밑에살면서 모를리가없음....
일차원 적으로 티브이 보면서 깡총깡총뛰는 저 그 귀엽고 소중한 여린생명을 집에 혼자두고 발길을 떼어 이사를 나간 엄마인지.언니인지 암튼 그여자 무섭고 소름돋는다... 악마악마
3년 침대머리맡에 두었던 곰인형도 이사하면서 버리려니
왠지 안쓰러워서 도로 데리고 이사가게되더만...
인간쓰레기들 어찌 이런 천벌을
받을짓을 쓰쓰럼없이 할 수 있을까?
아이가 너무 가여워 자꾸 눈에 아른거려
이것들 모두 사형감이여ᆢ
남자한테 미쳐서 이미 집나가기전 아이를 죽였을수도?
죽은 다음에 얼굴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부패했다니..애기때 바꿔치기한게 아니라 죽은 다음에..바꿔치기? ?
저도 이생각 한게 죽은 다음에 바꿔치기 하면 아이가 태어난 시기가 관련이 없게 돼요 죽은 다음에 한두살 차이나는 아기로 바꿔도 티가 안나니까
그렇다면 그동안 어디서 몰래 키우고 진짜 보람이는 어디로 간걸까요? 사망 후 바꿔치기는 쉬울거같지만 3년간 다른곳에서 몰래 키웠다 바꾼다는건 어려울것같은데..
그럼 진짜 보람이는 도대체 어딨는 걸까요?? 그 아이부터 찾아야 하는 거 아닌가ㅠㅠ 걱정스럽네요
이게 유력한거 같은게.. 석씨가 김씨가 진짜 보람이를 두고 이사 가버린것을 알게 되어서 석씨 본인의 딸을 데려와서 그렇게 두고 진짜 보람이는 어딘가로 빼돌렷을 것 같네요 보육원이든 절에 맡기든 ... 설마 죽이진 않았기를 바랄 뿐....
저 남편이란 남자가 더이상하다. 남자관계가 저렇게 복잡한 마누라 뭘 믿고 임신아니라고 하노 그리고 여자는 중년쯤되면 배가나오기 때문에 살찐건지 애가졌는지 모를수도 있다 머리 염색한 사진보니 덩치도 있겠고 참 ..저 남편이 이상하네 ..마눌이 바람피는것도 모르는 무딘 남자 부부사이 알만하네 ..
저런여자하고 사는남자가정상적일수는
없는거같네요~~
너무하네..
울던데... 왜울었을까? 그런마누라라도없으면 슬퍼서우나? 큰딸도확실히믿더만...
남편도 깨끗한 석씨와 정상 결혼이었을지..?
사진이 배가나온거같이보이는데
...
저도 그렇게 보이는데.. 점퍼에 충분히 가려질수 있죠
몸 전체 가 두리뭉실 한게 임산부 몸 이네요. 분명 임산부 몸 이네요.
임신한사람 저런옷 입으면 저렇게 보이죠
임신 맛는것 같아요
저런 머저리
내연남자가 한두명이 아닌데
아내 누명을 벗겨 주려고 노력을
ㅉ ㅉ
그러게요
뿌옇게 언뜻 보이는 남편 얼굴이 나이차 많은거같네요
저런 모자란 남자가 있으니
저런 여자도 가정을 갖고 사는거 아닌가싶네요
남편도 알면서 숨기는게 있는 듯
남편이 다알면서 하는꼴이 양아치
남편도 12살이 많네요~
내연남이 둘이라고 나왔는데도 자기아내라고 편드네.... 멍청
여자얼굴 보면 노랑머리 빨강머리 완전 날퉁이
무식해서 과학이 틀렸다고 우기고 나중에 다 밝혀지면 얼마나 더 욕쳐먹을라고 뻔뻔하게 소리지르고 난리도 난리도~~~
쪼다
둘째도 죽일수는 없잖아요 라고 말하는 석씨 남편 말이 이상하지 않나?
그동안 딸이 문제가 많았단거죠 둘째놓고감옥감 걔는 방치된다그소리아닐까요
안 이상한데요
석씨남편도 방관하는듯요~
저도 그부분이 이상하던데요.보통 그러면 둘째는 어쩌노.이러지 둘째도 죽일순 없잖아요 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야릇한 가족들입니다...
교육수준이 낮은 석씨와 남편이 문제구나. DNA 정보가 얼마나 정확한지 고등학교만 제대로 니왔어도 저렇게 엉뚱한 주장을 할 수 없을텐데.
그냥 미쳐서 그래요 제정신 아님
큰딸이란 년도
완전 빙고👍
이춘재도 인정햇는데 참
@@슈가걸-k6t 그러게 말이에요.... 얼마나 머리가 안돌아가면... 어휴..
재혼한다고 잘 키우던 아이를 버리고 가는 가족이 제정신은 아니지
방송에서봤는데 딸 인터뷰한거들으니 정말무지하던데..디엔에이 검사가 첫번째사례로 잘못된경우가 자기엄마사례가될수도있지않냐 이러던데 소름ㅡㅡ
모녀가 다들 무지한 듯
엄마가 공부에 대해서 모르는데 자녀들 교육을 제대로 시켰겠습니까??
가능성이 있는것은 사실이다
롯또도 되는데~ 500만분의 일인 확률!
벼락맞을확률 600만분의1 로또당첨확률800만분의1 실제벼락맞은사람들도 존재하고 로또는 매주10명내외로 당첨되는걸보면 유전자검사틀릴확률이 더높은게맞긴한데요
@@내가그린기린그림-n5v 그럼 그 엄마가 언니라고 나올활률에
전남편은 관계없음으로 나올확률에
석씨남편도 외할아버지로 나오지않을확률까지 다 합치면요?
이걸 거기다 4번씩 검사한결과까지 합치면? 99.9×99.9×....제가 수학은 젬병이라 확률설명좀
잘 아시는것 같은데
그럼... 신생아때 찍은 딸이낳은 아기의 귀모양과 눈썹모양등을 죽은 보람이랑 비교해 보지... 귀모양은 안 변하니까
늦게 발견해 형체를 알아볼수없는데 어떻게 ??
@@시월에-z5w 생전 찍은 예쁜사진들이 많이 있어요
사라진 아이는 제발 살아있기를... 이 사건 욕하고 욕해도 나오는 결론은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또, 이 일로 뉴스에 구미가 연일 오르내리는 게 같은 구미 사람으로서 창피하네요
사라진 아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음
죽은 아이는 바꿔치기 한 아이가 아니라
석씨 난자로 김씨가 낳은 아이니까
@@Evening.H 그런 가능성도 있는데,
김씨가 워낙 임신을 잘하는 경력으로 볼때.. 난자를 빌릴 확률이 희박하죠.
난자를 빌려야했다면 ..
김씨가 재혼해서 또 나은 애는 누구 난자일까요?
미칠노릇? 억울? 누가 젤 억울하겠어. 전부라고 생각한 엄마한테 살해된 아이지.
과학적 근거가 사실이라면 딸과 엄마 모두 살인을 한거네 ........... 서로의 딸을 교차해서 죽인거네
헐..........설마..........
지 딸이 맞네
진짜 아니라면 "제 손녀가 맞습니다" "저는 아기를 낳은적이 없습니다" 하지
"제딸이 낳은딸이 맞습니다" "저는 딸을 낳은적이 없어요"
계속 딸딸...거리네.....지가 딸 낳은거 맞네....니딸이 맞구나
저 질문이 있어요!
1. 유전자 검사로는 친모가 엄마라는 사실을 입증을 한상태인데 그러면 애초에 애를 낳을려고 할때 병원에가서 출산을 할텐데 엄마 와 딸이 낳은 자식들은 병원 기록에 남지 않나요?
2. 지금 유전자로만 친모관계를 입증한 상태인데 그러면 딸이 낳은 자식이 지금 어디로 갔는지 모르는 상태인데 이게 가능한지? 만약 친모가 검찰 조사때 자기는 모르는일이다로 일관할시 딸에 자식이 어디로 갔는지 증거가 없어서 재판은 이부분까지 가중처벌 받을까요? 못받을까요?
@@콜로세움-d5g 딸이 낳았다는 아이는 산부인과에서 낳았다고 기록도 있고 의사가 증언했어요 근데 저 죽은아이는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 저기 할머니가 죽은아이 엄마 유전자라고 나온거에요 그래서 한명의 아이를 어떻게했냐라고 몰어보는거에요 계속
@@김지원-j7f 그러면 엄마가 낳은 딸은 산부인과 기록이 전혀 없나요? 없다면 이게 사실상 가능한건가요? 보통 애를 출산할시 산부인과에서 기본적으로 등록할텐데 궁금합니다!
세살 아이를 빈집에 방치해서 굶어죽이다니...너무 끔찍하네요 ㅠ
엄마라는 인간들이... 애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정말 진짜 딸은 어디있는거야... 죽였어? 어디있는지라도 똑띠 얘기하라고~!!!!!!!!!!!!!!!!!!!
아이 굶어 죽어가는 걸 알았던 게 몇명인지 석씨도 알았는지 석씨 남편도 알았는지...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성이 석인데 이름까지같을가능성이 얼마나되나..동명이인찾아가면 거짓말하나는 밝혀지겠네
근데 경찰도 지금 이상해
처음엔 할머니가 거탐을 통과 했다 했고
다음날엔 거탐 거짓반응 나왔다 했고
또 다음날은 거탐을 거부했대
왜 오락가락 하는지 모르겠고
누군가 충격적인 이슈를 만들려는 수작인건지
할머니는 한결같이 아이 낳은적 없다 하고
신생아때 모습과 자라는 모습
모자이크 치우고 확인 좀 했음 좋겠네
@@TOT.... 석씨는 거짓말탐지 검사 자체를 안했음. 오보임 .
그니까요 석씨 흔하지 않은 성인데요
@@TOT.... 내가 본뉴스는 거짓반응 나왔다인데 어디 그런 뉴스가 있나요??
저건 엄마 딸인거 알고 그냥 방치해서 죽인거임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서 석씨 남편까지 조사해야합니다.. 몰랐을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느껴지는게 편지를 아내한테 보낸것도 그렇고 실화탐사대 인터뷰 편에서도 뭐 들킨 개마냥 벌컥 화내는 것도 그렇고 결코 무관하진 않을거임...제발 남편이 어서 멀 쳐먹고 쌌는지까지 조사를 하세요..;
석씨 살던 곳에 보니 육아용품이 집을 많이 차지하고 있네요.베이비룸, 걸음마 보도기도 보이고요.
큰딸 아이를 봐주는 것 같은데요. 할아버지도 말입니다 죽은 아이는 그렇게 매정하게 신경도 안 쓰고 내버려뒀다니.
그리고 석씨가 자기 딸은 죽게 놔두고 위에 놔둔 상태로 손녀는 봐준걸까요?? 어떤 심리상태면 이게 가능하죠.
정말 너무너무 이상하네요
석씨남편이 석씨가 임신한적이 없다며 보여준 사진 확대 보여줄때 배가 좀 불룩하게 보인건 저뿐인가요? 임신 안한 증거로 사진을 보여주려면 석씨 혼자 찍은 점퍼 안입은 사진을 보여줘야지. 옆사람에 꼭 붙어 살짝 가린듯한 사진을 증거라고 보여주나..
석씨 남편도 이상한 사람같아요.
사라진 아이는 안전한 보호소에서 살고 있기를
이세상에 없을지도 모르죠 ㅠㅠ
사라진 아이가 살아있으면 합니다...
힘들수록 가족이 똘똘뭉쳐서 으쌰으쌰 잘하네
가족들 시점이 특이하긴하네요 지금 친딸의 진짜 손녀가 죽었는지 살었는지 행방불명인 상태에 본인 부인이 낳은 딸도 죽은마당에 다들 그 석씨 임신한적 없다? 이런거만 밝히려고하고 아기는 안중에도 없네요 진짜특이....
친엄마가 누구인지 중요하니깐 그러죠 최소한 죄가 하나 느는건데
가족들도 쓰레기입니다.
보통가정이 아닌 집이래요 기본적으로 상상도못할... 딸은 십대때 집나가서 연락두절...애기 갖고나서 집에 들어온거고ㅡ 친정엄마아빠사이도 좋지않은;;
가족들을 옹호하는게아니지만... 가족들이 정말 석씨를 믿는다면 둘째딸이낳은 진짜딸은 없는존재니까 그렇게 주장할수 있지 않을까요. 이제는 진짜 모르겠다 저여자는 왜 저모양인지
그나마 정상인 딸 전남편만 그럼 진짜 내딸 얘기하던데 나머지는 뭐 아이는 관심도 없음 오로지 엄마,와이프 억울한거고 과학수사가 오류라고하고있고
석씨는 난자를 제공하고 딸이 대리모를 했으면 아이의 친부가 누구인지 둘다 모를수도 있고 태어난 아이가 한명이니 바꿔치기 할 필요도 없었을듯
굳이 왜?
그러면 대리모였다고 얘기하면되지?왜? 살인자누명에 조리돌림까지 당하면서 숨겨야할 비밀인가?그게?
난자를제공하면 친부는dna가 같아야되지않나요?
@@장순-x7u 그 엄마가 난자 제공하면 생물학적으로는 난자 제공자 딸인 걸 모를 정도로 무식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난자 기증으로 태어났으면 시험관 아기 시술을 했을 텐데, 그건 병원이 아닌 곳에서 하기 힘들어서 의료 기록이 남아야 할 텐데 의아하네요
저도 이 생각 했어요. 석씨가 난자 제공자, 딸이 대리모, 의뢰인의 정자. 해외 원정으로 시험관 시술받고 한국으로 귀국해서 임신, 출산 했을 가능성. 의뢰인의 변심으로 원치않게 아이를 키우게 되었다가 살인후 방치.
딸이 가출해서 임신해서 들어와서 출산반대했다는 내용있는데 무슨 대리모...20대 딸이 40대 엄마 난자를 뭐하러 받아요. 그럼 정자도 제공받고, 체내수정해서 이식해야하고 보통일이 아닌데..난자제공이 무슨 피뽑는거처럼 쉬운줄 아시네.
석씨가 회사에 나가지 않았다던 1월에서 2월초 휴직기간에대해 회사에 제대로 확인만해봐도 어느정도 가닥이 잡힐텐데 동명이인이라는 석연치 않은 석씨주장만 믿고 취재를 하다만건지 답답하네요~
4대보험 납입된거 확인안했나?
애초에 석씨라는 성이 동명이인일 확률이...
보람이가 태어나기 한달 반 전 사진 보면서
이 때는 임신을 안했어요 라고 ..이 말은 그 전에 임신을 했는데 아이를 낳았다 그래서 이 때는 임신을 하지 않았다?
애 얼굴이 많이 변했을텐데
아기 엄마가 모르겠어요 아기 아빠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식구들이 전부 한통 속이라는 소리.
흔들리지 않는 진실 :
1. 아이는 방치되어 굶어 죽어 미라가 됐다.
2. 죽은 아이는 할머니였던 여자의 친딸이다.
이 두 가지는 흔들리지 않는 진실이다. 범죄자들과 그의 가족의 감정팔이에 흔들리지 말고 이 두 가지 사실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방치돼서 죽었는지 죽이고 방치한건진 모르지 않나요
키메라증후군 일수도 있는데 단정짓진 맙시다. 하버드교수는 더 확인해봐야한다고 했다네요.
적은 확률이라고 해서 없는것은 아니니 오류를 범하면 안되겠지요.
@@heejjang4383 국과수에서 4번이나 검사했는데 4번 다 똑같이 나왔어요. 키메라면 진작에 나왔어야 했죠.
'10대때부터 반복된 가출과 임신'..... 어떤 집안인지 각 나오네 웩
그에미에 그딸
근데상식적으로 저렇게
어린딸을두고 바람을핀게신기하네
애키워본엄마들 알겠지만
오로지 애한테만 정신이팔려서
애만신경쓰느라 남편이랑도
멀어지는 시기인데
어뜨케 어린애키우면서
바람을피냐
그게모성애가 1도없단 증거지
맞아요 젊은딸년 오직 수컷만 찾아다니는 화향년
세살이면 어려서 아이한테 신경쓰기바쁜데 그와중애 외도라니 희한하다
맞아요. 보람이가 아주 작은 깟난이때 돌 되기 전에 바람 피러 다닌거가 이해 안되고 신기해요. 엄마 석씨 중3때 큰딸 낳고 26세때 재혼. 22세 딸 고2 때 출산하고 21살에 재혼 ㅋ
this case is the most confusing and intriguing case i've ever seen. i hope justice will prevail for the poor baby girl and the missing child 🤍
아기 아빠 찾아도 아니라고 우길 가능성 100%
DNA검사해서 100프로면 반박불가 ㅜ 뭔가 숨기는게 있나봐여
불법 불륜 하는 사람들 거짓말도 잘함
죽은아이에 대한죄책감은 쌈싸먹고
내아기가 아니라고 발악하는모습이
추악하다 솔로몬 재판
@ᄒᄒᄒ 그러니까요 그게 희한하죠?
반미라상태에서 형체를 알아볼수 없게 사망한 상태니까, 정확한 신원확인을위해서 했을것같아요
내 생각엔 외할머니가 낳은 아기가 죽어서 자기 딸 집에 둔 거 같고, 영상 속 보람이가 사라진 거 같음. 얼굴형체 안 남아있음 모르자나?
석씨 남편 거짓말 탐지기 해봣으면 좋겟는데...
벌써 했는데요
거짓반응으로 나왔어요
@@안수영-o3f 기사에서나 어디에서나 석씨 남편 거짓말탐지기 햇다는 말은 찾아볼수 없네요.
@@안수영-o3f 남편은 안함 거짓반응은 석씨가 한거임
석씨는거부해서 안하고 가족중한명이 했는데 아기부분은 거짓으로 나왔다네요
@@지금오늘-t8v 아닌데요 석씨 거짓말탐지기 햇는데.거짓으로 나왔다는 뉴스 잇어요~
17:24 음... 딸이 잘못된건 집이 이모양이니 그런거같은데 ㅎㅎㅎ 무슨 친구를 잘못사겨...
죽은 아이만 불쌍하네요
부모 잘못만나 짧은생 마감한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했음..
우기는자는 법도 이긴다는 겁니다
석씨 데엔에이가 만일 틀리다면
석씨 딸도 같이나와야 납득이되지만 석씨만이 검사에 엄마라면
정확한 검사결과입니다
부모가 모르는 신생아 교체가 있을수가 없다. 60일된 아기랑 갓 태어난 아기랑 헷갈릴 수가 없음. 무게랑 붓기같은게 완전히 다른데.
동감. 애초에 애기때는 하루하루 달라져서 2달정도면 완전히 다름. 부모가 절때 모를 수가 없다
맞는말인데 바꿔치기를 한 심리가 뭘까요 대체
인정!!! 아무리 하루하루 애기가 얼굴바꿘다해도 내딸 내 아이를 모른다고 ???? 이게 말이돼???
가족들이 똘똘뭉쳐 다 한패 거짓으로 밀어붙히기 ???
@@IGO640 그럼 딸남편은 뭔가요..?자기딸이라고 생각하던데..어케모를수가 있는지..진짜 이해안감.
@@tigerlily84981 전남편은 모를수도ᆢ 왜냐면 남잔 그냥 회사 집 회사 집 다니다봄 당연지사 내아이거니 생각에사로잡히면 체면걸린것처럼 ᆢ 하루사이에 애기가 좀 변해있어도 이케 변할수도 있구나하고 그냥 지나쳐버릴수도 ㅡ시간이 흐르니 그때 그감정 쌍그리 잊어버릴수도ᆢ ???
아 모르겠네요 진짜 상상초월인 사건인듯ᆢ
암튼 꼭 검찰척에서 알아냈으면 아니 알아낼겁니다 그쵸?
석씨가 이기나 과학이 이기나 한번 해보자는건데 결말이 궁금 하네요
걍 친부 찾았다고 구라치자 친부가 다 불었다고 그럼 자백할거 같은데 함정수사는 증거 안 되지만 판사들도 괘씸해서 증거로 채택해줄거 같다 질질 끌다 가벼운 형만 받고 끝날 거 같은데 다른 기관에 의뢰해서 새로운 샘플로 40대 엄마랑 20대 딸 숨진 아이 다시 검사해서 그래도 40대가 친모면 빼박 빼돌린 아이에 대해서도 일정 시간 자백 시간 주고 그 안에 말 안 하면 살해로 판단하고 최고형 때렸으면 좋겠다
밥값 아깝네요..ㅎㅎ
벌써 4번했다고함 저런 사람 열번을해도 거짓이라고 발뺌 할꺼임
석씨가 아이를 한 두달 일찍 조산했다면 애기 체중이나 겉모습이 정상 신생아와 비슷할 수 있죠.
굶어죽은게 아니라다른이유이서 인듯 죽은 아이를 두고 떠났겠지 친정엄마도 그리 좋아했다며 죽은이유를 모를 리가 없지않은가 이사실은 모녀가 서로 알고 있을듯
집주인한테 전화와서 어쩔수없이 미루던일을 하려고 올라갔겠지 혼자 못하겠으니 신랑한테 말한거고
뭔가 더 있을듯한데 ...굳이 그러니까 바꿔치기를 한 이유가 뭘까요?
근데 이것도 너무 이상한게... 죽은걸 알았다면 유기할 시간이 있었을텐데.. 경찰에 스스로 신고를 했다..? 그러면 ...정말 몰랐다는건가 ...
외할머니도 정상 안니듯
저건 엄마 딸인거 알고 그냥 방치해서 죽인거임
@@나무라임-j7v 할아버지가 신고했대요 할머니가 하루전에 발견하긴했지만 유기할려다가 바람소리에 겁나서 포기하고 그다음날 남편한테 말해서 같이 올라가서 할아버지가 신고했대요
진짜 집이 온통 해바라기뿐이네..갑자기 키메라증후군을 들먹인 연구원과 석씨남편에게 전화해서 키메라증에관해 인터뷰하라고 유도한 사람... 굉장히 수상.. 석씨 조력자이거나 조력자와 아는 사람인거같고..제왕절개한사람이 셀프출산을 검색? 남편도 모르는 한달휴가동안 누굴만났는지가 관건...조력자를 보호하려고 하는듯.. 보람이에게 이불을 덮어준걸 후회하네.. 참나..이사후 바로 올라가서 집을 확인하지 않을걸 후회하지 않고 있어.. 소름..
LH 똑바로 수사해주세요
대학교때 임신해서 갑자기 휴학한친구가 있었는데
공강때마다 우리랑 커피숖에서8개월까지 매일 놀았는데 우리는 임신사실조차몰랐다 더웃긴건 같은방쓰는 여동생도 밤에 진통올때까지 몰랐다고 하더라 숨길려면 숨길수있다
전혀생각도 못하면 모른다진짜
그리고 석씨사진보니 통통해서 충분히가능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석씨남편 들으세요
손녀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그건 걱정안되나요?
석씨 스타일보니 밤에 일하는직업을 가졌던거같고
본인도 누구의씨인지도 모르는아이를 낳았기때문에 현남편에게 끝까지 우기는듯합니다
영상 보니깐 직장이 공단에서 일하는 걸로 나오네요~!
저건 엄마 딸인거 알고 그냥 방치해서 죽인거임
공단이라고 나옴;
미라가 생긴 시간을 추정해봐라. 실제 보람이시신? 보람이는 다른곳에 있고. .. 수년전 죽어서 몰래 키웠던 석씨 딸 미라로 바꿔치기했을수도.. 즉.. 친딸을 딸이 키운게 맞은데 막판에 시신만 바꿨을수도있다..그 시신은 죽은지 6~7년된 미라일수도
실제는 미라까지는 아니고 많이 부패해있었던 정도라네요.
0.000000000001퍼센트가 자기네 가족이 될수도 있지 않겠냐 큰딸도 제정신 아니네
1번검사했을때면 오류라고 우기면 되지만 총4번 검사했는데 어떻게 이사건만 오류가 계속나올수가 있나
엄마가 교주라도 되는건가 믿음이 천프로네요
0.00000000000000001%
@@glo8oy 너무 화가나고 눈돌아가서 저런 황당한 실수를 하네요 ㅋ수정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보면 볼수록 너무 신기함. 입원도 혼자해서 병원에서 아이가 바뀔일이 없다고 하고, 3개월 전에 아이를 외할머니가 혼자 낳아서 아이를 숨겼다가 바꼈다고 하면 그동안 그 갓난 아이를 어디다 놧다는거지..? 조리원 안가는 사람은 많음 내 동생도 그랬고. 이모님 불러서 친정에서 케어했음. 저런건 증거가 안됨. 이게 진짜 만약에 0.001퍼센트의 확률로, 외할머니가 저 확률로 억울한거라면 진짜 세계 논문감같은데 주변 사람들 다 조사해도 내연남이라고 나온건 두명정도인데 그 두명도 디엔에이가 안맞는다는데, 대체 무슨 일이야 이게....
수사방향을 다시 잡는게 좋을거같은데 .계속 저렇게 강경하게 나오면 자백 받기도 힘들고 모든 정황을 다 알수 없을거같아요.
근데 정황상 임신을 하고 낳을 시기가 없어보이는데... 1-2월에 출산했다면 두달전에 출산한건데 아이가 바뀌면 알아볼 정도일거같은데 백일정도만 되도 애기가 엄청 다르던데. 조카 보니깐 ..... 이거 알면 알수록 너무 신기하고 기묘함.
와... 이렇게까지 가족이 말했는데 가족 조차 속이고 거짓말하면 대박 어떻게 숨겼지? 언제? 왜? 아님 가족도 거짓말인가?
근데 또... 다 진실이였으면 더 멘붕이겠다 과학 결과를 잘못하는게 어떻게 증명해ㄷㄷ
14:23 저게 50대에 가까운 여자의 차림새라니.. 확실히 평범하진 않다.
길거리서 하루 열명 돈받고 그걸남편이 반먹으면 입꾺 부부행세지 사실
죽은뒤에 바꿔 치기 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그럼 임신 시기가 꼭 보람이랑 비슷할 필요는 없잖아요. 시신 부패가 심해서 얼굴도 못 알아보는데 그 아이가 여지껏 키운 보람이가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럴 수도 .남편이 그 당시 임신하고 있지 않았다는게 맞는 말 일 수도 있죠.그전에 죽이고 박스에 담아 놓고 있다가 딸이 이사 간 후에 갖다 놨을 수도 있겠죠.
@카푸치노 미라 상태라고 하니 죽은지가 더 오래된거일수도요...죽은지 좀 된상태로 어디서 보관하다가 비슷한 나이대 되었을때 바꿔치기했다면...
왜 그럴 필요가 있어요? 두 시체 갖고 왔따 갔다 했단말?? 왜 시체들끼리 바꿔요?? 어차피 바꿔도 시체 하나는 처리해야 하는데 왜 그런 수고를 해야 하죠??
@@비의노래-q3o 보람이는 살아 있을수도 있죠. 본인이 낳은 딸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큰딸이 집나간걸 확인하고 손녀인척 그 집에 가져다 놓았을 가능성도 있을거 같아요. 손녀는 어디 팔아버렸거나 어쨌든 절대 밝히면 안되는 무슨 일이 있었을거 같아요.
이수정교수 인터뷰를 왜 따는지,,,😡
애인까지 있었던 부인을 왜캐 감싸냐 더 이상해
애가 엄마도 아빠도 유전자가 일치 안하는데 우연히 할머니가 일치해?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가족이 하나같이 의심없이 피의자를 지지하네
그냥 옛 방식대로 강압수사를 해서라도 밝혀졌음 좋겠다 더이상 억울한희생이 안나올수있도록
정말 저런것들은 강압 줘패서라두 입좀 열게했으면..당연한걸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는것들은 매밖에없어요ㅠㅜ
@@정혜진-k1o 정신적으로 문제있다고 생각하고싶지 않아요 그래버리면 저런사람들한테 죽은사람들이 너무 불쌍해셔버려서요 ㅜㅜ
@@정혜진-k1o 맞아요
이럴때 고문이필요해요
저건 맞아야 불려나
국과수가 잘못되었다고 우기는 여편네는 처음봐요
@@heesookkim4759 우기는게 문제인데 저나이 여자를 어떻게 어디를 폭행을 힐가요? 조선시대 태형은 수치심 줫다고 해도. 지금은 노
딸의 아기를 낳은거 좋아한 이유가 있었네 지딸이 지애기 키우니까
둘째딸이 완전 날라리였네ㅜㅜ
그에미 닮아서ㅜㅜ피는 못속인다더니ㅜㅜ
댓글에서 샴쌍둥이 이야기하는데 그럼 죽은아이가 할아버지랑도 부녀관계로
나와야하는데 할아버지 검사결과 아니라잖아
쌍둥이가 분리 되지못하고
한쪽태아에 흡수되는데
그때 흡수된 생체조직이 몸에 남아있을때
자기 유전자와 다른 정보가 나와요
형제로...
그런경우는 정말 흔치않고
그 조직이 태아로 넘어가지도 않아요..
헐ㅡ샴쌍둥이 뜻을 모르는 사람
근데 이게 진짜 말이 안되는게 아기 바꿔치기 한 이유가 자기가 낳은 아이 숨기려고? 그럼 바뀐 아이는 어디 내다 버렸다는건데 왜 굳이 바꿔서 버려? 그냥 자기가 낳은 아이 버리면 되는데? 진짜 미스터리한 사건이다
근데 임신해도 진짜 티 안나는 사람은 만삭때까지 티 안난다는데..
그래요 막달인데 두터운 스웨터 입고 있으니 몰라요
저 아는분은 임신때 40kg가 안됐었음
정말 이건 케바케임
근까 석씨 남편 포함 다 무지해서 우기기로 가는듯요
가족들이 다 이상하다.
가족들이 싹다 공범이다.
어떻게 저 어리고 예쁜아가를 혼자 놓고
이사간것 자체가 싸페성향인거다.
가족들이 싹다 리플릿증후군 이든가...
무튼 정상적인 인간들은 아니다.
과학이 거짓말을 할리 없잖아???
난 과학을 믿는다.
외할배라는놈도 사체유기로 잡아넣어야된다 가까운데살면서 어떻게손녀보러 한번도 안갈수가있는지 말이안되 아이가 저렇게도이쁜데 나같음 맨날보러가겠다
지금 유전자검사고 자시고 현재로선 끝까지 자신은 딸의 아이를 발견한 외.할.머.니여야함 그래야 자신이 진짜 손녀를 해치우고 바꿔치기 했단걸 세상에 알려지면 안됨.
딸은 어리고 철없는 초보엄마임. 가출땐 석씨와 연끊니마니 싸웠어도 엄마인 석씨 태도가 갑자기 싹 돌변해서 육아 힘드니까 내게 맡기고 바람좀 쐬고 와^^ 하면 의심은 커녕 룰루랄라 놀다오는거지ㅋㅋ
석씨는 딸이 설령 아기에게 의문점을 가졌어도 어머~ 원래 아기는 하루하루 커지느라 얼굴이 매번 달라져~ 입매가 딱 너잖니 하면 의심을 거뒀을거임ㅋㅋ 육아는 엄마한테 맡기고 자긴 놀며 새로운남자 만나고ㅋㅋ 그래서 외도로 이혼도 한거고ㅋ
그러니 모성애따위 생길리가 있겠음?
저녁에 바로 위아랫집이 석씨와 자신의 집이니까 맡긴 애데리고 바로 가서 아이에게
나 남친과 통화할때 목소리네면 혼난다ㅅㅂ
위협하고 배고파하던 울던말던 딸에겐 그저 전남편에게 아이양육비 받는 용도로 굴면
아기가 그집에서 아무리 배고파도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할리가...
저기서 불쌍한 사람은 그저 아이 둘 뿐임.
근데 무식하게 과학수사대는 그렇게 외면하는데 의외로 약점이 있을수도 있겠음.
지 자식이 죽은 와중에 난 딸을 낳지 않았다고 끝까지 부정하는 싸이코가 아이가 미라화 된 모습 보고 나오는데 바람소리 그런거에 두려움 느꼈다는 부분에서.
저 석씨한테는 Dna 유전자 어쩌고저쩌고 머리아픈말 말고 야 당신 뒤에 아이 귀신이 무섭게 서있는데? 하면 의외로 술술불지도 모르겠음. 저 가족들 한테서 사이비느낌적인 느낌도 없잖아 있음. 과학수사대는 끝까지 부정하면서 석씨를 맹신하듯한 부분에서
의문점
1. 사람이 죽었는데 , 자신의손녀 자신의 조카가 죽었는데 자신의 아내 자신의 엄마만 두둔하느라 바쁜 남편과 큰딸.
2. 석씨가 딸이 윗층살때는 손녀를 지극정성돌봤다면서 딸이 내연남이 생겨 이사가는동안 그리고 이사간후에는 손녀를 왜 챙길생각안한건지?
3. 이상하리만치 유전자검식을 믿지않고 엄마와 아내만 믿는 저 부녀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감.
아니면 대리모출산해서 뭐 이득을 챙겼나?
가족들이 집단 최면에 걸린 게 아니라면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어찌 됐든 애가 미라가 될 때까지 방치한 부분 그리고 시체를 유기하려고 했던 부분 이것만 봐도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 ᆢ
방치해서 죽은것 같지 않은게 미이라가 되나요?
부패하지
근데 방송도 다 부패얘기했다가
미이라 얘기 했다가
이상해~~
3살이면 걷고뛰고 문도열고 말도하는데 분유를 팔았다 뭐 이상한얘기만 하는거야?
온동네가 떠나갈듯 울었을꺼고
문두드리고 소리지르고 했을껀데
아무도 몰랐다??
석씨는 동명이인 되기 힘들고 흔하지도않습니다 저기 아줌마야 인정할건쿨하게인정하고 감옥에서
죗값받고인생공부더하고나오거라^,^
정상적인 가족이엿으면 일어날일 아니였지만
석씨가 둘째딸을 생각하면 저렇게 억울함을 호소할일인가 ... 사람 아닌 괴물 악마다
엄마나 딸이나 어이구
힘없는 아이들만 ... ㅠㅠㅠㅠ
이쯤해서 딸 김씨도 폰검사해야겠죠?
그래서 관계된 남자들 DNA검사도 ᆢ
친부밝힐수밖에ᆢ
죽어도 석씨는 아이낳은적없다친다면ᆢ
그냥 불어라 다밝혀질건데 ᆢ 뭔짓이냐 ㅡ
김씨 아이가 아닌데 김씨 내연남들을 뒤져도 친부 안나오죠
석씨딸도 석씨같이 남편이 있는데도 바람펴서 이혼했나보네
2명 이상과 관계 후 임신인데. 남편에 속이고. 저런걸 바람직하다 보는 여잔 거의 없는게. 그 중에 남자 잘못 만나면...괴롭히는 남자는 떨쳐냄이 답
꼭 밝혀졌으면 좋켔다
인간 쓰레기들이네 모녀간에 저렇게 큰 아이를 혼자 방치해 굶겨 죽이니? 아이가 얼마나 울면서 엄마를 찾앗을까 아래층 살면서 아이 울음소리 못들엇나?
울음소리 못들은걸로바서는 애를 먼저죽이고 방치해놓고 이사간듯 그러니 주변에서도 못들었다하죠 경찰에서 굶어죽었다는건 그냥 추축이고 개열받네 다 죽여버리고싶네요
남자를 무조건 찾아야겠네 국과수 결과를 부정하는 거보면 머리가 똑똑한 사람이 아니니 핸드폰포렌식돌려서 연락한 사람 조사하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바로 찾을 수 있다고 봄
친부를 찾는거는 도움이 안되고 해결안됨
자 한번 보자 DNA검사에 응한 사람들은 분명 자신의 아이일리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중에 진짜 죽은 아이의 아빠가 나온다 하더라도 사건의 전말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외할매 혼자 저지른 일이거나 제3자와 공모한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또한 외할매는 죽은아이 아빠를 찾아 얼굴 들이 밀어도 절대 아니라고 할꺼다 이유는 DNA를 부정하기 때문이다. 당연이 죽은 아이 아빠는 모든 사실을 모름 이사건 미궁에 빠질 확률이 높다
@카카오톡 뭔 개솔을 하냐.. 남자한테 죄를 묻는게 아니라 저여자가 거짓말하는 걸 밝혀낼려고 찾는건데 븅ㅅ인가..
@@믓쟁이-m7w 남자는 모르던가 알던가는 전혀 상관없이 과학적으로 그여자가 남자랑 관계했다는 사실은 적어도 밝힐 수 있지. 저 여자는 아예 애낳았단 자체를 부정하잖음. 남자가 드러난상황에서 여자가 지금처럼 발뺌하긴 어려움. 남자가 공모해서 노출안하고있는거면 자백받기어렵겠지만 수사를 통해서 실마리를 찾을수 있고, 오히려 공모안했다치면 저 여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싑게 말해주겠지.
@@hj8242 왜 발뺌하기 어렵습니까?DNA를 부정하고 임신한것도 숨겼는데 아빠가 나타나도 부정할겁니다
@@hj8242 어떤 실마리요? 석씨가 부정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공장에 휴직계를 낸 사람이 석씨가 아닌 석씨 동명이인이라는걸 팀반장?이라는 사람이 증명해준다했다면... 그 팀장 남자임? 혹시 연관된 사람 아닐까?
글쎄요?
석씨라는 성씨가 흔한 성씨도 아닌데 동명이인??
중요한건 보람이를 굶겨 죽였다는 거 아닌가여
그쳐 근데 흥미만쫒는느낌?
근까요
발견했을때 미라상태라더니
혹시, 보람이가 아닌거아니예요?
석씨 딸이 죽어서
보람이 인척해놓고
보람이는 어디 버린건아닐까요?
(아무도 모르게 다른곳에서 애를 키우다가 죽어서 보람이 인척...?)
딸한테는
내가 보람이 돌볼께..해놓고
죽었다고 거짓말하구요....
어디 보람이는 살아있지않을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