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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16회]
    고종이 즉위하고 대원군이 된 흥선은 장동 김문을 향한 무서운 복수를 시작하고 마침내 김좌근은 흥선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한편 사람들이 모여드는 삼전 도장을 의식하는 흥선은 천중에게 삼전 도장의 문을 닫으라 명하는데.
    #바람과구름과비#박시후#고성희

Комментарии • 6

  • @이효숙-d7k
    @이효숙-d7k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전광렬님의 긴장감 표현의 눈빛과 비쥬얼의 미세한 움직임은 극을 더욱더 빛나게 하는 멋진 포스다 ㅡㅡ 👍

  • @김종국-z6e
    @김종국-z6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연기 지린다
    거진 광기네.ㄷㄷ

  • @bhbgv7837
    @bhbgv7837 2 года назад +1

    لعل الله أن يكون هناك أي شيء آخر عن المشاركات التي كتبها ام لا و الله اعلم أن يكون هناك أي شيء آخر عن المشاركات التي كتبها ام لا و الله اعلم أن يكون هناك أي شيء آخر عن المشاركات التي كتبها ام لا و الله اعلم أن يكون هناك

  • @마지막소절의추억
    @마지막소절의추억 2 года назад +1

    1

  • @kangyoungmo70
    @kangyoungmo70 2 года назад +2

    원래 정사에는 아들되는 김병기가 먹었다고 하는데 드라마에서는 김좌근이 직접먹은 걸로 나오는 군요

  • @kangyoungmo70
    @kangyoungmo70 2 года назад +1

    합하라는 호칭역시 임오군란 이후 고종이 대원군에게 내린 호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