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검 190 센티미터가 넘습니다 그것만 생각해봐도 최민식은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캐스팅이였었다고 사료됨 이순신의 어떤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하여 감독은 그를 캐스팅 했을까~ 불멸 김명민 배우님 연기 보고 난 사람이라면 그 누굴 투입해도 묻혔을거 같긴 하다만ᆢ최민식 명량서 너무나 안어울링!!!!!!!!!
난중일기에 보면 15일 전투가 있기 하루전에 이순신장군이 꿈을 꿨는데 어떤 신이 나타나서 얘기하길 이렇게 하면 이긴다고 힌트를 줬다고 합니다..그런꿈을 꾸신 장군의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을 하늘에서도 알아주셨나봅니다..암튼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조상님중의 한분이란게 자랑스럽네요
김명민 배우님이 이순신 장군이 젊었을 때부터 마지막까지 진짜 빙의된듯 연기를 잘하셨음. 그래서인지 영화 명량보는데 계속 주인공이 김명민 배우님이 아닌 게 아쉬웠음.. 최민식 배우님 스타일대로 잘 소화하셨지만 개인적으로 김명민 배우님의 부드러운듯 강인한 카리스마 눈빛이 압권이라고 생각함.. 설민석 나오는 예능 선녀들 보니까 이순신 장군이 쓰신 시도 다 외우고 계시던데, 이해하기 위해서 엄청 공부하신듯
@@거북이-c3v 팩트임. 초요기 올려도 장수들은 뒤에서 꽁무니 빼고 지켜보고만 있었고 대장선 혼자서 1대 130하고 있다가 초요기 다시 올리니까 안위랑 김응함이 오고 그 이후에 다른 장수들까지 모여 이긴거임. 행장도 아닌 난중일기에도 나와있고 이순신 성격에 거짓 내용을 적을 리가 없음.
명량 해전당시 조선 수군 기지(해군기지)는 전남 완도 고금도 강진의 마량(마도진)이 였음. 이곳에 가까운 월송대엔 노량에서 전사한 장군이 6개월간 가묘를 쓴 무덤이 있음. 이 가묘는 대부분 아산 현충사만 아는 한국인들에겐 모르는 곳임. 이 가묘터엔 지금도 풀이 잘 자라지 않음. 이는 성스러운 이순신 장군의 충심이 느껴짐. 만백성은 이 충성심을 알아야 함. 고금도 앞엔 마도진(마량항)이 지금도 있음. 불멸의 이순신엔 안 나왔으나 임란당시 마량항에서도 진린과 함께 있던 이순신을 향해 공격하려들어온 무모한 왜군 함대가 몰려왔다가 개 박살이 난 전투가 있었음.왜선들은 모두 겁에 질려 혼쭐이나 줄행랑.이순신은 하늘이 내린 우리 민족의 영웅임.영화 명량을 본 분들이라면 월송대는 참배해야 상식적임.'나라를 구한 위대한 영웅의 가묘는 어찌이리 쓸쓸한가. 5백년이 지났으나 그대의 높고 푸른 애민과 충성심은 가슴속에 큰 파도처럼 가시지를 않네. 오직 풀 한포기 자라지 않는 장군의 묘터만이 애국과 애민정신으로 이땅을 지켜낸 성스러운 영웅의 충심인가?'
![[꿀드] [불멸의 이순신 모음.Zip] 7년 전쟁의 끝을 내다..★ 모든걸 건 이순신의 마지막 사투! ★노량해전 ＃1★ ㅣ KBS방송](http://i.ytimg.com/vi/Vmv5eCFxlgU/mqdefault.jpg)
![[꿀드] [불멸의 이순신 모음.Zip] 7년 전쟁의 끝을 내다..★ 모든걸 건 이순신의 마지막 사투! ★노량해전 ＃1★ ㅣ KBS방송](/img/tr.png)
![[꿀드] [불멸의 이순신 모음.Zip] 바뀐 물살과 시작된 공격!! 10배가 넘는 배 배가 속수무책으로 당하다 ★명량해전 ＃2★ ㅣ KBS방송](/img/1.gif)
2005년 불멸의 이순신볼려고 일주일 기다렸음..그때가 그립다
김명수 배우님의 명품연기가 이 드라마의 가치를 높였죠. 디테일이 정말 천재적입니다.
진짜 미쳓지 ㅋ
ㄹㅇ광기그자체
맞습니다 ㅎㅎ좋아하는 배우님 멋있으심
김명수님은 정말 진정한 배우이십니다.
솔직히 난 명량 영화보다 불멸의이순신 드라마가 더 나은거 같다
222. 이때 이 전율은 영화보다 좋아요
고증은 불멸의 이순신이 개판이지만
@@chun9395 그건 불멸의 이순신도 마찬가지
@@chun9395 나도 누가 뭐랬나
불멸의 이순신도 똑같다고 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이순신 하면 동전 그림하고 김명민 배우님만 생각남
실제 이순신 장군의 외모가 우락부락한 장수보다는 단아하고 품격 있는 선비의 모습에 가깝다는 기록으로 볼 때 이순신 장군역에 김명민이 정말 딱 잘 어울리는 캐스팅인 것 같군요.
연기력은 뭐 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래서 장비 같은 외모의 최민식은 정말 안 어울렸음..
장군 초상화랑 김명민이 싱크로율 100%라서 캐스팅 했다고 하죠. 최고의 캐스팅이었다는 걸 최고의 연기로 보란듯이 보여줌
이순신 장군의 검 190 센티미터가 넘습니다
그것만 생각해봐도 최민식은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캐스팅이였었다고 사료됨
이순신의 어떤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하여 감독은 그를 캐스팅 했을까~
불멸 김명민 배우님 연기 보고 난 사람이라면 그 누굴 투입해도 묻혔을거 같긴 하다만ᆢ최민식 명량서 너무나 안어울링!!!!!!!!!
@@신윤수-z9k 그거 장식용 검임.
@@신윤수-z9k 의전용
불멸의이순신에서 김명민배우의 굵고강직한 목소리 범접할수 없는 표정과 연기는 이순신이 김명민이고 김명민이 이순신 이었죠
솔직히 영화명량도 잼있게 봤지만 불멸의 이순신의 김명민은 넘사벽이었습니다
국민의 시청료로 만든 드라마는 전부 무료로 볼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보고싶을때 언제든지...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케비에스 공홈에서 공찌로봄
모두 무료로 볼수있게 된다면 드라마 다시보기 라는 취미가 따로생길듯ㅋㅋ
이순신은 전세계 역사를 둘러봐도 역대급이지 이런 장수는 다신없다.
수부타이
넬슨
벨리사리우스
동양은 이순신 서양은 넬슨
올랑뚜이
회사에서 상사한테 털리기만해도 빡치는데 목숨걸고 싸우는데도 자길 죽일라 했던 왕한테 저런 명언을 남겼다는게 여러모로 대단;;
그래서 이후 이순신은 전설이 되었죠.
조선말기 왕들과 수많은 대신들이 그를 찬양하고 명장의 기준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음..조선후기 전략을 논하면 그 이전에는 한신 제갈량이 언급되던게 이순신으로 교체될 지경이니..
이순신장군 실제로 말단간부시절 직속상관들이 하나같이
'내로남불 피해의식 실속충 돈미새 눈치충'
@@Kesap541 대표적으로 북병사 이일
이순신 역을 맡으라 했는데, 이순신을 환생시켰다....
정답!
그래두 장군님 존함 그리 함부로 부름 안돼영~
@@LoveMoon-q2q 인마 뭐고?..
@@아버지-z5m 여자한테 막말하는당신 초딩인가?
@@아버지-z5m 댓글도 사투리로 적는 유일한 개종족은 개.경.상.흉.노.족 뿐이지.
전투도 전투지만 싸우기 전날밤 사기 올리려고 연설하던 모습이 넘 감동적이였네요
역사에 이름 한줄 기록되지 못한 병졸들의 피와 땀으로 완성해 낸 학익진.......이순신 장군 못지않게 그 분들도 존경받아 마땅한 우리의 자랑스런 조상님들입니다.
그래.... 다른 의미로 너의 의견에 동의한다.
다시 나오기 힘든 명작 드라마 불멸!!! 다시봐도 감동!!
허구이다. 고질라 영화를 즐기는 것은 상당하지만 괴수가 실존하는 것은 아니다.
위대한 대장군 이순신 장군 항상 존경합니다.하늘이 이 나라에 내린 영웅
그러니깐 말입니다.ㅠㅜ
네,맞습니다.^^
그래서 성웅
칠전량에서 다 날려 먹은 것도 모자라 남은 배와 군사들 사기에도 큰 영향을 끼친 시점이라 필시 패전할 수 있는 싸움을 뒤집어 버리신 이순신 장군님..진짜 대단하십니다.
... 한산도대첩이 세계 4대 해전이지만 명량해전은 그게 가능이나 한 전투인가 자체가 미스테리 .... 어떻게 이기신거지 덜덜 ;;;
사거리 유지한채로 싸웠으니까
하나님이 도우시는.. 이순신 치밀한계획 지혜로..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도 천행이 따른 전투였다고 기록되어 있다네요~
@@gunholee584 기록에 의하면 '왜선들이 대장선을 구름처럼 둘러쌌다'고 써있습니다 ㄷㄷ...
@@alexandrajeong1819 난중일기랑 선조실록이랑 다름ㅋㅋ
아직도 도대체 어떻게 싸워서 이겼는지 학계에 의견이 분분할 정도로 말이 안되게 승리한 명량해전... 위대하다 위대해
통제사께서도 천행이었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길수 없는 전투였는데~~
말이 안되는 전투였는데 이걸 이기다니 이건 정말~~
일본군들이 방심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12척밖에 없는 적군이 자신에겐 300여척이 넘는 함대가 있는데 당연히 이긴다고 생각하는게
맞죠~^^
그러니까 이순신 장군님이 대단한겁니다
제일 대단한건 저 전장으로 적이 올지 알고 훈련하여 이긴결과
모든 한반도내의 전시상황과 현재의 상황을 다 꿰고 연구한 결과 최적의 장소에서 적을 맞이하고 싸워 이김
@@김태형-r1r8g 님아 명량은 바다의 쇠사슬 설치 이거 아니면 이길수가 없죠 조류 가 엄청 빨라서 고속도로 80키로 속도로 밀고 오는데 80키로 속도로 지들배들까리 부딪히고 난파 되고 밀물 끝나고 조류가 멈춤 그때 공격앞으로 화포 쏘고 깨부쉼
저 당시에 쇠사슬은 말도 안되고, 제가 알기론 이지스함 1척으로 겨우 이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훌륭한 드라마다. 예전에 열렬히 잼있게 봤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이런 훌륭한 사극은 다시 나와야 한다.
11:13 고양이 던져버리는거 ㄹㅇ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킬포ㅋㅋㅋㅋ
김명민 김명수 두 분이 진짜 명배우시네. 무슨 요약본 앞에 5분만 봤는데 몰입도가 장난 아니야..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왜군 연기하신분들 대단하시다.. 정말 왜군이라고 생각들 정도로 디테일 하게 연기하심
한국어를 쓰는데도 그렇게 느끼게됨...
실제로 이 드라마를 봤던 일본인들조자 왜장들 역을 맡았던 배우들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죠..최동준(도도 다카도라),김명수(와키자카 야스하루) 등등..나중에 징비록 때는 김규철(도요토미 히데요시) 연기에 또 한번 감탄하고요~
@@보라빛너구리-l2m
이후 임진왜란1592에선 전설의 응신수길이 나옵니다
진짜 이순신도 탁월했지만 국민들의 노력도 나라를 지킨거다
이순신 장군이 쌓은 전력을 원균이 다 한순간에 말아먹었는데 13척의 배로 수백척의 왜선을 격파하는 그 어려운 일을 우리 장군님이 해냅니다.
출정하기 전에 이순신 장군의 연설도 보여주시지ㅠㅠㅠ 진짜 명장면인데
너무 서운ㅠㅜ..^^
공식 홈페이지에 전체 다 나와있으니 그것도 보시는게!
you die you live?!ㅋㅋㅋㅋ
진짜 딱봐도 숫자에서 오는 압박감 장난 아니었을껀데
아무말도 못나오는ㅋㅋ 그냥 전세계 역사상 최고의 명전이 전 이것이라고 분명히 생각이 됩니다.ㅎㅎ ㅋㅎ()
역시 영화 '명량' 보다는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이 찐이지.
대체불가 이순신 역 배우
이순신도 대단하지만 이름없이 죽어간 장졸들도 대단함.
이 드라마 넷플에서 리메이크 해주면 내생 처음 으로 돈주고 보는 회사다
참으로 심깊고 충직한 고귀한 성웅
김명민님은 그냥 이순신장군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역사극은 관심도 없었는데 불멸의 이순신땜에 보기시작함!!!!!
이순신장군 자체가 역사고 영화임!!!!!
나라위기때 마다 신의 한수가 주어진듯 임진왜란, 6.25., 이제는 어떤 신의 한수가 주어질지??!
레전드다 이순신 작품 중 최고다
김명민 배우님 눈빛만 봐도 소름이 돋습니다.
불멸의 이순신과 베토벤 바이러스, 하얀 거탑 등 이름만 대면 모두 아는 명작을 만들어낸 명배우
이순신 역활을 했던 김명민의 연기력도 대단했지만 와키자카 야스하루 역활을 실감나게 보여준 김명수의 소름돋는 연기와 조연급 배우들의 통통 튀는 역활들이 불멸의 이순신을 Best Of Best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캐스팅이 매우 훌륭하죠 ㅎㅎ
무명이란 이유에서 인지 초기엔 김명민을 대놓고 기사에서 디스했지만... 이제는 이순신 그 자체
아..강강수월래..ㅠㅠ 눈물터짐...진짜 대단한장군에 나라를지키는 백성들..
명량해전 자체가 거짓말 같아 보이는데 실화라는게 진짜 믿기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자리에 있었던 조선 수군들은 얼마나 기분이 짜릿했을까..?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위대한 인물 ㅜㅜ
1대 130이 생긴 전설의 해전
제대로 알고계시군~13척이아니라,실제로는 전투초반에 거진 이순신대장선 한척이 독전했다고 하더군요..
오랜 전쟁으로 지쳐보이는것도 연기 일부분이겠죠?? 중딩때봤을땐 촬영이 많이힘들어서 지쳐보이는게 연기까지 뭍어나온줄 알았는데.. 30대가되서 다시보니 김명민 연기 진짜 미쳤네요..
난 이드라마 안봣는데 티비돌리다가 본 한장면이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이름없는 병사가 낫으로 왜군찍는데, 무기가없어도 어떻게든 왜군을 내쫓으려는, 민족의 한이 느껴지는 한장면이엇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화이팅 수고하세요 👍👍👍🎊🎊🎊🎊👍
명량해전은 진짜 미스테리하다 어케 1척 홀로 버틴거지
크흐크흡..( 전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고 전무후무 유일무이하죠.ㅋㅋ 아예ㅎㅎ))
그래도 마냥 그러기가 힘들텐데 말도 못않나오죠잉ㅠㅜ..
좁은 데다 포 사정권내에 거친 물살이라 가능했겠지.
작은 산성에서 대군들 상대로 버티는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된다 판옥선이 세키부네보다 선상이 더 높고 내려다보는 형태 명량해협은 작은 입구 거기다 거친 해류라서 일본함선들이 적응못함
@@user-kdg3hsjab8n 그래도 1시진 가까이 대장선 1척으로 버티니까 가능했던 싸움임; 그리고 거친해류 말하기 전에 조선군은 그 거친 해류에 저항하며 버텨야 했고, 왜군은 그 거친 해류를 타고 공격하는데... 그냥 이순신이여서 가능했던 싸움임
이때 상황이 선조가 명량전에 이순신 고신(고문)하고 백의종군 보냈는데 어머님께서 그소식듣고 배타고 아들 보겠다고 가시다가 돌아가셔서 이순신장군 제정신 아니셨는데.. 대승하심....
11:13 냐옹이 던지는것봐 ㅋㅋㅋ
명량전투는 칠전량 전투를 보고 봐야 감동이 두배가됨...
최민식 배우님의 이순신 역도 훌륭했지만 배우 김명민씨가 영화 '명량' 이순신으로 연기했어도 1700만은 넘었을 거다
2000만 갔죠
문제가 작가들이 만든 대본입니다...
이순신의 고충과 전략적 시나리오를 드라마처럼 세세하게 뽑질 못했어요
최민식이 항상 훌륭한것은 아님
최민식은 연기가 다 똑같아서;;;
이순신도 이때 진짜 얼마나 두려웠을까 ㅠㅠ맘아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당연한말씀
영화명량보다불멸에이순신
진짜마음에꼭더는역사드라마라고자찬합니다
난중일기에 보면 15일 전투가 있기 하루전에 이순신장군이 꿈을 꿨는데 어떤 신이 나타나서 얘기하길 이렇게 하면 이긴다고 힌트를 줬다고 합니다..그런꿈을 꾸신 장군의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을 하늘에서도 알아주셨나봅니다..암튼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조상님중의 한분이란게 자랑스럽네요
하늘이. 도왔군요
항상 적군이 포스있어야 주인공도 사는 법 다들 연기가 미쳤어
진짜 포스 지린다 김명민…
이순신 장군님께 매일 개박살나고 죽다 살아서 미역데이 만들어서 후손들에게 미역데이를 가문의 전통으로 만든 와키자카.
맞아요 ㅋㅋㅋㅋ미역데이
좋은 미역 먹어서 살았구만. 양식 미역도 아니고. 오메 아까워라. 원균이 지키다가 목을 잘라올 것이지.
무인도로 도망가서 미역씹으면서 버팀 ㅋㅋ
한산해전영화후나올 노량해전은 제발 김명민이 이순신역을 다시한번맡아주길..
노량해전 영화는 김명민이 했으면좋겠다 ^^^
적장 연기하던 김명수 배우도 진짜....
넘 잘함 ㅎ
살고자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것이다 진짜명언중 명언이다
와 진짜 명작이네 추억돋는다 이런게 영화 명량이나 한산은 명함은 내밀 수도없는 명작이지 ㅠㅠ
나에게 올타임 넘버원 드라마
아직도 저 특유으 오에스티와 화면 색감 보면....진짜 역대급 장군님은 명민이형이지
민식이형이 아무리 연기의 신이라도 장군님은 김명민이다
최민식은 원균역활에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뚱뚱하고 감정아스리지 못하고 소리 지르고 난리법석
실제로 대장선 1척으로 상대했다 합니다. 그저 God....
병력 묶어두고 각개격파는 지금도 생각하기 힘든 전략인데 이때 쓴거면 진짜 이순신은 신급 존재지
김명민 배우님이 이순신 장군이 젊었을 때부터 마지막까지 진짜 빙의된듯 연기를 잘하셨음.
그래서인지 영화 명량보는데 계속 주인공이 김명민 배우님이 아닌 게 아쉬웠음..
최민식 배우님 스타일대로 잘 소화하셨지만
개인적으로 김명민 배우님의 부드러운듯 강인한 카리스마 눈빛이 압권이라고 생각함..
설민석 나오는 예능 선녀들 보니까 이순신 장군이 쓰신 시도 다 외우고 계시던데, 이해하기 위해서 엄청 공부하신듯
넷플릭스야 그렇다쳐도 국내 ott플랫폼들은 무조건 있어야될 명작중 명작
고영희 선생님도 명품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령기 올렸는데 아무도 안 와서 전투 초반에
대장선 혼자 130 대 1로 버텼다는 자체가 진짜 불가사의
명령기 올려는데 아무도 안온다 이순신장군 혼자서 길막아다 이건 뻥같아요
@@거북이-c3v 철저히 노력해서 항상 위장병 달고사는 이순신인대요.-_-; 전공을 부풀린다면은 그건 이순신성격에 맞지도 않아요.노비들 공까지 일일이 적어서 포상하는 양반인데..
이순신에 대한 기록 중 본인이 쓴 난중일기가 가장 비판적이라죠.
원아이드잭 맞아요 ㅠ 원래 에이스들 칠천량에서 다 잃어서 ㅠ
@@거북이-c3v 팩트임. 초요기 올려도 장수들은 뒤에서 꽁무니 빼고 지켜보고만 있었고 대장선 혼자서 1대 130하고 있다가 초요기 다시 올리니까 안위랑 김응함이 오고 그 이후에 다른 장수들까지 모여 이긴거임. 행장도 아닌 난중일기에도 나와있고 이순신 성격에 거짓 내용을 적을 리가 없음.
병법에 이르길 한 명의 병사라도 길목을 잘 지키고 있는다면 천명의 적도 두렵게 할 수 있다했으니 오늘날에 우리를 두고 이르는말이라..
2:50 냥집사 와키자카
12:19 굉장히 허무맹랑하긴 한데 강강술래랑 갓명민 연기가 합쳐져서 엄청 멋있었음 특히 마지막 주먹 움켜쥐는 장면은 ㄷㄷ
가장 재미있고 흥미롭게 본 드라마.
2:50 왜군도 고양이있는데 나만 고양이없어
고양이 시계.
11:14 데리고 가
도저히 못 참겠네.
정주행 가야겠군
불멸의 이순신 싸움 장면은 명량 보다도 더 좋았던 이유는 퀄리티도 그렇고 논란이라고는 단 하나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맘이 울적할땐 이순신장군 드라마보게된다 누웟다가도 벌떡일어난다
김명민은 강마에, 이순신 이 두캐릭터가 내 기억속에서 정말 강렬하게 남았다.. 진짜 명배우
강강수월래 여인들의 구슬프면서도 간절함 애잔한 노래소리와 소처럼 쇠밧줄을 감는 남정내들의 결의에찬 얼굴에서 이땅의 한많은 조선백성들의 나라사랑 호국정신 선열들께 존경 감사를 드린다
때려죽일 뮤능한 선조와 사대부양반들의 유전자는 여전히 흐르는구나
자랑스롭다
씁 철쇄설은 사실무근인데 진짜사실인 대장선 혼자버티기가 더 구라같아서 철쇄설이 믿음이 가는 현실.....
근데 이거 조류 역으로 계산해서 과학적으로 증명된건데 저 대장선 한척이서 버틸때 역류라서 개불리함 ㄷㄷ 다른 배들 다 쫄아서 튈 각오할 때 대장선 혼자서 무쌍찍은거임... 이게 도대체 어떻게 사실인지 믿기지가 않지만 사실임..
철쇄는 좀 주작이지
역잘알~
실제로는 아마 둘러싸였으나 물살이 세서 백병전하러 못올라 갔을듯 합니다.
@@shinee00774 주작이지 저때당시철이아주귀했었고
저정도철쇄를만들려면몇달혹은몇년이걸린다
지금제철소에주문해도언제나올지모른다
저정도철쇄가
오랫동안바다에잠겨있으면염분에의해부식돼거나끓어진다
요즘 허준 선생님과 이순신 장군님의 영상이 너무 많이 나와서 어떻게 잠을 청할꼬….
11:12 지금이였으면 동물학대라고 난리 났겠네 ㅋㅋ
이순신장군천재!!!!
11:14 와키자카 야스하루 고양이 투척함. 그 당시 이 영상 캣맘들이 봤으면 난리났다
이드라마는 정말 재미 있었음요
11:13 냥이던지는거 보소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 불편...
@@bombbange 와키자카 동물학대범이넼ㅋㅋ
ㅈ냥이쉑....ㅋㅋㅋㅋㅋ
개불편……
저 쇠사슬.. 논란이 많지만,
저렇게라도 상상하지 않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승리이기에.
와키자카 대사칠때마다 플래그세우네... 거의 플래그 마스터ㅋㅋㅋ
와 진짜 대박이다.이런생각이 실화냐?
이순신 장군님의 이겨놓고 싸우는 전략 전술과 저 끝을 모르는 충성심과 솔선수범...청렴결백함....대단하다..
11:13 고양이 던지는 것 보러옴 ㅋㅋ 왜케 웃기지? ㅋㅋ
장군님 너무 멋져요 💝💝💝💝
아 너무재미있고 감명깊어서 보고 또 보는 중인데. 의외로 와키자카가 너무 웃긴 장면이 튀어나오네요.
쇠사슬에 배가 좌초 당할 때 고양이 집어 던지는 장면을 보고요.. ㅎㅎㅎ11:15
명량 해전당시 조선 수군 기지(해군기지)는 전남 완도 고금도 강진의 마량(마도진)이 였음. 이곳에 가까운 월송대엔 노량에서 전사한 장군이 6개월간 가묘를 쓴 무덤이 있음. 이 가묘는 대부분 아산 현충사만 아는 한국인들에겐 모르는 곳임. 이 가묘터엔 지금도 풀이 잘 자라지 않음. 이는 성스러운 이순신 장군의 충심이 느껴짐. 만백성은 이 충성심을 알아야 함. 고금도 앞엔 마도진(마량항)이 지금도 있음. 불멸의 이순신엔 안 나왔으나 임란당시 마량항에서도 진린과 함께 있던 이순신을 향해 공격하려들어온 무모한 왜군 함대가 몰려왔다가 개 박살이 난 전투가 있었음.왜선들은 모두 겁에 질려 혼쭐이나 줄행랑.이순신은 하늘이 내린 우리 민족의 영웅임.영화 명량을 본 분들이라면 월송대는 참배해야 상식적임.'나라를 구한 위대한 영웅의 가묘는 어찌이리 쓸쓸한가. 5백년이 지났으나 그대의 높고 푸른 애민과 충성심은 가슴속에 큰 파도처럼 가시지를 않네. 오직 풀 한포기 자라지 않는 장군의 묘터만이 애국과 애민정신으로 이땅을 지켜낸 성스러운 영웅의 충심인가?'
11:12 ㅋㅋ
지린다. 양이 던지기
영웅의 선택은 급류
위대한 성웅 이순신
내가 어찌 따를수 있겠는가 !
오직 우러러 보기만 할뿐...
꿈에서라도 한번 뵙고 싶다.
닻을 내려라! 죽기로 싸운다! 크~ 멋진 대사다
11:13 고양이는 왜 ㅠㅠ
11:13 냥이 ㅠㅠ
저때 이순신장군의 마음의짐은 얼마나무거우셨을까..
경상우수사 배설 : 탈영
전라우수사 김억추 : 우수사 감은 아니다(난중일기)
이개뭥 시밤... 내시절에는 수군최강이였는데 13척밖에안남았다니 ㅜㅜ 싸울맛안났늘듯
대체불가다
이순신장군님의 역은
김명민뿐!!
사천해전에서 구루지마 씬스틸러 였는데 죽어서 살짝 아쉬웠는데 눈 바꿔서 형제로 다시나와서 반가웠음ㅋㅋ
11:13 킬포 ㅋㅋ
저때 격군들 진짜 죽을맛이었을 듯 ㄷㄷ
울돌목에 노를 젓는 다는 게 절대 쉽지 않았을 겁니다 대단
조선수군 헬보직 격군병...
저때사람들 조정경기 보내야함 ㅋ
김명수 최철호 배우 연기 햐~소리 감탄 절로나오게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