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 영화 보면서.. 샴 쌍둥이는 죽을때... 이제 편하게 누울수 있겠네... 이 말이 제일 머리에 남더라구요.. 악역인데.. 그간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잤을 생각하니.. 하.. 혹시라도 코골면 누나인지 여동생인지.. 갈굴생각하니.. 참... 안스럽다... 영상 잼나게 잘 봤습니다
이 영화가 개봉하기전에 원작 백발마녀전은 국내에서는 여도 옥나찰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출판됐었습니다 영화가 흥행하자 백발마녀전으로 다시 출판되면서 번역의 오류인지 연아상으로 나오게 됩니다 정확한 이름은 연예霓상裳입니다 무지개 치마라는 뜻으로 하늘의 선녀들이 입는 치마입니다 연하상은 무지개 예霓와 노을 하霞 한자가 비슷해서 한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번역한 경우이고 연일상의 일日은 리 라고 발음되며 연예상의 예霓는 니 라고 비슷하게 발음되니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들리니 발음만 듣고 번역을 했을 경우에 연일상으로 번역됩니다 국내에서 번역이 대표적으로 잘못된게 천룡팔부 사조영웅전 신조협려에 등장하는 개방 방주의 무공 항룡십팔장입니다 국내에서는 강룡십팔장으로 번역이 됐는데 한자 降은 항복할 항과 내릴 강 두가지 뜻으로 쓰이기 때문에 강룡십팔장으로 번역이 됐어도 잘못된걸 몰랐습니다 원작소설에서 탁일항과 연예상은 실존인물이라고 설명합니다
삼합회에게 살해당한 장국영..ㅠ 거기에 언론까지 장국영을 게이로 만들어버림. 친한 친구였는데 애인이라고 보도해 버리고,고층에서 뛰어내릴 이유도 없었는데 자살로 만들고,그 당시 정황상 삼합회에서 살해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했죠.홍콩 영화계는 삼합회가 장악하고 있어서 연예인들에게 실제로 협박도 한다고 하죠.주성치도 헐리우드에 진출하고 싶었지만 삼합회에서 방해해서 진출 못함.
마지막으로 끝까지 본 중국작 영화이군요. 풍림화산? 대나무숲에서 날고 뛰는 주유발을 언뜻 본것도 같지만 중경삼림 백발마녀전을 끝으로 중국작 영화는 영 끌리질 않네요ㅋ; 사부대가리를 끌어안고 우는 모습이나 울화가 치밀어 머리가 하얗게 새는 모습이나 우습기는 그지없습니다만 ㅎㅎ 근데 실제로도 그런사람을 본게 더이상 이런류의 영화가 아니 중국영화가 더 끌리지 않게 되었다고 할까요? (수정)(이) 영화는 뭐랄까.. 너무 아름답습니다.
![BabyChiefDoit - Too Slow (feat. STAR BANDZ)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zayaxws7RPg/mqdefault.jpg)
![[스타실험] 꿈속의 미소년 같았던 영원한 오빠 장국영의 삶, 사랑, 죽음 [러브스토리] | KBS 20030421 방송](/img/1.gif)
진짜 저 둘만한 임팩있는 배우는 더이상 나오지 않을거 같다.. 장국영 저 눈빛은 정말.. ㅎㅎ
정말 이 두배우는 정말 대체배우가 없는 전설적인 배우들이죠..
ㄴㅇㅈ
아직도 저 마교교주의 끔찍한 캐릭터가 기억납니다. 샴쌍둥이에 기괴한 무공과 징그럽기까지한 집착. 교주의 소름돋는 표정과 등뒤에서 비웃는 누나까지 정말 독특한 악역이었어요.
정말 임펙트가 강했던 악역이죠ㅎ
요즘 쭝국 영화는 저런 맛이 없어...
영상미도 좋고 그랬는데...
세월이 지나도 임청하는 정말 레전드다~
갓청하... 그녀는 살아있는 전설이죠!!
어설픈cg와. 어설픈 액션만 있죠.
중국정부에서 반국가 성향 감독들 다 없애서임
임청하 진짜 레전드죠
갓청하!!
40훨씬넘은 여자가 임청하처럼 매력있기가 쉽지않타
예전에 저 영화 보면서..
샴 쌍둥이는 죽을때... 이제 편하게 누울수 있겠네... 이 말이 제일 머리에 남더라구요..
악역인데.. 그간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잤을 생각하니.. 하..
혹시라도 코골면 누나인지 여동생인지.. 갈굴생각하니.. 참... 안스럽다...
영상 잼나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데없는 부분에서 인정이 넘치시네여ㅠㅠㅠㅠㅋ
@@namecastle1857 그르게나 말입니다.. ㅋㅋ 어린나이에도 참 신경쓰이더라구요~
동생들이랑 잠자리 쌈박질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사실 어릴 때 저도 영화 봤을 때 그 말이 굉장히 임팩트 있게 다가왔으요ㅋㅋㅋ 맨날 모로 누워 자야 했겠죠ㅋ
감정이 섬세하신 분
영화볼땐 임청하 포스만 기억에 남았는데 세월이 흘러 리뷰를 보니 장국영이 진짜 장난아니네요
어쩜 저리 우수어린 눈빛을 지닐수 있는지
정말 홍콩 영화 시대 참 좋았어요 지금은 머 중국 공상당 영화라 ㅉㅉ 퇴화된듯
마지막 연예상의 눈빛에 원망과 허무함등 복잡미묘한 심정이 다 담긴걸 보고 임청하의 연기에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눈빛 연기가 정말 대단했죠...
임청하는 인상이 쎄보이고, 장국영은 청순해서 둘이 상반되는 이미지라 케미가 겁나 쩔었었음..
둘의 케미는 정말 엄청 났죠.ㅎㅎ
저 꽃은 그냥 꽃이 아니라, 천산설련이라는 귀한 꽃입니다. 저 꽃으로 백발을 검은 머리로 되돌릴수있어서 일탁은 기다리는거에요. 그만큼 후회하고 사랑한다는 겁니다...
그렇군요!!
동방불패와 백발마녀전은 무협쪽의 레전드죠. 재밌었어요~ 그리고 백발 마녀전 끝에 너무 슬펐음. 백발마녀전2도 있음.
마지막 장면이 너무 슬프죠ㅠㅜ
2는 리뷰안하는게 맞음 쓰래기였음
헐. 저때 임청하 나이가 40대였음?? 와 믿어지지가 안음. 놀랍다 미모에 한번 나이에 한번.
대단했죠...
엄마뻘이였음 ㅋㅋ
제가 좋아하는 배우 두 분이 나오는 작품이네요.
임청하 미모를 따라올 연예인은 없어 보이네요!!
탁일항 진짜 개존잘보스 ㅇㅈ 장국영이 맡은 역할 중에서도 특히 잘생겨보였던ㅋㅋ저 눈빛으로 쳐다보면 나같아도 못 죽인다ㅋㅋ
인정ㅠㅠ저 특유의 곱슬머리ㅠㅠㅠㅠ
캬 오랜만에 보니 와...저땐 어려서 대단한미모인줄 몰랐는데 정말미인이네 ㄷㄷ
진짜 미인이시죠ㅎ
임청아도 진짜 매력적이죠
40대라니 저게ㄷㄷ
임청하 장국영님의 조합이라 정말 레전드네요
임청하는 묘한 매력이..
임청하 누님 진짜 카리스마는 👍 역시 레전드는 레전드다
마지막에 왜 나를 믿지않죠..가슴이 메어지는 슬픔이 느껴지는 대사였어요
백발마녀전 과 동발불패에 등장한 임청하. 내가 눈물을 흘리게 만든 두 유일 홍콩영화
나만 운게 아니였네요. 백발마녀전 2탄 마지막 장면에서 내생에 가장 뜨거운 눈물이 흘렸습니다.
54년생 임청하 누님이 저때(1993년작) 딱 마흔살이었죠.
뭔가 매력과 마력을 지닌 임청하가 그립네요.
리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2탄이 기다려지네요.^^;
2편 올렸습니다.ㅎㅎ 재밌게 보세요.ㅎㅎ
저때 홍콩영화 저런 분위기는 정말 아주 많이 그리움...b급인듯 a급이면서 개쩔던 캐스팅라인
중국영화가 이때가 전성기였지
다시 보니 좋네요
저때가 정말 전성기였죠ㅎㅎ
홍콩영화
정확하게는 홍콩영화로 봐야죠
임청하 여신 진짜 이쁘다아
장국영이 부른 주제가가 정말 좋음. 찾아보니 대만이랑 홍콩영화제에서 주제가상도 받았네요.
정말 잘만들어진 영화 ...개인적으로 임청하의 출연작중 속편인 천하무적과 더불어 가장 마음에 남는 영화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명작이죠!!
그렇군요
전 임청하하면. 중경상림. 그리고 단연. 동방불패인데!!
한번 봐야할 것 같네요!
장국영그리워..나중에 하늘에서 만나요
ㅠㅜ
ㅠㅠ
백발마녀전 1편은 그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더 잊을수가 없습니다. 일반적인 홍콩영화와는 좀 달랐다는.....
그렇죠..ㅎㅎ
저랑 같은 생각이신 분이 계실줄!
장국영 같은남자가봐도 졸라멋져
정말 미소년의 이미지... 장국영..
샴쌍둥이가 반쪼가리나서 평생 등쪽으로 처음 누워보고 편하다고 하면서 죽는 모습이 짠해서 기억에 남네요
엔딩이 인상적이죠..
샴쌍둥이가 아니라 형벌때문에 붙은게 아닌가요?
맞아여 선천적이 아닌 후천적
무비무비님의 리뷰덕분에 우수에 찬 눈빛의 장국영을 영접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이젠 더이상 저 눈빛을 못버게되어 너무 슬프네요
너무 빨리 가버린 님이시죠ㅠ
춘삼십랑 남결영/동방불패 임청하 진짜.... 최곱니다....!!
영화에선 임청하가 백발이 되지만
현실에는 남결영이 백발을 하고 다니는 슬픈..
....그렇군요..
그가 몹시도 보고픈 하루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 조심 하고 건강 하고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나는 임청하를 보면서 컸다
임청하 왕조현이 진짜 레전드
레전드죠ㅎ
사랑합니다 임청하
저두요ㅎ
장국영이 진짜로 임청하를 엄청 사랑했죠
그래서 이 영화로 소원을 풀었죠
장국영 게이 아닌가요..
김순화 엥, 진짜요??
@@무야호-t7c ㄴㄴㄴ
@un y ㄴㄴㄴ 장국영 이성애자임 자칭 동성연인 당학덕의 주장은 모두 사기
맞아요. 장국영이 유일하게 좋아하고 고백했던 여성이 임청하에요...
임청하에게 고백했지만 그녀가 받아주지 않아 많이 낙심했다는 사연은 유명해요
남결영 배우 참 이뻤눈데 실제 삶이 너무 ㅜㅜ 말년이 비참해서 안타까웠던 배우. 주성치 주연 서유기에도 나왔었어요
말년이 너무 안좋았죠ㅠ
엇 찾아보니 월광보합에 언니? 역으로 나왔군녀
수중씬 물이 너어무더러워서 장국영임청하 러브신찍을때고생했다고함 피부병 으로
敬業。
어릴 때 봤는데 ㅠㅠ 너무 슬펏지
이거 ㅜㅜㅜ 백발인데도 개이쁘고 ㅜㅜㅜ
너무 이쁜 누님ㅠㅜ
지금 다시 봐도 ㅠㅠ 찡 해오는... 그리고..만우절이 더이상 즐겁지 않게된..
슬픈 날이죠ㅠ
무협 영화는 우인태 감독의 백발마녀전 전과 후로 나뉩니다. 이 영화의 영향이 바로 미친 영화가 바로 이안 감독의 이에요. 장국영이란 배우는 영화를 고르는 안목도 참 대단했던 것 같네요~
와호장룡에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나를 쫓아오는 것이냐.. 검을 쫓아 오는 것이냐.. 라는 물음에 대답 못하는 .. 정말 기억에 남았죠
아.. 마담..의 옛사랑.. 도 있기에 성립하는 영화... 대나무 씬 너무 좋습니다
주윤발 대인 만세
40대 임청하 진짜 이쁘다...!
이 영화가 그때 중국에서 쥬라기 공원을 이긴 유일한 영화였져
아이고 열일하시네요 ㄷㄷㄷ 계속 업로드하시네.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언제 봐도 임청하, 참 너무 매력적이네요.
임청하... 매력적인 배우죠...ㅎㅎ 여러분들이 계속 봐주셔서 업로드를 멈출수가 없습니다.!!
장국영도 진짜 허무하게 떠난 배우ㅜㅜ
왜 그렇게 빨리 가셨는지ㅠ
ㅠㅠ..그날 4월1일..친구들과 커피빈에서..차마시다가..농담인줄 ..알았는데 ㅠㅠ.. 나중에 알고 나서 엉엉..울었습니다..진짜 최애배우..장국영
와 저 마교 남자 두목 연기 지금보니 엄청나네 악역을 위해 엄청 노력했구나
정말...미남 미녀 배우...👍👍👍
크... 정말 캐스팅이 좋았던 영화죠.ㅎㅎ
오랫만에 또 봤는데 ㅋㅋ또 그 마지막에 장국영이 임청하를 쳐다보는 표정이 ㅋㅋ너무 진실같아보여서 마음이 아픈뭔가 그런 표정 마음이아프네용 힝 이제 한분은 없고 한분도 활동을 안하시니까요 ㅎ
진짜 레젼드배우 두명ㅜㅜ
정말 레전드죠..
추억의 영화내요.
고마워요
학창시절에 비디오로 장국영의 간지와 임청하의 미모를 감상했던 추억이 나네요
존잘존예
슬프네요
장국영은 역시 존잘러
정말 잘생긴 장국영...
부산 국도극장 추석특선으로 관람했던 ㅋ ㅋ 주제가 일생최애도 지금도 가끔 듣고 있어요.
저도 이 주제가 좋아합니다.ㅎ
와 이런 스토리였다니
어릴때 무서운거 싫어해서 안봤었는데 알고보니 사랑영화였네요ㅠㅠ
나중에 제대로 봐야겠습니다
나중에 시간 되시면 정주행 한번 해보세요.ㅎㅎ 재밌습니다.ㅎㅎ
청하누늼은 만고불변의 지죤이시고 나의영원한 사랑이십니다
갓청하!!
옳소!
폭포씬 임청하도 쑥스러웠는데 장국영이 리드해줘서 고마웠다고 하네요😂
ost 홍안백발, 망도니상망도아 장국영 작곡입니다!!^^
우와 작곡도 했군요.ㅎ
우인태 감독에 갓벽한 캐스팅 임청하 장국영 그리고 오진우 처절하게 배신당한 연예상의 절규와 탁일항의 직진사랑^-^
Ost 홍안백발 가사속 그대로 스토리전달
폭포씬은 ㄹㅇ 킬포이고
명장면들이 참 많죠ㅎ
임청하한테 칼 꼿는 남결영 저 여배우분~ 2018년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ㅠ
저때 당시 임청하 누님이 40이었어요? ㅎㄷㄷㄷ;; 와
40이였습니다..후덜덜하죠??
난 솔직히 동방불패보다 백발마여전이 훨씬 잼있음
오진우 형님 항상 빌런으로 나왓지만 연기포스는 최고엿지
무비무비님 구독자 많이 들었네요 역시~이럴줄 알았습니다
장국영님 그리울때 ...
이 리뷰 6번째 보는중..생각날때마다 오게되는 무비무비님~
어릴때 영화볼때마다 이름이 바뀌더라구요. 어디서는 연예상,어디서는 연일상, 어디서는 연하상 이렇게 바뀌던데 혹시 그 이유 아시는분~
흠.. 멀까요ㅠ
이 영화가 개봉하기전에 원작 백발마녀전은 국내에서는 여도 옥나찰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출판됐었습니다 영화가 흥행하자 백발마녀전으로 다시 출판되면서 번역의 오류인지 연아상으로 나오게 됩니다
정확한 이름은 연예霓상裳입니다 무지개 치마라는 뜻으로 하늘의 선녀들이 입는 치마입니다
연하상은 무지개 예霓와 노을 하霞 한자가 비슷해서 한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번역한 경우이고 연일상의 일日은 리 라고 발음되며
연예상의 예霓는 니 라고 비슷하게 발음되니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들리니 발음만 듣고 번역을 했을 경우에 연일상으로 번역됩니다
국내에서 번역이 대표적으로 잘못된게 천룡팔부 사조영웅전 신조협려에 등장하는 개방 방주의 무공 항룡십팔장입니다
국내에서는 강룡십팔장으로 번역이 됐는데
한자 降은 항복할 항과 내릴 강 두가지 뜻으로 쓰이기 때문에 강룡십팔장으로 번역이 됐어도 잘못된걸 몰랐습니다
원작소설에서 탁일항과 연예상은 실존인물이라고 설명합니다
@@나는너무예뻐-n7b 우와 감사합니다!! 이제야 궁금증이 한방에 풀리네요. 진정한 지식인👍👍👍
실존인물이라는건 첨 알았네요. 찾아봐야겠어요ㅋ
@@나는너무예뻐-n7b 지식백과인줄ㄷㄷ
저때의 홍콩영화감성 참그립다 ㅠㅠ 지간이 지나서도 장국영 정말부드럽고 잘생겼네 어떻게 저런미소가 나오는지 너무아까운배우 ㅠㅠ 그러고보니 장국영 이떠난지 20년이됐네요 그립습니다 ....
삼합회에게 살해당한 장국영..ㅠ 거기에 언론까지 장국영을 게이로 만들어버림. 친한 친구였는데 애인이라고 보도해 버리고,고층에서 뛰어내릴 이유도 없었는데 자살로 만들고,그 당시 정황상 삼합회에서 살해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했죠.홍콩 영화계는 삼합회가 장악하고 있어서 연예인들에게 실제로 협박도 한다고 하죠.주성치도 헐리우드에 진출하고 싶었지만 삼합회에서 방해해서 진출 못함.
임청하는 진짜 최고였지 ~ 어렸을때는 단발로 히트했고 ᆢ서른 넘어서 마흔 후까지 영화계에서 대히트 ♡!54년말띠 존나 매력 쩔었치 👍 😂 백발로 변할때 졸라 이뻤씀 ~
전성기 시절에는 엄청났죠.ㅎ
이거 보고 엄청 울었죠
2:00 남자치곤 너무 귀여운 아역배우 인거 같아요 크크크
감기가 오래가네요 주사는 싫은데
감기 조심하세요!!! 독감 예방 접종 받으시고요!!
여자아이 랍니다
사람들 착각하고들 있는데. 쭝국영화가 아니라 홍콩(+대만)영화.
캐릭터부터가 놀라운 영화입니다. 백발마녀라는 캐릭터도 그렇지만, 샴쌍둥이 길무상 캐릭터는 제가 본 어떤 캐릭터들보다 기괴하고 강렬하다는....다소 의학적인 얘기지만, 샴쌍둥이는 원래 성별이 같다네요. 남녀 샴쌍둥이는 아직 보고된 바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장국영 엄청 멋짐
국영이 형 도신하고 있을때는 애같더니 백발마녀전에서는 간지쪄네요 윤발이형한테 재대로 배운듯 ㅋㅋ
연기가 한츰 성장했나 봐요.ㅎㅎ
장국영은 도신..한 적이 없는데..
@@kissgirl7082 아 맞다 덕화형이었지요, 어떤영화더라 같이 나왔던것 같던데 ...
으아... 추억!!!! 최고의 홍콩영화 당연 톱 10중 하나!!! 양경일 윤인완작가님의 만화, 의 문수의 머리스타일이나 외형이 의 일항(장국영)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같아요.
임청하 정말 대단한 배우군요!!!!
임청하가 진정한여신 매력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다 초딩때 백발마녀전의 임청하보고 지금까지. 그냥 뻑감. 동양최고의 미인 임청하 누구도.감히 범접할수없음 그이후로. 신촌락카페에서 임청하 닮은여자 만났었는데 하 보고싶다
저도 보고 싶네요ㅎ
예전 영화인데도 캐릭터들의 독특한 설정이 멋집니다 선악의 대결도 모호하고 야릇한 감정선까지~~^^ 이맛에 홍콩영화에 빠졌었죠 그때가 그립네요
저도 그립네요ㅠ
❤❤❤
56년생 저때 38살 장국영 목소리 ㅠㅠ
교주 오진우는 나중에 무간도 양조위 형이 되죠ㅎ..
다시봐도 명작
10년동안 밥은 먹어가면서 지켯겠죠?
저 시절 홍콩영화들의 화면색감이 그리움
10:01 임청하랑 장국영이랑 사랑을 나누고 서로 믿기로 맹세하는 부분이 명장면
명장면이죠ㅎ
장국영이 살아 있었으면 샹치는 양조위가 아닌 장국영이 찍었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어지간하면 댓 안다는데 내가 좋아하는 영화 리뷰가 정말 뭐같은 영화 소개 나레이션때문에 집중이안된다. 발음이 교포수준이네. 5분3초에 나오는 중국인이 말하는 여보 여보하는 발음이 훨씬 더 좋다.
영상 올리려면 연필 물고 연습하는 노력이라도해라
야이씨.. 그 꽃을 꺾어줘야지
왜 10년동안 지키고 있노 !!
임청하..ㅠ.ㅠ 땜 정말 임청하 출현 무협영화.다봄!!
명작들이 많죠ㅎ
임청하.. 진짜 레전드
만우절날 운전중에 장국영이 죽었다는 소식을 라디오로 처음들었었죠 그당시에는 무슨 만우절장난을 이렇게 심하게하나 싶었는데 진짜 그렇게 갈줄이야 거짓말처럼 떠난 장국영이 안타깝네요 살아있었다면 더 좋은작품으로 찾아왔을텐데
많이 아쉽죠...
저때 장국영씨 임청아씨
참멋지세요.
우리는 젊어서 홍콩영화를
많이봐서 그런지 지금도 좋아요
오랜만에 보니 새롭다~ 임청하 엄청 좋아했는데.... 👍
저도 좋아했었어요ㅎ
마교면 의천도룡기에서 박쥐왕 그리고 장무기가 건곤대나이 배우고 나오는 그 마교인가요? 같은 과 같은데.
남결영 누님 참 예뻤는데 말년이 비참했죠
하늘에선 항상 행복하길 빕니다
남결영 월광보합에서도 나오죠
저도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길 빌어요...
장국영 진짜 졸라 멋있었지
임청하 왕조현 한때 내 상사병 누님들 ㄷㄷㄷ
마지막으로 끝까지 본 중국작 영화이군요. 풍림화산? 대나무숲에서 날고 뛰는 주유발을 언뜻 본것도 같지만 중경삼림 백발마녀전을 끝으로 중국작 영화는 영 끌리질 않네요ㅋ; 사부대가리를 끌어안고 우는 모습이나 울화가 치밀어 머리가 하얗게 새는 모습이나 우습기는 그지없습니다만 ㅎㅎ 근데 실제로도 그런사람을 본게 더이상 이런류의 영화가 아니 중국영화가 더 끌리지 않게 되었다고 할까요? (수정)(이) 영화는 뭐랄까..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죠...
진심 잼나게 본영화
죽으면서 임청하가 사부를 죽였다고
거짓말 한놈 땜에 엉망되었네요
그러네요..
최고의 무협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