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의 평가가 낮은 이유는 자신들이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다인 것 같네요 퀸 이전 밴드들은 자신들이 잘하는 장르를 더욱 발전시켜 그것을 세계로 퍼뜨렸지만 퀸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밴드였고 그때문에 여러가지 장르를 섞는 시도를 하는 밴드이기도 했기에 퀸은 특출나게 잘하는게 없다라는 평가를 받은 거 같네요
퀸이 잘하는게 없다니요? 잘하는 장르가 없다는 말인데,표현 상의 잘못인지 모르겠지만,보통 퀸을 낮게 보는분들도,대체로 훌륭한 밴드 는 맞지만,음악사적 영향력이 떨어진 다고 말하지.잘하는게 없다고는 안합 니다.퀸의 라이브는 머 유명하고,멤버 들도 레젭이나 더후같은 인간흉기급 까지는 아니어도 실력들은 인정받읍 니다.레젭이 멤버모두 1위한 그 조사 에서 존디콘빼고 다 10위안에 들어 갔읍니다.프레디.메이는 최상위권 에 들어가는 실력파입니다. 멤버모두 작곡가명예의 전당에 들어 간 밴드입니다. 퀸은 실력적으로는 인정받읍니다.특히 동료뮤지션들에게서 평론가들보다 더 인정받읍니다.클래식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뮤지션이란 말도 있읍니다. 실제로 퀸의 음악이 좀 클래시컬하고, 클래식 퀸 앨범도 있고,파바로티와 공연한적도 있죠.😢 퀸음악 들어보셨나요? 퀸음악 듣기는 쉬울지 몰라도 상당히 어려운 음악입 니다.이것도 후배밴드가 적은 이유일 수도 있을듯.
영화만 아니었으면 못 떴다, 퀸은 많은 밴드들에 낄 급이 아니다.. 이 지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른 음악을 하는 것을 방구석 아티스트들이 판단할 부분은 전혀 아닙니다. 퀸이 없었다면 저는 We will rock you에서 새로운 음악의 모습을 느끼지 못했을 거고, Bohemian Rhapsody에 울지 못했을 거고, We are the champions에서 희망을 얻지 못했을 겁니다. Radio gaga로 그리워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고, Don’t stop me now에서 열정을 가질 수 있었으며 Love of my life에서 제 감수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댓글에 방구석 아티스트들의 비난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전 비틀즈도 너무 좋아하고 레드제플린, 엘비스 프레슬리도 좋아하지만 퀸을 제일 좋아하니까요. 일단 이 밴드들을 동일선상에 놓으면 말이 안될 정도로 다른 매력과 마력을 가지는 밴드들이지만, 좆문가들이 같은 곳에 놓고 한 밴드 위상을 더 놓이려고 한 밴드를 꼭 깎아내리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글램 락의 찌꺼기가 아니라, 허풍 밴드가 아니라 록의 진보 그 자체였습니다. 4명의 여왕은 제 영원한 여왕입니다.
방구석 ㅈ문가 인데요. 저 포함 방구석 ㅈ문가들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히트치고 나서 퀸이란 그룹 자체를 폄하한게 아닙니다. 단지 살면서 거의 팝음악과 락음악에 그다지 관심 없던 사람들이 퀸의 영화와 음악을 듣고 그 누구보다 감동하고 좋아하며 사랑한다는 그런 모습들이 좀 씁쓸했던거죠. 마치 평소엔 축구에 거의 관심도 없고 사랑하지도 않다가 우리나라에서 월드컵 열리니 그 누구보다 열광하고 매니아 인냥 오버하는 모습 보이고 끝나니 언제 그랬냐는듯 내팽겨치는 그런 모습들이 그리 달갑지 않은 것 처럼요. 그리고 특히 우리나라에서 유난히 홀대 받던 락 이란 장르가, 것도 가장 대중적이라 할수 있는 퀸 마저도 그들 스스로의 모습이나 성과, 음악들이 아닌 다른 컨텐츠로 인해 훨씬 더 알려진다는 것도 씁쓸하구요.
제가 보기엔 소위 리스너라는 방구석 평론가들은 평론가들에 빙의해서 퀸 을 낮추고 까는걸로 보여집니다.하는 말들이 다 똑같아요.평단좋은 락밴드 를 듣어야 우아해 보이는건지? 애초에 영화화 된다는거 자체가 그 뮤지션이 인기가 많거나 화제거리가 있거나 대단한 업적이 있거나 머라도 하나라도 있어야 가능한 것이지 이도저도 아무것도 없는데,누가 투자하고 영화제작 하겠읍니까 자본 주의 사회에서. 영화로 떴다는건 퀸을 잘 모르거나 까내릴 려는 의도겠지요.실제로 퀸까들이 자주 하는 레퍼토리중 하나고,오히려 영화로 인해 그동안 과대평가 되었다고 해서,평 가가 낮아져 버렸읍니다.
정말 한 단어로 규정하기 힘든 밴드죠. 실험정신도 높고. 사랑합니다. 퀸 그리고 프레디~~
잘 봤습니다. 퀸 팬으로서 아주 좋고,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왜 둘을 연관지었는지는 모르것지만 평론가들의 혹평과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퀸, 평론가들의 극찬과 대중들의 외면을 받았던 씬 리지...
이런 말이 한동안 계속 떠돌았었죠...
혹시 방송국애서 락에 대한 다큐멘타리를 만든다면, widia님의 이영상들은 보물이 될거 같습니다. 락을 잘 몰랐거나, 관심이 있는 초심자들에게도 너무나도 보배스럽고, 유익한 영상입니다.
드디어 퀸..
단독적으로 아티스트를 조명한다는건 그만큼 아티스트에 대해 할 말이 많다는 뜻이겠죠?
데이빗 보위, 비틀즈, 레드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이글스
아무래도 그렇긴 하죠 ㅎㅎ 근데 여러 밴드 묶은 경우에도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줄이느라 힘들었네요ㅠㅠㅎㅎ
시나위
롤링스톤스.더후도 좀.
와악!!! 새 영상 반갑네요!!!
다음은 누군지 기대되네요 ㅎ
다음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2:15 솔직히 앨범에 있는 곡이 다 명곡이잖아요
퀸을 유일하게 깔수있는 부분은 프레디옹의 흰색 쫄쫄이 아입뉘꽈?!
솔직히 락밴드는 옷을 잘 입는다에 해당하지 않는 몆안되는 밴드임 ㅋㅋ
뭣도 모르면서 영화만 보고 퀸을 빨아대는 사람이 많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퀸은 프레디 머큐리 한 명만이 이끌어간, 나머지는 그저 그런 연주자에 불과한 원맨 밴드였다고 아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죠.
그건 퀸까는 사람들의 주요 레파토리중 하나였던거고.영화이전부터 계속 나왔
던 얘기였죠.이 영화는 또 프레디에 맞
줘진 영화였다는것도 감안해야하고요.
@@광리성 ?
곧 있으면 헤비메탈의 전성기가 오네요!
개인적으로 스키드로우 건즈앤로지스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ㅎ
SLASH!!!
역대 락밴드 음반판매량 top5위급이면,
나올만한거임.평가가 좋은 뮤지션도 있
고,인기가 높은 뮤지션도 있는데,골고루
언급해야 하는게 맞는거지.
동시대에 퀸보다 위대했던 락밴드들이
많았다고 자꾸 그러는데,비틀즈정도빼
면,위대한 밴드들이 거의 다 동시대라
는게 함정이고,지금까지 살아남은게
비틀즈.퀸의 음악이라는거임.
역시나 락의 역사에서 그닥이라보니,
영상도 겨우 4분밖에 안되는군요.
무척이나 아쉽읍니다.
블러 라디오헤드 너바나도 해주세요,,, 내 인생밴드들,,,
@@송제경 ㅋㅋㅋ
ㅋㅋㅋㅋㅋ퀸 칭찬하시면서 살짝살짝씩 까시는것같은데 ㅋㅋㅋㅋㅋ
오...오해십니다 ㅎㅎ 저 퀸 좋아해요ㅎㅎ
시나위 한 번 올려주지
다음은 모터헤드로 조심히 예상해봅니다ㅎㅎ
왠 멕시코인을 만들어서
퀸의 평가가 낮은 이유는 자신들이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다인 것 같네요 퀸 이전 밴드들은 자신들이 잘하는 장르를 더욱 발전시켜 그것을 세계로 퍼뜨렸지만 퀸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밴드였고 그때문에 여러가지 장르를 섞는 시도를 하는 밴드이기도 했기에 퀸은 특출나게 잘하는게 없다라는 평가를 받은 거 같네요
퀸이 잘하는게 없다니요?
잘하는 장르가 없다는 말인데,표현
상의 잘못인지 모르겠지만,보통 퀸을
낮게 보는분들도,대체로 훌륭한 밴드
는 맞지만,음악사적 영향력이 떨어진
다고 말하지.잘하는게 없다고는 안합
니다.퀸의 라이브는 머 유명하고,멤버
들도 레젭이나 더후같은 인간흉기급
까지는 아니어도 실력들은 인정받읍
니다.레젭이 멤버모두 1위한 그 조사
에서 존디콘빼고 다 10위안에 들어
갔읍니다.프레디.메이는 최상위권
에 들어가는 실력파입니다.
멤버모두 작곡가명예의 전당에 들어
간 밴드입니다.
퀸은 실력적으로는 인정받읍니다.특히
동료뮤지션들에게서 평론가들보다 더
인정받읍니다.클래식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뮤지션이란 말도 있읍니다.
실제로 퀸의 음악이 좀 클래시컬하고,
클래식 퀸 앨범도 있고,파바로티와
공연한적도 있죠.😢
퀸음악 들어보셨나요? 퀸음악 듣기는
쉬울지 몰라도 상당히 어려운 음악입
니다.이것도 후배밴드가 적은 이유일
수도 있을듯.
1:39 어 나잇 앳 '디' 오페라
오지오스본-dee
조회수가 중요하긴 하죠 ㅎㅎ
퀸이 나올 줄이야
ㅋㅋㄱㄱㄱㅋㄱ?
영화만 아니었으면 못 떴다, 퀸은 많은 밴드들에 낄 급이 아니다.. 이 지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른 음악을 하는 것을 방구석 아티스트들이 판단할 부분은 전혀 아닙니다. 퀸이 없었다면 저는 We will rock you에서 새로운 음악의 모습을 느끼지 못했을 거고, Bohemian Rhapsody에 울지 못했을 거고, We are the champions에서 희망을 얻지 못했을 겁니다. Radio gaga로 그리워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고, Don’t stop me now에서 열정을 가질 수 있었으며 Love of my life에서 제 감수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댓글에 방구석 아티스트들의 비난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전 비틀즈도 너무 좋아하고 레드제플린, 엘비스 프레슬리도 좋아하지만 퀸을 제일 좋아하니까요. 일단 이 밴드들을 동일선상에 놓으면 말이 안될 정도로 다른 매력과 마력을 가지는 밴드들이지만, 좆문가들이 같은 곳에 놓고 한 밴드 위상을 더 놓이려고 한 밴드를 꼭 깎아내리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글램 락의 찌꺼기가 아니라, 허풍 밴드가 아니라 록의 진보 그 자체였습니다. 4명의 여왕은 제 영원한 여왕입니다.
방구석 ㅈ문가 인데요. 저 포함 방구석 ㅈ문가들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히트치고 나서 퀸이란 그룹 자체를 폄하한게 아닙니다. 단지 살면서 거의 팝음악과 락음악에 그다지 관심 없던 사람들이 퀸의 영화와 음악을 듣고 그 누구보다 감동하고 좋아하며 사랑한다는 그런 모습들이 좀 씁쓸했던거죠. 마치 평소엔 축구에 거의 관심도 없고 사랑하지도 않다가 우리나라에서 월드컵 열리니 그 누구보다 열광하고 매니아 인냥 오버하는 모습 보이고 끝나니 언제 그랬냐는듯 내팽겨치는 그런 모습들이 그리 달갑지 않은 것 처럼요. 그리고 특히 우리나라에서 유난히 홀대 받던 락 이란 장르가, 것도 가장 대중적이라 할수 있는 퀸 마저도 그들 스스로의 모습이나 성과, 음악들이 아닌 다른 컨텐츠로 인해 훨씬 더 알려진다는 것도 씁쓸하구요.
@@dmp23wnk. 그럼 좀 어때
저 영화때문에 레드제플린까지 찾아보게됐구만
월드컵 보다가 epl 챙겨보는거고
ㅈ문가 ㅉㅉㅉ
제가 보기엔 소위 리스너라는 방구석
평론가들은 평론가들에 빙의해서 퀸
을 낮추고 까는걸로 보여집니다.하는
말들이 다 똑같아요.평단좋은 락밴드
를 듣어야 우아해 보이는건지?
애초에 영화화 된다는거 자체가 그 뮤지션이 인기가 많거나 화제거리가 있거나 대단한 업적이 있거나 머라도 하나라도 있어야
가능한 것이지 이도저도 아무것도 없는데,누가 투자하고 영화제작 하겠읍니까 자본
주의 사회에서.
영화로 떴다는건 퀸을 잘 모르거나 까내릴
려는 의도겠지요.실제로 퀸까들이 자주
하는 레퍼토리중 하나고,오히려 영화로
인해 그동안 과대평가 되었다고 해서,평
가가 낮아져 버렸읍니다.
퀸이 여기에 낄 급은......
하트를 주는걸 보니 이 사람은 퀸을 싫어하는게 분명해
@@돼지도살자-o5l ㅋㅋㄱㄱㅋ
동감합니다, 퀸 따위가 락의 역사 중 한 편을 차지할 정도는 아닌데.....
"기타 락음악을 하는 여러 인기 밴드들이 있었다. Toto, U2, Queen, REO Speedwagon, Foreigner 등등이 있었다...." 정도로 언급하면 되는 정도임.
하드락빠나 퀸까냐?
너네들은 평론가들도 아니면서,왜 퀸 못까서 안달인거임???
평론가들에게 쇠뇌당했냐?
대중음악이지 평론가음악이 아님.
퀸정도의 역대급 인기면 한편으로 나올수
도 있는거지.그래서 주인장도 스쳐지나가는 식으로 4분짜리로 만들었자나?
그리고 U2빼면 퀸과 비교할 급이
아닌거 같은데.
동북아시아 구석탱이 리스너 주제에 끕을 논하고 있는 걸 보면 레드제플린이 기타로 대갈통을 날릴텐디 ㅋㅋ
퀸과 방탄소년단의 공통점. 정말 대단하지만 무지성 빠돌이 때문에 마냥 좋게 보기 어렵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죽이는 안타까운 현실
은근설쩍 동급 늬앙스를 풍기는것 같은데요.
퀸이 아무리 까이고 까여도 방탄과 엮일급은
아니지요.개인적인 바램은 보랩영화로 반짝
퀸팬이 되신분들은 퀸을 그만 잊어줬으면 좋
겠어요.괜한 퀸부심으로 욕먹이지 말고.
@@광리성 물론 방탄과 퀸은 비교할 바가 못되죠... 방탄이 아무리 대단해도 ㅋㅋ
개인적으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제일 싫은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