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롤' 대부분 한국선,,, 또 락' 사실 세계적으로 한국 같고, 미국에서도 대충 그들만의 세계 입니다, 프리트 우드 맥 미국선 정말 대단 했는데,, 특히 스티비 닉스'는 70세 넘어서도 아직도 활동 하고 있고,, 닉스 전 개인적으로 76년 부터 오늘날 까지,,60년 대 제퍼슨 에어플랜의 그레이스 스릭'과 함께,,, 드림' 화이트 레비트'
1950년대 척 베리에 의해 시작 된 Rock& Roll, 인종차별'로 척'은 가려지고, 엘비스 프래슬리'라는 대 스타로 락'세계가 전개,, 엘비스'는 나름 미국에서나,, 그러다 1964년 비틀즈'란 희대의 명물 탄생으로 락은 전 세계화' 존 레논'으로 락'의 원조가 척 베리'란 것이 세상에 알려졌고, 비틀즈 엘비스는 그래도 대중화, 했지만 락'은 그들만의 세계 지미 핸드릭스 대중들 몰라, 락' 그래미'랑 거의 전무, 엘비스는 그래미 이전 세대? 비틀즈 마저 그래미 렛잇비 달랑 하나? 그러다 76년 프리트 우두 맥에 의해 그래미 그해 엘범상 타면서 락의 위상 드디어,,, 프리트,, 에 스티브 닉스' 이게 ㅎㅎㅎ락사에 여성 신화는 스티비 이전 제퍼스 에어프랜의 그레이스 스릭'이,,,
![[Rock] 락의 역사 16화 - 딥퍼플 패밀리의 활약 (레인보우, 디오, 화이트스네이크)](http://i.ytimg.com/vi/AA8tHkMEFYA/mqdefault.jpg)
![[Rock] 락의 역사 16화 - 딥퍼플 패밀리의 활약 (레인보우, 디오, 화이트스네이크)](/img/tr.png)
![[special clip] 사랑이 찾아왔나 봐 - 윗공아공 (WGAG)](http://i.ytimg.com/vi/U6HQB1eRqVo/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Rock] 락의 역사 12화 - 컨트리 록의 절대강자 이글스(Eagles)](/img/1.gif)
70~80년대까지 있었던 월간지 월간팝송을 보는거 같이 좋았어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림니다^^
요즘 락은 과거의 음악이 되어가나,,,
대단하십니다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대단한 락의 설명입니다
전 50대...^^
너무 유익한 영상
And if you don't love me now
You will never love me again
I can still hear you saying
You would never break the chain
이건 진짜...
이 시리즈의 장점이 밴드 대표곡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좋았는데, 아무래도 저작권 문제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쬐금~ 아쉽습니다.
저도 그점이 제일 아쉽네요..ㅜㅠ 아무래도 음악을 가져다쓰면 잘리게 되는 영상이 많아서..
더 만들어주세요ㅠㅠ
엘튼존 사랑합니드
아
candle in the wind 는 마리릴몬로 죽음이 아니고 어제 즉위한 찰스 왕세자 부인 다이에너비 죽음을 말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해설 감사 합니다
원곡은 70년대에 마를린 몬로 죽음을 다룬 곡이고 이후에 다이애너비 장례식에서 가사를 개사해서 다시 부른 겁니다. 두 번 다 히트곡이 됩니다.
플리우드맥 음악은 지금들어도 충분히 좋음
뉴 비디오!
0:36 그러나 60년대의 음악성을 뛰어넘지 못했고~
엘튼이 형
80년대 더 스미스나 조이디비전, 스톤 로지스 같은 밴드들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나중에 다른 시리즈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Ricky Nelson도 해주세요
Ricky nelson도 해주세요
새로 업로드 안되나요?? ㅜㅜ
과연 많이 팔린 음악이 좋은 음악일까요?
물론 안 팔린 음악 중에도 좋은 곡 있겠지만 많이 팔린 곡은 명곡 이죠,,,
candle in the wind 는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추모하는 곡입니다
저도 깜닭 놀랐음. 너무 많은걸 다루시다보니 그런듯.
원곡은 마릴린먼로를 추모하는 곡이죠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추모하는 버전은 가사를 일부 개사해서 장례식에서 불렀죠
아직 어려서 70년대 원곡을 모르시나 보다.
맞아요.. 배철수씨 평론에 전적으로 동의.. 대중이 평가 좋아하는 음악이 말 그대로 대중적 음악 아니겠는가??? 80년대에 플리트우드맥의 히트곡을 찾아서 동네 레코드에서 공테이프에 담았던게 아직도 있으니 말이죠...지금 소개했던 상업적으로 성공했던 곡들 말이죠...
알람이 안떠서 그동안 못 왔어요. 저.기억하세요?
그럼요 당연히 기억하죠! 초창기부터 봐주신 분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Fleetwood mac은 이상하게 한국에서만 인기 별로 없음 😂
락앤롤' 대부분 한국선,,, 또 락' 사실 세계적으로 한국 같고, 미국에서도 대충 그들만의 세계 입니다, 프리트 우드 맥 미국선 정말 대단 했는데,, 특히 스티비 닉스'는 70세 넘어서도 아직도 활동 하고 있고,, 닉스 전 개인적으로 76년 부터 오늘날 까지,,60년 대 제퍼슨 에어플랜의 그레이스 스릭'과 함께,,, 드림' 화이트 레비트'
1950년대 척 베리에 의해 시작 된 Rock& Roll, 인종차별'로 척'은 가려지고, 엘비스 프래슬리'라는 대 스타로 락'세계가 전개,, 엘비스'는 나름 미국에서나,, 그러다 1964년 비틀즈'란 희대의 명물 탄생으로 락은 전 세계화' 존 레논'으로 락'의 원조가 척 베리'란 것이 세상에 알려졌고, 비틀즈 엘비스는 그래도 대중화, 했지만 락'은 그들만의 세계 지미 핸드릭스 대중들 몰라, 락' 그래미'랑 거의 전무, 엘비스는 그래미 이전 세대? 비틀즈 마저 그래미 렛잇비 달랑 하나? 그러다 76년 프리트 우두 맥에 의해 그래미 그해 엘범상 타면서 락의 위상 드디어,,, 프리트,, 에 스티브 닉스' 이게 ㅎㅎㅎ락사에 여성 신화는 스티비 이전 제퍼스 에어프랜의 그레이스 스릭'이,,,
내용이 수박 겉핱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