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산 지 10년된 아들과 엄마와의 대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Nanong5055
    @Nanong5055 3 года назад +8

    와 허머니님ㅠㅠㅠㅠㅠㅠㅠㅠ 몇년 안하시길래 블로그에 발길 끊었는데 올만에 가보니 일케 유튜브로 컴백하신지 몰랐어요ㅠ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사실 허머니님 블로그 그때 콘텐츠가 진짜 독보적이었는데 (생날것의..일상, 평범한 요리, 장본거 후기, 집공개 등등) 지금보니 딱 유투브용으로 너무 좋으네요. 정말 궁금했던 부모님과 회대장님도 일케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허머니님, 어머니랑 말투가 똑같으시네요 ㅎㅎ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허머니님 블로그 본 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서 제 찬란한 젊은 시절도 잠시 뒤돌아봤었네요! 우왕 너무 반가워요!!!

    • @허머니의자취방
      @허머니의자취방  3 года назад +1

      여기까지 찾아주시니 감사하고 방갑습니다
      기억해주시다니 제가 영광이죠 +_+
      (그러고보니 그때도 워낙 매니악한 쟝르가 아니였나 싶어요 ㅋㅋㅋㅋ)

  • @yewonkim8644
    @yewonkim8644 3 года назад +6

    어머님들의 통화내용은 다 비슷하네요 ㅠ 저희 어머님은 공부 좀 해라가 추가되어있지만 ㅠㅠㅠㅠㅠㅠ

    • @유지숙-s5w
      @유지숙-s5w 3 года назад +2

      ^^
      아파서 못먹는데 먹으라하심
      ^^;;;;건강하고 잘먹을땐 일하고와서 딱2술째에 살찐다고 구박
      ^^밥상던지고 일주일간 안먹었는데도 구박...엄뉘하고 좋은기억이 없네요^^

  • @toddyoon2165
    @toddyoon2165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정말 오랜만에(티스토리로 넘어가시곤 잘 못찾았습니다..ㅎㅎ) 순대가 먹고 싶었을뿐인데가 생각나서 찾으니 역시 유튜브에....(얼리어뎁터 ㅋ)
    목소리까지 들으니 한층 반갑습니다...^^
    덕분에 자전거에 좀 빠져서 살았었네요...
    다시 만나 반가워요

  • @DZjeong
    @DZjeong 3 года назад +5

    엄마 특징
    ... 나도 ㅠㅠ 엄마 보고 싶다 ㅠㅠㅠㅜㅜㅠㅠㅠㅠ

  • @박선영-f6p
    @박선영-f6p 3 года назад +3

    전동칫솔. 아주. 좋아요 ^^
    울엄니 생각나네요 ㅋㅋ

    • @허머니의자취방
      @허머니의자취방  3 года назад

      전동칫솔 얼마전 받아서 처음 써봤는데 신세계네요+_+

  • @DZjeong
    @DZjeong 3 года назад +5

    엄마 특징
    뭐해서 뭐해서 뭐했는데 뭐했어
    이러면 좋아하심

  • @기미여사
    @기미여사 3 года назад +3

    캬 저 사진을 겁도 없이 공개하시는거보니 자존감 쪄네요 므찌십니다 ㅎㅎ

    • @허머니의자취방
      @허머니의자취방  3 года назад +2

      헠ㅋㅋ 그런가요 나...나름 누워서 찍은사진중에 잘나온거였는데 말이죠 흑흑 T_T

  • @DZjeong
    @DZjeong 3 года назад +5

    엄마 특징
    뭐해서 뭐하고 뭐하려는데 간장 얼마나 넣어?
    하면 좋아하시는 거 같음

    • @유지숙-s5w
      @유지숙-s5w 3 года назад +2

      울엄늬:니가알아서해!!!!!
      ㅋㅋ 걍 아부지께물어봄
      아빠손맛이 더나음

    • @허머니의자취방
      @허머니의자취방  3 года назад +2

      오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 확실히 요리 물어보실때 좋아하셨던 기억이...-ㅅ-);;

  • @유지숙-s5w
    @유지숙-s5w 3 года назад +3

    ㅋㅋ 영양과다 ㅋㅋ

    • @허머니의자취방
      @허머니의자취방  3 года назад +2

      많이 과다한데 맨날 굶고있는줄아세요 -ㅁ-;;

    • @유지숙-s5w
      @유지숙-s5w 3 года назад

      @@허머니의자취방 그게 좋은거예요
      난 삥뜯긴당게욥!!!!!!

  • @유지숙-s5w
    @유지숙-s5w 3 года назад +3

    부럽네요 울엄만 삥뜯어가시는데...김치,김,고기,생선등등
    엄마랑 통화들음 소름이...
    목소리가 똑같아서ㅡㅡa
    말투나 말하는속도만다름
    1인2역같아서...
    외삼촌들은 제가받아두 누나!하심
    난 나보다 늙은동생은 없는데...하믄 버럭하세요^^;;;;;;
    폰은 각자들고다니니 안그런데...유선전화는 친남동생도 엄마?이러면 귀에 쌍욕박아줘요
    ㅋㅋ

    • @DZjeong
      @DZjeong 3 года назад +4

      저도 삥뜯 아 아닙니다

    • @허머니의자취방
      @허머니의자취방  3 года назад +1

      주위분들 잘챙겨주시는 스타일인가봅니다 ㅋㅋㅋ

    • @유지숙-s5w
      @유지숙-s5w 3 года назад +2

      @@허머니의자취방 ㅡㅡ그래서 팔려갈뻔...중매선다고...나이많은 남자랑 엮어주려 따라다니며 연락하라는분도 계셨고...
      맏며느리감소린 지겹게 들었답니다
      ^^다 싫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