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경(파리앙상블 오케스트라) 고향의 노래

[@제호명]

마음소리 합창단 및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의 대표로서 우리가곡도 부르시면서 자라나는 장애아동들과 함께 이 험난한 세상을 살겠다는 당찬 의욕을 펼치시고 있는 이 젊은 음악인을 사랑합니다. 우리모두 그녀를 사랑하고 힘을 줍시다. ❤❤❤😊😊😂😂

[@MrDuklee]

고향의 함박눈을 본지 사십년도 넘었네요. 눈 쌓인 고향집을 그리면서 들었습니다.

[@forrestkim2919]

우리들의 고향집 초겨울 뜨락 앞 무우 밭에는 하얗게 무서리가 내리지요? 그리고 들녘 추수가 끝난 논과 밭 벼 짚단위에도 초가 지붕 위에도 하얗게 덮인속에서 차고 맑은공기를 마시며 시린손을 비벼가며 아쉬운 햇살을 받던 고향의 추억은 어느새 시 詩가 되고 우리들의 노래가되어 마음을 함께 하게 됩니다. 우리 동시,동요들은 바로 우리들의 마음 우리 민족의 향기가 아닐 수 없읍니다.

[@lci540527]

추억의고향 그리움이여 고향을떠난온지 너무오래지만 고향은 늘 사무치고 보고싶습니다 세월이흘러도 첫사랑한님 별들고운여인을 못잊어 생각이나겠지요 잊을수가있을까요 그저옛님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적시옵니다 흐으윽

[@lci540527]

홍혜경님 노래진한사랑 아름다움이여 밝은미래 지향적으로 아름답도다 고운목소리 수정같이 맑은가락 산새소리 맑음이여라 멋저시롱 사랑의오아시스 홍도달빛사랑 달빛소녀를 뵈온듯합니다 멋진노래 아하서리랑 고운별을 노래하리라

[@josephmoon6130]

이채일
ä

[@매숙-d1c]

역시 최고의 가수....

[@jimlee5647]

성악가를 가수라고 부르지는 않죠 보통...
그냥 성악가라고 호칭을 해주는것이 통상적입니다
혹 무례했다면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정방규-c8f]

고향집. 가슴이 미어져오는 고향, 그리고 고향집

[@lci540527]

우리는 잠시나루 소풍길나그네 구름나그네입니다 그대진한사랑도 날가다보면 잠시뿐이로다 영원히 사랑할수없습니다 그어느날에 정만을두고 떠나갑니다 서로사랑 있을때에 잘하시길 바랍니다 님이떠난후에 후회한들 소용없습니다 우리모두다 주어진현실에감사 마음의여유 낙천적으로 좋은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josephmoon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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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tkdgus777]

영혼의 울림!

[@neuron4435]

선명회가 배출한 최고의 엔젤보이스

[@myungduckchoi]

국화꽃 져 버린 가을 뜨락에가 아니고 겨울 뜨락에가 아닙니까

[@남은경-k4c]

myung duck choi 국화꽃져버린 겨울뜨락 인데 ᆢ

[@thomaslee7731]

그러게요, 왜 '겨울' 을 '가을'이라고 부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