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 미켈레, 에디 슬리먼까지! 막강한 권력을 지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도대체 뭐하는 직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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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상당히개으른채널
    @상당히개으른채널 3 дня назад +12

    이렇게 맨날 서로 옮겨 다니면 사실 어떤 의미가 있나… 쩌업

  • @noyamikubo
    @noyamikubo 23 часа назад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좋아요

  • @류광영
    @류광영 День назад

    분량 늘려주세요~ 재밌습니다!

  • @user-dm8jk67zknhe3
    @user-dm8jk67zknhe3 3 дня назад +4

    퍼렐은 한시즌만 하지...

  • @kwuaaaaaab9381
    @kwuaaaaaab9381 День назад

    럭셔리 브랜드 중에서 에르메스나 프라다 말고는 명품 브랜드의 위상이 없다고 생각함

  • @너구리-m3v
    @너구리-m3v 33 минуты назад

    미켈레 다시 구찌로 복귀좀 시켜줘라

  • @junsubhong4157
    @junsubhong4157 День назад

    그래도 버질보단 퍼렐이 낫다고 본다
    당연히 마크 제이콥스 발톱 때만도 못 하지만

    • @너구리-m3v
      @너구리-m3v 34 минуты назад

      버질이 퍼렐보다 낫지않음?..

  • @salahmohamed-d7q
    @salahmohamed-d7q 2 дня назад +3

    퍼렐은 신발하나도 못팔아먹으면서 왜 이렇게 꺼드럭거리노

    • @Djjsejj
      @Djjsejj День назад

      퍼렐은 휴먼레이스까지가 한계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