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암 진단받고.대학병원내 암센터에서 의사면담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쪽방 테이블큰곳으로 의사들잊모이더라구요 암센터니까 암치료방법에대해서 연구하고.얘기하는줄 알았는데 .대기중에 밖으로 들리는얘기는 의사들이모여서 환자유치에대한 얘기만 하더라구요. 참 씁슬했어요. 암은 무조건 안걸리도록 건강관리해야되요. 병원 돈벌이수단 되지않을려면요.
속시원한 설명이나 해명을 않으니 환자들이 의혹을 가질 수밖에요. 대학병원에서는 수술 항암치료 받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최소한의 가이드라인 조차 제시를 안하고 무조건 잘먹고 잘 쉬어라 라는 감기환자들에게나 할법한 소리를 하니 말이죠. 물론 의사들의 말이 틀린것도 아닌만큼 그들의 말은 듣되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약.. 거의 대부분 우리몸에 잘 이용하면 좋은효과를 얻지요.. 항암도 그렇고요 근데 항암을 써도 효과를 볼수없다면 빠른시일 내에 다른방법으로 해야됨 왜? 항암 오래 받으면 우리몸에 있는 오장육부로 뼈까지 삭게 만드니까! 항암 안해봐서 모르시는 분들은 함 해보세요 그약이 좋은약인지 나쁜약인지?
돈 벌어야죠. 😅😅 힘들게 공부하고 연구하고 했는데 피험자를 통한 연구자료도 활용하고, 그리고 돈도 벌고 등등의 이유죠😂 일석이조가 아니라 거의 일석몇십조 수준이니까 유야무야 구렁이 담 넘어가 듯 불리한 부분은 명쾌한 대답을 하지 않는 이유 같습니다. 그 명석한 두뇌를 가지신 의사 분들이 자세히 들어보면 앞뒤가 안 맞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ㅎㅎ 😅😅 인터넷 공부를 열심히 하면 보는 시야가 넓어지죠😂 마케팅에 놀아나지 않을 수 있으니 말이죠 😂
표준치료에 의하면 항암제를 복용할때 반드시 고기를 먹으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어서 치료에 실패할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표준치료에 긍정적이시지만 거슨요법의 전문가로서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표준치료에서 제시하는데로 육식을 병행하고 그후에 거슨요법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항암제 사용해서 몸이 완전히 망가진 상태로 몇 년 더 사느니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100배 낫죠. 항암제 더럽게 비쌉니다. 주변에 집 팔고 가산 탕진했는데 피골이 상접한 채로 죽은 사람들 수도 없이 봤습니다. 암 0기나 1기 정도는 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지만 말기는 삶의 질을 즐기며 생을 마감하는 것이 훨씬 윤리적입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암이 낫거나 잠복해서 10년 넘게 사신 분도 굉장히 많죠. 선택은 자유지만 항암제를 최고의 선택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에 대해 공감할 수 없네요.
암은 무조건 면역으로 이겨야 한다 몸이 스스로 치유 못하면 어떤것도 치료 할수 없다 외부 조건 즉 독극물 이라던지 외상이.아닌 질병은 인체 치유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을 써야한다 감기도 증상만.완화 시키는.처방이 양의학에 한계인데 암을 치료한다고? 그 치료법이 독을 먹이는 것과 극독의 방사선을 쪼이는거냐? 암을 초기에 발견하면 무조건 수술하고 항암 치료는 거부하는게.맞고 만약 중기 이상 이라면 즉시 산이나 자연으로 돌아가서 면역요법으로 이겨내야한다
수술은 둘째치고 약, 특히 항암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시는지요....약에 대한 허가를 내주는 곳의 공무원들이 어디 출신인지 아십니까? 항암제를 포함한 모든 약의 비밀은 의사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의사에게는 제약회사가 주는 정보만 주어집니다. 약의 제조과정은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가 한 말은 결코 지금의 학문에 뒤지지 않습니다....암은 약물을 투여하거나 메스를 들이대는 순간부터 전이가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하든지 자연치료기타방법으로 치료하든지 100%치료는 없다.100%치료 가능하다면 암은 정복한것이라는 설명,항암이 싫다면 자연치료기타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고 목숨도본인것 이지요. 항암을 하지만 치료는 본인의 노력이라는것에 많이 찬성합니다. 심리 안정과 운동 기타의 방법은 본인이 노력해야지 의사가 해주는 것이 아니죠. 면역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의지는 본인의 몫입니다.
항암제가 발명된 지는 70년 정도. 의료 발달은 생각보다 빠르다. 마치 스마튼 폰이 기능이 향상되는 것 처럼이다. 암 환자는 주식 쌀에 관련한, 식생활의 장기적인 잘못된 결과로 생겨난다. 항암기간 식생활 영양섭취에 따라 예후가 다르다. 항암 독소도 이 식생활의 결과에 따라 사람마다 몸속 체외 배출율이 다르다.
의사들은 치료의 상태를 측정하는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1.통증이 사라졌다.2.기운이 좋아졌다.3.피곤이 줄었다4.체력을 쓰면 회복력이 좋아졌다.5.밥을 잘 먹는다.6.잠이 잘온다위 조건을 만족시키는 치료방법은 양의사는 거의 없읍니다.아마도 있다면 경환자이면서 체력이 있는 분에 해당이 됩니다.
원장님은 어떤 치료로 암환자를 치료하시는 건가요? 헷갈리네요. 거슨박사는 식이요법만으로 말기암 환자를 고친걸로 아는데 원장님의 지금 동영상을 보면 완전 짬뽕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거슨치료에 대한 확신이 없이 시행하시는 건가요? 암은 상식이 아닙니다. 암은 극단의 병이기에 정복이 안되는걸텐데 암을 어찌 상식으로 극복한단 말입니까,? 이번 동영상은 원장님의 다른 동영상과 모순이 되는군요. 암을 완치도 못하고 고생 후에 치료비만 잔뜩 들것 같은 불길함이 듭니다.
회복을 시키는 방법중에 작은 하나뿐이지 근본적으로 암을 제거하지는 못합니다.몸을 연구하고 약제를 연구해도 근본적인 현제의 기술로 불가 합니다.1.병이 왜 생기는 것이가.2.통증이 왜 이러낳는가.3.피로가 무엇인가4.잠이 왜 잘 오지 않는가5.고혈압이 왜 생기는가6,당뇨가 왜 일어나는ㄴ가7,병이 진화하는데 왜 그런 것인가......의 대한 답을 아직도 의사들은 설명을 못합니다.
무시한 발언입니다.의사가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하지만 알긴 뭘 아세요나빠지는 것을 잘 알고요런약을 쓰면 어느정도 버티는 시간만 알고 그속에서 고통스럽게 살다가 가지요 .그리고 의사 때문에 수명연장한것이라고 하지요의사가 한것는 긴급한 염즘제거와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뿐입니다.
의사와 상담은 불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암걸려 한국 최고의 병원 의료진을 만나보면 알게됩니다 현대의학은 돈을 줄거냐 말거냐입니다 환자를 위한 상담은 없습니다 병원치료,의사의 소견을 벗어난것은 무조건 반대니까요 아무것도 하지말고 의사말 따르라 안그럼 나가라입니다 상담할곳이 병원밖에 없는데 묻지도못하게합니다 서울아산병원 치료받은 환자입니다
항암치료는 방사능 항암제가 주로 이루어집니다.그러나 독성으로 인한 새로운 휴우증이 발생하여 결국 문제가 됩니다.
항암제가 사람을 서서히 죽여간다는걸 인정할때도 되지않았나?
선생님 신통치 않은 의사가 너무 많아요.
대한민국 최고라는 병원의사도 돌파리들
넘많어요,
어머니 암 진단받고.대학병원내 암센터에서 의사면담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쪽방 테이블큰곳으로 의사들잊모이더라구요
암센터니까 암치료방법에대해서 연구하고.얘기하는줄 알았는데 .대기중에 밖으로 들리는얘기는 의사들이모여서 환자유치에대한 얘기만 하더라구요.
참 씁슬했어요.
암은 무조건 안걸리도록 건강관리해야되요.
병원 돈벌이수단 되지않을려면요.
잘먹고 깨끗해 졌기 때문에 오래 산것이다. 즉 영양과 위생이 좋아져서 수명이 늘어난 것이다. 병원이 파업하면 사망환자가 줄어든다는 통계가 있다. 이게 무얼 뜻하는지 알아야 한다.
막상 본인들이 암이라면 항암 방사선 안할거같죠? 할수바께없어요 자연치유 좋죠 하지만 장담할수는 없는거죠
물론 항암,방사선도 마찬가구요
그래서 병행합니다 식단관리, 운동
병원치료 대부분 암환자분들은
다하십니다
항암치료는.환자에게
공통과
면역력만떠러집니다
항암.방사선.절대반대~^^
교통사고 자동차 비유는 극단적인 비유인거같구....
음 %의 문제 아닐까요 즉 50%가 되느냐 안되느냐의 문제 말이져
항암치료의 성굥율이 50%가 훨씬 안되는걸로 아는데....아닌가....
50%가 안되는 확율을 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거져~
50%¿
아니 0.5%
환자를돈으로보는면도 많다고 봐야지요
나쁘다기 보다
어쩔수없는 현실이지요
모든 직업에서그렇지요
어쩔수없는 현실을
현실에맞는 치료요법이
있는데두 의사들이
돈벌이를 위해서 환자들한테
얘기안해주는 그런 짐승만도못한
심보를 가지고사는것이
이사회현실인것이 가슴아픔니다.^
꼭 하늘에서 이런양심없는인간들
눈에 보이진않지만 벌을내려줍니다.!
속시원한 설명이나 해명을 않으니 환자들이 의혹을 가질 수밖에요. 대학병원에서는 수술 항암치료 받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최소한의 가이드라인 조차 제시를 안하고 무조건 잘먹고 잘 쉬어라 라는 감기환자들에게나 할법한 소리를 하니 말이죠. 물론 의사들의 말이 틀린것도 아닌만큼 그들의 말은 듣되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암은 건드리지만 않으면 큰 문제 없이 내 목숨을 정상적으로 살수 있는것인데...
CT나 내시경으로 확인된 종양을 건드리는 순간 순식간에 겉잡을수 없이 죽음의 문턱으로 다가가게 된다~
동의보감에 음식으로 치료할수 없으면 치료할수 없다라는게 맞나봅니다
의료때문에 오히려 빨리 죽는 경우도 너무 많다
약.. 거의 대부분 우리몸에 잘 이용하면 좋은효과를 얻지요.. 항암도 그렇고요 근데 항암을 써도 효과를 볼수없다면 빠른시일 내에 다른방법으로 해야됨 왜? 항암 오래 받으면 우리몸에 있는 오장육부로 뼈까지 삭게 만드니까! 항암 안해봐서 모르시는 분들은 함 해보세요 그약이 좋은약인지 나쁜약인지?
맞아요 암환자 가족이 심적으로 힘들지만 국내병원서는 말함부로하구 희망까지없어지더군요
댓글 다신분들 정말 다 똑똑하신거 갇습니다.네이버 암카페에만 가도 80대 부모에게도 할수있으면 항암. 아니면 방사선이라도 하려는거 보고 놀랐어요. 거기에 항암등을 부추기는건 무언지 ㅠㅠ
맞는말씀
돈 벌어야죠.
😅😅
힘들게 공부하고 연구하고 했는데
피험자를 통한 연구자료도 활용하고, 그리고 돈도 벌고 등등의 이유죠😂
일석이조가 아니라 거의 일석몇십조 수준이니까 유야무야 구렁이 담 넘어가 듯 불리한 부분은 명쾌한 대답을 하지 않는 이유 같습니다.
그 명석한 두뇌를 가지신 의사 분들이 자세히 들어보면 앞뒤가 안 맞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ㅎㅎ 😅😅
인터넷 공부를 열심히 하면 보는 시야가 넓어지죠😂
마케팅에 놀아나지 않을 수 있으니 말이죠 😂
감사합니다
표준치료에 의하면 항암제를 복용할때 반드시 고기를 먹으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어서 치료에 실패할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표준치료에 긍정적이시지만 거슨요법의 전문가로서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표준치료에서 제시하는데로 육식을 병행하고 그후에 거슨요법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항암제 사용해서 몸이 완전히 망가진 상태로 몇 년 더 사느니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100배 낫죠. 항암제 더럽게 비쌉니다. 주변에 집 팔고 가산 탕진했는데 피골이 상접한 채로 죽은 사람들 수도 없이 봤습니다. 암 0기나 1기 정도는 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지만 말기는 삶의 질을 즐기며 생을 마감하는 것이 훨씬 윤리적입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암이 낫거나 잠복해서 10년 넘게 사신 분도 굉장히 많죠. 선택은 자유지만 항암제를 최고의 선택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에 대해 공감할 수 없네요.
방사선치료도 마찬가지인가요?
@@skuu5361 방사선도 항암제만큼 위험합니다 피폭당하는거니까요 갑상선암 걸릴 확률이 80프로 이상입니다 이는 병원에서도 언급하죠
토달지말라고 동의하고 치료하는겁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난것은 의료때문에 그런거이 아니고영양적인 공급이 주 원이고 의료치료는 5년도 연명되지 못한다.
항암시작하고1년안에대부분 많이돌아가시더라구여
애기 감기걸린것뿐인데 병원만가면 페렴이래
항암 방사선으로 몸을 다 망가뜨려놓고 어떻게 암을 이긴답니까. 항암 방사선이 암세포를 100% 없앤답니까.암은 건강한 몸으로 스스로 이겨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적어도 독극물을 쓰는건 아니죠.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병원에서 치료하는 항암제는 면역력을 바닥으로 떨어뜨려 암세포에 대항할 힘을 없애는데.. 현재의 항암제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암,방사선 다 했는데 전이가 오는건 뭘로 설명해주실껀가요
또 고통스런 항암제를 써서 살면 뭐 합니까
의사들은 증상치료만 하지 원인치료를 하지않는데 항암을 하시라니 ㅜㅜ
세상에 100프로가 어딧나요, 의사가 신도 아니고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100프로 최대한 가깝게 치료하는걸 목표로 연구하고 있잖아요.
한광민 항암방사선이 100%면 이 세상에 암으로죽는 사람들은 없겠죠. 암이라는게 다양한 세포가 돌연변이가 돼서 일어나는 만큼 암세포들이 항암에 반응도 다릅니다. 어떤 암세포들은 쉽게 죽는 반면 다른 세포들은 삽니다.
민족의등불 사람가지고 연구 하니 문제죠
gaybo wlliams 맞아보지 않으셨으면 그리말하지 마셔요
@@한광민-g7y 암세포와 친구하면서 같이 오래오래 즐겁게 쭈욱 ~ 간다는 긍정에 마인드로 치료하시면서 여유를 가지셔도 오래오래 기본건강으로 가능하세요 꼭 암세포를 다 사멸해야만이 내가 완치해서 살수있다가 아니랍니다 꼭 잘하실겁니다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암은 무조건 면역으로 이겨야 한다 몸이 스스로 치유 못하면 어떤것도 치료 할수 없다 외부 조건 즉 독극물 이라던지 외상이.아닌 질병은 인체 치유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을 써야한다
감기도 증상만.완화 시키는.처방이 양의학에 한계인데 암을 치료한다고?
그 치료법이 독을 먹이는 것과 극독의 방사선을 쪼이는거냐? 암을 초기에 발견하면 무조건 수술하고 항암 치료는 거부하는게.맞고 만약 중기 이상 이라면 즉시 산이나 자연으로 돌아가서 면역요법으로 이겨내야한다
수술은 둘째치고 약, 특히 항암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시는지요....약에 대한 허가를 내주는 곳의 공무원들이 어디 출신인지 아십니까? 항암제를 포함한 모든 약의 비밀은 의사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의사에게는 제약회사가 주는 정보만 주어집니다. 약의 제조과정은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가 한 말은 결코 지금의 학문에 뒤지지 않습니다....암은 약물을 투여하거나 메스를 들이대는 순간부터 전이가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분은 완전 영리하시내요
제약회사가 배워준대로 행하는 앵무새의사이죠뭐..머리가 안좋은게 아니라 그좋은머리로 의문을 가지지않고 파고들지 않느거죠 왜냐?돈이 안되니까.
약 특히 항암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약에 대한 허가를 내주는 공무웜들이 어디 출신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너무 궁금해요..
암 정복하는 의술을 개발하는 의사는 발표도 제대로 못 해보고 바로 죽겟죠!... 이미 그랬던 분들처럼.. 하지만 병원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찢어지면 꿰메고 부러지면 붙일때요..
생존률보다는 생존동안의 삶의 질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골골거리고 힘들게 오래사는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항암치료를 하든지 자연치료기타방법으로 치료하든지 100%치료는 없다.100%치료 가능하다면 암은 정복한것이라는 설명,항암이 싫다면 자연치료기타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고 목숨도본인것 이지요.
항암을 하지만 치료는 본인의 노력이라는것에 많이 찬성합니다.
심리 안정과 운동 기타의 방법은 본인이 노력해야지 의사가 해주는 것이 아니죠.
면역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의지는 본인의 몫입니다.
항암제가 발명된 지는 70년 정도. 의료 발달은 생각보다 빠르다. 마치 스마튼 폰이 기능이 향상되는 것 처럼이다. 암 환자는 주식 쌀에 관련한, 식생활의 장기적인 잘못된 결과로 생겨난다. 항암기간 식생활 영양섭취에 따라 예후가 다르다. 항암 독소도 이 식생활의 결과에 따라 사람마다 몸속 체외 배출율이 다르다.
곤도 저자의 책을 읽은 독자로서 본 영상은 좀 실망입니다. 곤도 저자의 내용에 구체적인 반론이 나오면 객관적으로 판단해보려했으나 굉장히 추상적인 설명만 하시네요. 이런식이면 이 저자분 내용에 더 신뢰가 갈수밖에 없네요.
왜냐 ㅋㅋㅋ
밥줄 떨어지니까 ㅋㅋ
야 솔직히 너희들 환자를 돈으로보는거 초등학생들도다안다 과잉진료 환자야죽든말든 너희들은 상관없지 지금 의대정원반대하는 너희들만봐도 알잔아 너희들 돈벌이에 환장해서 환자가 죽던말던 상관없지 할말있냐
제발 인간이먼저되어라
ㄹㅇ공감합니다 맞는말
수명만 연장하면 뭐합니까? 손톱 발톱 다빠지고 투병생활의 시작인데
수명이 연장되는 것이 아니고 원래의 수명이 더 빨리 가는 것입니다.
빨리 고용량비타민c 드시면서 비타민C주사욥법도하세요직방이랍니다
100프로 공감합니다
@@밍밍사장 카더라 타령하는 미친새끼가 있네
@@밍밍사장 어차피 비타민은 몸에서 남는거는 다 내보내는데 뭐하러 그렇게 많이 섭취하는거임?
항암치료는 면역성을 더욱더 저하됀다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병원,의사가 넘 많아요.
득과실을 따져서 본인이 잘 결정해야죠.
의사들은 치료의 상태를 측정하는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1.통증이 사라졌다.2.기운이 좋아졌다.3.피곤이 줄었다4.체력을 쓰면 회복력이 좋아졌다.5.밥을 잘 먹는다.6.잠이 잘온다위 조건을 만족시키는 치료방법은 양의사는 거의 없읍니다.아마도 있다면 경환자이면서 체력이 있는 분에 해당이 됩니다.
1 2 3 4 5 6 모두 주관적인 기준으로, 보편타당한 기준으로 내세울 수 없습니다.
한약제ㆍ뜸ㆍ온열ㆍ침 민간요법으로 치료하세요~ 폐암말기 환자도 70넘도록 잘 살고 있답니다ㆍ
온열치료는 얼마나 드나요
비용이요
전이 환자인데 너무 힘들어서 항암을 그만 둬야할지 몰라서 괴롭습니다 좀 좋은 답좀 알려주세요 제발요
@@소풍가는날-r4i 비소세포폐암 , 소세포폐암 어떤 암이세요?
@@인생은물흐르듯이 유방암인데 뼈전이,간전이
복부전이라는데
작년8월14일수술하고12월전이 된것 같은데 못찾고 6월달에 발견했고 항암2번째 인데 너무 구토가 심해서 입원중입니다 막막하네요
속이 다 허물어지는 느낌이랄까?
괴롭습니다 항암끝까지 못가고 포기할듯요
@@소풍가는날-r4i 유방암4기 네요 우선 잘 드셔야하고 아무 생각 하지마시고 이겨 내셔야합니다 항암부작용으로 음식을 잘 못 드실거같은데 키위, 토마토, 소화에 도움되는 과일부터 조금씩 드셔보세요
@@소풍가는날-r4i 저도 이틀전 아버지 보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름니다 친누나와 매일같이 좋은거 사서 병원다녔는데 과일.음식 맛있게 드셨던건 댓글로 올려드릴게요 꼭~! 힘내세요 이겨내셔야 해요 마음 약해지면 면역력도 떨어져요 완쾌 기원드립니다
통계 수치는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수술만 한 그룹 수술+항암 그룹만 왜 비교 하나요?수술도 안하고 그냥 두는것도 비교를 해야지요 그리고 주위에도 보면 조금만 아파도 병원 가고 건강검진 받는 사람들이 더 많이 더 자주 아프던데요
어차피 통계도 제약회사 의뢰하고 의사들이 연구하는거니까 조작이라고 보는것이 합리적일듯요
항암 방사선 절대 안함!
사람 몸은 자연치유 능력=자정작용 능력 있음..그 능력 면역역을 죽여버리는 게 양약임..
감기약 안 먹어도 그 정도 지남 호전됨.
기부스 안 해도 그 정도 안정함 붙음
그걸 지들이 치료했다고 우기는 애새들이 의사들임.
암도 마찬가지
절대 병원은 안가시겠군요
제 생각에도 깁스는 조금 상황에 안맞네요 아무리 자정치료라 하더라도 안정상태가 될때까지는 깁스는 훌륭한 보조장치인듯 합니다
이런애들 특) 암 진단 받으면 의사 바짓가랑이 잡고 살려달라고 징징댐
감기의 경우 그 말이 맞지만
모든 병이 다 감기같지는 않다는 것이 함정.
병원너무 믿음 후회하게 됩니다
선생님은 항암을 반대하신건가요? 찬성하이는건가요 선생님 영상 봤었는데 헷갈립니다.
류영석 통합의학적 치료란 무엇인가요?
생명의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거슨박사의 식이요법에 관심과
일본의사의 암치료 부작용에 너무 충격받은상태인데
선생님의 이번강의가 너무상식적으로들리네요
요즘 건간에대한 생각의질서가안잡혀서 혼란스러운데
판단의기준을세우는데 너무도움됬습니다~~
모든강의를 오늘부터 듣고있어요
값진재능과 경험을 이렇게퍼주시니 감사할따름이네 ♡♡♡
원장님은 어떤 치료로 암환자를 치료하시는 건가요?
헷갈리네요.
거슨박사는 식이요법만으로 말기암 환자를 고친걸로 아는데 원장님의 지금 동영상을 보면 완전 짬뽕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거슨치료에 대한 확신이 없이 시행하시는 건가요?
암은 상식이 아닙니다. 암은 극단의 병이기에 정복이 안되는걸텐데 암을 어찌 상식으로 극복한단 말입니까,? 이번 동영상은 원장님의 다른 동영상과 모순이 되는군요.
암을 완치도 못하고 고생 후에 치료비만 잔뜩 들것 같은 불길함이 듭니다.
저도 마찬가치 생각입니다
이분은 항암한 사람 고통 줄여주는 걸로 돈버는거 같네요 암의 치료가 아니구
요즘 사람들도 바보는 아니죠
수 많은 책에서도 언급이 되었슴니다
해석: 일단 가망은 없는 데.... 우리가 몇 번 해볼테니까 ...근데 안되도 뭐라 책임 묻지 말고 ㅋㅋㅋ 알았지? ㅋㅋ 근데 우린 돈 벌어야 해 이런 마인드 ㅋㅋㅋ
암은 이길수있다.
제약사에서 지원한 연구 결과일듯…
네이버 아름다운 동행 보면 80대인데 항암 원한다는 글들이 은근 있는데..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죽음이 두렵고 그 앞에서 나약해지는건 짐작하지만 반대로 얼마나 더 살려고 저러는건지.. 난 부정적으로 본다.
항암을 자동차 교통수단에 비유하는거보니 논리적으로 할말이 어지간히 없는듯
98%는 사기라고 봅니다
예는 수 없이 많아요
양심적인 방송이 필요합니다
환자가 실험용이 되서도 안되고 돈 벌이 수단이 되서도 안됨니다
유영석박사님,항암치료는 사기다?//항암치료 하지 않고 시골내려가 자연치유한 사람은 자신의 여생만큼 살다가 간다고~~~???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고통을 받았어 죽어야 하나요
곤도 마고토의 진성암 유사암의 구분 및
정의에 대한 반론을 제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항암. 방사 하다 사망한 통계 알고 싶어요 갑자기 많이 죽던데요
내가 아는 항암치료 하시던분들 다돌아가셨음 천연치유 하세요
원장님.. 종합진단 한번 받아보세요..
유방암 2기입니다
수술 하고
항암 방사선 표적치료모두해야된담니다
이영상 이 더불안하게 하네요 ㅠ
죠디펜스 씨의 펜벤다졸 못들어보셨나요
알벤다졸 검색해보세요
또 최근에 인터루킨 21 이라는 단백질이 암환자의 면역력을 높여줘서 암세포에 효과적이라는 국내 연구진의 발표가 있었다는데 혹시 이 단백질에 대해서 아시는거 있으신가요?
회복을 시키는 방법중에 작은 하나뿐이지 근본적으로 암을 제거하지는 못합니다.몸을 연구하고 약제를 연구해도 근본적인 현제의 기술로 불가 합니다.1.병이 왜 생기는 것이가.2.통증이 왜 이러낳는가.3.피로가 무엇인가4.잠이 왜 잘 오지 않는가5.고혈압이 왜 생기는가6,당뇨가 왜 일어나는ㄴ가7,병이 진화하는데 왜 그런 것인가......의 대한 답을 아직도 의사들은 설명을 못합니다.
항암치료시 커큐민 복용해도 되나요?
커큐민은 만성염증 관리에 도움되는 천연성분입니다. 복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진정한 의사세요!
정작 의사들은 항암 방사선 잘 안합니다 ㅋ
나는 그 양심적인 일본의사의 말을 믿겠다.
항상감사합니다
항앙치료는 사기다?
확실하게 글을 쓰세요.
항암은 사기입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의료행위를 정당화할려고 노력하시는 분 같습니다. 할 말은 무지 많으나, 인간의 수명은 영양 섭취와 깨끗한 환경으로 인해 연장되었지 의료행위로 연장된 것은 아닙니다.
진짜도움되는 정보제공하시지 아싀워요
탄산음료를 마시면 뼈가 녹는다는 소리를 믿는 보생tv님이시군요! 당신 기준에서 진짜 도움되는 정보란 무엇인가요? 세계를 뒤에서 조종하는 프리메이슨? 지구를 조종하는 외계인 렙틸리언? 육각수를 비싼돈 주고 사마시기? 게르마늄 팔찌를 구매하기?
가재는 게편이죠ㅋㅋ
김두한 : 알벤다졸 할꺼야 안할꺼야!
책사임마는 여기도있노 ㅋㅋㅋ
우리누님은 30대에 자궁암 걸려 여의도 성모병 원서 함암제 수차례밎고 수치가떨어져 70넘게 잘살고 있네요~
좀만 안 좋으면 약. 수술 하지요
고맙습니다~^^꾸벅
휼륭하신 의견이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래도 어쩔수없이 해야한다 그말씀 무척이나 무책임하기짝이 없는 변명 이군요
펩타이드 손상세포회복시켜 줍니다.
생명과학의 중심에 펩타이드가 있습니다.
네..ㅡ 부작용"만" 있지는.않아요 ㅋㅋㅋ
근데 부작용이 많을 뿐 !!ㅋㅋㅋㅋ
교통수단을 예로 들었는데 ㅋㅋㅋㅋ
뭔 소리를 하시는 지 ㅋㅋㅋ
항암으로 생명을 연장 했다는 근거를 대 보시죠...? ㅋㅋㅋ
항암치료가 사기라기 보다 성공적인 케이스보다 실패 케이스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죠.
어디 병원 의사에요? 항암하고 1년 사는게 성공이라면 맞는걸수도 있지요.
감사합니다.
오죽하면 머리털이 빠지냐
별내용이 없네요
5년 생존율?
항암 안하고죽먹고 풀뜨더먹으면 5년 더 살아요
@@오세덕-b6d 수술만하구
항암안해두
우리시어머니는 지금현재
31년채 건강하게 살고계심니다.^
시어머님께선 어디를 수술 하셨나요
곤도박사말에더 끌리는건나뿐일까 인정할건인정하세요 머리깍았다고 다중이아니듯이 병원가봄 돌팔이들까운입고 설치며 어디논문뒤져서아는걸 자기가아는양 떠벌리는거봄믿을수가있어야지
상식적으로 5년 생존률이 10프로인 폐암 환자 병원 치료 성공률을 따르는게 옳은가요? 90프로는 5년 안에 사망 하게 만드는 병원치료 그 나머지 10프로도 얼마나 더 살지 모르는 희박한 확률을 붇잡으라는게 상식적 입니까?
너 암걸리면 꼭 항암치료해라 아마도 너는 절대로안할걸 하면 고통스럽게 죽는걸아니까
선생님의 좋은 말씀 잘 이해가 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터넷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게 무슨 말이시죠
류영석 예 알겠습니다 ! 그리고 박사님의 동영상들 계속해서 챙겨보고있는데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의견만 담으시려하는것 같아서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익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무시한 발언입니다.의사가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하지만 알긴 뭘 아세요나빠지는 것을 잘 알고요런약을 쓰면 어느정도 버티는 시간만 알고 그속에서 고통스럽게 살다가 가지요 .그리고 의사 때문에 수명연장한것이라고 하지요의사가 한것는 긴급한 염즘제거와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뿐입니다.
의사와 상담은 불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암걸려 한국 최고의 병원 의료진을 만나보면 알게됩니다 현대의학은 돈을 줄거냐 말거냐입니다 환자를 위한 상담은 없습니다 병원치료,의사의 소견을 벗어난것은 무조건 반대니까요 아무것도 하지말고 의사말 따르라 안그럼 나가라입니다 상담할곳이 병원밖에 없는데 묻지도못하게합니다
서울아산병원 치료받은 환자입니다
ㅡ
@@jungih8888 돈벌레들
죄받아뒈질벌레들 의사벌레들임.!
답답하게 말씀하시네~~~
답답하다
결론부터 얘기하고 하시지
저런 사람은 ㅋㅋ 결론 이야기 못함 ㅋㅋ왜냐 명쾌하게 결론 내리면은 뽀록나니까 ㅋㅋ
내 밥줄 끊어지면 안되니 아사모사하게 말하면서 ㅋㅋㅋㅋㅋ 😂 내 밥줄 지키자 이거임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댓글 기능을 막으세요 원장님 댓글보니 다들의사인듯요
일본인 의사와 한국인 의사의 말 중 선택하라면 나는 일본 의사말을 믿는다!! 저 할배도 아리까리 얍삽하네!!!
저런 의사는 믿고 거르는 게 답!! 동영상 관심없음으로 내 폰에 지운다!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