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맨탈이 정말 갑이네. 아마 사회성이 심각하게 떨어져서 새하고 아니면 교감이 안되서 이러는 거겠죠?^^ 부디 회복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욕 쳐드시는데 유투브 올리시는거 보면 관심은 받고 싶은데 또 어떻게 사람들과 어울리시는지는 배운 적이 없나 보네요. 부디 새들하고라도 사이 좋게 대화하시면서 살아가시길
자연의 순환이라는게 참... 맹금류가 크기는 일반 새들보다 못해보이는 것 같아도 일단 발톱으로 움켜쥐면 새들이 받는 타격이 엄청 큰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께서 귀농하셔서 시골에 닭들을 키우고 계시는데 이번에 닭장 새로 짓는 동안 잠시 마당에 닭들 풀어놨다가 닭 두마리를 매한테 잃었거든요. 어머니가 목격하셨는데 매가 낙하하면서 주는 충격만으로도 작은 암탉은 그대로 죽여버렸다더군요. 뭐가 날아왔는데 바로 푸드득 하더니 고꾸라지고 그렇게 죽은 암탉을 매가 먹으려는걸 덩치 큰 대장 수탉이 대들다가 매 발톱에 정말 잠깐 붙잡혔는데 어머니가 급하게 감 따는 장대 들고 온 그 틈 사이에 바로 죽어버렸다고 해요. 매는 도망갔구요. 아버지가 죽은 닭들 살펴보셨는데 암탉은 목이 부러졌고 장닭은 가슴팍이 다 찢겨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황조롱이도 귀엽게 생긴 눈망울에 크기도 매만 못하지만 역시 낮은 체급의 새들에게는 무서운 포식자네요. 직박구리도 저돌적인 성질 때문에 자기들이 주도권을 잡은 먹이터에서 황조롱이의 먹이가 되었으니 자연의 섭리라는게 거저 주는게 없는 것 같아요. 잠시 틈날 때 와서 앉아있던 비둘기들이 운이 좋았군요!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직박구리 엄청 시끄럽네요. 멧비둘기는 시끄럽지 않게 조용조용 먹네요. 한마리가 먹을 때 한마리가 망봐주는 것 같은데, 집비둘기들도 먹이를 주면 1~2마리 정도는 꼭 적당히 떨어져서 망을 보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직박구리는 서로 싸우는 것 처럼 보이네요. 황조롱이가 접근하는 것을 못 본 것일까요? 황조롱이가 뻔히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이라 바깥을 살피는 직박구리가 꽤 있어보이는데...
직박구리 울음소리 완전 시끄러운데 먹이주는 사람 우리아파트로 이사오고 동네새들 다 꼬이고 시끄러워미쳐요 평소에나 괜찮죠 여름에 더워서 창문열고 자야하는데 새벽부터 난리니 문도 못열고 남한테 피해주며 살지맙시다 새벽에 직박구리며 오만 새들날라와서 비둘기 퇴치음 찾다가 이 영상 떠서 봤는데 진짜 열받네요 ㅋㅋ 저같은 사람 님 아파트에 분명히 잇을거고, 없다해도 이런 영상 보고 누가 따라할까봐 겁나네요
영상에 보니 유리창에 부딪히네요. 조류충돌방지용 스티커 쇼핑몰에 팝니다. 환경부 홈피에서 "하루 2만 마리 새들의 죽음,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 캠페인"이란 글을 참고하세요. 스티커를 붙이거나 아크릴물감으로 점을 찍으면 됩니다. 5x10cm간격을 권고하지만 더 촘촘한 5x5cm으로 하면 더 좋다고 합니다.
매(송골매)나 황조롱이 같은 매과 맹금류들은 체구는 수리류들보다 작지만 속도 특히 날개를 접고 먹이를 향해 급속 하강하는 속도는 훨씬 빠르지요.. 기네기북에 기록된 송골매의 급속하강 속도는 398km/h 랍니다.. 수리류 중 가장빠른 검독수리(검수리)의 하강속도는 320km/h..
황조롱이 나오는 다른 영상들은 다 짧게 나와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찍혔네요. 황조롱이 맞네요. 가엾은 직박구리... 1:48에 나온 직박구리도 털 많이 뜯겼네요.....다시 자라겠죠? 6:04에 잡혀 먹힌 직박구리는 너무 가엾네요...그래도 황조롱이도 먹고 살아야겠죠😅
공동주택어쩌고 피해준다 욕하는 모자른 인간들은 지구는 공동주택이라는 개념을 우선적으로 가져라 지구역사에 인간이 주인이라는 내용은 없다 나도 인간이지만 지구가 인간의 것이라는건 자의식 과잉이다 우리가 아파트 도로 건물 쫙 깔고 누리며 살면서 양심이 있다면 서식지 파괴 먹이부족으로 피해본 동물들한테 일정부분 베풀고 참고 사는것은 매우 정상이다
이분 대댓 보면 베란다 안쪽으로 개방하고 부터 민원 안 들어왔다고 하셨어요. 그릇도 집 안이라 똥도 아래로 떨어질 수 없는 구조라 하셨고요. 저희 아파트에 새 밥 주는 사람 없지만 새들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새들이 공존하는 도심에서 살고있는한 새 소리는 없어지지 않아요. 새 밥을 준다고 해서 소리가 더 시끄러워지지도 않고요.. 이 근처에 사는 새들이 오는건데 말이에요. 그리고 사람이 새들의 서식지를 파괴해서 어쩔 수 없이 주위에서 사는거고 깨끗한 물을 구하기 힘든 도심에서 도와주는 분께 온갖 욕들을 하는거 보니 이해가 안되네요. 새소리가 차소리나 건물공사하는소리보다 클까요.. 채널주인분이 욕 먹으셔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같이 살아가는 생물들이 소음 낼수도 있는거랑, 굳이 사람 생활하는 한복판에 소음이 몰릴수 있는 원인제공을 하는거랑 엄연히 다르죠. 실화탐사대에 보니까 길거리에 400kg씩 사료 뿌리는 사람 있던데 이런 논리면 그사람도 야생새 밥주는것 뿐인데 문제 없는거죠. 구조 변경해서 민원 안들어온다고 하신거나, 차/공사소리보다 작은데 문제없다고 생각하시는건 너무 편한대로 해석이신거 같네요.
새에게 밥주는건 이해가지만.. 자연의 일원으로서 자기스스로 터득하게 해 주세요.. 밥 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집 배란다를 둥지로 만들어도 그냥 둔다건가.. 저렇게 해 두시면 그 집에서 계신다면 모를까 추후 이사가면 뒷 새입자가 피해보며.. 새똥은 산성이라 시설물에 악영향을 줍니다.. 그냥 새 먹이 맛집 그만하시고 문 닫으셔요..
이걸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이 아닌 아파트에서 한다고?? 내가 아래윗집 이었으면 진짜 가만 안둔다
가만 놔두면 안되죠
절대 저렇게 못하게 해야죠
저게 무슨 민폐인지 참
직박구리 한마리만있어도 잠못자는데..
영상다봤는데 ㅈㄴ 시끄럽네 진짜 ㅋㅋㅋ사냥당하는거 불쌍하다 싶다가 계속보다보니 귀빵맹이 후리고싶은 생각들어서 맹금류가 왜 필요한지 알겠네 ㅋㅈ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 안놔두면 어쩔건데?
와..이거..이웃주민들이 가만히 있나요..
시청하는 입장에선 구경거리가 된다지만..
소음이며.. 깃털이며.. 분비물이며..
이해해주는 이웃분들이 정말 대단하신듯
ㅋㅋㅋ양해받고 저러겠음? 그냥 혼자 저러는거겠지
정말 이분 너무 이기적이에요 어떻게 신고 안되는지. . 이웃들 너무 불쌍하네요
이런글엔 댓도 안다네요. 누구는 불쌍한 야생새,길고양이 먹이주고 하면 기분 안좋을까요? 결국 생명존중 우월감 느끼려는 자기 이기심에 남한테 피해주는것 밖에 안됨. 아님 농촌가서 살던가..
@@2pen912 뭔 환경파괴 헛소리셈?? 어처구니가 없네ㅋㅋㅋㅋㅋ 지금 이웃 피해주는거 때문에 그러는건데 뭔 환경파괴드립이야ㅋㅋㅋㅋㅋㅋ
@@2pen912 아니 진짴ㅋㄲ 그니까 지금 환경파괴 얘기하는게 아니잖아ㅋㅋㅋㅋ 저렇게 새들한테 피딩하면 새똥 이런거 이웃집에 다 떨어지고 그러니까 이웃주민 피해받아서 글썼는데 왜자꾸 환경거려ㅋㅋㅋㅋ진짜 특이하네ㅋㅋㅋ
밑에 집은 뭔 죄야 시끄럽고 위에서 새비듬에 똥 떨어져서 창문도 제대로 못 열텐데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윗집도 시끄러운 건 매한가지일 듯
와 ㅋㅋ 유튜브로 보는건 상관없는데 내 옆집이면 개빡칠듯
ㅋㅋㅋㅋㄹㅇ 다 튀겨버려야지
ㄹㅇ 개민폐
ㅋㅋㅋㅋ진짜 개빡칠듯 ...
공동주택에서 새밥을 주고 있다구요? 저걸 가만 놔두나요...
뭐래 냅둬
@@미세한코딱지속나노명왜 냅둬야 해요?
@@LimJuk1222 그걸 나한테 물으면 속이 편하냐? 냅둘 수도 있는 거지 뭘 그래
@@미세한코딱지속나노명뭘 냅둬 ㅋㅋ
저기 아래집에 새똥 범벅되는건 어쩌려고
냄새도 많이베고
@@내르-e6j 새가 남새 나면 얼마나 난다고 자연의 섭리야 걍 냅둬
꼬러지가 옆집이 피곤하겠다 참
소음 쌉오지고, 계속 날갯짓 하는 소리 들리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옆집 사세요?
말하는 꼬라지를 보면 인생꼬라지가 보인다.
ㅎㅎㅎ
ㄹㅇ 개빡치겠네 이웃들 ㅋㅋㅋ
아래층 주민들 이불 베란다에 널면 새똥 오지게 받겠네
똥은 아래에 밭힘대 있는거 같은데 직박구리 모닝콜은 ㅋㅋ
존나 시끄럽겠다 ㅋㅋ 저일대 똥밭일듯
직박꾸리 우는 소리가 우스면 넘길 수준이 아닌데ㄷㄷ
ㄹㅇ 직박구리 먹이물고 빼애애액 거리는거 ㅈㄴ빡치는데
난 뭘 누가둥지를 지어서 그냥 선행 육아인줄알았는데 그냥 식당을 차려노셧네;;
옆짚 겁나 삐약삐약 씨끄러울거같은데.. 이건좀아닌듯 ㅠㅠ
주변 집들은 새털이나 소음때문에 문도 못열것같음... 의도는 좋으나 공원같은곳에서 했으면 더 좋을듯요
직박구리 존나 쳐울어대서 짜증나는데 황조롱이가 죽이는거 보고 속이 시원합니다. 황조롱이 번식을 많이시켜놔야할듯
또 프로 불편러 나오셨네
중국ㄴ이냐
알고떠서 왔는데 ㅋㅋㅋㅋㅋ 개사이코네 새들 꼬이는거 보니 오래전부터 준거같은데 새똥 맞은 주민을 차량 많을듯 진짜 개사이코네
와 아파트에서 저런짓꺼리를 하고 살다니
진짜 민폐꾼들 많다
나였으면 가만 안 놔둔다ㅡㅡ
본인 베란다에 문열고 하고 있는데요….?
@@naraejeong2004 밑에집은 사람 안 삽니까????ㅡㅡ
@@naraejeong2004 새똥은 밑으로 안 떨어지고 위로 올라 갑니까???
새소리에 시끄럽지도 않습니까???
진상이넼ㅋㅋㅋ
@@naraejeong2004본인 베란다에서 해서 되는 거면 담배 쫙쫙 피고 소리 질러도 문제 없는 거죠? 대갈통 수준 ㅋㅋㅋㅋㅋㅋ
@@naraejeong2004 대답좀
무개념이네 새들밥주고 밑에이웃똥천지되겠네
이런짓도 우울증아니면정신병이라는데
캣맘들하고 일맥상통함
자신들이 동물들에게 먹이주며 난 착하고 좋은사람들이야 무슨 되도않는 도덕적 우월감 느끼며 정작 같이 사는 이웃주민들에게 민폐끼치며 얼마나 알량한 도덕심인지 모르고 그냥 이기적인 사람들임
주택에 혼자살면 또 몰라 아파트에서 저게 뭐하는 건지;;
진짜 비둘기 개채수 증가 킹받네요. 저거 먹으러 아파트에 비둘기들 날아다닐거 생각하니까 오만 짜증이;;
아..이건좀.우연찮게 키우게되는 영상이면 몰라도 이렇게 베란다에 밥을 주는행위로 참새.직박구리.비둘기.온갖잡종새들이 다모여 드네요
캣맘들이랑 다를바 없어요.
마지막 황조롱이까지 등장.
위아래 많이 시끄러울듯
ㅋㅋㅋ 맨탈이 정말 갑이네. 아마 사회성이 심각하게 떨어져서 새하고 아니면 교감이 안되서 이러는 거겠죠?^^ 부디 회복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욕 쳐드시는데 유투브 올리시는거 보면 관심은 받고 싶은데 또 어떻게 사람들과 어울리시는지는 배운 적이 없나 보네요. 부디 새들하고라도 사이 좋게 대화하시면서 살아가시길
아래층 주민들 이불 베란다에 널면 새똥 오지게 받겠네
참새는 덩치 큰 형님들 사이에서 겁먹지 않고 잘 먹네
주변 이웃들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을듯.
자연을 파괴해서 만든 아파트인데 좀 시끄러우면 어때요 그리고 아침인데 상관없지요
@@뚭이꺼야 새똥은 어떡할건뎈ㅋㅋㅋㅋ 생각좀
@@뚭이꺼야 ㅉㅉ
@@뚭이꺼야 논리가 좀 이상한데
아파트를 자연을 파괴해서 만들었으면 자연을 위해 이웃들에게 피해줘도 된다는 말인가요
@@뚭이꺼야 애초에 자연을 보호해야 되는 이유도 걍 인간의 생존을 위해서일뿐인데 ㅋㅋ 자연이 대체 뭐길래 신성시 여겨야 되는가?
이웃은 먼 죄임? 직박구리 멀리서 들어도 샷건 마려운데 소음공해에 아랫층 배란다는 새똥 테러 오질껀데 새먹이는 공원같은데 가서 좀 주던가 합시다. 직박구리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마리가 진짜 먼 민폐임
맛있다고 옘병을 떨면서 소리질러대고 서로 더먹겠다고 동네방네 짹짹대는데 황조롱이가 안오면 등1신인거지
주변에 온통 새똥 테러 당할텐데 민폐는 끼치지 맙시다. 비추나 먹어랏!
진짜 이웃들이 빠따들고 찾아와도 무죄일듯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야생동물 밥주는것도 좋지만 이웃주민들 좀 생각하세요 머리는 폼으로 달아놓은게 아닙니다 생각하라고 있는겁니다 저능아짓 좀 그만하세요
자연의 순환이라는게 참... 맹금류가 크기는 일반 새들보다 못해보이는 것 같아도 일단 발톱으로 움켜쥐면 새들이 받는 타격이 엄청 큰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께서 귀농하셔서 시골에 닭들을 키우고 계시는데 이번에 닭장 새로 짓는 동안 잠시 마당에 닭들 풀어놨다가 닭 두마리를 매한테 잃었거든요. 어머니가 목격하셨는데 매가 낙하하면서 주는 충격만으로도 작은 암탉은 그대로 죽여버렸다더군요. 뭐가 날아왔는데 바로 푸드득 하더니 고꾸라지고 그렇게 죽은 암탉을 매가 먹으려는걸 덩치 큰 대장 수탉이 대들다가 매 발톱에 정말 잠깐 붙잡혔는데 어머니가 급하게 감 따는 장대 들고 온 그 틈 사이에 바로 죽어버렸다고 해요. 매는 도망갔구요. 아버지가 죽은 닭들 살펴보셨는데 암탉은 목이 부러졌고 장닭은 가슴팍이 다 찢겨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황조롱이도 귀엽게 생긴 눈망울에 크기도 매만 못하지만 역시 낮은 체급의 새들에게는 무서운 포식자네요.
직박구리도 저돌적인 성질 때문에 자기들이 주도권을 잡은 먹이터에서 황조롱이의 먹이가 되었으니 자연의 섭리라는게 거저 주는게 없는 것 같아요. 잠시 틈날 때 와서 앉아있던 비둘기들이 운이 좋았군요!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생생한 체험담 감사합니다. 동물농장TV에서 황조롱이 발톱이 면도칼처럼 날카로워 스치기만해도 베인다고 하더군요.
@@mgs6862 맹금류는 맹금류라 독수리는 애초에 죽은시체를 주식으로 하는애들이라 생각보다 순해요.. 매나 황조롱이랑 매는 말그대로 삵. 호랑이 이런느낌..? 독수리는 하이에나 .. 직박구리.닭.오리 요런애들은 나약한 초식동물 ㅠㅠ 맹금에 비교하면 전투력 제로퍼센트...
@@mgs6862 덩치큰 회색앵무나 청금강도 황조롱이가 걍들고 날라 냠냠해요...ㅠ 비행능력이나 날개힘 민첩력 부리.발톱이 넘사벽 ..
황조롱이가 도시에 잘 적응했다는 증거같네요 개체수가 많이 늘어서 자주 봤으면
내 밑에 집이나 윗집에서
이딴 짓거리 했다면 진작에 죠졌을듯
미친 인간이 따로 없네...
아파트 살면서 제정신 아닌듯
저는 내 윗집은 민원 넣어도 밑에 집은 그냥 둘것 같에요..
길가다가도 새 울음소리 들리면 걸음을 멈추고 그 소리 주인공을 찾곤 할 정도로 새에 흥미 믾은 편인데, 밑에 집이면 다양한 종류의 새들 바로 직관 가능하네요~ 새똥 깃털 피해 없이요 ㅎ
윗집이면 다른 얘기..
@@justinl8305 그건님만
@@홧팅화팅 새 안 키워보신 분인듯. '새덕후' 채널이라도 함 봐보세요. 새 좋아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걸 알게 될테니.
@@justinl8305 아무리 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그건 지나친 일반화죠.. 저도 새 좋아하는편인데 제 윗집이 저러면 화나서 민원 넣었을거같네요.
@@cucu8006 위에 집이라면 몰라도 밑에 집이라면 민원 안 넣겠다는 사람이 저뿐일 것이란 말에 저만 그렇진 않을거란 얘길 한거지, 새 좋아하는 사람 전부 그럴거란 의도나 표현은 전혀 없는데요?
그거야말로 지나친 일반화 같은데요?
직박구리 엄청 시끄럽네요. 멧비둘기는 시끄럽지 않게 조용조용 먹네요. 한마리가 먹을 때 한마리가 망봐주는 것 같은데, 집비둘기들도 먹이를 주면 1~2마리 정도는 꼭 적당히 떨어져서 망을 보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직박구리는 서로 싸우는 것 처럼 보이네요.
황조롱이가 접근하는 것을 못 본 것일까요? 황조롱이가 뻔히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이라 바깥을 살피는 직박구리가 꽤 있어보이는데...
2년간 새들 먹이를 줬지만 황조롱이가 습격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모이그릇 하나에 먹으려는 새들 숫자가 많다보니 새들이 방심한 것 같네요.
하 제 윗집이 이런 집이여서 진짜 너무 시끄럽고 스트레스에요
님 아파트에서 이런거 하지마세요
없던 새 혐오증 걸렷네요진짜
6:03 쓸라이딩
직박구리 울음소리 완전 시끄러운데 먹이주는 사람 우리아파트로 이사오고 동네새들 다 꼬이고 시끄러워미쳐요
평소에나 괜찮죠
여름에 더워서 창문열고 자야하는데 새벽부터 난리니 문도 못열고
남한테 피해주며 살지맙시다 새벽에 직박구리며 오만 새들날라와서 비둘기 퇴치음 찾다가 이 영상 떠서 봤는데 진짜 열받네요 ㅋㅋ 저같은 사람 님 아파트에 분명히 잇을거고, 없다해도 이런 영상 보고 누가 따라할까봐 겁나네요
영상에 보니 유리창에 부딪히네요.
조류충돌방지용 스티커 쇼핑몰에 팝니다. 환경부 홈피에서 "하루 2만 마리 새들의 죽음,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저감 캠페인"이란 글을 참고하세요. 스티커를 붙이거나 아크릴물감으로 점을 찍으면 됩니다. 5x10cm간격을 권고하지만 더 촘촘한 5x5cm으로 하면 더 좋다고 합니다.
이웃집생각은안하나?
이사람 실제로도 단지내에서 민폐입니다 다 싫어함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위아랫집으로 엄청 민폐아닐까요?🤔 캣맘이랑 똑같을 듯.. 특히 직박구리는 새벽부터 엄청 시끄럽게 울던데 그런 소음문제부터, 새 똥들도 엄청나게 떨어질 듯... ☹️ㅠㅜ 아파트에서 항의 엄청나게 많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
진짜 민폐오지네 ㅋ
매(송골매)나 황조롱이 같은 매과 맹금류들은 체구는 수리류들보다 작지만 속도 특히 날개를 접고 먹이를 향해 급속 하강하는 속도는 훨씬 빠르지요.. 기네기북에 기록된 송골매의 급속하강 속도는 398km/h 랍니다.. 수리류 중 가장빠른 검독수리(검수리)의 하강속도는 320km/h..
아파트 이웃주민 민원 없었나요? 민폐가 아닐지 심히 우려되긴 하네요
비둘기 순해빠져서 끼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는 것봐..
내가 저 인근 주민이면 새 밥주는 사람들 ㅈㄴ 싫을거 같은데
공원에서 멍때리는데 매가 비둘기 공격하는거 본적있음
매가 공중에서 낙하할때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쐐~하고 들림 ㅋㅋ
매는 날때 소리 안납니다
@@idrtdfftf54 영감님아 낙하할때 바람소리 난다
이웃에게 미안한마음은 없으신가요? 저렇게 털이 날리고 끔찍한 소리가 나는데요...
똑똑하게 자연에서 잘 살아갈 아이들에게도 너무 잔인하시네요...
1:48 먹이 먹는 직박구리 잡으려 했네요.
황조롱이 맹금류라 그런지 멋있네요 ㅎ
(불쌍한 직박구리.ㅠ)
직박구리가 도망갔습니다. 6:03 황조롱이가 두번째 습격했을땐 성공했습니다. 황조롱이 발에 잡힌 직박구리가 도망가지 못했네요.
황조롱이 나오는 다른 영상들은 다 짧게 나와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찍혔네요. 황조롱이 맞네요.
가엾은 직박구리...
1:48에 나온 직박구리도 털 많이 뜯겼네요.....다시 자라겠죠?
6:04에 잡혀 먹힌 직박구리는 너무 가엾네요...그래도 황조롱이도 먹고 살아야겠죠😅
혼자만 생각 하시네 이웃주민들 생각 안 하고 민폐다
캣맘이 아니라 이건 버드맘이냐? ㅅㅂ ㅋㅋㅋㅋ
버드피딩님 덕분에 많은 직박구리들이 살수있었고 많은 직박구리들이 산 덕분에 황조롱이도 살수있었네요
황조롱이도 먹고 살아야되니 직박구리떼가 모인 창가식당이 황조롱이의 사냥터가 되었네요.
요즘 황조롱이 먹이주는분들도 있는데 그거 가지고는 부족했나 안따갑네요
@@주용리 황조롱이 밥은 동네 공원만 가도 차고 넘침 ㅋㅋㅋ 그냥 쉽게 잡을 수 있으니까 절루 어는거지
덕분에 이웃즐은 ㅈㄴ 시끄럽고 ㅎㅎ
@@KOREAISDYNG ㅇㅈ 좋은짓 하는건 알겠는데 솔직히 저런 아파트에선 옆집이나 윗집이 너무.. 민폐이긴함 저새들도 많이 왔다갔다 하면서 똥도 ㅈㄴ 쌀텐데 자동차들도 피해보고.. 좋다 나쁘다 하기가 애매함
직박구리가 죽어서 컴퓨터 안의 폴더가 되었습니다 😢
ㅋㅋ
아침에 직박구리들 땜에 진짜 시끄러워서 잠 설친적도 많은데...나름 속시원하네요..ㅋㅋㅋㅋ
0:31= 산비둘기 직박구리에게 저리가 저리가!
1:49= 황조롱이 습격
6:03= 다시 온 황조롱이,,,ㄷㄷ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황조롱이 탁자 밑에서 털 뽑고 있나봐요..
둘기맘이네
캣맘.둘기맘 다음에는 어떤맘이 나타날지....흥미롭습니다
6:04 다시 온 황조롱이
그리고 하늘로 날아간 직박구리...
화단으로 도망친 직박구리는 날아갔지만 황조롱이에게 움켜잡힌 직박구리는 사체가 되었습니다.
먼짓이냐 공동주택에서
공동주택은 도대체 뭔소리임ㅋㅋㅋㄴㄴ
@@Soptcon 오타 발견하고 좋아죽네. 잘했어요 👍 ㅂ ㅅ
@@motion8476 왜 시비죠 그냥 공동주택이라한게 웃긴건데
@@Soptcon 공동주택이 왜 웃김? 그리고 시비는 ㄴ ㅓ가 먼저 했는데. 설마 공동 주택이 뭔지 모름?
@@motion8476 ㅂㅅ이라 먼저한게 누군데 ㅂㅅ아
저집주인 정신나갔나? 윗집은 소음 뿐이지만 아랫층은 소음에 새똥에 살인자 될 삘인데
이제 안그런데요. 님은 의심하면서 개소리지껄거리지 마요.
@@오오라라-j7l 살인저지르고 출소하면 죄가 사라지나? 지금 안하든 말든 잘못된짓인데 본인임?
1:41 참새 먹이 뺏김 직박구리가 비둘기는 쪼아도 참새는 쪼진 않네요 큰새들은 비교적 작은새한테 너그러운듯
님 댓글 봤는데 밤에 우는게 아니고, 새벽 4시반~5시부터 우니까 문제죠 ㅋㅋ
이웃을 배려하시길
저리 시끄럽게 구니 당연히 매가 오지 ㅋㅋㅋㅋㅋ
매가 아니라 황조롱이입니다. 매는 회색.
매는 멸종위기종이라 도시에서 볼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웃집 존나 욕나올듯 ㅋㅋ
새 먹이주는건 자유지만 남에게 민폐짖은 하지말기를
황조롱이도 좋고 직박구리도 좋은 제 입장에선 할 말이 없어지네요.. 다음 생엔 더 크고 센 동물로 태어나기를
저도 비슷한 심정입니다.
그건위로가못됨 그럼희생물은인과응보?의자연순환인가? 아님반장나눠먹기라는민주질서?의순리란애기?,,,그럴때마 다시 위로해주는감성놀이고?
그냥자연의순리고그려려니해야죠,인간사회도 누군안좋은집안에서 태어나서 억울해하고 다음생애를기약하는 지극히감성적인 자기불만은좋은사고가아님ㆍ그저각자의주어진삶을 지혜롭게살아가는것이 이롭다고봄
@@myway1898 ㅋㅋㅋ 쌉소리하네 갑자기
@@myway1898 그렇게 얘기하는 당신도 현재의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게 아닌거 같긴해요. 남일에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이 보통 자기 삶이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에게 내가 깨우친 사람인거 마냥 조언하면서 그 부분을 채우려 하거든요
저러면 이웃한테 피해 안 가나요?
희생된 직박구리가 m.ruclips.net/video/gLApkwqzjOo/видео.html 여기 새끼직작구리 아니면 어미 직작구리 일 수도 있겠네요...
직박구리가 얼마나 시끄러운데
고인 같은소리 하고있네
블루베리 얼마나 서리를 잘하는데 혼자오면 괜찮은데 새끼 친구 고모 이모 삼촌 다데려옴
새 소리 진짜 와 항의 안들어오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조롱이가 베란다에서 식사하고 간건가요,? ㅎㅎ
시골인데 직박구리 다 없애야됨 과실나무 다 쪼아대고 다 쪼아먹고ㅡ,ㅡ 사람먹을게 없음
세상에아파트에 이런 정신나간짓하는인간이있구나
밑에집 헬이겠다 똥파티하겠네 에어컨에
오늘 처음봤는데 신기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황조롱이 다녀간이후에 산비둘기 아무일도없었다는듯이 느긋 ㅡ 하게 식사하는거 졸라웃기내
이 사람은 제정신인가? 아파트에서 이짓거리를 한다고? 주위 층 이웃들이 받을 피해는 생각은 하고 있는건가요?
아파트에 이러면 이웃들은 힘들겠네요 새는 자연에서 스스로 먹이활동 하는게 새에게도 좋은일
황조롱이가 매일
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으니 여기가 맛집 천국이였구나 하면서 ᆢ 직박구리를 황조롱이가 사냥했으니 이제 더 자주오겠는데요
직박구리야 다음에는 황조롱이 보다 더 큰 새로 태어나라
예전에도 황조롱이가 습격한 적 있는데 대부분 사냥에 실패했습니다. 평지가 아닌 배란다 철봉 난간이라 구조물이 복잡해서 공격당한 새들이 도망치기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birdsfeeding 그땐 다행이였는데 이번엔 못 도망가고 ᆢ 진호님 주말 잘보내세요~^^♡♡
@@birdsfeeding 예 ㅈㄹ하지마시고 민폐나 끼치지마세요
선한 천연기념물 맹금류 황조롱이가 사악한 과수원 유해조수 직박구리를 처단하니 아주 정의구현이 따로 없네요.
비둘기를 사냥했어야 먹을게 많은데 아쉽
인간 세계 같기도 해요 서민들끼리 혹은 회사 같이 작은 사회 안에서 밥그릇 놓고 싸우는데, 황조롱이처럼 더 크고 위협적인 상위 포식자...이를테면 사장이나..국회의원? 같은 사람들 앞에선 밥그릇 싸움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죠.
이웃들 입장에선 황조롱이가 사이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공동주택어쩌고 피해준다 욕하는 모자른 인간들은 지구는 공동주택이라는 개념을 우선적으로 가져라
지구역사에 인간이 주인이라는 내용은 없다 나도 인간이지만 지구가 인간의 것이라는건 자의식 과잉이다
우리가 아파트 도로 건물 쫙 깔고 누리며 살면서 양심이 있다면 서식지 파괴 먹이부족으로 피해본 동물들한테 일정부분 베풀고 참고 사는것은 매우 정상이다
공감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공생할 수 있도록 약간의 도움이 되고 싶네요.
니 집 옆에 해도 됨?
이웃들한테 피해주는걸 자랑이라고 유튜브에 ㅋ ㅋ 이봐요 저런짓은 단독주택 살면 그때 하쇼 ㅋ ㅋ
4:12 선생님 온다고 소리칠데
공동 아파트에서 저래도 되나요? 울집 위층이었으면 바로 쳐들어감 ....
세상엔 무개념 유튜버도 많구나
이분 대댓 보면 베란다 안쪽으로 개방하고 부터 민원 안 들어왔다고 하셨어요. 그릇도 집 안이라 똥도 아래로 떨어질 수 없는 구조라 하셨고요. 저희 아파트에 새 밥 주는 사람 없지만 새들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새들이 공존하는 도심에서 살고있는한 새 소리는 없어지지 않아요. 새 밥을 준다고 해서 소리가 더 시끄러워지지도 않고요.. 이 근처에 사는 새들이 오는건데 말이에요. 그리고 사람이 새들의 서식지를 파괴해서 어쩔 수 없이 주위에서 사는거고 깨끗한 물을 구하기 힘든 도심에서 도와주는 분께 온갖 욕들을 하는거 보니 이해가 안되네요. 새소리가 차소리나 건물공사하는소리보다 클까요.. 채널주인분이 욕 먹으셔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동의합니다. 좋은 일 하시는데 마음이 아파요..
같이 살아가는 생물들이 소음 낼수도 있는거랑, 굳이 사람 생활하는 한복판에 소음이 몰릴수 있는 원인제공을 하는거랑 엄연히 다르죠. 실화탐사대에 보니까 길거리에 400kg씩 사료 뿌리는 사람 있던데 이런 논리면 그사람도 야생새 밥주는것 뿐인데 문제 없는거죠.
구조 변경해서 민원 안들어온다고 하신거나, 차/공사소리보다 작은데 문제없다고 생각하시는건 너무 편한대로 해석이신거 같네요.
도심에서 새들이 사람 주거지 근처에서 사는거랑 저렇게 한곳에 몰리는거랑 같나요??
제가 앵무새 키워봐서 아는데 소음 장난 아닙니다
저도 아파트에서 키우다가 민원 엄청 들어와서 단독주택에 사시는 부모님 집으로 보냈어요ㅋ
와... 황조롱이 오니까 순식간에 다 사라지네;;
속도 0.25배로 보니까 장난아니네요...
아~ 얘네들이 내 컴터에 보물들을 보관할때 쓰던 폴더의 이름의 주인공이구나.. 오~ 저렇게 생겼군!
이거 도심에서 저렇게 먹이주고 그러면 민폐인데???
민ㅍㅖ오지네 ㄷ ㄷ 머하는건지
아파트에서 이러는건 좀 오바아닌가요??
비둘기부터 다양한 새가 와서 먹네요 비둘기가 덩치에 비해서 서열이 별로 안높아보임
뭐여 순식간에 어디서날라온겨;;
새에게 밥주는건 이해가지만.. 자연의 일원으로서 자기스스로 터득하게 해 주세요.. 밥 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집 배란다를 둥지로 만들어도 그냥 둔다건가.. 저렇게 해 두시면 그 집에서 계신다면 모를까 추후 이사가면 뒷 새입자가 피해보며.. 새똥은 산성이라 시설물에 악영향을 줍니다..
그냥 새 먹이 맛집 그만하시고 문 닫으셔요..
공동주택에서 뭔짓이냐 이게
멧비둘기야 울음소리도 얌전하고 듣기 좋지만
직박구리는 어으..
옆집 밑집 윗집 빡지겄네
전원주택으로 가시소
전원주택을 가지그냥...
밥챙겨주시고 고마워요
희생된 나의 지빡구리 폴더.....
헐!!이제 황조롱이들 맛집 되는거 아닌가요??메뉴도 다양한 뷔페 맛집...ㄷㄷ
그동안 황조롱이가 몇번 사냥 시도했지만 성공한 적은 없었습니다. 이번이 처음 성공했네요. 철봉, 물통, 밥그릇 등 지형구조물이 복잡하여 황조롱이 사냥터로서는 적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비둘기가 진짜 양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