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잘로 루발카바의 피아노 연주가 너무 좋아서 'Yolanda Anas'를 첫 곡으로 골라봤어요.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부른 '(There Is) No Greater Love'는 너무나 매력적이죠. 곡이 시작할 때 들리는 새소리와 숲소리(잡음처럼 들릴 수도 있어요)은 원곡에 포함된 사운드입니다. 00:00 Gonzalo Rubalcaba - Yolanda Anas 05:23 Amy Winehouse - (There Is) No Greater Love 07:23 Herb Ellis & Freddie Green - It Had To Be You 11:42 Ella Fitzgerald & Louis Armstrong - Isn't This A Lovely Day 19:30 Peter Cincotti - Sway 22:02 Tuck & Patti - Close To You 28:20 Pat Metheny & Charlie Haden - Message To A Friend 34:34 Thierry Lang - My Foolish Heart 42:32 Chet Baker - Like Someone In Love 44:58 Jacky Terrasson - Oh My Love (Feat. Cecile McLorin) 49:55 Charlie Haden & Hank Jones - It Came Upon The Midnight Clear 55:56 Dave Brubeck - There’s No Place Like Home
곤잘로 루발카바의 피아노 연주가 너무 좋아서 'Yolanda Anas'를 첫 곡으로 골라봤어요.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부른 '(There Is) No Greater Love'는 너무나 매력적이죠.
곡이 시작할 때 들리는 새소리와 숲소리(잡음처럼 들릴 수도 있어요)은 원곡에 포함된 사운드입니다.
00:00 Gonzalo Rubalcaba - Yolanda Anas
05:23 Amy Winehouse - (There Is) No Greater Love
07:23 Herb Ellis & Freddie Green - It Had To Be You
11:42 Ella Fitzgerald & Louis Armstrong - Isn't This A Lovely Day
19:30 Peter Cincotti - Sway
22:02 Tuck & Patti - Close To You
28:20 Pat Metheny & Charlie Haden - Message To A Friend
34:34 Thierry Lang - My Foolish Heart
42:32 Chet Baker - Like Someone In Love
44:58 Jacky Terrasson - Oh My Love (Feat. Cecile McLorin)
49:55 Charlie Haden & Hank Jones - It Came Upon The Midnight Clear
55:56 Dave Brubeck - There’s No Place Like Home
제가 글을 쓰면서 이 음악을 듣는데요?
목을 마구 베어버리고 피가 사방으로 튀는 장면을 쓰고 있는데
왜 이렇게 느리고 평화로운 음악이
이질감 없이 그런 장면과 어울리는지
한참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호장룡이라던가, 그런 무협영화들을 보면 액션씬에서 애조띤 음악이 흐르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이 플리가 다양하게 감상된다는 게 흥미롭네요! ^^
오 판소 작가님인가 반갑네요 ㅎㅎ
전... 우주를 좋아했었어요..
사실... 저도 우주를 좋아했었어요..(수줍)
에이미 와인하우스 목소리 오랜만에 듣네요 ㅠㅠ
플리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 목소리는 참 재즈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