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품질 관리가 관건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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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자연의원리
    @자연의원리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보관방법을 잘 지키면이라는 단서가 붙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임.

  • @user-rv5tplor8k
    @user-rv5tplor8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통도 무조건 관리해야지. 유통기한 내 상품을 사서 냉장고 넣어 놓는거랑 소비기한 전에 유통되어 옮겨지는거랑 신선도에 차이가 클텐데. 뭐 어쩌라고 이렇게 대책없는 일을 벌인건지...

  • @거울-o9p
    @거울-o9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유통기한 돌려 주십시요. 제발요.

  • @clarachu2580
    @clarachu258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통기한 소비기한 다 기재하면될것을 뭘 헷갈리게 난리노? 그냥 다 써놔!!!

  • @tmdgks0509
    @tmdgks050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은 소비기한까지 팔던데
    소비자는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이 짧아져서 너무 별로임
    1조원 사회적 이익 이라는건 기업 중심적 이유 이지 않을까 싶음

  • @Daniel1Park
    @Daniel1Par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게 그거지 괜히 혼선만줌

  • @durito05
    @durito0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회적이 아니라 기업적이라 해야 맞다.

  • @모야모야-z6z
    @모야모야-z6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0:26

  • @UlSo-f8x
    @UlSo-f8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 소비자기한 어떤 제품에 적용됐는지 확인해 보슈
    하나도 지켜지지도 않는데 뭔 소비자 기한이야? ㄷㅅ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