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령선생님 ~~❤ 영상 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무분별하게 제자감이 아닌 사람들도 신내림을 내려주는 상황이 오니 우리나라 무교의 인식이 더 나빠졌던 것 같아요. 다행히도 벽사신당 선생님들과 같이 진정 힘든 사람들을 위해주고 같이 슬퍼해주는 진정한 선생님들이 계셔서 굳건히 무교를 지켜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신다는 다령선생님을 보면 제 사연이 아니라도 위로가 되고 마음이 너무 따뜻해집니다. 사례자님 다령선생님께서 내밀어주신 손 잡고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따룡선생님 ,,, 아프지마세요 🥲❤️ 선생님 아프시면 너무 슬퍼요 !! 따룡선생님 ~~ 싸랑해오 ~~❤️❤️❤️❤️❤️
영검이 무엇인지 매 영상마다 확실하게 보여 주시는 다령 사제님. 영상에서 사제님께서 말씀 하시듯이 인간으로서 가지는 마음 씀씀이 또한 뽀땃허고 따땃하신 다령 사제님. 덕분에 인연 닿는 재가댁 들은 삶의 고단함을 풀고 살 수 있음에 저 또한 감사 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셔야 세대를 아울러 힘든 사람들을 살펴 주실 수 있으시니, 일정 조절 잘 하셔서 제발 아프지 마세요 ㅜㅜ 제가 오랜 시간 관련 영상, 체험등을 한건 아니지만, 오늘 사례자님 댁처럼 가중이 깨끗하시다는 말씀을 들은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다령 사제님 말씀대로 자녀분을 바라 보실때 눈에 사랑을 담아 느끼게 해주시구, 못된 무속인들 꼭 정리 하셔서, 본인도, 추후 다른 분들도 피해가 없도록 결론이 나길 응원 합니다. 기우일지 모르나 소송은 두 번째구, 첫 번째는 딸에게 내가 널 사랑한다. 라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임을 다령 사제님께서 해주신 말씀 곱씹으셔서 화목한 가정 이루어 가시길 기원 합니다.
시집오면서부터 시어머니와 10년을 같이 살다가 돌아가셨는데 저는 기독교임에도 제사를 너무 지내드리고싶었는데 어디서 듣기로는 시어머니 제사를 지낼거면 다른 조상님들도 다 지내줘야한다해서 막막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백중날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혹시 24년도 양력 백중날은 8.18일이던데 백중날에 상을 차리면 콕 찝어 어머니만 해드리는게 아니고 모든 조상님들을 해드리는거라 괜찮을까요? ㅠㅠ
백중날 집에서 간단하게 술+반찬서너가지+과일한두가지 정도만 하고 제사지내세요ㅣ. 조상님제사는 명절에 하니 안해도 되요 제사 지내기 귀찬으면 무당집이나 절에 모셔도 됩니다. 저는 삼촌이 사고로 돌아가서 백중날 간단히 지내요. 절에서 스님 절에 하라고 해서 3년했는데 기분이 별루여서 집으로 옮겼네요. 마음이 닿는대로 하세요.
한국에서 기독교 역사는 사실 1950년 전쟁 때문에 급격하게 늘어났는데, 무분별하게 서양식을 추종하느라 고유한 풍습을 모르게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영혼들...사후에 종교의 영향 없더군요. 백중의 의미는 원래 제사 음식을 못 받는 망자들을 위한 날입니다. 무주고혼... 구천을 떠도는 객귀를 위한 천도일이예요. 평소에 제사 밥을 못 먹는 배고픈 망자... 자손이 없는 망자 그리고 전쟁 중에 죽은 망자 등을 위하여 백중을 만들고 기약해서 영가옷 (종이로 접은 것)과 간단한 과일과 물과 밥을 주면서 절에서 천도 해주는 행사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고기와 술은 쓰지 않았습니다. 그대신 향이 좋은 차로 썼는데... 어차피 망자들을 위한 것이니까 형식을 따라서 다양한 음식을 해주는 것이고요. 나와 친한 사람이라면 굳이 백중에 하시는 것 보다는 사망 일에 밥과 물이라도 정성을 다해드리는 따로 몫을 정해서 차려 드리는 것이 좋아요? 굳이 비교 해보면... 내 생일에 이름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 다른 사람들과 정신없이 섞여서 어디에 있는지 알기 힘들 정도의 작은 조각 케익을 먹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큰 어려움이 없고 꿈꾸는 것이 없었다면 굳이 백중에 하실 필요 없어요. 오로지 시어머니를 위한 것이라면 시어머니 제사로서 사망한 기일에 해드리세요. 기독교인도 다양해서 설과 추석 안 하는 분들 있던데... 설과 추석을 지낸다면 조상님은 따로 할 필요 없고, 그 외 다른 영가들이 걱정 되면 백중 일에 3인분 정도의 밥과 물만 큰 대접에 담아서... 적지만 성의로 알고, 잘 드시고 하늘나라로 가세요. 하시고 10분 정도 후... 이제 치우겠습니다. 마무리... 이 때는 시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인데요 한국 역사상 종교기관에 낸돈 재판으로 도로 받은 역사가 없습니다 ㅠ.ㅠ 당연히 받아야하는 데도 판사들이 종교의 자유 어쩌구 떠들면서 도로 주지 못하게 하죠 만약 도로 주게 만들면 . . . 목사들은 재산 다 토해내야 합니다 목사들이 맨날 하는 말은 천국 보내준다 환란없이 살려면 믿어야한다 그래서 매달 수입 십분의 일내라 혹은 집문서 바쳐라 등등입니다 그게 말대로 안되면 사기인데 재판가면 한번도 돈 돌려주라고 해본 역사가 없습니다
난 이분이 가장 믿음이 가네요
동자 들어오셨을때 ...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너무 귀여우셔요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멋지세요~도와 주신다고 하고 대단하세요!
다령선생님 정말 제가더 감사하네요 항상 유듀브에서 다령선생님만 나오면 반갑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
다령선생님 너무 좋아여 헤헿 동자님 들어오시면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
역쉬 ~다령샘 어려운분들께 도움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다령선생님 참존경스럽네요
양심껏사십니다
승승장구. 하실듯보이네요
저도보는촉이있습니다
다령님정말멋지신
맘씨이쁜분이시네여~
존경합니다!!❤❤❤
믿음이 가는 다령선생님 👍😍
올바른 다령사제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역시 벽사신당 제자들은 최고쵝오다 😅😊
영검하다 ~~~
따룡사제님 멋있다 ~~~
짱멋있다 역시 벽사신당 ~~
제자답습니다 ❤❤❤❤❤
다령쌤 얼굴도 이쁜데
마음씨는 더 이뻐요❤
다령선생님 너무 좋아해요 ㅠㅠ
다령님 영상 올라오기만을 기다려요🩷
동자 몸에 들어 오셨을 때 너무 귀여우셔서 돌려봐요🥹헤헤..
늘 응원합니다🙏🏻!!
좋은 무당은 사람을 정말 살리는구나
다령선생님 영상을보고있으면 제 속이 후련합니다 야단칠때는 따끔하게 혼도내주시고 도움을 주실때는 조건없이 도와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요
다령선생님❤ 감사히보겠습니다
화이팅 빠샤💕
사례자님!! 힘내세요오!! 화이팅!!!💗
언제나 다령쌤은 도움을 주시는군요 ᆢ 멎지십니다
다령님 참.. 대단하시네요! ㄷㄷ;;
난 이런분 별로 보지못해서 그런가 진짜 믿음이!!!
올바른선생님 만나서 관재잘해결하시고 점보러갈시에는 잘알아보고 가세요〰️
다령선생님 ~~❤
영상 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무분별하게 제자감이 아닌 사람들도 신내림을 내려주는 상황이 오니 우리나라 무교의 인식이 더 나빠졌던 것 같아요.
다행히도 벽사신당 선생님들과 같이 진정 힘든 사람들을 위해주고 같이 슬퍼해주는 진정한 선생님들이 계셔서 굳건히 무교를 지켜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신다는 다령선생님을 보면 제 사연이 아니라도 위로가 되고 마음이 너무 따뜻해집니다.
사례자님 다령선생님께서 내밀어주신 손 잡고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따룡선생님 ,,, 아프지마세요 🥲❤️
선생님 아프시면 너무 슬퍼요 !!
따룡선생님 ~~ 싸랑해오 ~~❤️❤️❤️❤️❤️
진짜 인품과 통찰력이 어나더레벨이네요...
영검하다 ! 잘 한 다 !!
다령쌤👍👍👍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데 무당계의 카리나 같음 목소리랑 이목구비나 옆태가 ㅈㄴ 비슷하심
이 영상으로 비슷한일 겪을 여럿 사례자분들 구제해 주시네요.
역시 다령사제님^^*
진짜 옳으신분이네요
매번 정신 나간 사람들만 나오네요. 저번에는 어떤 악플러?인가어떤 사람 개새끼라고 커뮤니티에 올리더니.자극적인 영상은 조회수가 정말 많이 나오긴하죠. 그치만 무속인분들이 힘들잖아요.찍어주시는 분들인데.베짱이 유튜브 직원분들,PD님들이 어떤 사람인지 보이네요.
😢😢
존경합니다 최고
아~~~ 진짜 다령님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빠빠..ㅋㅋㅋㅋㅋ 저도 진솔하게 상담한번 받아보고싶습니다. 요즘 제 인생에서 가장 최악이 아닌가 싶어요. 금전, 가정생활, 건강....
다령님 최고입니다 😊
항상 진심으로 제가집 위하시면 선생님 크게 공명나실거예요 감사합니다🙏🙏🙏~~
동자님 마지막에 빠빠 하는거 귀여워요.
몇년을 보고듣고 하다가 베짱이 통해서 나오는거 알고 저도 어디 안가고 다령사제님만 만나서 진행하는데 이케저케 하자는 확신이 있으니 좋더라구요. 따님도 가정에도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이놈의 사기꾼들때문에 옳은 길을 가는 만신,제자님들이 피해를 보네.꼭 승소하시길!
와 진짜 개머싯다..관재 거세요 내가 도와줄게요 와~~~~~개멋져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ㅎㅎ 귀엽네요 다령님
영검이 무엇인지 매 영상마다 확실하게 보여 주시는 다령 사제님. 영상에서 사제님께서 말씀 하시듯이 인간으로서 가지는 마음 씀씀이 또한 뽀땃허고 따땃하신 다령 사제님. 덕분에 인연 닿는 재가댁 들은 삶의 고단함을 풀고 살 수 있음에 저 또한 감사 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셔야 세대를 아울러 힘든 사람들을 살펴 주실 수 있으시니, 일정 조절 잘 하셔서 제발 아프지 마세요 ㅜㅜ
제가 오랜 시간 관련 영상, 체험등을 한건 아니지만, 오늘 사례자님 댁처럼 가중이 깨끗하시다는 말씀을 들은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다령 사제님 말씀대로 자녀분을 바라 보실때 눈에 사랑을 담아 느끼게 해주시구, 못된 무속인들 꼭 정리 하셔서, 본인도, 추후 다른 분들도 피해가 없도록 결론이 나길 응원 합니다.
기우일지 모르나 소송은 두 번째구, 첫 번째는 딸에게 내가 널 사랑한다. 라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임을 다령 사제님께서 해주신 말씀 곱씹으셔서 화목한 가정 이루어 가시길 기원 합니다.
몹쓸 사기꾼들... 정말 이런 사기꾼들은 업어져야합니다.
다령님 많이 도와주세요`~~
대체 내림을 하란 말을 들었으면 다른 점집 최소 5군데는 물어볼 생각들을 왜 안 할까
난 기독교인데 이분 좋음
이분 말이 재미 있어.아둠마~아둠마는 이런데 가지 마떼요....^^
얼굴 뵙고 싶지만 멀어서.. 전화로도 정확하게 보실 수 있는건가요? 다령님
볼때마다 다령님 눈 보면서 얘기하고 싶어요ㅜㅜ
교회 다닌다며 굿은 즐겼네
다령님 좋은일 많이 하셔서 좋습니당
우리 애가 왜이럴까? 뭐가 잘못된걸까? 그럴땐 본인을 뒤돌아보세요. 그리고 고소하실껀하시고 따님과 행복한시간 많이 만드시길요~
빠빠 ㅎㅎㅎㅎ 귀여우신 동자님ㅠㅠ
저기 호기심에 보고있는데 중간에 말투가 바뀌는것이 몸에 신이 감기는 거라고 봐야 하나요?
ㅜㅡㅜ 다령님~~
에헤이~ 관재 걸어서 돈 돌려 받으세요!
지금 이순간도 유투브 방송하고 굿해서 돈뜯어내는 무당있어요~
부디 도와서 돈이라도 돌려받아요.
받을수 있어요! 힘내세요!!
진짜 전국에 가짜 무당들 넘 만은거같아요!!아무 신도 없다는데..진짜 굿 생각하는사람들 이 영상봣으면하네요..
다령님. 13일날만기다려짐니다. 그날에뵙겠습니다
미쳤나 멀정한 사람을 무당으로 만들어 버리네;
7:59
시집오면서부터 시어머니와 10년을 같이 살다가 돌아가셨는데 저는 기독교임에도 제사를 너무 지내드리고싶었는데 어디서 듣기로는 시어머니 제사를 지낼거면 다른 조상님들도 다 지내줘야한다해서 막막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백중날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혹시 24년도 양력 백중날은 8.18일이던데 백중날에 상을 차리면 콕 찝어 어머니만 해드리는게 아니고 모든 조상님들을 해드리는거라 괜찮을까요? ㅠㅠ
백중날 집에서 간단하게 술+반찬서너가지+과일한두가지 정도만 하고 제사지내세요ㅣ.
조상님제사는 명절에 하니 안해도 되요
제사 지내기 귀찬으면 무당집이나 절에 모셔도 됩니다.
저는 삼촌이 사고로 돌아가서 백중날 간단히 지내요. 절에서 스님 절에 하라고 해서 3년했는데
기분이 별루여서 집으로 옮겼네요. 마음이 닿는대로 하세요.
한국에서 기독교 역사는 사실 1950년 전쟁 때문에 급격하게 늘어났는데, 무분별하게 서양식을 추종하느라 고유한 풍습을 모르게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영혼들...사후에 종교의 영향 없더군요. 백중의 의미는 원래 제사 음식을 못 받는 망자들을 위한 날입니다. 무주고혼... 구천을 떠도는 객귀를 위한 천도일이예요. 평소에 제사 밥을 못 먹는 배고픈 망자... 자손이 없는 망자 그리고 전쟁 중에 죽은 망자 등을 위하여 백중을 만들고 기약해서 영가옷 (종이로 접은 것)과 간단한 과일과 물과 밥을 주면서 절에서 천도 해주는 행사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고기와 술은 쓰지 않았습니다. 그대신 향이 좋은 차로 썼는데... 어차피 망자들을 위한 것이니까 형식을 따라서 다양한 음식을 해주는 것이고요.
나와 친한 사람이라면 굳이 백중에 하시는 것 보다는 사망 일에 밥과 물이라도 정성을 다해드리는 따로 몫을 정해서 차려 드리는 것이 좋아요? 굳이 비교 해보면... 내 생일에 이름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 다른 사람들과 정신없이 섞여서 어디에 있는지 알기 힘들 정도의 작은 조각 케익을 먹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큰 어려움이 없고 꿈꾸는 것이 없었다면 굳이 백중에 하실 필요 없어요. 오로지 시어머니를 위한 것이라면 시어머니 제사로서 사망한 기일에 해드리세요. 기독교인도 다양해서 설과 추석 안 하는 분들 있던데... 설과 추석을 지낸다면 조상님은 따로 할 필요 없고, 그 외 다른 영가들이 걱정 되면 백중 일에 3인분 정도의 밥과 물만 큰 대접에 담아서... 적지만 성의로 알고, 잘 드시고 하늘나라로 가세요. 하시고 10분 정도 후... 이제 치우겠습니다. 마무리...
이 때는 시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그 무당이 누군지 알수 있을까요? 그사람에게 신점 보기는 싫거든요. 제발 알려주세요. 혹여 잘못 갔다가 괜히 손해볼까봐 두렵습니다. 저말고도 다른 분들도 손해보는걸 보기 싫네요.
뭔 손해 ㅋㅋㅋ 굿을 하지마세요 점만봐요
너무 사서 고생하시네... 솔직히 당장내일 죽는다 말해도 하나도 안믿기고 손해보는기분 하나도없는데. 너무 빠지셨네
왜 이런 정신 나간 사람들만 나오죠.?베짱이님 저번엔 커뮤에 악플런가?그 사람한테도 개새끼라고 올리더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하네요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뽑는 건가요 자극적인 영상 올리면 조회수 많이 올라가기는하겠죠
솔직히 다령쌤 펜님들을 제가 무척싫어해요
저혼자 독차지 펜이 되고싶단말에요
넬름!
다령님은 못들은척하시구요,
매우 안타까운 일인데요 한국 역사상 종교기관에 낸돈 재판으로 도로 받은 역사가 없습니다 ㅠ.ㅠ
당연히 받아야하는 데도 판사들이 종교의 자유 어쩌구 떠들면서 도로 주지 못하게 하죠
만약 도로 주게 만들면 . . .
목사들은 재산 다 토해내야 합니다
목사들이 맨날 하는 말은 천국 보내준다 환란없이 살려면 믿어야한다 그래서 매달 수입 십분의 일내라 혹은 집문서 바쳐라 등등입니다
그게 말대로 안되면 사기인데 재판가면 한번도 돈 돌려주라고 해본 역사가 없습니다
도와준다는데 어떻게 도와주신다는건지..금전인지 무력인지..
방송에선 도와준다하고 이후엔 돈얘기하는 무당도 있던데..유툽은 믿고거르는게 답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에휴🤦
빠빠🫡
내 아이의 기일을 않챙겨도 괜찮아요
돈 얼마받고 도와주신다는 건지...
틱톡에 점사 못 보는 젊은 여자보살 있던데..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