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좋아하는 게 맞는 듯. 저는 평소 혼자 노래방에서 서너시간씩 노래를 부르는데 하루는 아델 노래를 부르는데 영어발음 때문에 박자 놓치고 음까지 놓쳐서 속으로 '에라이 마음대로 부르자!'하는데 갑자기 마이크에서 이상한 끼릭소리 들리더니 마이크 소리 나가고 노래가 꺼져버림.그리고 자동으로 다음 예약한 곡으로 넘어가더니 마이크도 다시 돌아옴. 그 뒤에 또 혼자 노래 부르러 갔는데 그날따라 노래가 너무 잘 불러져서 굉장히 집중해서 불렀음. 그런데 그때 신기하게 누군가가 테이블을 노래 박자에 맞춰서 치는 소리와 함께 내 다리가 닿은 테이블에서 진동이 느껴짐. 반주가 그리 쎈 곡도 아닌 조용한 발라드여서 음향때문에 흔들릴 상황도 아니었음. 한 곡을 그렇게 다 부르고 나서 옆방에 누가 박자를 맞춰서 벽을 때렸나 했는데 손님 나밖에 없었음.
원래 사탄 귀신은 타락한 천사고 루시퍼 루시엘 천국에 살때 찬양대장 음악대장이였습니다. 타락해서 지옥으로 보내지고 지옥에서 영광받는 장소가 콘서트 세상음악입니다. 음악에 민감하고 음악에 은사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유명한 작곡가나 음악가에 영감을 주며 영혼을.팔라는계약을 했다는 일화도 있을 정도니까요
잘 들었네요. 확실히 자기 실화 얘기 하는 사람이랑 거짓부렁 지어낸 얘기 하는 사람은 들으면 티가 납니다. 말할는 화법에서 자기가 직접 목격하거나 한걸 말하는 사람은 구체적이고 일관되고 하는데 들었다고 하면서 지어낸 얘기 할때 저도 모르게 자기가 다 아는것처럼 전지적 시점으로 말이 튀어나오고... 범죄 수사할때 그런데서 다 걸려. 그나저나 그 영반 책은 언제 낸다는건지? 요즘 안나오네
오퍼ㅅ ㅅㅇ 사건 말씀하시나 보네요. 저도 강남에서만 30년을 살아서, 사건사고 참 많죠..^^ , 다만,강남 썰들이 잘 안 나오는 건, 순전히 뇌피셜 이지만, 굵직 한 것들은 너무 대놓고 풀기엔 조심스럽거나(다들 한 다리 건너면 엮이는 사이가 많다 보니..) 노딱 내용 .. 이거나 그리고 정말 찐(?) 한 썰들은, 잘 아시다시피.. ".. 말. 도. 안. 되.는.." 말해도 안 믿어줄 비현실적인 내용들이라 ..그런 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적고 보니 별시답지 않은 내용을 구구절절 장황하게 적어버렸네요. 동네 주민 이신거 같아서 괜히 아는척 해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대학생 때 귀신보는 애가 있었는데 걔가 노래방 가면 그렇게 귀신이 많다고 귀신들이 신나는 노래를 되게 좋아하는데 신나는 노래 댄스 부르면 그렇게 좋아서 춤추고 좋아한대요 ㅋㅋ 그래서 댄스 노래 부를때는 귀신들이 춤추고 좋아하다가 한 명이 분위기 깨게 발라드 부르면 그 사람 졸라 째려 본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제 친구는 그거 보면서 웃겨 죽을뻔 했다고
저게 과장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노래방에서 새벽에 마감준비중에 귀신을 봤는데 누가 제앞에 지나가는데 순간 본게 같이 일하는 친구랑 똑같아서 첨엔 약간 얼떨떨했는데 그 친구는 카운터에서 카톡하고 있었고 물어보니깐 자기는 계속 거기있었다 그래서 시시티비 돌려보니 제가 귀신을 본 장면에 화면이 끊겨서 스킵되고 제가 카운터로 걸어온 장면부터 정상적으로 나오더라구요. 이게 귀신을 봤을때 아주 순간인데 눈앞에 비치는 사람 비주얼은 너무 선명해서 절때 헛것이 아니라고 확신했습니다. 시시티비를 본 이유도 너무 이상해서였고 애초에 전에 거기 일햇던 형은 단체손님 귀신도 봤다 그랬었고 자주 봤다고 그러네요. 기이한 현상을 겪을때 순간 전기에 이상현상이 있다고 미국 영상같은데서 봤는데 그 말이 신빙성 있다고 믿게 됐습니다.
![집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TOP10 [무서운이야기 모음집][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1ONXkUYP5Wk/mqdefault.jpg)
자신이 죽었는데 죽은 줄 모르고 살아생전의 하던 일을 귀신이 되어서도 계속 한다는 게 많이 슬프네요 좋은 곳으로 가셔서 극락왕생들 하세요
적어도 산자한테는 피해안주시는..
@@씨니홍 선귀ㅎㅎ
@@씨니홍 3시 60분에 대한 이해가 잘 부탁드립니다 같이ㄷ 하면 어떨지요 저는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봤는데... 소름끼쳤어요........ 두분다 말씀도 넘 잘하시고ㅜㅜ 와 ...... 아침에 봐서 다행이에요,,,
아침부터 소름이 쫙~~최고예요
너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방금 돌비 라이브 보고 오랜만에 다시 소울스타님 들으러 왔습니다 ㅎㅎㅋㅋ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모든 상황이 잘 이해되네요. 또 들려서 이야기 풀어주세요^^
저는 오늘 어쩌다 눌러서 첨으로
청취하게 됐어요;;;;
소울스타님 목소리 첨 들었는데 귀에 쏙쏙
이야기가 들어오네요! 소름돋기도 하지만
왜 마음이 아픈지..ㅠ
진짜 가볍게툭툭 얘기하는데도 재미지게 군더더기없이 얘기잘하심.
소울스타님 너무 시원시원한 목소리
내용 넘 무섭고 재밌어요~~
돌아가신 노전무님....
사기 당하신것 슬프네요ㅠ
노래방에서 비명 지르며 출입문으로 달려갔던
영가 여자분. 너무 예뻤다는데서 충격에다
잠긴 문을 통과해서 사라졌다는게
저 세상 각이네요 ㅠㅠ
ㅎㅎㅎ
이야기 잘 해주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 잘하시네요^^ 재밌는 얘기 잘들었습니다
이분 단골로 나오셨으면.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전달 잘하십니다
말씀하시는분 이야기너무잘하시네요 그리고 얘기들어주시는분은 리액션너무자연스럽고좋네요 구독하고갑니다!
다음편 완전 기대합니다!!^^
자주 나와주세요~ㅋㅋㅋ
와 설명도 잘하시고 무서운 이야기 많이 들어봤지만 이렇게 집중해서 듣는거 오랜만이네요
와 재미있어요! 말씀도 조리있게하시구요 다음시리즈 또 해주셔요~
소울스타님 스토리가 넘 잼있네요~직업때문이라기보다~원래 말씀을 재밌게 하시는분인듯 해요~^^
신기하고 잼께 듣고 가요~ ㅎㅎ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무섭네요. 저승으로 못 가고 이승에서 떠돌아다니는 귀신들이 있다니... 살아있을 때 착한 일, 좋은 일들을 많이 해야겠네요.
소스님 음성이 참 좋으시네요
발음이 좋아서인지
몰입도까지 귀에쏙쏙👍👍
오우야~ 쵝오!!! 자다 듣다 등뒤가 싸늘해서 벽을 등지고 자게 됨. 이야기 정말 소오름.
벽안에 시체가 있을지도..잘때 보고 있을지도 몰라요
레전드네요 다음에 또시참해주셨으면!!!
저두요
잼있고 무섭게 얘기잘하시네요 목소리좋으시고 앞으로도 자주들려주세요 😀
소울스타님 말씀도잘하시구 화류계쪽에계셨으면 별일다겪으셨겠네요 전무님이 넘 안타깝게 가셨네요 ㅠ
이분 보통이 아니시네 ㅎ 정말 잘하세요
너무 재밌어요!! 목소리도 좋아요
아 준나 소름돋는댜 이런게 진짜 진정한 무서운이야기징
넘 ~~재밌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4등
노메달
울릉도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소울 스타님 목소리가 좋으세요 ㅎ 빠져서 들었습니다! 화류계쪽은 잘 모르는데 너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ㅎ 담에 또 들려주세요~~ㅎ
사회자님 목소리
장난아니네요^^👍🏻
손가락 없는 그 무당분이 유명하신 분인가보네요 들어본것같은데 ㄷㄷ 그때도 그냥 손가락 몇개 없는 박수무당이라고만 들었는데 그분이 누구일까.........궁금함
듣다가 무서워서 잠깐 끈건 첨이네요 진짜 쏙쏙잘들려요
이야 역시 서비스업을 하다보니
말씀 정말 찰지게 하시네 ㅋㅋ
아 소울스타님이야기 통영이야기만 떠서 하나만 있는줄알고.. 아쉬워서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아직 못들은 이야기가 두개 남아있네요 ㅎ 좋습니다 좋아요
이분이야기도 다시들어도 레전드,,,
생각나서 또왔슴다
무서운이야기 듣는것만 으로도 시원하네요 ㅎㅎ
와우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하시는 이야기 마다 다 소름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11등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핵꿀밤
🌰🌰🌰
음악을 좋아하는 게 맞는 듯.
저는 평소 혼자 노래방에서 서너시간씩 노래를 부르는데 하루는 아델 노래를 부르는데 영어발음 때문에 박자 놓치고 음까지 놓쳐서 속으로 '에라이 마음대로 부르자!'하는데 갑자기 마이크에서 이상한 끼릭소리 들리더니 마이크 소리 나가고 노래가 꺼져버림.그리고 자동으로 다음 예약한 곡으로 넘어가더니 마이크도 다시 돌아옴.
그 뒤에 또 혼자 노래 부르러 갔는데 그날따라 노래가 너무 잘 불러져서 굉장히 집중해서 불렀음.
그런데 그때 신기하게 누군가가 테이블을 노래 박자에 맞춰서 치는 소리와 함께 내 다리가 닿은 테이블에서 진동이 느껴짐. 반주가 그리 쎈 곡도 아닌 조용한 발라드여서 음향때문에 흔들릴 상황도 아니었음. 한 곡을 그렇게 다 부르고 나서 옆방에 누가 박자를 맞춰서 벽을 때렸나 했는데 손님 나밖에 없었음.
원래 사탄 귀신은 타락한 천사고 루시퍼 루시엘 천국에 살때 찬양대장 음악대장이였습니다. 타락해서 지옥으로 보내지고 지옥에서 영광받는 장소가 콘서트 세상음악입니다. 음악에 민감하고 음악에 은사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유명한 작곡가나 음악가에 영감을 주며 영혼을.팔라는계약을 했다는 일화도 있을 정도니까요
새벽에 듣는데 화장실 가고푼데, 못가고 있어여~ㅜ
우연히 보고 재미있어서 바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요🙂
레전드 각이네요. 전무님 사연은 진짜 마음이 안좋네요. 정말 좋으신 분이었던 듯ㅠ 좋은 곳 가셨다니 다행이에요. 정말 잘들었고 또 생각 정리되심 이야기 들려주세요^^
소름돋네요 ㄷㄷㄷㄷ 또다른 세계 ㅋㅋㅋㅋㅋ잘듣고갑니당
확실이 썰푸는거보니 그쪽업계에서일한 짬에서나오는 바이브가 있네요 ㅋㅋ
소울스타님 다음두 기대 되네요 .
잘 들었네요. 확실히 자기 실화 얘기 하는 사람이랑 거짓부렁 지어낸 얘기 하는 사람은 들으면 티가 납니다. 말할는 화법에서 자기가 직접 목격하거나 한걸 말하는 사람은 구체적이고 일관되고 하는데 들었다고 하면서 지어낸 얘기 할때 저도 모르게 자기가 다 아는것처럼 전지적 시점으로 말이 튀어나오고... 범죄 수사할때 그런데서 다 걸려. 그나저나 그 영반 책은 언제 낸다는건지? 요즘 안나오네
재미있네요!
은근히 소름이 계속돋네요!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셔서 더 무서워요 😣
친구합시다
봐도 또 봐도 잼있다 벌써 4년전 세월 빠르다 추억이 새록새록 이 시절의 타이틀 하고 배경 그림이 좋았다
이 분 말하시는 중간중간마다 배우 김동욱님 목소리가 느껴져요
이분이 정말 이바닥에 오랜시간 몸 담으셨음. . . 도산사거리에 있는 가라오케에서 있었던 사건사고,소름썰 잘 아실것같은데.. 소울스타님?? 기억하시면 썰 풀어주세요~~~~ 역대급이 될수있어요...
😮궁금궁금..
진짜궁금하네요
오퍼ㅅ ㅅㅇ 사건 말씀하시나 보네요. 저도 강남에서만 30년을 살아서, 사건사고 참 많죠..^^ , 다만,강남 썰들이 잘 안 나오는 건, 순전히 뇌피셜 이지만, 굵직 한 것들은 너무 대놓고 풀기엔 조심스럽거나(다들 한 다리 건너면 엮이는 사이가 많다 보니..) 노딱 내용 .. 이거나 그리고 정말 찐(?) 한 썰들은, 잘 아시다시피.. ".. 말. 도. 안. 되.는.." 말해도 안 믿어줄 비현실적인 내용들이라 ..그런 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적고 보니 별시답지 않은 내용을 구구절절 장황하게 적어버렸네요. 동네 주민 이신거 같아서 괜히 아는척 해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HG03 화재 가 발생했었고,두 벽면 전체가 통유리 라고 하셨으니 " 돔 " 가라오케 인것 같네요 내용에 가게가 몇군데 나오는데 인테리어 묘사가 되었던 곳은 저곳 한군데 였어요. 18 년전에는 상당히 고급 가라오케 였었는데 , 소문에는 한참 정가라오케 들이 못버티고 술값을 병당 15~20 에 후려칠때 이곳도 저가로 바뀌었단 소문듣고 그 이후론 가본적이 없네요( 싼술은 싼맛에 가는거고, 돈쓸때는 비싸고 대접 제대로 받는곳에 가는게 저는 취향에 맞더라구요. )
@@CHG03 이 영상 말고 다른 영상에 위아래 층 에 끼어있는 귀신 은 강남 씨네시티 건너편 빅뱅 대성 이 건물 지분을 가지고 있는 건물 두층 사용했던 가라오케 인듯하네요 (매번 취해서 가서 층수가 햇갈리네요 20년전엔 지하에 만 이라는 가라오케가 있기도 했었구요)
소울스타님 이야기도넘 잘하시고 목소리도 완전 좋아요. 또 모셔주세요~~!!!!
돌아가신 전무님 다음 생에는 나쁜 사람들이랑 엮이지 말고 이번 생에 죽은 후에도 가게를 지킨만큼 유유자적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또들랴주십쇼!!
잘들었습니당
뮤뮤 님
🤗🤗🤗
아 몬가 목소리가 신뢰가가는 목소리..말도 잘하시고 ..
대학생 때 귀신보는 애가 있었는데 걔가 노래방 가면 그렇게 귀신이 많다고 귀신들이 신나는 노래를 되게 좋아하는데 신나는 노래 댄스 부르면 그렇게 좋아서 춤추고 좋아한대요 ㅋㅋ 그래서 댄스 노래 부를때는 귀신들이 춤추고 좋아하다가 한 명이 분위기 깨게 발라드 부르면 그 사람 졸라 째려 본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제 친구는 그거 보면서 웃겨 죽을뻔 했다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대박....레전드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몇번을 듣는거야 진짜.. 목소리 왜저래 ..
반응 굿~~!!!
ㅎ 이븐 이야기 진짜 재미있네요
최고입니다~🎶
돌비님방송의 장점은 정말 다양한 세계를 간접 경험하는거죠 오늘도 굿굿
아 정말 그러네요. 다양한 간접체험~^^
잘 듣고 갈께요~
ㅉ
12등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핵미사일 꿀밤
🌰🌰🌰
첫번째 비명 지른 여자는 자기가 사람이고 웨이터들이 귀신인줄 알고
너무 놀라 비명 지르고 도망간것임.
어느 영화에서도 그랬듯이..
헐~~ 예쁜여자가 얼마나 놀랬으면 으아아~하고 비명지르며 도망갔을까...
웃프네요...^^;;;;
글쎄요. 일행도 없이 혼자 남았다가 나간다구요? 출입구도 잠가놨다는데...그건 아닌듯...
@@모든지발리성철 귀신이니까 잠겨 있어도 바로 나가지는거죠..ㅎㅎ
@@모든지발리성철 ㅋㅋㅋ브루스 윌리스
경험담임.
여행갔을때 팬션에 모여서 화투치는데
키큰남자가 문을 열고 안방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놀래서 안방가보니 아무도 안왔다고 했음.
더 신기한건 출입문도 잠겨있었고
난 화장실에서 있는데
벽을 뚫고 귀신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봐 안방으로 가는게 보였다는거임.
8:55 저 이어폰 끼고 듣고 있는데요. 기릿보이님이 "~잤어요"라고 말 할 때, 어떤 남자가 ASMR처럼 속삭이는 소리 잠깐 들렸거든요? 이거 뭔가요?
저도 들음 들리네요 남자가 속삭이는데 뭔말인지는 모르것네요..
저도 수도권 화류게에서 10년 종사해서 썰은 많은데 언제한번 썰풀어드려야 하나 ㄷㄷ 나이트 빈테이블에 앉아서 술마시는 귀신도 있습니다
와 궁금해요 시참을 강추합니다!!
와 궁금해요 시참을 강추합니다
특정룸에만에만 존재하는 귀신도있습니다 너무야해서 썰은 못풀어드려요
헐.....귀신이 정말잇규나.
@@churiyang 야해봤자 떡 아니겠소
혹시 bgm 깔려 있었나요? 밤에 혼자 보고있는데 계속 뒷bgm으로 누가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듣기 불편했어요ㅜㅜ
제미있게 잘듣고가요 ~~ 무서웠어요 .
소울스타님!!!!
넘 편하게 듣게되네요
기대~~영안?
소울스타님 목소리가 매끄럽게 잘 들엇네요~목소리조으다 ㅋ
4:34초 야간 근무중 혼자 담배피러 나왔다가 들으며 펴야지 하고나왔는데..
저멘트 자막 뜬거 읽고는 정지 ㅎ 들어가서 봐야겠네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ㅎㅎ 👍
소울스타님 목소리 들으면 들을수록 마블리 같아서 진짜 친근감 있으세요^^
소울스타님! 목소리 좋으시네요! 🤗
전무님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기를....전무님 일은 참 안타깝습니다....좋으신 분이었던거 같은데....
제보자님 목소리 겁나 좋네요
꽃화에 버들류 고등학교때 꽃이나 버들처럼 꺽기쉬운여자를 말한다고 했던거 기억나요 노류장화
소울스타님을 돌벤져스로👍
요즘같이 무더위에 정말
소름돋는 이야기네요
완전 남양특집입니다.
이야기속에 안타가운
사연도 있네요.
잘 듣고갑니다~**
재밌게 썰 잘푸시네요 자주 이야기 들려주세요
뭐야 말도 잘하는데 목소리까지 매력있어...
??
아..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말씀 중간에 귀신들은 스피커 등 '음향기기' 쪽을 선호한다 라는 말을 보고 소름돋았던게.. 영화관 귀신 목격 썰 보면 스피커쪽에 귀신이 앉아있다던가 매달려 있다던가 그런 얘기가많던데 묘하게 말씀이랑 맞아 떨어져서 더 소름돋네요.
가수들도 녹음실에 귀신 많이 보잖아요
26:36 편안한 밤후덜덜 ㅜ
이분은 진짜 말씀을 잘하신다
선명하네요
요즘 돌비님 생방자주보고 자주들으니 꿈까지 나왔어요!!!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돌비님도 화이팅하세요^^
⁰⁰
전무님이었던분 어떻게 생각함 참 인생이 불쌍하시네요 담번도 꼭 부탁드립니다 너무 잼나게 들었습니다
🥀장미rose여왕님🥀
입장 완료
😊😊😊
@@ttsp-627 ㅎㅎㅎ 존날요🤗🤗🤗
@@ttsp-627 존꿈꾸세요
@@장미-z6b 넹..
🙆♂️🙆♂️🙆♂️
🙇♂️🙇♂️🙇♂️
🥀😊😊😊🥀
왜 전재준이 썰푸는거같죠?ㅋㅋ기분탓이겠죠..
내가 유튜브에 무서운 뭐 귀신이야기 다찾아봤는데 이게 제1이다진심..
목소리가 귀에 쏙쏙 잘들어옵니다~😆 화류계 이야기 생소해서 너무 재밌습니당👍😁 또 듣고싶어요!!!!
또봐도 레전드입니다
클럽에서도 귀신이 가장 자주 목격돼는곳이 스피커위 ㅎ
와 처음에피소드 디귿짜에 중앙홀 똑같은 구조에서 일한적있었는데 개소름 감정이입되네요 정리하고 주방에서 맥주한잔에 오징어먹는데 룸안에서 탬버린떨어지는소리에 디귿짜로 돌면서 룸확인하다가 복도같은 좁은길이있는데 거기지나갈때 귓때기에 누가속삭여서 내가울부짖으면서 뛰쳐나간적있음
저게 과장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노래방에서 새벽에 마감준비중에 귀신을 봤는데 누가 제앞에 지나가는데 순간 본게 같이 일하는 친구랑 똑같아서 첨엔 약간 얼떨떨했는데 그 친구는 카운터에서 카톡하고 있었고 물어보니깐 자기는 계속 거기있었다 그래서 시시티비 돌려보니 제가 귀신을 본 장면에 화면이 끊겨서 스킵되고 제가 카운터로 걸어온 장면부터 정상적으로 나오더라구요. 이게 귀신을 봤을때 아주 순간인데 눈앞에 비치는 사람 비주얼은 너무 선명해서 절때 헛것이 아니라고 확신했습니다. 시시티비를 본 이유도 너무 이상해서였고 애초에 전에 거기 일햇던 형은 단체손님 귀신도 봤다 그랬었고 자주 봤다고 그러네요. 기이한 현상을 겪을때 순간 전기에 이상현상이 있다고 미국 영상같은데서 봤는데
그 말이 신빙성 있다고 믿게 됐습니다.
돌비님 브금정보 부탁드려요
원래 인간의 욕망의 기운이 잘 모이는 곳에 귀신이 잘 모이기 쉽죠.ㅎㅎㅎ 성욕.권욕.돈욕..등요!또 어두운 공간도 귀신이 좋아해요
그렇다면... 국회의사당에 겁나 많겠어요. 그쪽이 끝판왕~
두 번째 이야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여러분 모두 좋은 아침 되세요
10등 지각생
노메달 노막대사탕
노고추잠자리사탕
핵잠수함 꿀밤
🌰🌰🌰
네~~~~~~~🎵🎶🍵
소름 듣다가 이불속으로 ㅎㄷㄷ
정말 빙둘러앉아 눈깜팍이며 듣는 느낌.말씀잘하시네
구독하고 알람 설정하고 갑니다^^🙇♀️
잘 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