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포인트가 많네요. 짧은 손,혀,발칵 뒤집어질만한 벌초..여러번 소름 돋았습니다.세상에 이런일도 진짜 있구나 싶네요. 돌아가신 아버지는 현생에서의 업보 때문에 돌아가셔서도 고단한 일을 반복 하는것 같구요. 진짜 가족에게든 남에게든 못할짓 하고 살지 맙시다. 저도 평소에 '다음생이 어딨어?귀신 안믿어!' 라고 생각하는데도 희안하게 이번생이 끝이 아니란걸 살면서 한번씩 느끼는 일이 생기더군요. 말로 설명하면 믿지 않을 신비한 일들이요..애써 부정하고 싶지만 알수 없는 미지의 무언가가 분명 존재하기는 하는 구나 싶어요. 어느날님 이야기 정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흥미진진 하게 잘 들었습니다.
어느날님 아버님께서 굉장히 기이한 경험을 하셨네요. 이해합니다 가족들한테는 말 못 하시죠 그리고, 이사간 집에서 귀신보시고 " 난 너와 함께 있어" 우와~~~ 그야말로 도망가요!!!! 거기 자기가 터 잡았는데 왜 왔냐? 이런 뜻이예요 와~~ 아파트도 못 살겠다. 어떤 해를 입을지 모르니까 진짜 시들무는 찐!! 이예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 Ran Ran 오늘은 돌벤져스데이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지하철파업이지만 오늘 하루도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것 보다, 애 셋 있는 유가족한테 사망보험금 나눠달라고 하는게 진짜 현실공포 아닌가??? 그리고 애비 무덤임에도 술 안 올리고 절 안하는것 이상한 것 아니예요. 친구가 전부를 말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가정폭력만큼 사람을 멍들게 하는 것 없습니다. 용서하고 말고는 피해자 마음입니다.
제가 짐작하기로는 귀신은 사람의 감각기관(눈,코,입,피부)과 뇌의 중간에 신경,신호등을 교란시키고 착각,헛것,환상등을 강제로 약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보통 사람들에게는 안되지만 뭔가 귀신 본인의 힘이 강력하거나 상대방이 약하거나 뭔가 주파수가 맞으면 쉽게 침투하는 것 같고.. 특히 잠을 자려고 하는 순간에 인간은 더 취약해지기 때문에 그 때 가위에 눌리는 것 같아요. 가위,홀림,환상.. 결국 인간의 감각을 교란하거나 일부 조종하는 것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죠. 그냥 귀신이 갖는 기본적인 능력이라고 보여집니다.
와......마지막 사연의 어느날님 친구분 보고.. 쌍욕나왔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과거는 과거고 고인인 아버지를 대하는 태도가 정말 막장이군요. 게다가 어떻게 자기 동생에 대해서 그런 막장의 소원을 빌어서 저지경을 만들다니.. 술먹고 폭력을 행하던 아버지가 싫었으면 본인은 더 참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친구분의 인성과 하는 짓이 돌아가시기 전 아버님의 행동보다 제가 보기에는 더 막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냥 아예 벌초를 가지를 말고 무시를 하고 살던가.... 왜 그렇게 싫었으면서 벌초는 갔고, 그따위 소원을 빌었는지 참......
나는 꿈에 창문에 얼굴만바짝 부쳐서 단발머리 검은 여자가 방안을 쳐다봐서 무당불러서 마당을4등분 해서 밭을갈고 이불 4등분 따로 덮어놓그ㅡ 공책에 글 이라는 한글자쓰더니 파란구슬큰거 자주색빛 구슬 두개주더니 남자무당여자무당분이 이제 는 괴롭히지 못할거라고 그러고 꿈에서 깻는데 뭘까?
누가 무서운것을 상상하고 일부러 생각합니까. 가위가 흔히들 그냥 수면장애, 정신적 상상이라고 치부하는데.. 그 말 자체가 바보스러운 발상이지요. 누가 악몽, 특히 귀신 나오는 끔찍함을 경험하려고 할까요. 그런 것을 단순 상상력으로 치부하는 것도 책임감 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날님의 소름 끼치는 무서운 이야기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후! 정주행 하기!
ruclips.net/p/PLvjagzFLlq9F7yCh2PiVAdxwq_uY2s3M1&si=GAASL6LREw7Ntft4
킬포인트가 많네요.
짧은 손,혀,발칵 뒤집어질만한 벌초..여러번 소름 돋았습니다.세상에 이런일도 진짜 있구나 싶네요.
돌아가신 아버지는 현생에서의 업보 때문에 돌아가셔서도 고단한 일을 반복 하는것 같구요.
진짜 가족에게든 남에게든 못할짓 하고 살지 맙시다.
저도 평소에 '다음생이 어딨어?귀신 안믿어!' 라고 생각하는데도 희안하게 이번생이 끝이 아니란걸 살면서 한번씩 느끼는 일이 생기더군요.
말로 설명하면 믿지 않을 신비한 일들이요..애써 부정하고 싶지만 알수 없는 미지의 무언가가 분명 존재하기는 하는 구나 싶어요.
어느날님 이야기 정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흥미진진 하게 잘 들었습니다.
평소엔 걍 습관처럼 들었는데 오랜만에 소름돋는 레전드 ... 이맛에 돌비를 못끊음.,언제 보석 같은 이야기가 튀어나올지 모르니
진정 공포라디오지~ 잘들었어요~ㅋㅋ
←🌽
어느날 또다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어느날님과 돌비님 그리고 삽화가님과 편집 자막을 넣어주시는 작업자 분들에게 감사하며 공포로 공포를 이겨보겠습니다 화이팅~!
그집을 떠나지 못하는 무서운 지박령으로 인해 가위눌림 이상현상과섬뜩한일들이ㅜ
넘 안타깝고 미스테리한 얘기네요
어느날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어느날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어느날님. 참으로 어질다고 느껴지네요. 앞으로 자주 오셨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저는 65년생인데, 젊으신 여자분이 요즘세대 같지않게 어질고 현명하시네요😊😊😊
어느날님 설명을 잘 해주셔 무섭게 잘들었어요👍
어느날 님 정말 요즘 세상에 보기드문 정말 착하신 분이네요..잘들었습니다 🙏🙏🙏
어느날님 아버님께서 굉장히 기이한 경험을 하셨네요. 이해합니다
가족들한테는 말 못 하시죠
그리고, 이사간 집에서 귀신보시고
" 난 너와 함께 있어" 우와~~~
그야말로 도망가요!!!! 거기 자기가
터 잡았는데 왜 왔냐? 이런 뜻이예요
와~~ 아파트도 못 살겠다.
어떤 해를 입을지 모르니까
진짜 시들무는 찐!! 이예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 Ran Ran
오늘은 돌벤져스데이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지하철파업이지만 오늘 하루도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어느날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마음도 꿀꿀 기부스 하고 귀청하며 힐링합니다
돌비님 어느날님 잘 듣고갑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진정 공포라디오지~ 잘들었어요~
정말 기괴하고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초창기처럼 신선하고 오싹한 찐경험담 듣기 힘든데 귀한 사연이네요. 벌초는 진심 소름 돋음. 친구분쪽은 조상복 없으시네. 감사합니다.
어느날님 얘기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와~ 돌비님은 앞머리 없는 것이 더 카리스마 있으세여 ~
와~소름. 넘 무섭고 신기하고 재밌네요
어느날 찾아온 어느날 님의 소름돋는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기찻길 귀신과 마지막 아버님 묘지 사연은 정말 안타깝네요...
어느날님과 돌비님 그리고 삽화가님과 편집 자막을 넣어주시는 작업자 분들에게 감사하며 공포로 공포를 이겨보겠습니다 화이팅~!
우와~! 최고~!
왜 잡귀는 살아있는사람을 괴롭혀
그러게요 저승사자들은 안잡아 가나
저승사자?가 실제로는 없어서 그런듯요
저승에가고싶어도 못가니까 괴롭히는게 아니고 자손이 풀어 저승문을 열어줘야되는데 안해주니까 혹시 죽으면 무조건 저승간다고 생각하나 천만의말씀 못가는영가가 더많아 이승을 떠돌지 자손들아 정신차려라 너도죽으면 귀신이고 바로 너희들에모습이란걸 잊지마라 나는 안그래 그오만함은 주머니에 넣어두고 죽은영가한테 잘해라 젊어죽은자 자살한자 교통사고로죽은자 급살로간자 절명으로간자 사고간자 많이아파서간자 오랫도록 병석에누워있다간자 치매자 등등 이런영가는 저승을갈수가없다
그래서 잡귀인거임 ㅋㅋ 사람을 도와줬으면 신이나 좋은귀신이었겠지
그르게..
은하 아영 채영 비트코인 큰아버지의딸이면 사촌지간 아냐?
보고왔는데 이어폰끼고 보는거 추천 개야함
역대급임 이 형 피드 꼭 가보셈 아니면 내손목자른다
개미쳤네 이게 진짜였다고?ㅋㅋ
보고 왔는데 승마배웠나 위에서 잘하눙
이거 구라면 손목자른다 이게 진짜노
왜 악귀들은 살아있는 사람을 괴롭히는 걸까?
아니 유튜브에 변태들 왜케많은거냐진짜ㅡㅡ고맙게
채, 널 주. 소ㄹㅇ 지렸다
이거 안 보면 진짜 미친 듯이 후회할 걸!
얘 체. 놀에 올려둔 쥬. 소빨리기릿
얘 채널 미쳤네 ㅋㅋ오우야
오늘 첫출근인데 화이팅.. 잘듣겠습댱❣️
어느날님 오늘 잘들을께요
딕션 괜찮죠?😢
오늘도 재밌겠당 레수기릿~!
귀신이 말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직접 들으면 얼마나 무서울 지.. 정신병 걸리겄어요.
닉네임부터
기가막힌
어느날이십니다❤
잘 듣습니다 ~^^
어느날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지 친구분 왼손과 오른손이 바뀌는게 가장 무서워요...😮
잘듣겠습니다
지금 들으면서 잘게유~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어느날님 말씀 잘하셔서 예전 영상도 찾아서 보고 있어요
살면서 보니깐...그냥 집안자체가 재수없는 집안은 상종안하는게 최선임..
괜히 벼락 맞을때 같이 맞음. 그런 집안은 덕도 없음.
OMG! 와~소름. 넘 무섭고 신기하고 재밌네요
대단한 추리력! 끝까지 예측할 수 없었어요.
잘볼게요❤
벌초가 안돼서 아버지가 그 풀들을 지게에 매고 돌아다니셨나봐유
저 기찻길 거기 아님?경상도에 유명한데 있자나여 부산쪽인가 아 이름 들으몀 아는데ㅡㅡ 엄청 유명하고 돌비사연으로도 예전에 언급됐던 거기 아닝가
구포역 근처는 아닌거 같은데요.
왜 귀신은 엄한사람만 괴롭힐까 나쁜놈들 천지인데...
혼파님이 말씀해주신 두점방맹에 도깨비 그림나올때 검은문에 눈동자 한개 원래있는거죠???
유진 해원 슬기 먹방 "큰아버지의딸이면 사촌지간 아냐?"
보고왔는데 이어폰끼고 보는거 추천 개야함
개미쳤네 이게 진짜였다고?ㅋㅋ
들어가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속2번땰침
역대급임 이 형 피드 꼭 가보셈 아니면 내손목자른다
방금보고왔는데 개야한데 어떡함
왁...21:10부분 영상이 너무무서웠어요...
매번 라디오처럼 듣다가..오랜만에 영상켜놓고보는데..비명질렀습니다ㅎ
예전에 시참하신 다옹님이랑 왠지 말투나 목소리가 비슷하시네요😊
화이팅
아고~~돌비공포들은지 몇달안되서 몇년전꺼부터 다든고 드뎌 현재기준까지왔네요
잘들었습니당
어느날님 착하시다😊 어느날님 한테는 별 일 없이 끝나 다행이네요 그 친구분 매너도 없고 무섭네요 멀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느 날 기찻길 위를 걷게 되면 이 이야기를 회상하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할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멘
보고갑니다
남의 집 조상 묘에 따라 가서 절까지 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가족끼리 알아서 하는게 맞는것같은데... 이런 이야기는 듣도 보도 못한것같아서. 저는 이 포인트에서 기괴했었네요
몰랐겠죠 어리니까
와 벌초 얘기 최근 들은 거 중에 가장 소름 돋고 무서워요 미쳤다 진짜
귀신보다 그분 손나오는거에서 소름
돌비님 어느날님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엔 기찻길이 있는데 후배 몇명이 열차에 치여 죽었는데 신체가 터져서 후배 부모님이 오셔서 조각을 주워가셨던 일이 생각나네요!모두 조심하세요!
마지막 이야기 대박 소름이네요 지게를 지고 아들을 데리고 가는..;;; 정말 데려가라고 빌어서 간걸까요 에휴ㅠ
어느날 특집이네..
와 두가지이야기다!!!!강사합니다❤❤😂😂
자기 무덤 벌초가 안되는걸 알고 본인이 풀을 뽑아가셨던 ㄷㄷ 정말 초창기 느낌 나는 레전드 사연이네요
돌모닝~~~
잘볼게용😊
친구 인성이 너무 기괴한데
그러게요. 친구 인성이 사이코패스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받는 피해는 극도로 싫어하면서 같은 가족도 맘에 안들거나 싫으면 죽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류.
와.. 진자 무섭다..
아부지가 소원을 들어주셨네...
굿뜨모닝 임돳 쑈타임 조심조심
친구도 참 ~~올만에 벌초를 하러 간다고 갔으면 준비좀 해서 가야지 그리고 친구가 자기 고향까지 가줬는데ᆢ남친이랑 가고 친구는 떼놓고 가다니~황당하네요
잘듣겠습니다😊
와 너무 경악스럽다
잘들을게요❤
2번째 얘기에서 아드님 데려가시려는 아버님 욕 했었는데
남의 묘 벌초했다는 소리에 "아이고 아버님...."이라고 해버렸네요
남의 묘만 벌초하고 절까지 했으니 얼마나 보글나셨을까
저는 사연자의 친구(써글년)가 아버지께 절을 거부하는 거를 보고 "개싸가지네.."라고 생각했는데 동생 데려가라고 빌었다는 마지막 이야기를 듣고 육성에서 욕이 나오더군요. 사실상 저 이야기의 빌런은 사연자 친구입니다. 가족까지도 죽으라고 하는 괴물이요.
다른 것 보다, 애 셋 있는 유가족한테 사망보험금 나눠달라고 하는게 진짜 현실공포 아닌가???
그리고 애비 무덤임에도 술 안 올리고 절 안하는것 이상한 것 아니예요. 친구가 전부를 말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가정폭력만큼 사람을 멍들게 하는 것 없습니다. 용서하고 말고는 피해자 마음입니다.
뭐 트레즈도 아니고...
나보여 나온 횟수를 다 헤아리고
있었다니... ㅋㅋ
왜 귀신들은 가위 라던지 그런 능력이 어떻게 생겨요?
능력이라기보다 기로 누루는거 아닌가
제가 짐작하기로는 귀신은 사람의 감각기관(눈,코,입,피부)과 뇌의 중간에 신경,신호등을 교란시키고 착각,헛것,환상등을 강제로 약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보통 사람들에게는 안되지만 뭔가 귀신 본인의 힘이 강력하거나 상대방이 약하거나 뭔가 주파수가 맞으면 쉽게 침투하는 것 같고.. 특히 잠을 자려고 하는 순간에 인간은 더 취약해지기 때문에 그 때 가위에 눌리는 것 같아요. 가위,홀림,환상.. 결국 인간의 감각을 교란하거나 일부 조종하는 것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죠. 그냥 귀신이 갖는 기본적인 능력이라고 보여집니다.
와......마지막 사연의 어느날님 친구분 보고.. 쌍욕나왔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과거는 과거고 고인인 아버지를 대하는 태도가 정말 막장이군요. 게다가 어떻게 자기 동생에 대해서 그런 막장의 소원을 빌어서 저지경을 만들다니.. 술먹고 폭력을 행하던 아버지가 싫었으면 본인은 더 참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친구분의 인성과 하는 짓이 돌아가시기 전 아버님의 행동보다 제가 보기에는 더 막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냥 아예 벌초를 가지를 말고 무시를 하고 살던가.... 왜 그렇게 싫었으면서 벌초는 갔고, 그따위 소원을 빌었는지 참......
어느날님 😢
어느날님 중간중간 사투리 나오시는데 약간 신경 쓰여용 ㅜㅜ 그냥 사투리로 이야기 풀어주시면 더 내용에 집중이 잘 될거 같아요!!!!! 이야기는 너무 잘하시는데 ㅜ,ㅜㅜㅜ,ㅜ
남의 묘지에가서 파묘, 이장, 벌초 등등 이런걸로 가는거 아님..
무서워오ㅡㅇ
어지간한건 이따보는데 이건 못 지나치겠군
34:13 찰스 올리베이라
가족을 괴롭히는 망령들
5층 미만 아파트는 없어요 보통 빌라라고 해용
소형아파트도 있음 나 살던데도 5층짜리 아파트였음
@candycola9621 5층이상부터 아파트예요 5층 미만이라고 했잖아요 4층짜리 건물은 다 빌라예요 건축법상. 검색해보세요~
@@usermmm888 아하 미만을 못봤음 ㅈㅅㅈㅅ
@@candycola9621 그럴수있죠~ 이번 기회에 꼼꼼히 읽는 습관을 들여봅시다 서로 이롭게~
빌라긴한데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아파트라고 그냥부르더라구요
우왕 두개당
그집 아버지 사진도 봤담서. 그럼 아버지가 데꼬간거지
목소리 고우시다
❤
큰아버지의딸이면 사촌지간 아냐?
나는 꿈에 창문에 얼굴만바짝 부쳐서 단발머리 검은 여자가 방안을 쳐다봐서 무당불러서 마당을4등분 해서 밭을갈고 이불 4등분 따로 덮어놓그ㅡ 공책에 글 이라는 한글자쓰더니 파란구슬큰거 자주색빛 구슬 두개주더니 남자무당여자무당분이 이제 는 괴롭히지 못할거라고 그러고 꿈에서 깻는데 뭘까?
레츠가~
그러면 아버지묘를 찾았나요??
돌비님의 잘생긴 외모를 보니 출근길 행복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돌비님~
오늘 하루 힘내세요 귀족님들~
갑툭튀 ㅋㅋㅋ 놀랬어여😂
이걸 보고 무한가위라고 그래 ㅋ 가위속 가위. 몸이 움직이면 적어도 문밖에서 정신이 들었어야지 ㅎㅎ 그냥 상상력이 풍부하고 예민한거야...
누가 무서운것을 상상하고 일부러 생각합니까. 가위가 흔히들 그냥 수면장애, 정신적 상상이라고 치부하는데.. 그 말 자체가 바보스러운 발상이지요. 누가 악몽, 특히 귀신 나오는 끔찍함을 경험하려고 할까요. 그런 것을 단순 상상력으로 치부하는 것도 책임감 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이 범상치 않아요
계엄 2일차가 아니라 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