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도기받침대가 있는 세면대는 실리콘을 하지않아도 고정에 문제가 없을듯 하네요 보기도 깔끔하고요 실리콘을 하면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되거나 까맣게 곰팡이가 펴서 아주 지저분해서 보기싫죠 그래서 고정만 완벽하다면 굳이 실리콘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경험상으로... 그러나 삼각대를 양쪽에 받치는 세면대는 무조건 실리콘으로 윗면과 측면에 고정해 주어야 됩니다 아니면 세면대가 떨어지는일이 많이 발생합니다
제가 제일 걱정하는 부분은 아이들이 있는 집입니다. 모텔등 다수가 사용하는 곳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이렇게 시공되면 시간이 지나 세면대 고정이 헐거워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 상황에 아이들이 세면대를 붙잡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러다.. 세면대가 아이와 함께 떨어지기라도 한다면....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그게 제일 걱정되는 부분 입니다.
실제로 그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앙카뿐만 아니라 6mm 칼블럭 때문에 누수가 되어 다른 곳으로 누수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해서, 칼블럭 박을때도 실리콘 넣고 칼블럭 넣고 피스박고 하는 분도 계십니다^^ 전 그런적은 없었습니다만., 아시는 분이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네요...
세면대는 도자기라 충격만 안가면 오래가고 저단단한 세면대가 실리콘으로 단단히 고정시키면 작은 충격에도 깨질듯. 3년이 아니고 3개월이면 여고생 있는집이면 배관 녹아내림. 깔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공구리 앙카로 옹벽 최소 10cm 는 고정하고 적당히 수평이면돼고 항상 배관은 소모품 이랑걸 생각해야함. 월래 조금 흔들려야 안때짐 그건 앙카와 세면데 구멍 이 크기가 차이가 있고 약간 유격이 있어야함 . 그리고 위쪽 틈사이는 아주 보금 실리콘 발라도됌. 그쪽으로 무때끼면 손톤으로 제거후 다시 발르면됨 . 안바르면 실리콘으로 붙인 세면대는 폭턴이 될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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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도기받침대가 있는 세면대는 실리콘을 하지않아도 고정에
문제가 없을듯 하네요
보기도 깔끔하고요
실리콘을 하면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되거나 까맣게 곰팡이가 펴서 아주 지저분해서 보기싫죠
그래서 고정만 완벽하다면 굳이 실리콘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경험상으로...
그러나 삼각대를 양쪽에 받치는 세면대는 무조건 실리콘으로 윗면과 측면에 고정해 주어야 됩니다
아니면 세면대가 떨어지는일이 많이 발생합니다
👍👍👍
오옹 세면대가 3년째들어서면서 흔들거리길래 왜그런가했는데 밑에보여주신거 보고 볼트풀려서 그런거구나를 깨달았네요ㅋㅋ 많이도 풀려있더라구요 양쪽다 잠궈주니 안흔들려용 감사합니다ㅋㅋ
꽉 잠궈주시고 실리콘까지 살짝 칠해주시면 퍼펙트합니다!!👍
내가해티비 화이팅입니다!
허허 감사합니다!
(댓글 확인!)
사소한 것 같지만 기본이 중요하다 라는 것을 알려주신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소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흔들림은 더해 지거든요.
외관도 중요하지만 기능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아이있는 집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느림의자유님~^^
앙카만으로 시공하면
강하게 조이면 플라스틱 와샤가 깨져나가 세면대 빠지죠.
영상에 보시면 두개가 깨져있는게 보이실겁니다.
예견된 일이죠.
그래서 요즘부속엔 고무판이 셋트로 나옵니다.
그걸 보강한다고.ㅋ
집에가고싶다...힘들어...
예리하신분~ 이런 댓글 사랑합니다~!!
❤️❤️❤️
시공을 떠나서 ~_~ 전 저 크린스 회사자체도 싫어요.. 저건 그냥 살짝만 부딪쳐도 깨질때가 많아서팔지도 않는 세면기에요. 가격역시 가장 싸잖아요....
가격이 싼 이유는 제품 어딘가에 있기 마련이죠... 시공시엔 어떤 제품이던 조심조심~!
세면대가 떨어져 깨어진 경우,
그 파손면이 매우 날카로와서
손발이 엄청 심하게 베인 사진이
인터넷에 많이 있더군요.
시공자분들의 꼼꼼한 설치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제일 걱정하는 부분은 아이들이 있는 집입니다.
모텔등 다수가 사용하는 곳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이렇게 시공되면 시간이 지나 세면대 고정이 헐거워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 상황에 아이들이 세면대를 붙잡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러다.. 세면대가 아이와 함께 떨어지기라도
한다면....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그게 제일
걱정되는 부분 입니다.
세면대에 실리콘을 쏘면 그 실리콘에 곰팡이가 피워서 결국 제거하게 됩니다. 그래서 실리콘 안쏘고 지냅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제거후 다시 실리콘 처리를 하는게 좋지만
정 보기 싫으시다면 옆 부분부터 밑에까지 실리콘 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앙카뿐만 아니라 6mm 칼블럭 때문에 누수가 되어 다른 곳으로 누수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해서, 칼블럭 박을때도 실리콘 넣고 칼블럭 넣고 피스박고 하는 분도 계십니다^^ 전 그런적은 없었습니다만., 아시는 분이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꼼꼼하게 한다면 하자 발생이 많이 줄어들 겁니다~^^
벽에박힌앙카사이로 물타고 조금씩누수가생길수도있겠네요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실제로 그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앙카뿐만 아니라 6mm 칼블럭 때문에 누수가 되어 다른 곳으로 누수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해서, 칼블럭 박을때도 실리콘 넣고 칼블럭 넣고 피스박고 하는 분도 계십니다^^ 전 그런적은 없었습니다만., 아시는 분이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네요...
세면대는 도자기라 충격만 안가면 오래가고
저단단한 세면대가 실리콘으로 단단히 고정시키면 작은 충격에도 깨질듯. 3년이 아니고 3개월이면 여고생 있는집이면 배관 녹아내림. 깔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공구리 앙카로 옹벽 최소 10cm 는 고정하고 적당히 수평이면돼고 항상 배관은 소모품 이랑걸 생각해야함. 월래 조금 흔들려야 안때짐 그건 앙카와 세면데 구멍 이 크기가 차이가 있고 약간 유격이 있어야함 . 그리고 위쪽 틈사이는 아주 보금 실리콘 발라도됌. 그쪽으로 무때끼면 손톤으로 제거후 다시 발르면됨 . 안바르면 실리콘으로 붙인 세면대는 폭턴이 될꺼같음.
진짜 위험한건 실리콘은 버티는데 타일이 버티지못하고 같이 떨어지꺼같음. 타일 구석에 50짜리 만큼맘 붙어있어도 안떠어짐. 발상 자체가 너무 위험해서 씁니다.
음...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할지...
가지고계신 생각이 확고하시니 답변은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과 다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