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나눔 이벤트 참여 방법 (~7/5) ***마감되었습니다*** 1. [교집합 스튜디오] 채널을 구독/전체 알림 설정하세요! 2. 댓글로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의 기대 소감을 남겨주세요! 3. 마감 후, 7/6 저희 채널 '커뮤니티'에서 당첨자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권태형 소장입니다 ^^ 이번 영상에서는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의 저자이자 둘째 아이를 서울대, 연세대에 동시 합격시킨 선배 맘이신 원희정 작가님을 모시고 초4, 늦게부터 시작한 엄마표 영어 학습 비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초등 저학년 때부터 엄마표 영어를 해왔는데 초3, 4의 시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드시는 분, 늦게라도 엄마표 영어를 통해 영어 자기주도학습을 완성시키고 싶으신 분들을 귀 쫑긋하고 끝까지 들어주시고요. 영상 말미에 소개하는 책 나눔 이벤트에도 참여하셔서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도서를 받으시는 행운도 잡으세요:) 주변에도 널리 널리 영상 공유 부탁드립니다!!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바로 가기 vo.la/JcOCJ #대치동을이기는엄마표영어 #엄마표영어 #초등영어 #학부모용 #forparents
초4 첫째아이 올해부터 엄마표 시작했어요 모든 과목에서 팔방미인 소리를 듣는 딸, 학교 영어수업에도 문제는 없는 아주 보통수준의 영어실력입니다. 한글책 매일 2시간씩 읽으며 영어보다 한글이 더 좋은 아이이지만 4살차이 남동생이 영유를 다니며 어려운 책도 척척 읽는것을 보며 뒤늦게 자꾸 자기 AR점수를 물어봐서 정말쉬운 엘리펀트앤피기를 자신있게 읽고 퀴즈 5개를 풀었는데 1개 맞은것을 보고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라구요. "엄마 이게 좀 이상한거 같아.." 동생보다 모든 잘하고싶은 첫째의 영어자신감을 위해 모든 사교육 정리하고 놓치고 있던 영어노출, 리팍 30분, 라즈키즈 하루3개 꾸준히 하고 있어요. 식사시간 맥스앤루비도 매일 틀어주며 흘려듣기로 하고 있어요. 전 한글책의 힘을 믿고 지금부터 해도 저희 딸이 중학교가서는 잘 할수있을거란 믿음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하고 있어요. 오늘 이런 제 믿음의 산증인을 만난듯한 저자님 영상을 보내요. 꾸준히 하는것을 최대무기로 하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둘째 아이 합격 축하드립니다♡
7살부터 영어학원을 다닌 초5 학생 엄마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학원에서 영어를 배워왔는데 종합하여 생각해보면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무엇이 남았는가. 라는 의문이 많이 들더라고요. 아이가 영어를 즐기고 학업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하나의 언어로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자연스럽게 익혔으면 하는 마음에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엄마표 영어의 선배로 길잡이가 되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고 의지가 되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고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책도 읽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원희정 작가님~ 재선이가 멋있다고 꼭 말씀드려 달라네요~^^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지 1년 반이 되어갑니다. 아이를 믿고 편안하게 영어를 접하게 해 주었다는 말씀이 다시금 크게 다가오네요~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늘 불안하게 요동치는 영어 교육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차분하게 잡아주시네요. 다시금 용기 얻고 갑니다~❤
정말 꼭 읽어보고 지침으로 하고 싶은 책이네요 일한다는 핑계로 아이들을 학원으로 돌리고 싶지 않아서 아이 둘 모두 학원 보내지 않고 뒤늦게 영어를 시작했더니 5학년인 첫째가 '자기가 반에서 영어를 제일 못하는 것 같다' 며 자신감 없어하고 있는데 교집합 스튜디오 영상 보며 도움 받아서 교재랑 단어랑 책읽기, 듣기를 병행해도 진행도 더딘데다가 이미 영어 자신감이 떨어져서 영어를 즐겁게 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에서야 학원으로 방향을 돌리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제가 중심을 잡고 아이를 격려하며 가야 하는데 아이와 함께 영어를 하다보면 불안과 초조함을 온전히 숨길 수가 없는 한계가 종종 오는데 오늘 영상이 너무 반가운 마음입니다 꼭 도움을 받아서 실천해보고 싶은 책이네요!
항상 믿고보는 교집합채널인데 이번에도 훌륭한 작가님이 나오셨네요!! 현재 엄마표영어를 하고 있는 초5 학부모입니다. 엄마표를 하고 있지만 학원처럼 테스트를 보거나 결과물로 수준을 알 수없어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학원 유혹과 주변의 권유에서도 영어는 언어이므로 엄마표영어로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곧 다가올 중학교를 생각하면 답답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초4에 시작했지만 사교육없이 서울대 연세대 동시 합격이라니 선배맘으로써 정말 대단하세요~ 그 비결이 뭘지 작가님이 걸어간 길을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대입이 아니라 언어인 영어로부터 자유로워진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책 너무 기대 됩니다 :) 아이가 영어에 흥미가 없었고 저도 일하고 애들 챙기기에 바빴는데 엄마표 영어를 한다는 생각을 잘 못했습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왠지 저도 할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대단하시고 존경 합니다 :) 초저 아이지만 제가 듣기엔 비교하지말고 아이의 수준에 맞춰 꾸준히 한다면 자신감을 얻을수 있겠죠?! 저만 조급해 하는 모습에 아이가 흥미를 잃은게 아닌가 싶은.. 반성을 하게 되네요!! 멋지고 응원 합니다 :)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지 1년 좀 넘었는데 앞으로 쭉 꾸준히 해야겠다는 믿음을 주는 영상이네요. 영상 마지막에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말씀이 많이 와닿습니다. 작가님 한번 더 출연하셔서 더 깊은 얘기 해주시면 좋겠어요~ 책도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있습니다!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엄마가 조급하거나 불안하면 아이에게 전가가 될텐데 그런 모습보다는 아이를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어의 목적이 의사소통이라는 것. 기억하고 앞으로도 엄마표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이어나갈 용기가 생겼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초4 딸을 둔 엄마입니다.제목을 보자마자 바로 클릭했어요. 주위에 딸 친구들은 다 영어학원 다니는데 우리딸은 엄마표영어로 하고 있어요.학교 진도 따라갈정도의 실력이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만 하고 있었어요. 이 영상으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선생님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원희정 작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던 것들을 현실에서 실행하시다니... 작가님도 대단하고 자녀분도 기특합니다. 그런데..한편 드는 생각으로는 '아빠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요?" 너무 기대되는 책입니다. 실천 가능한 부분은 저도 한번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초등 3학년과 5학년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는 자녀들을 자연친화적으로 키우고싶어 작년에 시골로 이주를 했어요~~ 주변에 학원도 없거니와, 사교육보다는 공교육에 충실하면서 엄마인 제가 집에서 공부를 봐주고 있어요~^^ 국어, 영어, 수학... 교집합 스튜디오를 비롯한 유익한 교육 채널들을 통해 자녀를 교육하고 육아하는 법을 계속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근데 막상 를 하려고 보니 로드맵이나 마인드맵도 없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가뭄에 단비같은 이 영상을 보았어요💙 작가님의 말씀 중에 크게 공감하고 희망을 얻었던 것은 도시에 비해 저희 아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다는 것, 그리고 지금 부족하나마 한글책 독서에 주력을 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지금이 적기인 아이들에게 제가 알아야 제대로 된 엄마표 영어를 시킬 수 있을 것 같아서 작가님의 책의 도움을 간절히 받고 싶어요🥲❤ 꾸준한 인풋! 언젠가 아웃풋으로 아름답게 열매 맺길 소망하며...^^ 작가님처럼 영어공부가 집에서 쉴 수 있는 즐거운 힐링시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하는 엄마 되어보겠습니다☺️ 좋은 작가님, 유익한 영상으로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넘 감사해요💚 시골살이 엄마표영어도 제대로 하면 대치동 사교육 하나도 안부럽다!!!ㅎㅎ오히려 가정에서 즐겁고 행복하다💕 꼭 실현할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교집합 스튜디오 선생님들~~ 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엄마표 영어 4년차입니다. 아이가 중학교가니 빛을 발하더라.는 말씀 정말 공감되어요. 사실 영어를 잘하는건지 아닌지 모르는데 확실히 중학교가서 아웃풋이 나올 시기가 되니 생각보다 결과가 좋아요. 영어가 언어이다보니 과목으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집에서 듣기 읽기로 계속 접할수 있는 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영어, 길게 보고 가야한다는 것.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책도 꼭 읽어볼게요~
초4 다니던 학원 끊고 집에서 시작한지 4개월 되어가는 시점에 제가 불안해서 학원을 알아볼까했는데 역시 흔들리지않고 한글 영어 문해력을 올려주는 힘을 키우는 시간이라 또 느끼네요 조바심 느끼지않도록 잡아주신 내용 너무 도움이 됐습니다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영어 책도 읽고 도움받고 싶네요 또 매번 좋은영상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4" 시작이라는 제목이 끌려서 오늘도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저희 아이가 딱 초4남자아이예요. ㅎㅎ 우리랑 같이 늦게, 천천히, 꾸준히 시작한 형아가 끝까지 잘해냈다는데, 어떻게 했나 같이 봐볼까? 하며 간신히 켜져있는 불씨를 살살 살려보고 싶네요 ㅎㅎ 학원을 거부하는 상태라 집에서 페파피그 같은 쉬운 영어영상으로 아침식사, 저녁식사 먹는 시간을 활용해서 노출하고 있고, 리딩은 ort2~3단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늦어도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는 무조건 마스터 하자는 목표는 아이와 합의가 되서 진도는 꾸준히 따라가고 있지만, 교실에서 영어수준의 격차는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있어요. 엄마 누구는 영어일기도 진짜 잘 쓰고, 두꺼운 영어책도 잘 읽더라. 근데 발음은 내가 젤 좋고, 듣기는 내가 젤 잘하는 거 같아. 라며 평가를 합니다. 말은 자신있는 것 처럼 해도 아이의 마음도 복잡함이 느껴져요. 그런 아이 마음을 잘 다독이고, 적기교육과 언어의 습득은 꾸준함이라는 작가님의 말씀대로 중심잡고 나가려는데, 참 듣는 소리가 많아서 흔들릴 때가 너무 많습니다.^^ 오늘 이 영상으로 다시 중심잡고, 작가님이 정리해주신대로, 목표는 수능영어독해지문을 한글책 수준으로 1분 30초 만에 읽을 수 있게 한다! 길~~~게 세우고 나가볼께요. 교집합 스튜디오 긴 여정에 항상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현재 초고, 초저 두아이 키우고 있는데 학군지에서 다른 아이들 신경 안쓰고 내 아이의 속도에 맞춰 간다는게 늘 불안하고 이러다 아이들 교육 망치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많았는데 작가님께서 괜찮다, 말씀해주시는것 같아 좀 울컥했습니다.😅 한글책으로 단단하게 채워주고 아이 속도에 맞추어 영어영상, 리딩서 넣어주면 될것 같은데 작가님의 책이 저의 엄마표 영어를 해나가는데 나침반이 되어줄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듭니다.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읽고 작가님께서 걸어가신길 따라가고 싶습니다.❤
저는 초3, 초5 두 아이 엄마입니다. 두 분의 영, 수 관련 영상을 보며 아이들과 함께 엄마표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큰 아이는 리딩과 어휘를 저학년 때부터 꾸준히 해 왔고, 5학년이 되어 영문법과 영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큰 아이의 영어학습이 지금까지는 괜찮았는데 영문법과 영어글쓰기를 시작하면서 뭔가 좀 정리를 한 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책 이벤트를 보게 되었어요. 책 소개를 보니 두 아이의 영어학습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정리 할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응모 해 보아요. 특히 작은 아이는 큰 아이와 학습성향이 달라 영어학습을 어떻게 해야할지 길이 보이지 않네요.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시도 해 보는데도 작은 아이에게 맞는 영어학습법을 찾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저희가 사는 곳은 지방인데다가 학군지가 아니라 학원도 보낼 곳이 마땅치 않아 모든 학습을 엄마표로 하고 있어요. 큰 아이는 얼마 전부터 진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사고, 특목고에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엄마표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지… ㅠ 꼬옥~ 당첨되어 제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고, 두 아이의 영어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보아요. 당첨되어라~ 당첨되어라~ 주문을 걸며… ㅎㅎㅎ
초4 집영어 시작~지금 제 얘기가 아닌가 싶어 영상 귀 쫑긋하고 시청했네요. 저도 아이가 올해 초4인데 집수학에 집중하느라 영어학원도 다니지않고 리딩도 안하고 있었어요. 초4인데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부랴부랴 집근처 영어학원에 보냈다가 한달 다니고 아이가 도보로 다니다보니 힘들어해서 그만두었어요. 지금은 영어온라인도서관으로 리딩하고 있는데 진작할껄 그랬구나 싶을정도로 매일매일 스스로 잘따라 하더라구요. 원희정 작가님의 자녀분도 초4에 집영어를 시작했다는 말씀에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위안이 되네요. 왜냐하면 저희 아들이 사교육영어는 안했어도 교과영어는 잘하고 있거든요. 지금이라도 리딩잘하고 흘려듣기하고 영어영상도 보여주고 작가님처럼 3시간씩은 못하더라도 지금처럼 한글독서 병행하면서 하면 언젠가 원서도 읽을 날이 오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사실 아이가 영어학원 그만두었을때 내심 좋았어요. 저는 사교육을 최소화하는게 아이교육 철학이거든요. 요즘 교육서에 대치동이라는 단어가 화두되고 있는 거 같아요. 비록 대치동에 갈 수 있는 조건은 못 되지만 죽어라 가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교육법이 있다면 엄마인 제가 앞장서야죠. 원희정 작가님 책으로 저희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만 쏙쏙 발췌해서 책장에 두고두고 바이블처럼 아이 영어공부 1등급을 위해, 말하는 영어를 위해 열심히 진행해보겠습니다.
초4, 초2, 6살 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엄마라 아직까지 제대로 영어 교육을 시켜본 적이 없는데 초등학생 두 아이 영어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첫째는 학교 수업은 아직 어려워하진 않지만 기초가 없다보니 아직 지문을 보고 읽는 것도 잘 안되고 쓰는 것도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고, 둘째는 내년부터 영어 수업이 들어갈텐데 영어에 전혀 흥미가 없어서 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은 엄마가 부지런히 아이들에게 영어에 노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가장 큰 거 같네요. 선생님 책 읽고 많은 도움 받고 노력하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영어를 잘 모르거나 공부하는 법을 잘 모르시는 어머님이시라면 영어는 재밌는 텍스트나 강의를 찾기를 중심으로 성적은 포기하시고 오히려 국어를 제대로 가르치고 우리나라 책을 깊이 있게 공부시키시는게 나중에 훨씬 아이에게 도움 되실겁니다. 영어는 저분처럼 하기에는 일반인 엄마는 쉽지않은 케이스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지마시고 오히려 접근이쉬운 국어를 시작으로 수학실력을 키우고 영어는 듣기중심으로 재밌는 동영상으로 노출시간을 늘리기에 신경쓰시는게 좋습니다. 아이가 공부자체를 이해하는 능력이 임계치를 뚫는 순간 영어에대한 공부도 열심히 하거 될겁니다.
엄마표영어로 첫째 둘째 하고 있습니다. 영어가 어렵고 거부감 들지 않게 재미로 자연적 습득을 원하기에는 최적인거 같고 정말 중학교 수행평가 때 걱정없이 준비하는 모습에 다시한번 잘 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하고 있는걸까 의심할때도 있지만 아이 믿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자기주도 학습 으로 아이가 자라나길 바라는 학부모 입니다 현재 엄마표로써 영어 노출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영어 노출을 해야하는지 늘 걱정이 많습니다 좋은 경험을 토대로 적혀있는 책을 읽으므로서 희망과 함께 용기를 북돋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이들 어릴때부터 쭉 엄마표 해왔는데 중2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입시와 엄마표영어 중간에서 갈등이 생기네요 엄마표 모든 부모님들이 이런 시기를 겪으실 것 같은데... 그런 선배님맘의 책 읽어보고싶네요 엄마표에서 내신 수능까지 길잡이가 될 것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바래봅니다
초2 엄마표 영어 하고 있어요 가끔 좋아하는 에니메이션 영어로 보여주고 있지만 주로 책읽기로 하고 있어요 더디지만 조금씩 늘고있는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저의 길잡이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쉽지 않으셨을 텐데 대단하신것 같아요 아이에 대한 사랑과 믿음 없이는 안되는 일인데 저는 아직 갈길이 머네요^^
미취학 두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해본다고 했는데 첫째때 정보력이 부족했다라는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하고 유투브에 떠도는 영상 보고 따라하다가 정말 따라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아이들 저절로 큰다던데;;아니였어요 엄마가 부지런해야겠더라고요 그림책부터 차근차근 ~ 계획을 잡고 크고 길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읽고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초1의 엄마입니다. 근데 정작 엄마는 영어 할 줄 아는게 없어서 ㅠㅠ 우선은 유튜브 애니메이션으로 흘려듣기만 하고 있어요. 아이는 요즘 옹알옹알 영어 발화할려고 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해서 학원을 보내야하나. 싶고. 집에서 엄마표든, 사교육이든. 영어에 관심이 많은 아이. 앞으로 잘 이끌어 주고 싶은데 구체적인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ㅠㅠ 를 통해서 대입까지 성공하는 구체적이고 긴여정의 노하우를 얻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첨이 됐으면 너무너무 좋겠어요.^^ 하지만, 안 되더라도 직접 꼭 구매해서 볼께요. ^^ 이런 좋은 정보 공유와 이벤트를 열어주신 작가님과 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올해 초 우연히 엄마표 영어라는 용어를 알게되고 그래 바로 이거다 라는 느낌이 왔어요 그런데 첫째는 벌써 4학년 둘째는 2학년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흘려듣기부터 시작했습니다 2월부터 지금도 계속 흘려듣기는 하고 있는데 다른 집중듣기나 영어 책읽기가 도통 진행이 되지 않네요😂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해야하나 검색하다 이 영상을 딱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리며 원희정작가님께서 하신대로 꼭 실천해 보겠습니다~!!😊
초3 첫째아이 7세부터 영어 사교육을 받았습니다. 2학년때까지는 재미있어하고 영어에 거부감이 없었는데 3학년이 되면서부터 수업시간도 늘어나고 배우는 수준도 높아져서 학원에 가기싫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더니 얼마전에 너무 힘들다며 울더군요.. 적응하겠지 기대하며 밀어부쳤던 마음이 미안함에 무너져내렸습니다. 어느순간 진도에 숙제에 끌려가는 모습이 보였음에도 그게 적응이되면 실력이 될거라는 착각에 아이를 힘들게 만들었다는 사실이 힘이듭니다.. 결국 사교육을 중단하고 이제 어떻게해야하지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교집합스튜디오에서 답을 얻는듯한 느낌입니다. 작가님의 시행착오를 지금 제가 겪고있어요.. 지금 저와 저희 아이에게 한줄기 빛이 될 소중한 내용들이 담겨져있을것같아서 책이 너무 기대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책나눔 이벤트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랑 반대네요.. 저희 첫째는 초2부터 학원을 보냈어요.. 처음에 학습기로 하는 영어를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원어민쌤하고 대화하려니 힘들었는지 영어를 너무 싫어하고 어려워해서 스톱시키고 집근처 학원에 보냈어요. 그 뒤로는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기 시작하더니 자신감도 넘치고 영어가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 되었어요. 동네학원이지만 영어를 아주 재밌게 가르쳤던 것 같아요..그래서 둘째는 7살때부터 보냈는데 둘째도 영어는 재밌어하고 자신있어 합니다. 문법이나 단어는 어려워는 해도 열심히 하려고 해요..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맞는 학원 선택이 넘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엄마표든 학원이든 아이에게 맞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방학을 앞두고 있으니 벌써부터 부담이 팍팍옵니다^^; 교집합 채널을보고 도움을 많이 받고있어요. 3학년 5학년 아이들 여름방학 제1순위 학습목교가 영어인데 이번 영상이 너무 도움이됐습니다.작가님이 "영어영상으로 귀를 뚫고나서 원서읽었다" 이부분이 특히요😮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일단 제목부터 눈에 확 띄네요~초4인 즤딸도 학원안가고 꾸준히 집에서 영어하고 있어요 그 와중에 저는 이제 보내야하나 하는입장이고 신랑은 학원보내지말고 그돈모아서 어학연수보내는게 더 낫다라는 생각을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으로 신랑의 생각에 마음이 더 기울었어요 4학년되니 그동안 저도 조금 지친감이 있었고 새로운환경을 제공해주고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아이가 집에서 충분히 즐기고 있음에도 엄마인 저혼자 불안했던것 같네요 선생님 영상으로 다시 기분받아서 홧팅해 보겠습니다^^ 책도 꼭 받고 싶어요~
초4, 초2, 18개월 세아이 엄마입니다. 초4 첫째가 엄마표를 하다가 2학년쯤 1년 영어학원을 보냈었어요. 그때 회의감을 느끼고 엄마표로 돌아왔는데 요즘 흔들리는 맘에 학원을 다시 가야하나 고민중이예요ㅜㅜ 이런 저에게 딱인 책인듯하여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영어' 책이 기대가 됩니다❤
전남에서 농촌유학으로 중학교 1년을 보내고 있는 아이 학부모입니다. 제가 있는 곳은 학원의 접근도 쉽지 않고, 다니기도 싫어하는 지라, 아이에게 공부라고는 현재 집에서 영어 writing 문제집만 풀게 하는게 다입 니다. 환경적, 심리적 여유있는 이곳 생활이 너무나 좋지만 한편으로는 이대로 괜찮은가 싶은 불안도 내심있는 상태에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게다가 화성고 진학을 마음속에 염두해 두고 있던 터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아이 어릴때는 엄마표영어를 열심히 해주었는데, 초등에 들어가면서부터 문제풀기와 암기에 집중하는 학원의 현장을 보고, 어릴적 엄마표영어의 회화위주의 영어 일장춘몽일 뿐인가, 우리나라 교육은 어쩔수 없는 것인가...하는 현실적문제로 엄마표 영어는 슬그머니 접어두고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시행착오와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배움과 교육의 발걸음에 저자신이 부끄러워지며, 다시 배우게 됩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영어의 방향성을 다시 잡고 아이의 영어공부를 집에서 더욱 신경쓰며 이 귀중한 농촌유학생활을 지내고 싶네요. 이런 좋은 정보와 책소개 영상은 한줄기 빛과도 같은 느낌입니다. 구독!,전체알림! 설정했습니다.
5.6세 년연생 남매맘입니다 요즘 사회분위기 자체가 사교육을 안시키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라 너무 걱정이 되었는데 엄마표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초등전이지만 지금부터 쭉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원희정 작가님 책을 보면서 믿고 시작해보고 싶어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할수있다❤❤
이분의 영상을 보고, 참으로 곧고, 바르신 분이라는것과 동시에 아이에 대한 믿음과 본인에 대한 믿음까지 가지고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10살 아이는 사교육을 시키지 않고, 엄마표로 영어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보면서 너무나 공감을 하고,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어머님의 정성~! 짧은 글속에 그 세월의 노고가 느껴졌습니다. 영상을 보여주고, 간식을 만들고... 그래서 그것들이 안되는 분들은 상황이 여의치 않고 하니 학원으로 맡기시겠지요~! 엄마가 본인의 아이를 제일 잘압니다!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더 채워야 하는지, 그래서 성공하신듯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유순하게 아이를 엄마표로 키워내신 분들은 부딪히는게 별로 없고 아이도 잘받아들이더라구요^^! 학교 다녀오면 그것부터 해야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도 끊임없는 공부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책도 꼭 보고 싶네요❤
중학교1학년 초등학교 5학년 엄마입니다. 엄마표 영어로 지금까지 아이들의 영어가 나름대로 듣기와 읽기를 잘 쌓아올려 왔다고 생각하지만 입시를 생각하면서는 문법이나 어휘부분에서 학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궁금한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시중에 나온 엄마표 영어책 대부분은 중등시절 이전에 관한 내용이 많아서 그 이후에 엄마표영어와 학교내신 , 입시를 연결하며 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너무 기대됩니다. 😊
이제 초등학교 막 들어간 외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꾸준히 화분에 물을 주면 어느새 잎을 틔우는 식물들처럼, 꾸준히 영어 듣기, 자막 없이 DVD 보기 등의 인풋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즘 무척 엄마표 영어란 '흔들리지 않는 아이를 향한 믿음'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ㅠㅠ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에 하염없이 흔들리는 엄마 마음을 잡아주실만한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책, 좋은 강의 게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 기대됩니다^^ 집에 여러 아이들이 있어서, 아이 영어 리딩이 참 궁금했고 아이가 리딩이 약해서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엄마표 영어관련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잡기 어려운데 영상보면서 정리가 됩니다. 영어만화 영상 보여주고 흘러듣기한셈이네요. 설명보니 제가 잘 한것 같아요.사교육에서 취사선택하기 어려운 부분을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신 느낌😊😊 리더스북도 체계적으로 해야겠고 조언들 감사합니다 엄마가 노출하고 제공하는 영어환경이 참 중요합니다. 이벤트 응모 꾹~❤하고 갑니다🎉🎉
영상 잘 봤어요. 현 초3 아들 공부습.공부태도 엉망이라 영어는 꿈도 못꾸고 학원서 떠들어서 파닉스 배우다 관두게 되었어요. 하염없이 놀러다니기만 하는 아들 식사때 넷플 30분 보여주기만 하면서 영어불안이 심했는데 영상보니 엄마표 희망이 보이네요. 이과쪽이라 특히 엄마도 영어 어려운데 이 책을 통해서 아들 영어 좀..쫌...잘하게 되고 무엇보다 영어두려움 없이 커서 해외여행도 잘 다니는 아이로 컸음 바랍니다. 책 꼭 받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도 첫째는 특별한 아이였기 때문에 영어 교육보다는 국어 교육이 우선이었어요~ 그 후 늦둥이가 태어나면서 영어가 큰 고민거리였습니다. 다들 보면 영유, 어학원을 보내거나 아니면 유학을 보내던데~ 사실 저의 형편에 유학은 생각도 못하겠고~ 고민중에 엄마표 영어를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DVD는 영어로만 보여주고 영어책도 많이 접해주고~ 등등~ 초1이 되어 주위에서 영어 학원을 다니니 저도 보내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시간이 많이 빼앗기네요~ 다니고있다가 그만두자니 왠지 불안하고, 시간이 없으니 그냥 그만둘까도 생각되고~ 이런 갈팡질팡한 상황인중에 이런 좋은 영상을 보게되니 넘 감사합니다~ 책을 통해서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집 둘째 초4인데, 큰 아이는 교재로 꾸준히 하고, 영어학원을 늦게 알아봤는데.. 초4 둘째는 이번 방학부터 보내야할지 엄청 고민 중이였는데.. 마침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작가님 말씀으로 다시 희망이 생기네요. 제 마음이 불안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 집중듣기로 책보기와 영어동영상 보여주기도 했는데, 하기 싫어하길래 효과가 있나 하고 요즘 게으르게 했는데, 다시 마음 다잡고 해줘야겠어요. 혹시 영어동영상 레벨별로 또는 학년별로 추천 좀 부탁드려요~~ 마음 다 잡게 해주는 영상과 말씀 감사해요~❤
현재 매일 전쟁을 치르고있는 초2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아예 흥미도 없었고 한글도 안된 아이라 영어는 노출조차 안하고 있었어요. 초3부터는 학교에서 영어 수업한다기에 집에서 다른 공부봐주면서 더이상 싸우고 사이가 나빠지기가 싫어서 초2되는 1월부터 파닉스 영어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닉스4권정도되니 너무 어려워하고 스트레스가 강한것같아요 공부정서에 지장을 줄 만큼요ㅜ 여기는 지방이고 학군지도 아닌곳이라 막 시키지도 않는 데ㅜㅜ 엄마인 저도 너무 헤매고있어요 오늘 작가님 영상보면서 우리아이에게도 적용시켜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에 영상도 보고 댓글 남겨봅니다. 예체능학원하나랑 영어학원하나 다니는 데.. 집에오면 남자아이라 작가님아이처럼 즐길수있을지 좀 고민이 되는데.. 책보고 엄마인 제가 배워보고싶습니다
초2 아이입니다 영어를 제대로 시작하지 않고 흘려듣기만 하고 있는데 내년에 3학년이 되니 불안하네요 강의도 많이 듣고 이것 저것 시도는 하지만 오래가지 않고 계속 실패만하고 있어요 어떻거하면 할 수 있을지 과연 엄마표로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학원 가기는 싫어하고 실력은 안되고...도움받고 싶어 글을 씁니다
초3,4 연년생 키우고 있어서 집중해서 영상 봤어요! 첫째 2학년 둘째1학년때 동네 조금 크다는 학원을 1년 넘게 다니다가 오래 걸리는 숙제로 인해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했어요! 구멍도 엄청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두고 집에서 영어책 조금씩 읽고 아빠랑 30분정도 공부하고 있어요! 애들은 원해서 하는 거 같지 않아서 걱정이고 잘하고 있는지도 불안하네요😭 자기주도적으로 공부 시키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늘 좋은 영상 정보 감사드려요!!
영어 공부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과거와 똑같은 학원들 하지만 엄마표로는 너무나 부족한 점을 많이 느껴 지금은 어정쩡하게 병행이라는 이름으로 아직도 제대로 된 레일에 올라가질 못하고 있네요 아직도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뭐가되든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은 변함 없긴해요. 모두들 힘네세요.
초1, 초4 남매아이 키우는 맘입니다. 초1 여아는 7세때부터 리틀팍스에 노출시켰어요… 그냥 들었습니다 하루 1-2시간… 그리고 올해부터 말하기도 시켰습니다. 듣거나 보고 한문장씩 읽기. 그리고 레벨3-4정도 되는 (리틀팍스 기준) 이북 읽어냅니다. 완전히 해석은 못하지만 아~ 응! 이러면서 문제를 맞춥니다. 초1이어서 70점을 통과 점수로 해놨는데 85점은 나옵니다. 발음도 원어민처럼 발음하고 ㅜ 그러니 받아쓰기도 (모르는 어휘가 나와도) 그대로 적어냅니다. 영도 4개월 다니다 에이프릴 레테 봤는데ㅜ 리스닝이 잘 안된다고 ㅜ 해서 입학하기로 했답니다… ㅜ ( 물론 영어학원가서도 집에서 리틀팍스 꾸준히 노출시켜줄거고… 영어도서도 읽으라고 할거랍니다ㅜㅜ ) 문제는 첫째인데… 첫찌가 둘째보다 리틀팍스 노출빈도가 낮아서인지 발음이 안좋아요. 리딩도 다 하고 해석도 어느정도 다 합니다… ㅜ 어찌보면 첫째 수학공부 봐준다고 내버려둔 둘째가…. 영어노출이 많이 되어서 영어가 오빠보다 좀 더 발음이 좋지 않나싶어요 ㅜ 고민이 참 많습니다. 첫째는 대형어학원 안보내고 영도(보습학원)보내며 리딩실력올리고 어휘 계속 보고 암기하고 엄마표 리틀팍스 30-40분하는게 나을런지… (두 아이다 구몬학습지를 5세때부터해서 적기도 가능하긴해요. )
엄마표로 영어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공감도 되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영어 학원은 유명 대형 체인이어도 보여주기식으로 아이수준보다 어렵거나 아니면 엄청난 양의 숙제를 내주는 게 다반사더라구요. 게다가 고학년이 되면 문법 숙제까지 더해지구요. 일단 수능은 저자님의 말씀대로 어려운 글을 짧은 시간 안에 쭉쭉 읽을 수 있어야 하는데 어학원 수업과 숙제만으로 그게 가능할지 저도 상당히 의문이 들어서 엄마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학원 다니면서 틈틈이 원서 읽는 넘사벽 아이들도 있지만 저희 아이 포함 대부분은 숙제하기에도 버겁고 고학년은 수학도 어려워져서 영어에만 많은 시간을 할당하기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리딩 중심으로 영어 공부하면서 보카 꾸준히 하고 문법은 주말에 틈틈이 공부하고 있는데 저자님의 책이 많은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서울도 아닌 지방비학군지에서 스카이는 정말 꿈 같은 이야기일까요? 엄마표를 하셔서 성공하신 분들은 엄마들도 엄청난 스펙이신 분들도 많으셔서 저같이 평범한 엄마는 솔직히 더 심난하기도 해요. 지금 세아이들 비싼 어학원은 꿈도 못꾸고 작은 공부방 보내며 집에서 원서 중고구입해서 읽도록 해주는것 전부인데 작가님 도서통해서 자신감과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저희 큰아들은 주위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 아이라 어릴적 영어노출은 불가능했어요 ㅠ 그래서 큰아이는 수학은 그래도 좀 해서 영어는 포기하고 수학과바둑에 올인했어요 6세막둥이는 또 다르더라구요 집에 있는 노부영 책 읽어주고 계속 들려줬는데 일주일 정도 한주제를 반복했더니 그래도 반절은 가져가는걸 보고 되는 애들은 되고 주입식이 잘 되지 않는 저희 큰애는 어릴적 노출은 그냥 거의 의미 없는 짓이였답니다 그래도 큰애 지금 초4인데 초2부터 리딩전문으로 학원에 보냈는데 원장쌤도 저희 아이가 주입식이 안된다고 해서 다른 학습 방향으로 지도를 하셨는데 지금은 아주 잘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잘 따라가네요
3학년 5학년 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첫째가 6살때부터 자막없이 영어dvd를 보여줬고 둘이 옆에 앉혀놓고 영어책을 읽어주고 들려줬어요. 덕분에 둘째 딸아이는 발음도 너무 좋고 영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첫째는 요즘 예민하고 본인 컨디션에 따라 달라서 늘 기분을 살피고 영어책을 내미는 중이라 살짝 기운이 없었는데 힘이되는 영상 감사드려요😊 다시 힘내서 사랑으로 보듬어가며 엄마표영어 해야겠네요!! 책도 선물을 주시면 더할나위없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지친저에게 최고의 생일선물이 될것같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드리고 주단쌤 수학편도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너무나 기대됩니다. 2학년 4학년 남매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주말에 퇴근후 짬짬이 아이들 학습기한거 훌터보는정도로만 학습을 관찰(?) 하는 엄마입니다 ㅠ 초3때 첫째가 영어학원 1년 가까이 다니다가 너무 힘들어해서 쉬고 학습기 학습중이에요. 올해 초4가 되었고 이제 여름방학을 앞둔 시점에 영어가 발목잡지 않게 도와줘야할꺼같아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평범한 아이도 최상위권 고득점으로 갈수있는 로드맵을 알려주셔서 선생님의 책이 더 궁금합니다.^^ 초등4.5.6학년 꾸준한 노출과 매일 조금씩 반복적인 학습,문학비문학을 가리지않고 정독해서 꾸준히 읽는습관~언어는 역시 느리지만 꾸준히 해나가는것이네요~
엄마표 영어&학습도 엄마 혼자 하려면 쉽지않더라구요~ 작가님 코칭 받으면서 엄마인 저 스스로도 많이 노력하는 엄마로 바뀌었어요ㅋ 엄마가 바뀌니까 아이들은 자동으로 따라오게 되더라구요! 엄마표 학습은 학습 내용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태도와 노력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ㅋ 엄마표 영어 시작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아이 입에서 하기 싫다는 말 안나오는거보면 신기하다고 해야할까요~?ㅋㅋ 앞으로도 작가님 코칭 받아서 우리 아이들 잘 키워보려구요❤
👉🏻 책 나눔 이벤트 참여 방법 (~7/5) ***마감되었습니다***
1. [교집합 스튜디오] 채널을 구독/전체 알림 설정하세요!
2. 댓글로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의 기대 소감을 남겨주세요!
3. 마감 후, 7/6 저희 채널 '커뮤니티'에서 당첨자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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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태형 소장입니다 ^^
이번 영상에서는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의 저자이자 둘째 아이를 서울대, 연세대에 동시 합격시킨 선배 맘이신 원희정 작가님을 모시고 초4, 늦게부터 시작한 엄마표 영어 학습 비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초등 저학년 때부터 엄마표 영어를 해왔는데 초3, 4의 시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드시는 분, 늦게라도 엄마표 영어를 통해 영어 자기주도학습을 완성시키고 싶으신 분들을 귀 쫑긋하고 끝까지 들어주시고요. 영상 말미에 소개하는 책 나눔 이벤트에도 참여하셔서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도서를 받으시는 행운도 잡으세요:) 주변에도 널리 널리 영상 공유 부탁드립니다!!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바로 가기
vo.la/JcOCJ
#대치동을이기는엄마표영어 #엄마표영어 #초등영어 #학부모용 #forparents
😊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영어 초1 막둥이 넷째아들인데 적용,활용해도 될까요 기대되고 설레이네요 ❤
초4 첫째아이 올해부터 엄마표 시작했어요 모든 과목에서 팔방미인 소리를 듣는 딸, 학교 영어수업에도 문제는 없는 아주 보통수준의 영어실력입니다. 한글책 매일 2시간씩 읽으며 영어보다 한글이 더 좋은 아이이지만 4살차이 남동생이 영유를 다니며 어려운 책도 척척 읽는것을 보며 뒤늦게 자꾸 자기 AR점수를 물어봐서 정말쉬운 엘리펀트앤피기를 자신있게 읽고 퀴즈 5개를 풀었는데 1개 맞은것을 보고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라구요. "엄마 이게 좀 이상한거 같아.." 동생보다 모든 잘하고싶은 첫째의 영어자신감을 위해 모든 사교육 정리하고 놓치고 있던 영어노출, 리팍 30분, 라즈키즈 하루3개 꾸준히 하고 있어요. 식사시간 맥스앤루비도 매일 틀어주며 흘려듣기로 하고 있어요. 전 한글책의 힘을 믿고 지금부터 해도 저희 딸이 중학교가서는 잘 할수있을거란 믿음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하고 있어요. 오늘 이런 제 믿음의 산증인을 만난듯한 저자님 영상을 보내요. 꾸준히 하는것을 최대무기로 하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둘째 아이 합격 축하드립니다♡
7살부터 영어학원을 다닌 초5 학생 엄마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학원에서 영어를 배워왔는데 종합하여 생각해보면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무엇이 남았는가. 라는 의문이 많이 들더라고요. 아이가 영어를 즐기고 학업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하나의 언어로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자연스럽게 익혔으면 하는 마음에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엄마표 영어의 선배로 길잡이가 되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고 의지가 되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고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책도 읽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사교육없이 서울대 연세대 동시합격이라니 엄마도 아이도 참 대단하네요! 자기주도학습 한글책 원서 리딩을 꾸준히! 중심을 잡고 부담주지 않은 작가님의 태도를 배워야겠어요 훌륭한 작가님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집합 스튜디오 도움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네요 구독 눌렀어요!
원희정 작가님~ 재선이가 멋있다고 꼭 말씀드려 달라네요~^^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지 1년 반이 되어갑니다. 아이를 믿고 편안하게 영어를 접하게 해 주었다는 말씀이 다시금 크게 다가오네요~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늘 불안하게 요동치는 영어 교육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차분하게 잡아주시네요. 다시금 용기 얻고 갑니다~❤
주옥같은 말들 감사해요~ 고개 끄덕끄덕하며 영상 잘 봤습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영어를 즐길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더 노력할게요!!
정말 꼭 읽어보고 지침으로 하고 싶은 책이네요 일한다는 핑계로 아이들을 학원으로 돌리고 싶지 않아서 아이 둘 모두 학원 보내지 않고 뒤늦게 영어를 시작했더니 5학년인 첫째가 '자기가 반에서 영어를 제일 못하는 것 같다' 며 자신감 없어하고 있는데 교집합 스튜디오 영상 보며 도움 받아서 교재랑 단어랑 책읽기, 듣기를 병행해도 진행도 더딘데다가 이미 영어 자신감이 떨어져서 영어를 즐겁게 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에서야 학원으로 방향을 돌리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제가 중심을 잡고 아이를 격려하며 가야 하는데 아이와 함께 영어를 하다보면 불안과 초조함을 온전히 숨길 수가 없는 한계가 종종 오는데 오늘 영상이 너무 반가운 마음입니다 꼭 도움을 받아서 실천해보고 싶은 책이네요!
제한된 인터뷰 시간안에 많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4,초2 여아를 키우고 있어 지금 저에게 너무 필요한 유익한 내용이네요.. 물론 책도 꼼꼼히 보며 작가님의 조언을 하나하나 따라가 볼께요😊
엄마표 영어에 대해 많이 알게 됬어요! 영어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작가님 영상보고 엄마표 영어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차분하게 핵심만 잘 짚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연회 일정 잡히면 꼭 가서 듣고 싶어요. 좋은 작가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엄마표영어를 하고 있는데 매일 하는 성실함이 성공요인에 중요한 포인트같아요.그리고 수준에 맞는 교재!교재와 DVD가 어떤건지 진짜 궁금해서 책 신청합니다.^^꼭 행운이 오길 기도해봅니다.
작가님 미인이신데 말씀도 잘하시고 넘 멋지시네요^^ 책 목차 보니 영유 출신인데 영어 안 좋아하는 초2 아들래미 영어교육에 도움될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책 배송 넘 기다려집니다!^^ 교집합 스튜디오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보통 1.2배속 이상으로 보는데 내용 하나라도 놓치지않으려고 꼼꼼히 잘봤습니다 ^^ 너무유익한내용들 감사하고 엄마들마음을 속속들이 잘알고계시네요 ❤ 감사합니다!
항상 믿고보는 교집합채널인데 이번에도 훌륭한 작가님이 나오셨네요!! 현재 엄마표영어를 하고 있는 초5 학부모입니다. 엄마표를 하고 있지만 학원처럼 테스트를 보거나 결과물로 수준을 알 수없어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학원 유혹과 주변의 권유에서도 영어는 언어이므로 엄마표영어로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곧 다가올 중학교를 생각하면 답답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초4에 시작했지만 사교육없이 서울대 연세대 동시 합격이라니 선배맘으로써 정말 대단하세요~ 그 비결이 뭘지 작가님이 걸어간 길을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대입이 아니라 언어인 영어로부터 자유로워진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책 너무 기대 됩니다 :) 아이가 영어에 흥미가 없었고 저도 일하고 애들 챙기기에 바빴는데 엄마표 영어를 한다는 생각을 잘 못했습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왠지 저도 할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대단하시고 존경 합니다 :) 초저 아이지만 제가 듣기엔 비교하지말고 아이의 수준에 맞춰 꾸준히 한다면 자신감을 얻을수 있겠죠?! 저만 조급해 하는 모습에 아이가 흥미를 잃은게 아닌가 싶은.. 반성을 하게 되네요!! 멋지고 응원 합니다 :)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지 1년 좀 넘었는데 앞으로 쭉 꾸준히 해야겠다는 믿음을 주는 영상이네요. 영상 마지막에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말씀이 많이 와닿습니다. 작가님 한번 더 출연하셔서 더 깊은 얘기 해주시면 좋겠어요~ 책도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있습니다!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엄마가 조급하거나 불안하면 아이에게 전가가 될텐데 그런 모습보다는 아이를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어의 목적이 의사소통이라는 것. 기억하고 앞으로도 엄마표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이어나갈 용기가 생겼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 2명도 엄마표 영어 5년차, 3년차를 하고 있어요~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지만 점수로 나오는게 아니라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만족하고 있어요~ 첫째는 뉴베리 원서 읽고 있는데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초4 딸을 둔 엄마입니다.제목을 보자마자 바로 클릭했어요. 주위에 딸 친구들은 다 영어학원 다니는데 우리딸은 엄마표영어로 하고 있어요.학교 진도 따라갈정도의 실력이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만 하고 있었어요. 이 영상으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선생님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원희정 작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던 것들을 현실에서 실행하시다니... 작가님도 대단하고 자녀분도 기특합니다. 그런데..한편 드는 생각으로는 '아빠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요?" 너무 기대되는 책입니다. 실천 가능한 부분은 저도 한번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초등 3학년과 5학년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는 자녀들을 자연친화적으로 키우고싶어 작년에 시골로 이주를 했어요~~ 주변에 학원도 없거니와, 사교육보다는 공교육에 충실하면서 엄마인 제가 집에서 공부를 봐주고 있어요~^^
국어, 영어, 수학... 교집합 스튜디오를 비롯한 유익한 교육 채널들을 통해
자녀를 교육하고 육아하는 법을
계속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근데 막상 를 하려고 보니 로드맵이나 마인드맵도 없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가뭄에 단비같은
이 영상을 보았어요💙
작가님의 말씀 중에 크게 공감하고
희망을 얻었던 것은 도시에 비해
저희 아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다는 것, 그리고 지금 부족하나마 한글책 독서에 주력을 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지금이 적기인 아이들에게
제가 알아야 제대로 된 엄마표 영어를 시킬 수 있을 것 같아서 작가님의 책의 도움을 간절히 받고 싶어요🥲❤
꾸준한 인풋! 언젠가 아웃풋으로
아름답게 열매 맺길 소망하며...^^
작가님처럼 영어공부가 집에서 쉴 수 있는 즐거운 힐링시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하는 엄마 되어보겠습니다☺️
좋은 작가님, 유익한 영상으로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넘 감사해요💚
시골살이 엄마표영어도 제대로 하면
대치동 사교육 하나도 안부럽다!!!ㅎㅎ오히려 가정에서
즐겁고 행복하다💕
꼭 실현할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교집합 스튜디오 선생님들~~
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엄마표한지 3년차입니다.
이게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진짜 맞나 싶은 의심도 들고 고민이 많습니다.
초등때는 좋은감정으로 영어를 끌고가고 그다음 공부로 들어가도 늦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상 보고 확신이 드네요.
책도 읽어보고 싶어요!❤
엄마표 영어 4년차입니다. 아이가 중학교가니 빛을 발하더라.는 말씀 정말 공감되어요. 사실 영어를 잘하는건지 아닌지 모르는데 확실히 중학교가서 아웃풋이 나올 시기가 되니 생각보다 결과가 좋아요. 영어가 언어이다보니 과목으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집에서 듣기 읽기로 계속 접할수 있는 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영어, 길게 보고 가야한다는 것.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책도 꼭 읽어볼게요~
초2인데 아이들이 너무 영상게임에 빠져있어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아주 포기할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덤벼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전 교육전문가가 아니라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포기치말고 진행해보겠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4 다니던 학원 끊고 집에서 시작한지 4개월 되어가는 시점에 제가 불안해서 학원을 알아볼까했는데 역시 흔들리지않고 한글 영어 문해력을 올려주는 힘을 키우는 시간이라 또 느끼네요 조바심 느끼지않도록 잡아주신 내용 너무 도움이 됐습니다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영어 책도 읽고 도움받고 싶네요 또 매번 좋은영상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표영어 시작한지 3개월 조금 넘었어요. 아이가 영어를 공부해야하는 과목이 아니라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서 편안하게 활용하길 바라며, 천천히 꾸준하게 나아가보려 합니다. 귀한 경험 나눠주신 책 구매하러 갈게요~~
엄마표 영어의 효과를 익히 알고 있었기에 더욱 공감 가는 작가님의 이야기입니다. 유튜브에서 말씀하신 내용 외에 또 무엇이 있을텐데… 너무 궁금하여 책 구매해야겠어요. 많이 기대되는 책입니다.
"초4" 시작이라는 제목이 끌려서 오늘도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저희 아이가 딱 초4남자아이예요. ㅎㅎ 우리랑 같이 늦게, 천천히, 꾸준히 시작한 형아가 끝까지 잘해냈다는데, 어떻게 했나 같이 봐볼까? 하며 간신히 켜져있는 불씨를 살살 살려보고 싶네요 ㅎㅎ 학원을 거부하는 상태라 집에서 페파피그 같은 쉬운 영어영상으로 아침식사, 저녁식사 먹는 시간을 활용해서 노출하고 있고, 리딩은 ort2~3단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늦어도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는 무조건 마스터 하자는 목표는 아이와 합의가 되서 진도는 꾸준히 따라가고 있지만, 교실에서 영어수준의 격차는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있어요. 엄마 누구는 영어일기도 진짜 잘 쓰고, 두꺼운 영어책도 잘 읽더라. 근데 발음은 내가 젤 좋고, 듣기는 내가 젤 잘하는 거 같아. 라며 평가를 합니다. 말은 자신있는 것 처럼 해도 아이의 마음도 복잡함이 느껴져요. 그런 아이 마음을 잘 다독이고, 적기교육과 언어의 습득은 꾸준함이라는 작가님의 말씀대로 중심잡고 나가려는데, 참 듣는 소리가 많아서 흔들릴 때가 너무 많습니다.^^ 오늘 이 영상으로 다시 중심잡고, 작가님이 정리해주신대로, 목표는 수능영어독해지문을 한글책 수준으로 1분 30초 만에 읽을 수 있게 한다! 길~~~게 세우고 나가볼께요. 교집합 스튜디오 긴 여정에 항상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현재 초고, 초저 두아이 키우고 있는데 학군지에서 다른 아이들 신경 안쓰고 내 아이의 속도에 맞춰 간다는게 늘 불안하고 이러다 아이들 교육 망치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많았는데 작가님께서 괜찮다, 말씀해주시는것 같아 좀 울컥했습니다.😅
한글책으로 단단하게 채워주고 아이 속도에 맞추어 영어영상, 리딩서 넣어주면 될것 같은데 작가님의 책이 저의 엄마표 영어를 해나가는데 나침반이 되어줄것이라는 강한 확신이 듭니다.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읽고 작가님께서 걸어가신길 따라가고 싶습니다.❤
3년전부터 초4 초2아이 엄마표영어를했는데 요즘정체기가 와서 학원으로보내야하나 고민이많았습니다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영어를 보고 심기일전해서 다시영어교육 잘해보고싶어요!
도움되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시행착오를 겪다보니 저도 둘째, 셋째에게는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게 맞다라는 생각이 드는 계기가 됐어요~~ 화이팅해보겠습니다~^^
아이가 영어학원을 그만 다니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안된다고만했지 다른 방안은 생각하지 않았던것같아요
오늘영상을 보니 엄마표영어로 원서읽기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감정이 좋은 아이인데 끝까지 이어갈수있게 노력하는 엄마 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초3, 초5 두 아이 엄마입니다. 두 분의 영, 수 관련 영상을 보며 아이들과 함께 엄마표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큰 아이는 리딩과 어휘를 저학년 때부터 꾸준히 해 왔고, 5학년이 되어 영문법과 영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큰 아이의 영어학습이 지금까지는 괜찮았는데 영문법과 영어글쓰기를 시작하면서 뭔가 좀 정리를 한 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책 이벤트를 보게 되었어요. 책 소개를 보니 두 아이의 영어학습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정리 할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응모 해 보아요. 특히 작은 아이는 큰 아이와 학습성향이 달라 영어학습을 어떻게 해야할지 길이 보이지 않네요.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시도 해 보는데도 작은 아이에게 맞는 영어학습법을 찾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저희가 사는 곳은 지방인데다가 학군지가 아니라 학원도 보낼 곳이 마땅치 않아 모든 학습을 엄마표로 하고 있어요. 큰 아이는 얼마 전부터 진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사고, 특목고에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엄마표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지… ㅠ 꼬옥~ 당첨되어 제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고, 두 아이의 영어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보아요. 당첨되어라~ 당첨되어라~ 주문을 걸며… ㅎㅎㅎ
초4 집영어 시작~지금 제 얘기가 아닌가 싶어 영상 귀 쫑긋하고 시청했네요. 저도 아이가 올해 초4인데 집수학에 집중하느라 영어학원도 다니지않고 리딩도 안하고 있었어요. 초4인데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부랴부랴 집근처 영어학원에 보냈다가 한달 다니고 아이가 도보로 다니다보니 힘들어해서 그만두었어요. 지금은 영어온라인도서관으로 리딩하고 있는데 진작할껄 그랬구나 싶을정도로 매일매일 스스로 잘따라 하더라구요. 원희정 작가님의 자녀분도 초4에 집영어를 시작했다는 말씀에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위안이 되네요. 왜냐하면 저희 아들이 사교육영어는 안했어도 교과영어는 잘하고 있거든요. 지금이라도 리딩잘하고 흘려듣기하고 영어영상도 보여주고 작가님처럼 3시간씩은 못하더라도 지금처럼 한글독서 병행하면서 하면 언젠가 원서도 읽을 날이 오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사실 아이가 영어학원 그만두었을때 내심 좋았어요. 저는 사교육을 최소화하는게 아이교육 철학이거든요. 요즘 교육서에 대치동이라는 단어가 화두되고 있는 거 같아요. 비록 대치동에 갈 수 있는 조건은 못 되지만 죽어라 가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교육법이 있다면 엄마인 제가 앞장서야죠. 원희정 작가님 책으로 저희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만 쏙쏙 발췌해서 책장에 두고두고 바이블처럼 아이 영어공부 1등급을 위해, 말하는 영어를 위해 열심히 진행해보겠습니다.
초4, 초2, 6살 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엄마라 아직까지 제대로 영어 교육을 시켜본 적이 없는데 초등학생 두 아이 영어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첫째는 학교 수업은 아직 어려워하진 않지만 기초가 없다보니 아직 지문을 보고 읽는 것도 잘 안되고 쓰는 것도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고, 둘째는 내년부터 영어 수업이 들어갈텐데 영어에 전혀 흥미가 없어서 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은 엄마가 부지런히 아이들에게 영어에 노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가장 큰 거 같네요.
선생님 책 읽고 많은 도움 받고 노력하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영어를 잘 모르거나 공부하는 법을 잘 모르시는 어머님이시라면 영어는 재밌는 텍스트나 강의를 찾기를 중심으로 성적은 포기하시고 오히려 국어를 제대로 가르치고 우리나라 책을 깊이 있게 공부시키시는게 나중에 훨씬 아이에게 도움 되실겁니다. 영어는 저분처럼 하기에는 일반인 엄마는 쉽지않은 케이스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지마시고 오히려 접근이쉬운 국어를 시작으로 수학실력을 키우고 영어는 듣기중심으로 재밌는 동영상으로 노출시간을 늘리기에 신경쓰시는게 좋습니다. 아이가
공부자체를 이해하는 능력이 임계치를 뚫는 순간 영어에대한 공부도 열심히 하거 될겁니다.
엄마표영어 매년 결심하지만 막연했는데 꾸준히 과하지 않는시간 중요한거 같네요. 저도 학원없이 초등을 마치는것이 목표인데 작가님 영상 몇번 재방해보겠습니다. 작가님 책 읽고 도움받아보고 싶네요
엄마표영어 2년차인데 원희정원장님께 코칭받고 있는데 아이들 실력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책도 내시고 너무 대단하세요^^
엄마표영어로 첫째 둘째 하고 있습니다.
영어가 어렵고 거부감 들지 않게 재미로 자연적 습득을 원하기에는 최적인거 같고 정말 중학교 수행평가 때 걱정없이 준비하는 모습에 다시한번 잘 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하고 있는걸까 의심할때도 있지만 아이 믿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자기주도 학습 으로 아이가 자라나길 바라는 학부모 입니다
현재 엄마표로써 영어 노출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영어 노출을 해야하는지 늘 걱정이 많습니다
좋은 경험을 토대로 적혀있는 책을 읽으므로서 희망과 함께 용기를 북돋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이들 어릴때부터 쭉 엄마표 해왔는데 중2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입시와 엄마표영어 중간에서 갈등이 생기네요 엄마표 모든 부모님들이 이런 시기를 겪으실 것 같은데... 그런 선배님맘의 책 읽어보고싶네요 엄마표에서 내신 수능까지 길잡이가 될 것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바래봅니다
초2 엄마표 영어 하고 있어요 가끔 좋아하는 에니메이션 영어로 보여주고 있지만 주로 책읽기로 하고 있어요 더디지만 조금씩 늘고있는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저의 길잡이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쉽지 않으셨을 텐데 대단하신것 같아요 아이에 대한 사랑과 믿음 없이는 안되는 일인데 저는 아직 갈길이 머네요^^
미취학 두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해본다고 했는데 첫째때 정보력이 부족했다라는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하고 유투브에 떠도는 영상 보고 따라하다가 정말 따라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아이들 저절로 큰다던데;;아니였어요 엄마가 부지런해야겠더라고요 그림책부터 차근차근 ~ 계획을 잡고 크고 길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읽고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초1의 엄마입니다.
근데 정작 엄마는 영어 할 줄 아는게 없어서 ㅠㅠ
우선은 유튜브 애니메이션으로
흘려듣기만 하고 있어요.
아이는 요즘 옹알옹알 영어 발화할려고 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해서 학원을 보내야하나. 싶고.
집에서 엄마표든, 사교육이든.
영어에 관심이 많은 아이.
앞으로 잘 이끌어 주고 싶은데 구체적인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ㅠㅠ
를 통해서
대입까지 성공하는 구체적이고 긴여정의
노하우를 얻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첨이 됐으면 너무너무 좋겠어요.^^
하지만, 안 되더라도 직접 꼭 구매해서 볼께요. ^^
이런 좋은 정보 공유와 이벤트를 열어주신
작가님과 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초등아이 엄마표 영어를 하고 싶습니다.
주위에는 영어 학원 보내는 맘들이라 물어보기가
불편 했는데요 교집합 스튜 디오 영상보고
너무 도움받고 싶다는 생각으로 영상 시청했습니다.
도서 이벤트 신청합니다.
올해 초 우연히 엄마표 영어라는 용어를 알게되고 그래 바로 이거다 라는 느낌이 왔어요 그런데 첫째는 벌써 4학년 둘째는 2학년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흘려듣기부터 시작했습니다
2월부터 지금도 계속 흘려듣기는 하고 있는데 다른 집중듣기나 영어 책읽기가 도통 진행이 되지 않네요😂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해야하나 검색하다 이 영상을 딱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리며 원희정작가님께서 하신대로 꼭 실천해 보겠습니다~!!😊
초3 첫째아이 7세부터 영어 사교육을 받았습니다. 2학년때까지는 재미있어하고 영어에 거부감이 없었는데 3학년이 되면서부터 수업시간도 늘어나고 배우는 수준도 높아져서 학원에 가기싫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더니 얼마전에 너무 힘들다며 울더군요.. 적응하겠지 기대하며 밀어부쳤던 마음이 미안함에 무너져내렸습니다. 어느순간 진도에 숙제에 끌려가는 모습이 보였음에도 그게 적응이되면 실력이 될거라는 착각에 아이를 힘들게 만들었다는 사실이 힘이듭니다.. 결국 사교육을 중단하고 이제 어떻게해야하지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교집합스튜디오에서 답을 얻는듯한 느낌입니다. 작가님의 시행착오를 지금 제가 겪고있어요.. 지금 저와 저희 아이에게 한줄기 빛이 될 소중한 내용들이 담겨져있을것같아서 책이 너무 기대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책나눔 이벤트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랑 반대네요.. 저희 첫째는 초2부터 학원을 보냈어요.. 처음에 학습기로 하는 영어를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원어민쌤하고 대화하려니 힘들었는지 영어를 너무 싫어하고 어려워해서 스톱시키고 집근처 학원에 보냈어요. 그 뒤로는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기 시작하더니 자신감도 넘치고 영어가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 되었어요. 동네학원이지만 영어를 아주 재밌게 가르쳤던 것 같아요..그래서 둘째는 7살때부터 보냈는데 둘째도 영어는 재밌어하고 자신있어 합니다. 문법이나 단어는 어려워는 해도 열심히 하려고 해요..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맞는 학원 선택이 넘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엄마표든 학원이든 아이에게 맞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neveres2263 네.. 학원 선택이 중요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다니던 학원도 동네 교습소인데 어학원 부원장출신 원장님이시라 그런지 뭔가 선생님만의 고집? 어쨌든 이런게 있으시더라구요.. 쉽게만 배우면 실력이 늘지않으니 단어수준도 높은 어려운 리딩을 일주일에 한번씩 시키셨는데 그걸로 외워서 발표도 시키시고.. 토셀이다 뭐다 3학년부터 급난이도차이가 생겨서... 이거 버티면 실력이 늘겠지하고 밀어부쳤다가 완전 역효과로 다른 영어학원도 거부하네요..
엄마표라고 하지만 엄마가 영어책 같이 읽어주는 초등 저학년이네요. 엄마표와 결국 수능 영어의 방향성에 대해 잘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부담은 적게 문해력을 챙기며 꾸준히 단계적으로 듣고 보고 읽고 쓰는 영어 노출 해야겠습니다. 작가님 책도 꼭 읽어 보고 싶네요.
방학을 앞두고 있으니 벌써부터 부담이 팍팍옵니다^^; 교집합 채널을보고 도움을 많이 받고있어요. 3학년 5학년 아이들 여름방학 제1순위 학습목교가 영어인데 이번 영상이 너무 도움이됐습니다.작가님이 "영어영상으로 귀를 뚫고나서 원서읽었다" 이부분이 특히요😮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일단 제목부터 눈에 확 띄네요~초4인 즤딸도 학원안가고 꾸준히 집에서 영어하고 있어요 그 와중에 저는 이제 보내야하나 하는입장이고 신랑은 학원보내지말고 그돈모아서 어학연수보내는게 더 낫다라는 생각을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으로 신랑의 생각에 마음이 더 기울었어요 4학년되니 그동안 저도 조금 지친감이 있었고 새로운환경을 제공해주고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아이가 집에서 충분히 즐기고 있음에도 엄마인 저혼자 불안했던것 같네요 선생님 영상으로 다시 기분받아서 홧팅해 보겠습니다^^
책도 꼭 받고 싶어요~
초4, 초2, 18개월 세아이 엄마입니다. 초4 첫째가 엄마표를 하다가 2학년쯤 1년 영어학원을 보냈었어요. 그때 회의감을 느끼고 엄마표로 돌아왔는데 요즘 흔들리는 맘에 학원을 다시 가야하나 고민중이예요ㅜㅜ 이런 저에게 딱인 책인듯하여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영어' 책이 기대가 됩니다❤
전남에서 농촌유학으로 중학교 1년을 보내고 있는 아이 학부모입니다. 제가 있는 곳은 학원의 접근도 쉽지 않고, 다니기도 싫어하는 지라, 아이에게 공부라고는 현재 집에서 영어 writing 문제집만 풀게 하는게 다입 니다. 환경적, 심리적 여유있는 이곳 생활이 너무나 좋지만 한편으로는 이대로 괜찮은가 싶은 불안도 내심있는 상태에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게다가 화성고 진학을 마음속에 염두해 두고 있던 터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아이 어릴때는 엄마표영어를 열심히 해주었는데, 초등에 들어가면서부터 문제풀기와 암기에 집중하는 학원의 현장을 보고, 어릴적 엄마표영어의 회화위주의 영어 일장춘몽일 뿐인가, 우리나라 교육은 어쩔수 없는 것인가...하는 현실적문제로 엄마표 영어는 슬그머니 접어두고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시행착오와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배움과 교육의 발걸음에 저자신이 부끄러워지며, 다시 배우게 됩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영어의 방향성을 다시 잡고 아이의 영어공부를 집에서 더욱 신경쓰며 이 귀중한 농촌유학생활을 지내고 싶네요. 이런 좋은 정보와 책소개 영상은 한줄기 빛과도 같은 느낌입니다. 구독!,전체알림! 설정했습니다.
조금 늦게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으나, 나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아이가 영어 때문에 자신감과 자존감이 더 높아지는 그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더 응원하고 격려해보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희정 작가입니다. 영상에 귀 기울여 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로 고생하지 않고 제대로 된 방법과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래요. 그리고 영어를 무기로 다양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어 내기를 응원합니다~♥
작가님 영상보며 다시 엄마표 영어 힘 얻고 싶어서 왔어요^^ 엄마공부TV 잘 보고 있어요😊 선배맘 후기가 마음 다잡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돼요~❤
저도 5년차아이보람을 하고 있는데 원장님 공부방법쭉 읊어주시니까 옛날생각도 많이나고 원장님덕분에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첫째때 겪은 시행착오를 생각하며 영상 잘 보았습니다 ~~ 둘째가 4학년인데.. 깊고 멀리 보게끔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책보고 흔들림 없이 믿고 쭈욱 가고 싶습니다!!
엄마표영어 5년차입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는 나이라 더 신경쓰고 다독거려주어야겠어요.
좋은 팁과 말씀 감사합니다~^^
미취학 자녀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엄마의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것과 독서가 베이스가 되어야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새기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5.6세 년연생 남매맘입니다 요즘 사회분위기 자체가 사교육을 안시키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라 너무 걱정이 되었는데 엄마표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초등전이지만 지금부터 쭉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원희정 작가님 책을 보면서 믿고 시작해보고 싶어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할수있다❤❤
책 꼭앍어보고싶어요. 저도 잘 배워서 같이 잘 따라해서 우리아이 영어 잘 완성시킬게요~또 출연해주셔서 좀더 많은 얘기나눠주세요~❤
초3 첫째 엄마표 영어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다시 학원 보내고 있습니다^^; 학원을 보내도 어릴때처럼 즐기며 한다는 느낌없이 억지로 해내고 있는 느낌이라 작가님 책을 통해 다시 영어를 즐기며 할 수 있는 아이로 도와주고 싶습니다!
이분의 영상을 보고, 참으로 곧고, 바르신 분이라는것과 동시에 아이에 대한 믿음과 본인에 대한 믿음까지 가지고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10살 아이는 사교육을 시키지 않고, 엄마표로 영어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보면서 너무나 공감을 하고,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어머님의 정성~! 짧은 글속에 그 세월의 노고가 느껴졌습니다. 영상을 보여주고, 간식을 만들고... 그래서 그것들이 안되는 분들은 상황이 여의치 않고 하니 학원으로 맡기시겠지요~! 엄마가 본인의 아이를 제일 잘압니다!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더 채워야 하는지, 그래서 성공하신듯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유순하게 아이를 엄마표로 키워내신 분들은 부딪히는게 별로 없고 아이도 잘받아들이더라구요^^! 학교 다녀오면 그것부터 해야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도 끊임없는 공부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책도 꼭 보고 싶네요❤
저도 두 아이 키우면서 고민이 많은데요 .. 결국은 학원을 가야 되나 할 때도 있는데
영상보고 많은 관심이 생겼어요. 엄마표 영어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꼭 읽어봐야겠어요
중학교1학년 초등학교 5학년 엄마입니다. 엄마표 영어로 지금까지 아이들의 영어가 나름대로 듣기와 읽기를 잘 쌓아올려 왔다고 생각하지만 입시를 생각하면서는 문법이나 어휘부분에서 학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궁금한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시중에 나온 엄마표 영어책 대부분은 중등시절 이전에 관한 내용이 많아서 그 이후에 엄마표영어와 학교내신 , 입시를 연결하며 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너무 기대됩니다. 😊
아이의 성향과 맞아떨어지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엄마표 영어인것같아요~
엄마표 영어 화이팅입니다!!
큰아이는 고등학생 작은아이는 초등학생입니다. 큰아이는 5학년때까지 동네 어학원다니다가 그만두고 쉬엄쉬엄 읽기하고 중학생때는 학교교과만했더니 고등학생되었더니 그 양과 난이도에 엄청어려움을 온몸으로 느끼고있어요. 큰아이가 둘째에게 너는 지금부터 쉬지말고 열심히 해~~ 라고 해요. 둘째도 학원을 다니고있는데..어떻게 해야할 지 잘모르겠네요. 작가님의 경험을 배워보고 싶어요.
영어의 노출도 중요하지만 정말 독서는 어느 과목을 위해서든 중요한것 같습니다.
초2 첫째아이 8세부터 엄마표영어로 하고있는데 잘 따라오는거 같은데 둘째 초1은 관심이 없고 잘 안따라와줘서 답답한 요즘 입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길을 잃을때마다
좋은 컨텐츠고 마음을 다독여 봅니다 책도 너무 기대되네요^^
첫째 초5, 둘째 초3 이예요.
저는 이사로 인해 초4때부터 엄마표영어 집공부를 하고 있어요..
초5가 되고나니 너무너무 흔들리고 학원을 보내야하나 싶어 요새 너무 힘들때 기대되는 책이네요.ㅠ
다시한 번 용기를 내고 싶어 책나눔이벤트신청합니다.^^
이제 초등학교 막 들어간 외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꾸준히 화분에 물을 주면 어느새 잎을 틔우는 식물들처럼, 꾸준히 영어 듣기, 자막 없이 DVD 보기 등의 인풋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즘 무척 엄마표 영어란 '흔들리지 않는 아이를 향한 믿음'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ㅠㅠ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에 하염없이 흔들리는 엄마 마음을 잡아주실만한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책, 좋은 강의 게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1부터 엄마표 영어 시작으로 내년 초4부터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마침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 올라왔네요! 책도 손 들어봅니다:)
책 기대됩니다^^
집에 여러 아이들이 있어서, 아이 영어 리딩이 참 궁금했고 아이가 리딩이 약해서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엄마표 영어관련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잡기 어려운데 영상보면서 정리가 됩니다.
영어만화 영상 보여주고 흘러듣기한셈이네요.
설명보니 제가 잘 한것 같아요.사교육에서 취사선택하기 어려운 부분을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신 느낌😊😊
리더스북도 체계적으로 해야겠고 조언들 감사합니다
엄마가 노출하고 제공하는 영어환경이 참 중요합니다.
이벤트 응모 꾹~❤하고 갑니다🎉🎉
영상 잘 봤어요. 현 초3 아들 공부습.공부태도 엉망이라 영어는 꿈도 못꾸고 학원서 떠들어서 파닉스 배우다 관두게 되었어요. 하염없이 놀러다니기만 하는 아들 식사때 넷플 30분 보여주기만 하면서 영어불안이 심했는데 영상보니 엄마표 희망이 보이네요. 이과쪽이라 특히 엄마도 영어 어려운데 이 책을 통해서 아들 영어 좀..쫌...잘하게 되고 무엇보다 영어두려움 없이 커서 해외여행도 잘 다니는 아이로 컸음 바랍니다. 책 꼭 받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초등4학년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첫째라서 아이 영어공부부터 모든게 고민이고 둘째는 또 어떻게 다른 방법으로 해줘야할지 고민인 엄마랍니다. 작가님 책을 보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도 첫째는 특별한 아이였기 때문에 영어 교육보다는 국어 교육이 우선이었어요~
그 후 늦둥이가 태어나면서 영어가 큰 고민거리였습니다.
다들 보면 영유, 어학원을 보내거나 아니면 유학을 보내던데~
사실 저의 형편에 유학은 생각도 못하겠고~ 고민중에 엄마표 영어를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DVD는 영어로만 보여주고 영어책도 많이 접해주고~ 등등~
초1이 되어 주위에서 영어 학원을 다니니 저도 보내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시간이 많이 빼앗기네요~
다니고있다가 그만두자니 왠지 불안하고, 시간이 없으니 그냥 그만둘까도 생각되고~
이런 갈팡질팡한 상황인중에 이런 좋은 영상을 보게되니 넘 감사합니다~
책을 통해서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영어를 가르쳐줘야 하는지 잘 몰랐었는데. 이번 기회에 영어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감사하네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5살된 딸이 한국말하듯 영어로 말을 해요.전 영알못이지만요. 비슷하게 했던 부분이 있어 공감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집 둘째 초4인데, 큰 아이는 교재로 꾸준히 하고, 영어학원을 늦게 알아봤는데.. 초4 둘째는 이번 방학부터 보내야할지 엄청 고민 중이였는데.. 마침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작가님 말씀으로 다시 희망이 생기네요. 제 마음이 불안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 집중듣기로 책보기와 영어동영상 보여주기도 했는데, 하기 싫어하길래 효과가 있나 하고 요즘 게으르게 했는데, 다시 마음 다잡고 해줘야겠어요. 혹시 영어동영상 레벨별로 또는 학년별로 추천 좀 부탁드려요~~ 마음 다 잡게 해주는 영상과 말씀 감사해요~❤
와ㅠㅠ 정말 오늘 또 한 번 원서 읽기와 한글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고 갑니다👍🏻👍🏻👍🏻
현재 매일 전쟁을 치르고있는 초2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아예 흥미도 없었고 한글도 안된 아이라 영어는 노출조차 안하고 있었어요. 초3부터는 학교에서 영어 수업한다기에 집에서 다른 공부봐주면서 더이상 싸우고 사이가 나빠지기가 싫어서 초2되는 1월부터 파닉스 영어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닉스4권정도되니 너무 어려워하고 스트레스가 강한것같아요 공부정서에 지장을 줄 만큼요ㅜ 여기는 지방이고 학군지도 아닌곳이라 막 시키지도 않는 데ㅜㅜ 엄마인 저도 너무 헤매고있어요
오늘 작가님 영상보면서 우리아이에게도 적용시켜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에 영상도 보고 댓글 남겨봅니다. 예체능학원하나랑 영어학원하나 다니는 데.. 집에오면 남자아이라 작가님아이처럼 즐길수있을지 좀 고민이 되는데.. 책보고 엄마인 제가 배워보고싶습니다
초2 아이입니다
영어를 제대로 시작하지 않고 흘려듣기만 하고 있는데 내년에 3학년이 되니 불안하네요
강의도 많이 듣고 이것 저것 시도는 하지만 오래가지 않고 계속 실패만하고 있어요
어떻거하면 할 수 있을지 과연 엄마표로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학원 가기는 싫어하고 실력은 안되고...도움받고 싶어 글을 씁니다
엄마표영어 5년정도 하고,한계를 느끼고,대형어학원에 5개월정도 다니고, 그만둔 상황입니다ㅠㅠ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멘붕이 온 시기라,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라는 책이 기대가 됩니다~~ 엄마표 영어를 중등영어,고등영어에서 아웃풋이 잘 연결되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초3,4 연년생 키우고 있어서 집중해서 영상 봤어요! 첫째 2학년 둘째1학년때 동네 조금 크다는 학원을 1년 넘게 다니다가 오래 걸리는 숙제로 인해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했어요! 구멍도 엄청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두고 집에서 영어책 조금씩 읽고 아빠랑 30분정도 공부하고 있어요! 애들은 원해서 하는 거 같지 않아서 걱정이고 잘하고 있는지도 불안하네요😭
자기주도적으로 공부 시키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늘 좋은 영상 정보 감사드려요!!
사교육 없이 해낸다는게 더 대단한것 같습니다… 엄마표 영어에서 독서가 중요하단것도 또 다시 기억하게 하네요~~ ^^
책내용도 얼른보고싶어요~^^
흐트러질때쯤 책보고 다시 마음잡아야겠습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과거와 똑같은 학원들
하지만 엄마표로는 너무나 부족한 점을 많이 느껴
지금은 어정쩡하게 병행이라는 이름으로 아직도 제대로 된 레일에 올라가질 못하고 있네요
아직도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뭐가되든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은 변함 없긴해요.
모두들 힘네세요.
초1, 초4 남매아이 키우는 맘입니다.
초1 여아는 7세때부터 리틀팍스에 노출시켰어요… 그냥 들었습니다 하루 1-2시간…
그리고 올해부터 말하기도 시켰습니다.
듣거나 보고 한문장씩 읽기.
그리고 레벨3-4정도 되는 (리틀팍스 기준) 이북 읽어냅니다. 완전히 해석은 못하지만 아~ 응! 이러면서 문제를 맞춥니다. 초1이어서 70점을 통과 점수로 해놨는데 85점은 나옵니다.
발음도 원어민처럼 발음하고 ㅜ 그러니 받아쓰기도 (모르는 어휘가 나와도) 그대로 적어냅니다.
영도 4개월 다니다 에이프릴 레테 봤는데ㅜ 리스닝이 잘 안된다고 ㅜ 해서 입학하기로 했답니다… ㅜ ( 물론 영어학원가서도 집에서 리틀팍스 꾸준히 노출시켜줄거고… 영어도서도 읽으라고 할거랍니다ㅜㅜ )
문제는 첫째인데… 첫찌가 둘째보다 리틀팍스 노출빈도가 낮아서인지 발음이 안좋아요. 리딩도 다 하고 해석도 어느정도 다 합니다… ㅜ
어찌보면 첫째 수학공부 봐준다고
내버려둔 둘째가…. 영어노출이 많이 되어서
영어가 오빠보다 좀 더 발음이 좋지 않나싶어요 ㅜ
고민이 참 많습니다.
첫째는 대형어학원 안보내고
영도(보습학원)보내며 리딩실력올리고
어휘 계속 보고 암기하고
엄마표 리틀팍스 30-40분하는게 나을런지…
(두 아이다 구몬학습지를 5세때부터해서 적기도 가능하긴해요.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해주신 말씀들 생각하며 엄마표 영어로 아이와 함께하고 싶은 생각에 너무 기대되네요~
덥고 습한 장마철 건강 유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애청자입니다 ❤
저희집 아들은 초등학교 2학년인데요 학원안다니고있어요 엄마표 영어로 해주고 싶은데 구체적인 방법을 잘 몰라서 진행을 못하고 있어요
원희정작가님의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영어] 꼭 읽어보고 도움받고 싶습니다~❤❤❤😊🎉😊
엄마표로 영어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공감도 되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영어 학원은 유명 대형 체인이어도 보여주기식으로 아이수준보다 어렵거나 아니면 엄청난 양의 숙제를 내주는 게 다반사더라구요. 게다가 고학년이 되면 문법 숙제까지 더해지구요. 일단 수능은 저자님의 말씀대로 어려운 글을 짧은 시간 안에 쭉쭉 읽을 수 있어야 하는데 어학원 수업과 숙제만으로 그게 가능할지 저도 상당히 의문이 들어서 엄마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학원 다니면서 틈틈이 원서 읽는 넘사벽 아이들도 있지만 저희 아이 포함 대부분은 숙제하기에도 버겁고 고학년은 수학도 어려워져서 영어에만 많은 시간을 할당하기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리딩 중심으로 영어 공부하면서 보카 꾸준히 하고 문법은 주말에 틈틈이 공부하고 있는데 저자님의 책이 많은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서울도 아닌 지방비학군지에서 스카이는 정말 꿈 같은 이야기일까요? 엄마표를 하셔서 성공하신 분들은 엄마들도 엄청난 스펙이신 분들도 많으셔서 저같이 평범한 엄마는 솔직히 더 심난하기도 해요.
지금 세아이들 비싼 어학원은 꿈도 못꾸고 작은 공부방 보내며 집에서 원서 중고구입해서 읽도록 해주는것 전부인데 작가님 도서통해서 자신감과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저희 큰아들은 주위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 아이라 어릴적 영어노출은 불가능했어요 ㅠ 그래서 큰아이는 수학은 그래도 좀 해서 영어는 포기하고 수학과바둑에 올인했어요
6세막둥이는 또 다르더라구요 집에 있는 노부영 책 읽어주고 계속 들려줬는데 일주일 정도 한주제를 반복했더니 그래도 반절은 가져가는걸 보고 되는 애들은 되고 주입식이 잘 되지 않는 저희 큰애는 어릴적 노출은 그냥 거의 의미 없는 짓이였답니다
그래도 큰애 지금 초4인데 초2부터 리딩전문으로 학원에 보냈는데 원장쌤도 저희 아이가 주입식이 안된다고 해서
다른 학습 방향으로 지도를 하셨는데
지금은 아주 잘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잘 따라가네요
원희정 작가님! 책 출간하신 거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3학년 5학년 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첫째가 6살때부터 자막없이 영어dvd를 보여줬고 둘이 옆에 앉혀놓고 영어책을 읽어주고 들려줬어요. 덕분에 둘째 딸아이는 발음도 너무 좋고 영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첫째는 요즘 예민하고 본인 컨디션에 따라 달라서 늘 기분을 살피고 영어책을 내미는 중이라 살짝 기운이 없었는데 힘이되는 영상 감사드려요😊 다시 힘내서 사랑으로 보듬어가며 엄마표영어 해야겠네요!! 책도 선물을 주시면 더할나위없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지친저에게 최고의 생일선물이 될것같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드리고 주단쌤 수학편도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목고 출신의 영포자로서 초1아이 영어로드맵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어요. 문해력, 사고력과 다르게 어학은 접근이 어렵고 조심스럽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를 잘 참고해서 단계적인 로드맵을 아이에게 선ㅇ술해주고 싶어요.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너무나 기대됩니다. 2학년 4학년 남매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주말에 퇴근후 짬짬이 아이들 학습기한거 훌터보는정도로만 학습을 관찰(?) 하는 엄마입니다 ㅠ 초3때 첫째가 영어학원 1년 가까이 다니다가 너무 힘들어해서 쉬고 학습기 학습중이에요. 올해 초4가 되었고 이제 여름방학을 앞둔 시점에 영어가 발목잡지 않게 도와줘야할꺼같아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평범한 아이도 최상위권 고득점으로 갈수있는 로드맵을 알려주셔서 선생님의 책이 더 궁금합니다.^^
초등4.5.6학년 꾸준한 노출과 매일 조금씩 반복적인 학습,문학비문학을 가리지않고 정독해서 꾸준히 읽는습관~언어는 역시 느리지만 꾸준히 해나가는것이네요~
엄마표 영어&학습도 엄마 혼자 하려면 쉽지않더라구요~ 작가님 코칭 받으면서 엄마인 저 스스로도 많이 노력하는 엄마로 바뀌었어요ㅋ 엄마가 바뀌니까 아이들은 자동으로 따라오게 되더라구요! 엄마표 학습은 학습 내용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태도와 노력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ㅋ 엄마표 영어 시작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아이 입에서 하기 싫다는 말 안나오는거보면 신기하다고 해야할까요~?ㅋㅋ 앞으로도 작가님 코칭 받아서 우리 아이들 잘 키워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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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키우고있는 맘입니다.(대치동을 이기는 엄마표 영어) 궁금하고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첫째.둘째가 고학년이라. 영상내용 자꾸 반복시청중입니다.
학원을 다니며 writing 부족으로 또 다른 어디로 보낼지 , 어디로 바꿀지 고민하는 엄마한테 작가님 책이 꼭 필요해보입니다
엄마표 영어 모두 화이팅입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책도 구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