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으로 연락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5명이면 인간관계 좋은거 같은데요~ 요즘은 5명 이하인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저포함해서요ㅎㅎㅎ 사회생활 할 때는 그냥 상대방이 싸이코 아닌이상 제가 배려하고 양보하면서 잘 지내려고 하는 편인데 사적인 지인을 만들려고 하면 글쎄요~~~~~
@@imonyang 유명한 몇몇 고대 철학자나 심리학 의사쌤들도(머리가 나빠서 이름은 생각 안 남ㅋㅋ) 그런말 하잖아요 인간관계에 목 맬 필요없다구요 법정 스님께서는 오히려 아무하고나 인간관계 쉽게 맺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자기 계발하고 내 삶에 충실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인간관계 “수”에 집착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사람 만나는게 좋다는 사람은 제외하구요 그렇다고 제가 낯선사람한테 먼저 말 못걸거나 시비걸고 싸우고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그냥 제 삶이 바빠서 남 챙기기 힘드니까 저랑 “결”이 맞는 사람 몇 명이면 충분하다는 주의예요 저는
조금 우려스럽네요. 혼자있는 것을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어느날 지금껏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틀렸다고 느꼈을 때... 그리고 그게 후회로 나타날 때...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마치 폭주하는 기관차 처럼 내면에서부터 일어나는 붕괴는 자기 자신도 막기 힘들 거든요. 여튼 인생을 쪼매 더 경험해 본 사람이 보기에는 조금 위태로운 삶을 사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힘내소...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겠죠.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혼놀하는거 좋아하고 요즘 주변보면 혼놀하는 사람 많은데 무슨 말씀이신지? 사회생활 할 때 워낙 인간들한테 치여서 피곤하니 혼자 있으면서 재충전하는건데요 그리고 누구나 자기 자신이 한 일이 틀렸다고 생각하거나 후회하는 순간이 있을텐데 그걸 꼭 다른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그 사람들한테 위로나 격려를 받아야 해결이 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ㅠ 오히려 진심 오래가고 확신이 있는 용기는 혼자서 잘한 점과 잘못한 점 등등 자기 자신을 차근차근 되돌아볼 수 시간을 통해서 생겨나는 거예요
@@juliesunyoung 님과는 경험의 스팩트럼 차이 너무 크게 나는 군요. 한국사람들은 꼭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보는 경험을 해봐야 삶의 지식으로 축척하는 사람들이니... 님이 이해를 못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고 모른다고 해서 세상에 없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자신의 사고 스팩트럼을 넓혀 보세요. 님이 자행하는 수 많은 오류들이 많이 줄어들 겁니다.
@@JazzCulture 뭐라시나요? 여기서 경험의 폭이 왜 나오고 한국 사람들이 어떻다고요? 일반화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경험의 스펙트럼이 넓다면서 왜 함부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입을 함부로 놀리는거죠? 그렇게 경험이 많으셔서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조용히 입다물고 겸손하게 사세요 아니면 그 어줍잖은 경험을 모든 한국사람이 깨닮음을 얻을 수 있도록 신분 커밍아웃하고 책을 쓰던가 아님 유튭이라도 하시던가 웃기지도 않아
친한지인 5명이면 성공한 인생 아닌가요??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 이제 이틀밖에 안남았네요 ㅜ 음식드실때 영상을 빨리해서 그런지 드시는거 보구있으면 군침이 도네여 😄 잘보구갑니다 남은 연휴 잘보내시고 다음영상 만나요 ^^
안녕하세요!! 넴 지금 4일째 집콕하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남은 이틀동안 최대한 더 쉬려구요.ㅎㅎㅎㅎ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0^
와 배달음식은 처음보는것같아요. 요즘 배달음식 비싼데다 꼭 남아서 자주 먹기는 어렵지만, 맛있기 때문에 아끼다가 한번씩 먹으면 기분전환 되고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배달시킨것같아요. 배달음식 비싸죠 ㅠㅠ 혼자먹다 남기기도 하니까 자주 시키긴 어려운데 말씀하신것처럼 배달 안시키고 아끼다가 오랜만에 시켜먹으니까 기분전환되고 좋더라구요 !! 헤헷 감사합니다!!
이것은 먹방인가,넋두리인가,아님 인간 승리 ㅋㅋ
너무 누워 있어서 운동 하려고 뒤구르기 했는데 나이 먹어서 안되요.. 서글퍼서 술 사러 나왔음
서글퍼 하지 말아요..전 앞구르기도 안되어서... 겨우 뒤집기만 하고있어요..
저는 1명있어요..ㅋㅋㅋ😅
그래도 인생살만해요~~
일하는라 만날시간도없구....
저도 찐친은 한명이에요 ㅎㅎㅎ
저도 일하느라.. 연락할 시간도 없고..
그냥 일만 하네요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이자 10월 첫날입니다! 그저께 불금과 어제 오늘 주말이 명절에 해당 되었네요?
어제 오늘 주말이 명절에 해당되었어도...내일 쉬고 모레도 쉬니까 그냥저냥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사적으로 연락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5명이면 인간관계 좋은거 같은데요~ 요즘은 5명 이하인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저포함해서요ㅎㅎㅎ 사회생활 할 때는 그냥 상대방이 싸이코 아닌이상 제가 배려하고 양보하면서 잘 지내려고 하는 편인데 사적인 지인을 만들려고 하면 글쎄요~~~~~
그렇군요!! 제 인관관계가 좁고 제가 문제 있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오옷 감사합니다!!
@@imonyang 유명한 몇몇 고대 철학자나 심리학 의사쌤들도(머리가 나빠서 이름은 생각 안 남ㅋㅋ) 그런말 하잖아요 인간관계에 목 맬 필요없다구요 법정 스님께서는 오히려 아무하고나 인간관계 쉽게 맺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자기 계발하고 내 삶에 충실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인간관계 “수”에 집착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사람 만나는게 좋다는 사람은 제외하구요 그렇다고 제가 낯선사람한테 먼저 말 못걸거나 시비걸고 싸우고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그냥 제 삶이 바빠서 남 챙기기 힘드니까 저랑 “결”이 맞는 사람 몇 명이면 충분하다는 주의예요 저는
소고기는 진심이죠 😊
소고기는 진심이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보통 좁다고 하면 1,2명인데 5명은 좀 기만이지 않나 싶네요..
음..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가끔 연락하고 만나는 지인을 말한건데.. 정말 속마음 다 보여줄 수 있는 친구는.. 한명뿐이네요 ㅎ
인생성공하셨고만요~맛나게드셔여
앗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쨌든 소원 성취 하셨고 ....🤔
즐거우셨다면 된거죠 ~~😊
남은 시간도 쭉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소원 성취해서 즐거웠어요^0^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고기 굽기, 계란 프라이, 라면 끓이기. 해드리고 싶다... 내 특기인데.
오오 능력자시네요!
맛있겠다! 같이먹어요!^.^
같이 먹으면 더 맛있겠네요 ^.^
38.9로바꿔야할듯ㅠㅠ
아직..제 생일이 지나려면 좀.. 남아서..38.9는 내년 2월쯤... 헤..헤헷.. 38.7..로.. 바꿀게요 ㅎㅎㅎㅎ
회사에서 친해지니 마니 하는 사람들까지 있어서 피곤하시겠어요.
돈벌러 왔으면 돈이나 벌고 가면 될 것이지 별걸 다 요구하네요.
곁은 안준다라...허허 ㅋㅋㅋ
직장이 돈만 버는 곳은 아니더라구요..
흐흐흐흐
싫어요, 싫어요ㅠㅠ 연휴 이틀 남은거 싫어요..ㅠㅠ 6일이라 좋아했는데 언제 4일이 흘러버린건지...ㅠㅠ 모냥님은 잘 지내셔서 다행요🤗🤗🤗
저도 출근하는날 싫어요를 외치며 출근했네요ㅠㅠ 오늘이 일요일 저녁이긴 한데.. 내일 한글날이라서 쉬는날이라 기분이 좋아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전이제 진짜 절친은 한명도 없어요..그냥 만남을 가지는 사람은 대충 10~20명 되긴 하지만 내사람이라고 느낄만큼 내속을 다보여줄사람은 딱 한명뿐이네요. 우정?친구 사람따라 틀리지만 도움이 되지 않으면 딱히 필요 없는것 같아요
저도 제 속을 다 보여줄 수 있는 친구는... 한명 뿐이네요 ㅎㅎ
제 지인들에게 제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우C… 썸네일에 독거 노쳐녀만 먹는다고 잘못읽어서 개놀람…..
앗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ㅎㅎㅎ
왜 친해야 하나요?
부부도 안친한 분들 많아요
그러니까요.. 왜 친해야 할까요..? 저도 의문이네요 ㅎㅎ
조금 우려스럽네요. 혼자있는 것을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어느날 지금껏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틀렸다고 느꼈을 때...
그리고 그게 후회로 나타날 때...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마치 폭주하는 기관차 처럼 내면에서부터 일어나는 붕괴는
자기 자신도 막기 힘들 거든요. 여튼 인생을 쪼매 더 경험해 본 사람이 보기에는 조금 위태로운 삶을 사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힘내소...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겠죠. 영상 잘봤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제가 그런 부분에 대한 타격감이 크지 않아요.. 인생이 틀렸다고 생각하기 보단.. 뭐 경험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냥 이렇게 살았는데 이건 아닌것같네.. 어쩔수없지.. 이렇게 살아가는 편이라..ㅎㅎ응원 감사합니다^^
@@imonyang yeah, everything'll be fine and cheer up, you can do it everything what you want.
저도 혼놀하는거 좋아하고 요즘 주변보면 혼놀하는 사람 많은데 무슨 말씀이신지? 사회생활 할 때 워낙 인간들한테 치여서 피곤하니 혼자 있으면서 재충전하는건데요 그리고 누구나 자기 자신이 한 일이 틀렸다고 생각하거나 후회하는 순간이 있을텐데 그걸 꼭 다른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그 사람들한테 위로나 격려를 받아야 해결이 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ㅠ 오히려 진심 오래가고 확신이 있는 용기는 혼자서 잘한 점과 잘못한 점 등등 자기 자신을 차근차근 되돌아볼 수 시간을 통해서 생겨나는 거예요
@@juliesunyoung 님과는 경험의 스팩트럼 차이 너무 크게 나는 군요. 한국사람들은 꼭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보는 경험을 해봐야 삶의 지식으로 축척하는 사람들이니... 님이 이해를 못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고 모른다고 해서 세상에 없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자신의 사고 스팩트럼을 넓혀 보세요. 님이 자행하는 수 많은 오류들이 많이 줄어들 겁니다.
@@JazzCulture 뭐라시나요? 여기서 경험의 폭이 왜 나오고 한국 사람들이 어떻다고요? 일반화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경험의 스펙트럼이 넓다면서 왜 함부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입을 함부로 놀리는거죠? 그렇게 경험이 많으셔서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조용히 입다물고 겸손하게 사세요 아니면 그 어줍잖은 경험을 모든 한국사람이 깨닮음을 얻을 수 있도록 신분 커밍아웃하고 책을 쓰던가 아님 유튭이라도 하시던가 웃기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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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항상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