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탐방 temple 23]한국사찰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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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가는 길은 불과 몇년전만 해도 배를 타고 가야 하였다.
그러나 2017년 6월 28일 석모대교가 개통되어 이제는 강화에서 석모도를 자동차로 바로 갈수 있어 접근성이 아주 편리해 졌다.
강화 석모도에 있는 보문사는 신라 선덕여와 4년 635년에 회정대사가 창건
회정대사가 금강산에서 수행중에 관세음보살님을 친견하고 강화에 사찰을 지었다 하니 대단하다
사찰은 이름은 처음에는 낙가사였으며 창건 14년인 649년에 석가모니부처님과 미륵보살과 나한을 조성한 신통굴을 만들었다.그곳에 보문사 석굴이다.
보문사에는 700년 넘은 오래된 향나무가 있으며 높이가 20미터에 둘레가 3.2미터이다.
옛 천인대라는 바위에 새겨 조성된 와불은 1980년 조성시작해서 2009년 3월에 완성되었다.
너비가 13.5미터이고 높이가 2미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