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probably dont give a damn but does someone know a trick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the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ips you can give me!
@Kamari Leland I really appreciate your reply. I got to the site on google and Im trying it out atm. Looks like it's gonna take a while so I will get back to you later with my results.
이런느낌이 좋아 어리고 순수한 사랑 낮은 건물 사이에서 풀꽃을 건네주며 사랑을 고백할 거 같은 이런 작품에 나오는 여자주인공들은 뭔가 여자들의 속마음 자체를 나타낸거 같아 좋아하는 남자에게 여자들은 다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 단지 세상에서 계속 상처받다보니 다른 모습들로 숨겨진거지만 그냥 몇번이고 고백하고싶고 그랑 웃고싶고 그가 행복했으면 하지
1. 너의 이름은 2. 목소리의 형태 3.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4.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5. 바이올렛 에버가든 6. 날씨의 아이 7.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꼭 보세여 GOD 띵작입니다!!!!!!! 보고 눈물 펑펑 흘렸네요 눈물샘 메마를뻔...특히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7번울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금도 후폭풍중ing~~~~~~~~~히노데~~~~~~~~선라이즈~~~~~~~~~~!!!!!!!
雨が降った 花が散った 아메가 훗따 하나가 칫따 비가 내렸어 꽃이 졌어 ただ染まった 頬を想った 타다 소맛따 호호오 오못따 그저 물든 볼을 생각했어 僕はずっと バケツいっぱいの月光を飲んでる 보쿠와 즛또 바케츠잇빠이노 겟코우오 논데루 나는 줄곧 양동이 가득 달빛을 마시고 있어 本当なんだ 夜みたいで 혼또난다 요루미타이데 진짜야 밤 같아서 薄く透明な口触りで 우스쿠 토오메이나 구치자와리데 엷고 투명한 느낌으로 そうなんだって 소오난닷떼 그렇구나라며 笑ってもいいけど 와랏떼모이이케도 웃어도 좋지만 僕は君を待っている 보쿠와 키미오 맛떼이루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夏が去った 街は静か 나츠가 삿따 보쿠와 시즈카 여름이 지나갔어 거리는 조용해 僕はやっと 部屋に戻って 보쿠와 얏또 헤야니모돗떼 나는 겨우 방으로 돌아와서 夜になった こんな宵月を一人で見ている 요루니낫따 콘나 요이즈키오 히토리데 미떼이루 밤이 되었어 이런 초저녁달을 홀로 보고 있어 本当なんだ 昔の僕は 혼또난다 무카시노 보쿠와 진짜야 예전의 나는 涙が宝石でできてたんだ 나미다가 호오세키데 데키테탄다 눈물이 보석으로 되어 있었어 そうなんだって 笑ってもいいけど 노오난닷떼 와랏떼모이이케도 그렇구나라며 웃어도 좋지만 声はもう特に忘れた 코에와 모오 토쿠니 와스레타 목소리는 이제 특히 잊어버렸어 思い出も愛も死んだ 오모이데모 아이모 신다 추억도 사랑도 죽었어 風のない海辺を歩いた あの夏へ 카제노나이 우미베노 아루이따 아노 나츠에 바람 없는 바닷가를 걸었던 그 여름으로 僕はさよならが欲しんだ 보쿠와 사요나라가 호시인다 나는 이별을 원하는 거야 ただ微睡むような 타다 마다로무요오나 그저 조는 듯한 もの一つさえ言わないまま 모노 히토츠사에 이와나이 마마 것 하나조차 말하지 않은 채 僕は君を待っている 보쿠와 키미오 맛떼이루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歳を取った 一つ取った 토시오 톳따 히토츠오 톳따 나이를 먹었어 한 살을 먹었어 何もない部屋で 春になった 나니모나이 헤야데 하루니낫따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봄이 되었어 僕は愛を底が抜けた 柄酌で飲んでる 보쿠와 아이오 소코가 누케타 히샤쿠데 논데이루 나는 사랑을 바닥이 뚫린 잔으로 홀로 마시고 있어 本当なんだ 味もしなくて 혼또난다 아지모시나쿠테 진짜야 아무 맛도 안 나서 飲めば飲むほど喉が渇いて 노메바 노무호도 노도가 카와이테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말라 そうなんだって 笑ってもいいけど 소오난닷떼 와랏떼모이이케도 그렇구나 라고 웃어도 좋지만 僕は夜を待っている 보쿠와 요루오 맛떼이루 나는 밤을 기다리고 있어 君の鼻歌が欲しんだ 키미노 하나우타가 호시인다 너의 콧노래를 듣고 싶어 ただ微睡むような 타다 마다로무 요오나 그저 조는 듯한 もの一つさえ言わないまま 모노 히토츠사에 이와나이마마 것 하나조차 말하지 않은 채 僕は君を待っている 보쿠와 키미오 맛떼이루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君の目を覚えていない 키미노 메오 오보에떼이나이 너의 눈을 기억하고 있지 않는, 君の口を描いていない 키미노 쿠치오 카이떼이나이 너의 입을 그리고 있지 않는 もの一つさえ言わないまま 모노 히토츠사에 이와나이 마마 것 하나조차 말하지 않은 채 僕は君を待っていない 보쿠와 키미오 맛떼이나이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지 않아 君の鼻を知っていない 키미노 하나오 싯떼이나이 너의 코를 알고 있지 않아 君の頬を思っていない 키미노 호호오 오못떼이나이 너의 볼을 생각하지 않아 さよならすら言わないまま 사요나라스라 이와나이마마 "안녕"조차 말하지 않은 채 君は夜になって行く 키미와 요루니 낫떼유쿠 너는 밤이 되어가
현실에선 주인공처럼 하면 왕따되지..영화로 내가 한 것처럼 속 시원하다고 해야하나?ㅎㅎ 욕 한마디 안 섞이고 가오 하나도 안 섞인 순수하고 마음이 따뜻한 너희들을 보니깐 나도 저렇게 되고 싶고 현실에선 저러지 못해서 너무 속상해서 이거 보고 펑펑 울었어ㅠㅠ 너희가 내가 원하는 그 따뜻한 걸 대신 해준다고 생각할께! 그대로 순수하게 있어줘!! 너희 덕분에 마음도 따뜻해지고 몽글몽글? 울컥하고ㅠㅠ 영화를 보는동안 내가 주인공이 된 거 처럼 행복했어 고마워☺️
![(한글자막)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OST - 야행 / 요루시카 [띵곡]](http://i.ytimg.com/vi/Lh7frrs_Ja0/mqdefault.jpg)
![(한글자막)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OST - 야행 / 요루시카 [띵곡]](/img/tr.png)
! OST - 꽃에 망령 : ruclips.net/video/NxaudrNbvN0/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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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Travis Instabl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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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ri Leland it did the trick and I finally got access to my account again. I'm so happy!
Thanks so much, you saved my ass !
@Houston Travis Happy to help =)
ㄹㅇ 웃으면서 우는거.. 정말 마음속에 많이 담았구나.. 정말 그때 충격받으면서 슬펐음...
ㄹㅇㄹㅇ ㅠㅠㅠㅠㅠ 덩달아 같이 오열해버림
ㄹㅇ 히노데가 미요한테
네가 정말 싫어라고 말할때
내 기분이 미요가 되어벌임
이거 해피엔딩이에요??
@@유돌-m7y 믿고볼게여...
인정인정
세상엔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대 가 젤감동적이던대
아.. ㅜㅜㅜㅜ
아 스포......
Wls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뻔한 말이지만 저도 참 와닿더라고요 ㅎㅎ
'울고 있는 나를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근데 어느순간부터 내 모든순간에 니가 보였어.'
😭💜
@감자감자 굳이? 딱히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주인공이 울면서 웃는 표정 억지로 지을때가 킬포였는데ㅠㅠㅠㅠ 그장면만 계속 돌려봤다
아.그거 그렇게 네가 싫어 그러면서 웃으면서 우는 장면 엄청 슬펐어요.
이장면아님말구...
아마 웃는을 우는이라 오타난게 아닐까 싶은데
@@Wh1y지금보니까 그러네;;;
남자애들 너무 나빳음 ㅠㅠ
와 ㅁㅊ ㅇㅈ 나 그거 진짜 너무 ㅜㅜㅠㅜ하 ㅛㅂ ㅜㅜㅜㅜㅜㅜㅜㅜ
방금 영화 다 보고 왔는데 저만 펑펑 울었나봐요ㅋㅋㅋㅋㅋ 주인공에게 과몰입해서 그런지 감정선에 따라 눈물나더라고요 주인공도 안 울 때 제가 울었네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 엔딩곡 너무 좋아서 찾아왔습니당 많이 들으러 올게요
전 주인공이 울때 같이 울었다는..
저도..
ㄹㅇ ㅠㅠㅠㅠㅠㅠㅠ 저두요 ㅠㅠㅠㅠㅠ 히노네한테 심한말듣고 웃으면서 눈물 흘리는데 저도 덩달아 울컥해서 눈물 ㅠㅠ..
ㅠㅠㅠ
해피엔딩이에용?
1:32 이 부분이 젤 좋다.. 병약한 창법? 같은게
내 감정을 건드림 요루시카 노래는 다 좋은듯..
병약한 창법ㅋㅋㅋㅋㅋ
뭔 말인지 알겠다 ㅋㅋㅋㅋ
좋아요99개에서 100개 만들어따!!
나도...
구름과 유령, 바람을 먹다, 퍼레이드, 꽃의 망령
이런느낌이 좋아 어리고 순수한 사랑 낮은 건물 사이에서 풀꽃을 건네주며 사랑을 고백할 거 같은 이런 작품에 나오는 여자주인공들은 뭔가 여자들의 속마음 자체를 나타낸거 같아 좋아하는 남자에게 여자들은 다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 단지 세상에서 계속 상처받다보니 다른 모습들로 숨겨진거지만 그냥 몇번이고 고백하고싶고 그랑 웃고싶고 그가 행복했으면 하지
이거 들으면 진짜 왠지 모를 여름이 생각남
여름이었다.
여름전문가수 요루시카
@@Deparmure 이젠 봄전문으로 이직하신듯
요루시카한테는 이런 일본음악에 대한 매력이 드러나있는 곡이 많은 것 같아
계절이 느껴진다 해야되나
ㅋㅋㅋ아 마지막에 대사넣은거 킬포에요 진짜 ㅠㅜㅜ 애니 하나보면 ㅋㅋㅋ 후폭풍 쿨타임 너무 길어 ㅋㅋ진짜
ㅠㅠㅠ 대사는 꼭 넣어야겠더라구요!
@@January_Music 너무좋슴다 ㅜㅠ 이거죠 ㅠ
후폭풍 너무 길어요.... 마음이 울적
노래 좋다
1. 너의 이름은
2. 목소리의 형태
3.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4.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5. 바이올렛 에버가든
6. 날씨의 아이
7.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꼭 보세여 GOD 띵작입니다!!!!!!! 보고 눈물 펑펑 흘렸네요 눈물샘 메마를뻔...특히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7번울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금도 후폭풍중ing~~~~~~~~~히노데~~~~~~~~선라이즈~~~~~~~~~~!!!!!!!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현식-y3j 오오 꼭 챙겨보겟습니다!!!
목소리의 형태
@@백훈-m5g 아앗 그거 3번이나 봣엇는데 깜빡햇네요 ㅠㅠ 추가하겟습니다!
@@KJ3201D1 아앗 날씨의 아이는 제가 못봣어요 아직 ㅠ
[거짓말쟁이 가사] _ 울고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ED
雨が降った 花が散った
비가 내렸어 꽃이 졌어
아메가 훗타 하나가 칫타
ただ染まった 頬を想った
그저 물든 뺨을 떠올렸어
타다소맛타 호호 오모다
僕はずっと バケツいっぱいの月光を飲んでる
나는 계속 양동이에 가득찬 달빛을 마셔
보쿠와 즛토 바케스 이빠이 켓코오 논데루
本当なんだ 夜みたいで
정말이야 밤 같아
혼토 난다 요루미타이데
薄く透明な口触りで
엷고 투명한 식감이였어
우스크토오메이나쿠치자와리데
そうなんだって
그렇다니까
소난다테
笑ってもいいけど
웃어도 좋은대
와랏테모 이이케도
僕は君を待っている
나는 너를 기다리고있어
보쿠와키미오 맛테이루
夏が去った 街は静か
여름이 갔어 거리는 고요
나츠가삿타 마치와 시즈카
僕はやっと 部屋に戻って
나는 겨우 방에 돌아와
보쿠와얏토 헤야니 모돗테
夜になった こんなよい月を一人で見ていてる
밤이됐어 이런좋은달을 혼자서 보고있었어
요루니 낫타 콘나요이 츠키오 히토리데 미테이테루
本当なんだ 昔の僕は
정말이야 옛날의 나는
혼토난다 무카시노 보쿠와
涙が宝石でできてたんだ
눈물이 보석으로 되어있었어
나미다가 호세키데 데키테탄다
そうなんだって 笑ってもいいけど
그렇다니까 웃어도 괜찮은대
소난닷테 와랏테모 이이케도
声はもうとっくに忘れた
목소리는 진작에 잊었어
코이와 모톳쿠니 와스레타
思い出も愛も死んだ
추억도 사랑도 죽었어
오모이데모 아이모 신다
風のない海辺を歩いた あの夏へ
바람이없는 해변을 걸었어 그 여름에
카제노 나이 우미베오 아루이타 아노 나츠에
夏が去った 街は静
僕はさよならが欲しいんだ
나는작별인사가 하고싶어
보쿠와 사요나라가 호시인다
ただ微睡むような
그저 졸고있듯이
타다마도로무 요오나
もの一つさえ言わないまま
심지어 한마디도 말하지 않은채
모노히토츠 사에 이와 나이마마
僕は君を待っている
나는 너를 기다리고있어
보쿠와 키미오 맛테이루
歳を取った 一つ取った
나이를 먹었어 한살먹었어
토시오 톳타 히토츠 톳타
何も無い部屋で 春になった
아무것도 없는방에서 봄이됐어
나니모나이 헤야데 하루니 낫타
僕は愛を底が抜けた 柄酌で飲んでる
난사랑을 밑빠진 국자로 마셔
보쿠와 아이오 소코가누케타 가라사쿠테 논데루
本当なんだ 味もしなくて
정말이야 맛도 안나고
혼토난다 아지모시나쿠테
飲めば飲むほど喉が渇いて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고
노메바 노모 호도 호도가 카와잇테
そうなんだって 笑ってもいいけど
그렇다니까 웃어도 괜찮은대
소난닷테 와랏테모 이이케도
僕は夜を待っている
나는 밤을 기다리고있어
보쿠와 요루오 맛테이루
君の鼻歌が欲しいんだ
너의 콧노래가 듣고싶어
키미노 하나우타가 호시인다
ただ微睡むような
그저 졸고있는듯이
타다마도로무 요우나
もの一つさえ言わないまま
심지어 한마디도 말하지 않은채
모노히토츠사에 이와나이마마
僕は君を待っている
나는 너를 기다리고있어
보쿠와 키미오 맛테이루
君の目を覚えていない
너의 눈을 기억하고있지 않아
키미노 메오 오보에타이나이
君の口を描いていない
너의 입을 그리고 있지 않아
키미노 쿠치오 카에테 이나이
もの一つさえ言わないまま
심지어 말한마디도 안한채
모노히토츠사에 이와나이마마
僕は君を待っていない
나는 그대를 기다리고있지 않아
보쿠와 키미오 맛테이나이
君の鼻を知っていない
너의 코를 알고있지 않아
키미오 하나오 싯테이나이
君の頬を思っていない
너의 뺨을 생각하고 있지않아
키미노 호호오 오못테이나이
さよならすら言わないまま
작별인사 조차 말하지 않은채로
사요나라소라 이와나이 마마
君は夜になって行く
너는 밤이되어가
@륨디 거짓말쟁이 처음에나왔을땐 가사도없고 한국어로영상만드신분도 없어서 열심히 번역기돌려가며 썼다죠..ㅠㅠ감사합니다
확실히 일본 특유 감성? 을 제일 잘 녹여내는 그룹인것 같다.
히노데~ 선라이즈~어택!
ㅇ.. 어째서 눈물이.. ㅠㅠ
0:25 이부분 100번은 돌려듣는듯..
아 이 부분 진짜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네요...진짜 듣자마자 가슴이 막 아려오는 느낌..
0:28 이부분 너무 좋으다~
와 ㅇㅈㅇㅈ 저 리듬이 넘좋아
원래 요루시카 노래 좋아해서 꽃의망령 따끈따끈한 신곡일때 보고 스토리 예상했던게 그대로 영화내용이라서 신기했는데...영화에 요루시카 노래 나올때 진짜 소름 쫙 돋았어요ㅠㅠㅠ
갠적으론 야행 나올때 분위기에 취합니다 크으~~~
이 노래 분명 밝은 분위기 같은데 잔잔한 여름 느낌이랑 섞이니까 슬퍼지네
주인공이 내가 그정도로 싫어? 섭섭하네라고 울면서 웃는 장면보고 너무 가슴 아팠는데..
개인적으로 메세지는 정말 좋은 영화였지만 전반적인 내용은 심심합니다. ost하고 고양이에 대한 묘사는 최고였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ㅠ
헐 ㅇㅈ 내 생각 ㄹㅇ
저만 엄청 재밌게봤나여.....ㅠㅜ
그래서 한가하고 감정적으로 몰입하기 좋을때보면 가장좋은 영화같아요
그래서 가볍게 보기 좋은거 같아요 ㅎㅎ
요루시카님은 다 감정을 싣고 노래하는것같아..ㅠㅠㅠㅠㅠ 내마음을 녹인다...
요루시카는 개인이 아니라 밴드입니다!
아무리 띵작 본다하더라도 휴유증은 잘 안남았는데
휴유증 리얼 씨게 남네
나랑 같이 일본가자.. 나도 헤어나오질 못하겠어요 ㅠㅠㅠㅠㅠ
후유증(ㅇ)
진짜 전 갠적으로 ost 이노래가 젤 좋았음 ㅠㅠ 멜로디가 띠로디로 이게 넘 조음 ㅠㅠ
띠로디로ㅋㅋㅋㅋㅋ
와 이거 동생님이랑 밤에 같이보는데 엔딩에 동생님이 이거 요루시카 목소린데 ?? 했는데 ..ㄷㄷ 소름돋는다 천재인듯
분위기나 목소리가 딱 요루시카라서 왠만하면 괜찮아같은노래들으면 알듯ㅋㅋ
갑자기 안되서 놀라고 포기했는데,,
왜 이제서야 돌아온거냐구
그 동안 이정도 맘에 드는 퀄이 없어서 꽃에 망령만 듣고 있었는데,, 진짜 좋다,, 이제라도 돌아와서 다행이야,,
방금 영화보고 왔는데...몽글몽글한 분위기가 넘넘 좋더라구요...! 물론 노래도 좋구요!!^^😽(귀여운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다는ㅎㅎ)
맞습니닷!
은근 숨은 명작
이거 근데 넷플에 갑자기 있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솔직히 내용도 그렇고 너무 재밌었고 주인공의 사춘기 시대에 딱 마음이 정리가안되고 딱사랑하고 하는게 너무 잘표현됨
진심 귀여워서 봤다가 울고있는나를 발견함...따흑
雨が降った 花が散った
아메가 훗따 하나가 칫따
비가 내렸어 꽃이 졌어
ただ染まった 頬を想った
타다 소맛따 호호오 오못따
그저 물든 볼을 생각했어
僕はずっと バケツいっぱいの月光を飲んでる
보쿠와 즛또 바케츠잇빠이노 겟코우오 논데루
나는 줄곧 양동이 가득 달빛을 마시고 있어
本当なんだ 夜みたいで
혼또난다 요루미타이데
진짜야 밤 같아서
薄く透明な口触りで
우스쿠 토오메이나 구치자와리데
엷고 투명한 느낌으로
そうなんだって
소오난닷떼
그렇구나라며
笑ってもいいけど
와랏떼모이이케도
웃어도 좋지만
僕は君を待っている
보쿠와 키미오 맛떼이루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夏が去った 街は静か
나츠가 삿따 보쿠와 시즈카
여름이 지나갔어 거리는 조용해
僕はやっと 部屋に戻って
보쿠와 얏또 헤야니모돗떼
나는 겨우 방으로 돌아와서
夜になった こんな宵月を一人で見ている
요루니낫따 콘나 요이즈키오 히토리데 미떼이루
밤이 되었어 이런 초저녁달을 홀로 보고 있어
本当なんだ 昔の僕は
혼또난다 무카시노 보쿠와
진짜야 예전의 나는
涙が宝石でできてたんだ
나미다가 호오세키데 데키테탄다
눈물이 보석으로 되어 있었어
そうなんだって 笑ってもいいけど
노오난닷떼 와랏떼모이이케도
그렇구나라며 웃어도 좋지만
声はもう特に忘れた
코에와 모오 토쿠니 와스레타
목소리는 이제 특히 잊어버렸어
思い出も愛も死んだ
오모이데모 아이모 신다
추억도 사랑도 죽었어
風のない海辺を歩いた あの夏へ
카제노나이 우미베노 아루이따 아노 나츠에
바람 없는 바닷가를 걸었던 그 여름으로
僕はさよならが欲しんだ
보쿠와 사요나라가 호시인다
나는 이별을 원하는 거야
ただ微睡むような
타다 마다로무요오나
그저 조는 듯한
もの一つさえ言わないまま
모노 히토츠사에 이와나이 마마
것 하나조차 말하지 않은 채
僕は君を待っている
보쿠와 키미오 맛떼이루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歳を取った 一つ取った
토시오 톳따 히토츠오 톳따
나이를 먹었어 한 살을 먹었어
何もない部屋で 春になった
나니모나이 헤야데 하루니낫따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봄이 되었어
僕は愛を底が抜けた 柄酌で飲んでる
보쿠와 아이오 소코가 누케타 히샤쿠데 논데이루
나는 사랑을 바닥이 뚫린 잔으로 홀로 마시고 있어
本当なんだ 味もしなくて
혼또난다 아지모시나쿠테
진짜야 아무 맛도 안 나서
飲めば飲むほど喉が渇いて
노메바 노무호도 노도가 카와이테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말라
そうなんだって 笑ってもいいけど
소오난닷떼 와랏떼모이이케도
그렇구나 라고 웃어도 좋지만
僕は夜を待っている
보쿠와 요루오 맛떼이루
나는 밤을 기다리고 있어
君の鼻歌が欲しんだ
키미노 하나우타가 호시인다
너의 콧노래를 듣고 싶어
ただ微睡むような
타다 마다로무 요오나
그저 조는 듯한
もの一つさえ言わないまま
모노 히토츠사에 이와나이마마
것 하나조차 말하지 않은 채
僕は君を待っている
보쿠와 키미오 맛떼이루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君の目を覚えていない
키미노 메오 오보에떼이나이
너의 눈을 기억하고 있지 않는,
君の口を描いていない
키미노 쿠치오 카이떼이나이
너의 입을 그리고 있지 않는
もの一つさえ言わないまま
모노 히토츠사에 이와나이 마마
것 하나조차 말하지 않은 채
僕は君を待っていない
보쿠와 키미오 맛떼이나이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지 않아
君の鼻を知っていない
키미노 하나오 싯떼이나이
너의 코를 알고 있지 않아
君の頬を思っていない
키미노 호호오 오못떼이나이
너의 볼을 생각하지 않아
さよならすら言わないまま
사요나라스라 이와나이마마
"안녕"조차 말하지 않은 채
君は夜になって行く
키미와 요루니 낫떼유쿠
너는 밤이 되어가
새벽에 이 영화보고
여운이 너무 남아서
OST찾고있었는데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쩌다가 듣게된 노랜데 마음이 너무 평온해 지네요
진짜 완전 띵곡임 원래 OST는 점점 중독되는게 매력인데 이 노래는 중독하다 못해
이어폰끼고 걸을때도 들을정도로 띵곡임
이거 내 동생이 이 영화보고 미요 너무 감동적이라고 영어이름 미요로 바꿈ㅋㅋ
1.26 멜론에 liar(거짓말쟁이)가 발매되었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0:27 전 이부분 반주가 특히 좋더라고요
그리고 3:26 부분 부터 고조되다가
4:10서 또 소름돋죠
지브리나 신카이 마코토 작품처럼 임팩트는 없지만 집에서 넷플릭스 볼때 간단하게 보기 좋은 그런 소박하고 조용한 작품
평소에 요루시카 팬인데 울고싶은 나는 고양이가면을 쓴다 이거 보면서 이 노래 요루시카꺼 같은데!?!? 하고 찾아보니 맞더라구여! 요루시카 노래는 진짜 최고ㅠㅠ
현실에선 주인공처럼 하면 왕따되지..영화로 내가 한 것처럼 속 시원하다고 해야하나?ㅎㅎ 욕 한마디 안 섞이고 가오 하나도 안 섞인 순수하고 마음이 따뜻한 너희들을 보니깐 나도 저렇게 되고 싶고 현실에선 저러지 못해서 너무 속상해서 이거 보고 펑펑 울었어ㅠㅠ 너희가 내가 원하는 그 따뜻한 걸 대신 해준다고 생각할께! 그대로 순수하게 있어줘!! 너희 덕분에 마음도 따뜻해지고 몽글몽글? 울컥하고ㅠㅠ 영화를 보는동안 내가 주인공이 된 거 처럼 행복했어 고마워☺️
이 곡을 듣고 찾아보게 되었죠.. 예상밖의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이거 보구 진짜 울컥 했습니다 ㅠㅠ 노래가 너무 좋아
요루시카는 진짜 전설이다...
아 또 봐야지...... 너의이름은 날씨의 아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내 인생 영화..❤️❤️
내가 봤던 인생 애니중 이게 top1이였어.. 이런 애니를 원했다! 이말이야 여러분들 이거 보시고나서 거울보시면 울고있을겁니다
ㅇ.. 어째서 눈물이..?
빨간머리 백설공주도 꼭 보세요 넷플릭스에 있는데 후유증 꽤 오래갔어요 ㅋㅋㅋ
언제쯤 넷플릭스에서 결제해 보고 싶은 영화...
옆에 부모님 있어서 울지도 못하고 봤음...
+요루시카님 최고
ㄹㅇ 울면서 우는거 진짜 개미침.... 그거도 저정도면 얼짱이지..ㅜㅜ
노래 좋다 ㅠㅠ 영화볼때는 그냥 괜찮네 정도였는데 다보고나니까 넘 좋아 ㅠㅠ
노래 엄청 좋다 영화도 한번 봐봐야지
아무 기대 안하고 봤는데 꽤나 좋은 영화였습니다!
은근 갓작임
영화 재밌어요
이걸 보기전 기억으로 돌아가고싶다
울고싶을때 듣는노래 치려고 했는데 제목 엄청 긴거 있길래 궁금해서 들어와서 들어보니까 오길 잘했네
ㅗㅜ.. 잘 찾아오셨습니다.
요루시카 노래는 다 좋은듯 😊
인정합니다!
아마 영화ost인거 같은데...
영화는 안 봤고 어쩌다 이 영상부터 보게 됬는데 노래 좋네요
아주 좋아요!! 요즘들어 이런 작품에 마음이 가네용 넘 감동적 ㅠㅠ
정말 좋은 곡입니다
그림체가 너무 부드럽고 감동적인 영화
선선한 여름 새벽쯤에 보면 진짜..보고 나서 괜히 여운돋고..
확실히 영화 보기 전에 듣는거랑 보고 난 후에 듣는거랑 차이가 있는 듯
그와중 영상 마지막에 대사 넣으신 거 진짜 ㅠㅠㅠ
아ㅠㅠ 돌아왔다ㅠㅠ ost중에 이게 젤 좋아서 사라졌을때 너무 슬펐어요..
일찍 아침에 일어나 나른한 햇살을 받으며 듣는 기분이야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않는노래
이치가츠님 편집 넘넘 조아요❤❤
저 이 영화 진짜 좋아하는데
OST는 이번에 처음 빠졌어요
이치가츠님 덕이죠ㅋㅋ🤩🤩🤩
넷플릭스 자막진짜.. ㅋㅋ 이치가츠님 영상보고 기분풀고갑니당
이거 영화 꼭 보세요 진짜 제발 보세요 보셔야해요 안 보심 인생을 손해보는 거에요 제가 영화보면서 후유증이 이렇게 남았던 건 처음이네요 아 히노데 못버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정말 재밌게 봤는데..
다시한번 봐야겠어요 ! ㅎㅎ
아! 그리고 이런 애니메이션 영화가 또 있나요?
댓글로 하나하나 달아주시다니!! 엄청 매너가 좋으시네요..감사합니다!!
암튼 구독자4천명 금방 가시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34 베이스 개발린다
헐 노래 너무좋네요......이치가츠님 아니셨으면 이 띵곡을 못 알았을것같네요
요루시카 노래는 전부 띵곡인가봐요 ㅠㅠ
맞아요ㅠㅠ
오메 저 지금 답글받은건가요 시상에 마상에
애니는 그냥 그랫는데 ost에 홀딱 반했다..
짝사랑하는 상태에서 보고 들으면 진짜 눈물 펑펑
영화 짱 재밌고 감동적이에효,,ㅠㅠ 진짜 ....ost도 다 좋구 주인공들의 시점의 ost여서 넘 조타..💖💖🤭
마지막...! 킬링 포인트...!크..
너무좋다..
오늘 넷플릭스에서 봤습니다
좋은 시간이였다
이거 한시간짜리 해주시면 안될까요ㅜ 너무 좋은데 엔딩곡 한시간짜리가 없어요ㅠ
유투브로 짧게 봤는데 여주가 울면서 웃을 때 나도 주륵..ㅜ 안 울 수가 없는 그림체와 목소리.. 남주 넘했어..ㅠ
pc버전으로 영상에 우클릭 하시면 연속 재생해서 들을 수 있어요!
@@Mooooonah 감사합니다!
옛날부터 꽃에망령이나 야행을 진짜 좋게 들었는데 이번에 애니노래인줄 처음알고 한번봤더니 정말 재밌었습니다
띵곡.. 띵영화..
영화 보는데 야행듣고 깜짝 놀랐습니다ㅎ
0:28 취향저격 100%
ㄹㅇ 좋음
새해 첫 곡은 이거다
진짜 제 최애 영화 되버림 ㅜㅜㅜㅜㅜ
너무 귀여워 히노데 출격 !!!!
넷플로 한 번더 봐야딩
마지막에 히노데가 먼저 일출공격하는거보고 마음에서 뭔가 벅찬 기분이 올라왔음..
어떻게 이런 작화를 만들까?.......
띵작이다ㅠㅠ 너무 예뻐,,,뭉클해지믄구만
타로 꼭 너한테서 걔 향기가 나
앗, 태양 향기 :).
아..ㅋㅋ 진짜 좋다 눈물을 얼마나 흘린건지
얘도 너무 좋은데 꽃의 망령이 진짜 너무 좋았다....들으면서 광광 울었다
진짜 가볍게 볼려고 틀었는데 어느순간 울고있더라..
기사보면 오히려 이게 좌우맹대신 ost로 쓰였음 어땠을까 싶네
노래 너무 좋고 가사 너무 예쁘다 ㅎㅎ
이거진짜 꼭보셔요!강추임다!!!
어제 봤는데 타이밍... 후유증 ㅠㅠ
ㅠㅠㅠㅠㅠ
방금 보고왔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동생하고 같이 봐서 울진못했지만 주인공같은 상황에 놓여있어서 더 공감되고 슬프네ㅇㅕ..ㅜㅜㅜㅜㅜ 나중에 혼자 다시 봐야지 ㅠㅠ
이거 진짜 재밌는데 넷플에서 제일 많이본거랑 재밋게본거임..
평소엔 일본ost 안 듣는데 진짜 사람한테 지치고 과제할 때도 항상 갑질 당해서 화가 나서 우울하고 의욕도 안난다.. 그래서 그냥 b맞으려고 대충해서 제출하고 기운없었던 순간 유튜브에 떠서 듣게 됐다.. 첫소절이 참 위로가 되네
노래듣고 스토리좋다길래 봤는데 너무좋아요 다들 한번씩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ㅎㅎㅎ
와 이 노래들은지가 1년이나 흘렀다니ㅋㅋ
헐헐 엔딩도 요루시카님이부르셨다니 너무행복해요ㅠㅠㅠ😢😢😢
구독완료! >< 이치가츠님 힘내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여!
감사합니다 :)
신나고고요하고.즐거운이노래!네무좋아서.날아갈겄갔아요.♡
좋은 노래입니다!
이 영화 정말 재미있고 슬프기도 했어요 이거 진짜 계속봄
사랑해요 노래가 너무 멋져요
잔잔해서 듣기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