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요셉 목사님! 매 주일 생수와 같은 말씀 증거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의 이름에는 권능과 기적이 있고 예수이름으로 행할 때 수많은 역사가 일어나지만, 그 역사를 일으킨 자와 구원은 무관한 점, 불법을 행하는 목사를 따라가 가면 불법을 행하는 자이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다는 점,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아가야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자며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 환란이 올 때 이러한 자들은 아무 염려 없다는 점, 내가 무엇을 행했기 때문에 예수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따라가는 것이 예수와 관계가 있는 자라는 점,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점, 의로운 행위라는 것은 바로 예수이고, 예수가 하신 의로운 행위를 본받고, 그 행위를 믿는 것, 그 의로운 행위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며, 너희 아버지를 회복하고, 남편을 다시 찾고, 그리고 너의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네 온 마음을 다 드리는 자는 이런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는 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늘 내 마음속에 있어야 하며, 이것이 첫사랑이며, 첫사랑을 잃어버리지 아니하면 반드시 구원받는다는 점, 예수님 말씀 따라 나의 본성을 이기는 자는 상급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점, 온유는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행하는 것이라면, 의의 주리고 목마른 것은 기도하는 것이라는 점, 긍휼히 여긴다는 것은 그 사람을 이해하고, 알고, 이해하고, 용서해야한다는 점, 내 마음속에 하나님을 찾고, 예수를 되찾으려 하고, 천국을 되찾으려는데, 이 땅에 자꾸 소망을 두게 하는 그것들과 내가 싸워 이기는 자는 복이 있다는 점,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는 복이 있다는 점, 죄를 미워하고, 죄를 멀리하고, 죄와 싸우는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며, 내가 그런 자들을 데려갈 것이다 말씀 하신 점, 그 위에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는 자인데, 온 세상에 예수를 전하란 말씀인 점, 예수를 전하여 사람과 하나님 사이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주의 길을 평탄케 하라고 하신 점 등을 행하며 살게 하옵소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해 주신 구요셉 목사님과 영상제작에 애써주신 분당벧엘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조인호)
귀한 설교 감사합니다 명확한 대답은 1. 요한계시록 20:12, 13 [백보좌 심판]에 있습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절 ㆍㆍㆍ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마태복음 25장 양과 염소 심판ㅡ말씀대로 행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결론 : 자기 행위대로 심판 받습니다. 믿음대로 심판 받는다는 말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죽은 믿음입니다 즉 믿음은 행함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윤경열-f2d 한편 강도는 예수를 저주하다 자기를 저주하는 자들을 용서하시는 예수를 만났습니다. 인격적 예수를 발견하고 회심하고 겸손히 예수께 자기 생명을 의탁 하였습니다. 이것이 그의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 믿음입니다. 이 분들은 이 순간 자기의 모든 것을 그 분께 의탁한 것입니다. 그에게 생명이 더 있었으면 말씀에 순종하여 사셨을 것입니다. 병원에서 죽어가는 분들께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전한 메세지는 진짜 믿는다면 말씀에 순종하여 산다는 뜻입니다. 믿음의 정의는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따라간다는 뜻입니다~!! 믿음 잘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제목보고 들어가서 들었습니다. 성경 해석에 무리가 있고 오해가 있네요. 마7장 해석은 말씀을 듣고 행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지도자들에 대한 책낭입니다. 역설적인 해석이지요. 불법이 아닌 거짓 복음이 아닌 하나님의 뜻은 요한복음에서 몇번이나 말씀하신대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만이 구원을 받게하려함입니다. 자기 의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는 율버주의 자들을 불법이라 하신 겁니다. 이것을 모래 위에 지은 집 자기 의로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설교 내용에는 행위구원을 강조하시면서 행위구원은 아니라 예수 믿어야한다 헷갈립니다.
말씀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심플합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예언하고 귀신을 쫒아내고 기적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의 5-7장 말씀은 말씀을 가르치면서 자신은 행하지않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에 대한 교훈이기도 합니다. 말씀을 그대로 읽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표준새번역 7장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 저는 예수 이름으로 행해지는 기적을 부정한 적 없습니다. 기적을 폄훼하고 부정한 적도 없고요... 더구나 나를 따라오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이런 기적을 행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자신들은 구원받는다 믿었으나 그런 자들에게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한 분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왜 예수님은 이 분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 말씀 하셨는 지 알아보자 한 것이 메세지의 주제입니다. 은사를 부정한 것이 아님에도 은사를 부정한다는 오해하는 마음으로 비판하신 것은 이해하지만 말투 언어는 고치십시요!! 그리스도인의 말에는 인격이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 상이라고 불쾌하다고 상대방의 인격을 모욕하는 막말을 하시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님의 댓글에서 저는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느낄 수 없습니다...ㅠㅠ
사랑하는 성도님 이 제목은 유치한 게 아니라 심각한 제목입니다! 천국을 가느냐 마느냐 죽고 살고의 문제를 다루는 설교입니다. 성도님이 여유가 있으셔서 이런 한가한 말씀 하시는 건 이해합니다. 저는 너무나 두렵고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을 살리려는 마음 뿐입니다... 제발 심각하게 들어 주시기를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ㅠㅠ
@@leownage 영상 제목을 이목이 끌리게 올리는 것은 모든 설교자의 고민입니다. 님이 제 메세지가 맘에 안드는 것은 이해합니다. 제 제목이 과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제목과 다르지 않습니다. 판단은 성도님께 맡기시는 게 맞습니다. 저는 제 메세지에 혼신을 다해 생명 걸고 전합니다....
행함으로 구원받는다가 아닙니다. 행함은 믿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한편 강도는 죽어가는 순간에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보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면서 원망이나 조롱하지 않고 도리어 예수님께 겸손히 자기의 영혼을 의탁한 건 그가 마지막 때 그의 믿음을 증명한 것입니다. 이 강도 또한 예수님을 저주하고 조롱하다 예수님의 죽기까지 순종하시고 오히려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는 모습을 보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믿은 것입니다. 고백의 말로 구원빋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임종직전에 반드시 찾아가서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행함은 살아있는 우리에게 믿음의 결과의 증거이지 행함으로는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행함이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니라는 야고보서의 말씀으로 제 대답을 갈음합니다~
구요셉 목사님! 매 주일 생수와 같은 말씀 증거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의 이름에는 권능과 기적이 있고 예수이름으로 행할 때 수많은 역사가 일어나지만, 그 역사를 일으킨 자와 구원은 무관한 점, 불법을 행하는 목사를 따라가 가면 불법을 행하는 자이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다는 점,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아가야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자며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 환란이 올 때 이러한 자들은 아무 염려 없다는 점, 내가 무엇을 행했기 때문에 예수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따라가는 것이 예수와 관계가 있는 자라는 점,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점, 의로운 행위라는 것은 바로 예수이고, 예수가 하신 의로운 행위를 본받고, 그 행위를 믿는 것, 그 의로운 행위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며, 너희 아버지를 회복하고, 남편을 다시 찾고, 그리고 너의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네 온 마음을 다 드리는 자는 이런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는 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늘 내 마음속에 있어야 하며, 이것이 첫사랑이며, 첫사랑을 잃어버리지 아니하면 반드시 구원받는다는 점, 예수님 말씀 따라 나의 본성을 이기는 자는 상급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점, 온유는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행하는 것이라면, 의의 주리고 목마른 것은 기도하는 것이라는 점, 긍휼히 여긴다는 것은 그 사람을 이해하고, 알고, 이해하고, 용서해야한다는 점, 내 마음속에 하나님을 찾고, 예수를 되찾으려 하고, 천국을 되찾으려는데, 이 땅에 자꾸 소망을 두게 하는 그것들과 내가 싸워 이기는 자는 복이 있다는 점,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는 복이 있다는 점, 죄를 미워하고, 죄를 멀리하고, 죄와 싸우는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며, 내가 그런 자들을 데려갈 것이다 말씀 하신 점, 그 위에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는 자인데, 온 세상에 예수를 전하란 말씀인 점, 예수를 전하여 사람과 하나님 사이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주의 길을 평탄케 하라고 하신 점 등을 행하며 살게 하옵소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해 주신 구요셉 목사님과 영상제작에 애써주신 분당벧엘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조인호)
감사합니다~
아고~ 이쁘시네요^^ 👍
@@에스더-j2v 감사합니다.
불법은천주교확실하고양시없고거짓말하는자목사도교회도골라야하는시대가왔으니참한심하다 아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팔복과 빛과 소금에대해서 너무 부족하게 알았읍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의 길을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깨닫음에 넘 기쁨니다. 아니의 마음을 갖고 좁은길로 가겠읍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늘 5장부족한같았는데
깊게풀어주심 감사~
감사합니다~!!
야생마같이 세상조아하고 마음데로살았는데 온유한자됨감사 길들여짐
귀하신 목사님 많은것을 깨닭게 하심을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
😅오!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스런 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단 말씀입니다 영적해석에. 감동입니다 오직 예수 뿐입니다
아멘~
오직 성경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만 믿어야 합니다
아멘~
믿음으로 천국가나요 행함으로 천국 가나요 햇갈리네요
진짜 믿어지면 행함은 따라옵니다.
예수의 십자가의 구원의 은혜가믿어지니 그 결과 생각도 삶도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진짜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 하였다면
행함으로 집을 지으라 말씀 하십니다~
귀한 설교 감사합니다
명확한 대답은
1. 요한계시록 20:12, 13 [백보좌 심판]에 있습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절 ㆍㆍㆍ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마태복음 25장 양과 염소 심판ㅡ말씀대로 행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결론 : 자기 행위대로 심판 받습니다. 믿음대로 심판 받는다는 말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죽은 믿음입니다
즉 믿음은 행함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maranata2030. 아멘~
십자가 강도는 무슨 행함이 있었나요ㅜㅜㅜ
@@윤경열-f2d
한편 강도는 예수를 저주하다
자기를 저주하는 자들을 용서하시는 예수를 만났습니다.
인격적 예수를 발견하고 회심하고 겸손히 예수께
자기 생명을 의탁 하였습니다.
이것이 그의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 믿음입니다.
이 분들은 이 순간 자기의 모든 것을 그 분께 의탁한 것입니다.
그에게 생명이 더 있었으면 말씀에 순종하여 사셨을 것입니다.
병원에서 죽어가는 분들께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전한 메세지는 진짜 믿는다면 말씀에 순종하여 산다는 뜻입니다.
믿음의 정의는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따라간다는 뜻입니다~!!
믿음 잘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를 만날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야지요.
네~!!
감사합니다~
사람이 지옥가는 것은 복음을 모르고 사람의 말을 믿고 따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안타깝네
목사님 제목보고 들어가서 들었습니다.
성경 해석에 무리가 있고 오해가 있네요.
마7장 해석은 말씀을 듣고 행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지도자들에 대한 책낭입니다.
역설적인 해석이지요.
불법이 아닌 거짓 복음이 아닌 하나님의 뜻은 요한복음에서 몇번이나 말씀하신대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만이 구원을 받게하려함입니다.
자기 의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는 율버주의 자들을 불법이라 하신 겁니다. 이것을 모래 위에 지은 집 자기 의로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설교 내용에는 행위구원을 강조하시면서 행위구원은 아니라 예수 믿어야한다 헷갈립니다.
말씀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심플합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예언하고 귀신을 쫒아내고 기적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의 5-7장 말씀은 말씀을 가르치면서 자신은 행하지않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에 대한 교훈이기도 합니다.
말씀을 그대로 읽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누가 그래요?
행하는 구원을 받나요. 어떤 행함을 했야 하는지 구체적 알려주세요
마태복음5-7장을 계속 정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알려 주실 줄 믿습니다~!!
성경 읽으세요....
기독교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자극적인 제목이군요
저는 교회와 성도를 말씀으로 새로이 깨우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일반 전도의 사명을 받은 교회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목이 다른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렇죠...
그게 지금의 한국 교회의 민낯 입니다.
가슴 아프세요?
불편하세요?
말씀 끝부분이 중간중간 잘 안들려요..
끝부분을 흐리지말고 좀 분명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마이크를 잘못 사용해서 잘 안들리는 부분들이 있네요...ㅜㅜ
앞으로 유의할께요~
율법 다 행할 수 있어요?
마태복음5-7장을 계속 정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 논리로 말한다면 당신 따라가도 구원 못받아! 예수 공로로 구원받는 것이지! 언제 기적을 행하는 분들이 자신을 따라야 구원받는다고 했나! 물론 개중에 몇몇은 있을지 모르지만 예수 이름으로 행해지는 기적을 부인하고 폄해하는 것은 성령훼방죄에 해당됨을 명심하시길!
표준새번역 7장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
저는 예수 이름으로 행해지는 기적을 부정한 적 없습니다.
기적을 폄훼하고 부정한 적도 없고요...
더구나 나를 따라오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이런 기적을 행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자신들은 구원받는다 믿었으나
그런 자들에게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한 분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왜 예수님은 이 분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 말씀 하셨는 지 알아보자 한 것이
메세지의 주제입니다.
은사를 부정한 것이 아님에도 은사를 부정한다는 오해하는 마음으로 비판하신 것은 이해하지만
말투 언어는 고치십시요!!
그리스도인의 말에는 인격이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 상이라고 불쾌하다고 상대방의 인격을 모욕하는 막말을 하시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님의 댓글에서 저는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느낄 수 없습니다...ㅠㅠ
@@분당벧엘교회백프 공감 제가 하고 싶은 말 잘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예쁘시고넘잘해요종목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님의 동생이십니까? 말씀가지고 왈가왈부 하시기전에 정중히 예의부터 지키시길 부탁드립니다 눈에 안보인다고 편하게 막말하냐?
막말하냐? 라고 반말하니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반말들으시니 본인도 기분 나쁘시지요? 진정 하나님 자녀라면 말씀을 이야기하시기전에 예의부터 지키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분당벧엘교회 성도들은 목사님을 귀하게 아끼고 사랑합니다 정중한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조현주-m4i 감사합니다~
설교 제목이 좀 유치하네요.
교리적으로도 이상하고.
사랑하는 성도님 이 제목은 유치한 게 아니라 심각한 제목입니다!
천국을 가느냐 마느냐 죽고 살고의 문제를 다루는 설교입니다.
성도님이 여유가 있으셔서 이런 한가한 말씀 하시는 건 이해합니다.
저는 너무나 두렵고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을 살리려는 마음 뿐입니다...
제발 심각하게 들어 주시기를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ㅠㅠ
@@leownage 영상 제목을 이목이 끌리게 올리는 것은 모든 설교자의 고민입니다.
님이 제 메세지가 맘에 안드는 것은 이해합니다.
제 제목이 과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제목과 다르지 않습니다.
판단은 성도님께 맡기시는 게 맞습니다.
저는 제 메세지에 혼신을 다해 생명 걸고 전합니다....
어찌되었건
무례하고 가시 돋은 발언으로 실례했습니다.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leownage 감사합니다~
교리적으로 이상한건 없는데요...
목사님, 그대는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신유의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까? 성경을 그렇게 이해하고 말씀을 가르치면 안됩니다. 그 본문은 하나님의 믿음을 소유했는지의 여부를 묻고 있는 겁니다.
네~!!
그래서 은사에 치우쳐 믿음의 근본인 예수를 잃어버린 것이 얼마나
위험한 지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번주에는 더 깊이 말씀 드릴께요~!!
샄군 .예수님의 이름 팔아먹는 . 영혼 사냥하는 .불법을 행하는 거짓 😢 목사들도 많습니다
그런 질문 하는 님은 어떤가요?
예수님 돌아가실때 같이못 박힌 강도가 회개 해서 구원받은건 뭐죠 그 강도도 행할시간없이 죽은것도 불법 입니까
행함으로 구원받는다가 아닙니다.
행함은 믿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한편 강도는 죽어가는 순간에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보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면서 원망이나 조롱하지 않고
도리어 예수님께 겸손히 자기의 영혼을 의탁한 건 그가 마지막 때
그의 믿음을 증명한 것입니다.
이 강도 또한 예수님을 저주하고 조롱하다
예수님의 죽기까지 순종하시고 오히려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는 모습을 보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믿은 것입니다.
고백의 말로 구원빋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임종직전에 반드시 찾아가서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행함은 살아있는 우리에게 믿음의 결과의 증거이지 행함으로는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행함이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니라는 야고보서의 말씀으로 제 대답을 갈음합니다~
전광훈이 같은 먹사들을 말하네요.
당신같은 사람을 말하네요 전광훈목사님은 애국자이시고 목사님이십니다
Wcc. 666 용공 마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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