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도 두끼도 챙겨 먹지 못하고 바쁘게 달리는 대한민국의 스물여덟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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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난영이-s4y
    @난영이-s4y Месяц назад +1

    항상 느끼지만 엄마에겐 귀하고 좋은 딸이었고 애들에겐 사랑스럽고 따뜻한 엄마이시네요

    • @쭈딸랭
      @쭈딸랭  Месяц назад

      @@난영이-s4y 아이들에겐 잔소리꾼에 짐스러운 엄마일수 있습니다

  • @김희옥-u3b
    @김희옥-u3b Месяц назад

    깨방정 보리~보리 보고싶다~
    엄마는 처음인지라 늘 서툴고 후회스럽지~
    그래도 사랑이 늘 따라와줫으니
    괜찮아요~

    • @쭈딸랭
      @쭈딸랭  Месяц назад

      @@김희옥-u3b 한결같이 사랑이 넘치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