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씨가 기가 쌔긴함.. 사사건건 잔소리에 맘에 안들어하는거같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저게 남편대우인가? 자기 기준에 맞처주길 바라는거같은.. 부부는 서로 맞추고 내려놓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야되는데 영상 보는 족족 다 자기한테 맞처주길 바라는거같아서 박군이조금 안쓰러워보이긴해요... 박군한테 맞처주는게 없는거같은. 부부야 부부가 알지만 나중에 서로가 지칠꺼같아서 참.. 밥해주려다가 냄비가 그랬으면 괜찮아 하고 말이라도 해주지 악쓰고 본인이 머라도 해줄생각은 안하시나 평생 군인으로살다가 혼자살아온게 큰데 얼마나 알고 하겠다고..
글쎄요 우리 시대가 언제부턴가 여자들 편에 치우치는거 같은데 내가 보기엔 집안에서 한영씨가 하는 일은 딱히 없어 보이는데ᆢ혼자서 , 또는 오랜기간 군생활 해온 습관을 자꾸 바꾸려고 하는데 본인이 박군에게 맞춰주려는 노력은 그다지 안보여요 내가 남자라서 그리 보이는지 몰라도 박군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드는데ᆢ
난 박군이 불쌍하다. 한영씨 너무 쎄다. 남자 잡게 생겼다. 남편을 애를 혼내듯이 하니까... 나도 누군가의 아내고 연상이예요. 눈에 거슬리는거 다 지적하면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고 자존감이 자꾸 구겨져 반항심이 커지게 될거 같은데. 저는 옷이 지저분해도 그냥 말없이 치우고 태클을 안거니 나중엔 스스로 미안해서 잘하더라구요. 또 진짜 뭘 지적하고 싶을땐 먼저 본론에 들어가지말고 자연스레 칭찬해주고 "그런데 자긴 요것만 이렇게 하면 더 멋진 사람이 될것같아요."라고 말하면 좋더라구요. 한영씨 솔직히 함소원씨와 진화씨 모습을 살짝 보는것 같아요. 반쓰 이야기도 찾으면 "그러게 없어? 어쩔까...그러면 나중에 찾고 일단 먼저 방법 찾아보자요"하면 되지않을까요.
어우 처음 보는데 저는..여자지만 아들 둘 키우는 엄마이기도하도. 딸인 입장이지만, 부부관계는 서로 존중입니다. 서로 맞춰가는 단계이고 서로 한 평생 살아온 인격체가 어떻게 내입맛에 맞게 고쳐질까요? 성격은 선천적으로 타고납니다. 못고쳐요. 그렇지만 성품은 노력으로 충분히 고칠수 있어요. 남자는 정말 아이와 같아요. 제가 남자아이 둘 키워보니 남자는 거의 옆에서 얘기해도 한가지 일을 하면 귀를 닫고 있음(이건 정말 못고쳐짐) 아무리 말해도 대답이 없어서 소리를 버럭 지르게 되면 "엄마 왜 소리를 질러 좋게 말해도 알아듣는데" 라고 말이 되돌아와요. 절대 저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그냥 남자는 뭔가 집중하면 거기에 모든 신경이 다 집중이 되어서 귀도 닫혀있음. 뭔가를 시키는게 아니라 부탁을 하는 태도랑 언어로 얘기하고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알아서 해요.ㅎ 시간이 걸리더라도..ㅎㅎ 저랑 다른 성격과 인격체니까요^^;
박군은 울산에서 그것도 울산 외곽 언양에서 청소년시절을 보냈기에 그 말투와 단어가 너무 정겹고 향수를 일으켜서 좋을거예요 남편이 결핍을 채우는 방식을 서울여자는 이해못하죠ㅠ 남편의 성장과정을 들여다보고 이해해주는 아량이 필요한것 같아요. 서로의 결핍...을 채우는 것이 삶의 지혜라 봅니다
Развлечения![[동상zip❤️] ❤️매일 봐도 반하는 모습❤️ #동상이몽_박군_한영](http://i.ytimg.com/vi/SOu8jLKXGn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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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이 머슴으로 들어간듯...
사랑은 없어보임...언제 헤어져도 이상할게 없어보임.
박군아,
찐짜춥즙하네,
말잘듣고너친짜.
촌놈촌노이다
어쩌다가출세했어,
좀잘해라,
부러우신가봐요^^
둘이 안맞아 안맞아 정말😢
한영님 잔소리 개 쩐다
아직 젊어서 그렇습니다. 나이들고 철이 들어봐야
둘이 안맞아 한영은 혼자사는게 맞는듯 같이 살면 서로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
서로 맞춰가는거다 여자가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가르치고 뭐라하고 나이든 여자라서 저런가? 같은여자가 봐도 숨막히네
부부가 사는모습이 아닌듯 보이고 상 하 관계처럼~~너무 가르치려하는게 불안해 보입니다ㅠ
박군 너참 다시봐야겠다
박군 너좀 좀작작해라
@@user-mx5rc7jb7t🎉30분잔업
현영이 상전이냐 ㅎㅎㅎ
박군 불쌍해...
한영 너가 박군 챙겨야지나이 먹고...
ㄴ가 여자니깐 음식햐야지. 나이 8살이상이면서 박군한테 얻어 먹는게 부끄럽지얺아?
박군이 정말 착하다.
박군 약간 불쌍하기도 하고 좀 어리버리 하기도 하고 ?
박군은 왜 저런여자를
만났을까
남동생처럼 넘 막대하고
머슴처럼 부리는거 같은...
나만의 생각일까😢😢
현영씨 나이값점하세요. 무슨 가스라이팅도 아니고 칭찬한마디가 없고 머라하면서 손이라도 돕지 손하나 까닥안하고 ㅡㅡㅋ. 보기가 별루임.
목소리 듣기시러 헌영 나이어려도 존중종합시다 본인얼굴에침밭기네
(아마도)남자돈없고 여자가돈버는듯
@@addcck
아닌데요
박군 방송도 여러곳하고 NC도보고 돈잘벌어요
박군 정말 안쓰러워요 ㅠㅠ
꽃길 다 버리고 결혼까지 한건데.....😢
박군은 ❤정말 멋진남자다
현영 너무 무서워 보여요 볼때마다 저럼 불안증 생길것같아요 적당히 해요 남편 마음도 여린데
실제로 이생활이면 둘이 절대 계속 못산다 박군 너무 착한거같음...
이여자 너무쌔 박군이 힘들거야 박군은 젊은여자랑 살지
둘다 성인인데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면서 맞춰가야지 자꾸 이야기하면 잔소리 밖에 안됨
현영씨가 기가 쌔긴함.. 사사건건 잔소리에 맘에 안들어하는거같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저게 남편대우인가? 자기 기준에 맞처주길 바라는거같은..
부부는 서로 맞추고 내려놓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야되는데 영상 보는 족족 다 자기한테 맞처주길 바라는거같아서 박군이조금 안쓰러워보이긴해요...
박군한테 맞처주는게 없는거같은. 부부야 부부가 알지만 나중에 서로가 지칠꺼같아서 참.. 밥해주려다가 냄비가 그랬으면 괜찮아 하고 말이라도 해주지 악쓰고
본인이 머라도 해줄생각은 안하시나
평생 군인으로살다가 혼자살아온게 큰데 얼마나 알고 하겠다고..
글쎄요 우리 시대가 언제부턴가 여자들 편에 치우치는거 같은데 내가 보기엔 집안에서 한영씨가 하는 일은 딱히 없어 보이는데ᆢ혼자서 , 또는 오랜기간 군생활 해온 습관을 자꾸 바꾸려고 하는데 본인이 박군에게 맞춰주려는 노력은 그다지 안보여요 내가 남자라서 그리 보이는지 몰라도 박군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드는데ᆢ
언제적 사람인지 인식을바꿔 그래서 노땅소리듣는거야 고지식하게
@@user-mb6ps9tr5n 정신차리삼 님은 언제적 사람임?
저도 여자지만 공감100배
이왕 요리 하는거 지켜봤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박군도 앞으로 험난해보인다.
여성분이 기가 쎄보이네
남편을 무시하는듯한 느낌도 들고
본인이 선택하신 삶이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군이멋있다
방송에 보면 박군은 괜찮은사람 같은데 왜 결혼을 성급하게 결정했는지 안타깝네요.
그러니까요
나이많은 여자 만나서 😢결혼했으면 아기도 낳아야지 박군이 안스럽네요😢
보는 내내 불괘하네
박군 넘아깝다 내아들이저렇게사면 못살게 할것같아
미투
복받았다.
남편한테 잘하세요
현영가수 잔소리가 많아요
@@user-xk7pz6xn5w
노래하는거 못본1인이랍니다🫣
@@user-jc4ju8ip5v
ㅋㅋ배우니까요
한영씨가 은근 박군이 뭐모른다는 식으로 속으로 은근 무시하는 느낌
한영씨는 혼자 살아야되는 팔자인데 왜 결혼하셨나요? 박군씨가 한영씨에 노리개아닙니다 아무리 나이차많은 연하여도 남편이고 가장인데 아들만도 못한 취급 노예도 아니고 나이값하시고 한영씨본분을 지키세요 손하나 까닥안하고 입만 살았네요 .... 하...
별일 아닌 거에 서로 감정낭비가 심하네요
나와 다르게 살아온 사람이니 바꾸려 하지 말고~
서로가 그냥 인정해주면 아무 문제 없는 부부네요^^
예쁜 마누라 와 함께 살려면 감수해야죠 ...... !!!
근데 계속 지속되면 지칩니다
한영씨가 잔소리 조금 줄이세요
예쁜여자면뭐해 밥먹여주나 2새나낳을 생각보니 안하네 깨끗 하게사는것도 좋지만 박군 ㅇ 나이 어린여자 만낫으면 벌서 2세 태어낮을탠대
카메라있는데도 저 정도면??? 😢😢
난 박군이 불쌍하다.
한영씨 너무 쎄다. 남자 잡게 생겼다.
남편을 애를 혼내듯이 하니까...
나도 누군가의 아내고 연상이예요.
눈에 거슬리는거 다 지적하면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고 자존감이 자꾸 구겨져 반항심이 커지게 될거 같은데.
저는 옷이 지저분해도 그냥 말없이 치우고 태클을 안거니 나중엔 스스로 미안해서 잘하더라구요.
또 진짜 뭘 지적하고 싶을땐 먼저 본론에 들어가지말고 자연스레 칭찬해주고 "그런데 자긴 요것만 이렇게 하면 더 멋진 사람이 될것같아요."라고 말하면 좋더라구요.
한영씨 솔직히 함소원씨와 진화씨 모습을 살짝 보는것 같아요.
반쓰 이야기도 찾으면 "그러게 없어? 어쩔까...그러면 나중에 찾고 일단 먼저 방법 찾아보자요"하면 되지않을까요.
인생 별거 없어 뭘 그렇게 빡세게 살려고들 혀?
허허 거리면서 살면 복도 들어오고~~~^^
현영님성격이 완전남자성격같네
못된깍쟁이 까칠기집성격인데 뭔 남자성격같은소리
남자성격은 기집처럼 시시콜콜 안쨍쨍거리지
박군씨 존경합니다
존경까지 😂😂😂
한영 정신차려
짜증나네 헌영 왜그래 말좀 아끼시지 짱나네
남편이 밥차려주면 최소한 설거지라도 해야지 치워가면서 하라니 우짜라니 잔소리 만~
머슴하나 잘 들여놨네~ㅠㅠ
원래 치우면서 조리를 해야죠 ㅋㅋ
아님 보조를 데리고 조리를
신기하네
설거지도 안해주는 남편은 10년 도전부터 방송에서 까기로 결정내린걸로 아는데?
한영씨는 왜 음식을 전혀안하나요
(박군씨 넘힘들거 같아요😢
따뜻한 한끼먹는모습 언제쯤,,?
2세도 생각하세요
한영씨🤔
2세?!절레절레 😊
2세라뇨?😢 힘들어요😢
나이가 50이 다 되어 가는데 2세 헉...
@@user-tr1yx5or1x
박군 어떻게 하나요
외로워서 결혼을한건데🥺
🫣🙇🏻♀️
@@user-jc4ju8ip5v 그건 박군한테 물어봐라~
그냥 조용히 해준 밥이나 드세요. Please. . . ,
이혼할거같다 조만간
내같음 안산다 저래 잔소리하면
박군 안스럽네
착한고 온순한 여자을 만났어야지
머슴취급 당하네
차려줘도 돼 ?
팔자라 어쩔 수 없음 😂
한영씨,박군이지금까지,외롭게살아왓잔아요,아기는
언제가지나요,아기있어면,술도줄일텐대,
두사람이 알아서 하겠지요~
한영이 나이가 있어서😢
결혼한지 좀 됐는데 소식 없는거 보니 못 낳는거 아닌지😊
박군 불상타
주부습진 걸리겠어요
샌 여자 한영
머슴부리듯 명령식 말투
❤️천생연분 입니다^^
한영씨 말속에 박군님 사랑이 느껴집니다.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 보완하시면서 남은 인생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한영씨는 너무 아량이부족합니다~싫은것만생각하지말고 남에게베풀때처럼 남편에게도 베푸는 마음을ㅈ키워야할듯해요~~너무날카롭고 너무예민하고 ᆢ집관리에 신경쓰지말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지말고 사람에 감정에 초점을맞추시길ᆢ사는게 머가중요한지가 아쉽네요
이래서 살아온게 중요한거다
위생관념하고 생활방식 서로 문제 생기면 정말 살기 힘들다 있는정도 떨어진다
성격이 대단하실듯~남편분이 힘드실꺼같아요,목소리도 짜증나는 스타일.너무 꼼꼼해서 피곤하실듯.상대방이요~
손재주 장난아니네요
둘이 너무 안맞아 보임 예전부터 생각했음
현영 본인이 해먹지 해야지
담부터 애쓰지말라고
보기 너무좋아요 행복하게 잘살고 계시네요..
결혼 생활이 쉽지않죠?
다 그리 지지고 볶고 의견대립도 하면서 서로티격태격 하는것이 부부인것인데
그걸 이해못하거나 인정 못하는 이상한 성격의 사람들이 신경질 부리며 지 승질 못이겨 이혼당하는거임
결혼은 함께하는거라는걸 서로 인식해야함
맞아요 그래서 이혼한사람들 일단 색안경 끼고보는거죠 다그런건 아니지만
살다보면 서로 닮아가요
그때까지 서로 잘 맞추어 행복하게 사세요. 한영씨가
겉으론 그래도 가슴은 따뜻해 ~😊
아가씨라는 호칭이 왜 기분이 나쁘지?😂
미틴 한아줌
저도 이해안감.ㅋ귀엽게 아가씨 하고 부른건데..너무 이해심이 없음
박준우 하사님
진정으로 행복한 거 맞습니까??ㅜ
옥탑방살던 습관 계속이어지는구나
그냥 박군은 박군 같이 술 잘 퍼묵고 돈 사기 많이 당하는 여자랑 살다가 거지신세 돼 봐야 정신 차릴 듯.우리딸 같으면 절대 결혼 반대다.
아들 둔 부모로서 꼰대 짓은 아니지만 저런 며느리 볼까봐
겁난다.
보기좋아요.
두분끝까지행복하게사세요
항상응원합니다❤❤
성격이 안맞아서 헤어진사람 없어요 둘이잘맞으면 살수도없어도 안
맞은성격을 안맞추고 산거뿐임
남녀가 서로 다른가정에서 자랐는데 하나씩 맞추어가면서 서로 존중하면서 살면 부부싸움 NO
현영 정신차리고 박군한테 잘 해요 부부가아니라 모자지간같구만. 행동이나 모습이나 웬지 박 군이짠해보인다
박군은 뭐라러 저리 급하게 결혼을했나... 안타깝다.
박군아
와이프 잘못 만났는것 같다.
정말 컨셉인지 모르겠는데 모든걸 가르칠려고만 하네...
박군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데...
한영.....왜?
한영정신적스트레스많이받네.박군도착하지만너무안맞는거지..
어우 처음 보는데 저는..여자지만 아들 둘 키우는 엄마이기도하도. 딸인 입장이지만, 부부관계는 서로 존중입니다. 서로 맞춰가는 단계이고 서로 한 평생 살아온 인격체가 어떻게 내입맛에 맞게 고쳐질까요? 성격은 선천적으로 타고납니다. 못고쳐요. 그렇지만 성품은 노력으로 충분히 고칠수 있어요.
남자는 정말 아이와 같아요. 제가 남자아이 둘 키워보니 남자는 거의 옆에서 얘기해도 한가지 일을 하면 귀를 닫고 있음(이건 정말 못고쳐짐)
아무리 말해도 대답이 없어서 소리를 버럭 지르게 되면 "엄마 왜 소리를 질러 좋게 말해도 알아듣는데" 라고 말이 되돌아와요. 절대 저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그냥 남자는 뭔가 집중하면 거기에 모든 신경이 다 집중이 되어서 귀도 닫혀있음. 뭔가를 시키는게 아니라 부탁을 하는 태도랑 언어로 얘기하고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알아서 해요.ㅎ 시간이 걸리더라도..ㅎㅎ 저랑 다른 성격과 인격체니까요^^;
박군팬입니다만 한영씨 얘기 귀담아 듣고 하나씩 고쳐가면 다 득이 됩니다! 결혼26차예요
한쪽만. 고쳐 나가면 안됩니다
현영씨도 어느부분정도는
박군을. 인정하세요!
이렇게 알콩달콩 제미있게 티각티각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요^^
두분다 고생한만큼ᆢ 서로 보듬어주고ㆍ배려하며 예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박군 선택한것에 후회안하고 노력하는모습.
보기좋아요~ 😊
박군아......아이는 낳자 불우한 가족사 보상 받는건 아이를 낳아서 잘키우는것.
박군이 정말로 말이 많으시다
반대로 한번 살아보기 컨셉으로 살아보기 컨텐츠 괜찮을듯요^^
박군 때문에 현영이 다시 나온거 같은데
박군이 군 후배지만 보기 그렇다.
박군 화이팅
박군 님 😍 귀여워요
처음부터 느낀건데 현영씨가 박군한테 너무 잔소리가심하다구느낌 숨막히다는느낌
박군최고다.현영은.살림은.잘하나.잔소리,~~
박군이아까워ㅠ
HAN YOUNG, SHE TALKED TOO MUCH. NO RESPECT AT ALL TO PARK GOON.
박군 님 행복하신 모습
너무 좋아요 쭈욱 행복하셔요~~❤❤❤❤❤
설겆이는 직접해야지
누가 저래 맞혀주나
남자분이 넘 착하시네
더이상 젓가락은 안던저요??
군인은 박군인데
현영이 군인 같네요,
서로 살아온 과정이 다르고
누구나 내맘 같은 사람없어요, 글고 박군좀 잘 해봐요,,, 군생활 잊어요,
현영씨 박군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박군 현영씨 하고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결혼이란 서로안맞아도 맞춰가면서 사는거다 서로 이해없을거같으면 왜 결혼을했는지 시청자들이 보기에 너무이기적이고 그러네 서로 이해하면서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오래전거네....
박군~불쌍해보여😢😢😢
싸우지말고 영원히 행복하세요
진심 응원합니다
박군같은 스타일 같이못살지
박군 잘생각해요
그냥 한영씨가 박군을 밑에 사람으로 생각 하는듯
조곤조곤하게 가르치며 가스라이팅~
상하관계 말고 부부관계가
되시길
보는데 내가스트레스받아서안 보는 게낫다
박군이 불쌍하다 ~
박군이 아깝다.
박군을 넘 잡는다.
김치찌게 해 줘도 지랄이네.
박군 그만 잡아리ㅡ!!
쉬운게 없네요
기를 살려줘야🎉
현영씨. 신랑 기넘 죽이지 마세요 나이어린. 남자랑 사려면 각오하고 사셔야죠
서로. 인정해주면 사세요
상대를. 나처럼 고치려고 하지 마시구요.
깔끔한 사람 털털한 사람 깔끔한사람 참힘들죠 영이가 참힘들겠다 군이 나뿐건아닌데 좋은건알지만 어는정도 양보를해야 행복할것갔습니다 둘을 좋아하는 맘에서
부인분 명령 만 하지말고 직접 하시면좋겠어요. ㅍ남편 분 불쌍
한영박군사랑해주어요
둘~다 ???
박군은 아이가 있어야할텐데~
현영은 아무리 실수를해두
잔소리 진짜 드럽게한다
빈틈을 줘야지 넘심하다
잔소리가 많아질수록 부부사이는 멀어진다 행복하시길😅
박군이 안쓰러워 보이네요...
박군은 울산에서 그것도 울산 외곽
언양에서 청소년시절을 보냈기에
그 말투와 단어가 너무 정겹고 향수를 일으켜서 좋을거예요
남편이 결핍을 채우는 방식을 서울여자는 이해못하죠ㅠ
남편의 성장과정을 들여다보고
이해해주는 아량이 필요한것 같아요. 서로의 결핍...을 채우는
것이 삶의 지혜라 봅니다
한영이랑 같이 사는 분은 숨막힐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