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대한 추가 이야기/오타 안내] 크게 3가지로 [유사 콘텐츠], [손질 안 한 임의 순살양], [오타안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선, 이번 영상은 늘 가져왔던 궁금증에서 시작된 영상이었는데요 영상 촬영 이후에 유튜브를 찾아보니 비슷한 콘텐츠로 이미 참PD님이 만든 게 있더라고요. 제가 처음이 아니라는 게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지만 회사랑 스타일로 만들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단, 이걸 보고 따라했다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아무도 안 한 콘텐츠만을 고집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교집합이 많아 이렇게 비슷한 콘텐츠가 만들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미 유튜브에 있는 비슷한 콘텐츠를 또 만들 수도 있지만 저만의 색이 짙은, 조금은 색다른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랍스터의 일부 살을 손질하지 못해 임의의 값을 더해서 살수율을 계산했는데요 아마 개인마다 사이즈를 보고 임의 값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손질 못한 부위가 무게에 정말 큰 영향을 주는 부위는 아니었기에 그 점 감안하고 재미 위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오타로 인해 재업로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갑각류'를 '각갑류'로 잘못 표기한 것이 많아서 부득이하게 재업로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_ _)
저는 저 4키로 짜리 별로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크기는 크지만 살이 찰지고 쫀득한 느낌은 없더라고요. 제가 캐나다 살면서 캐나다 랍스터 어부가 파는 것도 먹어보고 했는데, 너무 큰건 산지에서도 살에랍스터 향이 별로 없었고, 짜고 퍽퍽했어요. 이마트에서 파는 놈들 중 큰사이즈 크기가 제일 맛있어요. 랍스터 맛있는데. 전 대게보다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랍스터들 먼길 오면서 피곤해서 맛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같아요. 캐나다가시면 꼭 드세요. 소비스 가면 쪄 줍니다.
비교가 잘못되었네요. 인터넷으로 활랍스터 구매가를 보니 3kg 1마리 살돈으로 500kg 사면 8.5마리 나오더군요. 즉 4kg 1마리를 사는 동일한 돈으로 500g랍스터를 구매하면 8마리가 아닌 12마리정도 구매할텐데…그럼 가격은 동일하고 거의 비슷한 양일텐데…작은게 유리하겠죠.
혹시 아직 랍스터 안 드셔보신 분 계시면 처음부터 큰 거 사서 실패하지 마시고 1kg이하 작은 거 사서 맛 보시고 내 스타일이다 싶으시면 다음에 큰 거 사드세요. 저 취업 선물로 여자친구가 랍스터 3키로짜리 사줘서 처음 먹었는데 진심으로 충격적으로 맛 없어서 억지로 먹었습니다. 그나마 꼬릿살 회는 괜찮았는데 찜은 문자그대로 다시는 사먹지 않을 것 같습니다. 큰 기대없이 입문하세요. 랍스터는 요리했을 때 맛있는 갑각류입니다. 제 기준 흰다리새우 ㅣ넘사벽 ㅣ랍스터 입니다. 제발 꼭 입문자는 작은 거 드세요ㅠ
다 먹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맛 자체는 대게가 제일 맛있고 가격도 착함. 킹크랩은 크기와 살에서 만족감이 있고 맛도 대게랑 큰 차이가 없어서 최고지만 문제는 가격이 매우 비쌈. 랍스터는 생각보다 맛이 딸리고 내장도 게에 비해 비림. 가격은 대게보다 조금 쌈. 결론적으로 맛+가성비 다 잡자면 대게가 최고
[+영상에 대한 추가 이야기/오타 안내]
크게 3가지로 [유사 콘텐츠], [손질 안 한 임의 순살양], [오타안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선, 이번 영상은 늘 가져왔던 궁금증에서 시작된 영상이었는데요
영상 촬영 이후에 유튜브를 찾아보니
비슷한 콘텐츠로 이미 참PD님이 만든 게 있더라고요.
제가 처음이 아니라는 게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지만
회사랑 스타일로 만들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단, 이걸 보고 따라했다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아무도 안 한 콘텐츠만을 고집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교집합이 많아 이렇게 비슷한 콘텐츠가 만들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미 유튜브에 있는 비슷한 콘텐츠를 또 만들 수도 있지만
저만의 색이 짙은, 조금은 색다른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랍스터의 일부 살을 손질하지 못해
임의의 값을 더해서 살수율을 계산했는데요
아마 개인마다 사이즈를 보고 임의 값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손질 못한 부위가 무게에 정말 큰 영향을 주는 부위는 아니었기에
그 점 감안하고 재미 위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오타로 인해 재업로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갑각류'를 '각갑류'로 잘못 표기한 것이 많아서 부득이하게
재업로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_ _)
맥주이름모에오
맥주는 공덕에 위치한 미스터리 브루잉의 '올투게더'라는 맥주입니다. 같이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안 어울려서 추천을 하지 않았습니다^^;;
동감입니다. 랍스터는 작은 개체가 큰 개체보다 살짝 더 맛있고, 그냥 쪄먹었을 때 보다 치즈,버터구이 또는 칠리소스 구이로 요리해 드시는 걸 추천 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쪄낸 살 맛으로 놓고 따져봤을 때 갑각류 중 단연 최고는 대게라고 생각됩니다 :)
맛은 꽃게가...
저는 킹크랩
솔직하고 유익한 정보라 구독까지 했습니다
콘텐츠가 너무신선해요👍
기대하고있던 영상이었는데 좋은 정보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우와 컨텐츠에 투자도 많이하시구..리뷰도 섬세하네요! 떡상하실듯 ㅎ
수고하셨습니다 잘봤어요^^유용한내용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재업했어도 댓글 다시달러왔지요 ㅎㅎㅎ 이번영상 재밌게 잘봤어요 근데 껍질까시느라 고생하셨네요 ㅎㅎ
앗 감사합니다ㅠㅠ 여러모로 아쉬운 게 많은 영상이었지만! 경험으로 삼고 금요일에 맛있는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랍스타 손질하느라 고생하셨네요! 영상보면서 평소 궁금하던 점이 해결돼서 좋았습니당
궁금했던 내용인데~~좋아요!! 굳굳굳!
랍스터가 나오니까 더 새롭네요
잘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갑각류지만 재밌는 이야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ㅎㅎ
잘.들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저 4키로 짜리 별로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크기는 크지만 살이 찰지고 쫀득한 느낌은 없더라고요. 제가 캐나다 살면서 캐나다 랍스터 어부가 파는 것도 먹어보고 했는데, 너무 큰건 산지에서도 살에랍스터 향이 별로 없었고, 짜고 퍽퍽했어요. 이마트에서 파는 놈들 중 큰사이즈 크기가 제일 맛있어요. 랍스터 맛있는데. 전 대게보다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랍스터들 먼길 오면서 피곤해서 맛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같아요. 캐나다가시면 꼭 드세요. 소비스 가면 쪄 줍니다.
발라내는동안 어케 참으셨지
갈릭버터소스로 주로 먹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ㅋㅋ 그만큼 자체 맛이 약하다는거같기도? 저도 랍스타보단 게종류를 훨씬 좋아함
뚝배기 사운드가 경쾌하네요~
요즘 갑각류 시세가 좋아진다던데~킹크랩이나 대게도 예정있나용?
솔직한 리뷰 정말 좋내요 랍스터 몇번 먹어보고 기대보다는 별로 드라고요 랍스터는 회가 맛있는듯
랍스터는 식감으로 먹는데... 진짜 탱글하고 챱챱한 새우와 대게를 합친것 같은 그 식감이 넘 죠음... 다만 큰거는 퍽퍽하군여
랍스타가 갑각류중 제일 맛있는거라 생각했는데...대게가 짱이군요😅 헤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대게가 짱이라는 게 많은 분들의 의견입니다ㅎㅎ
랍스터 작은게 풍미가 더 진함. 랍스터 큰 거는 쪄 먹음 세상 돈 낭비, 질기고 맛 없음. 꽃게 큰거 쪄 먹는게 더 맛있음. 랍스터는 중국식으로 요리하거나 꼬리 회로 먹거나 치즈 버터로 오븐 구이.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ㅋ 너무웃기네요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ㅎㅎ
같은 주제라도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회사랑님이 하신 것처럼 더 나은 콘텐츠로 발전할 겁니다!
네! 계속 고민하고 좋은 이야기 만드는 것만 집중하겠습니다!!
비교가 잘못되었네요. 인터넷으로 활랍스터 구매가를 보니 3kg 1마리 살돈으로 500kg 사면 8.5마리 나오더군요. 즉 4kg 1마리를 사는 동일한 돈으로 500g랍스터를 구매하면 8마리가 아닌 12마리정도 구매할텐데…그럼 가격은 동일하고 거의 비슷한 양일텐데…작은게 유리하겠죠.
저도 개인적으로 갑각류중에서 제일 맛없는게 랍스터 같습니다. 서귀포 바닷가에 가끔 크레이피쉬랑 비슷한게 잡히는데, 그게 맛이 천상의 맛이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갑각류는 털게 꽃게 대게 킹크랩 랍스터 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먹기 편한건 역순이죠..
꽃게가 킹크랩.대게보다 맛있나요? 된장찌게든것만 먹어봤는데
영상 다시 올린신건가용??
이 영상 못봤었는데 못봤던 영상 놓칠뻔했네요~ㅎㅎ 잘볼게용!!
와우 감사합니다ㅎㅎㅎ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랍스터는 1~2키로짜리가 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오 대박 방금 전에 올라온거 처음 봤음
재업로드를 해서 그렇게 되었네요..ㅎㅎ
오잉 재업로드네영 또잘보고가요
앗 감사합니다 :-)
물 안빠지는 바구니로 사용시는거같은데,,갑각류는 상관없는건가요?
저는 사전에 미리 책정한 무게였는데요 보통은 올리고 물 한번 빼고 계산하는 편입니다!
배고파지네요..랍스타는 언제나 옳다!!
랍스타 크레이 피시 먹느니 큰징거미 새우를 먹지.... 갑각류는 킹크랩 대게 꽃게 적정가 활새우 미만 패스입니다
엇 원래가시던 그 수산! 거기는 랍스터는 안파는거에용??
그 전라상회는 회만 판답니다!
혹시 아직 랍스터 안 드셔보신 분 계시면 처음부터 큰 거 사서 실패하지 마시고 1kg이하 작은 거 사서 맛 보시고 내 스타일이다 싶으시면 다음에 큰 거 사드세요.
저 취업 선물로 여자친구가 랍스터 3키로짜리 사줘서 처음 먹었는데 진심으로 충격적으로 맛 없어서 억지로 먹었습니다. 그나마 꼬릿살 회는 괜찮았는데 찜은 문자그대로 다시는 사먹지 않을 것 같습니다.
큰 기대없이 입문하세요. 랍스터는 요리했을 때 맛있는 갑각류입니다.
제 기준
흰다리새우 ㅣ넘사벽 ㅣ랍스터
입니다.
제발 꼭 입문자는 작은 거 드세요ㅠ
짭짤한 버터소스랑 드세여.....새우보단 맛있던뎅ㅠㅠ
다시봅시다아아ㅎㅎ
와우 감사합니다 :-)
굿~!!!
정확한 평가입니다.
랍스터가 갑각류 중에서는 맛이 쫌 떨어지죠
대게나 꽃게에는 견주기 힘들고
킹크랩에게도 견주기 힘듭니다.
그냥 기분내기용이나
횟감으로 먹으면 그나마 만족합니다.
랍스타는 500다마가 가성비가 최고에여 서양은 1인일랍스타를좋아하니까
500다마가 젤비싸고 가성비 맛도젤좋아요
젤 비싸고 가성비는 무슨뜻인가요?
여러마리를 먹는게 나음
이유:랍스터 몸무게가 많이나간다는건 그만큼 살이 많이있다는게 아니고
껍질때문이다
작은거 한마리 다까고 나온 무게 x 마릿수 하면되지 않을까요
다 먹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맛 자체는 대게가 제일 맛있고 가격도 착함. 킹크랩은 크기와 살에서 만족감이 있고 맛도 대게랑 큰 차이가 없어서 최고지만 문제는 가격이 매우 비쌈. 랍스터는 생각보다 맛이 딸리고 내장도 게에 비해 비림. 가격은 대게보다 조금 쌈. 결론적으로 맛+가성비 다 잡자면 대게가 최고
우리 회사랑님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작은건 1마리 살수율 X 8 하셔도 될걸.. 정확히 하시느라.. ^^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음 그냥 비주얼 채우기 용으로 노력해보았습니다^^
우리의 회사랑♡
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랍스터 클 수록 맛있다고 우기는분들이 꽤 많았었는데...
먹어본건지 의문스러움..
무조건 작은걸로
식기전에 먹어야 맛있는데...
랍스터도 제철이 있나요??
랍스터도 특히 많이 들어오는 시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특별하게 맛에 영향을 주는 제철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맛을 떠나서 그냥 먹고 싶네.....쩝
저렇게 쌓아놓고 먹을 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저렇게 쌓아 놓고 먹는 것도 꽤나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ㅎㅎ
저도 큰 랍스터 로망에 사서 먹어봤는데 질기기만 하드라구요 ㅠㅠ
그것보다 돈이 있냐없냐가 중요 ㅜㅜ
영상을 다시 올려서 그런가 조회수가 안나오네요 ㅠ 정성들인 컨텐츠인데
괜찮습니다...!! 이런 날도 있는거죠ㅎㅎ 더 마음 굳게 먹고 열심히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음 그냥 1마리깐뒤에 8배 하면 안대나욥..
회로 먹엇을때는 큰게 더 맛있었어요!
먹구싶어영...흑........
무슨 집게살이 치킨다리뜯는거같냐
치킨보다 더 컸습니다...ㅎㅎ
ㅠㅠㅜㅜㅜ랍스터내장먹고시퍼유ㅠㅠㅠㅠㅠ
랍스터 내장 맛있죠...ㅎㅎㅎ
여기서 꺼내줘 나도 먹을거야...
오잉? 왜 재업하셨어용?
갑각류를 각갑류로 잘못 표기한 게 많아서
영상을 수정하여 재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
Lobster nya besar sekali 👍
마리당 0.6~1만원짜리를 3~4만원에파네
큰거를 먹어야하는구먼
작은 랍스타 까실 때 표정이 나 지금 뭐하고 있지? 딱 그 표정이네요.
영상도 좋고 리뷰도 좋은 데 떡상이 많이 늦는 듯하네요.
떡상 전에 재료사시다가 파산하실 듯.
싸지않아도 정직한 점포가 좋다고생각합니다 ....
남은 랍스타는 버터에구워 생크림 넣고 즐기셔요 ㅎㅎ
나도.. 큰거 먹고싶다
큰 거는 비주얼과 만족도가...크으...
엥??!! 왜 재업하셨쥬
예상치 못한 오타가 생각보다 많아서 재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ㅠㅠ
랍스터 나는 개인적으로 노맛
갑각류는 무게 많이나간다고 해서 맛있는건아님
무게많이 나가는건 비싸기만하고 맛없음
패스는 왜하는겨
ㅜㅜㅜㅠ
ㅋㅋㅋㅋㅋ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