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군 조종사 의무복무기간이 15년인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가 시스템 이라는게 그렇게 호락호락한게 아닙니다. 국가가 등신 호구도 아니고 의무복무기간을 15년으로 했을 때는 이게 군 인사법상의 계급구조도 그렇고 손익 분기점은 넘는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정했겠지요. 재수 안하고 제 나이에 입학 하면 사관학교든 조종장학학생 (사관후보생인가 학사장교 기수로 편입됨) 또는 학군단 있는 곳은 학군단 기수로 갈거고 졸업 하는 해가 24살(만23살) 인데 의무복무 15년 기준이 자대배치 기준인지 아니면 초등훈련 포함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만38살 치고 이고 군인연금 수령을 위한 복무 기간은 19년 6개월 이니까,(19년 6개월 이상이면 20년으로 간주합니다. 20년 으로 가정해서 만43세라고 치고) 계급 구조상 모든 조종사가 다 진급을 계속 해서 중령( 통상 비행대대장) 대령(전대장 또는 부단장) 다는 것도 아니고 소령 보직도 그 수는 정해져 있는데 대위 계급정년 만 43세(근속정년 15년, 대위 달고 15년 이내 소령 진급 못하면 근속 정년에 전역 처리됨..) 소령 정년이 만 45세 중령이 만 53세 이니까, 사관학교는 이걸 군인연금의 연금합산기간으로 쳐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수적으로 계산해서 안쳐준다고 치고 의무복무 기간 15년 채우고 대위로 나가든 잘 해서 소령 진급 막차 타고 나간다고 쳐도 그래봐야 2년 정도만 더 할 수 있는데, 중령 못달면 어차피 소령 달아도 급 정년에 만 45세대 나갈걸 대위 계급정년 2년 먼저 나가는 거고, 본인 생일 이나 재수 삼수 여부에 따라서 대위 정년에 나가도 군인연금 해댱이 안될 수도 있는데 의무복무기간 15년 채우고 제2의 인생을 찾아 전역 하는게 뭐가 그렇게 큰 문제라는건지 궁금하네요. 그게 진짜 문제면 공군도 육군처럼 조종준사관 제도가 있었겠지요. 조종만 할 사람은 준사관으로 채우고 지휘관 될 사람만 장교 조종사로 양성을 했겠죠? 비조종병과에서 중대장 직책 때문에 계급장은 대위를 달고 있는 (진) 대위에 실제 중위인 애들 나이를 감안해 보면 조종병과에서 15년 의무복무 채우고 나가는건 군생활 더 하고 싶어도 계급 정년에 걸려서 나가는 겁니다. 무슨 나랏돈 훔쳐먹도 튀는것 처럼 , 먹튀인양 표현하면 곤란합니다.
뭐 노예계약하는것도아니고 필요한 수준에서 의무복무기간 설정해놨죠 ㅋㅋ 어차피 전시되면 예비역 소집할거고, '나갈 수 있다' 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인력풀 ㅆ창난건 아니다라는 반증 아닐까요... 솔직히 의무복무기간만 채웠으면 충분히 써먹은거지 능력되는사람이 자기 미래 찾아서 가겠다는데 그걸 뭐라하는건 남 잘되는꼴 못보겠다는 노예근성 아닌가요?
![[아무튼 출근] 멋짐 폭발✈ 카이스트 출신 최연소 파일럿! J항공 김연경 부기장의 하늘 위 밥벌이ㅣ#파일럿 #김연경 #엠뚜루마뚜루 MBC210629방송](http://i.ytimg.com/vi/TvDRbcKjSu8/mqdefault.jpg)
![[인간극장 레전드 #15-1] 우리는 빨간 마후라 부부 (1/5)](/img/1.gif)
전투기 조종사가있어 국민들은 마음이 든든하네요 수고가 많으네요 영상 보여주심 감사드리며 오늘도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생환교관님들 고생 많습니다 ㅠㅜ
정신 안 차리면 생명이 위태로움 따라서 군기를 확실하게 잡아야 함
파일럿 한명을 양성하는데 10억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했는데 그만큼 안보에 있어서 가치있는 인적자원들입니다.
36:00 한국판 베어그릴스가 된 조종사들
💜
상사가 소위들한테 똑바로 들으라고 하네 ㅋㅋㅋ 하긴 교육이니까 저렇게 해야지
교육생 시절엔 다들 어리버리 얼빵하구나..ㅋㅋㅋ
^^☆☆☆☆☆^^
영상에 배위에서 낙하산 띄우는거 30명이 움직인다면서 엄청 힘든것처럼 말하던데
저거 태국이나 필리핀여행 관광상품이고 그리고 동네형 같은 애들이 조리신고 뛰어아서 낙하산 띄우던데....
공군은 야간의 흐느적거림이 전통(?)인가?
전혀 군인같지가 않네?
당황하지않고 침착함을 유지하는 평소의 교육덕분인가?
과정이야 어떻든 실전에서는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
뭐 그런거 챙긴다고 전투력 올라가는건 아니니까요...
이렇게 국비로 조종사키워내면 경력쌓아서 민항기 조종하고..
현재 공군 조종사 의무복무기간이 15년인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가 시스템 이라는게 그렇게 호락호락한게 아닙니다. 국가가 등신 호구도 아니고 의무복무기간을 15년으로 했을 때는 이게 군 인사법상의 계급구조도 그렇고 손익 분기점은 넘는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정했겠지요. 재수 안하고 제 나이에 입학 하면 사관학교든 조종장학학생 (사관후보생인가 학사장교 기수로 편입됨) 또는 학군단 있는 곳은 학군단 기수로 갈거고 졸업 하는 해가 24살(만23살) 인데 의무복무 15년 기준이 자대배치 기준인지 아니면 초등훈련 포함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만38살 치고 이고 군인연금 수령을 위한 복무 기간은 19년 6개월 이니까,(19년 6개월 이상이면 20년으로 간주합니다. 20년 으로 가정해서 만43세라고 치고) 계급 구조상 모든 조종사가 다 진급을 계속 해서 중령( 통상 비행대대장) 대령(전대장 또는 부단장) 다는 것도 아니고 소령 보직도 그 수는 정해져 있는데 대위 계급정년 만 43세(근속정년 15년, 대위 달고 15년 이내 소령 진급 못하면 근속 정년에 전역 처리됨..) 소령 정년이 만 45세 중령이 만 53세 이니까, 사관학교는 이걸 군인연금의 연금합산기간으로 쳐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수적으로 계산해서 안쳐준다고 치고 의무복무 기간 15년 채우고 대위로 나가든 잘 해서 소령 진급 막차 타고 나간다고 쳐도 그래봐야 2년 정도만 더 할 수 있는데, 중령 못달면 어차피 소령 달아도 급 정년에 만 45세대 나갈걸 대위 계급정년 2년 먼저 나가는 거고, 본인 생일 이나 재수 삼수 여부에 따라서 대위 정년에 나가도 군인연금 해댱이 안될 수도 있는데 의무복무기간 15년 채우고 제2의 인생을 찾아 전역 하는게 뭐가 그렇게 큰 문제라는건지 궁금하네요. 그게 진짜 문제면 공군도 육군처럼 조종준사관 제도가 있었겠지요. 조종만 할 사람은 준사관으로 채우고 지휘관 될 사람만 장교 조종사로 양성을 했겠죠? 비조종병과에서 중대장 직책 때문에 계급장은 대위를 달고 있는 (진) 대위에 실제 중위인 애들 나이를 감안해 보면 조종병과에서 15년 의무복무 채우고 나가는건 군생활 더 하고 싶어도 계급 정년에 걸려서 나가는 겁니다. 무슨 나랏돈 훔쳐먹도 튀는것 처럼 , 먹튀인양 표현하면 곤란합니다.
ㅋㅋㅋ
뭐 노예계약하는것도아니고 필요한 수준에서 의무복무기간 설정해놨죠 ㅋㅋ
어차피 전시되면 예비역 소집할거고, '나갈 수 있다' 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인력풀 ㅆ창난건 아니다라는 반증 아닐까요...
솔직히 의무복무기간만 채웠으면 충분히 써먹은거지 능력되는사람이 자기 미래 찾아서 가겠다는데 그걸 뭐라하는건 남 잘되는꼴 못보겠다는 노예근성 아닌가요?
공군은 육군만큼 장성 보직이 많은게 아니라서
나갈 사람은 나가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