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 딸을?? 이 사건을 들으면서 우리나라 사건이 생각나네요 어미가 악마퇴치 한다고 딸을.. 매우 끔찍했던 사건이었죠 테리우스님 오랜만에 댓글 남기고 가요 늘 애청 시청 청취 하고 있습니다^^ 구독자수 늘어나는거 보니 테리우스님의 노력 성실 정성이 드디어 빛을 보네요 고생하셨어요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는 사람이 저지른 범죄이군요 우리나라도 자식먼저 살해하고 본인은 자살할 용기가 없어 죽인 자식의 시신을 유기하거나 도주했다 잡힌 경우등 여러사건사고가 있었죠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나 자식들이 부모의 소유물인양 함부로 대우받거나 학대 또는 방임, 유기 등을 당하고 있다 하네요 자식은 절대 소유물이 아니라는걸 좀 알아주시길...
정말 더 무서운게 톱질하는 중간에 딸이 깨어난거...진짜 어쩌냐...너무 잔인하다
ㅠㅠ
헐..사망원인이 과다출혈이었었는데..
그럼그게..딸이 살아있는데 훼손을 해서...ㄷㄷㄷ
어떻게 아버지가 딸에게 그런짓을...
끔찍하네여..진짜...ㄷㄷㄷ
네...정말 무서운 사건이었어요 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흐름이너무좋아서 항상듣고있습니다..설명이잘되서짧은영상에도이해가잘되는영상입니다 노력이돋보이는영상이네요^♡^감사히잘들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힘낼께요!! ^♡^
너무나 잔인하다
어떻게 죽어서 가방에 넣어서버려
아버지랑놈 너무나 잔인한네
잘보구있어요
진짜 어찌 저런 방식으로.... ㅠ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찌 아비란자가 자기자식을.참으로 믿기힘든사건이 너무많네요.ㅠㅠ 테리님 바빠서 늦게 시청했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올리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좋은밤 보내세요
항상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ㅎㅎ
역시 세상에서 인간이 제일 무서운 존재가
맞는것 같네요ᆢ 거기에 잔인함까지~~~
영상 잘보고 갑니다~~~좋은 저녁 되세요!!
무섭고 정말 잔인한 존재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이 이처럼 잔인할수도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아..무섭다ㅠㅠ
테리님 시청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무서운 세상입니다 ㅠ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ㅔㅔㅣ
밥 안 ㄷ ㅈ ㅑㅏㅓ@
와우~~
1968년도에도..토막살인.
그것도 아빠가 딸을..
그나마 종신형을 선고받고나서.. 자백을 햇다는건..
일말의양심 이엇을까요???
어차피 살아서 나올수없으니.
자백해서 맘이라도 편해볼려고 그런듯...ㅉ
죽을때까지 딸에게 속죄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봣습니다👍😁♡♡♡♡
진짜 어찌 저런 짓을 저지르고도 태연하게 살아갔는지 ㅠ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잔인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진짜 나쁜 사람들은 어찌 저런짓을 벌이는지...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사촌오빠랑,연애를하냐고
너무했다 아버지가 딸을 어떻게 그렇게 죽일수가 있을까요 넘 악날하게 죽였다요
불쌍해라
부모라 했어 자녀의 목숨을 뺏을 권리는 없다
부모는 죗값을 치루어야된다
잘들었습니다
진짜 어찌 저런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요...
게다가 저런류의 종교적 신념을 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ㅠ
아직도 계급제도가 있는 나라인데 아버지란 이름으로 무슨 짓을 못할까....그저 젊은 목숨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어찌 저런 일이 발생하는지 ㅠ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업로드될때마다 기대되요!!^^
항상 새롭고 흥미로운 내용
목소리도 넘 찰떡!!
지난 영상도 다 찾아보며 정주행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힘낼게요!!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도 늘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 늘 감사드려요~
저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란 부모로서의 절대적 사랑마저 변질되게 하네요...매번 선댓후 감상이었는데 오늘은 시청하고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후자면 어떻고 전자면 어떻습니까
항상 이리 봐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산채로 토막낸 잔인한사건이군요. 이틀에 한번씩 영상을 올리시는데 어제는 안 올라와서 걱정했습니다.
저시기에 영국에서 사형이 폐지된것이 가해자로서는 행운이었겠군요.
그는 가석방되었나요?
이 뒤로는 별다른 이야기가 없더군요. 제가 못찾은것일 가능성이 높지만요 ㅎ
그리고 저의 업로드 주기는 전에도 밝히긴 했었는데 2~3일 랜덤입니다
한동안 2일만 고집하다가 이번에 일이 생겨 3일이 걸렸네요 ㅠ
남자가 없어서 유부남,, 사촌,,
사랑하는 남자가 있고
임신까지 했는데(당시엔 몰랐겠지만),
인도에 살지
영국에는 왜 와?
참 대책없는 딸애다,ㅋㅋ
당시 수남은 가문의 장녀는 무조건 의사같은 성공한 직업을 가져야 된다고 고집하며 고등 교육을 위해 딸을 영국으로 오도록 강요했다고 합니다.
1. 사랑하는 남자와의 계급이 달랐고 이는 인도 사회에서 용납하지 않는다.
2. 임신한지 몰랐다.
3. 아버지가 강제로 끌고 왔다.
신분과 계급을 넘어~~
그렇게 사랑했다면,
두사람 다 성인인데
아버지를 떠나서
(아버지의 도움없이)
독립적으로 살아갈 정도의
각오와 의지는 있어야지,ㅋㅋ
끔찍하다
아비가 딸을??
이 사건을 들으면서 우리나라 사건이 생각나네요 어미가 악마퇴치 한다고 딸을..
매우 끔찍했던 사건이었죠
테리우스님 오랜만에 댓글 남기고 가요
늘 애청 시청 청취 하고 있습니다^^
구독자수 늘어나는거 보니 테리우스님의 노력 성실 정성이 드디어 빛을 보네요
고생하셨어요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제가 거의 초창기 시절부터 봐주신 분들은 잊지 못할것입니다.
언제나 봐주시는 것에 감사드려요 ♡
주말인데 열일하시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고 있어요 ㅎㅎ
68년도에 범인을 저런식으로 유추해서 잡다니 역시 선진 영국이야
재미있는영상.오늘도 감사히잘볼께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딸한테 ㅜㅜ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는 사람이 저지른 범죄이군요 우리나라도 자식먼저 살해하고 본인은 자살할 용기가 없어 죽인 자식의 시신을 유기하거나 도주했다 잡힌 경우등 여러사건사고가 있었죠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나 자식들이 부모의 소유물인양 함부로 대우받거나 학대 또는 방임, 유기 등을 당하고 있다 하네요
자식은 절대 소유물이 아니라는걸 좀 알아주시길...
맞습니다. 자식은 절대 부모들의 소유물이 아니죠. ㅠ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딸이 좀 막나가긴 했네요..
가정사가 좀 그렇긴하지만 그렇다고 저리 잔인하게... ㅠㅠ
사람을 위해서 규율이 있는거지 규율을 위해서 사람이 있는게 아닌데 ㅠㅠ 광신도들은 사람목숨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무언가에 너무 빠지는 사람들은 무섭기도 합니다 ㅠ
톱질을 하는사이 딸이 깨어나다니 이게 헉 그러닌깐 살아있는 상태서 라는건가요 너무 잔인하네요 진정 아버지인가요 세상에나
사람은 정말 어디까지 잔혹해질 수 있는지...ㅠ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M_s 👍👍👍
사촌에유부남을사랑한 딸이나 아버지나 뭐 거기서거기
아 딸은 얼마나 아팠을까...?
녹색가방이...서서히 열리는 화면
깜짝 놀랬어요...은은한 공포네요
딸이 깨어나 느꼈을 공포
아버지는...과연. 그렇게 밖에
선택할 수 없었었을까요
누구를 위함인지 ....
감옥에서 뉘우치고..뉘우치길
고걸 봐 주시다니 ㄷㄷ
열심히 만든 보람을 느낍니다!
@@TM_s 테리님이
영상에 얼마나 정성을 쏟는지
싹다 알아요 ᆢ쵝오~♡
어차피 인도에 있었어도 여자는 살해당했다.
쯔쯔 어디 남자가 없어 유부남 사촌의 애를 가지냐. ..
미안하지만 별로 동정이 안간다
불륜이랑 살인을 비교하네;;
인도에서 여성인권은 가축보다 못하죠. 아비나 남자형제가 언제든지 죽일 수있는 일명 명예살인 이라고하는 권리가있죠...끔찍합니다.